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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공항 롯데몰: 토이저러스 산리오 마켓 산리오 샵 [내부링크]

주말에 어디 갈곳이 없을까 해서 찾아보다가 발견한 산리오 마켓! 홍대에 산리오 카페가 있다고 들었는데 김포공항 토이저러스 안에 산리오 마켓이 있다는 소리를 듣고 아이들과 함께 가보기로 했다 키즈카페도 있으니 겸사 겸사 산리오 마켓도 고고~ 김포공항 롯데몰 지하 1층으로 내려오면 롯데마트도 보이고 그 옆에 토이저러스 간판이 보이는데 들어가는 입구로 걸어가다보면 분홍분홍한 산리오 마켓을 만날 수 있다 도착한 산리오 마켓 헬로 키티와 마이멜로디 여러가지 산리오 캐릭터들이 기다리고 있는데 왠걸 너무 귀여운거 아니니 ㅎㅎ 분홍 분홍한 산리오 마켓이 얼마나 예쁘던지 장난감부터 시작해서 여러 소품들이 가득~ 산리오 캐릭터 좋아하는 어른들이 와도 너무 좋을듯 여기는 판박이 스티커, 뱃지 만들기, 다이어리 등등 산리오 캐릭터 장난감 코너! 헬로 키티가 많이 보이는데 파우치며 지갑, 필통, 가방 캐릭터 소품이 많았다 나도 어릴땐 헬로 키티를 많이 샀던 기억이..ㅎㅎ 산리오 마켓을 얘기하다 보면 바로

주간 일기 챌린지 첫번째! [내부링크]

처음으로 써보는 주간 일기! 뒤늦게나마 시작한 주간 일기 챌린지인데 뭔가 마음이 떨리기도 하고 ㅎㅎ 설레기도 하고 그렇구만~ 나의 한 주는 어떻게 흘러갔나~ 기록을 해보자! 예쁘게 물들어간 나뭇잎이 예뻐서 찍어보기도 하고 노랑색 갈색 붉은색의 가을이 참 예쁘다 바스락 바스락거리는 소리도 좋은 가을 이렇게 봄 여름이 지나고 가을을 맞이하는 것도 더없이 좋은 마음이다! 요즘에 읽고 있는 책은 밥 프록터의 부의 확신이라는 책이다 한 구절 한 구절 읽어 보면서 마음을 다시 바르게 잡아보고 느끼고 공감하는게 너무 좋은 요즘~ 역시 독서를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읽고 있는 책들은 하나씩 하나씩 독서 카테고리에 올려야지 :) 아이들을 학교, 어린이집에 보내고 한번씩 가져보는 브런치 타임 분위기 좋은 카페를 좋아하는데 이번에 간 곳도 따로 포스팅 하기로~ 게살 로제 파스타도 리코타 치즈 샐러드도 어쩜 이렇게 맛있는건지 세상엔 맛있는게 많아 정말! 이렇게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음이 감사해야지

신중동역 근처 분위기 좋은 브런치 카페: 앤드류 [내부링크]

오늘은 이번주에 가보았던 브런치 맛집 포스팅 분위기와 맛과 친절함이 가득했던 곳이라 기억에 남았던 브런치 카페 앤드류! 부천 신중동역 근처 브런치 카페를 찾으신다면 앤드류 추천합니다! 브런치 카페를 종종 가는데 부천 신중동역 근처에서 멀지 않은 거리에 분위기도 좋고 맛도 좋은 브런치 카페를 발견했다는! 외관부터 기분 좋아짐이 느껴져서 메뉴도 기대가 됐던 곳~ 10시반 부터 오픈! 11시쯤? 도착한듯한데 안에 자리가 벌써 꽉 찼다 그래서 우리는 테라스 테이블로~ 예쁜 감성 물씬 풍기는 브런치 카페 테이블 데코도 예쁘고 뭐 다 예쁜 곳 추천 메뉴를 물어봤는데 해물 파에야를 추천해주셨지만.. 쌀요리가 안땡겨서 우리는 리코타치즈 샐러드와 함께 붉은 대게살 로제 파스타를 주문했다! 아메리카노는 세트로 되어 있어서 2천원의 가격으로 드실수 있다 해서 그렇게 주문했다 후기를 보면 많은 분들이 에그 베네딕트를 많이 드셔서 그걸 시킬까 해봤지만 수란이라서 익힌 계란을 좋아하는 우리는 다른 메뉴로 시

캘리그라피: 책 속 문구 써보기 (필사) [내부링크]

처음으로 남기는 캘리그라피 글귀! 수줍게 올려보는 내 캘리그라피 첫 포스팅 캘리는 깔끔하게~ 요즘 읽고 있는 부의 확신 중 한 글귀인데 '반복이 핵심이다' 이 부분이 맘에 들어서 캘리그라피로 써봤다! 이제 차곡 차곡 캘리 기록도 쌓아놔야지 :) 무슨 일이든 어떤 일을 하든 꾸준함과 반복이 다 인듯 책을 읽다가 너무 공감이 되서 캘리로 표현도 해보고 다시 한 번 머릿속이 새겨보는 시간 나도 앞으로 뭐든 열심히 반복해서 노력해야지 캘리도 열심히 연습하고 또 연습하자 배움이 헛되지 않게! 밥 브록터의 부의 확신 글귀 중 별표 친 부분과 캘리그라피 엽서도 함께~ 나만의 글씨로 멋지게 표현해서 작품으로 만드는 뿌듯한 캘리그라피! 그럼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 짝!

캘리그라피 글귀: 넌 봄날의 햇살이야(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대사 인용) [내부링크]

오늘의 캘리그라피!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나오는 대사가 생각나서 그 장면이 떠오르면서 마음이 따뜻해졌다 '너는 봄날의 햇살 같아' 이 대사가 참 따뜻하고 예쁘다 우영우의 대사를 인용해서 써보는 캘리그라피 붓펜 글씨는 쿠레타케 22호를 사용하는데 역시 붓펜은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사진을 찍고 보니 이런... 원래 서명 쓸 때 드라마 제목을 써야하는데 이런 연습을 하다 보니 잊었다는 쓰는 연습도 구도 연습도 더 많이 해야겠다 캘리그라피 지도사 자격증도 따보고 온라인 강의도 들었지만 듣고 싶은 강의가 자꾸 자꾸 생겨난다 나도 언젠가는 내 꿈이 이뤄지는 순간이 오길 바라며! 캘리그라피 엽서는 띤또레또를 사용! 엽서를 크기별로 갖고 있으면 표현할 수 있는 문구를 맞춤형으로 잘 쓸 수 있다! 오늘은 엽서에 연습하다보니 완성되지 못한 아이들이 수두룩 종이의 질감이 A4용지와는 달라서 붓펜으로 캘리그라피를 연습하시는 분들은 엽서에도 연습을 많이 하시는걸 추천한다 A4용지는 밋밋해서 내가 원하는

주간일기 챌린지 2번째: 3주에 쓰는 주간일기 [내부링크]

이번주에는 어떤 일상을 보내며 한 주를 보냈는지 생각하며 써보는 두번째 주간일기! 주간일기 챌린지를 진작에 알았다면 더 열심히 했을텐데 아쉬움이 남지만 다시 블로그도 시작했으니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잘해봅시다 으라차차! 월요일에 찍어뒀던 사진 바스락 바스락 소리도 듣기 좋고 알록 달록 낙엽들이 햇빛까지 받아 더 예뻤던 날~ 코트색까지도 맞춤형이여서 사진 찍는데 기분이 좋았네 나는 하늘 보는걸 좋아하고 하늘 사진도 자주 찍는데 이 날은 전봇대의 전기선이 함께 찍혀도 예뻤다 하늘 사진 찍다가 구름을 보면 어쩜 그때마다 다르고 예쁜지.. 시간 날 때 짬짬히 써보는 캘리그라피! 캘리그라피는 내가 정말로 하고 싶은 일중 하나인데 나도 내가 쓰는 글씨로 사람들을 기분 좋고 기쁘게 해주는 날이 꼭 오면 좋겠다고 캘리그라피로 많은 일을 하면 좋겠다고 캘리를 할 때마다 생각하는것 같다 나름 온라인으로 캘리그라피 지도사 민간 자격증을 땄지만 자격증 말고도 연습과 노력, 센스가 있어야 즐기면서 작

부의 확신: 밥프록터 책 추천 책 리뷰 [내부링크]

책을 항상 꾸준히 열심히 읽자고 생각하는데 맘처럼 쉽지 않은게 독서인 것 같다 알고 싶은 것도 배우고 싶은 것도 많은 나는 책 욕심도 많아서 사고 싶었던 책을 몇권 사서 집에 두고 순서대로 읽는데 그 중에서도 짬짬히 열심히 읽은 책! 밥 프록터의 '부의 확신' 밥 프록터를 처음 알게 된 건 유튜브를 통해서였다 자기계발에 관심이 많았는데 론다 번의 시크릿을 보다 알게 되었다 그러다 밥 프록터의 자기계발, 동기부여 영상을 보고 '아! 나는 왜 이렇게 살지 못했지?'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자기계발에 관심이 많아지면서 네빌 고다드, 나폴레온 힐, 조셉 머핀, 보도 섀퍼 등 자기계발책에 관심이 더욱 많아졌다 공부한다는 느낌으로 집중해서 읽은 책! 책속에 나오는 말들이 나를 되돌아보게 해주는 것 같았다 나는 어떤 일을 좋아했고 그 일을 하고 있나? 나는 아이 셋 육아에 최선을 다하면서 내가 관심있어 하고 생각한 일을 놓지 않고 하고 있나? 끊임없는 질문이 나에게 쏟아졌다 로버트 기요사키의 영

주간 일기 챌린지: 11월 3주차 일기! [내부링크]

주간 일기 챌린지 11월 3주차 나의 이야기! 11월 3주에는 어떻게 지나갔을까~ 화요일이였던가~ 주택을 개조해서 만든 카페를 갔는데 진한 커피가 인상에 남는거 같다 여기 카페는 따로 포스팅 해야지~ 겉으로 봐서는 신기하다 생각했는데 막상 들어가보니 아담하고 따뜻한 분위기였던 카페 한국과 우루과이전 응원차 캘리도 써본 날 열심히 경기를 끝까지 보고 잠이 들었던 ㅎㅎ 다음 경기에도 힘을 내주세요! 큰 딸이 모아놓은 예쁜 단풍잎들 이 날은 바람도 많이 불고 낙엽이 엄청 많이 떨어졌다 이제 다음주부터는 날씨가 많이 추워진다는데 옷을 단단히 입고 다녀야겠네~ 중간에 책 사진을 못 찍었는데 밥 프록터의 부의 확신을 다 읽고 요즘에는 나폴레온 힐의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 책을 읽고 있다 내년 목표 중 하나가 다독을 하는 것인데 얼마 남지 않은 지금부터 열심히 읽어야지 :) 11월 3주차 주간 일기 챌린지 끝! 다음주에 또 만나

주간 일기 챌린지: 11월 4주차 일기! [내부링크]

주간 일기 챌린지 11월 4주차 일기! 월요일에 찍었던 하늘 사진 이날은 비가 올 것 처럼 흐린 날이였는데 맑은 하늘만 찍다가 흐린 하늘도 찍어봐야지 싶어서 그래서 찍은 사진 비가 오고 기온이 뚝 떨어진다고 했던 이틀 전 날에 하늘 요즘 읽고 있는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 책 속에 있는 구절이 하나 하나 다 의미있고 깨닫게 해주는 내용이 가득하다 이렇게 책도 열심히 읽어보고! 맑은 날이였을때 노을 지는 하늘 구름이 몽글 몽글 너무 예뻐서 사진으로 다 담을 수 없었던 날 분홍빛으로 물든 하늘이 정말 예뻤는데 나중에 다시 하늘 사진 예쁘게 찍어봐야지 주말에는 가평으로 1박 2일 여행을 갔다 사격도 해보고 집을 떠나서 바람을 쐬면 역시 힐링이 되고 생각 정리도 되는듯 하다 나는 맑은 쨍쨍한 날을 좋아하는데 이번주는 흐린날을 많이 만났네 서울에는 눈이 많이 쌓이지 않았는데 가평으로 오니 눈 구경도 할 수 있고 우리 큰 딸이 만들어놓은 눈사람 모형 작은 손으로 만드는 모습이 얼마나

다이어리 추천: 아이코닉 2023년 두들 다이어리! [내부링크]

오늘은 다이어리 리뷰 포스팅! 다이어리는 11월에 구매를 했는데 12월에 쓰는 포스팅이 됐네 두들 다이어리를 처음 본 건 교보문고 어플에 들어갔다가 책 구경하면서 보게됐다 연말은 역시 다이어리지~ 하며 다이어리 시즌답게 다이어리를 소개하는걸 봤는데 보자마자 이건 사야지 생각이 들었던 다이어리! 컬러는 4가지로 화이트 블랙 라벤더 크림베이지! 나는 화이트로 결정했다 봤을때 흑백 조화가 깔끔해서 맘에 들었는데 손글씨처럼 써져있는 두들 다이어리 느낌도 좋고 일단 표지가 깨끗함을 유지할 수 있게 겉표지가 투명으로 한번 더 덮여있어서 좋았다! 가격은 12800원 아이코닉은 두들 다이어리 말고도 다른 여러 종류의 다이어리가 있는데 이번에 눈에 들어온건 두들 다이어리였다 일단 깔끔함과 쓴듯한 손글씨느낌이 좋았다 귀여운건 한 번 더 찍는거지 ㅎㅎ 제본 느낌으로 검정 테이프도 맘에 들었는데 일단 끄적끄적 거리는 느낌의 그림체도 원 픽! 다이어리 안을 펼치면 이렇게 센스있는 스티커까지 들어있다 집에

캘리그라피: 루이스헤이 글귀 손글씨 캘리 엽서! [내부링크]

오늘은 루이스 헤이의 명언으로 캘리 엽서 써보기! 집에 하루 5분 아침 필사 책이 있는데 그 안에 있는 명언들과 글귀들이 캘리그라피 엽서로 활용하기에 참 좋다! '매일이 새로운 기회입니다 나는 오늘을 좋은 날로 만들기로 결정했습니다' 루이스 헤이 캘리그라피는 책에서 보는 글이라도 엽서에 써서 표현하는것이 또 다른 느낌을 주는 매력이 있다 저기 엽서 주변 데코는 디이소 테이블 트리 장식인건 안 비밀! 매일 매일 연습하고 포스팅하고 차곡 차곡 나의 연습 실력을 쌓아가야지 아직은 부족한 점이 많지만 그래도 노력하고 노력하기! 나도 캘리 엽서 속 글귀처럼 매일을 새로운 기회로 생각하고 시간을 소중히 감사히 생각해야지 2022년이 얼마 안남았으니 남은 시간도 알차고 즐겁게 지내자! 그럼 오늘의 캘리 포스팅 끝! 짝!

밥알 곰팡이 실험: 말의 힘! 말의 중요성 긍정적인 말, 부정적인 말! [내부링크]

아주 오래전에 티비에서 봤었고 예쁜말, 나쁜말을 사용하면 눈 결정체가 변하는걸 본 적이 있는데 정말 너무 신기했던 기억이 났다 큰딸과 함께 좋은말을 사용하자는 얘기를 하다 이런 실험이 있었는데 우리도 해볼까? 얘기가 나와서 시작하게 된 실험! 밥이나 식빵도 실험이 가능하다고 해서 우리는 밥으로 실험을 하기 시작했다! 실험기간은 2주정도로 생각하고 시작! 같은 그릇에 비슷한 양의 밥을 넣어놓고 한쪽에는 예뻐 고마워 사랑해 라는 예쁜말들 한쪽에는 미워 싫어 저리가 라는 나쁜말들 정말 되려나 싶어서 진심을 다해 예쁜말, 나쁜말을 해주었다 밥알 실험을 시작한지 1일차! 매일 매일 해보다 별로 바뀌는게 없다고 생각이 들 때! 9일차에 예쁜말, 나쁜말을 하려고 뚜껑을 열어보니 어머나 어머나 세상에 보는순간 소름이 끼쳤다 예쁜말을 한 쪽의 밥알은 예쁜 흰색 곰팡이 나쁜말을 한 쪽의 밥알은 검정색의 곰팡이가 피었다 예쁜말을 한 쪽의 곰팡이가 잘 안보일까봐 가까이도 찍어봤는데 아래 모서리쪽에 보이는

캘리그라피: 긍정의 캘리 엽서 쓰기! [내부링크]

오늘은 좋은말 예쁜말을 쓰자는 마음으로! 긍정의 힘이 얼마나 중요한지 감사함이 얼마나 중요한지 생각하는 날 그런 마음으로 쓴 캘리 엽서! 매일 아침에 눈을 뜨고 일어나서 준비하고 같은 하루를 항상 살아가는데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살아야겠다 '좋은 말, 예쁜 말 사용합시다' 노력하고 노력하기 좋은 말, 긍정적인 말을 사용하기 시작하면 마음부터 달라지니 행동도 예쁘게 달라지겠지? 오늘 캘리 엽서는 긍정의 말 사용하기로! 항상 좋은것들만 듣고 보고 말하기! 캘리그라피도 열심히 하기! 오늘도 행복한 하루를 보내기! 오늘의 캘리 포스팅은 여기까지! 짝!

캘리그라피: 눈 오는 날 문구 붓펜으로 다양하게 써보기! [내부링크]

오늘은 아침부터 눈이 펑펑 오는 풍경을 보았다 미끄럽지 않게 조심히 조심히 다녀야겠다 생각을 하면서도 하얀 눈오는 풍경이 참 예쁘기도 했다 다양한 글씨체로 캘리 엽서 써보기! 어떤 문구를 써볼까 하다가 눈이 오는 풍경이 예쁘니 '펑펑 하얀눈 내 마음은 콩닥 콩닥'으로~ 캘리 스킬을 좀 더 업그레이드 하고 높여야지 연습만이 살길이겠구만! 가까이도 찍어보고 이렇게 캘리 기록을 하나씩 하나씩 남겨보면 나중에 내가 내 스스로 내 글씨를 만족할 만한 날에 찾아보면 이땐 이랬지~ 하고 생각나겠지? 하얀 눈을 보면서 기분 좋은 하루를 보내자! 언제나 긍정적으로 긍정의 힘! 다들 좋은 하루 하얗고 예쁜 하루 보내길

캘리그라피: 크리스마스 문구 써보기! [내부링크]

이제 코앞으로 다가온 크리스마스! 미리 캘리 문구를 써봤다 산타할아버지의 손이 좀 늘씬하게 그려졌지만 그래도 귀여우니까~ 메리 크리스마스! 귀요미 산타 그림과 함께 크리스마스~ 하루씩 남겨놓는 캘리그라피 엽서 사진! 내일은 예쁜 스티커와 함께 써봐야지 모두들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에요 :)

캘리그라피: 윤동주 시(새로운 길) 문구 쓰기! [내부링크]

캘리그라피를 너무 배워보고 싶은 마음이 크던 날! 그러다 캘리애 작가님이 올려 놓은 제노붓펜의 팁을 잘라서 쓰는 방법을 보았다 그래서 나도 한번 팁을 잘라서 써보자 싶어서 팁을 자르고 써보았는데 팁을 잘라서 쓰는 글씨가 또 다른 매력을 준다 다른 여러가지 글체로 써보고 나만의 글씨체로 완성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팁을 자른지는 꾀 됐는데 아주 깔끔하게 잘라지 않아서 이 붓펜을 다 쓰면 다음에 새거는 깔끔하게 잘 잘라봐야겠다! 윤동주 시 '새로운 길' 중에서 새해가 다가오는 시점이라 그런지 어제도 가고 오늘도 갈 나의 길 새로운 길 이 말이 더 마음이 와닿는 기분 다음에는 조금 더 자간에 여유를 두고 써봐야겠다! 아직은 마음에 쏙 드는 실력은 아니지만 차근 차근 천천히 차곡 차곡 실력을 늘리자 꾸 준 히 연 습 합 시 다! 오늘의 캘리그라피 포스팅은 여기까지! 짝!

캘리그라피: 짐 캐리 명언 캘리 엽서 쓰기! [내부링크]

오늘의 한줄 명언 필사에 있는 명언은 짐 캐리의 명언쓰기로 시작! 그냥 이야기하는 대화중에도 마음을 울리는 말들이 있고 책을 읽는 중에도 마음이 공감가는 글귀가 있다 깨닫게 되는 글들이 많고 그 글들에 공감하는 나도 기특하기도 하다 하하! 짐캐리의 명언 제노붓펜으로 쓰는게 재미있는 요즘 글만 있는 것보다 작은 그림과 중요한 부분을 밑줄 긋는 것만으로도 꽉차게 보이는 엽서를 쓸 수 있다 쿠레타케 붓펜으로도 연습 많이 해야지! 당신이 뿜어내는 빛을 아무도 막지 못하게 하세요 당신의 찬란함을 모두가 알 수 있게 완 전 히 드러나ㅣ내기로 마음먹는거예요 '짐 캐리' 가만히 있으면 이루어지는게 없듯이 무언가 행동을 하고 드러내야 하는듯! 노력은 배신하지 않으니 뭐든지 꾸준히 성실하게 노력하는게 어느 상황에서든 맞는 답인것 같다 어느때나 마음이 단단한 사람이 되면 좋겠다! 오늘의 캘리 포스팅은 여기까지! 짝!

캘리그라피: 한 줄 명언 손글씨 엽서 캘리 엽서 쓰기! [내부링크]

하루 한 줄 캘리그라피 엽서 쓰기 오늘도 남기는 기록 마음이 와닿는 명언들과 글귀들이 어쩜 이렇게도 많은지 공감하고 깨달을 수 있는게 감사한 하루! 노희경 작가님의 명언 살다보면 별별 일들이 많이 있는데 저렇게 생각하고 넘어간다면 마음이 조금은 괜찮아질 것 같다 내가 크려고 이렇게 아픈가보다 생각하기 지치는 날도 많이 있는데 생각하는걸 바꾸기 시작하면 마음이 한결 좋아진다 내 기분을 안좋은것에 집중하지 말고 좋은 생각에 머물러 있도록 집중하기 오늘은 제노붓펜 팁을 잘라서 쓰는걸 다른 쪽으로 써봤는데 다른쪽으로 쓴 글씨도 나름대로 마음에 든다 글씨를 쓸때 쓱싹 쓱싹 느낌이 참 좋은듯 언제나 긍정의 마음가짐을 장착하고 모든면에서 좋은 점을 찾기 오늘도 그러므로 잘 살아내리라!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 짝!

파스타 맛집: 부천 역곡 베이커리 카페 비맨션 [내부링크]

오랜만에 올리는 맛집! 주변에 검색을 해보면 맛집은 정말 많은 것 같다 한 번 가봤다가 두번 가게 된 베이커리 카페 비맨션! 여기는 정말 파스타 맛집으로 추천합니다! 외관사진은 못찍었지만 안에 내부만 봐도 와 하고 감탄사가 나오는 그런 베이커리 카페! 외관도 깔끔하지만 내부도 깔끔해서 들어갔을때 빵냄새와 함께 기분도 좋아졌다는 ㅎㅎ 다양한 종류들의 빵이 있는데 내가 좋아하는 소금빵까지 있어서 눈이 반짝 반짝! 안에 내부가 초록 초록하니 눈도 즐거웠던 시간 크로와상이 너무나 먹음직스럽게 생겨서 찍고 트레이에 담아보았는데 벌써부터 군침이 ㅎㅎ 비맨션 베이커리 카페는 파스타가 정말 맛있다는 소문이 많아서 파스타를 빨리 시켜보기로 했다 처음으로 방문 했던 사진인데 그날은 날도 선선하니 너무 좋아서 루프탑으로 결정! 일찍 오픈하고나서 가서 그런지 루프탑에 사람도 없고 좀 더 여유롭게 먹을 수 있었던거 같다 루프탑은 제일 위층인데 엘레베이터로 이동해서 올라오면 되니 계단 오를 걱정은 안해도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