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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3] 오늘의 점심 [내부링크]

오늘은 대게장비빔밥을 먹었다. 뭔가 나름 다이어트한다고 메뉴를 깔끔한걸로 고른것같다. 뿌듯하다.. 얼른얼른 살빼고 운동해서 바디프로필 도전..?

[2021-09-14] 오늘의 점심 [내부링크]

오늘은 부대 국밥을 먹었다. 뭔가 내가 정말좋아하는 육개장같은 맛이나면서도, 치즈가 녹아내린 달콤짭짤한 진한국물이 정말 좋았다. 근데 퇴근하고 집으로 돌아가보니 양쪽 허벅지에 알수없는 엄청난 두드러기들이 났다. 육개장을 먹기만 하면 이런 일 이 생기던데.. 나도모르는 알러지가 있는지도 모르겠다. 그래도 육개장은 포기할 수 없다!

[2021-09-15] 오늘의 점심 [내부링크]

오늘은 뚝배기 불고기를 먹었다. 평소 기름진 음식이나, 기름진 국물을 매우 좋아하기때문에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국물까지 호로록 다마셔버렸다. 이러다가 동맥경화가 올지도모른다.. 자제해야지..

[2021-09-16] 오늘의 점심 [내부링크]

오늘은 짬뽕밥을 먹었다.. 어제 치과에서 스케일링을 받고왔는데 " 자극적인건 며칠만 참으셔야해요. 맵고 짜고 뜨거운 음식은 당분간 피해주세요. " 라고 의사선생님이 말씀하셨는데.. 짬뽕밥을 먹었다. 너무맛있다.. 국물까지 호로록 다마셔버렸다.. 이제 비어있는 이빨사이사이에 고춧가루가 엄청 껴있을것이 분명하다..

[2021-09-17] 오늘의 점심 [내부링크]

오늘은 본도시락을 먹었다. 부추와 제육볶음이 들어있는 메뉴인데 오랜만에 부추를 먹으니 남성미가 뿜뿜되는것같다. 오늘저녁은 아무도 안재워야겠다. 흐흐..

요즘 트롤들을 만날때마다 드는생각.. [내부링크]

스킨이 너무사고싶다.. " 넌 이스킨없지?? " 하면서 놀리는 맛이 엄청난데.. 그립다.. 스킨사고싶다!!!

최근에 사놓았던 주식이 엄청올랐다 [내부링크]

어머니가 말해주는걸 산뒤에 주식의 흐름을 공부하라고 하셨는데.. 그냥 계속오른다.. 왜오르는지 감도안잡힌다.. 왜오르는거지..? 48퍼나 올랐다.. ㅇㅅㅇ;

코인은 망한듯하다 [내부링크]

미래산업의 대혁명이 들이닥쳐서 은행들이 사라지고 블록체인들이 들어서게된다면.. 그때를 블록체인 문파시대라고 칭하겠다. 비트코인 문파에서 삼성전자에게 5000만 비트코인을 투자한다던지 리플 문파에서 대출상품을 내놓는다던지 새로운 시대가 열릴게 분명하다.

[2021-09-23] 오늘의 점심 [내부링크]

오늘은 제육볶음 도시락을 먹었다. 반찬이 매일바뀌는 식당에서 시켰는데,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않고 모든반찬이 새롭게 바뀌었다. 제육볶음은 별로 맛있지는 않았지만, 반찬이 다양하고 맛있었다. 앞으로 자주먹어야겠다..

[2021-10-01] 오늘의 점심 [내부링크]

오늘은 차돌박이 된장찌개를 먹었다. 뭔가 차돌박이가 들어간 찌개를 먹을때마다 드는생각인데, 국물 위에 둥둥떠있는 기름이 생각보다 엄청많다. 첫입을 먹었을때 된장향이나는 기름을 먹는맛이었지만, 나는 기름을 짱좋아한다... 맛있었따..ㅎ

원격프로그램 팀뷰어 단점 [내부링크]

난 지금까지 원격제어를 팀뷰어로 6년정도를 사용해왔다. 지금도그렇고, 예전에도 항상 그래왔드시 팀뷰어는 항상 뭐만하면 상업적 사용이라며 사용자들을 괴롭힌다. 상업적 사용이 뜨면 다음 패치때까지 사라지지않기도하며, 이메일로 상업적 사용을 하지않았다는 증거물을 제출해야한다. 나는 그동안 반년에 한번씩은 꼭 떴던것 같다. 정말 그럴때마다 정말 너무힘들다. 직접 문의를 해 보아도 돌아오는 답변은 " 사용량이 너무 많아서 제한이 걸리시는것같아요. " 라는 답변뿐이었다. 그럴때마다 지금당장 원격을 사용해야하는데 사용을 못하니까 정신적으로 정말 정말 많이 피폐해졌다. 조만간 원격 프로그램을 직접 만들어봐야겠.......

헬스장을 등록했다. [내부링크]

포스팅을 너무 오래쉬었다.. 그래도 요즘 이것저것 만든게 너무나도 많은것같아 행복하다. PT도 같이 등록했다.. 380만원.. 요즘 너무 밥먹고 개발한다는 핑계로 책상에만 너무 오래 앉아있던것 같다.. 어느덧 30키로가쪘다.. 이제그만 뺄때되었다.. 화이팅..!!!!!!!!!!!!!

그동안 정말 많은 것들을 만들었다. [내부링크]

근래에 나도 모르는사이에 웹 쪽으로 눈이 돌아가버린 바람에, 그동안 만들었던 사이트들은 테스트느낌으로 서버한대에서 각각 다른 포트를 열어주어 불편하게 진행해왔지만 이번에 모든 사이트들이 마무리가 되면서 한도메인으로 통합시켜버렸다. 이름하여.. 케이스소프트! K's Soft [ K의 소프트 ] 뭔가 발음상 CASE Soft 가 맞을 것 같지만 놀랍게도 어퍼스트로피가 추가된 K's 다. 스스로 매우 흡족해하는중.. 후후.. 웹은 입이 닳도록 말로만 만들고싶다고 했었지, 실제로 만들어본적도 한번도없었고 그동안 시행착오도 정말정말로 많았다. 평소 혼자 뭔가 해쳐나가는걸 좋아하는편이라 지금까지도 독학을해왔지만 이번 웹 프로그.......

롤스킨은 절대 사면안된다. [내부링크]

Because, 어차피 빡치면 롤삭제할거면서..

[2021-09-10] 오늘의 점심 [내부링크]

오늘은 베트남쌀국수를 먹었다. 5년전 정말 맛있게 먹었던 쌀국수인데 오늘은 어째서인지.. 맛없다. 사장님 얼굴이 머릿속에서는 아직도 생생한데.. 그때 그 쌀국수의 맛이 아직도 생생한데.. 오늘은 어째서인지.. 맛없다.

블로그를 꾸며봤다. [내부링크]

생각보다 이쁘게 꾸민걸지도..

웹과 서버를 연동해보았다. [내부링크]

오늘은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이다. 뭔가..기침도 계속나고 몸이 안좋은것같다.. 그래도 일은해야지. 부트스트랩으로 팝업하나를 띄운뒤 충전요청정보를 서버에 전송하는 폼을 만들었다. 그후, 이렇게 테이블을 만든뒤.. 안에 내용물은 mysql을 연동하여 값을 보여주었다. 그다음 자동입금을 확인해줄수있는 시스템을 구현해야한다. 그래서 자동으로 입금이 확인되는 API를 찾아봤더니, 최소 3개월에 3만원.. 사이트유입이 아직은없는 '응애 나 아기사이트' 는 아직은 자동입금은 사치다. 수동으로 확인해줘야겠다. 오늘은 금요일이니, 곧퇴근하면 미친듯이 롤해야겠다. 후후. ps. 계좌를 가린이유는 이글을 보는 누군가가 나에게 이유.......

오늘 드디어 도달하고 싶었던 티어에 도달했다. [내부링크]

플레티넘 4에 도달하고나서, 어째서인지 팀운이 너무나도 안좋았다.. 오픈을 원하는 팀원들부터 자기가 게임이 말린다며 다른 팀 원들에게 까지 피해를 입히는 사람들.. 누가봐도 던지는게아닌 실력으로보이지만.. 엄청난 36000도 돌려차기 술법으로 부캐드립까지 쳐주는 팀원들. 심지어 이런판조차도 이겨버리니 바로 6부적으로 이겨달라며 기도하는 적팀까지 상체에서 흘러내려오는 더러운 배설물들을 피하지못하고 초록색으로 물들어버린 일명 " 6봉알 " 까지.. 너무나도 다양한 사람들을 만났던것같다.. 그러나 대망의 연승 짜잔 이번 5연승으로인해 드디어 다이아 라는 티어에 한걸음 더 가까이 갈수있게되었다. 플레3.. 정말로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