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joins.com/article/23371701밤에 작업하다가 네이버에서 검색할게 있어 보는데, 이 뉴스가 눈...
이헌영패션의 블로그에 하루에 하나씩 스타일컨설팅 포스팅을 올리면서 저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이 있으신 ...
추석동안 뭘 했는지 너무 바빴어요. 4일간의 휴일동안 해 놓은게 없는 것 같은 이 기분. 추석 연휴가 끝나...
남친이 운동을 너무 좋아해요. 운동이라 함은 웨이트요. 아~ 난 싫은데, 자기는 경험자이니 저도 같이 해야...
연남동에 처음 가보는 서울촌년이에여. 작은주막집들도 많고 테이블 몇개 안되는 식당들도 있어요. 신기 신...
책상에 앉아서 컴퓨터로 하는 일이 많다보니 어깨, 목, 손목까지 많이 안 좋아요. 제가 집에서 마사지 해 ...
오늘 저녁 우리는 서초동에 한우를 먹으러 갔어요. 한글날이라고 쉬는 날인데, 남친이나 저나 오늘 집에서 ...
이번 주말도 저희는 직감했습니다. 바쁠거라는 것을. 남친이 이사 오기 전부터 노래를 불렀던 바벨과 중량...
저희집은 일회 일수건이에요. 샤워를 한번 하면 새 수건을 써요. 혼자 있었을 땐 괜찮았는데, 둘이 같이 있...
예전에 미국에 가기 전까지 패션회사 홍보를 해서 신문사들이 많은 이곳에 자주 왔었어요. 언론홍보를 하려...
주말이 되니 날이 왜 이렇게 좋은 거예요? 반팔에 가디건 하나 걸치고 나갔다가 좀 걸었더니 더워 가디건을...
여행은 가고 싶은데, 멀리 가는 것이 부담스러워 이도 저도 못한 적 많으시죠? 저희 부모님은 차를 끌고 그...
윤지오에 대한 내용을 보면서 너무 소름이 끼쳤습니다. 추후에 김대오기자와 김수민작가하고 윤지오의 행...
정말 오랫만에 모셨습니다. 이부부요. 이용식 아저씨 말고요. 정말 오랫만에 제 블로그에서 또 한번 이부부...
이렇게 달라질 줄은 정말 몰랐어요. 머리 좀 한다해서 간 것 뿐이었는데, 울 아빠, 울 엄마 신랑이 너무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