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매일 죽음을 준비하며 삽니다. 영정사진도 준비해 놓았죠. 임종의 순간에 얼마나 소유했고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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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눈에 띄는 그날이 오기까지 https://brunch.co.kr/@k-jlee/4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