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2주 후에 홈플러스 목동점 문화센터에서 13번째 북토크를 합니다. 저는 주로 동네책방을 다니면서...
이웃님들, 무더위에 건강 잘 살피고 계신지요? 감사하게도 가을 학기에 홈플러스 문화센터에서 그림책 모임...
어제 오전에는 홍대 근처 강연장에 다녀왔다. 다음 카페 '어린이책을 만드는 사람들'에서 마련한...
고정순의 어떤 그림책들은 '어둡다'는 이유로 출간이 어렵다고 한다. 내가 만난 작가의 그림책 ...
가을 앞에서(조태일)이제 그만 푸르러야겠다.이제 그만 서 있어야겠다.마른 풀들이 각각의 색깔...
다큐멘터리 TV 프로그램에서 법정 스님의 암자를 본 적이 있다. 대나무 숲길을 지나 방으로 들어가니 가...
병원 가는 걸 좋아할 사람이 어디 있겠느냐마는, 나는 국가 지정 건강 검진조차도 잘 받지 않았다. 그러니...
지난 5월 브로콜리 숲에서 진행한 북토크에 참여했던 한 분이 인스타에 이런 글을 올렸었다(한 번 포스팅한...
꼭 한번은 녹화 방송에 가고 싶었던 '불후의 명곡'을 일본에서 가게 될 줄이야! 400회 특집을 맞...
지난 금요일 타샤의책방에서 있었던 북토크 때 한 분이 호스피스 병동에서 봉사활동 한다면서 환우와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