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의 목소리, 아름다운 목소리로 전 세계의 무대에 올라 마음의 평화를 안긴 분..소프라노 신영옥 님이다...
평생에 한 번 배낭여행을 떠났다. 캐리어 하나와 백백 하나에 짐을 꾸리고 머나먼 길을 떠난 것이다. 오스...
상쾌한 아침이다.커튼을 열고 창 밖을 바라보니 정원에는 노랗게 핀 튤립과 분홍색 연산홍, 하얀 연산홍이 ...
아침 6시 뉴스시간인가 울진앞바다에서 지진이 났다고 한다. 진도는 4.0인데 추후에 3.8로 공식 방송되었다...
오늘 새벽 5시가 조금 넘어 일어났다.직장민방위대 점검이 있는 날이라 아침식사를 하고 출근하기 위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