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 아닌 비밀이지만 방송댄스 학원을 다닌지 1년이 다 되어간다 물론.. 등록해놓고 반절 이상은 못나갔기...
어느덧 3일차 벌써 일주일 치 마지막날이 되었다 이 날 직장에서 미니 미식축구(?)를 미친듯이해서 이미 온...
생선을 먹고 햄버거를 사서 배구를 보고 집에가려다가 저녁도 대전에서 먹자 하고 특이한걸 찾다 찾다 발견...
쉬는 날인데 늦잠을 못잤다 다행이라고 해야하나 평일이지만 할일이 가득하다 일단 아침에 헌혈부터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