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에서 대략 100 거리로 쉬지 않고도 한 번에 갈 수 있는 지리산 뱀사골 단풍이 절정이라는 소식이었다....
무주리조트에서 관광곤돌라를 타고 덕유산 향적봉에 다녀와 석양에는 대둔산 태고사에서 칠성봉에 올라 일...
백무동에서 한밤중에 홀로 야간산행을 시작하여 장터목에 올라서자 4시 30분이었다. 바람까지 잔잔하여 너...
파란 하늘 아래 은색 억새 물결 춤추는 간월·신불산은 가을 등산의 백미라고 할 수 있다. 억새가 가장 절정...
우리나라 남부와 동부지역에 많은 피해를 입힌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전국 국립공원 모두가 출입이 통제되...
지리산 노고단 털진달래 다음은 황매산 철쭉이다. 새벽에 도착하였던 지난해와는 달리 이번에는 저녁 10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