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일차는 완전 먹방여행이었다. 이제 마지막으로 할 말이지만, 원래 오늘은 우도를 갔어야하는 날인데말...
21. 10. 17. (일) 가족끼리 무장산으로 등산하러 갔다. 그리고 내려오면서 저녁을 어디서 먹을까 고민하다...
1일 1포스팅을 하고 싶었는데 안 쓰는 날도 있고 해서 도저히 여행일기는 쓸 수 없을것만 같았다. 그래서 ...
21. 10. 09. (토) 이게 이제야 내 게시물에 박제되다니..! 정말 학교에 다니면서 처음 생기자마자 찾아와서...
21. 10. 09. (토) 저번 울산 포스팅 샤브보트에서 말했던 곳이 여기다! 난 샤브샤브는 월남쌈집에 가야지만...
21. 10. 08. (금) 원래는 이번 달 입사예정이었던 내 남자친구인데 정말 아슬아슬하게 바로 앞번호에서 이...
21. 09. 22. (수) 왜 앞에 이상하게가 붙었냐. 그건 바로 오꾸닭을 배달로는 한번도 시켜먹어본 적이 없기 ...
21. 09. 18. (토) 원래 계획은 우도로 가는 계획이었지만 태풍 덕분에 우도로 못가게 된 우리.. 그 대신! ...
21. 09. 18. (토) 제주도에서는 한번도 파스타를 먹어본 적이 없었다. 이번엔 이상하게 파스타가 너무 먹고...
21. 09. 17. (금) 제주도에 왔으면 해물라면을 포기할 수 없지.!!!! 그래서 찾아보게된 떠돌이 식객! 해산...
21. 09. 17. (금) 이젠 정말 태풍이 거의 다 지나가서 우산도 안 들고다녀도 될 정도로 날씨가 꽤 좋아졌다...
21. 09. 17. (금) 태풍이 막 지나간 후라 날씨가 정말 너무 꾸리꾸리했다. 그래서 바다만 보고 지나가려는 ...
어제 페이스북을 보면서 스벅에서 리유저블 컵 행사를 하는걸 봤었다.! 우리 집에서 스벅까지 그래도 꽤 거...
21. 09. 17. (금) 어제 타쿠마 스시에서 밥을 먹다가 남자친구가 발견한 맛집.! 그냥 창문으로 가시아방이 ...
21. 09. 16. (목) 제주하면 동문시장에서 먹는 딱새우가 정말정말 유명한데 이번에는 제대로 된 스시를 먹...
21. 09. 16. (목) 나는 1월달에도 제주에 왔었다. 그땐 제주 한바퀴를 2박 3일 내로 돌아보겠다는 안일한 ...
21. 09. 16. (목) 남자친구 입사 전 마지막 여행으로 제주도를 갔다왔다! 이 여행을 계획할때만 해도 다음...
21. 09. 11. (토) 드디어 국민지원금이 나왔던걸 쓰러가기로 했다.!! 목요일에 사용하려다가 아울렛이라고 ...
21. 09. 07. (화) 이번에도 갑작스럽게 만나게 된 중학교 친구랑 전부터 내가 가보고 싶었던 카페에 가게 ...
월기를 미루고 미루다가 조금 더 늦어버리면 9월 중반이 될 것 같아서 후딱 쓴다.! 이번 8월엔 블로그가 뜸...
21. 08. 30. (월) 놀러 갈 때마다 서면가는 건 기분탓일꺼다..!ㅎㅎㅎ 울산에서 부전까지 기차를 타고 오면...
- Yang I know what's next, and it's big. 나 다음에 뭐 할지 알아요. 아주 거대하죠. - Bur...
- Derek Murphy, doctors don't cry in hallways. 머피, 의사는 복도에서 울지 않아. We have stai...
21. 08. 09. (월) 벌써 갈매기살을 먹은지 2주가 지나간다..! 너무 맛있게 먹었더니 술도 정말 많이 들어갔...
21. 08. 16. ~ 19. 오랜만에 경제 책을 보고 싶어서 밀리의 서재를 뒤적거리다가 발견한 운의 알고리즘. 뭔...
21. 08. 16. (월) 시간이 얼마 없어서 쭈꾸미집 근처 카페로 가게 됐다. 친구는 쭈꾸미를 먹고 비엔나커피...
21. 08. 14. ~ 15. 계속 집에만 있는 요즘 너무 울적했는데 소설이라도 읽어야겠다.! 라고 생각했다. 저번...
21. 08. 09. (월) 오랜만에 보는 친구랑 밥을 뭐 먹을까 하다가 들리게 된 신천쭈꾸미.! 우리 동네에는 정...
21. 08. 06. (금) 항상 여름 휴가 때 마다 가족여행을 가던 우리는 작년에는 가족들이 다 울산에 없었기에 ...
*줄거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21. 08. 08. (일) 영화 포스팅 중 가장 처음으로 올리는 킹덤.! 사실 영화 ...
21. 08. 06. (금) 우리가족은 해바라기랑 연꽃 구경을 하다가 3시쯤 정말 너무 더워서.. 근처 카페에 들어...
21. 08. 06. (금) 오랜만에 경주로 나들이를 갔다. 지금 해바라기가 예쁘게 펴 있을 시기여서 구경하러 왔...
21. 08. 02. (월) 엄마랑 잠깐 호계에 오는 김에 저녁 먹고 들어가자! 해서 왔던 부산밀면! 내가 진짜 부산...
21. 08. 01. (일) 새로 생긴 이후에 정말 가보고 싶었지만, 주말엔 사람이 엄청 많고 항상 대기를 해야되고...
요즘 블로그에서 월기가 유행한다고 해서 나도 한번 한달을 돌아볼까 싶어서 적어보기로 했다. 그래서 오늘...
21. 08. 01. (일) 희한하게 아빠가 백화점을 가자고 한 날이다. 항상 엄마가 먼저 가자고 하는데 그래서 일...
항상 매년 같이 놀러가는 동생도 있었고, 홀로 상경해서 정말 오랜만에 보는 동생도 있었다. 근데 부산까지...
21. 07. 29. (목) 초량이라고 검색하면 항상 가장 먼저 나오는 건 초량 845와 초량 1941이다. 18년도에 왔...
21. 07. 29. (목) 2년 전에도 와보고 싶었는데 실패했던 카페이다. 초량이라기엔 멀리 있고, 내가 다니던 ...
21. 07. 29. (목) 역시 해장은 국밥이지! 라는 생각으로 국밥집을 찾아봤었다. 근데 정말 후기도 많고, 맛...
21. 07. 28. (수) 지금 코로나 거리두기로 인해서 모든 가게들이 10시에 문을 닫는다. 그래서 저녁을 먹으...
21. 07. 28. (수) 일정을 짤 때, 이번 부산여행의 목표는 실내여행이었다. 정말 너무 더울 것 같은 날씨이...
21. 07. 28. (수) 오랜만에 유치원 때부터 놀던 동생들이랑 부산으로 놀러갔다. 항상 매년 여름휴가 때 마...
거의 항상 PC룸에서 데이트 하는 우리는 한번 PC룸에서 게임만 하면서 있어보쟈! 하면서 연박을 했다....
21. 07. 26. (월) 요번 여행 겸 데이트의 목적은 피시룸 데이트였다. 근데 빵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나인데...
21. 07. 26. (월) 정말 마라탕 안 먹은 지 너무너무 오래돼서 마라탕이 먹고 싶었다.! 그렇게 찾아 본 결과...
21. 07. 25. (일) 오랜만에 오빠를 만나러 가다가 부전역에서 전포로 파스타를 먹으려고 걸어가고 있었다. ...
21. 07. 25. (일) 저번에 카페가 새로 오픈 했을 때 한번 가보고 이번에 두번째로 왔다.! 그때 빵도 맛있었...
- Arizona For over a year, since the plane crash, all I have been thinking about is myself. 1년이...
전에 봤던 '부자아빠 무작정 따라하기' 라는 책에서 잠깐 소개되었던 책이다. 마침 또 집에 있던...
1화. 전 1화에서는 보건실에서 웨이팅 간호사로서 근무하면서 내가 한 일, 느낀점들을 적어 놓았다. 이번에...
보건실에서 내가 맡았던 업무. 일단 보건교사로서가 아닌 보건도우미로서 나는 먼저 등교 시 학생들의 발열...
- Stephanie It's my fault. 내 잘못이야. I knew I shouldn't get involved with him. 그 ...
21. 07. 21.(수) 오늘이 중복이기에 삼계탕을 먹으러 갔다! 사실 초복때 이상하게 삼계탕이 먹고싶었는데 ...
21. 07. 19.(월) 피곤했던 오늘이기에 도저히 영화를 볼 컨디션이 되지 못해서 바로 밑에 있던 카페로 갔다...
21.07.19.(월) 오랜만에 친구들이 다 매곡에 있어서 같이 샤브샤브가 먹고싶어서 CGV건물까지 걸어갔다....
21. 07. 16.(금) 요즘 날씨가 너무 더워지고 있다.! 정말 집에서 먹기에는 너무 더운 날씨.. (그래서 점심...
- Meredith And how are the kids? 애들은 어때? - Derek Zola cried cause she couldn't come wi...
주식을 사 보기도 전에 주식에 대해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 내가 집에 있는 유일한 주식 책을 집어들고 읽어...
- Grey Edwards, Do you know how many dogs the Russians sent into space before a man walked on th...
- April It was a beautiful wedding. 아름다운 결혼식이었어. What you said.. 네가 말한 거.. - Jack...
동물농장은 정말 유명한 소설이긴 하지만 아직까지 한번도 읽어본 적이 없었다. 요즘 패드가 생긴 후에 밀...
- Cristina I don't understand. 이해가 안돼요. - Owen What? What don't you... 왜? - C...
- Derek You immobilize the aneurysm and place the clip. 네가 동맥류를 고정시키고 클립으로 결찰해봐...
21.07.04.(일) 대패를 먹기위해서 눈꽃대패랑 대패집이랑 고민한 결과, 대패집으로 결정하고 먹으러 왔다.!...
21.07.04.(일) 예전에 송정에 왔을 때 맛집을 찾아 송정집을 가면서 여길 지나친 적이 있었다. 근데 송정집...
21.07.03.(토) 송정하면 가장 유명한 토스트집이라고 하니 안 먹어 볼 수가 없었다.! 그리고 이걸 먹기 위...
21.07.03.(토) 사실 바닷가에 왔으니 저녁으로 회쏘하고 싶었지만, 그거 아세요? 비가 오면 회를 먹으면 좋...
21.07.02.(금) 추억의 맛집탐방을 하려고 고민한 결과 선택된 이 곳! 파스타부오노다. 내가 중학생때부터 ...
21.07.03. (토) 사실 이케아 푸드코트에서 점심을 먹고싶었지만, 음식이 가격에 비해 맛이없다는 평이 많아...
21.07.02.(금) 샤브샤브를 먹고난 후, 죽을 해먹을 수 있는 샤브샤브 맛집. 내 남자친구의 원픽이다. 서면 ...
21.07.02.(금) 요즘 계속 맛들린 운전.! 오랜만에 십리대밭(십리대숲)으로 왔기 때문에 새로 생겼었다는 스...
정말 게임을 너무너무 좋아하는데 스팀게임에서 여름 대규모 세일을 시작했다는 소식을 들었따..!!! 정말 ...
- Bailey Dr. Sloan, I need a word with you about Avery. 닥터 슬론, 당신과 에이버리에게 할 말이 ...
We're gonna be OK. 우린 괜찮을거야. You and I, we're a team, right? 너랑 나는 한팀이...
21.06.27.(일) 여기는 베스트 드라이버가 되기 위해 있는 정말 최고난이도 골목이었다.. 그냥 단순히 막창...
21.06.27.(일) 요즘 내 목표는 베스트 드라이버다. 그래서 오늘도 운전.!ㅋㅋㅋ 드라이브 겸, 카페에 놀러...
21.06.26.(토) 어제 정말 마지막 운전연습이라고 했지만..! 오늘도 바로 나왔다ㅎㅎ!! 운전연습을 얼른 많...
21.06.25.(금) 오늘은 엄마랑 운전연습 마지막으로 정자로 가기로 했다. 정자에서는 회, 대게 음식집이 많...
21.06.23. (수) 요즘 완전 초보초보 초보운전자인 내가 열심히 운전을 하러 다닌다.ㅎㅎ 운전 첫날에는 이...
이번 5부는 국가가 무엇을 해야하는가. 즉, 국가에서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설명해준다. 중간중...
이번 3부에서는 투자에 대한 종류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준다. 내가 잘 몰랐던 은행 투자의 종류에 대한 ...
21.06.03.(목) 남자친구에게 생일케이크로 특별한 케이크를 만들어주고 싶어서 계속 찾아보고 신청도 하고 ...
21.06.03. (목) 숙소에서 광안대교를 한눈에 보고싶어서 찾다가 찾다가 또 찾고, 비교해보고 고른 하운드 ...
사실 나는 돈이 어떻게 생겨나는지, 어떤 과정으로 우리의 물가는 자꾸 상승만 하는지 궁금해하지도 않고, ...
21. 06. 12. (토) 사실 이건 배달시켜 먹은 것이기 때문에 맛집 리뷰로 안 올리려고 하다가 내가 어떤 맛인...
21. 06. 13.(일) 어중간한 시간 2시쯤 갔는데도 사람이 꽉꽉 차 있던 짬뽕집. 해장을 위해서 진장동에서 자...
스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정말 충격적이었던 총격사건 특히 우리나라에는 총격사건이 있을 수 없으니 항...
나는 정말 중학교 때부터 이과과목을 좋아했고, 과학을 좋아했지만, 정말 사회란 과목에는 관심도 없었다. ...
정말 안 먹어볼 수 없는 BTS set! 맥도날드에서 셀럽을 대상으로 세트메뉴를 잘 만들어내지 않는다는데 ...
21.06.04.(금) 역시 낙곱새하면 개미집이고, 부산에서 유명한 맛집하면 개미집이라고 할만큼 엄청 유명한 ...
21.06.04. (금) 게임을 엄청 좋아하기 때문에 PC룸을 이용하는 편이다! 같이 게임을 하는 즐거움ㅎㅎ 정...
21.06.03.(목) 광안리 뷰를 보면서 피자가 너무 먹고싶었기에 방문했던 매드독스! 백종원이 추천한 맛집이...
21.06.05.(토) 사실 블로그에 단 한번도 올리지 않았을뿐 여긴 정말 단골집이다. 서면에 오랜만에 왔다! 하...
21.06.04. (금) 스테이크를 꼭 먹어야겠다고 생각한 오늘이기에 '재' 방문했다! 이전 전에는 삼...
21.06.03. (목) 비가 오던 날, 광안리 돈카츠 맛집에 방문했다! 요즘 가운데가 빨간 안심카츠를 너무 맛있...
21.06.04. (금) 정말 요즘 크로플 맛집 탐방이 낙이다ㅎㅎ 크로플 발견한 사람은 정말...., 천재야....... ...
- Derek Hey, Come on in. 어서 타. This is a CT for Katic Bryce. 케이티 브라이스의 CT야. 16...
- Bailey Ok, these are for you. 이거 받아. - Izzie Why are you giveing me your keys to the clini...
- Izzie I lost. 대회에서 졌어요. And I put a man through hell for no reason at all. 그리고, 엉뚱...
- Meredith I've never met her before, and yet I'm the person who handed her the worst d...
- Kerev I'm sorry. I unloaded on you, Norman. You know how it is? Heat of the moment. 소...
Cristina, I could promise to hold you and th cherish you. 크리스티나, 나는 당신의 곁에서 당신을 아...
I'm not that guy, Cristina, and I wouldn't want to be. 난 그때 그대로가 아냐 크리스티나...
Let's say you were drafted to a team that wasn't your first pick. 마음에 안드는 팀에 배정...
- Alex Today's the day my life begines. 오늘 내 인생이 시작됩니다. All my life I've 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