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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대표 구속된 국일제지, 결국 SM그룹(삼라마이다스) 우오현 회장이 주당 100원에 인수하나? [내부링크]

국일제지의 회생 신청 전 미공개 정보를 이용, 주식을 매각한 혐의를 받고 있는 최우식 전 국일제지 대표가 결국 경찰에 구속됐다. 기사에 따르면, 국일제지의 최종 인수예정자로 SM그룹(삼라마이다스)이 선정되었으며, 우오현 회장과 장남인 우기원 부사장이 지분 100%를 보유한 삼라마이다스는 국일제지의 인수 후 땅장사로 이익을 취하려 한다는 소문까지 나돌고있는 상황이다. 여기서 가장 큰 문제는 국일제지에 투자한 소액주주들이다. 국일제지 주주연대에서 변호사를 통해 SM그룹에서 제출한 국일제지 회생계획안을 확인한 결과 SM그룹은 1,005억원에 달하는 투자금 전액을 신주 인수가격 100원에 인수하여 추가로 주식 10억 5백만주를 발생하는 계획안을 제출한것으로 확인되었다고 한다. SM그룹 삼라마이다스는 최우식 전 국일제지 대표의 일탈로 이미 800원까지 폭락한 주식을, 회생신청 기업임을 명분삼아 자본잠식도 아닌 국일제지의 신주 인수가를 100원으로 유상증자를 계획하고 있는것이다. 국일제지 주주

국일제지 100원인수 SM그룹 삼라, 12월5일 관계인집회에서 주주연대와 함께 반대표를 행사해주세요! [내부링크]

SM그룹 삼라에서 법원에 제출한 회생계획안대로 국일제지 주식을 100원에 10억주 가량 유상증자 하게되면 거래재개가 되고 주가가 1000원만 가더라도 시가총액이 1조가 넘습니다. 말도 안되는 100원에 말도 안되는 10억주 발행하는 자체로 주가가 상승하기 힘든 구조가 됩니다. 국일제지 주주연대는 12월5일 관계인집회에서 SM그룹 삼라의 인수 반대가 아니라 합리적인 가격의 인수를 요구하고, 말도 안되는 100원인수를 반대하는 투표를 하려는겁니다. 주주연대에 위임하면 상장폐지된다는 글은 SM그룹 삼라측의 방해공작일것입니다. 국일제지 주주연대를 믿고 지지해주셔야합니다. 국일제지 소액주주분들은 정말 소량의 주식이라도 한 분이라도 더 지금 당장 하루라도 빨리, 관계인집회일인 12월5일 전에 최대한 주식 지분으로 결집해야 합니다. 국일제지 주주연대에 위임장을 작성해주거나 12월5일 관계인집회에 직접 참석하여 주주권리를 행사하는 방법으로 SM그룹 삼라의 100원인수에 반대하고 합리적인 가격의 인

국일제지 주주연대, SM그룹의 100원 회생계획안에 반대하고 국일제지의 새 주인 찾는다! [내부링크]

국일제지 주주연대는 12월5일 관계인집회에서 SM그룹의 100원인수 회생계획안에 반대 의견의 투표와 함께 SM그룹의 국일제지에대한 합리적인 가격의 인수를 요구할 계획입니다. 다만 국일제지 소액주주들의 절실한 의견과 현실을 반영한 절충안이 깡그리 무시된다면 SM그룹과의 협상 포기까지 염두에 두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주주연대가 국일제지의 새 주인을 직접 찾아나섰습니다. 아래는 국일제지 주주연대에서 (주)국일제지의 호스팅방식 회생신청기업 선정의 입찰에 참여하거나 관심을 가져주었던 기업들에 직접 발송한 문서 내용이며 해당 제3의 기업들과 협상을 시도중에 있습니다. SM그룹은 한 손에는 칼을쥐고 주주들에게 상폐를 운운하며 일방적인 회생계획안을 강요하고 있다고합니다. SM그룹의 잔혹하고 파렴치한 회생계획안을 주주연대는 결사반대하는 입장이며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정상적인 가치평가를 위해 노력 할것입니다. 수신 : ㅇㅇㅇ회장 참조 : 전략기획팀 (주, 국일제지 인수 업무 담당 팀장) 발신 : 국일

국일제지 거래재개, 주주연대도 빠른 거래재개를 희망합니다. [내부링크]

국일제지의 빠른 거래재개는 국일제지 주주연대도 희망하는바입니다. SM그룹의 알바로 추측되는 인물들이 네이버 국일제지 종목토론방에서 국일제지 주주연대의 진정성을 의심하게 하려는 움직임이 거세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주주연대인 척 주주들에게 비아냥거리는 글을 올려 주주연대가 뭉치는 것 또한 방해하고있습니다. 주주연대도 국일제지 거래재개를 절실하게 희망하고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지속적으로 국일제지 상폐를 운운하는 글들을 올려 SM그룹의 100원 인수에 동의하지않으면 상폐될 것 처럼 주주들에게 겁을주려하는데, 주주연대는 위임받은 주식 지분으로 SM그룹에 합리적인 인수가격을 요구할것이며 혹시나 SM그룹에서 끝까지 엄청난 탐욕을 내려놓지 못 할 경우를 대비하여 국일제지에 관심을 갖고 있는 기업들과의 소통 또한 진행중에있습니다. 현재 주주연대와 함께하는 모든 주주분들은 마지막까지 한 분의 주주 분들이라도 더 위임에 참여하고 함께 행동해주시길 희망합니다. 만에 하나 소량의 주식 수 차이로 SM

SM그룹의 국일제지 100원인수 실패, 소액주주들의 반대로 회생계획안 부결. [내부링크]

12월5일 오후4시 서울회생법원에서 열린 국일제지 관계인집회에서 SM그룹의 탐욕적인 국일제지 100원인수 회생계획안이 주주연대를 비롯하여 법원에 개별적으로 참석한 소액주주들의 만장일치 압도적인 반대표 행사로 부결되었습니다. 가. 법원 관계인집회의 분위기 및 결과 채권단 100%의 찬성, 국일제지 회사 우호지분 그리고 구속된 전 최우식 대표의 주식 700여만주까지 더하여 국일제지측에서 약 730만주 가량의 지분으로 SM그룹의 100원인수에 찬성하였으나, 주주연대를 비롯하여 법원에 참석한 소액주주분들의 약 1700만주 이상 지분의 만장일치 반대로 SM그룹의 회생계획안이 부결되었습니다. 빠른 거래재개를 희망하여 주주연대에 미리 위임하지 않고 관계인집회에서 국일제지 회사의 입장을 들어본 후 판단하고 투표하기위해 직접 법원에 참석한 많은 소액주주분들 또한 만장일치로 반대표를 행사하였다는것만 보아도, SM그룹과 국일제지의 대표 이용호, 김종철 공동관리인이 작성한 회생계획안이 얼마나 소액주주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