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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다이스 성공 할 수 밖에 없는 이유 [내부링크]

클레이다이스란? 클레이 다이스란 Klaytn체인을 기반으로하는 PlayToEarn(이하 P2E) 프로젝트이다. 앞으로 나올 게임들에는 우선 현재 플레이스토어에서 찾아볼 수 있는 '다이캐스트: 혼돈의 법칙'의 P2E 버전이 첫번째로 출시될 예정이고 추가로 '탱크 로얄','히어로 대쉬','쥬얼 아일랜드' 등 여러가지 P2E게임들이 출시될 예정이며 P2E게임만 나오는것이 아니라 '클레이 타운'을 출시하여 메타버스로의 진출도 눈여겨보고있다. 현재 P2E 게임들의 고질적인 문제점? 현재 우리가 아는 P2E게임들은 대부분 끝이 좋지 못하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필자의 생각은 게임의 퀄리티와 게임을 하는 사람들의 마음가짐이라고 생각한다. 게임의 퀄리티는 급하게 P2E에 맞춰 내느라 대부분의 게임들이 형편없는 그래픽과 아무 재미도 없고 의미도 없는 그냥 소위 노가다를 하게 만든다는것이다.이런 게임의 퀄리티는 게임을 하는 사람들에게 재미와 수익이라는 두가지를 주지 못하고 그저 수익을 얻기위한 노동

클레이다이스 IDO 다이스 토큰(DICE) 100배 간다? [내부링크]

오늘은 클레이다이스 IDO가 있었다 경쟁률이 2대1이라 정말 실패할거라는 생각 단 1%도 없었는데 성공했다 심플패드에서 진행하였고 인당 100$ 만큼의 클레이인 225클로 진행하였고 IDO가격은 개당 0.035$이다 비교를 위해 다른 P2E ,NFT 토큰 가격들도 살펴 보도록 하겠다 거래소에서 거래된 첫날 최저가, 역대 최고가, 현재가 를 알아보겠다 엑시인피니티(AXS) ICO 가격:0.1$ 고점:166$ 현재:21.5$ 스테픈(GST) 거래 첫날 최저점:2.68$ 최고점:9.45$ 현재가:2.92$ 스테픈(GMT) 거래 첫날 최저점:0.01$ 최고점:4.17$ 현재가:1.4$ BAYC(APE) 거래 첫날 최저점:1$ 최고점:28$ 현재가:8$ 무한돌파삼국지(MUDOL) 거래 첫날 최저점:0.03$ 최고점:0.28$ 현재가:0.0058$ 메타콩즈(MKC) 거래 첫날 최저점:3.4$ 최고점:16.7$ 현재가:1.8$ 클레이시티(ORB) 거래 첫날 최저점:0.35$ 최고점:0.91$ 현

스니커즈 채굴 3배 효율 내는법 [내부링크]

현재 스니커즈 베타테스트를 하루에 2번 오전11시 30분 오후 11시 30분에 나가서 한번에 2번씩 채굴하고있다 현재 10렙을 달성한 입장으로서 개인적으로 느낀 몇가지 채굴 꿀팁을 말해보려한다 난 이 방법으로 힘들지않게 평균 6이상의 속력으로 채굴하고있다 먼저 효과를 본 증거로 첫날 채굴현황과 오늘 채굴현황을 비교해보겠다 첫날 채굴현황 1에너지당 평균 0.39 snkz코인 채굴 오늘 채굴현황 1에너지당 평균 1.3 snkz코인 채굴 물론 스탯이 높아진것 또한 영향이 있겠지만 평균속도를 4로 인식하던 첫날과 달리 현재는 6이상으로 평균속도를 인식하므로 현재 채굴량의 손실이 없다 이제 그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해 보겠다 첫번째로 채굴이 잘되는 코스를 선정해야한다 채굴이 잘되는 코스란? 오르막 내리막이 없으며 근처에 고층건물들이 없는 직선 코스이다 두번째로 스니커즈에서 진동을 감지하여 걷는 상태를 인식하므로 휴대폰을 손에 쥐고 앞뒤로 흔들며 걸어야한다 난 이런 방법으로 조금 천천히 걸어도

클레이다이스 제네시스 nft 민팅 [내부링크]

어제까지 클레이다이스 민팅이 있었다 금요일은 심플패드에서 진행한 ido가 있었고 토요일은 프라이빗 확정/경쟁 민팅이 있었고 일요일은 프리 확정/전체 경쟁 민팅이 있었다 비록 프리화리 대상이 아니라 도전하지 못했지만 경쟁 민팅은 모두 성공했다 현재 3개의 클다 제네시스 nft를 구매했고 장기 홀딩 해볼 예정이다 이유는 별거 없다 게임이 재밌다 과연 지금까지 p2e중에 게임이 재밌던게 있었나 생각해보면 절대 아니다 p2e를 위한 매우 간단한 게임들만 있었지 이번 클레이다이스의 다이캐스트 처럼 시장의 시험을 통과한 케이스는 처음이라는 판단 하에 장기 홀딩하려고 한다 필요시 5개 맞추기 위해 추매도 고려하고있다

클레이킹덤 민팅 후기 [내부링크]

어제는 말도 많고 탈도 많던 클레이킹덤의 퍼블릭 민팅이 있었다.이전 민팅에서 봇도 그렇고 처리과정도 그렇고 딱히 생각은 없었는데 오픈씨에서 바닥가 올라가는거보고 도전해볼만 하다고 생각했다. 그러다 민팅 몇시간전 모 블로그에서 도사클 운영진이 익명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는 의혹을 제시하여 바닥가도 좀 떨어졌다만 바닥가는 금방 복구했고 민심은 좋았다. 10시였다.민팅은 불가능했고 30분에 다시한다는 공지와함께 새로고침을 하라고했지만 321 펑 서버가 터지는 광경을 목격했다. 이때 민팅할지 심히 고민했으나 오히려 오픈씨의 바닥가는 오르고있었다. 클레이시티의 그것을 기대하는것인것 같다. 곧 서버는 원활히 복구됐고 민팅은 진행되었다. 민팅을 한번이라도 해본사람들은 클레이스코프를 보고 숫자도 세며 했겠지만 민팅이 처음인 사람들은 Zep에서의 숫자만 보고 한것같다. 안타깝다. 그 덕인지 나는 퍼블릭에서 두개를 민팅할 수 있었다. 민팅이 끝나고 바닥가는 잠시 내려갔지만 금방 복구했고 400까지 바

스니커즈 테스터 1일차 후기 [내부링크]

핸드픽으로 스니커즈 테스터에 선정되어서 어제 밤 어플을 다운받았다 매일 헬스장에서 6~7km/h 정도의 빠른걸음으로 러닝머신을 하기때문에 6~15km/h 로 걸어야하는 러너를 골랐다 그러나 gps/진동 인식 시스템이 원활하게 작동하지 않는듯 싶다 6km/h 이상으로 걸어도 평균 속력은 4km/h로 중간중간 0km/h 로 속도가 변하며서 채굴량보다 수리비가 많이 들 때도 있었다 일단 손에 들고 화면을 보면서 걸으면 속력이 그냥 0km/h로 나온다 주머니에 넣었을땐 그나마 잘 나온다 손에 쥐고 걸었을때 채굴이 가장 잘 된것 같다 걸을때 곡선을 실시간으로 반영하는것이 아닌 여러개의 직선으로 일정 시간마다 직선의 방향이 조정되는 방식으로 보인다 이런 방식때문에 거리/시간과 평균속력이 다르게 인식 되는것 같다 최대한 직선 코스를 찾아서 달려보도록 하겠다 또한 고층 건물 근처에서 인식을 잘 못하는듯 하다 신경 써야할게 너무많다... 이건 현재 내 노말 러너의 상태이다 레벨업 전에 수리하는게 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