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리뷰https://m.blog.naver.com/exodus09/2207643258342020년리뷰조직생활 18년 차다. 회...
작가 가네시로카즈키의 글이다. 그의 글에서는 항상 한국인 교포 2세, 혹은 3세가 등장한다. 본인의 성장...
2013년 읽어본 책이었다. 2020년 경제 관련 관심이 생겨 다시 한번 읽어 보았다. 흥미로운 책이다. ...
사회 초년생 시절 짐콜린스 교수님의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원제: Good to great)&q...
2020년 대형 서점을 가게 되면 볼 수 있는 새로운 섹션이 있다. 딥러닝, 빅데이터 관련 분야이다. 약...
제프리 웨스트의 '스케일'이라는 책을 재미있게 봤다. 그 책에서 저자는 생명체, 도시, 기업의 ...
최근 Covid-19바이러스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통계 해석에 관심이 커졌다. 대한민국의 지역별, 연령별 ...
휴일 동네 문화공간에 와서 발견한 책이다. "이기려고 했다가 이기지 못하는 것보다 지지 않으려...
카시니는 갈릴레이 이후 천문 연구 소장의 역할을 하건 사람이다. 이탈리아 출신이었고, 프랑스 과학계에서...
40대 후반의 남자, 30대 후반의 여자 이야기이다. 두 개의 글은 각각 별개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
DNA 기술은 과거에 대한 정보를 알려준다. Y 염색체는 아들에게만 전달된다. 여성에게는 Y 염색체가 ...
어떤 국가가 부국이 될까? 저자에 의하면 국가의 부는 지역과 높은 관계를 보인다. 예를 들어 온대성 ...
케임브리지에서 석사시절 자료 찾을 것이 있어서 수학과에 있는 베티 엔 고든무어 도서관을 갔었다. 그...
스티븐 호킹의 시간의 역사를 보고 난 후 문득 생각나서 찾아 본 책이다.2014년 이탈리아 아마존 베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