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필을 뜯지도 않은 쿠션이 아직 여러개가 있어서 굳이 쿠션을 새로 살 필요는 없었지만, 미니미사이즈의 ...
올해 마지막 기모레깅스 구매이길 바라면서; 안다르에서 기모레깅스가 출시되자마자 구매해봤다. 최애 레깅...
씻지않아도 되는 헤어팩을 상당히 선호하는편이다. 그중에서 제이숲 워터팩은 작년부터 한번은 써보고 싶었...
휴 (원래 그랬지만) 갑자기 엄청난 앱등이가 된 것 같은 기분이다. 5월은 선물 받는 달이라 뭘 받으면 좋을...
이제 아무것도 챙겨먹지않아도 피곤함을 느끼지않는 나이는 지난 것 같다. 아직 빼박(만으로 30세가 되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