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평일, 동탄에서 점심을 먹을 기회가 생겼다(즉 회사를 안 갔다는 얘기). 저녁 시간에 몇 번이나 허탕...
연남동에 맛있는 이자카야가 많이 있는데, 그 중에 하키라는 곳을 가봤다. 하키는 1층같은 2층에 있고, 그 ...
서촌에 서촌 뜰애우에 가기로 한 날, 대기가 있을까봐 대기봇을 미리 보냈다.내 환송회였지만, 늦게 가서 ...
예전에 강남역 지하상가에 뉴욕프라이라는 캐나다에서 파생된 감자튀김 전문점이 있었는데, 그 가게에서 푸...
룸메가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음식이 피자, 치킨, 족발이라고 해서 피자 이야기를 하다가, 브릭오븐과 ...
치욕스러운 루미큐브의 기억을 떠올리며, 독서모임 후에 루미큐브 저녁 내기를 해서 저녁을 냈다. 한마디로...
우리 이제 시원해졌으니까 소주 마시자!! 응? 8시 전에 파하려고 낮술파티 한 거 아니었니?!! 어쨌든, 익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