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람입니다~즐거운 주말 보내고 계시나요?저도 느지막이 일어나서로봇청소기 돌리면서 빨래와 설거지를...
일요일 점심이 막 지난 시각,예정된 일정이 있어서 무거운 몸을 일으켜대충 준비를 하고 집을 나섰지요...
다몽이가 1달 반 정도 됐을 때만 해도워낙 작아서 에코백이든 작은 숨숨집에 넣어서병원을 데려가곤 했...
안녕하세요~ 어설픈 집사 다람입니다다몽이와의 생활도 벌써 33일째!서로한테 어느 정도 익숙해지고 있지...
오늘은 다람지와 다몽이가 받은선물 보따리를 풀어보려고 해요~작년부터 저는 초록색에 꽂혀서초록색이...
안녕하세옹~ 다몽이애옹본격적인 피부병 치료를 시작한 지벌써 10일이나 됐다옹상태는 좋아졌지만 집사와...
다몽이의 집사, 김다람이에요~어김없이 주말이 또 왔네요여러분은 어떤 주말을 보내고 계시나요?저는 ...
필라테스 다니는 동안 쌤들이대회 준비하는 걸 지켜봐온 학생으로서응원을 꼭 가고 싶었는데,마침 공휴...
안녕하세요 다람이에요!한 달 만에 운동 예약을 해놓고아주 오랜만에 일찍 잠자리에들 생각으로 부지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