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라이가 태어나 지금까지 자장가를 틀어주지않고 직접 불러주고있어요 조리원에서부터 해오던게 지금까...
휴일 다른계획이 있었는데 어제는 흐린하늘이라 수목원 패쓰!눈뜨니 미세먼지없고 파란하늘에 급하게 야외...
며칠전 등원전 라이에게 무슨 반찬에 밥먹을까? 하고 물으니 하는 대답갈치구이워낙에 생선구이를 좋아해 ...
집에 있어서 그런건지 앙탈이는 주말에 미용실에 나가는게 넘 번잡스럽고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 주...
무더위가 지나가고 산들바람부는 화창한 가을이 오나했더니 어제부터 슬슬 미세먼지가 말썽을 부리네요워낙...
오랫만에 올리는 집밥추석때 친정엄마가 잔뜩 먹이고 바리바리 싸줬는데 이런저런 약속,외식으로 이제서야 ...
앙탈이가 살고있는 세교는 지난 주말 28일 제3회 코스모스 길거리 음악회가 열렸어요아이와 신랑이랑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