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갈치조림을 만날 수 있는 제주 맛집, 삼원정3일차에 칠돈가를 가다가 본 곳이다. 알고 보...
요즘 생겨난 곰탕집이기도 하지만 곰탕 열전 포스팅 작성을 위해 돌아다니고 있는 요즘이다. 안타...
명절에 집에 있어봐야 좀만 쑤시지.그렇다고 해외를 가자니 고민만 하다가 작년 추석 때가 떠올랐다. <...
어지간히 포스팅을 해대는 집이기도 하다.찬민이와 수영을 3시간 넘게 하고나서 찾은 집이다. 본앤브...
블로그 하면서 어딘가 갔을 때 이런 게 있으면 좋겠다 싶어서 컨텐츠화 시키고 싶었다. 당연히 집 ...
지인과 강남서 만나기로 하고 들른 신부자식당이 업장은 원래 분당에서 유명한 업장이었는...
분식집을 포스팅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보니 이곳도 사실 포스팅하게 될 줄은 몰랐다.물론 분식점 ...
여자친구의 베프랑 첫 여행을 떠나는 여행지는 삿포로였다.여자친구 베프의 남편은 일본 사람인데,...
돼지고기는 이제 맛집이라는 표현을 하기 무색하리만큼 다들 맛있는 곳들 천지다.하대포 역시 을지...
이번 여행의 목적이기도 했던 라이라이 來來 らいらい여길 오기 위해 전날 2시에 늦게 자기 시작했...
쓰레기같은 네이버가 사진 디테일을 다 뭉개버리네요. 살짝 빡쳐서 쓰는 후기마지막 날은 일찌감치 ...
후쿠오카는 오래전부터 소나 돼지보다 닭을 이용한 요리가 상당히 발전한 도시인데, 그 중 야끼토...
라멘 덕후들에게 일명 괴담 라멘이라고 불리는 집이 있다.라멘 스프부터 먹지 않는 손님을...
사진을 억지로 찍다시피 한 공간이다보니 선명하지 못하더라도 양해 바랍니다. ISO 6400에 1/10, 1/20으...
여행을 가게 되면 먼저 갈 식당을 고른 뒤 이동이 편한 숙소를 고른 후 구글 맵을 확대해 근처에 ...
테이블이 얼마 되지도 않는 칠백식당은 신논현역 회식장소로 아주 유명하다. 이날도 국제를 만나서...
수영이 끝나고 집에 가다가 보면 종종 보였던 쿠시카와.예전에도 들르려고 연락했다가 만석이어 연...
여자친구한테 톡이 왔다.초복인데 뭐 먹을꺼냐고?!그래서 세야? 라고 했더니 떡하니 내미는 장...
내가 나고 자란 충청도는 전국에서 찾아보기 힘든 음식이 몇 가지가 있다. 도리뱅뱅, 물쫄면 그리고 ...
일 아니면 갈 일이 없는 동네인데, 아는 분이 수유리 맛집으로 유명한 돼지갈비가 있다고 해서 들르...
용인에서 요즘 가장 핫한 역북동. 여자친구 언니네랑 식사하기로 한 날, 처음 방문해 봤다.애 둘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