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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1,911] 그 슬픔의 깊이를 상상할 수 없었다 [골든아워 1 _ 이국종] [내부링크]

그의 글을 읽으면서 계속 부끄러워 지는 게 있었다. 한국 사회의 축소판이 병원이라는 그의 말처럼 성인이 ...

[서평 #1,913] 욕심이라는 간접 조명에 가려진 사람과 사건 이야기 [검사내전 _ 김웅] [내부링크]

책이 서가에 꽃혀 있는 것을 여러 번 봤지만, 왠지 그냥 그런 이야기일 것 같았다. 문유석 판사의 책도 나...

[서평 #1,971] 배가 고파져 비행기가 끊고 싶어 지는 [일 짧은 여행작가의 방콕 한 끼 _ 박민우] [내부링크]

한 번도 가보지 않은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가는 사람은 없다. 이 표현의 원조가 어딘지 모르지만, 나에...

[서평 1,924] 영화 경제를 말하다 _ 최병서 [내부링크]

저자의 연령대가 있다 보니, 소개된 영화의 스토리도 모르고, 감성도 맞지 않아서 와 닿지는 않았다. 그래...

[서평 #1,974] 참견이 아닌 참여를 원하는 세대 [90년대생이 온다 _임홍택] [내부링크]

후배가 추천해서 읽었는데, 대충 이런 거 아닐까? 생각했던 것을 무색하게 만들면서, 몰입해서 읽게 만...

[서평 #1,910] 모든 권력은 간신을 원한다 _ 이성주 [내부링크]

제목과 목차가 흥미로워서 읽게 된 책이다. 작가의 거침없는 이야기도 재미있었는 데, 근거를 병용하지 않...

[서평 #1,746] 경제 알아야 바꾼다 _ 주진형 [내부링크]

인사이트가 넘쳐나는 책이다. 주진형 작가라는 인물은 방송에서의 강렬한 자기 의견 피력을 보고 관심을 가...

[서평 #1,890] 누구라도 그 자리에 지독한 운명처럼 서게 된다면 [플라이 백 _ 박창진] [내부링크]

어느 날 한순간의 사건이 사람의 운명을 바꾸어 버릴 수 있다. 세상을 놀라게 했던 재벌의 민낯을 보여주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