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터키에 온 지 11일째. 하루만 더 지나면 이제 돌아가야 한다.그래서?? 오늘은 쇼핑. 이스탄불 최대...
저녁 먹으러 나가기 귀찮다며 룸 서비스 시키자는 걸, 냉면 맛있는 고깃집 있다고 꼬여서 나갔다.팔레 드...
어느 하루는 일을 보러 광화문에.어린이재단의 초록 우산이 졸졸졸 매달린 청계천.인근에서 근무하는 ...
지난달의 첫 방문에서 아주 좋은 인상을 받았던 한남동 독서당로의 '쥬에 (爵)'.딤섬 위주의 ...
자주 가는 그랜드 하얏트 서울이나 동네 엠블 같은 경우는 한두 장쯤 사진 찍는 게 전부고, 대구 친구와 종...
소고기가 먹고 싶다. 적당히 먹을 만한 소고기 말고 제대로 기름지고 맛있는.일산 내에서는 충족이 안 된...
나는 딱히 물회를 찾아 먹는 입맛은 아니다. 막회를 먹으면 먹었지. 근데 설기사가 물회 노래를 하네.마...
날씨가 막 감탄이 나오더라고. 막 하늘은 파랗고 산은 물오른 잎들로 연둣빛, 쨍한 태양에 꽃들은 반짝반짝...
좋아하는 선배님과의 약속.비가 오니 집 근처로 데리러 온다고.새로 생긴 좋은 카페들 많지만, 클래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