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덕정신도시의 양식당「 이태리식당」 이름에서 보듯 파스타, 피자, 스테이크, 와인 파는 곳이다. 얼마...
몇 주 전인가 아파트 로비층 입구에서 초등학교 고학년 정도 되어 보이는 남자아이 하나가 나를 보더니 &#x...
오늘 성경말씀 중 '다니엘서'를 읽는데 내 요즘 관심사인 '루틴'에 대한 인사이트가 ...
지난 월요일부터 3일간 비가 왔고, 서울역사 내 모든 음식점들이 만석이었다. 비오는 데 서울스퀘어까지 안...
이 포스팅을 서울역 맛집으로 찾으신 분들이라면 아니 무슨 버거킹이 서울역 맛집씩이나 되냐 하시겠지만 ...
세상에서 가장 같이 일하기 힘든 사람들은 가난한 사람들이다. 그들은 자유를 주면 함정이라 얘기하고, 작...
오늘 점심은 서울역사 2층에 있는 롯데리아에서 먹었다. 위치는 대합실 중앙, 맥도날드 옆^^이다. 저렴하게...
오늘 업무 중 하나는 음성파일을 딕테이션하는 거였다. 이런 업무.... 약간 시간 아깝다. 이럴 때는 AI의...
지난 2주간 서울역 부근에서 점심을 먹으러 역사 내외를 돌아다녀보니, 한정된 시간과 재을 가지고 만족 극...
서울역 공항철도터미널 방면 15번 출구 앞에 있는 <누들킹 Noodle King> 평소였다면 새우완탕면이...
오늘도 12시 땡 하자마자 서울역으로 향했다. 공항철도 환승통로(15번 출구) 근처에 샌드위치/샐러드 +커피...
열정부자 친구와 함께 이런 저런 챌린지를 진행하고 있는데, 이번 달에는 연휴가 있어 (워크샵을 빙자한) ...
<서울역 근처 밥 먹을 곳을 찾아 삼만리>가 여전히 이어지는 가운데, 처음으로 두 번 방문한 가게가 ...
8월은 특이하게도 첫 날부터 8월의 절반을 채우는 오늘까지 거의 모든 루틴에 실패했다. 지난 주는 X표의 ...
오늘은 다소 사치스러웠던 카페 투어... 스타벅스 리저브 스타벅스 서비스는 FM이 있는지 어디를 가도 사...
#참새가물고온향기로운원두 카페에 이어 두 번째 소개할 나의 favorite 카페는... 땅차커피드립바올해 초 ...
카페에서 일이 잘 되는 이유는 적당한 소음 & 공공장소라는 약간의 긴장감 때문이 아닐까. 특별히 출퇴...
어제 교회 줄모임때 카페를 찾아 경의선숲길을 쭉 따라가다가 우연히 그 유명한 테일러커피(서교 3호점)에 ...
오늘 왠지, 샐러드를 먹고 싶었다. 이마트에서 40% 세일하는 샐러드 한 팩과 올리브유, 발사믹을 샀다. 샐...
집에 있는 소스로 만들었는데, 맛있어서 점점 발전시킨 요리. 이제는 거의 완성됨 하하하하! 2인분 만든다 ...
실패한 알리오올리오로부터 얻은 교훈 3가지 1. 알리오올리오는 통마늘로 하자 2. 다진마늘을 쓰게 된다면,...
혼자 지내다 보니, 한 번 만들면 다 먹기 위해 연속으로 먹어야 하는 밥보다 파스타가 금방 해 먹기 쉽다. ...
까르보나라 먹고 싶다고 며칠을 생각하다 드디어 오늘 퇴근길에 베이컨과 파스타를 샀다. 햄 종류는 발색제...
먼저 완성샷. 정말 맛있다 호호!! 요즘 마늘 구운 게 너무 먹고 싶어서 어제 한 봉지 사서 편으로 썰어 얼...
살다 살다 플래너 쓰고 피어-리뷰하는 커뮤니티에 들어갔다. '면접왕 이형'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오늘은 두 번째 리무버스 모임이 있었다. 우리 팀 멤버들이 각자의 사정으로 오지 못해 리더(퍼무버)와 나...
내일 새로운 곳으로 면접 보러 간다. 그 분들도, 나도 서로를 알아보는 눈이 열리길. - 지난 주에 면접왕 ...
2월 3일 생명의 삶, 요한복음 8:31~47 유명한 말씀인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가 나오는...
주일 저녁부터 오늘까지, 3일간의 샌드위치 투어. STANDBY KITCHEN 스탠바이 키친 빵이 아주...
옛말에 이런 말이 있다. 걸음의 속도는 다리 길이에 비례하지 않는다. 신장 160cm도 빨리 걸으면 점심시간...
돼지고기랑 가지 들어갔으니까 돼지고기 가지 파스타라고 이름 붙여 보았다. 괜찮? 오늘 사용한 거의 모든 ...
점심시간을 이용해 짧은 다리로 교대로, 예술의 전당으로, 프리퍼로, 장티크로 멀리 멀리 서초동 일대를 훑...
양파 2개를 올리브유에 볶다가 마쌀라, 커리파우더 넣고 같이 볶아줍니다. 당근 넣고 (당근 너무 크게 썰었...
레시피는 https://bmsj.tistory.com/372를 참고했다. 집밥 백선생 프로그램이 캡쳐되어 있어서 보기 편함! ...
오늘 저녁을 함께할 친구는 바로 청정원 알리오올리오 파스타 소스~~! 갈릭 & 페페로치노라고 부제가 ...
예전에 알리오올리오를 다진마늘로 만들었다가 폭망한 이야기를 쓴 적이 있다. 나름 정석으로 한다고 올리...
장안의 화제 진비빔면을 먹어 보았다. 포장지부터 살펴보자. 포장지가 말하는 바 1) 시원한 매운맛 2) 자사...
어제는 저녁에 손님맞이가 있어 아하부장 돼지불고기 레시피를 이용해 보았다. 아하부장 된장소스 돼지불고...
어제 밤까지도 설레는 마음과 두려운 마음 반반을 안고, 유튜브에 올라온 하동의 다원들 짧은 인터뷰 클립...
여행 2일차. 출발하기 전에 브런치 타임.... 오늘의 브런치 메뉴: 곰탕 그립을 잡고 찍어서 초점이 아예 나...
어서 쓰지 않으면 올해가 가기 전에 못쓸 것만 같다. 세 번째 날이 밝았다. 아침으로 홍인에서 사골우거지 ...
곧 시작할 디자인 프로젝트가 된장, 식초 브랜드 로고 개발인데, 클라이언트님께서 된장과 식초를 보내주셨...
어느 날이고 갑자기 훅 하는 더위가 찾아올 것 같은 요즘이다. 아무리 이열치열에 따뜻한 물이 몸에 좋다지...
이 블로그는 PC버전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성과는 언제 만들어질까 높은 수준의 목표가 달성되는 것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