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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매화마을 [내부링크]

전남 광양 매화마을 얼마전 까지 폭설이내려 선자령 눈트레킹을 다녀온것 같은데 몇일사이 계절이 바뀌어 우리주변의 나무들은 새싹을 보이고 있다.남쪽지방에는 꽃소식이 예년보다 일주일 이상 빠르게 개화소식이 들려와 서둘러 광양매화마을을 찾았다.2017년 3월23일 방문했던 광양매화마을은 꽃들이 만개하여 흡족한 사진을 찍었는데 올해는 그때보다 10일이나 앞당겨 가는것에 불안해 하였으나도착하여 꽃상태를 보니 1~2일전이 최상의 만개시기라 생각될 만큼 가는 빗방울에 꽃잎이 떨어질 정도여서 적기에 잘 방문 한것으로 판단된다.

구례산수유마을 [내부링크]

구례산수유마을 광양매화마을 관광을 끝내고 약40분정도 소요되는 거리의 구례 산수유마을로 향하였다. 일출사진을 찍은후 10시15분까지 머물다10시 30분경 구례산수유마을을 향해 올라오는데 광양매화마을로 오는 반대편차선의 도로가 꽉 막힐지경으로 소형차와 관광버스가 쉴새없이 들어오고 있었다.편도1차선의 섬진강변을 따라 매화마을로 진입하는 수많은 관광객의 차량은 토요일이라 더욱 붐비는데 오후쯤되면 교통지옥으로 변할것으로 짐작이 된다.구례산수유마을에 도착하니 이곳 또한 교통지옥이 시작되는 듯 하였다.산수유마을 이곳저곳을 둘러보는데 산수유의 노랑색꽃은 절정기를 맞은듯 활짝 피어있었다. .......

원미산 진달래 [내부링크]

부천 원미산 진달래 부천 원미산 진달래가 만개하였지만 코로나 방역 때문에 출입이 통제되어 외곽의 둘레길에서 70-300mm 망원렌즈로 촬영한것임.

철나무장노출 [내부링크]

모도-배미꾸미 조각공원의 철나무 장노출 2020년11월14일(토)은 모도의 물때가 좋아서 배미꾸미 조각공원의 만조때 바닷물에 잠기는 철나무 장노출을 찍기위해 삼목선착장으로 출발하였다.삼목선착장에서 차에 승차 한채로 배에 오르면 10분정도후 신도선착장에 도착하며 그곳 선착장에서 차로20분 정도 걸리는 거리이다.모도의 끝쪽 해변에 배미꾸미 조각공원이 있으며 입장료 \2,000원을 지불하고 들어가면 허접해보이는 공원이 나타나며 그안에 카페와 펜션이 함께 있었다. 하루종일 미세먼지가 자욱히 끼어 바다건너 가까운 장봉도와 기타 작은 섬들이 뿌연미세먼지에 가려 보이질 않았다.저녁때가 되니 구름과 짙은 미세먼지를 뚫고 햇빛.......

파라다이스호텔 [내부링크]

영종도 파라다이스 호텔 영종도 인천국제공항근처의 호텔타운에 있는 파라다이스 시티(호텔群)를 찾았다.매직아워가 조금 지난시간이라 호텔외부의 사진촬영에는 늦은감은 있었으나 모도에서 장노출 촬영한후의 귀가길이라 잠시 들려보기로하였다. 도착해보니 소문에 듣던대로 어마어마한 규모의 건물이었고카지노를 운영하는 특급호텔이었으며 근처의 많은 호텔들에 비해 화려함의 극치를 이루는 듯 하였다.교통편등, 여건이 어려워 자주갈 수는 없겠지만 매직아워에 맞추어 언젠가는 꼭 다시 가볼만한 곳으로 생각 되었다. 파라다이스 카지노 입구의 조형물 매직아워가 지난 시간이라 충족한 이미지는 아니지만 예.......

웅도-유두교 [내부링크]

웅도 충남 서산시 대산읍 웅도리에 소재한 유두교는 큰밀물때 하루 2번씩 바닷물에 잠긴다. 오늘은 물때가 좋을뿐만 아니라 내일부터는 한파가 닥친다는 일기예보에 서둘러 촬영장비를 준비하고 웅도로 출발하였다.가는 도중에 눈발이 날리고 날씨가 우중충하여 뒤돌아 갈까 생각했지만 먼길을 달려 왔으니 그럴 수도 없어 그럭저럭 현지에 오후 2시30분쯤 도착하니 내리던 눈발은 그쳤고 다행스럽게 예상보다는 날씨가 많이 밝아졌다.오늘의 만조시각은 오후 4시22분이라 차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서서히 촬영준비를 하였다. 30초 장노출로 100여장을 촬영한후 합성 하였으나 갯골의 물흐름처럼 안개현상은 나타나지 않는다. .......

가로등아래 [내부링크]

눈오는날 밤의 가로등아래눈내리는 저녁 가로등 아래에서 각기 다른 노출시간을 주어 눈 내리는 모습을 담아 보았다.

거잠포일출 [내부링크]

영종도 거잠포의 일출

신륵사일출 [내부링크]

신륵사 일출

신시도파도 [내부링크]

일몰사진을 찍기위해 먼길을 찾아간 신시도에는 미세먼지와 흐린날씨로 뿌연하늘로 풍경사진 조차 찍기어려운 날씨였다.일몰사진은 다음으로 미루고 해변에서 파도와 장노출사진만 몇장찍고 올라왔다. 선유도 옥돌해변의 장노출사진선유도 옥돌해변의 장노출사진선유도 옥돌해변의 장노출사진 선유도 옥돌해변의 파도사진 선유도 옥돌해변의 파도사진 선유도 옥돌해변의 파도사진 선유도 옥돌해변의 파도사진 신시도 배수갑문도로의 차량궤적(차량이 띄엄띄엄 다녀 여러장을 찍어 합성 하였다. )

덕유산 눈꽃 [내부링크]

덕유산 눈꽃산행 덕유산 산악온도가 19도~20도가 예상되는 날씨로 상고대와 눈꽃이 필것같아 산행을 하기로 하고 산악회에 예약을 하였다.날씨는 구름이끼고 가끔 눈이내릴것이라는 예보였지만 금년겨울의 마지막 추위라 생각하고 산행을 시작하였다.2019년 1월 덕유산 산행할때는 날씨가 춥지를 않아 오수자굴 역고드름이 생기지 않았지만 이번에는 추운날씨로 오수자굴 역고드름이 생길것으로 기대하고 사진을 찍기위해 오수자굴 코스로 결정하였다.무주리조트에서 곤도라를 탑승하고 설천봉-향적봉-중봉-오수자굴-백련사-삼공리주차장 코스를 선택하였다.예상대로 날씨는 추웠지만 추위에 대비한 복장으로 큰문제는 없었다. 산행도중 가끔은 가.......

고군산 군도 [내부링크]

고군산군도의 여러섬 대장도의 대장봉(142.8m)에서 내려다 본 장자도와 선유도를 잇는 장자대교 망주봉(동봉)을 오르면서 내려다 본 옥돌해변 방향. 멀리 흰색의 고군산대교의 주탑도 보인다.망주봉(동봉)을 오르면서 내려다 본 선유해수욕장. 망주봉(서봉)정상에서 내려다 본 선유도 어촌체험 휴양마을과 빨간색 등대가 있는 방파제. 망주봉(서봉)정상부에서 내려다 본 고군산대교 방향. 망주봉(서봉)정상부에서 내려다 본 선유도해수욕장과 대장도 방향 망주봉(서봉)정상부에서 내려다 본 선유도 해수욕장의 오른쪽 끝부분 망주봉(서봉)정상부에서 내려다 본 사진 오른쪽의 선유봉뒤로 빼꼼이 보이는.......

신시도 일몰 [내부링크]

고군산군도의 일몰과 야경고군산군도의 앞산에 올라 고군산대교와 주변의 모습과 함께 일몰사진과 야경을 사진에 담았다. 일몰사진과 야경을 담기위해 앞산에 오르니 삼각대가 흔들릴 만큼 강풍이 불어 카메라가방과 주변의 큰돌을 함께 삼각대에 매달아 흔들림을 방지 하고 촬영하였다. 사진을 찍고 어두운 밤에 앞산에서 하산하는데 랜턴을 비추고 내려왔지만숲속에 가시나무가 있어 오리털 점퍼가 찢겨져 사진을 찍은 대가 치고는 큰 손실을 보았다.. 신시도의 앞산에서 내려다 본 신시도 일몰 신시도 일몰의 모습을 ZOOM렌즈로 약간 당겨서 찍어 보았다. 신시도의 앞산에서 내려다 본 일몰후의 신시도 .......

선자령 [내부링크]

선자령 눈속 트레킹 강원도 지역에 갑자기 폭설이 내려 일부도로에 차량이 뒤엉키고 교통이 마비될 정도의 심각한 현상이있던 3월1일저녁의 뉴스를 접하고 있던중 이튿날 산악회의 선자령 산행계획이 있어 급히 신청을 하고 영하10도 정도의 온도가 예상되는 일기예보에 맞춰 모든준비를 하였다.대관령에 도착하니 영하 10도의 온도를 느끼는 추위와 강한 바람이 뺨을 스치며 우리를 맞는다.1시간 정도 오르니 기온이 빠르게 올라가면서 모자속으로 땀이 맺혀 웃옷을 벗어야만 할 정도로 기온이 급상승 하였다. 7년전 강원도지역에 눈폭탄이 내렸을 당시 선자령의 산행은 일요일 이라 발디딜틈 없을 정도의 산객들이 밀려 들어 산행도중에 자.......

동검도 일몰 [내부링크]

동검도 일몰사진 동검도로 향하던중 섬암교우측의 황금벌판의 상공을 날아가는 새떼를 발견하고 잠시 주차한후 촬영 하였다.. 동검도에 도착하였으나 황산도에서 갯골 물빠지는 장노출 사진을 약2시간 촬영하고 도착 하였으니 바닷물이 싹 빠져 나간후 였다..

율곡수목원 [내부링크]

율곡수목원 구절초 단지 파주시에서 관리하는 율곡수목원을 찾아갔더니 개발 초기단계라서 아직은 충족한 분위기는 아니었고 언덕위로올라 구절초단지를 찾았으나 만개시기가 약간 지나 시들한 기색이 역력하였다.거기다가 날씨는 구름이 짙게 깔려 햇빛이 없었고 우중충한 분위기속에 꽃들은 더욱이 힘이 없어보였다.

명성산 [내부링크]

명성산명성산 억새밭의 풍경을 사진에 담기위해 책바위코스를 선택하여 명성산을 오르기 시작하였다.약간의 난이도가 있다는 얘기를 듣고 가파른 등산로를 따라 오르는데 예상했던데로 급경사가 있는 계단도 많았다. 책바위에 다다르니 급경사의 너덜길이 우리를 더욱 힘들게 하였다. 급경사의 계단이 많았고 책바위에는 역시 급경사의 너덜길이었다. 책바위코스로 오르면서 내려다 본 산정호수의 모습 드디어 억새밭에 도착하여 황홀한 억새밭을 마음껏 감상하고 사진을 찍은후 등룡폭포방향으로 하산길을 택하였다. 명성산 억새밭의 상징인 내가쓴 편지를 1년후에 받아 볼 수 있는 빨간색 우체통. 명성산 억새밭의.......

명성산억새밭 [내부링크]

명성산 억새밭

문광저수지 [내부링크]

충북 괴산군 문광저수지

화양계곡 [내부링크]

속리산의 화양계곡 충북 괴산군 속리산 국립공원내에 있는 화양천을 중심으로 약 3Km에 걸쳐 있는 아홉계곡이라 화양구곡이라고 한다. 하류에서 부터 순서대로 1곡부터 9곡까지 있으며 주변면적은 30,282에 달한다.조선후기의 문신 우암 송시열(尤庵 宋時烈:1607-1689)과 연관있는 유적들이 계곡을 따라 남아있다.

비밀의 정원 [내부링크]

강원도 인제 비밀의정원

자작나무숲 [내부링크]

인제 원대리 자작나무숲 원대리 자작나무숲 주차장에서 도보로 1시간정도 소요되는 약3Km를 완만한 언덕길을 올라가야 자작나무숲을 만날 수 있다.올라가는 도중에 역광으로 찍은 사진 1시간 정도 걸어서 오르니 산등성이에 자작나무숲이 광활하게 펼쳐져 있었다.

주왕산 [내부링크]

단풍절정인 주왕산 등산후리메기 삼거리방향의 계곡대전사 경내의 일부모습. 주왕산 주봉으로 오르면서 내려다 본 풍경. 주봉 근처 전망대에서 보이는 연화봉과 병풍바위 후리메기 입구에서 하산하며 보이는 단풍잩은 계곡 후리메기 입구에서 하산하며 보이는 단풍잩은 계곡 용연폭포 용추협곡 근처의 붉게 물든 암벽.

영흥도 [내부링크]

영흥도일몰과 영흥대교야경 영흥도는 예전에는 배를타고 가야만했던 섬이었으나 선재대교와 영흥대교를 건너 차량으로 쉽게 갈 수있는 육지와 같은 섬이 되었다.영흥대교 건너자 마자 우측으로 꺽어서 들어 가면 수산물공판장같은 곳이 있는데 구경삼아 들러보니 건물안에는 즉석에서 활어회를 선택하여 바로 먹을 수 있는 수십개의 횟집이 성황을 이루고 있었다.그곳에서 활어회를 맛있게 먹고 섬주변을 돌며 이곳 저곳 촬영장소를 물색해 보았다.파도가 심하게 치는 해변에서 약5분간 장노출로 담아 보았다. 앞쪽의 흰부분은 해변의 파도치는 부분이다. 영흥대교아래에서...어느카페에서 차를 마시고 있던중.......

백양사 [내부링크]

백암봉 능선에서 내려다 본 백양사 계곡 백학봉에서 5분정도 내려오면 위함한 절벽위의 좁은 공간에서 촬영한 백양사계곡의 모습. 백학봉에서 5분정도 내려오면 위함한 절벽위의 공간에서 망원으로 촬영한 백양사 모습. 백학봉에서 5분정도 내려오면 위함한 절벽위의 좁은 공간에서 망원렌즈로 촬영한 백양사 모습. 약사암에서 촬영한 백양사 모습, 약사암에서 촬영한 백양사 모습, 백양사 경내의 단풍. 쌍계루에서 바라본 모습. 몇일전의 비로인해 단풍이 사라진 쌍계루와 그 뒷쪽의 백학봉의 암봉능선/

광교호수공원야경 [내부링크]

광교호수공원 푸라이브르크 전망탑에서 본 야경

방태버섯 [내부링크]

2020년 8월의 방태버섯 8월5일부터 8월10일 까지 거의 매일 산을 헤매이다 싶이 방태버섯을 찾아 나서서 4번에 걸쳐 찍어온 사진을 올려본다.

풀숲 [내부링크]

망태버섯을 찾아 풀숲을 헤매이다 찍은 식물들. 소나무 기둥에 피어난 초록색 이끼 풀잎위에 떨어진 빗물방울의 빛반사 망초꽃 허공을 향해 뻗어가는 식물의 새순 세잎 클로바위에 떨어진 빗물바울의 반사. 하늘을 향한 역동적인 새순 고목위에 피어난 이름모를 야생버섯

화홍문야경 [내부링크]

화홍문 야경요즈음은 비가 자주내려 수원천의 수량이 급격히 많아졌다. 화홍문 아래 수원천에 근접하여 사진촬영을 시도하였으나 하천으로 내려가는 계단앞에 폴리스라인을 설치하여 출입을 금지시캐 하천 접근이 불가능 하였다. 이사진은 비가 많이 오기전에 찍은 사진 많은 비가 온후 수량이 넘쳐날때 찍은 사진 많은 비가 온후 수량이 넘쳐날때 찍은 사진 많은 비가 온후 수량이 넘쳐날때 찍은 사진많은 비가 온후 수량이 넘쳐날때 찍은 사진 많은 비가 온후 수량이 넘쳐날때 찍은 사진 용연(연못)근처에서 찍은 사진

황성공원 맥문동 [내부링크]

경주 황성공원 맥문동

양동마을 [내부링크]

경주 양동마을(慶州 良洞마을) 이 마을은 조선시대 전통문화와 자연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한국 최대규모의 전통마을이다.경주손씨와 여주이씨를 중심으로 형성된 씨족마을로 500년이 넘는 전통을 가지고 있다. 마을 앞으로는 안강평야가 넓게 펼쳐져 있으며,설창산 산줄기에 마을이 들어선 모양새가 독특하고 아름답다.산에서 뻗어내린 네 줄기의 능선과 골짜기를 따라 150여채의 옛집들이 굽이굽이 들어서 있는데,이 중에서는임진왜란(1592~1598) 이전에 지어진 기와집이 네채나 남아있어 눈여겨 볼만하다.다양한 가옥의 조화는 우리나라 전통역사마을의 생활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다.마을 주변의 산,들판,강 등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함.......

옥산서원,종오정 [내부링크]

옥산서원과 종오정일원옥산서원(玉山書院) 사적 제154호이 서원은 회재 이언적(晦齋 李彦迪1491~1553)의 학문과 덕행을 기리고자 세웠다. 이언적은 조선 중종 때의 문신으로 그의 성리학은 퇴계 이황에게 영향을 주었으며,종묘에 명종의 공신으로 모셔져 있다.그가 타계한 후 1572년에 경주부윤 이제민이 지방유림의 뜻에 따라 서원을 창건하였으며 1574년에는 선조에게서 '옥산서원' 이라는 이름을 하사받아사액서원이 되었다. 고종 5년(1868)에 흥선 대원군이 서원철폐령을 내렸을 때에도 헐리지 않고 그대로 살아남은 47개의 서원과 사당 중 하나이다.서원 건축의 역사로 보면 옥산서원은 초기의 건축물에 해당하는데, 당시에 지어.......

동북포루일몰,화홍문 [내부링크]

수원화성 동북포루 일몰과 화홍문 야경 오랜장마가 걷히고 날씨가 좋아 수원화성의 동북포루일몰과 화홍문야경을 찍기위해 현장에 도착했으나 태양이 너무밝아 태양을 성벽에 약간숨기고 찍었으나 그래도 하이라이트가 심해 하얗게 보인다. 일몰을 찍고 부지런히 움직여 화홍문의 폭포수와같은 물을 주제로 화홍문을 찍어 보았다.지난번에는 물살이 너무세어서 물바깥에서 찍었지만 오늘은 반바지를 입고 조심스럽게 걸어 물속으로 들어 가서 촬영을 하였다. 성곽아래 풀이 있는 부분에 특수조명으로 동북포루를 상징하는 불빛을 비추어 더욱아름다운 동북포루의 멋을 살려내고 있다.

강화도갯골장노출 [내부링크]

강화도 갯골 장노출사진과 동영상 갯골 하이퍼랩스 동영상

연산홍 [내부링크]

만개한 수원화성의 연산홍 꽃배경의 보케를 나타내려고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동북포루 [내부링크]

수원화성의 동북포루

정서진 [내부링크]

정서진-장노출사진과 일반사진 30초 장노출사진102장 합성(약50분) 30초 장노출사진 30초 장노출사진

안성팜랜드 [내부링크]

안성팜랜드 일출과 호밀밭 풍경

사포나루 [내부링크]

사포나루전라남도 함평군과 나주시 동강면을 사이에두고 흐르는 영산강의 사포나루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며 찍은 사진 입니다. 영산강이 옆으로 긴 말발굽같이 반원형으로 회전하는 안쪽으로 보이는 마을이 나주시 동강면 운산리 일대입니다. 사포나루 전망바위에서 맞이하는 여명의 빛 사포나루 전망바위에서 보이는 영산강넘어 보이는 마을은 나주시 동강면 운산리 일대이다. 사포나루 전망바위에서 보이는 동강교. 영산강이 옆으로 긴 말발굽같이 반원형으로 회전하는 안쪽으로 보이는 마을이 나주시 동강면 운산리 일대이며 동강교도 보인다. 전망바위에서 맞는 일출의 모습.일출방향의 바로앞에아늑하게 자리.......

증도 [내부링크]

전라남도 신안군 증도증도탐방의 하이라이트--전망대에서 본 증도의 태평염생식물원 전경증도탐방의 하이라이트--전망대에서 본 증도의 태평염생식물원 전경을 조금 넓게 잡은 모습. 칠면초가 가득찬 평지에서 본 태평염생식물원 모습 평지에서 본 태평염생식물원 모습 염분이 많은토양, 강한바람, 뜨거운 햇빛, 부족한 물 등으로 다른 식물이 살지못하는 혹독한 환경에서도 살아가는 염생식물의 대표적인 식물인 칠면초.

삘기의 계절 [내부링크]

송산 삘기밭 일몰 90초 장노출 촬영으로 구름의 이동모습을 포착하였다.

제주여행/3박4일 [내부링크]

제주여행 - 3박4일 첫쨋날 월정리 해변의 에메랄드빛 바다색 성산일출봉가는길목에서 성산일출봉이 보이는 광치기 해변에서 말을타는 관광객들. 신양섭지코지 해변 섭지코지의 풍경 섭지코지 해안가에서 금계국과 합께 바라본 성산일출봉 섭지코지의 등대 섭지코지의 등대 섭지코지의 등대에서 내려다본 풍경 섭지코지의 해안가에서 본 성산일출봉 섭지코지의 금계국 군락지 숙소로 돌아오는 도중에 만난 이름모를 포구에서의 일몰장면

제주도여행-2일째 [내부링크]

제주여행-둘쨋날 비가 내릴것이라는 일기예보에 한라산 등반을 내일로 미루고 사계리 형제섬을 보기위해 아침부터 찾아나섰다 형제섬이 보이는 사계리 해안 제주 돌문화공원의 하늘연못 제주 돌문화공원 제주 표선 해수욕장 바다와 연결된 호수같은 쇠소깍에서 보트를 타는 관광객들 개인농장인 보롬왓 농장 보롬왓 농장의 청보리 밭 보롬왓 농장의 메밀밭 소나무 뒷쪽으로 안개에 뒤덮힌 보롬왓 농장의 메밀밭 안개에 뒤덮혀 몽환적 분위기의 보롬왓 농장 숙소로 돌아오는 길에 저녁하늘에는 해가 잠시 나타났다 사진을2-3장 찍고나니 구름속으로 사라졌다.

한라산철쭉-3일째 [내부링크]

제주여행 세쨋날-한라산 윗세오름등반 윗세오름(上三:위의세개의 오름이라는 뜻으로 붉은오름,누운오름,족은오름을 말한다.) 해발1,500m 지점에서 내려다 보니 서귀포시(사진상단왼쪽)와 그주변이 한눈에 보였다.날씨는 쾌청하지는 않았지만 등산하기엔 적당하였고 제주먼바다가 보일만큼 날씨는 양호한 편 이었다. 선작지왓 평전에 다다르니 윗세오름 능선(윗세족은오름,윗세누운오름,윗세붉은오름)에는 붉게 물든 철쭉이 만개하여 등산객및 사진사들의 흥분을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 하였다. 윗세족은오름 전망대 근처에서 보이는 한라산 백록담 정상부의 암벽이 있고 그앞쪽의 붉게 물든 완만한 능선이 누운오름으로 옆에서 보면 누.......

제주여행-4일째 [내부링크]

제주여행-4일째 마지막날 새벽에 기상해보니 하늘에는 밝은달이 떠있길래 좋은 일출을 기대하며 서둘러 광치기 해변으로 향하였다.숙소인 함덕에서 출발하여 광치기해변으로 가는 사이 엄청나게 짙은 안개가 깔려 시야확보에 어려움이 많아 조심스럽게 운전하여 광치기해변에 도착하니 일출시간이 다가왔는데도 안개는 걷히지 않고 짙은 안개로 하얀하늘만 보여주었다.일출시간이 훨씬 지났음에도 안개로인해 30-40m 거리의 물제도 희미하게 보인다. 일출사진을 포기 하고 오전 7시경 숙소로 돌아왔음에도 걷히지 않은 안개로 인해 숙소주변의 열대나무가 즐비한 주차장에도 몽환적인 장면을 연출 하고 있였다.. 김.......

응봉산개나리 [내부링크]

응봉산 개나리와 주변풍경춘천을 향하는 청춘열차 응봉역으로 다가가는 일반전철.KTX

시화호일출 [내부링크]

5번 도전끝에 성공한 시화호 일출사진 2016년 4월,9월,2017년 4월,9월-이렇게 4번을 갔으나 날씨가 받쳐주지 않았다. 새벽3시30분에 도착하여 별사진도 찍었으나해뜰무렵이 되니 동쪽하늘에 짙은 구름층이 형성되더니 일출시간10분이 지나서야 구름을 뚫고 나타난 태양은 철탑 오른쪽으로 치우쳐서 슬그머니 나타난 경우가 2번 있었고 또2번은 일출20분이 지나 중천?에서 나타났었다.그러나 이번 4월의 일출은 동쪽하늘에 미세먼지가 있기는 했지만 붉은 모습의 동그란 태양이 방긋이 나타나 주었다.

꽃사진 [내부링크]

동네 꽃사진 금낭화 팬지(삼색제비꽃) 팬지(삼색제비꽃) 종지나물(미국제비꽃) 금영화(캘리포니아 양귀비) 블루데이지(Blue Daisy) 복사꽃 복사꽃백일홍 꽃잔디 제비꽃 자목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