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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소서울에서 식사를 하다. [내부링크]

암소서울 ( I'm so Seoul)에서 식사를 하다. (https://imsoseoul.modoo.at/) [암소서울 - Home] Korean Dining Studio imsoseoul.modoo.at 암소서울이라는 가게 이름을 처음에 들었을 때는 조금은 당황스러웠다. 이름이 조금은 ... 이중적으로 '암소' 서울'과 I'm So Seoul이라는 부분이 생각보다 조금 더 재미있었다. 암소서울 _ 메뉴 독립된 공간도 있고 또한 홀에 테이블도 있기 때문에 작은 모임으로 진행하기도 좋고 보기 좋고 맛도 좋은 식사를 할 수 있는 자리로 추천드리고 싶다. 오전 11시에 오픈을 하긴 하지만 그전에는 먼저 기다릴 수 없기 때문에 너무 일찍 도착하는 것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실내 분위기는 찍지를 못했지만 상당히 모던된 느낌의 식당이다. 1번 방으로 안내를 받았고 내부에는 에어 드레서도 있고 한식과는 조금 다른 모던한 분위기가 강한 방이었다. 메뉴는 두 개로 나누어져 종가와 반가 두 종류가 있

이천이십이년 유월 이십이일 [내부링크]

생각 보다 많은 일 들이 한 번에 진행이 되고 있다. 변화란 것은 조금 두렵기도 하지만 새로운 것에 대한 시작이기 때문에 긴장도 된다. 오늘도 잘 할 수 있다고 혼자 응원한다.

금복당에서 식사를 하다. [내부링크]

코엑스에서 전시회가 끝나거나 미팅이 끝났는데 한식이 먹고 싶다면 금복당을 추천드리고 싶다. 코엑스 봉은사역 쪽으로 가다 보면 간단한 한식 한상 하기 좋은 금복당이라는 식당이 있다. 평소에는 음식도 빠르게 나오고 사람이 가득 차는 일이 많이 없지만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특이하게 당일에는 사람이 많았다. 평소에 사람이 없어서 그런지 대기 순서가 조금 애매한 부분들이 있었다. 실내에는 테이블도 있지만 칸막이로 막아 둔 룸 같은 공간도 같이 있다. 대체적으로 4인 2인 테이블인데 아쉽기도 2인 테이블로 앉게 되었다. 메뉴는 대부분 맛있어 보이고 개인적으로 다른 메뉴들 시키면 작은 미역국이 같이 나오기 때문에 미역국은 패스했습니다. 하지만 미역국 엄청 맛있다는 건 .. 다음에 갈 때 고민하게 만들 것 같은 느낌… 참고로 쭈꾸미와 문어 삼합으로 정했다. 반찬은 정갈하게 네 가지 나오고 메인 메뉴와 같이 즐겨 주면 된다. 쭈꾸미 볶음은 생각보다 매콤하다. 밥에 비벼 먹어도 좋지만 그냥 밥에 따로

이천이십이년 유월 이십팔일 [내부링크]

편안함에 안주하여 새로운 변화를 두려워하면 발전하기 어려울 것 같다. 이러한 평화를 벗어나 어려움과 장애물들을 극복해야 더 발전할 수 있지 않을까라고 조심스럽게 생각해 본다.

2021년도 제주도 식당 – 1. 명진전복에서 식사를 하다. [내부링크]

사진 정리를 하던 중 작년에 제주도를 갔을 때 블로그에 올려야지 하고 찍어 둔 사진들을 찾게 되었다. 한동안 블로그에 대한 관심도 떨어졌었고 작년부터 많은 변화가 있었기에 찍어 놓고 올리지 못해 거의 6개월이 지나고 나서야 오려보려고 한다. 기억이 가물가물 한 부분들도 있고 메뉴판도 등 정보도 많이 바뀌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조금 들어 가만하고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명진전복. 아마도 제주도 도착하자마 렌터카 빌리고 처음으로 간 곳은 명진전복이었다. 아침 비행기를 타지 못해서 제주도에 도착했을 때는 점심시간이었고 차량을 렌트하고 명진 전복에 도착했을 때는 벌써 3시가 돼가는 시간이었다. 점심시간이 한참 지난 뒤에 도착한 명진전복이었지만 그래도 사람들이 많았다. 아마도 별관으로 따로 안내받은 상황이었지만 그래도 조금은 기다려야 했었고 안에 들어가 보니 사람들은 거의 다 차있었다. 명진전복 _ 메뉴판 메뉴는 간단하게 4가지 중에 선택을 해주면 되고 양은 많았지만 전복돌솥밥과 전복구이를

이천이십이년 칠월 오일 [내부링크]

벌써 7월이다. 그런데 왜 이렇게 덥냐 ... 너무 더워서 아무것도 못하겠는 ... 뎀.

2021년도 제주도 식당 – 2. 짱구분식에서 식사를 하다. [내부링크]

2021년도 제주도 식당 – 1. 명진전복에서 식사를 하다. 상기 글에서 말씀드린 것과 같이 2021년도 겨울에 방문한 내역이기 때문에 메뉴는 조금 다를 수도 있습니다. 짱구분식 _ 입구 제주도 가지 가서 왜 분식을 먹냐고 물어본다면…. 맛이 있으니까..이라고 답하고 싶다. 짱구분식은 소개로 알게 된 곳이고 유명한 맛집은 아닌 것 같고 동네 분식집 느낌이다. 하지만 제주도 갈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번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골목골목으로 찾아가면 주차하기는 상당히 힘든 부분이 있지만 그래도 꼭 가봐야 한다는 일념 하나로 열심히 주차 장소를 찾아서 막 주차 후 분식집에 입장하게 되었다. 짱구분식 _ 메뉴 메뉴는 착하기도 하지만 단순하다. 모닥치기는 단순하게 모둔 메뉴를 섞은 메뉴라고 생각하시면 된다. 그렇기 때문에 당연히 모닥치기를 선택하게 되었다. 짱구분식 _ 모닥치기 김밥 한 줄, 접시 가득한 떡볶이, 튀김 그리고 야채까지 넘치게 주신다. 짱구분식의 또 다른 매력은 기본적으로 떡볶이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일리단 (2/2) [내부링크]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일리단 (1/2) -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굴단 (1/2) -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말퓨리온 (1/2) -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가로쉬 헬스크림 (1/3) -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스랄 (1/2)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발리라 (1/3)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안두인 (1/3) -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제이나 프라우드무어(1/2) -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빛의 수호자 우서 (1/2) -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렉사르 (1/2) -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용병들의 이야기 - 쿨트러스(1/2)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용병들의 이야기 - 거프(1/2) -공

철길 떡볶이에서 식사를 하다. [내부링크]

유명하다는 철길 떡볶이를 가게 되었다. 꽤나 더운 날이었지만 근처에 유명하다는 철길 떡볶이가 있다는 말에 그냥 지나 칠 수가 없었다. 요즘은 길 찾기 시스템이 있기 때문에 찾아갈 수 있었겠지만 아마도 없었다면 찾기 어려웠을 것 같다. 간판이 있는 것도 아니고 건물 자체도 한 번에 떡볶이 집이라는 것을 알아 차리 힘들것 같다. 다행히 차를 가지고 가지 않았지만 주차공간은 없다. 특이하게 일요일은 장사를 하시고 토요일 및 공휴일은 쉰다고 한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메뉴는 간단한 것 같다. 주문을 할 때에는 작은 종이에 적어서 드려야 하는데 ... 작은 글씨로 쓰기가 조금은 걱정되었지만 주문에는 이상은 없었다. 식사 보다는 간식 그리고 뷰 맛집을 경험하려고 왔기 때문에 간단하게 떡볶이 1인분과 야끼 튀김 3개를 주문했다. 건물과 달리 내부의 부엌은 깔끔하해 보여 처음 건물을 봤을 때보다는 마음이 놓이긴 했다. 실내에는 한 10명 정도 앉을 수 있는 공간이 있고

[하스스톤 - 1인 모험] 용병들의 이야기 - 탬신 (1/2) [내부링크]

[하스스톤 - 1인 모험] 용병들의 이야기 - 쿨트러스(1/2)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용병들의 이야기 - 거프(1/2)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용병들의 이야기 - 자이렐라(1/2)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용병들의 이야기 - 로카라 (1/3)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일리단 (1/2) -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굴단 (1/2) -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말퓨리온 (1/2) -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가로쉬 헬스크림 (1/3) -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스랄 (1/2)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발리라 (1/3)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안두인 (1/3) -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제이나 프라우드무어(1/2) - 공략 [하스스톤

하레에서 식사를 하다. [내부링크]

추천을 받은 일식 퓨전(?) 술집 '하레'에 방문하게 되었다. 10월 말에 다가가는 분위기였기 때문에 벌써부터 할로윈의 느낌을 장식물들과 초대장에서 느낄 수 있었다. 금요일 방문을 위해 수요일 좀 예약을 했었고 바자리 밖에 없다고 안내를 받았지만 개인적으로 바자리가 더 좋았던 것 같다. (테이블 자리들도 있지만 바 자리가 조금 더 여유 있었던 것 같긴 하다. 가자마자 느낀 점을 정말 친절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보통 과하게 친절하게 하면 불편한 점들이 상당히 많았지만 여기서는 그러한 느낌은 없었고 오히려 진심으로 진찰한 것인지 정말 교육을 잘 받은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편안한 친절함을 느낄 수 있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귀여운 메뉴판에는 사시미 부터 시작해서 꼬치, 국물, 밥과 정말 다양한 메뉴들로 준비되어 있었다 (메뉴 한두 장이 빠진 듯 ...). 모두 다 주문을 하고 싶었지만 소화할 수 있는 할당량이 있었기에 타마고 산도, 사시미 그리고 가라아게

두두에서 식사를 하다. [내부링크]

혜화역 근처 두두라는 곳을 추천받았다. 한식 술집이다. 왠지 상호에는 깊은 스토리가 있을 것이라고 예상을 하지만 두두가 무슨 의미인지 물어보지 못하여 후회된다. 예약이 가능한 것 같지만 아마도 조금 늦게 해서 그런 것인지 예약이 아닌 웨이팅을 전화로 신청했었다. 곧 이사 간다고 했는데 그전에 들러볼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다. 저녁에 찾는 길은 조금 골목골목 들어가야 하지만 간판의 술병이 생각보다 튀기 때문에 찾는데 어려움은 없을 것 같다. 시간은 6시부터 10시까지만 운영인데 이것이 코로나 때문에 일찍 닫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긴 한다. 안쪽에 자리가 생각보다 많다.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있었고 분위기도 상당히 좋은 것 같다. 안쪽을 사진 찍고 싶었지만 사람들로 가득하여 찍기가 어려웠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메뉴판은 첫 장은 안주이고 나머지는 모두 주류 메뉴이다. 처음에는 막걸리 위주로 주문을 했고 나중에는 소주를 주문했었는데 기억이 ... 다양한 술이 있

Vieve Jewelry <비에브 주얼리> - 다이아몬드 반지 & 목걸이 [내부링크]

Vieve Jewelry <비에브 주얼리> - 다이아몬드 반지 & 목걸이 다이아몬드 선물을 구매할 때는 개인적으로 만족과 타협을 어느정도 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많이 다녀보지 못했기 때문에 다른 주얼리 샵과 비교하기는 어렵지만 너무 좋았던 기억을 만들 수 있었기 때문에 간략하게 소개하고 싶어서 글을 시작했다. 다이아몬드 숙제 기본적으로 다이아를 구매하시기 전에 대략적인 다이아의 분류를 검색해서 찾아보는 것을 추천한다. 크게는 4c (중량, 색상, 투명도, 컷)와 다이아몬드의 감정사들에 대한 정보를 찾아봐야 판매자에게 설명을 들을 때 용어들을 조금이라도 이해하고 이야기할 수 있다. 특정 감정사에 따른 가격차이도 엄청나지만 각 c에 따른 가격 차이도 상당하다. 특히나 상위로 올라갈수록 작은 등급 차이에도 엄청난 가격의 차이를 볼 수 있게 된다. 이러한 다이아몬드에 대해 설명을 해주는 판매자들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판매자들도 상당히 많다. 개인적으로 전문가가 아니라 다이아몬드는 육안으로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굴단 (1/2) [내부링크]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말퓨리온 (1/2) -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가로쉬 헬스크림 (1/3) -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스랄 (1/2)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발리라 (1/3)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안두인 (1/3) -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제이나 프라우드무어(1/2) -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빛의 수호자 우서 (1/2) -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렉사르 (1/2) -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용병들의 이야기 - 쿨트러스(1/2)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용병들의 이야기 - 거프(1/2)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용병들의 이야기 - 자이렐라(1/2)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용병들의 이야기 - 로카라 (1/3)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굴단 (2/2) [내부링크]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굴단 (1/2) -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말퓨리온 (1/2) -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가로쉬 헬스크림 (1/3) -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스랄 (1/2)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발리라 (1/3)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안두인 (1/3) -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제이나 프라우드무어(1/2) -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빛의 수호자 우서 (1/2) -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렉사르 (1/2) -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용병들의 이야기 - 쿨트러스(1/2)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용병들의 이야기 - 거프(1/2)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용병들의 이야기 - 자이렐라(1/2) -공략

아침 샌드위치를 만들다. [내부링크]

참치와 그릴드치즈 샌드위치는 만들기도 쉽고 맛 간단함에 비해 기대 이상이다. 그릴드치즈 -버터 -식용유 -빵 -치즈(아무 치즈 나가능 많을 수록 더 좋음) 일단 후라이팬을 예열할 때 빵에 대각선으로 살짝 자국으로 내준다. 그래야 나중에 잘 접힌다. 후라이팬 따듯해질때쯤 식용유에 버터를 살짜 녹이고 빵을 살짝 굽는다. 그리고 빵을 한번 뒤집고 난 뒤에 따뜻한 빵의 면에 치즈를 잔뜩 올려준다. 그리고 아까 자국남긴 대각선으로 접어준다. 접어준 후 살짤 눌러줘서 살짝 타기전 까지 눌러준다 그래야 안의 치즈가 잘 눌려서 녹는다. 참치샌드위치 -참치캔 -마요네즈 -양파, 피망 (아삭한 느낌) 일단 참치 속을 만들어야한다. 참치캔에서 기름을 쪽빼준 후에 마요네즈와 다진 양파, 피망 그리고 오이 고추를 넣으면 약간의 매콤함이 맛에 더해 준다. 빵은 살짝 토스트기로 구워주고 그릴드치즈와 비슷하게 대각선이나 반으로 자국을 낸 후 참치속을 넣어주면 된다. 만들어진 참치 속으로 샌드위치를 두 개정도 만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일리단 (1/2) [내부링크]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굴단 (1/2) -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말퓨리온 (1/2) -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가로쉬 헬스크림 (1/3) -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스랄 (1/2)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발리라 (1/3)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안두인 (1/3) -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제이나 프라우드무어(1/2) -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빛의 수호자 우서 (1/2) -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렉사르 (1/2) -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용병들의 이야기 - 쿨트러스(1/2)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용병들의 이야기 - 거프(1/2)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용병들의 이야기 - 자이렐라(1/2)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용병들의 이야기 - 쿨트러스 (1/2) [내부링크]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말퓨리온 (1/2) -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가로쉬 헬스크림 (1/3) -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스랄 (1/2)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발리라 (1/3)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안두인 (1/3) -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제이나 프라우드무어(1/2) -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빛의 수호자 우서 (1/2) -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렉사르 (1/2) -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용병들의 이야기 - 거프(1/2)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용병들의 이야기 - 자이렐라(1/2)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용병들의 이야기 - 로카라 (1/3) -공략 새로운 용병들의 이야기가 나왔다. 이번에는 악마사냥꾼인 쿨트러스의 등장

[하스스톤 - 1인 모험] 용병들의 이야기 - 쿨트러스 (2/2) [내부링크]

[하스스톤 - 1인 모험] 용병들의 이야기 - 쿨트러스(1/2)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용병들의 이야기 - 거프(1/2)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용병들의 이야기 - 자이렐라(1/2)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용병들의 이야기 - 로카라 (1/3)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말퓨리온 (1/2) -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가로쉬 헬스크림 (1/3) -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스랄 (1/2)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발리라 (1/3)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안두인 (1/3) -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제이나 프라우드무어(1/2) -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빛의 수호자 우서 (1/2) -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렉사르 (1/2) - 공략

베르트 Vert_629에서 식사를 하다. [내부링크]

지도 없이 입구로만 찾기에는 조금 어려운것 같다.밖에서 봤을 때는 커 보이지 않는데 들어가보면 생각보다 넓은 공간이 눈에 들어오고 밖에 테라스 느낌의 공간도 있긴하나 인원이 조금 나름 오픈 키친으로 구성되어있고 깔끔 하고 분위기가 너무 좋다. 베르트 629 인테리어 심플하면서도 모던한 분위기가 마음에 든다. 코로나때문인지 아니면 원래 그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테이블 앞뒤 사이사이 거리가 꽤나 있는 편이다. 하지만 옆은 조금 따닥 따닥... Previous image Next image 베르트 629 메뉴판 가격은 조금 있는편이다. 하지만 맛을 보면 이유는 공감을 할수 있다. 주문은 직접 주문해야된다는 단점이 있고 조금은 불편했다. 주문은 토요일 베스트와 추천 받은 메뉴라 기억은 잘 나지 않지만.... 토요일 베스트 토요일 브런치로는 조금 무거운 느낌은 있지싶지만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느낌이기 때문에 기쁘게 흡입을 할 수있었다. 좋은 재료를 써서 인지 아니면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인지 모르

송이버섯 오븐 구이 [내부링크]

가끔 요리하고 남는 송이 버섯 처리 하기 귀찮긴하다. 게다가 요즘 재택을 하면서 간단하고 쉬운 요리를 즐기고자 한다. 그렇게 송이버섯 오븐 구이를 소개 합니다. 송이버섯 1 올리브유 조금 소금, 후추 , 기타 형신료 그리고 오븐. 두께를 대략적으로 .5cm 로 자른 후 펼쳐두고 올리브유, 소금, 후추, 향신료 뿌려준다. 오븐에 넣고 한 오분 정도 구워주면 끝. 쫄깃쫄깃한 송이버섯 구이. 다른 샌드위치나 샐러드랑 먹을때도 같이 먹으면 아쉬운 1%를 채워준다.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말퓨리온 (1/2) [내부링크]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가로쉬 헬스크림 (1/3) -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스랄 (1/2)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발리라 (1/3)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안두인 (1/3) -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제이나 프라우드무어(1/2) -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빛의 수호자 우서 (1/2) -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렉사르 (1/2) -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용병들의 이야기 - 거프(1/2)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용병들의 이야기 - 자이렐라(1/2)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용병들의 이야기 - 로카라 (1/3) -공략 말퓨리온_영웅정보 미국 시간이라는 것을 망각한 22일 말퓨리온 영웅들의 이야기. 아직 반절 밖에 깨지는 못했지만 어렵지는 않지만 와우의 스토리를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말퓨리온 (2/2) [내부링크]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말퓨리온 (1/2) -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가로쉬 헬스크림 (1/3) -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스랄 (1/2)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발리라 (1/3)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안두인 (1/3) -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제이나 프라우드무어(1/2) -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빛의 수호자 우서 (1/2) -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렉사르 (1/2) -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용병들의 이야기 - 거프(1/2)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용병들의 이야기 - 자이렐라(1/2)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용병들의 이야기 - 로카라 (1/3) -공략 이번 도전들은 생각보다 어려웠다. 나름 즐거운 도전들이었던 것 같다.

지린성에서 식사를 하다. [내부링크]

지진성이라는 군산에 유명한 중식집을 찾게 되었다. 11시쯤에 도착해서 대기시간이 없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조금은 기다려야 했고 나갈 때는 엄청난 줄이 기다리고 있었다. 지린성_ 입구 잘 안 보이겠지만 옆에 줄이 더 길다. 그렇기 때문에 생각보다 빨리 가는 것을 추천한다. 주차 같은 경우 옆에 무료 공영 주차장이 있긴 하지만 자리를 찾는 건 쉽지 않을 것 같다. 지린성 _ 메뉴 생각보다 너무 단순한 메뉴에 놀라긴 했다. 탕수육이 없는 중식당이 이렇게 인기가 많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어려웠던 것 같다. 일반 짬뽕과 고추 짜장면을 주문했다. 고추짬뽕은... 조금 무서웠던 것 같다. 짬뽕과 고추 짜장의 소스는 먼저 나왔지만 짜장면의 면은 조금 이후에 나왔다. 지린성 고추 짜장 고추 짜장면은.. 정말 엄청나게 맵다. 요 근래 먹었던 매운 음식 중에는 가장 매운 것 같았다. 개인적으로 일반 짜장 하나와 고추 짜장을 섞어서 먹는다면 엄청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뭔가 조미료 맛보다는 청양 고추의

구 전망 좋은집 식사를 하다 [내부링크]

팬션이랑 같이 하는지 생각보다 특이한 위치에 있었다. 이름이 전망 좋은 집인데.... 전망은..... 없었다. 아마도 이사를 해서 그런것 같다는 생각이 조금 들긴한다. 이른 시간에 가서 그런지 사람들은 많이 없었고 한 세팀 정도 있었다. 주차는 좁은 공간에 한대정도 댈수 있다. 갔을때 한대 대고 옆에 길을 막고 두대를 주차 시켜놨었다. 구 전망좋은집 _메뉴판 메뉴는 생각보다 다양했다. 다양한 해물류 요리들과 식사류는 바지락 칼국수와 백합죽 두개다. 아침에 가서 백합죽과 바지락 칼국수 하나씩 주문했다. 구 전망 좋은집 _ 김치 주문하고 바로나오는 김치이다.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돈다. 다양한 김치들이 양념과 맛 또한 다르기 때문에 반찬이 김치 하나 같으면서도 네가지 이상이 나온 셈이라고 느껴진다. 예전의 광고가 생각난다. "국물 맛이 끝내줘요." 개인적으로 둘이 가더라도 칼국수 하나만 시켜도 배부르게 아침식사로 가능 할것 같긴하다. 면도 쫄깃 쫄깃 하게 맛이있지만 정말 메인은 국물이다.

참치다방에서 식사를하다 6 [내부링크]

갑작스러운 레노베이션을 한 참치다방. 기본에는 참치를 메인으로 다른 메뉴들을 하셨지만 많이 달라진 분위기가 든다. 사진을 찍지는 못했지만 공간을 분리하여 고기 창고(?)로 바꿨다. 참치다방 _ 메뉴 이제는 참치다방 아닌거... 샘의 마켓과 바. 이후에도 몇번 들려보려했지만 갈때마다 만석이거나 재료소진으로 일찍 문을 닫으셔서 다른 안주를 찾아 나섰다. 고기를 숙성해서 팔기도 하기 때문에 캠핑이또는 바베큐를 하러 갈때 구울 고기를 여기서 구매하시는 것도 추천 받았다. 드라이 에이징 한우와 참치를 주문했다. 그리고 와인은 추천해주시는 프랑스 와인으로 주문했다. 참치다방 _ 참치 참치는 어떠한 부위를 주문 했는지는 기억은 안나지만 지금 보내 둘다 챙겨주신것 같은 느낌이..!? 참치다방 _ 드라이 에이징 수비드 한우 수비드를 많이 먹어보지는 않았지만 보쌈보다 조금 부드럽게 육즙 가득한 한우인것 같다. 많은 사람들이 그냥 수비드는 조금 입맛이 맞지 않을 수 있다하여 구워 주시겠다고 했지만 같이

연어스테이크를 하다 [내부링크]

정말 연어 스테이크는 간단하게 만들수 있다. 기름이 워낙 많아서 잘 타지 않기에 고기를 못 굽는다면 추천드린다. 귀찮기응 때 먹는 간단한 스테이크 하기로! 연어 소금 후추 향신료 올리브유 같이 구울 양차, 버섯 등 생선이다 보니 비릴수 있기에 밑간으로 화이트와인 남은거니 레몬을 좀 추가하면 된다고 하지만 귀찮아서 패스. 밑간으로 올리브유로 조금 두르고 양쪽에 소금 팍 후푸 팍 넣고 향신료도 조금 뿌려준다. 그리고 후라이펜을 달군 이후 약불로 맞춘 후 야채와 함께 투하 해주면된다. 워낙 기름이 많은 음식이라 그냥 냄비 덮고 한번정도 뒤집어주면 된다. 아 야채는 가끔 뒤집어야한다. 그렇게 하다보면 적당히 익혀서 드시면 된다! 귀찮음은 냄비 뚜겅이 잘 처리 해줍니다. 와사비와 같이 먹으면 좋겠지만 없기 때문에 만든 과카몰리와 함께.

[하스스톤 - 1인 모험] 용병들의 이야기 - 거프 (1/2) [내부링크]

[하스스톤 - 1인 모험] 용병들의 이야기 - 자이렐라(1/2)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용병들의 이야기 - 로카라 (1/3)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스랄 (1/2)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발리라 (1/3)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안두인 (1/3) -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제이나 프라우드무어(1/2) -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빛의 수호자 우서 (1/2) -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렉사르 (1/2) -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가로쉬 헬스크림 (1/3) - 공략 드루이드 팩 하나 제공해 주는 보상으로 무료 1인 하스스톤 모험 모드. 유료일 때를 생각해 보면 상당히 괜찮은 것 같으면서도 조금 아쉬운 부분이 많은 모험 모드이다. 다른 업적들에서는 귀엽게(?) 나왔던 것으로 기

[하스스톤 - 1인 모험] 용병들의 이야기 - 거프 (2/2) [내부링크]

[하스스톤 - 1인 모험] 용병들의 이야기 - 거프(1/2)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용병들의 이야기 - 자이렐라(1/2)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용병들의 이야기 - 로카라 (1/3)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스랄 (1/2)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발리라 (1/3)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안두인 (1/3) -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제이나 프라우드무어(1/2) -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빛의 수호자 우서 (1/2) -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렉사르 (1/2) -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가로쉬 헬스크림 (1/3) - 공략 모험가 파티 모험가 파티 영능 모험가 파티는 생각보다 까다롭게 보이긴 하지만 그렇게 어렵지는 않다. 기존의 도전들과 비슷하게 네 가지의 선택지에서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가로쉬 헬스크림 (2/3) [내부링크]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가로쉬 헬스크림 (1/3) -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스랄 (1/2)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발리라 (1/3)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안두인 (1/3) -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제이나 프라우드무어(1/2) -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빛의 수호자 우서 (1/2) -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렉사르 (1/2) -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용병들의 이야기 - 거프(1/2)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용병들의 이야기 - 자이렐라(1/2)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용병들의 이야기 - 로카라 (1/3) -공략 가로쉬는 용병들의 이야기 및 다른 업데이트로부터 미루고 있었는데 슬슬 올려야겠다는 .. 내일 또 말퓨리온도 나올 텐데 끝낼 수 있을지가 걱정이다.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가로쉬 헬스크림 (3/3) [내부링크]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가로쉬 헬스크림 (1/3) -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스랄 (1/2)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발리라 (1/3)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안두인 (1/3) -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제이나 프라우드무어(1/2) -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빛의 수호자 우서 (1/2) -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렉사르 (1/2) -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용병들의 이야기 - 거프(1/2)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용병들의 이야기 - 자이렐라(1/2)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용병들의 이야기 - 로카라 (1/3) -공략 가로쉬의 마지막 두 개의 도전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한 번에 끝낼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 마지막의 도전은 운이 조금 많이 따른 편인 것 같긴 하다

[하스스톤 - 1인 모험] 용병들의 이야기 - 자이렐라 (1/2) [내부링크]

[하스스톤 - 1인 모험] 용병들의 이야기 - 로카라 (1/3)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스랄 (1/2)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발리라 (1/3)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안두인 (1/3) -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제이나 프라우드무어(1/2) -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빛의 수호자 우서 (1/2) -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렉사르 (1/2) -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가로쉬 헬스크림 (1/3) - 공략 이번 용병 이야기는 조금 급하게 만들었던 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조금 들게 되었다. 첫 도전 4개를 끝낸 상태이지만 너무 단조롭고 쉬운 것 같다. 이번 스랄때 조금의 재미를 주었던 것과 다르게 도전 4 까지는 기본 필드 영웅능력 이 똑같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하스스톤 - 1인 모험] 용병들의 이야기 - 자이렐라 (2/2) [내부링크]

[하스스톤 - 1인 모험] 용병들의 이야기 - 자이렐라(1/2)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용병들의 이야기 - 로카라 (1/3)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스랄 (1/2)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발리라 (1/3)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안두인 (1/3) -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제이나 프라우드무어(1/2) -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빛의 수호자 우서 (1/2) -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렉사르 (1/2) -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가로쉬 헬스크림 (1/3) - 공략 틀릭시 스프록스 트릭시 스포록스 영능이 백발백중 ... 슬덩하는 사람들에게는 분노를 일으키는.. 영능은 4코 지정 제압기는 사기급이지만 자이렐라는 도전 4에서 나왔던 박사붐의 업그레이드 영웅 능력을 가지고 있고 또

토마토 페이스트를 만들다. [내부링크]

다이어트를 생각해서 방울토마토 및 대추 토마토(아마도 하나는 조금 더 컸음)를 구매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곰팡이가 생기고 상태가 좋아지지 않기 시작했다. 그래서 남는 토마토를 버리기는 아까웠기 때문에 뭔가 할 수 있을까 하여 토마토 페이스트를 만들었다. 재료는: 남아있는 토마토 양파 마늘 (다진) 소금, 후추 추가 향신료 (바질, 오레가노, 파슬리) 등등 추가 향신료는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는 것이 바질밖에 없었기 때문에 바질만 넣었지만 다양하게 넣으면 더욱 다양한 맛을 낼 수 있다고 한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일단 기본적으로 귀찮게 모든 재료들을 다져줘야 한다. 다른 데서 본 것은 껍질을 벗겨주고 한다. (10자 모양으로 자른 후 살짝 대쳐주면 잘 벗겨진다고 한다.) 개인적으로 껍질까지 포함했기 때문에 식초로 한 번 닦아주었다. 참고로 방울토마토 및 대추 토마토로 만드는 것을 추천드리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양파를 다져준다. 야채를 잘 다져준 후 프라이팬을

토마토 페이스트로 저녁식사 (ft. 피자 & 파스타) [내부링크]

얼마 전 남아도는 토마토로 토마토 페이스트를 만들어보았다. 생각보다 많이 만들었다고 생각했던 페이스트는 순식간에 사라지게 되었다. 잔반 처리 겸 식빵 피자와 토마토 파스타를 한 번 해버리니 끝나버렸다. 당근 마켓에서 이번에 새로 구입하게 된 미니 오븐 (9L)를 사용하고 싶었기에 토스트 피자부터 만들어 보았다. 재료: 토마토 페이스트 고기류 올리브 버섯 슈레디드 치즈 (모차렐라치즈) 식빵! 재료 자체는 크게 어려운 것들은 없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간단하게 고기, 버섯, 올리브를 적당한 크기로 잘라 준다. 빵에 개인적으로 숟가락으로 눌러 피자의 조금은 피자 모양을 만들어보고 싶었지만 크게 하는 것 안 하는 것 차이는 없었던 것 같다. 빵 위로 페이스트를 살짝 발라주고 위에는 치즈를 뿌려준다. 다양한 치즈를 추천드리긴 한다. 치즈를 좋아하기에 치즈가 더 많을수록 좋다고 생각이 된다. 이번에는 편의점에서 파는 1000원 자리 덴마크 치즈를 사긴 했지만 1인분으

치킨텐더 샌드위치를 만들다. [내부링크]

미국에서 개인적으로 좋아했던 샌드위치 중 하나는 치킨 샌드위치였다. 치킨텐더(치킨 순살 튀김)을 빵 사이에 야채는 소량 넣고 먹는 것이 나름의 미국 생활에서의 조금의 즐거움을 주었다. 그래서 남은 잔반으로 한 번 만들어 보았다. 야채가 없다는 것이 함정. 재료는 빵 아메리칸 치즈 순살치킨 계란 빵을 살짝 오븐에 구워주면서 치즈를 살포시 올려두고 굽습니다. 치즈가 살짝 녹아줄 때까지만 넣어두면 되고 그 사이에 계란과 술살 치킨을 손질. 개인적으로 편의점에서 대충 산 순살치킨과 계란도 편의점의 맥반석 계란... 사실 계란 삶아주고 으깨서 마요네즈와 섞어 주는 게 맛이 있는데 ... 맥반석이라 일단 패스했습니다. 또한 상추나 야채가 조금 있다면 더욱 맛이 있지만 집에 야채가 없어서 ... 치즈 녹은 쪽에는 치킨을 올려주시고 반대쪽에는 마요네즈와 계란을 살짝 올려주고 (원래는 마요네즈와 계란을 으깨서 올려주면 더 맛이 있는) 야채가 있다면 몇 장 올려줘서 건강을 생각하는 척을 해주면 더욱

옛고을에서 누룽지 백숙을 하다. [내부링크]

남양주의 광릉수목원을 가다 보면 옛고을이라는 누룽지 백숙 집을 찾을 수 있다. 생각보다 가는 길은 조금 복잡하고 주차장도 협소하지만 앞에서 물소리를 들으면서 맛 좋은 누룽지 백숙을 먹는다면 기분이 정말 좋아진다. 참고로 옛고을에 가게 된다면 준비하는 시간이 있기 때문에 40분 전에 연락을 해두고 가는 것이 좋다. 자리는 야외에서 먹을 수 있는 자리가 5자리 정도 있는데 가능하면 야외로 추천을 드립니다. 옛고을 _ 개울 안전을 위해서 만들었지만 없었으면 개울의 분위가 더 좋았을 것 같다. 옛고을 _ 메뉴판 처음엔 몰랐지만 토종닭과 오리와 두 종류의 조류 중에 선택을 하시면 됩니다. 다른 부추전 김치전 감자 전 등이 있고 도토리묵도 있지만 양이 꽤나 많기 때문에 세 명 이상에서 가시게 되면 추가 메뉴를 가시는 게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메뉴를 못 시켜서 아쉽기 하지만 찰 누룽지 백숙으로 미리 주문을 해놨습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옛고을 _ 반찬 옛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스랄 (1/2) [내부링크]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발리라 (1/3)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안두인 (1/3) -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제이나 프라우드무어(1/2) -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빛의 수호자 우서 (1/2) -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렉사르 (1/2) -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가로쉬 헬스크림 (1/3) -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용병들의 이야기 - 로카라 (1/3) -공략 영웅들의 이야기 _ 스랄 용병의 이야기 시작과 함께 나온 스랄의 영웅들의 이야기 조금은 당황스러운 재미를 주고 있지만 생각보다 하지만 어렵지 않게 깰 수 있을 것 같다. 패턴들도 비슷했던 것 같고 손에 잡히는 패도 같다고 생각이 되기 때문에 되면 영상을 보고 따라 하시면 가능할 것 같다. 애덜라스 블랙무어 스랄_ 애덜라스 블랙무어 예전에 WoW 하면서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스랄 (2/2) [내부링크]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스랄 (1/2)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발리라 (1/3)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안두인 (1/3) -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제이나 프라우드무어(1/2) -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빛의 수호자 우서 (1/2) -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렉사르 (1/2) -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가로쉬 헬스크림 (1/3) -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용병들의 이야기 - 로카라 (1/3) -공략 아키몬드 스랄 _ 아키몬드 스랄 영능 오랜만에 보는 아키몬드. 반갑지만 영능을 보면 화가 나는 수준의 6/6 후 마리를 소환하는 능력. 하지만 게임을 할 때는 걱정이 없다 6코전까지는 스랄이 필드를 잡아두고 심지어 제이나가 한 번씩 도움을 주기 때문에 6코가 되었을 때쯤이면 필드가 잡

20210529 [내부링크]

20210529 포천아트벨리

스시욘즈에서 식사를 하다. [내부링크]

스시욘즈 _ 입구 일식을 개인적으로 많이 좋아하는 사람이지만 오마카세를 경험해본 적이 많지는 않다. 오마카세란 일본어로 '맡긴다'로 모든 것을 셰프에게 모든 걸 맡기는 방식이다. 삼성역 근처에 오마사케를 찾다가 스시욘즈라는 곳을 알게 되었다. 생각 보다 찾기는 어렵지만 여러 블로그를 찾아보고 스시욘즈라는 곳에 찾아볼 수 있었다. 스시욘즈 _ 안내판 스시욘즈 안내판. 특정 메뉴는 없지만 제철 재료를 사용한다는 이야기와 최선을 다하는 스시욘즈 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참고로 점심은 12시부터 입장이 가능하고 디너는 18시부터 입장이 가능하기 때문에 너무 일찍 갈 필요는 없다. 또한 예약을 미리 하고 가야 되는 것 같다. 갈 수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스시욘즈 _ 메뉴판 기본적으로 오마카세는 셰프님께서 준비해 주는 것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메뉴에 대한 내용은 없다. 주말 저녁을 예약했지만 보통 주말 저녁은 가격이 조금 더 나가는 것에 비해 그

[하스스톤] 불사조의 신비 - 사냥꾼 (1/4) [내부링크]

[하스스톤 - 1인 모험] 용병들의 이야기 - 로카라 (1/3) -공략 불사조의 신비 _ 카드 뒷면 카드 뒷면이 개인적으로 많으나 ... 보면 또 궁금해지고 가지고 싶은 수집 욕구를 강하게 만드는 블리자드로 인하여 불사조의 신비에 도전해보기로 했다. 업데이트 이후 아무런 내용이 없이 업적 하나 (업적-> 게임 플레이 -> 불모의 땅 -> 중립 -> ???)로 블리자드의 이스터 에그로 나왔다고 합니다. 그렇게 전 세계의 있는 사람들을 비밀을 알아 내기 위해 노력을 했고 시작의 비밀은 각 불모의 땅 전설 카드들의 설명 중에 " " 따옴표의 내용으로 찾아냈다고 합니다. 타비쉬 스톰파이크 _ 설명 불사조의 신비 뒷면을 얻기 위해서는 4가지의 비밀을 파헤쳐야 한다. 개인적으로 사냥꾼을 좋아하기 때문에 사냥꾼으로 시작되었다. 그 힌트 들은 서둘러 (신속 사격), 곧 몰려올 거야! (위압감), 뱀들이 (뱀 덫), 귀엽게 생겼 (깜찍한 침략), 분노로 가득한 (광폭한 격노) 등으로 알아냈다고 합니

[하스스톤] 불사조의 신비 - 전사 (2/4) [내부링크]

[하스스톤] 불사조의 신비 - 사냥꾼 (1/4) [하스스톤 - 1인 모험] 용병들의 이야기 - 로카라 (1/3) -공략 사냥꾼이 가장 어렵다고 하기에 전사는 조금 더 쉬울 것으로 기대했고 예상은 맞았습니다. 사냥꾼은 거의 40분 이상이 걸렸지만 전사 퍼즐은 2분 정도 걸렸던 것 같다. 불사조의 신비 _ 로카라 사냥꾼과 비슷하게 불모의 땅의 전설에 설명에서 힌트를 구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로카라의 설명에서 조심히 나아가며 (지뢰밭) 성장하세요(체격 키우기). 전선을 유지하세요 ( 진형 구축!) 힘과 ( 힘의 묘기) 명예 (명예의 방패)로 힌트를... 어떻게 찾아낸 걸까요 ... 불사조의 신비 _ ??? 똑같이 1인 모험에서 연습으로 여관 친구와 열심히 놀아주면 된다. 그리고 상위 힌트카드들인 지뢰밭, 체격 키우기, 진형 구축, 힘의 묘기 그리고 명예의 방패를 순서대로 내고 턴을 너겨주면 사냥꾼과 똑같이 '???' 카드가 등장한다. 그리고 다음 턴에서 ??? 카드를 내면 전사의 퍼즐로

[하스스톤] 불사조의 신비 - 드루이드 (3/4) [내부링크]

[하스스톤] 불사조의 신비 - 전사 (2/4) [하스스톤] 불사조의 신비 - 사냥꾼 (1/4) [하스스톤 - 1인 모험] 용병들의 이야기 - 로카라 (1/3) -공략 3번째의 도전은 드루이드로 했다. 불사조의 신비 _ 거프 룬토템 이번 퍼즐을 위한 카드는 총 6장이 들어간다. 일식(2), 월식(2), 가시 껍질의 징표,(2) 야생의 징표(2), 짝꿍 배정(1), 인도(1)으로 총 10코지만 월식 등에서 월식과 일식에서 깎아 먹기 때문에 6코에서도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개인적으로 힌트는 뭐 봐도 사실 끼워 맞추기도 안 되는 것 같다. 조금 맞추어 보려고 했지만 ... 하늘에서 일식 월식 그리고 짝에서 짝꿍 배정 정도로 볼 수 있는데 ... 나머지는 .. 가시 껍질의 징표와 야생의 징표는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 것인지 ... 모르겠습니다. 불사조의 신비 _ ??? 차례로 카드를 내고 턴을 끝내버리면 나오는 ??? 이제는 슬슬 지겨워질 때도 되었지만 그래도 나오면 반갑다. 불사조의 신비

[하스스톤] 불사조의 신비 - 도적 (4/4) [내부링크]

[하스스톤] 불사조의 신비 - 드루이드 (3/4) [하스스톤] 불사조의 신비 - 전사 (2/4) [하스스톤] 불사조의 신비 - 사냥꾼 (1/4) [하스스톤 - 1인 모험] 용병들의 이야기 - 로카라 (1/3) -공략 마지막의 피날레는 도적으로 마무리했다. 개인적으로 사냥꾼이 제일 어려웠고 이번 도적이 가장 쉬웠던 것 같다. 전반적으로 한 2시간 걸려서 뒷면을 얻었지만 ... 흠 ... 수집 욕구로 그러하긴 했지만 개인적으로 여관 주인이 골라주는 랜덤 뒷면을 사용하게 되긴 하는 것 같다. 불사조의 신비 _ 스캡스 커터버터 개인적으로 도적을 가장 늦게 진행한 이유는 도적을 거의 안 해보기도 하고 도적운이 없었는지 카드들이 많이 없었다. 또한 도적 카드들이 제작하는데도 비용이 제일 많이 들었던 것 같다. 힌트로는 스캡스의 설명에서 보면 거짓말(속임수), 절도(슬쩍!), 도용 (표절) 음주 (환영의 물약), ... 강제로 (강압)으로 유추되었다고 ... 4번 하면서 느꼈지만 이걸 찾아낸 사

만포 막국수에서 식사를 하다. [내부링크]

만포 막국수 _ 입국 만포막국수는 찜닭이 메인인 것 같다. 하지만 막국수가 먹고 싶었던지라... 주말이고 8시가 넘는 상황이었지만 그래도 꽤나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 테이블은 몇 개 되지 않지만 반 정도 차있었다. 만포막국수_ 실내 내부는 생각보다 조금 오래되고 인테리어는 안 하신지 조금 된 것 같긴 하다. 안쪽에 테이블은 한 10개 정도 되어 있었고 나갈 때까지 몰랐지만 지하에도 공간이 있었던 것 같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찜닭을 먹고 있었지만 2인 이상으로 식사를 하러 왔었다. 하지만 마지막으로 온 여학생 손님 둘은 찜닭과 막걸리와 비빔막국수. 다음에는 찜닭을 먹으러 한번 다시 가봐야 할 것 같다. 너무 맛있어 보임. 메뉴는 생각보다 많았다. 찜닭이 메인인지 메뉴의 가장 상단에.... (다음엔 꼭...) 그리고 쟁반 (막국수), 만두전골 등 다양한 메뉴들이 있었다. 만두도 북한식 만두라고 하여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주문했다. 하지만 막국수를 먹어 보고 싶었기 때문에 물/비빔 막국

바오쯔에서 식사를 하다. [내부링크]

바오쯔 _ 입구 매번 지나갈 때마다 궁금했던 '만두 전문집.' 개인적으로 만두를 좋아하기 때문에 언젠가는 꼭 먹어 보겠다는 마음에 늦은 점심시간에 들릴 수 있었다. 바오쯔 _ 메뉴? 사진에는 메뉴가 살짝 나와 있긴 하지만 화질이 나빠서 잘 보이지는 않는다.... 만두 전문점이라 찐교자, 군교자, 딤섬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추가적으로 만둣국 냉모밀 그리고 연어 덮밥 등의 식사 메뉴에 포함되어 있다. 주문은 셀프로 하는 방식이지만 접수대가 조금 안쪽에 있어서 처음에 봤을 때는 그냥 주문하는 것으로 생각 하긴 했던 것 같다. 바오쯔 _ 실내 실내는 상당히 아기자기한 느낌이 든다 또한 딸 꿀 같은 지하 층도 있어서 밖에서 봤을 때는 엄청 작은 가게일 것 같았지만 지하까지 합치면 그래도 엄청 작은 가게는 아니라는 느낌이 든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바오쯔 _ 군교자 약간 자니 덤플링의 교자가 생각나는 군만두로 역시 겉박속촉으로 나의 입을 즐겁게 해주었다. 정말 만두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가로쉬 헬스크림 (1/3) [내부링크]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발리라 (1/3)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안두인 (1/3) -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제이나 프라우드무어(1/2) -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빛의 수호자 우서 (1/2) -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렉사르 (1/2) -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용병들의 이야기 - 로카라 (1/3) -공략 가로쉬 헬스크림은 생각보다 예전에 나왔지만 어떻게 현재 (2021.4) 여섯 영웅들 중에 가장 늦게 시작하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아직 도전 3까지 밖에 하지 못했지만 역시 어렵지는 않다. 대모 게야 대모 게야 _영웅 능력 영어로는 great mother. 위대한 어머니인 대모 게야는 딱히 어려운 점은 찾지 못했다. 반항아 가로쉬를 혼내는데 ... 결국에 짐. 대모 게야의 영능은 생각보다 좋지만 필드를 엄청나게 부풀리는 수단은 없기 때

소령원장단콩두부마을에서 식사를 하다. [내부링크]

두부마을 _ 입구 골프를 치기 위해 들렸던 파주. 거기서 나름 이름 있다는 두부마을에서 식사를 하게 되었다. 사실 두부나 순두부 맛집들을 생각해 봤을 때는 이상하게 조금 초라하고 들어가서 불편함을 감수해야 하지만 맛은 끝내주는 집들을 생각해게 되는 것 같다(게이적인 의견...). 하지만 두부마을은 다른 것 같긴 하다. 일단 입구부터 으리으리(?) 한 것 같다. 개인적으로 주차장도 상당히 넓었기 때문에 주차를 싫어하는 1인으로써 장점으로 뽑힌다. 두부마을 _ 내부 내부는 한 15에서 20테이블 정도 있고 11시 좀 넘어서 갔던 시간이지만 식당은 반 정도 차있었다. 또한 가기 전에 미리 전화를 해서 예약 (?)을 해서 바로 식사를 하고 나올 수 있었다. 화창한 _ 날씨 날씨가 너무 좋았던 것은 덤. 두부마을 _ 메뉴 두부마을의 메뉴판은 아니었겠지만 ... 예약(?)을 하고 간 상태인지라 따로 메뉴 달라고 하기가 어색해서... 계산서를 찍었다는 불쌍한 ... 주문은 청국장 하나와 두부버섯

피닉스에서 식사를 하다. (현대백화점 무역 센터) [내부링크]

코엑스에 작은 샤브샤브 가게 피닉스가 있다.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지하 푸드코드에 있으며 꽤나 깔끔하고 각 자리에 칸막이가 되어 있어 코로나 시국에 조금이나마 위안이 된다. 지금 보니 이름이 피닉스였는데 왜 샤브샤브 집 이름을 피닉스로 지었는지 갑자기 궁금해지기는 한다. 피닉스 샤브샤브 _ 메뉴판 간단하게 주문은 기본으로 했다. 육수는 가쓰오 밴댕이 매운으로 세 가지 중에 선택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 매콤한 걸 좋아하다 보니 매운맛으로 주문했다. 개인적으로 샤브샤브 집에 가서 육수를 고른 것은 처음인 것 같긴 하다. 또한 식사 메뉴로 소면 칼국수와 야채죽 중에 선택할 수 있어 소면을 골라 주었다. 피닉스 _ 기본 샤브샤브 세팅이 되어 있는 야채와 고기 그리고 소면은 먼저 나오고 바로 국물을 준비해 주신다. 기본 샤브샤브라 크게는 기대를 안 했던 것과 다르게 내용은 꽤나 알차게 나왔다. 다양한 야채들과 몇 점은 없지만 샤부샤부에 충분한 고기 그리고 소면까지 하면 양에 대한 부족함은 없

20210411 [내부링크]

20210411 beer delivery.

우육미 에서 식사를 하다. - 2 [내부링크]

신당역 우육미에서 식사를 하다. 우육미 입구 정말 눈에 확 들어오는 우육미의 입구 ... 지나가다가 보면 조금은 무서울 수도 있지만 왠지 한 번쯤은 가보고 싶은 느낌을 강하게 받는 입구인 것 같다. 실내는 꽤나 모던한 느낌으로 되어 있고 2층까지 있다. 테라스도 있기는 했지만 아마도 대기라인이 기다리는 곳으로 보이긴 했다. 왠지 테라스에서 고기를 먹는다면 그 맛은 끝내주겠지만 ... 예약을 했기 때문에 웨이팅은 없었다. 우육미 _ 메뉴 값은 결코 싼 가격은 아니다. 예전에는 돼지고기도 메뉴에 있었는데 돼지고기가 없어져서 슬펐다. 기존에 들렸을 때는 돼지고기만 먹었었기 때문에 소고기를 먹으로 방문을 했지만 그래도 돼지고기가 없다는 것이 너무 아쉽다. 알바에게 물어보니 .... 새로웠다고 모른다고 할 뿐 돼지고기에 대한 이야기는 듣지 못했다. 참고로 주문할 때는 최소 2인분이기 때문에 저기서 곱하기 2를 하셔야 한다는 ... 가격이 조금은 부담스러워 티본 2인분과 여기서 너무 유명한 짬

오아 접이식 블루투스 키보드를 구매하다. [내부링크]

주문한 바로 다음날 도착한 오아 접이식 블루투스 키보드. Previous image Next image 포장을 딱 맞게 해서 그런지 흔들림이 없어서 아마도 배달과정에서 크게 훼손될 가능성은 없을 것 같다. 개인적으로 아이패드와 펜을 구매해서 잘 사용을 하고 있지만 가끔 비밀번호 칠 때나 한글을 적어야 할 때 꽤나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애플 펜슬이 기본적으로 한글 인식이 되질 않고 또한 아이패드 가상 키보드로 타이핑해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엄청 짜증 난다. 개인적으로 노트북도 있고 키보드도 있는데 가끔 사용할 블루투스 가능하고 휴대성 좋고 거치대가 있는 키보드를 구매하려고 했다. 기존에 케이스 겸 키보드를 사용해 봤지만 아이패드를 주로 케이스와 키보드를 들고 있는 것도 불편하고 필기해야 할 때가 많은데 커버를 빼고 끼고 하기도 귀찮았었고 ... 사실 애플은 생으로 사용하는 게 좋은 .... 그래서 몇 가지를 찾아보았고 가격 대비도 생각해야 했기 때문에 최종 적으로는 오아 접이식을 선택하

[하스스톤 - 1인 모험] 용병들의 이야기 - 로카라 (3/3) [내부링크]

용병들의 이야기 [하스스톤 - 1인 모험] 용병들의 이야기 - 로카라 (1/3)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용병들의 이야기 - 로카라 (2/3) -공략 영웅들의 이야기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렉사르 (1/2) -공략 마지막에 가로쉬는 한 번에 끝내지는 못했지만 생각보다 어렵지는 않아서 아쉬운 감이 조금은 있었다. 추방자 피글리 트로그 3/3으로 변신 바꾸는 영능은 생각보다 거슬리기는 하지만 그렇게 위협적인 영능은 아닌 것 같다. 진화 술사의 덱을 가지고 있지만 역시나 AI가 부족함이 많아서 연계를 못하는 것도 있었지만 조금 또 한 번 AI에 아쉼움이 남는다. 마지막으로 로카라의 영능 선택지가 나온다. 개인적으로 거프를.......

서린 낙지에서 식사를 하다. [내부링크]

낙지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한 번쯤은 서린 낙지에 대해서 들어봤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재개발 전의 광화문에서부터 있었기 때문에 꽤나 오래된 전통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르미에르 건물에 있는 서란 낙지는 처음 가본 사람이면 조금 헤맬 것 같긴 하다. 주말에 들려서 그런지 사람들이 많이 없었다는 착각을 했지만 나올 때쯤에는 거리 두기에 의해 떨어져 앉아서 식사를 했지만 가용 가능한 자리들은 모두 찼다. 메뉴판은 생각보다 단순했다. 낙지볶음과 베이컨 소시지 두 종류가 메인이고 추가적인 식사와 안주들이 있었지만 따로 주문하지 않았다. 낙지볶음 1인분과 베이컨 소시지 1인분을 바로 주문해 주었다. 그리고 나중에 밥 추.......

[하스스톤 - 1인 모험] 용병들의 이야기 - 로카라 (2/3) [내부링크]

용병들의 이야기 [하스스톤 - 1인 모험] 용병들의 이야기 - 로카라 (1/3) -공략 영웅들의 이야기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렉사르 (1/2) -공략 첫 도전의 브루칸이 생각보다 어려워서 그런지 다른 도전들에도 꽤나 기대는 했지만 그냥저냥 했던 것 같다. 도전 4, 5, 6은 모두 한 번에 이겼기 때문에 생각보다는 쉽다고 생각이 된다. 이샤 아와크 어디서 많이 본 귀찮은 하수인의 모습을 한 이샤 아와크. 영웅 능력은 계워내기로 ... 뭘 게워내는지는 모르겠지만 무작위 한 불모의 땅 하수인을 소환한다. 4코나 되기 때문에 그에 비해 엄청난 하수인이 나오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렇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왜 먹을 걸 뱉.......

[하스스톤 - 1인 모험] 용병들의 이야기 - 로카라 (1/3) [내부링크]

영웅들의 이야기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렉사르 (1/2) -공략 용병들의 이야기 드디어 불모의 땅의 새로운 1인 모험인 용병들의 이야기가 출시되었다. 영웅들의 이야기는 꽤나 쉬웠기 때문에 조금 더 어려워진 모험을 기다리고 있었다. 구성 자체는 영웅들의 이야기와 비슷하지만 주인공들이 기존의 영웅들이 아닌 다른 용병들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색다른 재미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 총 10개의 용병들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고 각 용병들마다 8개의 도전으로 이루어 졌을 것이라고 가정한다. 첫 용병은 로카라로 전사이다. 직장인으로 아직은 세 번째 도전까지 밖에 가지 못했지만 가능하면 빠르게 업데이트를 진행하기 위해.......

폴리스 광화문 D타워점에서 식사를 하다 -2 [내부링크]

D-tower 폴리스에서 식사를 하다. (Paulie&#x27;s Brick Oven Pizzeria) - 폴리스 식사 리뷰 D-Tower의 폴리스는 회사와도 가까워서 자주 가는 것도 있지만 그 무엇보다도 음식이 너무 맛이 있다. 너무 맛이 있어서 그런지 둘이 가서도 항상 샐러드, 파스타, 피자 한 판을 시키는데도 아무리 생각해도 이 인분의 양보다 많지만 다 먹게 된다. 개인적으로 추천드리고 싶은 메뉴는 하우스 샐러드 (소스 둘 다 따로 달라고 하시면 둘 다 주십니다), 새우 로제 파스타와 피자는 사실 입맛에 따라 다 다르기 때문에 ... 그 디아블로 머시기 빼고는 어떻게 시켜도 맛이 괜찮은 것 같다. 또한 피자 같은 경우같이 간 사람과 의견이 조금 갈린다면 그냥 반.......

[하스스톤 - 랭크] 끝 없는 캐스팅 [내부링크]

버그인가요 끝없는 캐스팅 ㅋㅋ #아전설언제가지?

평양면옥에서 어복쟁반을 먹다. [내부링크]

장충동 평양면옥에서 식사를 하다. Again! - 메뉴 포함 리뷰 평양면옥 장충동 본점에서 식사를 하다. - 조금은 오래된 리뷰 평양양면옥에서 20년 정도 다녔던 것 같다. 어렸을 때도 할아버지와 함께 식사했던 곳인 만큼 기억도 많고 지난 급격한 가격 상승과 변화들도 많이 봐왔던 것 같다. 하지만 그렇지만 그 20년 동안 먹어보지 못한 메뉴가 있다. 어복쟁반! 예전의 가격은 기억을 못 하지만 현재 가격은 작은 소 크기는 55,000원 대 크기는 99,000원으로 간단하게 식사하러 가서 먹기에는 조금은 부담되는 가격인다. 하지만 법카의 위력으로 드디어 어복쟁반을 맛볼 수 있었다. 생각보다 원가 엄청나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다. 단순하게 육수.......

하스스톤 불모의 땅기념 팩까기. (시간 때우기) [내부링크]

새로운 패치가 나오면 즐겁게 하는 팩까기 기존에 가지고 있던건 다양한 팩 52개 + 불모의 땅 팩 20개 추가 구매로 총 72개의 팩을 3배속으로 돌려봤습니다. 불모의 땅읜 총 33개 중 전설 2장이면 ... 선방한거겠죠? 즐감하시기 바랍니다. 이번시즌엔 다시 전설 갈 수 있을까 ...

스타벅스 리얼 치즈 베이글을 먹다. [내부링크]

실망가득. 실망스러운 스타벅스 치즈 베이글 ... 이번에 먹은 것만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 기존에 있던 고소한 치즈 베이글은 어디다 팔아먹고 변경이 되어 있다는 것을 오늘 알았다. 진짜 스타벅스에서 아침에 맛있게 먹을 수 있었던 메뉴인데 ... 심지어 가격이 2800에서 3000원으로 올랐다는 것도 놀랍니다. 양도 작아진 것은 어느 정도 이해는 하지만 치즈가 무슨 ... 예전에는 한 움큼씩 들어갔었는데 이제는 그냥 살짝 위에 뿌려지는 정도인 것 같다. 스타벅스 공식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치즈 베이글. 정말 맛도 좋고 쫀뜩쫀뜩하고 치즈도 많이 들어가 있던 치즈베이글은 아침 메뉴 필수였다. 사진은 아직 교체를 안 해 준 것 같다.......

공덕점 라무진에서 식사를 하다. [내부링크]

성수점 라무진에서 식사를 하다.- 라무진 성수점 리뷰 성수동에서 라무진에 가보고 사실 라무진에 대한 인식이 상당히 좋았다. 그리고 공덕점에 라무진에 갈 일이 있어 가게 되었다. 지점마다 조금씩 다른 부분들이 있어서 각 지점의 매력이 있는 것 같기는 하다. 코로나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상당히 많았었다 자리들 사이에 거리 두기 유지를 위해 공간을 모두 활용 못한다는 점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바로 먹을 수 없었다는 사실이 당황스럽긴 했다. 메뉴판은 어디 가나 똑같은 것 같다. 메인은 양갈비이기 때문에 양갈비를 주문했다. 직접 구워주며 서비스가 가장 우선이 라무진의 최대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었지만.......

도치피자에서 식사를 하다. [내부링크]

장충동에 생각보다 맛집이 많다는 걸 알 수 있었다. 갑작스럽게 그쪽으로 약속을 잡긴 했었지만 걸어 다니면 지나갈 때 본 식당들은 한번 가보고 싶은 욕구를 자극했다. 생각보다 앤티크(?) 하게 생긴 건물로 아마도 집을 개조해서 만들었다는 느낌을 조금은 받았던 것 같다. 안쪽에는 오래되었지만 깔끔한 느낌이었고 옆에 식사하던 사람들이 시끄러워 던 것인지 아니면 소리가 울리는지 잘 모르겠지만 옆 테이블이 있는 동안 그분들의 이야기를 꽤나 자세하게 강제로 들을 수 있었다... 조금 불만인 것은 네이버에 주차공간이 있다는 것으로 표기되어 있지만 ... 딱 한자리 .... 뭐 굳이 끼워 넣으면 두 자리 정도 된다. 하지만 그 자리는 개인.......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렉사르 (2/2) [내부링크]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렉사르 (1/2)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발리라 (1/3)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안두인 (1/3) -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제이나 프라우드무어(1/2) -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빛의 수호자 우서 (1/2) - 공략 렉사르 도전 4에서 8까지 대부분 한 번에 끝냈던 것 같다. 어렵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하면서 알려드릴 수 있는 부분들을 공유해드립니다. 여군주 다크스케일 다크스케일은 생각보다 귀찮았던 것 같다. 영능 자체가 2코 그리고 4대미지에 그것도 남는 대미지는 옆 하수인들에게 간다. 꽤나 귀찮은 영능.......

용문시장 부산어묵 떡볶이를 먹다. [내부링크]

생각해 보니 너무 부푼 마음에 가게 사진도 찍지 못 했던 것 같다. 하지만 정말 포장을 할 때 그 아름다운 자태를 보고 있으면 사진이고 뭐고 빠르게 집에 가서 먹고 싶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 포장 하나당 3500원으로 기억한다. 저녁 늦게 지나가다 발이 저절로 가게 된 곳이라 저녁에는 정말 조금 먹긴 했지만 양이 엄청난 것 같다. 정리하고 있을 때 끝나나고 있기 때문에 남은 것들을 다 포장해 주셔서 그런지라는 생각이 있기도 하다. 포장을 뜯고 조금 시식 이후 다음날 세팅해서 먹은 사진입니다. 생각보다 어묵들이 국물을 많이 먹어서 떡볶이도 어묵도 물을 조금 더 타서 먹었지만 ... 아 그래도 너무 맛있습니다. 떡볶이는 생각보.......

장충동 평양면옥에서 식사를 하다. Again! [내부링크]

거의 20년이상 단골집이 되어 버린 평양면옥. 들어가는 길에는 김치를 담구시는지 배추들으 수북하게 저린 상태로 쌓여있었다. 때로는 불만도 많고 때로는 실망도 했지만 그래도 여전히 찾게 되는 곳이다. 코로나에도 지치지 않고 사람들이 많아 자리가 거의 없었지만 한자리가 남아 들어갈 운좋게 바로 들어갈 수 있었다. 항상 주문하는 만두반접시와 냉면. 어복쟁반과 불고기는 언제 먹어보나 ... 개인적으로 오래가서 그런지 아니면 코가 너무 막혀서 그런것인지 모르겠지만 전에와는 조금 감칠맛 (?)이 떨어진듯했다. 고기 육수가 잘 우러나지 못했나 라는 생각이 조금 들긴했지만 ... 다음에 가보면 알수 있으니 또 언제가보지 ... 여름이든.......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렉사르 (1/2) [내부링크]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발리라 (1/3)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안두인 (1/3) -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제이나 프라우드무어(1/2) -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빛의 수호자 우서 (1/2) - 공략 조금은 미루어왔던 하스스톤 일인 모험의 렉사르편. 아마도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는 사냥꾼이라 먼저 진행하려고 했지만 생각보다도 귀차니즘과 여러 가지 일들이 겹쳐 올리기가 어려웠던 것 같다. 그렇다면 우리의 귀여운 렉스르와 함께 떠나는 여행을 즐겨 보겠습니다. 레오룩스 안두인과 비슷하게 Dad issues가 있는 렉사르의 첫 상대는 그의 아버지인 레오록스.......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발리라 (3/3) [내부링크]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발리라 (1/3)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안두인 (1/3) -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제이나 프라우드무어(1/2) -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빛의 수호자 우서 (1/2) - 공략 드디어 마지막 포스트를 올릴 수 있게 되었다. 비록 시간이 오래 걸리긴 했지만 올렸다는 것에 스스로 만족감을 찾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 가로나 하프오큰 하프오크 인줄 알았던 하프 오큰. 그년의 영능은 국왕의 시해자 장착으로 2/1 무기를 장착하지만 상대 영웅이 받는 대미지가 x2 되는 효과를 지니고 있다. 그래서 무기뿐 아니라 미니언들한테 맞아도 꽤나.......

하스스톤 보상의 길 레벨 50 [내부링크]

생각보다 많이 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틈틈이 퀘스트는 돌려주긴한다. 그렇게 하다보니 어느새 레벨은 50을 찍을 수 있었다. 사냥꾼을 뽑았는 것을 조금은 후회하고 있긴하다. ..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발리라 (2/3) [내부링크]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발리라 (1/3)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안두인 (1/3) -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제이나 프라우드무어(1/2) -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빛의 수호자 우서 (1/2) - 공략 암살자 대리온 암살자라고 하기에는 너무 나를 후드려 팬 대리온. 생각보다는 어려웠던 것 같다. 하지만 패턴이 같기 때문에 몇 번 하다 보면 어디서 뭘 내야 할지 감이 오긴 한다. 필드 정리도 중요하지만 또 중요할 때 명치도 때려줘야 하며 연계도 잘 써야 한다. 아마도 동영상과 똑같이 하면 될 수도 있지만 몇몇 확률 적용하는 카드가 있기 때문에 그것들은 조.......

SOOOOO BUSY = Hectic [내부링크]

Hectic crazy busy. I had a hectic day. 오늘 정말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바빴다. 지금도 너무너무너무 바쁘다.

부타이에서 식사를 하다 2 [내부링크]

부타이에서 식사를 하다. 1 (ft. 마제 소바 맛찌) 돈가스를 좋아한다면 살면서 한 번은 들리게 되는 곳일 것 같다. 하지만 돈가스보다 다른 것들로 유명한 집이라고 한다. 처음에 갔을 때는 마제 소바가 없어 먹지 못했지만 그래도 마제 소바 맛찌 (김밥 같은)의 독특한 맛을 볼 수 있었다. 이번엔 다행히 마제 소바를 주문할 수가 있었다. 생각보다 찾기가 힘들기 때문에 기존에 찍었던 입구 사진은 예전 포스트에서 가져왔다. 주차는 주변에 다양한 유료주차장들이 있기 때문에 편할 수도 있지만 가끔 근처에 가끔 자리들이 생기긴 한다. 나름 다른 가게들 사이에 좁은 입구가 있기 때문에 그냥 못 보고 지나갈 수도 있을 것 같다. 입구와 다르.......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발리라 (1/3) [내부링크]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안두인 (1/3) -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제이나 프라우드무어(1/2) -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빛의 수호자 우서 (1/2) - 공략 드디어 새로운 1인 모험 발리라의 영웅담이 나왔다. 영웅 초상화도 기본보다 조금은 더 화려한 느낌으로 조금 더 마음에 드는 것 같기는 하다. 기본의 내용들과 비슷하게 총 8개의 도전으로 진행되지만 직장인에게 너무 나도 시간 부족한 상황에 부분 별로 나눠서 올릴 예정입니다. 레가르 어스퓨리 레가르 어스퓨리는 생각했던 레가르보다 (히오스와 와우에서 본) 못생겨진 ... 느낌을 강하게 받기는 했다. 영능은 기본적으로 훈.......

삼각지역 월수금통돼지 용산점 [내부링크]

해방촌에서 멋진 노을을 구경하고 삼각지 쪽으로 내려온다면 생각보다 배가 많이 고픈 상황이 온다 또한 그중에 삼겹살집을 찾는 건 이 코로나 시기에 그렇게 쉽지 않다. 그렇게 찾다 보니 지나가다가 우연히 지나간 월수금 생삼겹 전문점. 간단하지만 너무나 삼겹살이 당기기 보이는 간판. 들어갈 수밖에 없었다. 코로나라 그런지 저녁시간이었지만 그래도 손님은 그렇게 많이 없었다. 조금은 걱정되는 부분이긴 했다. 간단하게 초벌 생삼겹살과 목살을 주문했고 이후에 대표 메뉴인 통돼지김치찌개와 그리고 소주 한 병을 주문했다. 초벌이 들어가기 때문에 고기가 나오는 데는 조금 시간이 걸리긴 하지만 그만큼 고기가 나왔을 때 바르게 먹을.......

NM에서 식사를 하다. [내부링크]

삼각지에 작은 와인바 NM이라는 곳이 있다. 내추럴 와인을 메인으로 진행하고 NM은 생각보다 찾기가 조금은 힘들 수도 있지만 가본다면 후회를 하지 않을 것 같긴 하다. 처음에 와인과 간단한 디저트를 먹으려고 추천받아 갔던 첫 기억이 너무 좋았고 맛있어서 꼭 식사를 해봐야 한다는 생각으로 예약(인스타 DM &#x27;nm.seoul&#x27;)을 하고 방문하게 되었다. 예약을 하고 가서 그런 것인지 또는 다른 이유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도착하자마자 손수 편지를 써주신 내용은 블라인드 처리했지만 따듯한 말로 나름 감동을 주셨습니다. 가격은 가벼운 편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높은 것은 아닌 것 같다. 삼각리 막국수, 버섯 크림 파스타 그리고 가기.......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안두인 (3/3) [내부링크]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안두인 (2/3) -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안두인 (1/3) -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제이나 프라우드무어(1/2) -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빛의 수호자 우서 (1/2) - 공략 동영상 제작하는 사람들의 열정을 많이 느낄 수 있었던 것 같다. 회사일을 하면서 틈틈이 공략을 써보려는 개인으로 많은 시간 투자가 필요한 작업인 것 같다. 하지만 그래도 개인적인 목표로 하고 있는 작업을 도중에 끝낼 수가 없었기에 조금 여러 번에 나누어서 올리긴 하지만 결국 안두인의 3/3을 끝낼 수 있었다. 가로쉬 헬스크림 끝판왕인 줄 알았던 가로쉬.......

구복만두에서 식사를 하다. [내부링크]

4호선 숙명여대 근처에 가다 보면 구복만두라는 만두집을 찾아볼 수 있다. 대로변에 있는 식당이기도 하지만 주차가 하기에는 조금 어려울 수도 있지만 주변에 유료 주차장들이 생각보다 많이 있기 때문에 걱정은 안 해도 될 듯하다. 식당 입구를 찍는다는 걸 까먹고 못 찍었다. 구복만두의 실내는 생각보다 단순하고 예전에 많이 가봤던 중국 식당을 연상시키게 한다. 하지만 너 저분 학고 조금 깔끔함이 있기 때문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또한 2017부터 2021까지 미슐랭이 있다는 것은 어느 정도 믿음이 ... 있는 거죠? (미슐랭 시스템을 잘 몰라서... ) 뭔가 귀여운 세팅과 생강과 다진 파와 고춧가루가 가득한 양념과 함께 차 그.......

[넷플릭스] 승리호 (2021) Victory [내부링크]

넷플릭스 세계 1위 정말 ... 어떻게 영화 제목을 .. 빅토리 ... 개인적으로 제목을 보고 실망을 하여 안보려고 했지만 어떻게 하다보니 보게 되었다. 하지만 나온지 하루만에 전 세계에서 넷플릭스 영화에서 1윌를 차지한다는 것은 정말로 한국의 영화와 한국의 웹툰에 대한 위상이 엄청나다고 생각이 된다. 기대했던 것보다 내용이 괜찮은 것 같아서 놀랬다. 아무래도 한국의 SF는 거의 처음보는 느낌이기도 하지만 외국의 영향을 많이 받았을 것이기 때문에 그렇게 이상하게 생각하지도 않았던 것 같긴 하다. 한국의 엡툰 베이스로 만들었다는 사실을 생각해보면 한국의 웹툰의 발전은 정말 무궁무진할 것 같다. 지구가 멸망직전인 상황에서 아.......

20210124 [내부링크]

@하늘공원 2021-01-24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안두인 (2/3) [내부링크]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안두인 (1/3) -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제이나 프라우드무어(1/2) -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빛의 수호자 우서 (1/2) - 공략 장군 나즈그림 시작부터 아버지를 팔며 보내달라는 안두인의 모습이 조금은 찌질해 보였던 것 같다. 도망칠 수 없다라 ... 2코에 무작위 아군 하수인이 무작위 하수인을 공격한다면 거인들이 나오면 볼만할 것 같긴 한데 다행히 명치로 달리는 게 아니라 하수인으로 달리는 것이 조금 다행이라고 생각이 되긴 한다. 안두인은 그냥 일반적인 사제 영능이랑 은걸로 시작하는 페이크를 보여준다. 그리고 같은 2코에 4힐의 능력을 부.......

hitherto [내부링크]

hitherto 지금까지 그때까지로 네이버 사전에서는 알려주며 구글에서는 until now or until the point in time under discussion 이다. Urban spaces have hitherto been for engineers 어반스페이스는 지금까지 기술자들을 위한... 예전에 많이 사용하던 단어로 지금은 사용이 많이 줄어든것 같다.

[넷플릭스] 넥스트 인 패션 (2020) Next in Fashion [내부링크]

요즘 넷플릭스를 배경음악 대신 켜두는 경향이 잇는데 그 중에 넥스트 인 패션을 틀어 놓을때가 있다. 패션에 대해 1도 모르고 관심도 없고 공감하기도 너무 힘들지만 그래도 뭔가 경쟁하는 재미로 보는 것 같다. 총 18명의 패션 디자이너들이 최고의 미래패션 선두자의 명성과 엄청난 상금을 두고 경쟁을 버리는 방송프로그램이다. 이틀의 시간을 두며 모든 디자이너들에게 프로젝트 공개 후 런웨이에 디자인을 뽑낸 후 승리자와 퇴출자를 정하는 시스템이다. 초기에는 2명씩 팀을 짜서 진행을 한다. 어떻게 짜여지는 정확하게 못본건지 아니면 그냥 짠건지는 모르겠지만 호흡이 잘맞는 팀과 안 맞는 팀이 너무 뚜렷하게 구별이 된다. 디자인을.......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안두인 (1/3) [내부링크]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제이나 프라우드무어(1/2) - 공략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빛의 수호자 우서 (1/2) - 공략 안두인은 다섯 번째 영웅들의 이야기의 1인 모험 캐릭터로 출시되었다. 안두인도 뭔가 멋있는 칭호가 더 있을 줄 알았던 것을 비웃는 것인지 그냥 안두인으로 출시되었다. 첫 안두인 사진에 대한 느낌은 도적이었다... 안두인 스토리 라인을 모르는 한 사람으로서 조금은 특이한 사진이라고 느끼긴 했다. 국왕 바리안 2 코에 하수인 하나를 돌려보낸다는 것은 ... 좋아했던 &#x27;혼절시키기&#x27; 사용했던 도적 카드와 같은 느낌이라고 생각하다면 사기라고 생각이 되지는 않지만 그래도 기.......

명지대점 등촌 샤브칼국수에서 식사를 하다. [내부링크]

하늘 공원 산책 이후에 뜨끈한 국물이 먹고 싶어 찾은 명지대점 등촌 샤브 칼국수. 생각보다 주차공간이 잘되어 있어 차를 가지고 가도 크게 불편함이 없지만 이중으로 주차를 해야 하기 때문에 나갈 때 조금 기다려야 할 수도 있다. 나름 최대한 사람이 없을 시간 때에 맞춰 가려고 일찍 갔지만 그래도 한두 팀에 먼저 앉아 있었고 나갈 때도 1층에는 사람이 가득 차서 2층으로 올라가고 있었다. 생각보다 인기가 많아서 당황했다. 대학생 때 가격 대비 배부름의 만족이 워낙 컸고 또한 음료의 무한리필이 있었기 때문에 즐겼던 곳이긴 하지만 오랜만에 가보는 곳이라 묘한 느낌을 받긴 했다. 크게 바뀌지 않은 메뉴인 것 같다. 매운 등갈비찜이.......

[넷플릭스] 페이트 윙스의 전설 (2020) Fate: The Winx Saga [내부링크]

총 6화로 생각보다 짧은 시리즈로 무언가 해리포터와 트와일라이트를 합쳐 놓은 것 같은 느낌으로 주인공은 마법사나 벰파이어가 아닌 요정으로 나온다. 시작부터 새로운 차원에서 학교를 가게 되는 주인공이 나오며 그녀는 비교적다른 친구들과 다르게 마법에 대한 지식이 없는 불의 요정이다. 그녀의 부모님은 두분 모두 인간이기에 그녀가 요정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그녀는 7개 차원중 다른 차원에서 공부를 하고 있지만 해외에서 공부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러한 그녀가 적응하는게 쉽지만은 않다. 학교에서는 요정들과 스페셜리스트가 있으며 보통 요정과 스페셜리스트가 짝지어서 작적(?)을 수행하게되는데 이 세계에는 Brunt o.......

혜화역 혜화 칼국수에서 식사를 하다. [내부링크]

혜화동에 혜화 칼국수라는 곳이 유명하다길래 찾아가게 되었다. 혜화역과 가까우며 주차장은 따로 없는 듯하지만 길 따라서 들어가다 보면 주차를 대충 해볼 만한 곳들은 조금 있긴 하지만 자리가 비어있을지는 미지수기 때문에 미리 가는 게 좋을 것 같다. 11:30부터 오픈을 하며 오후 10시까지 운영하며 3시부터 4시까지는 브레이크 타이밍이 있다. 11:30부터 오픈 이긴 하지만 그전에 도착해서 문 열고 들어갔을 때는 벌써 앉아계시는 분도 있었고 바로 들어갈 수 있었다. 오래된 집을 개조했을 것 같은 느낌의 식당으로 좌식으로 자리가 구성되어 있어 조금은 불편하다고 느끼긴 했지만 음식을 먹어보면 다음엔 무슨 메뉴를 먹어보고 싶은지.......

[넷플릭스] 브리저튼 (2020) Bridgerton [내부링크]

19세기의 영국을 배경으로둔 드라마로 중세의 로맨스와 당시 서양의 사교계에 대한 드라마이다. 로맨스에 나름의 추리 요소들이 뒤섞여 넷플릭스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브리저튼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1시즌이 8화로 이루워져 한편만 봐야지 하고 밤새 끝까지 봤다는 의견들이 다양해.... 똑같이 따라 하게 되었다. 생각보다 나름의 긴장감과 당시의 시대 배경의 여성이 어떠했을 것이라는 강한 생각을 가지게 되는 드라마이다. 개인적으로 빵터지며 웃는 코메디 중점의 매체를 더 좋아하긴 하지만 가끔은 잔잔한 브리저튼같은 스토리도 재미있게 볼 수 있는것 같다. 조용하지만 꽤나 강렬한 이상을 남기게되는 스토리이다. 당시의 여성들.......

New Year or New Years [내부링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Happy New Year! 이 맞는 표현이라고 합니다. 이상하게 Happy New Years 가 더 편하게 들리는 표현이지만 말이죠... 현재에서 새해는 한개이기 때문에 단수로 year이기 때문에 그렇다고 하네요.

[넷플릭스] 글리 (2010) Glee - 3 [내부링크]

Glee Season 1 - 리뷰Glee Season 2 - 리뷰 글리의 세번째 시즌. 대부분의 주인공들이 이제 Senior(4학년)으로 졸업을 준비하는 학기이다. 이번에도 시즌2와 비슷하게 새로운 캐릭터들이 새로 나온다. 슈가라는 실력보다는 열정이 엄청난 학생과 그리고 해외에서온 친구 그리고 레게 크리스챤 친구가 새로 glee에 새롭게 참여한다. 비록 시즌2의 캐릭터들 보다 스타성은 조금 부족한 것 같긴했지만 그래도 새로운 주제들을 이끌어 가는 내용들은 재미 있었다. 주 캐릭터들이 졸업을 많이 하는 시즌이이기 때문에 미리에 대한 걱정과 불안이 많았었고 끝에서는 가족 폭력과 관련된 주제도 이끌어 나간다. 하기내용은 스포일입니다. 글리를 미친듯.......

[넷플릭스] 글리 (2009) Glee - 4 & 5 [내부링크]

Glee Season 1 - 리뷰Glee Season 2 - 리뷰Glee Season 3 - 리뷰 출처: 넷플릭스 시즌1, 2 와 3에서는 일년을 기준으로 시즌이 나뉘었지만 4와 5에서는 두시즌으로 일년의 기간을 두었다. 그래서 편한 마음으로 같이 쓰는게 맞다고 생각이 되었다. 내용은 이어지는 학교의 글리클럽 내용과 뉴욕에간 NYADA에 관한 내용으로 레이첼과 핀의 찌질한 모습을 더 이상 안뵈도될 것이라는 예상과 다르게 더 볼 수 있게 되었다. 다들 각자의 삶을 살아가는 모습들이 성공하며 자신들의 꿈을 이루어나가는 모습이 재미 있는 부분들도 있지만 현실성이 있는 부분들인지는 잘 모르겠다. 하기내용은 스포일입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그들은 안무와 노래까지 완.......

[넷플릭스] 글리 (2010) Glee - 2 [내부링크]

Glee Season 1 - 리뷰 글리는 시즌 원에서 비슷하게 뮤지컬 드라마 인것 같다. 당연히 크게 달라진 것은 없지만 새로운 등장인물들이 몇 등장하게 된다. 다른학교의 에이스 그리고 미스 홀리데이라는 매력적인 대체선생님도 나오게 되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도 참여하였던 시즌으로 개인적으로 좋아했던 여가수와 여배우가 나와서 조금더 재미 있게 보게 된것 같다. 주인공 레이첼의 변화된 모습도 조금은 눈에 뛰었던것 같다. 조금은 통통한 느낌으로 기억이 되었지만 엄청난 다이어트를 한 후에 시즌2에 돌입한 것 같다. 하기내역에는 스포일이 있습니다. 기존의 약속으로 글리 단체는 지역전 우승을 못하였음으로 사라져야하는 단체였지만 정말.......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제이나 프라우드무어(1/2) [내부링크]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빛의 수호자 우서 (1/2) - 공략제이나는 1인 모험에서 처음으로 나온 캐릭터이긴 하다. 하스스톤을 처음 하였다면 가장 먼저 접하게 되는 캐릭터이기도 하다. 너무나 젊어서(?) 다른 제이나의 모습은 어색하긴 하다. 하지만 그렇다고 어려운 모험과는 상관이 없기 때문에. 아마도 제이나 팩이 나오겠지만 왠지 해야만 할 것 같은 생각이 들게 만드는 제이나 영웅 이야기이다. 대마법사 안토니다스예전에 즐겨 쓰던 전설 카드로 첫 도전은 대마법사 안토니다스 선생이 나온다. 지속 영웅 능력 .... 주문을 두 번 시전 한다라 ... 이건 사기 그리고 제이나의 영능은 얼음 돌풍으로 그냥 기본 영능에.......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제이나 프라우드무어(2/2) [내부링크]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빛의 수호자 우서 (1/2) - 공략[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빛의 수호자 우서 (2/2) - 공략[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제이나 프라우드무어(1/2) - 공략 생각보다 쉬웠던 제이나 프라우드무어 아마도 처음 두 도전이 조금은 어려웠던 것에 비해 너무 술술 풀리게 되는 도전인 것 같다. 귀여운 그롬마쉬 헬스크림을 깨고 나온 다음 보스는 아키몬드... 너무 쉽다.. 아키몬드 영능은 6코에 지옥불 악마 둘을 소환하는 6코이기 때문에 강력하다고 볼 순 있지만 워낙에 제이나의 스킬들은 빙결이 강하기 때문에 사실 필드를 꾸준히 채워준다고 해도 얼리기만 하면 쉽게 이.......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빛의 수호자 우서 (1/2) [내부링크]

하스스톤의 1인 모험 모드 영웅들의 이야기는 조금 나온 지 된 것 같다. 현재 4명의 영웅이 등장을 했고 앞으로 영웅이 더 등장할 것으로 알고 있다. 각 영웅들마다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총 8개의 도전으로 이루어졌으며 보상으로 직업 카드팩 하나..... 아마도 이전 3개의 영웅이 더 있기 때문에 추가적으로 시간이 나면 업데이트를 하겠지만 금일 나올 우서의 모험부터 시작합니다. 스토리 자체에는 크게는 관심이 없어서 넘어가겠지만 스토리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참고하고 또한 와우를 좋아했던 사람이라면 이전에 느꼈다 로망을 다시 자극하기 하여 와우로 다시 오게 만들려는 나름의 마케팅 수단인 것 같다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아.......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빛의 수호자 우서 (2/2) [내부링크]

[하스스톤 - 1인 모험] 영웅들의 이야기 - 빛의 수호자 우서 (1/2) 벌써 네놈의 도전을 끝내고 났으면 조금은 재미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보상이 ... 카드팩 하나는 좀 .... 무료 이벤트라 ... 이해는 하지만... 조금은 아쉬운 이벤트인 것 같긴 하다. 검은 바위 검귀아니 ... 그런데 1코에 3대미지 + 모든 하수인에게 1대미지는 너무 한거 아님...? 우서의 능력은 4코에 무기 장착으로 천상의 보호막 및 도발이지만 사실 상대방이 영능을 쓴다면 천상의 보호막은 무조건 상쇄되는 것이기 때문에 조금은 무의미하다는 생각이 든다. 두 번에 이겼는데 운이 좋았던 것 같다. 당연히 멀리건은 로데론 수행원.......

[Netflix] 엄브렐라 아카데미 (2019) The Umbrella Academy [내부링크]

엄브렐라 아카데미. SF 미스테리 미드로 초능력 가진 사람들의 시공간을 초월하면서 세계를 구하는 이야기이다. 시공간을 초월하는 이야기이다 보니 생각보다 정신없고 스토리 라인들이 왔다 갔다 하는 걸 따라 잡기 힘들긴 하지만 그안에서 스토리를 예상하면서 본다는건 꽤나 자극적으로 재미있었 던것 같다. 시즌1은 오래전에 봤지만 시즌2를 보기 위해 다시 보게 되었다. 독특한 스토리라인을 가지고 있는 엄브렐라 아케데미는 추천해주고 싶은 미드이다. 하기 내용은 스포일입니다. 같은날 같은 시간 임신도 하지 않은 여성들은 갑작스럽게 출산을 한다. 그 시대의 탐험가이자 억만장자는 그런 아이들을 찾아다니며 그들은 모집한다. 총 7 명.......

성수점 라무진에서 식사를 하다. [내부링크]

성수역에서 갑작스럽게 한 잔을 하게 될 일이 생겼다. 다양한 메뉴들이 있었지만 고기가 먹고 싶은 생각에 라무진이라는 곳을 찾아볼 수 있게 되었다. 예전에 몇 번 들어본 적은 있었지만 실제로 가본 적은 처음인 것 같다. 무엇보다 고기를 못 굽는 사람이기 때문에 직접 고기 못 굽는 사람들을 위해서는 좋을듯하다. 가격은 조금 있는 것 같지만 조금은 편하고 고급스럽게 먹어 보고 싶으면 추천하고 싶은 양갈비 집이다.간단하게 샐러드와 양념장 하나 나오지만 고기를 먹기에는 이걸로 충분한 것 같다, 고기가 맛이 있기 때문에... 참고로 와사비 달라고 하시면 주신다. 양고기에 와사비... 추천.. 전문점들은 역시 메뉴가 단순하다. 고.......

[넷플릭스] 컨테이젼 (2011) Contagion [내부링크]

2011년도에 나온 영화라고 하지만 무섭게도 현재 코로나 상황과 비슷하여 예언영화라고 인기를 갑작스럽게 끌게 된 컨테이젼. 유명배우들이 많이 나온 영화이기도 하지만 생각보다는 흥행을 하지 못했던 영화인것 같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코로나의 사태로 인기를 새롭게 끌고 있는 영화라고 해서 보게 된었다. 요즘 코로나 때문에 힘들어 하는 사람 도 많기 때문에 그렇게 추천하고 싶은 영화는 아닌 것 같다. 하기내용에는 스포일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정말 무섭게도 너무 많은 부분들이 코로나와 비슷하게 연관이 되어 있어서 조금은 섬뜩하게 본 영화이다. 영화에서 나오는 전염병은 박쥐 바이러스가 변형되어 돼지에게 그리고 또 변형되어.......

[넷플릭스] 글리 (2009) Glee - 1 [내부링크]

Glee .. 생각보다 오래 전에 시즌1을 본것 같았는데 다시 보니 느낌이 조금 많이 다른것 같다. 정말 glee 제작진들은 천재인것 같다. 상업적으로 생각한다면 미드를 방영하며 돈을 버는 것 뿐 아니라 노래들로 앨범들을 낼수 있고 또한 크리스마스 앨범으로도 한탕 하면 .... 때돈 ... 현재는 시즌 6까지 나왔다. 아마도 재미있는걸 떠나서 그냥 배경에 틓어 놓구 다른 것 하기에도 좋다 워낙 다양하고 좋은 노래들을 리메이크 해주는것이 가장 좋은 부분이긴 했던것 같다. 하기내용은 스포일이 있습니다. 전체적인 내용은 ... 조금은 막장인 것 같다. 로맨스도 있고, 학교 정치, 성정체성, 임신에 관련된 부분들도 있고 다양한 내용들이 있다. 하.......

[넷플릭스] 더 프롬 (2020) The Prom [내부링크]

현재 상영하고 있는 영화였다는 사실은 정말로 코로나 때문에 영화상영이 얼마나 힘든 상황인지 알수 있을것 같다. 더 프롬은 넷플릭스에 갑자기 보게 되었는데 왜 보게 되었는지는 모르겠다. 아마도 넷플릭스의 추천으로 보게 된걸로 기억은하지만... 생각보다는 오글오글 하게 만드는 영화기에 아마 뮤지컬 영화류를 좋아한다면 . 하지만 배우진은 정말로 빵빵하다 니콜 키드먼, 제임스 코든, 메릴 스트립 등 너무 엄청난 배우들이 있었기에 예고편을 보고 기대하긴 했던것 같다. 뮤지컬 영화였기에 도중에 다양한 노래들을 들을 수 있었지만 개인적으로는 조금은 지루했던것 같다. 아마도 뮤지컬을 좋아하지 않다보니 편견이 조금 들어갈 수도.......

[넷플릭스] 홀리데이트 (2020) Holidate [내부링크]

연말에는 항상 미국식 연말과 크리스마스와 연관이 있는 영화가 나왔단. 홀리데이트도 그 중에 하나이다. 홀리데이 와 데이트를 합친단어로 연휴에만 만나 데이트 하는 사람들을 칭하는 제목이다. 한국에서도 연휴에 가족들이 모이면 항상 물어보는 취업했냐 결혼 언제하냐 만나는 사람있냐 등등의 스트레스를 위해 주인공들은 우연히 만나 계약연애를 하기로한다. 서로 연휴에 같이 만나 가족들의 등쌀에 밀리는 일들을 줄이는 것이다. 그들은 연휴에만 만나는 것으로 계약을 만들었으며 감정은 없이 만나는것을 원칙으로 했다. 코메디라고 하기에는 스토리 자체는 엄청 크게 빵터지는 일들은 많이 없었지만 소소한 재미는 느낄 수 있는 내용이.......

[넷플릭스] 뉴걸 (2011) New Girl 7 [내부링크]

7개 시즌은 지루해진편도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재미있게 본것 같다. 프렌즈, 그리고 '그녀를 만났을 때 (How I Met Your Mother)' 등등 봤던 다양한 코메디 중 재미 있던 것 중 하나였던 것 같다. 각 캐릭터들의 성장과정을 보는 것이 나름의 재미 포인트였다. 가끔은 답답한 주인공들이 일들을 해결해 나가는 것도 재미있지만 아마도 7시즌을 다 보게 된이유는 뭔가 부러운 우정이었던 것 같다. 아마도 같은 공간 친구들과 살 기회가 적은 한국에서 라서 그런지 아니면 개인적으로 그런게 부러워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부럽긴한 부분인것 같긴하다. 뉴 걸 7 출연 주이 디샤넬, 제이크 존슨, 맥스 그린필드, 라몬 모리스, 한나 시모네 방송 2018.......

퀸즈 갬빗 (2020) The Queen's Gambit [내부링크]

(자료 - 넷플릭스) 퀸스 갬빗은 체스의 묘수로 백의 폰을 하나 희생함으로 게임의 이점을 가져오는 플레이이다. 주인공의 희생으로 삶의 이점을 가져온것은 무엇일까 생각해보면서 볼만한 미니시리즈이다. 전체적인 내용은 한 천재 고아의 체스로 성공하는 모습을 그려낸다. 수많은 고난을 해쳐나가면서 그녀는 자신의 목표를 위해 노력하면 발전해 나간다. 1950년 미국을 배경으로 두고 있으며 상당한 여성차별적인 내용이 많이 나왔기에 당시의 여성에 대한 차별이 어떠한지 조금은 느낄 수 있었다. 또한 냉전시대의 미국과 러시아의 관계 또한 재미있게 표현을 했다. 실제적인 상황은 모르겠지만 드라마에서는 미국에서는 체스의 인기는 많이.......

20201114 [내부링크]

Old and new.

20201115 [내부링크]

Winter is coming.

바바라스 키친에서 식사를 하다. [내부링크]

한남동에 골목골목 사이를 걷다 보면 분위기가 멋있어 보이는 가게들 사이에 있는 바바라스 키친. 보통 누구의 &#x27;키친&#x27;하면 생각나는 메뉴는 파스타나 피자일 것 같은 왠지 서양식의 음식을 기대한다면 놀랠 것이다. 밖의 간단한 구조이기도 하고 내부에는 일요일 8시가 가까운 시간이었어도 생각보다 사람이 가득 차 있었다. 한남동의 핫플레이스라 그런지 대부분의 젊은 층(?) 사람들이 음식과 가벼운 반주를 즐겨주고 있었다. 들어가자마자 온도도 재고 개인 정보도 입력하고... 코로나가 빨리 끝나길. 어린이 식판으로 메뉴판... 정말 한국적인 떡볶이와 바지락탕. 대부분의 사람들은 바지락탕을 주문했지만 당연히 메뉴는 매.......

[넷플릭스] 에밀리, 파리에 가다 (2020) Emily in Paris [내부링크]

에밀리, 파리에 가다. 넷플릭스의 강력한 추천으로 시작하게 된 드라마로 생각보다 상큼하고 재미있게 볼 수 있었다. 너무나 무거운 이야기도 아닌 가볍고 재미있고 재치있게 상황을 헤쳐나가는 에밀리의 모습에 반하게 된다. 프랑스와 미국의 문화적인 차이를 많이 보여주며 아무래도 실제와는 조금 많이 다를 수도 있겠지만 재미있는 부분들을 묘사하는것 같다. 한국과 미국의 차이를 수도 없이 보고 느끼고 겪어왔지만 미국과 프랑스와의 문화적 차이를 보는 것은 또한 새로운 문화적인 다양함을 느끼고 배울 수 있었다. "그럼 파리에는 남자친구가 없는거네" 라던가 "프랑스인 남자친구를 만나야 프랑스어가 빨리 늘어"등의 직설적인 표현과.......

한남동 단단식당에서 식사를 하다. [내부링크]

몸보신을 위한 에너지 충전으로 고깃집을 찾게 되었다. 한남동 오거리 근처에는 생각 보다 많은 고깃집들이 있었지만 최종 순위에 올랐던 곳은 단단식당와 ㄱㄹㄱ 식당 두 곳으로 정해졌지만 왠진 결국에는 단단식당이 조금 더 당겼던 것 같다. 다음엔 ㄱㄹㄱ 으로 가보는 걸로! 외부와 같이 내부의 인테리어도 꽤나 세련되었고 모던한 느낌으로 되어 있다. 또한 단단 식당에서는 직접 구워주신다는 ... 고기 못 굽는 일인으로 ...저녁 8시쯤에 거의 갔을 때도 1층에는 사람들이 많이 차있었고 나갈 때 가지 사람들은 가득 있었다. 평일에는 11:30에 오픈을 하고 토요일은 오후 5시 그리고 일요일은 12:30오픈을 하며 오후 11시 반까지 운영을.......

동대문 엽기 떡볶이 본점에서 식사를 하다. [내부링크]

다시 한번 매운 동대문 매운 김밥을 먹으려 가려고 했지만 .. 오후 6시에 오픈이고 토요일은 휴무로 .... 생각보다 먹기 쉬운 곳은 아닌 것 같다. 하지만 다행히 유명한 동대문 엽기 떡볶이의 본점이 있었기 때문에 매움의 욕구를 해결할 수 있었다. 정말 바로 뒷골목에만 들어가게 된다면 보이는 엽기 떡볶이. 그전에는 항상 주문으로만 먹었던 메뉴이기 때문에 실제로 가서 먹는다는 것이 조금은 어색하고 신기하기도 했다. 불 닭발에 대한 멘가 있었다는 사실 또한 신기하게 다가왔다. 저녁식사 보다 많이 이른 시간에 갔기 때문에 사람은 없었지만 나올 때쯤은 거의 홀이 꽉 차 있기는 했다. 주문은 자리에서 앱을 통해서 할 수도 있었고 아.......

광화문 몽로에서 식사를 하다. 3 [내부링크]

대부분의 메뉴를 도전하고 싶지만 생각보다 가격이 있기도 하고 요즘 코로나 때문에 밖을 나가는 상황이 많이 줄다 보니 요즘에 자주 못 가는 광화문 몽로에 오랜만에 방문하게 되었다. 저녁 10:30에 진행한 발표와 한 것 정신없었던 일주일 이후라서 그런지 뭔가 스스로에게 보상하고 싶다는 생각에 몽로로 향하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파스타 류와 덮밥류가 유명하지만 박찬일 닭튀김이 아마도 제일 유명한 메뉴로 기억한다. 확실히 코로나 때문인지 항상 바글바글했던 식당이지만 사람들이 많이 없었다. 아마도 12시 반 넘어서 간 것도 한몫 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아래 포스팅에서 확인해 주세요라고 하고 싶지만 ... 확.......

[넷플릭스] 포커스 (2015) Focus [내부링크]

넷플릭스 드라마를 잠시 쉬어가고 영화를 몇편 보게 되었다. 워낙 범죄영화와 스릴러를 좋아하기때문에 어디선가의 광고인지 아니면 영화 추천에서 볼 수 있었다. 모두 다들 아는 윌스미스와 할리퀸을 연기한 마고로비가 주인공으로 나오게 된다. 범죄영화이기 때문에 꽤나 스릴있는 장면들이 많이나오지만 과격한 액션이나 추격전 등은 나타나지 않는다. 대부분의 내용은 심리적인 상황들을 이용하여 상황을 풀어나가는 것들이 많다. 하지만 그렇다고 아무런 생각도 없이 멍하게 볼 수 있는 영화는 아니다. 심리적인 상황들을 이용하여 내부정보가 없는 관중들이 상황을 볼때는 손에 땀을 쥐게 한다. 개인적으로 이해가 안되는 부분들이 많이 남.......

우한수 우육면가 (완차이면가)에서 식사를 하다. [내부링크]

광화문에 먹을 곳은 사실 엄청 많지만 자주 가게 되는 곳 들은 생각보다 적긴 하다. 우한수 우육면가... 기존에는 완차이면가지만 특정 이유로 인해 이름을 바꾸게 되었다고 한다. 뭐 그렇다고 맛이 바뀌는 것은 아니고 혼자 가기도 여러 명이서 가기도 괜찮은 곳인 것 같다. 생각보다 간단한 메뉴이다. 개인적으로 다른 걸 시켜본 적은 없지만 뭐 우육탕면과 만두를 시켜서 실망한 적은 없다. 만두 하나에 1500원에 추가할 수 있기 때문에 그것도 상당히 메리트인 것 같다. 보통은 반 접시로 2개 시키고 탕면 하나 시키면 만족하긴 한다. 찐만두도 먹어봤지만 개인적으로 군만두가 그냥 더 맛이 있다. 좋아하는 이유 중에 하나는 정말 빠르.......

[넷플릭스] 바바리안 (2020) Barbarians [내부링크]

예고편이 기대하게 만들어준 드라마인것 같다. 기존에 스파르타쿠스의 감성이 남아서 그런지 뭔가 보고 싶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던것 같다. 그리고 우연히 예고편을 보고 시작하게 되었는데 나의 240분 순삭이 시작되는 순간이었다. 역사적 바탕으로 재현된 스토리라고 하기에는 너무나도 잘 짜여진 스토리가 감상포인트중에 가장 집중해야되는 부분인 것 같다. 1시즌은 6화라는 짧다고 느껴지는 단편 드라마지만 그래도 그 안의 함축적으로 6화만에 이 스토리를 끝냈다는것이 신기하기도 하다. 히스토리컬 드라마...으로 분류되어 있는 바바리안은 역사적 바탕을 두고 만든 스토리라고 한다. 보통은 로마의 입장의 드라마를 많이 접했던것 과.......

와인바 하루에서 식사를 하다. [내부링크]

압구정에 하루라는 와인바에 가게 되었다. 몇 번 가보려고 시도를 했지만 코로나와 늦은 시간 등 이유로 방문을 해보지는 못했다. 위치는 압구정역과는 조금 거리가 있지만 압구정역 1번 출구로 나와 출구 반대편 길을 따라서 쭉 들어가다 보면 찾을 수 있다. 작은 글시로 하루라고 적혀있긴 하지만 아마 처음 가보는 사람이면 잘 못 보고 지나갈 수도 있을 것 같다. 와인을 잘 모르는 일인으로 메뉴판을 보니 어렵기만 할 뿐이었다. 와인과 잘 어울리는 메뉴들이겠지만 ... 와인을 모르니 ... 일단 먹어보고 싶었던 하몽 플레이트부터 주문했다. 메뉴판이 몇 장 더 있는데 .. 중요한 와인 메뉴는 흔들리는 손이 무슨 장애가... 와인을 잔.......

동대문 매운 김밥에서 식사를 하다. [내부링크]

매운 음식과 분식에 푹 빠져 사는 요즘 동대문 매운 김밥이라는 새로운 맛집을 찾게 되었다. 동대문 매운 김밥은 신당역 6호선 9번 출구 옆에 있으며 간판이 워낙 다른 것들과 비교하여 잘 보여서 놓치기 어렵다. 차를 타고 지나가면서 한 번쯤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지만 직접 가기 까지는 시간이 조금 걸렸던 것 같다. *오픈은 오후 6시 이후 토요일은 휴무배달 및 포장이 많았던 것 같다. 내부에는 앉을 자리가 그렇게 많지는 않지만 한 4에서 5팀 정도는 앉을 수 있을 것 같다. 처음엔 가격이 조금 착하여 양이 적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양이 적지는 않았던 것 같다. 개인적으로 메뉴는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누어진 것 같다. 매운 음.......

[넷플릭스] 소셜 딜레마 (2020) The Social Dilemma [내부링크]

소셜 딜레마 감독 제프 올롭스키 개봉 미국 리뷰보기 생각보다 재미있게 본 다큐이다. 지인의 추천을 받아서 보게 된 다큐로 SNS 또는 현재의 기술들이 개인 더 나아가 국가에게 미치는 영향들을 설명해주고 가상의 스토리를 보여주며 현재 다양한 기술 들의 문제점을 보여준다. 어떻게 보면 항상 머리 속으로는 알고 있었던 내용인것 같다. 수 많은 SNS의 마케팅 방식들은 어느정도 우리들의 생각을 바꿀 수 있는 것이고 또한 같은 개인에게 특정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면 그 개인의 생각을 충분히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이런 정보를 조작하여 개인들을 조작하는 것이 국가나 거대 IT 기업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실제로 돈이 조.......

광화문 국밥에서 식사를 하다. [내부링크]

광화문 국밥에서 식사를 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말은 정갈하다 인 것 같다. 간은 약간 간간한데 그것이 이제는 더 좋다. 예전에도 광화문 국밥을 올린 것 같은데 이 집의 장점은 무난하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식단이나 음식은 호불호가 갈릴 때가 많지만 아직 가지 광화문 국밥이 별로라고 했던 사람은 없었던 것 같다. 하지만 단점은 역시 광화문 점심시간에 가면 당연히 대기를 해야 한다. 코로나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현재는 줄을 그렇게 많이 기다린 것 같지 않다 12시 20분쯤에 대기를 해서 10분 안으로 들어갔고 앞에는 3팀밖에 없었다. 국밥의 장점은 역시 빨리 나온다는 것이다. 맑은 국물을 먹다 보면 순식간에 다 비워져있는 그.......

신당역 우육미에서 식사를 하다. [내부링크]

왠지 혼자 길을 걸어 지나가다 보면 놀랠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숙성을 시켜 보여주는 고기는 참으로 오랫동안 머릿속에 남고 한 번쯤 들어가 보고 싶게 만든 매력이 있다. 신당역과 동대문 역사문화관 사이에 그리고 신당역의 유명한 은화계의 건너편에 위치한 우육미는 이상하게도 계속 방문하고 싶은 욕구가 생겨나는 곳이었다. 처음에 방문을 했을 때는 먹고 즐기느라 사진을 찍지 못했지만 이번에는 조금 여유를 가지고 사진도 찍고 식사를 더 울 즐겁게 은미하면서 먹을 수 있었다. 모던한 식당과 같이 오픈형 키친으로 되어 있다. 내부 인테리어는 깔끔하게 나무형 인테리어로 깔끔하게 처리하여 심플하면서도 고.......

신당 참치다방에서 한잔하다. -7 [내부링크]

새로 나온 메뉴 몇 가지와 조금은 간단해진 홀술 세트. 다행이 치즈하몽 살라미 세트는 남겨주셨다 ... 다음에 또 먹으러 가야할듯 .. Like always 맛있다.

남산타워 n-GRILL에서 식사를 하다. [내부링크]

전망대 높은 곳에서 돌아가는 식당에서 식사를 하면 어떤 느낌일까 궁금하게 했던 엔그릴은 예전부터 한 번 가보고 싶었다. 남산 자체를 가본 적이 없어서 생각보다 찾아가는데 고생을 했던 것 같다. 웹 페이지에 가보면 친절하게 길 안내가 설명이 되어 있다. 주차도 안되니 차량을 끌고 갈 수 없으니 가는 시간도 계산을 잘하셔서 가는 게 좋을 것 같다. http://www.ngrill.co.kr/index.html개인적으로 채택한 방법은 충무로 역에서 버스를 타고 갔다. 나름 연휴 기간이라서 그런지 도착했을 때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버스를 처음에 타러 갈 때는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았다. 참고로 식사 후 돌아갈 때는 버스줄이 생각보다 길다. 그 긴 줄에.......

명일동 진이네 떡볶이에서 식사를 하다. [내부링크]

명일동 방문을 하게 되어 명일동의 맛집 투어를 하게 되었다. 두 곳을 가보았고 처음으로 소개해 주고 싶은 곳은 진이네 떡볶이다. 오후에 방문하게 되었지만 7:30 이후에 오픈한다는 말을 듣고 조금 많이 당황했다. 떡볶이집을 .... 오후 7시 반 넘어서 시작하면 손님들이 있을까? 술이랑 같이 마시면서 먹는 술집인가라는 생각이 들긴 했다. 처음에는 조금 이른 저녁을 먹고 싶어 포기를 하고 간단하게 식사를 한 후였지만 너무 아쉬운 마음에 한 접시만 간단하게 먹자는 생각에 기다려 보기로 했다. 7:30분을 넘어 거의 7:50분 가까이 되어 열어 주셨다. 가장 앞에서 줄을 서서 받을 준비를 했고 뒤에는 두 팀의 같이 추위를 버티면서 떡볶.......

명일동 고향집 손칼국수 손 수제비에서 식사를 하다. [내부링크]

명일동의 진이네 떡볶이를 가기 전 7:30 넘어서 연다는 소식을 듣고 4시부터 기다리기 어려울 것 같아 근처 맛집을 수색하고 찾아보니 고향집 손칼국수 손 수제비라는 곳을 추천받을 수 있었다. 여기가 동네의 숨은 맛집이라고 하여 안 가볼 수가 없었다. 또한 만두가 있으니까. 왠지 식사가 아닌 한잔하러 오고 싶어지는 곳이긴 하다. 소주가 아직 3000원인 데가 있다는 게 ... 신기하기 보쌈, 쟁반국수, 해물파전에 동동주 하지만 손칼국수와 만두 하나로 일단 간단하게 요기하기로 했다. 손칼국수는 생각보다 빠르게 나오긴 한 것 같다. 김치와 함게 나왔는데 익은 김치보다는 겉절이 김치로 아삭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어디 가나 느끼는 점.......

[넷플릭스] 뉴걸 (2011) New Girl - 시즌1 [내부링크]

이전에 한 번 봤던 미드이긴하다. 주인공이 500일의 여름에 나온 주인공이라 반가운 마음에 다시 보게 된것 같다. 500일의 여름과는 전혀 다른 느낌의 내용의 드라마이기는 하지만 영화관 가기가 조금은 두려운 지금 이러한 드라마들이라도 보고 웃고 즐겨야 시간이 잘지내가긴 한다. 약간은 쉐어하우스에서 같이 사는 환경이 부럽기도 하고 너무나 독특한 성격을 가진 캐릭터들이 모여서 그런지 생각보다 독특하고 재미있는 상황들이 연출이 된다. 사실 다양한 캐릭터들이 나오지만 배우는 주인공인 제스 (500일 여름의 여주) 말고는 기억에 따로 어디서 본적이 없는 사람들이긴하다. 주인공 제스는 남자 친구와 이별한 뒤에 같이 살고 있었기에.......

광화문 브루클린 더 버거 조인트에서 식사를 하다. [내부링크]

매번 같은 주문은 하지 만 광화문 브루클린 더 버거 조인트는 항상 맛있는 것 같다. 가격은 결코 싼 것은 아니다. 버거만 시켰을 대는 대략 만 원에서 1오천 원 사이고 사이드 프라이 및 음료까지 시키면 만 오천에서 거의 이만 원이 나온다. 보통은 대기가 좀 있다. 거의 혼자 가기 때문에 너무 오래 기다리지는 않지만 광화문 점심에는 어디 가나 단체로 가면 조금 더 기다려야 한다. 도착하게 되면 먼저 들어가서 번호 입력을 해줘야 한다. 그래야 대기 순열에 들어가기 때문에 다들 밖에서 기다린다고 같이 기다리기만 하면 손해이다. 왠지 느끼한 게 당기는 날이 있다. 그럴 때 찾는 곳이 브루클린 더 버거 조인트이다. 말한 것과 같이.......

신당 참치다방에서 식사를 하다. -6 [내부링크]

항상 손님이 많았던 곳이라 이 주 동안 눈팅만하고 지나가다 오랜만에 가봤는데 사람이 없어서 들어가 보았다. 기존에는 오픈 키친 형식이라 사장님이 계시는지 바로 알 수 있었지만 키친에 커튼을 쳐서 잘 안 보여 일찍 닫나 싶었지만 다행히 사장님께서 반갑게 맞이해주셨다. 기본적인 혼술 #5를 주문하고 바 자리에 앉아서 참치를 기다렸다. 바로 나온 참치! 시원한 잔에 소주를 담아서 마시니 좋다. 참치를 아무리 봐도 모르겠지만 확실한 건 맛있다...! 그전에는 참치를 찾는 일은 거의 없었는데 집 앞에 한잔하기 좋은 가게가 생겨서 알아버린 참치의 맛 ... 소고기랑 너무 비슷하게 생긴 것도 신기. 그런데 참치만 한 잔으로 보니 조.......

삼성역 부타이 (Butai)에서 식사를 하다. [내부링크]

삼성역에 엄청나게 맛있는 돈가스 소바 집이 있다고 하기에 안 가볼 수가 없었다. 돈가스도 좋아하고 소바도 좋아하기 때문에 한껏 기대하면서 지나가는데 이름이 Butai라는 것과 다르게 가계 앞에는 T.F.M. 무슨 의미인지 물어보지 못했지만 ... 흠. 좁게 보이는 입구를 내려가면 ... 줄 서 있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평일 7시가 넘어서 갔지만 그래도 앞에 두 팀 정도 대기하고 있었다. 생각보다 순환이 빨라서 금방 들어갈 수 있었다. 입구가 좁았기 때문에 들어가면 왠지 엄청 좁은 공간일 것이라는 생각과 다르게 생각보다 내부 환경은 쾌적했다. 키친은 반 정도 오픈된 상태로 직접적으로 요리하는 걸 볼 수는 없지만 그래도 간접적으로.......

20201001 [내부링크]

2020.10.01 Happy Chusuk. I cant see you wide and clear But your smile creates light That light creates me. -fandal

삼각지 역 AUZ에서 식사를 하다. [내부링크]

삼각지 역에 AUZ라는 호주식 브런치 가게를 방문하게 되었다. 주말 점심때가 조금 지난 시간이었지만 그래도 상당히 많은 웨이팅을 조금은 했어야 했다. 가게는 아담(?) 하고 인테리어는 뭔가 모던한 느낌이 들었다. 꽃 장식이 상당히 많았기에 꽃을 좋아한다면 꽃을 보러 가는 것도 추천해 주고 싶다. 오픈 키친으로 되었지만 키친이 조금 높은 관계로 잘 보이지는 않지만 주문할 때 깔끔한 키친은 엿볼 수 있었다. 브런치 카페이긴 하지만 그냥 차 마시러 방문하기도 좋을 것 같은 느낌이긴 하다. 생각해보니 음료 메뉴도 따로 있었던 것 같은데 사진을 찍지 못했다. 다양한 브런치 메뉴와 샐러드 그리고 샌드위치까지 깔끔하게.......

pizazz / pizzazz 활력 [내부링크]

Pizazz .. 왠지 .. 피자의 오타같다는 느낌을 받았지만 .. 단어이다 .. pizzazz 로 쓰이기도 한다. 활기 활력 / 화려함 멋짐 Can you put some pizazz into it?활력을 불어 넣어줄 수 있을까?

[넷플릭스] 너의 모든것 (2018) YOU Season 1 [내부링크]

너의 모든것 시즌 1 너의 모든 것 출연 펜 바드글리, 엘리자베스 라일, 셰이 미첼, 루카 파도반, 니콜 강 방송 2018 미국 Lifetime 상세보기 누구든지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의 모든것을 다 알고 싶어 하게 되는것 같다. 하지만 YOU에서 나온 남자주인공 죠는 그 정도가 조금 ... 많이 지나치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모든것을 다 할 수 있는 사람이 무엇인지 삐뚤어진 사랑을 보여준다. 스릴러와 로맨스를 합쳐둔 느낌이다. 시작의 캐릭터들에 대한 설명 그리고 소소한 개그 코드들이 있지만 대부분의 시즌은 주인공인 죠의 독백관함께 그의 관점에서 이야기를 들려준다. (도중에 여주인공 관점도 나오긴함) 스토리는 엄청난 몰입도를.......

[넷플릭스] 너의 모든것 (2019) YOU Season 2 [내부링크]

너의 모든 것 시즌2 출연 펜 바드글리, 엘리자베스 라일, 셰이 미첼 방송 2019 넷플릭스 상세보기 너의 모든것을 정주행 하여 시즌 2까지 마무리하고 시즌 3를 언젠가 나오면 볼것 같다. 시즌 1을 본 내용을 바탕으로 시즌2를 예상한다면 상당히 많이 다르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스릴러 추리소설 느낌에 로맨스 까지 포함되어 있는 미드로 1편을 보다는 긴장감이라던지 스토리의 전개는 조금 떨어질 수도 있지만 또한 1편과는 다른 매력이 있다. 1편을 봤다면 예상하는 상황들이 많은데 2편에서는 그예상들을 벗어나는 스토리들이 나온다. 또한 예전히 과거의 얽매혀 힘들어하는 어린 아이들을 보면 도움을 줘야한다는 영웅정신에 의해.......

신당역 심세정에서 디저트를 하다. [내부링크]

코로나 시대에 나가는 게 점점 무서워지고 있지만 너무 집에만 있다 보니 정신 나가기 일보 직전 산책 겸 밖을 나가는 길에 예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심세정이라는 카페/베이커리로 가게 되었다. 신당역 12번 출구에 가깝게 위치해 있으면 생각보다 찾기 힘들지만... 길 찾기 앱들이 워낙 많은 지금 검색해서 따라가 본다면 어렵지 않게 도착할 수 있을 것 같다. 이게 후문인지 정문인지는 모르겠다. 일부러 사람들을 피하려고 오프닝 시간에 열리자마자 방문을 했다. 2.5단계였을 때 간 것 같긴 하지만 그래도 실내에서 사람들은 간단하게 빵을 즐기고 있었다. 내부는 오픈 주방이 있고 일 층에 3~4 테이블 그리고 이층도 있다. 이층은 가보질.......

오랫만에 다시 본 슬램덩크 [만화책] [내부링크]

슬램덩크 프리미엄 1 작가 이노우에 다케히코 출판 대원씨아이 발매 2011.09.20. 리뷰보기 슬램덩크 ... 책을 읽었다고 하기에는 만화 책이지만 몇년만에 다시 보게된 슬램덩크.. 아마도 요글래 시작한 모바일게임 때문에 향수를 느껴 만화책을 찾아보게 된것 같다. 나름 친구들사이에서는 게임회사에서 돈을 받았냐고 물어 볼만큼 홍보를 많이 했지만 ... 그냥 같이 하는게 재미있는건데 왜그렇게 말하는지 모르겠다. 애니메이션과 만화책에서 조금은 다른 내용이 나온다고 하지만 ... 애니매이션을 안봤기 때문에 패스. 왜 볼때 마다 눈 시울이 뜨거워 지는지 잘 모르겠지만 당시에도 그렇고 이번에 읽었을 때도 특정 장면들에서 눈 시울이 뜨.......

신촌 황소야에서 식사를 하다. [내부링크]

신촌에서 친구를 만났는데 너무나도 소고기를 먹고 싶다고 하여 주변에 소고기집을 찾다가 황소야를 찾게 되었다. 황소야로 검색이 가능하지만 황소랑이랑의 자매 식당 정도 되는것 같다. 숙성 생고기 ... 그럼 생고기가 아니지 않나...? 더운 날씨에 한창을 돌아다니다가 찾은 소고기 집이었다. 생각해보면 소고기를 먹으러 신촌을 갔다는 것 자체가 문제가 되는 것 같다는 생각이 조금 들기도 한다. 자리는 생각보다 조급 협소하지만 사람들이 많이 없어서 나쁘지는 않았던 것 같다. 그런데 시끄러웠던 손님들 때문에 처음 한 10분 이상은 친구와 제대로 된 대화를 할 수 없었지만 그들이 나가자 이야기 다운 이야기를 할 수 있게 된 것 같기.......

stifle [내부링크]

stifle 억누르다 보통은 물질적인것보다 무형의 형태의 것에 많이 쓰이는것 같다. 감정등등 education that stifles creativity 창의력을 억누르는 교육 (시스템)

[넷플릭스] 검은 해적 (2014) Black Sails [내부링크]

검은해적으로 넷플릭스에 나오지만 미국에서는 블랙 세일로 나온다. 검은 향해 정도로 직역이 되긴하지만 검은 해적은 뭔가 조금 아쉬운 느낌이 든다. 총 시즌은 4개로 나온것으로 끝이 난 것 같다. 뭔가 확 끌어 당기는 매력은 없지만 그래도 꽤나 재미있게 내용을 풀어나간다. 보물섬의 이전내용의 스토리로 스페인의 보물 그리고 해적섬의 안정화를 찾고 싶어 하는 내용이 담겨져 있다. 19세 제한으로 미국의 전형적인 잔인함과 야한 장면들이 꽤나 나오지만 사실 지금것 잔인하고 야하다고 생각이 될만한 장면들은 많이 없었던것 같다. 너무 자극적인 드라마 등을 많이 봐서 둔해진것 일 수도 있긴한 것 같다. 주력은 액션과 폭력이 나오지만.......

참치다방에서 식사를 하다 - 5 [내부링크]

오랜만에 들렸는데 메뉴가 조금 바뀌었다. 궁금한 것이 많아 사장님에게 계속 질문하여 괴롭혔던 ... 죄송합니다. 하지만 이야기를 한 후에 더욱 마음에 드는 가게가 되긴 한다. 전체적인 가격은 조금은 올라간 것 같지만 사실 혼술 세트는 참지와 술 한 잔을 즐기기에는 부담이 없는 가격인 것 같다. 어디서 참치+안주를 만원 조금 넘게 먹을 때는 많이 없고 보통 안주 값과 비슷한 것 같다. 그리고 메뉴가 나왔다. 뭐 항상 맛있게 먹는 부분이라 맛에 대한건 생략. 아마 좀 취한 것도 있었지만 상당히 이 집이 좋았고 궁금한 게 많아서 ... 와인 한 잔과 치즈 하몽 조금 .. 추가 주문했다. 그리고 사장님에게 대화 신청을 했다. 개인적으로.......

크라이 치즈 버거 (상암)에서 식사를 하다. [내부링크]

생각보다 위치는 좋은 것 같다 큰 건물들이 여럿 모여있는 곳 1층에 있으니 아마도 평일은 손님이 줄 서서 먹지 않을까라는 예상을 해보긴 합니다. 주말에 처음 먹어 보긴 했지만 생각 보다 오래전부터 유명세를 치르고 있었고 몇 개의 체인점이 생겨난 것 같다. 왜 내 근처에는 없는지.... 일요일 2시인데도 사람들 반 정도는 차있었다. 그렇게 엄청 큰 매장은 아니지만 작지도 않은 매장 일요일에 사람들이 꽤나 있다는 게 역시 맛집이긴 하구나의 느낌을 받았다. 여담으로 들은 이야기지만 크라이 치즈 버거는 미국의 인 앤 아웃을 모티브로 한것으로 알고 있다. 사장님(?)인지 누군가 인 앤 아웃의 전문교육기관에서 교육을 받고 들어와서 차.......

한남동 그 집에서 식사를 하다. [내부링크]

짜파구리가 너무 먹고 싶어서 한남동으로 간 것인데 없어진 가게를 보고 절망하게 되었다. 그래서 추천받고 간 곳이 한남동 그 집이라는 곳이었다. 왠지 이름을 까먹기는 힘든 곳일 것 같긴 하다. 메뉴 자체를 보자면 그냥 술집이라고 보면 될 것 같다. 우리는 4시 반쯤 넘어서 방문하게 되었고 돈가스의 소주의 메뉴를 정했기에 바로 들어가서 주문을 했다. 하지만 주문할 수 있는 메뉴는 생각 보다 많이 다양했다. 메뉴 구분을 재미있게 해두긴 했다. 한 잔 더 요리, 엄지 요리, 검지 요리 등 독특하게 인상에 남길 수 있는 방식들을 도입한 것 같다. 그리고 나온 메인 메뉴 돈가스. 역시 사진으로 보면 답이 없이 사진을 못 찍는다는 것을 느.......

500일의 썸머 (2009) (500) Days of Summer [내부링크]

꽤나 오래된 영화를 보게 되었다. 나레이션에서도 나오지만 주제가 러브스토리는 아니다. 계속 보다 보면 주제도 나름 명확해지는 부분이 있지만 생각 끝에서 나름 정리를 해준다. 하지만 꼭 최종 나레이션에서 나온 주제만을 전하고 싶어 했던것 같지는 않다는 느낌이 있다. 스토리 전개가 앞뒤로 왔다 갔다가 하면서 조금은 정신이 없지만 복잡한 심리 상태를 부각시키는 것으로 느껴지며 다른 영화들처럼 결말이 나오고 스토리가 나오는 느낌의 전개와는 또 다르다. 500일 안으로 앞으로 갔다 다시 뒤의 이야기를 하며 어떠한 결과가 나올지를 예상하면서도 왜 그렇게 되었을까라는 생각을 끝날 때 까지 하게 만드는 것 같다. 하기내용에는 스.......

[넷플릭스] 카페 소사이어티 (2016) Café Society [내부링크]

카페 소사이어티는 부자들의 사교모임을 나타내는 단어이다. 사실 전달 하려고 하는 내용이 무엇인지 아직 내공이 부족해서인지 이해를 못하는 부분들이 많았단 것 같긴하다. 달달한 로맨스의 이야기는 아닌것 같다. 잠깐의 달달함은 있지만 이어지지 못하고 비극은 아니지만 독특한 전개로 막이 내려진다. 등장인물들이 생각보다 많이 나오는 부분들이 있지만 그들이 나오는 이유는 알기가 어려웠던것 같다. 주인공인 바비와 보니 그리고 삼촌인 필까지의 연계성은 이해가는 부분이 많지만 바비의 어머니와 형 누나에 대한 내용들은 과도하게 나온게 아닌가 싶다는 생각이 들긴했다. 오픈엔딩으로 끝나는 영화는 왜? 라는 질문을 조금 남기게 되.......

삼바리에서 식사를 하다. [내부링크]

생각보다 찾기가 너무 힘들었던 삼바리... 길치는 아니지만 주소를 잘 못 받아서 그런지 아니면 네이버에 입력을 잘못 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계속 상점 내의 식당 여러 개가 같이 있는 곳으로 나와서 계속 헤매고 늦게 도착했다. 벌써 주문까지 다 해놓고 한판 다 구워 먹은 친구들을 보았지만 그래도 .. 늦었으니 할 말은 없는 것 같긴 하다. 먼저 시켜놔서 그런지 사실 어떤 메뉴를 시켰는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조개구이 종 하나와 탕 종류를 하나 시켜 놓고 기다리느라 구이는 좀 자재하면서 있었지만 탕은 아작을 낸 상태에서 도착했다. 아마도 다양한 내용물로 봐서는 왠지 모둠으로 그냥 시킨 것 같다. 기존에는 조개구이는 신선하.......

[넷플릭스] 강철의 연금술사 + 브러더후드 [내부링크]

강철의 연금술사는 생각보다 오래전에 봤서 그런지 예전 생각에 시작한것이 실수... 너무나 기나긴 여정을 보내야 끝을 볼수 있었다. 또한 애니매이션은 두 버젼이 있기 때문에 생각보다 너무 많은 시간이 들어간다. 강철의 연금술사는 애니가 기존에 2003년도에 만들어졌지만 워낙 많은 인기 때문에 원작의 스토리와는 많이 달라졌다. 총 51부작으로 20분으로 잡는다면 ... 대력적으로 1000분이 넘는 시간이 ... 빨리감기 덕분에 워낙 인기가 많아서 그런지 리메이크를 거쳐 2009년에는 원작을 반영한 강철의 연금술사 브라더후드가 새로 나왔다. 리메이크 버젼은 64부작으로 .. 훨씬길다 ... 개인적으로 하나만 본다면 원작에 충실한 리메이크.......

[넷플릭스] 아픈건 싫으니까 방어력에 올인하려고 합니다. (2020) [내부링크]

아픈건 싫으니까 방어력에 올인하려고합니다. 생각해보면 일본의 애니메이션 제목들은 상당히 독특하게 길다. 함축적인 의미를 지닌 대부분의 영화들이나 드라마들과 달리 뭔가 설명하는 문장이 제목이 많은것 같긴하다. 일본의 전체적인 특징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긴 문장 제목들이 간간히 보이는것 같다. 게임을 전혀 모르는 소녀가 친구의 소개로 게임을 시작하게 된다. 게임에 대해 전혀 모르는 그녀는 게임 시작을 하고 4차원적인 생각으로 게임에 임하여 기존의 플레이어들과 전혀 다른 방식으로 게임을 시작하게 된다. 하기내용에는 스포일이 있습니다. 약간의 고전 영웅물과 스토리가 많이 비슷한것 같긴하다. 주인공의 게임내에서도 아.......

광화문 해물에서 식사를 하다. -2 [내부링크]

점심이 워낙 타이트 한지라 많이 돌아다니지 못해서 새로운 맛집을 찾는 건 생각보다 어려운 것 같다. 비가 오는 날 멀리 가기 싫어 텐동 한 그릇을 먹으러 광화문 해물로 출발했다. 기존에 보지 못한 메뉴가 있어 주문을 했고 이름이 .... 아 튀김 + 무슨 면이었는데 ... 다음에 다시 가게 되면 업데이트를 꼭 해야겠다. 비가 와서 그런지 아니면 점심을 늦게 먹으러 나와서 그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사람들이 거의 없었다. 소바를 생각하고 주문을 해서 검은 면이 나올 줄 알았는데 흰 면이 나온 걸 보니 그냥 소면을 주문했던 것 같다. 새로운 메뉴를 도전하는 건 그렇게 선호하지는 않지만 튀김이 있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여기 튀김이 좋아.......

D-tower 폴리스에서 식사를 하다. (Paulie's Brick Oven Pizzeria) [내부링크]

저녁에 오랜만에 피자가 너무 먹고 싶었고 친구들도 놀러 온다고 하기에 폴리스에서 식사하기로 했다. 여기를 포스팅 안 했다는 사실에 놀랍다 그 이유는 폴리스는 제일 좋아하는 피자집이기 때문이다. 체인으로 운영을 하면서 고속 터미널에는 스몰매장 같은 것도 있어 피자 한 판이 아닌 슬라이스로도 팔았던 것 같다. 약간의 미국에 온듯한 인테리어는 분위기에 더 식사를 맛있게 즐길 수 있게 만드는 것 같다. 외국에서 오래 살다 온 분도 한국에서 제일 맛있는 피자집이라고 칭찬할 정도이다. 여기는 뭐 다 맛있다고 보면 된다. 주문한 것은 폴리스 하우스 샐러드, 크림 슈림프 로제파스타 그리고 피자는 페퍼로니 머시룸 반 갓 파더 반 (개.......

[넷플릭스] 올드가드 (2020) The Old Guard [내부링크]

코로나로 인하여 영화관을 못가는게 너무 괴로운것 같다. 대리만족인 넷플릭스가 있지만 그래도 더운 여름 시원한 영화관에서 팝콘 먹으면서 보는 영화가 좋았는데... 사실 넷플릭스의 추천으로 올드가드를 접하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드라마 인줄 알고 처음에 틀게 되었는데 2시간 짜리 1화는 아닐 것 같아서 그냥 넘겼다. 내용자체도 생각보다 재미있게 풀어나가고 액션도 꽤나 들어가서 생각 없이 보기에는 재미 있었던것 같다. 영화 다음편에 대한 엔딩도 충분히 강조해 둔 상태인지라 영화가 잘풀려서 두번째도 볼 수 있으면 좋겠다. 이야기는 시퀄이 나왔으면 좋겠다는 의견들을 조금 보긴했는데 이해가 되긴하다. 스토리상 궁금한 점들을.......

[넷플릭스] 섀도우 헌터스: 더 모탈 인스트루먼트 (2016) Shadowhunters [내부링크]

개인적으로 비추천해주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총 4시즌으로 구성되어 있는것 같은데 .. 어떻게 이게 시즌을 이어 갔는지 알 수 없다. 개인적으로 아직도 시즌1 밖에 보지 않았지만 스토리도 ... 내용도 .... 정말 답답한것 같다. 이 드라마가 좋으신 분이 있었다면 개인취향이기 때문에 객과적인 평가가아닌 주관적인 평가임을 이해바랍니다. 미국의 판타지 소설로 섀도우 헌터인 주인공은 18세가 되기 전까지는 그녀는 평범한 인간인줄 알았지만 아니었다. 히어로 성장물과 비슷하기도 하지만 보통 주인공은 아마도 후반부에 내용이 더 많이 나오겠지만 스토리가 정말 연결성도 없고 시즌1의 5화 까지 봤는데로 스토리를 따라가는 느낌이 들지.......

find vs find out [내부링크]

find 와 find out의 차이는 찾는 주체가 정보이면 find out 그외는 find로 보시면 된다 . I'd like to find a customer. Did you find out the phone number?

넷플릭스 루머의 루머의 루머 (2017) 13 Reasons Why [내부링크]

기존에 루머의 루머의 루머 기존에는 1시즌만 보고 판단을 내린 미드이다. 기존에 평가와는 아쉬움에 끝까지 보게 되었는데 조금 다른 느낌을 받기는 했다. 시즌 4까지 나온 루머의 루머의 루머는 한 소녀의 자살로 시작되는 이야기로 모든것을 알수 없는 학생들 문제의 해결을 위해 발악하고 정말 나는 어떠했을까 라는 생각을 들게 만든 것드로 이야기를 공감가는 부분들(?)이 들게 만드는 것 같다. 스포일 얼러트 그렇게 조용할것 같은 학교에 다시 총기사건이 벌어질 뻔한 일이 일어난다. 하지만 주인공은 역시 히어로 정신을 발휘하여 머리에 총구가 들이밀어져도 그를 설득하여 막게 된다. 그리고 가해자의 죽음. 가해자의 변화려는 모습은.......

워리어 넌: 신의 뜻대로 (2020) Warrior Nun [내부링크]

40분 정도의 각 10화 이루어진 워리어 넌 소재는 독특한것 같기는 하다.. 싸우는 수녀라 ... 기존에 싸우는 스님과 엑소시스트 하는 신부들을 다양하게 본것 같지만 수녀님이 싸우는 것은 본적이 많이 없는 것 같긴하다. 슈퍼히어로 성장 스토리 내용과 비슷하면 고통과 시련 그리고 우연히(?) 얻게 되는 힘에 의해 초능력을 가지게 되는 이야기이다. 워낙 독특하고 개성이 있는 주인공이라 재미 있는 부분들이 있었고 스토리 및 연출도 좋았단것 같다. 하기내용에는 스포일이 있습니다. 어렸을 때의 사고로 온몸이 불구로 된 여자 아이가 죽었다. 소녀의 장례를 치루기 위해 비치되어 있는 성당에 갑작스러게 수녀들이 등장한다. 그녀들은 뭐에.......

광화문 국밥에서 식사를 하다. [내부링크]

예전부터 글을 올리고 싶었지만 매번 까먹게 되는 광화문 국밥. 여기가 광화문 해물과 관련있다고 알고 있긴하지만 자세한건 ... 아마 같은 주인이라는 것 말고는 그주인이 박찬일 셰프님이라는 거 말고는... 여기는 미슐린 뭔가도 있던데 자세히 알고 있는 내용이 아니라 패스...12시에 맞춰서 가본적은 없다 11:30 ,12:50 등 엇나가는 시간에 자주가지만 12시에 간다면 줄을 서야될것 같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는다. 12시가 조금 벗어난 시간에도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혹시 가게 된다면 12시를 피해서 가는걸 추천하고 싶다. 이름이 일단 너무 간단해서 좋은것 같다. 깔끔한 느낌의 이름도 있지만 음식도 먹어보면 깔끔한 것을.......

[하스스톤] 황폐한 아웃랜드&lt;도전&gt;- 2장 미끄러운 녀석과 못된 녀석 [내부링크]

[하스스톤] 황폐한 아웃랜드 지옥불의 시련 (황폐한 세계): https://blog.naver.com/fandal/222004908893[하스스톤] 황폐한 아웃랜드 - 2장 검은 사원으로: https://blog.naver.com/fandal/222005011676[하스스톤] 황폐한 아웃랜드 - 2장 검은 사원으로 2: https://blog.naver.com/fandal/222005921179[하스스톤] 황폐한 아웃랜드 - 3장 악마를 사냥하는 자: https://blog.naver.com/fandal/222008422984[하스스톤] 황폐한 아웃랜드 - 4장 아웃랜드를 위한 전투: https://blog.naver.com/fandal/222008741457[하스스톤] 황폐한 아웃랜드 - 5장 마지막 시험: https://blog.naver.com/fandal/222008768404[하스스톤] 황폐한 아웃랜드 &#60;도전&gt.......

넷플릭스 루머의 루머의 루머 시즌1 (2017) 13 Reasons Why [내부링크]

루머의 루머의 루머 ... 시즌1 스토리가 너무 애매하게 끝나기 때문에 사실 조금 당황스럽다. 10대의 미스터리(?) 인것 같다. 미드의 제목은 직역하자면 '왜 그런지에 대한 13 가지의 이유' 아마도 직역하기는 어렵고 내용자체와 많은 연관이 있는 제목으로 '루머의 루머의 루머' 라고 하는 것 같다. 시즌이 더 있다는것은 나중에 알았다. 스토리 자체는 매우 우울하고 이 드라마를 만든 이유는 이런한 사건들이 재발되는 것을 방지 하기 위해 만들어진것 같은데 시즌 1만 본 상황에서 이것이 실제로 힘들어 하는 사람들에게 얼마나 도움이 될 수 있을지는 의문이든다. 매 화가 끝날 때마다 힘들어하면 혼자 고민하지말고 도움을 찾으라는 말이 나.......

[하스스톤] 황폐한 아웃랜드 &lt;도전&gt; - 1장 큰 녀석과 나쁜 녀석 [내부링크]

[하스스톤] 황폐한 아웃랜드 지옥불의 시련 (황폐한 세계): https://blog.naver.com/fandal/222004908893[하스스톤] 황폐한 아웃랜드 - 2장 검은 사원으로: https://blog.naver.com/fandal/222005011676[하스스톤] 황폐한 아웃랜드 - 2장 검은 사원으로 2: https://blog.naver.com/fandal/222005921179[하스스톤] 황폐한 아웃랜드 - 3장 악마를 사냥하는 자: https://blog.naver.com/fandal/222008422984[하스스톤] 황폐한 아웃랜드 - 4장 아웃랜드를 위한 전투: https://blog.naver.com/fandal/222008741457[하스스톤] 황폐한 아웃랜드 - 5장 마지막 시험: https://blog.naver.com/fandal/222008768404기존의 도전 모드들과는 조금 다르게 이.......

참치 다방에서 한잔하다 4 [내부링크]

참치 다방에서 한잔을 하다 1 - https://blog.naver.com/fandal/221958277671참치다방에서 한잔을 하다 2 - https://blog.naver.com/fandal/221986038853 (메뉴는 이쪽에)참치다방에서 한잔을 하다 3 - https://blog.naver.com/fandal/222002617909드디어 먹고 싶었던 치즈와 와인. 참치 다방이라는 이름과는 조금 어울리지 않지만 왠진 .. 벌써 한, 두, 세잔 넘게 마시고 딱 한 잔만 더 마시고 싶어서 간 참치 다방. 금요일 저녁이라 그런지 자리가 많이 없었지만 그래도 혼자 구석자리! 잠시 짐 놓고 나갔다 온 사이에 나의 자리를 노리던 커플... 한참 뒤에 다시 오셔서 놀램. 생각보다 간단하지만 치즈에 대한 욕구를 없애 주긴 했다.......

[하스스톤] 황폐한 아웃랜드 - 5장 마지막 시험 [내부링크]

[하스스톤] 황폐한 아웃랜드 지옥불의 시련 (황폐한 세계): https://blog.naver.com/fandal/222004908893[하스스톤] 황폐한 아웃랜드 - 2장 검은 사원으로: https://blog.naver.com/fandal/222005011676[하스스톤] 황폐한 아웃랜드 - 2장 검은 사원으로 2: https://blog.naver.com/fandal/222005921179[하스스톤] 황폐한 아웃랜드 - 3장 악마를 사냥하는 자: https://blog.naver.com/fandal/222008422984[하스스톤] 황폐한 아웃랜드 - 4장 아웃랜드를 위한 전투: https://blog.naver.com/fandal/2220087414575장은 딱 일리단만 잡으면 되는 퀘스트이다. 일리단 스톰레이지 체력이 100으로 시작하는 일리단 스톰레이지... 지속영웅 능.......

[하스스톤] 황폐한 아웃랜드 - 4장 아웃랜드를 위한 전투 [내부링크]

[하스스톤] 황폐한 아웃랜드 지옥불의 시련 (황폐한 세계): https://blog.naver.com/fandal/222004908893[하스스톤] 황폐한 아웃랜드 - 2장 검은 사원으로: https://blog.naver.com/fandal/222005011676[하스스톤] 황폐한 아웃랜드 - 2장 검은 사원으로 2: https://blog.naver.com/fandal/222005921179[하스스톤] 황폐한 아웃랜드 - 3장 악마를 사냥하는 자: https://blog.naver.com/fandal/222008422984악마사낭꾼으로 거듭난 아라나는 드디어 영능이 변경 되었다. 기본의 악마사냥꾼과 비슷하지만 추가적으로 아군 하수인이 공격하면 영웅의 공격력이 +1이 아닌 +2로 된다는 엄청난...에효 ... 참고로 4장은 앞의 2장과 3장에 비하면 조금 쉬.......

[하스스톤] 황폐한 아웃랜드 - 3장 악마를 사냥하는 자 [내부링크]

[하스스톤] 황폐한 아웃랜드 지옥불의 시련 (황폐한 세계): https://blog.naver.com/fandal/222004908893[하스스톤] 황폐한 아웃랜드 - 2장 검은 사원으로: https://blog.naver.com/fandal/222005011676[하스스톤] 황폐한 아웃랜드 - 2장 검은 사원으로 2: https://blog.naver.com/fandal/2220059211793장 부터는 덱은 각 챌린지 마다 달라지며 플레이는 일반 게임 플레이라 별로 크게 전략이라고 할만한게 없는것 같다. 2장에서와 같은 색다른 재미는 없었고 무난하게 깰 수 있었던것 같다. 각 직업마다의 특성을 조금씩 알고 있다면 플레이 하는데 어렵지는 않은것 같다. 샬자 기존에 추방자 샬자는 악마 사냥꾼이 되기 위하여 아라나.......

[넷플릭스] 섹스튜플리츠 (2019) Sextuplets [내부링크]

솔직히 잘 모르겠다. 뭔가 야한 영화를 생각했다는것과 다르게 전혀 야한 장면은 없다 ... 내용자체는 나름 감동적으로 진행하려고 하는것 같긴하지만 그렇게 감동적이지는 않은 것 같다. 코메디이긴하지만 그렇게빵 웃음은 없었지만 소소한 웃음으로 즐겁게 해준다. 이해 못하는 농담들도 조금 있었던것 같지만 그렇게 나쁘지는 않았던것 같다. 추천하고 싶은지는 잘 모르겠다. 그냥 가벼운 코메디 영화로는 볼만 하다고 할 수 있겠다. 일인 6역을 하는 주인공은 생각보다 다양한 인격(?)을 연출하는 연기자는 확실히 능력이 보이긴한다. 하기내용은 스포일이 있습니다. 고아로 잘아온 주인공은 임신한 아이의 의료정보를 알아보다 자신의 과거.......

참치다방에서 한잔을 하다 3. [내부링크]

참치다방에서 한잔을 하다 1 - https://blog.naver.com/fandal/221958277671참치다방에서 한잔을 하다 2 - https://blog.naver.com/fandal/221986038853너무 자주 가는 게 아닌가 싶긴 하다. 하지만 새로운 뉴스는 아니겠지만 한 가지 새로운 사실을 알았다. 혼술 할 때는 맥주, 와인, 호두주만 되는 줄 알아 저번 메뉴에서는 소주를 따로 시켰는데 알고 보니 혼술 메뉴에도 적용이 되는 것 같다. 그렇다면 더 자주 가게 되지 않을까 조금 걱정되긴 한다. 만원 이하의 가격으로 이렇게 먹을 수 있는 게 만족. 넷플릭스 틀어놓고 마시다 보면 순식간에 사라지는... 하지만 딱 한 병 하기에는 좋은 것 같다. 이번엔 김도 많이 주셨다! 보통 9피.......

[하스스톤] 황폐한 아웃랜드 - 2장 검은 사원으로 [내부링크]

황폐한 아웃랜드 - 황폐한 세계 1장 : https://blog.naver.com/fandal/2220049088932장도 1장과 비슷하게 총 4개의 챌린지로 진행이 된다. 예전에는 1장 깰 때마다 보상이 있었지만 이번에는 딱히 그런게 없어서 조금 슬프긴하다. 2장도 아라나 언니로 진행을 하지만 3번째 챌린지는 파괴전차를 타고 있기 때문에 능력치가 조금은 바뀐다. 첫 챌린지는 일반적인 영웅 뚝까 패는 것이지만 두번째와 세번째는 조금 다른 방향으로 진행하는 퍼즐(?)식으로 깨야한다. 3번째는 전략이보다는 사실 랜덤변수가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같다 아마도 3번째와 마지막 챌린지는 한 번에 끝내지 못하고 몇번 해본것 같다. 카레타드 프라임, 볼그락 크루엘체인.......

[하스스톤] 황폐한 아웃랜드 - 2장 검은 사원으로2 [내부링크]

[하스스톤] 황폐한 아웃랜드 지옥불의 시련 (황폐한 세계): https://blog.naver.com/fandal/222004908893[하스스톤] 황폐한 아웃랜드 - 2장 검은 사원으로: https://blog.naver.com/fandal/222005011676한 포스트에 수정으로 작업하다가 다 날려서 새로운 포스트로 옮겼네요... 한 포스트에 하면 편한데 말이죠...볼그락 크루엘체인2장에 퍼즐 느낌과 일반게임과 조금 섞은 듯한 느낌을 주는 챌린지였네요. 일단 보시면 12개 사용후 수리완료 라고 되어 있고 필드에는 시작에 해골 이빨 싸움꾼 두마리와 휴면 중인 고장난 파괴전차가 깔려 시작합니다. 영능을 보시면 기계를 죽일 때마다 예비 부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예비 부품을 12.......

삼원 옥수 해천탕에서 식사하다. [내부링크]

친구의 갑작스러운 방문과 갑작스러운 식당 소개로 옥수동에 있는 삼원 옥수 해천탕이라는 곳을 가게 되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