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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조트 분양은 대명리조트 회원권 가격 알아보기부터!! [내부링크]

언제나 그렇듯 성수기라는 것은 참 애매합니다. 성수기 가격이 따로 있을 만큼 가격은 비싸지고, 사람은 많아도 너무 많고 교통 문제에 등등 아무튼 불편한 것 투성인데..!! 희한하게 그 성수기 시즌이 딱 지나면 놀고 싶은 마음이 식어 버려요. 휴가 시즌에는 그 특유의 분위기가 있잖아요. 들썩들썩하고, 흥이 달아오르는 그 짧은 시기! 그때가 딱 지나면.. 뭔가 좀 차분해지고, 들떠서 놀기엔 기분이 나질 않아요. 그것 참 사람이 모여 산다는 게 이렇게 뭔가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게 있어요. 그쵸? 남들 놀 때, 제일 흥이 고조에 이를 때~! 편하게 숙박을 예약하고,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건 특권이지요. 대명리조트는 우리나라 곳곳에 분포되어 있어서 실사용이 제일 편한 리조트에요. 서울에서 30분 거리에 떨어진 양평에도 있고, 천안을 비롯해서 전국 방방곡곡 18곳에 자리하고 있으니까요. 대표 리조트라고도 할 수 있지요. 리조트에서 즐길 거리는 말해 뭐해요. 워터

대명리조트 회원권 가격 스키리프트 무료 [내부링크]

드디어 진도에도 대명리조트 오픈이 임박했습니다! 그래서 파격 특별 분양이 시작되었어요 ^^!! 입회금을 전액 반환해 드리는 혜택이 터지고 있습니다!! 보증금을 100% 다시 되돌려 드려요. 약정기간까지 실컷 놀기만 하면 되는 거예요. 입회금만 반환되는 게 아니에요. 리조트 회원권이 있으면 부대시설 이용이 공짜라는 사실! 가만있어 봐. 이게 뭐지? 입회금은 나중에 되돌려 준다고 하고... 그 동안에 스키장이나 워터파크는 무료로 이용한다고 하고... 헐.. 완전 남는 장사네~ 노는 게 제일 좋아~ 하지만 놀면 돈 들어~ 돈 들면 대명리조트 회원권. 대명리조트 회원권만 있으면 알뜰하게 놀 수 있찌~! 신이나~ 신이나~ 대명리조트 회원권이 있으면 전국 어디든 다 갈 수 있어요. 17곳에 위치한 리조트별로 특색이 다 다르고, 서비스가 다르니 여행의 묘미도 느껴볼 수 있지만 요트, 승마, 스키, 워터파크가 무료라는 건 진리죠!! 골프클럽은 50% 할인~!! 이것만큼 매리트있는 게 있겠어요? 객

알풀 구피 키우기, 구피잘키우기는 아닙니다! [내부링크]

어느 날 갑자기 구피가 생겼다면? 근데 집에 어항과 관련된 물품이 하나도 없어!!!! 이런 상황에 유용한 구피키우기입니다. 아~ 이렇게도 구피를 키울 수도 있구나~ 하고 가볍게 슥~ 보고 넘어가시면 돼요. ^^ 구피잘키우기는 아니에요. 보통은 구피를 어항이나 수반에 키우잖아요. 근데 아무것도 없어 ㅠㅠ 구피만 있고.. 어항은 주문했는데 구피가 먼저 도착했네?? 물잡이에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한데? 혹은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물고기를 받아왔어요. 어떻게 키워야하는지 살짝 난감하신 분들께는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이 글에는 어항을 꾸리는데 필요한 정보는 없습니다. 물을 정화시켜주는 여과기도 없고요, 따뜻하게 물을 데워주는 히터도 없어요. 산소를 주는 기포기 조차 없지요. 그런데 구피를 키우고는 있어요. 구피 잘 키우는 방법은 아닌데 아무튼 살긴 살아요. 이 행운목의 정체는 [행운목 수경재배] 글을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 수경재배로 키우던 행운목의 팔뚝을 뚝~ 잘라내어 어항에 꽂은 건데 이렇

칼로리커트 효과로 빨리 살빠지는 칼로리컷팅제 추천 [내부링크]

다이어트에는 제철이라는 것이 없어요. 보통 여름휴가 시즌 전에 다이어트를 시작하지만 각종 행사가 있을 때마다 지금보다는 예뻤으면 좋겠거든요. 집안 행사나 모임에 가서 듣게 되는 왜 이렇게 살 쪘냐는 소리 정말정말 듣기 싫어요. 그런 소리는 도대체 왜 하는지 모르겠어요. 혹시 이 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도 다른 사람에게 그런 소리 하시나요? 왜 이렇게 살이 쪘냐고 묻지 마셔요. 어쩌다보니 찐 거지 이유가 있어서 쪘겠어요? 다이어트는 일 년 열두 달이 매번 고비입니다. 언제 나서든 늘 자신 있는 모습이어야 하는데 하루하루가 고비네요. 먹을 때는 행복한데 곧이어 뒤따라오는 죄책감과 자책, 너무 슬프지 않나요? 칼로리컷팅제라면 이 마음을 위로해줄까 싶어 찾아봅니다. 맛있는 것도 못 먹게.. 억지로 참을 수는 없는 노릇이잖아요. 식이요법에도 한계가 있고, 너무 굶다보면 살이 빠지기도 전에 포기하게 되고요. 요즘엔 칼로리를 커트해주는 제품이 참 많아요. 우후죽순으로 생겨난 제품들 중에서는 효과없

[테마주추천] 펭수 주식, ebs 관련주 더 나타날 예정 [내부링크]

자이언트펭TV 구독!! 좋아요~ gogo~~ 펭수의 분위기가 심상찮습니다. 아직은 연습생 신분인데다 심지어 EBS 소속이라 수혜주가 딱히 정해져있지 않은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말이죠. 펭수의 활동 영역이 매우 넓어지고 있다는 사실이 슬슬 눈에 보이기 시작합니다. 지상파, 종편을 가리지 않는 각종 방송국의 러브콜, TV뿐만 아니라 라디오에도 진출했습니다. 심지어 외교부, 보건복지부, 환경부 등 국가기관에서까지 러브콜을 보내는 중입니다. 뽀로로를 잇는 대세의 자리를 펭수가 무서운 속도로 차지하는 중입니다. 하지만 역시나 ebs 연습생 신분인지라 관련된 굿즈도 마땅찮고, 광고도 하지 않으므로 관련주가 세지 않은 편입니다. 그러나 카카오에서 펭수 이모티콘을 출시하기 시작했고, 펭수의 굿즈 출시를 위한 예스24의 움직임도 포착되고 있습니다. 기존에 알려진 펭수 테마주들은 소재가 반영되어 이미 신고가를 찍어 버렸어요. 네, 늦어버렸어요. ㅠㅠ 중요한 사실은 아직 제대로 정해진 것이 없다는 것.

건조한 피부관리엔 먹는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 추천 [내부링크]

겨울철만 되면 건조한 피부 때문에 정말 신경 쓰이는데요. 원래 피부가 건조한 사람들이 있어요. 완전 한 여름을 제외하고는 봄도 타고, 가을도 타고~ 겨울이 되면 건조함은 최절정에 이릅니다. 피부가 당기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아파요. 가렵고 따갑고, 허옇고.. 어떨 때는 못 참을 정도로 괴로울 때도 있어요. 애매하게도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할 질병은 또 아니라는 것. 이렇게 사람을 불편하게 만드는 건조한 피부는 본인 스스로 부지런하게 잘 가꾸는 방법뿐인데요. 약간의 수고만으로도 눈에 띄게 달리진 피부로 만들 수 있다는 사실!! 1. 수분크림에 바르는 히알루론산을 섞어보자 수분크림에 히알루론산을 섞어 발라주면 놀랠 노자~의 세상이 펼쳐집니다. 수분크림은 용량이 큰 것으로 골라서 얼굴에도 바르고, 바디로션으로도 쓰고, 풋크림으로도 활용하면 딱 좋아요. 한 번 만들 때 왕창 만들어서 다용도로 쓰면 완전 편해요. 얼굴에 바를 수 있는 수분크림으로 준비하려면 미백, 주름 이중 기능성 수

펭수 내장 정체는..성우? 연기자? 아마도 유튜버 플린 김동준! 그의 나이는? [내부링크]

펭하~ 펭수 내장에 대한 썰은 많았습니다. 제작진과의 케미가 너무 좋다보니 EBS 제작진 중 한 명일 것이라는 추측도 나왔었고요. 고위직 근무자일 것 같다, 매니저 박째영보다 나이가 더 많을 것 같다~ (박째영은 구매현피입니다. 구 매니저 현 PD) 그러다보니 아예 김명중 본인일 것이다!! 라는 썰까지 등장합니다. 하지만 ㄱㅁㅈ을 직접 만나는 장면이 포착되기도 했었지요. ‘자이언트 펭tv [Ep. 44] 10살에 벌써부터 사회생활 만렙, 드디어 ㄱㅁㅈ을 만났다’ 참조 인천 국제 1인 미디어 페스티벌 현장에서 귀빈 촬영 중 펭수가 사장님 응원해야 한다고 무대에 난입합니다. 무대에 올라 어우~ 사장님, 우리 사장님이십니다~~ 하면서 공손한 악수를 청하는 우리 펭수 ㅋㅋㅋ ㅋㅋ ㅋ (갑자기 떠오른 펭수 헤드셋 브랜드는 김명중) 귀빈 촬영에 펭수가 같이 있는데 어색함 1도 없음 오히려 자리를 번쩍번쩍 빛내주네요. 이때는 알았을까요? 모든 찐들은 펭수로 대동단결 중임을.. 역대 찐 댓글이 가

저분자피쉬콜라겐 효능을 제대로 느껴보세요. [내부링크]

평소에 생선 자주 드시나요? 저는 좀 숙성된 생선을 좋아하는 편이에요. 싱싱한 생선보다 깊은 맛이 나고, 비린맛이 덜 하거든요. 그래서 갈치도 사서 바로 해먹는 게 아니고, 냉장숙성을 좀 시켜서 조리를 합니다. 굽거나 조림을 하거나 등등 뭘 해도 생선비린내도 거의 안 나고 맛있어요. 그런데!! 생선을 좋아해서 콜라겐 섭취는 꽤 괜찮을 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었네요?? 끼니때마다 생선 반찬은 꼭 한 가지씩은 올리거든요. 육류의 콜라겐보다 생선의 콜라겐이 분자량이 작아서 흡수율이 좋다는 건 이제 상식이잖아요. 이럴수가.. 생선도 먹기 나름이었어요. 피쉬 콜라겐을 제대로 받아들이고 싶다면 생선의 특수 부위를 먹어야 한다지요? 생선비늘, 지느러미, 껍질과 꼬리에 콜라겐이 듬뿍 들어있대요. 생선 살이 아니고요!! 세상에.. 우리가 생선 반찬 할 때 전부 다듬어서 버리는 부산물들이 콜라겐 덩어리였대요! 어우~ 비늘이랑 지느러미를 왜 먹어요? 꼬리지느러미가 제일 좋으니 그걸 먹으라면 드시겠어요?

행운목 키우는 법(토막 수경재배) 그리고 개운죽 [내부링크]

수경재배 화초에 흠뻑 빠진 뒤로 수경재배에 급 관심이 생겼어요. 튤립이나 수선화, 히아신스처럼 화려하고 커다란 꽃을 실내에서도 키울 수 있다는 점이 넘 좋았는데요. 아쉬운 건 사시사철 함께 할 수가 없었다는 것. 함께 하는 시간은 한 달 정도? 구근에서 새순이 트고 꽃이 피고 다시 사그라져가기까지.. 싱그러움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너무 짧아서 좀 오래가는 식물로 키워보고 싶었어요. 수경재배로 키울 수 있는 예쁜 꽃들과 함께 행운목 수경재배 세트도 마련했어요. 행운목 키우는 법은... 쉬운 것인지 어려운 것인지 이제와 돌이켜보니 잘 모르겠네요. 처음 사서 조금 컸을 때의 모습이에요. 행운목 수경재배 세트를 구매하시면 토막 행운목과 화병, 색깔돌, 장식품 일체를 동시에 구입할 수 있어요. 수경재배는 인테리어에도 크게 한 몫 하므로 이왕이면 약간의 비용이 들더라도 아기자기한 장식품들을 함께 구비해주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행운목만 그냥 있는 것보다 훨씬 귀엽거든요. 토막 행운목이라 위쪽

요즘 다이어트방법으로 유명한 디톡스다이어트방법 추천 [내부링크]

가만 들어보면 우리 몸에 독소가 많이 쌓여서 여러 가지 질병을 불러일으켰다고 합니다. 도대체 그 독소라는 건 뭘까요? 우리 몸에서 발생하거나 음식물을 섭취해서 나오는 독소는 간에서 전부 분해가 되어 없어진다고 배웠는데? 나는 간이 팔팔하고 생생한데 독소라니? 앞서 말한 음식물을 소화할 때 나오는 소화독소 외에도 꽤 많은 종류의 독소가 우리 몸을 공격하고 있습니다. 더 깊이 들여다보면 독소의 의미가 꽤 넓다는 것을 알 수 있지요. 크게 분류하면 외부독소와 내부독소로 나눌 수 있는데요. 환경적 요인에 의해 외부에서 침투해 들어오는 독소를 외부 독소라고 합니다. 환경호르몬이나 미세먼지, 중금속과 각종 식품첨가물 역시 세포 조직의 손상을 일으키는 독소이며, 이런 물질들이 우리 주변에는 너무나 많아요. 각종 발암물질들도 아주 대표적인 독소물질이라 할 수 있지요. 우리 몸속에서 부산물로써 지속적으로 만들어지는 독소를 내부 독소라고 하는데요. (1) 체내 세포들이 대사과정을 거친 후 내뱉는 활성

김사랑뉴피니션 도전! 뉴피니션다이어트가격은? [내부링크]

최근 다이어트의 주된 화두는 디톡스와 비만세균이에요. 몸에 독소가 잔뜩 쌓이면 살이 찌는데 비만세균이 우리를 더욱 포동포동하게 만들어준다고 하지요. 어떤 원리로 인해 독소와 비만세균이 내 몸에 해롭게 작용하고 있는 걸까요? 김사랑뉴피니션은 어떻게 독소와 비만세균을 잡아주고 있는 걸까요? 1. 디톡스가 필요한 이유? 지방세포에 중성지방이 아주 꽉 들어차있는 상태를 살이 쪘다고 표현합니다. 지방질을 차곡차곡 쟁여놓는 창고 역할을 하는 지방세포 이 지방세포는 자기 몸집의 200배까지도 크기가 확장될 수 있어요. 중성지방을 비축하는 용도로만 사용되는 것이 아니라 염증 물질을 분비하기도 하지요. 끈끈한 지방질과 염증물질, 독소는 한데 뒤엉켜 세포막을 둘러싸버립니다. 문을 걸어 잠근 지방세포는 그 안의 지방질을 꺼내 쓸 수 없게 만듭니다. 별별 다이어트를 다 해봐도 살이 잘 안 빠지는 이유이기도 하지요. 잦은 다이어트 실패를 겪은 분들이라면? 지방세포를 둘러싼 독소 보호막을 제거시켜줄 수 있는

디스커스 키우는법.. 이것은 디스커스 쌍행동일까? [내부링크]

치어라고 받았지만 생각보다 커서 당황했던 우리 집 디스커스.. 두어 달 키웠더니 유어라고 부르기에도 애매한 사이즈가 되어버렸어요. 원래는 5마리를 키우고 있는데 자꾸만 쌈박질을 하네요. 계속 보고 있으니깐 얼굴이 구분이 돼요. 물고기는 다 똑같이 생긴 것 같지만 아니에요. 전부 다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어요. 디스커스 주인님들은 공감 하실 지도 모르겠네요. 보아하니 두 마리가 편먹고 나머지를 괴롭히고 다녀요. 꼴에 우스운 건.. 둘 중 하나는 어장관리 중..ㅋ 큰 애는 일편단심이고, 작은 애는 삼각관계에요. 어린 것들이.. 벌써부터... 역시 남의 연애사는 재밌어요. 근데 원래 디스커스가 이렇게 빨리 크는 건지... 도통 얘네가 몇 개월이 됐는지 알 수가 없으니... 암만해도 8개월은 안 된 것 같은데.. 고작해야 5-6개월이나 되었을까? 그치만 폭력배가 되어 가고 있는데..? 어느 날 문득 보니 작은 애의 어장관리가 서서히 마무리되어 가는 것이 보입니다. 마음이 80:20 정도로

세상에서 가장 쉬운 다이어트 방법을 찾는다면 다이어트보조식품이 지름길! [내부링크]

다이어트가 어려운 이유는 뭘까요? 첫째, 배고프다. 먹고싶다. 둘째, 근육통에 시달린다. 셋째, 그런데 안 빠진다. 넷째, 행여 빠졌다 하더라도 원래대로 다시 돌아간다!! 다이어트는 오랫동안 유지해야 하는데 그게 잘 안 되네요. ㅠㅠ 굶어봤자 3일이요, 그나마도 이 악물면 3일은 가네, 딱 세끼 안 먹으면 눈 돌아가요. 그것도 완전 단식도 아니고, 원푸드 다이어트로 해서 토마토나 고구마 같은 걸 먹으면서 버텨보는데도 배부르게 안 먹으면 말짱 도루묵이라니까요. 포만감을 느끼지 못하면 오래 못 가요. 밥은 안 먹더라도 피자든 치킨이든.. 배부르게 먹어줘야 만족감을 느끼는데 다이어트 식단은 늘 뭔가 잃어버린 듯 한 불안감과 허전함을 불러와요. 절식을 했더니 평소 안 먹던 간식을 챙겨먹으려고 하네요. 밥을 안 먹는 것과 밥 대신 간식을 먹는 것의 칼로리 섭취를 비교해본다면..? 그러네요. 툭 까놓고 말하면 다이어트를 한다고 해도 안 먹는 건 아니었어요. 뭐가 됐든 먹게 되네요. 단지 끼니를

먹으면서 살빼는 방법, 먹으면서 빼는 다이어트 쉽게 살빼기 [내부링크]

이미 눌러앉은 뱃살은 정말 굳건한 소나무 같아요. 우직하고 견고하면서도 참으로 늠름하기 짝이 없어요. 어떻게든 없애보고자 별별 다이어트를 다 해봅니다만 뱃살만큼은 정말 천하무적이에요. 40대가 넘어가면 굶는 다이어트는 쥐약입니다. 한 번 된통 잘못 걸리면 앞으로의 인생이 통째로 비만의 늪에서 헤어나올 수 없게 되니까요. 40대에 들어서면 기초대사량 자체가 눈에 띄게 낮아지는데 따지고보면 30대부터 기초대사량은 점진적으로 줄어들고는 있었지요. 이때 식이요법을 잘못하게 되면 다른 사람들보다 훨씬 더 낮아진 기초대사량을 갖게 됩니다. 나잇살이 좀 더 많이 붙는다고 봐야겠지요. 잘 먹으면서 살빼는 방법을 알아봐야 하는 이유입니다. 먹으면서 빼는 다이어트 방법은 쉽게 느껴지지만 실상은 그렇지도 않아요. 아무거나 실컷 먹어도 된다는 의미는 아니거든요. 그저 건강하게 다이어트를 해보고저 고른 영양섭취를 근간으로 할 뿐이지요. 그래서 유행하는 다이어트를 공부해봅니다. 열심히 시도는 해봐야지요. 계

수경재배 가능한 화초 (수선화, 히아신스, 튤립 꽃 키우기) [내부링크]

꽃은 역시 노랗고 빨간 꽃이 눈에 확 띄고, 눈에 잘 띄는 꽃이 예쁜 꽃이고.. 튤립 수경재배에 이어 다른 꽃도 키워보려고요. 키가 큰 꽃은 수경재배로 키우지 않겠다고 다짐했거늘.. 수선화의 키가 그리 큰지는 몰랐지요. 일단 노랗고 커다란 꽃이 탐나서 덜컥 데려와 버렸어요. 데려오는 김에 히아신스도 같이요. 히아신스는 저에게 정말 추억이 많이 담긴 꽃이거든요. 어렸을 때 냇물에서 잡아온 물고기 몇 마리를 집에서 길렀는데요. 끝까지 오래오래 살아준 물고기도 있었고, 시간이 지나면서 하나씩 죽곤 했었죠. 죽으면 히아신스 화분에 묻어줬어요. 그러던 어느 봄날.. 그렇게 화려하고 커다란 히아신스는 처음 봤어요. 강렬한 향기까지 더해져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답니다. 애지중지 키우던 물고기가 히아신스로 다시 태어났다는 생각에.. 이번에는 모두들 수경재배로 키울 거예요. 수경재배로 가능한 화초는 구근으로 된 거라면 모두 가능한 것 같아요. 심지어 양파도 잘 큼. 양파는 아이들을 위해 간단히 해볼

탄수화물 안먹는 다이어트? 탄수화물 끊기 보다는... [내부링크]

체중이 많이 나갈수록 많이 먹어야 합니다. 현재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에너지가 많이 들거든요. 그렇다면 안 먹기만 하면 빠질 수 있는 걸까요? 절식에도 법칙이 있습니다. 계획없이 무턱대로 굶게 되면 3일이상 다이어트를 유지할 수 없을뿐더러 이후에는 보상심리에 의해 더 많이 먹게 되어 요요현상의 직격탄을 맞게 되겠지요. 체중에 따라 다르지만 살을 빼기 위해서는 평소보다 칼로리를 15 ~ 40% 정도를 줄이면 되는데요. ※ 다음 문제를 보시고 가장 효과가 좋은 다이어트 방법을 골라보세요. 1. 처음부터 식사량을 줄일 수 있을 만큼 줄인 후 적은 식사량을 유지 2. 매끼마다 조금씩 줄여가서 점차적으로 최대치까지 줄이는 방법 3. 정상 식사와 적은 양의 식사를 격일제로 번갈아가며 반복하는 방법 (1) 첫 번째 방법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시도하는 다이어트 방법에 가깝습니다. 오늘부터 다이어트 시작! 다이어트를 선언한 뒤 식사량을 대폭 감소시키고, 운동을 하게 되는데요. 초반에는 살이 좀 빠

핑거루트 추출 분말(판두라틴 농축분말) 다이어트 효능 효과 [내부링크]

다이어트의 끝은 노화입니다. 무리하게 살을 뺀 뒤 남는 건 마른 몸매와 나이들어 보이는 얼굴이지요. 다이어트를 시작하면 체지방보다 체수분이 먼저 없어집니다. 초기에는 체지방이 아닌 수분이 빠져나가 몸무게가 줄어든 것처럼 보입니다. 수분이 지속적으로 빠져나가게 되면 피부의 탄력이 사라지고, 주름이 더 깊게 패이겠지요. 제대로 된 다이어트라면 체지방은 빠지고, 수분은 지킬 수 있어야 합니다. 이에 알맞은 다이어트 성분으로는 판두라틴이 있습니다. 지방분해효과를 갖는 동시에 피부의 수분보유력을 강화시키는 효능으로 다이어트계의 선봉장이 되었습니다. 판두라틴이란? 판두라틴은 핑거루트라는 식물 뿌리에서 추출된 성분입니다. 핑거루트는 생강과의 식물로서 매운 맛과 알싸한 향을 갖습니다. 생강처럼 향신료로 주로 사용되어 왔는데요. 이 핑거루트에서 추출된 판두라틴이 갖는 몸매관리와 피부관리 효과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할게요. (1) 판두라틴의 해독효과 우리 몸은 순환이 정체되는 부위에 주로

나잇살 빼는 방법 나잇살 다이어트! 갱년기 뱃살 빼기 [내부링크]

비만세균이라는 말은 많이 들어봤는데 뭐가 그렇게 나쁠까요? 세균이 어떻게 나의 뱃살을 만들어낸다는 소리일까요? 우리가 먹은 음식들은 소화과정을 거쳐 영양소로 분해된 뒤 소장과 대장에서 흡수됩니다. 세포에 지방을 전달하는 효소(LPL)와 억제하는 효소(FIAF)가 있는데요. (1) FIAF 효소의 활성도가 높으면 지방 전달이 억제되는 것이고, (2) LPL 효소의 활성도가 높아지면 중성지방이 축적된다는 의미입니다. 이 효소들은 장내 세균에 의해 활성도가 결정됩니다. 비만세균은 FIAF 효소를 억제시키고, LPL 효소를 활성화시키는 작용을 하므로, 지방흡수량이 늘게 되고, 체중이 증가하게 됩니다. 평소 마른 사람과 비만한 사람이 같은 음식, 같은 양을 먹는데 체중이 똑같이 늘어나지 않는 이유는 이 비만세균에 정답이 숨어있었습니다. 마른 사람들은 비만세균보다 유익세균의 비율이 훨씬 컸으며, 반대로 비만한 사람들의 장내세균은 나쁜 균들의 비율이 훨씬 컸습니다. 같은 양의 지방을 먹게 되었을

증조할아버지의 초상화 복원 [내부링크]

꿈의 집 거실이야기입니다. 잡지 회사와 인터뷰하기로 했어요. 아마도 앨런일거예요. 오스틴, 윌리엄. 안녕하세요! 당신의 귀한 시간을 30분 정도 함께 하려고 합니다. 준비되셨지요? 안녕하세요, 워터메인 씨! 저는 굉장한 이야기를 당신과 공유할 준비가 되었습니다. 아, 그리고 방금 커피도 준비했지요. 전 커피를 좋아해요! 한 잔 주시면 감사하죠.. 이 책이 고귀한 조상의 일기장이에요? 아직 온전한가요? 음, 모든 건 상대적이지요. 상대적으로 온전합니다. 이쪽으로 오세요. 할아버지와 우리 집에 대해 보여주고 말해줄게요! 할아버지는 야간 비행이 없다고 교육받으셨어요. 그래서 다음 날 아침에 떠나기로 동의하셨죠. 그린란드 극지방의 밤을 잊으신거예요! 하하하! 윌리엄, 당신은 훌륭한 이야기꾼이에요! 마치 그의 비행기를 타고 대서양을 횡단한 것과 10주간의 그린란드의 밤을 본 것 같아요. 일기는 정말 보물이에요. 하룻밤만 빌려도 괜찮을까요? 글을 쓰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아서요. 그래요, 문제

피부에 좋은 피부탄력 영양제 추천, 피부 좋아지는 먹는 콜라겐 효능 [내부링크]

사람은 갈수록 얼굴이 칙칙해져요. 모공도 넓어져만 가고. 일단 탄력 자체가 떨어진다는 게 느껴지니까 거울 볼 때마다 좀 속상해요. 좋다는 팩을 꾸준히 해보기도 하고, 미백,주름 개선 화장품도 발라보지만 눈에 띄게 개선이 되는 건 아니지요. 뭔가 직접적인 해결방안을 강구해보셔야 해요. 1. 피부 탄력을 좋게 하는 방법? 예를 들면 피부과를 찾아가서 레이저리프팅을 한다던가..? 레이저리프팅의 원리를 아시나요? 피부 조직에 미세한 구멍을 뚫어요. 고주파 열 또는 냉기를 이용해서 피하 지방층과 진피 층까지 자극을 줍니다. 마취크림을 발라도 아픈 레이저들이 그런 이유에요. 바늘로 온 얼굴을 쪼아대는 것과 똑같은데, 마취크림이 피부 깊숙이 작용하기도 전에 시술이 들어가면 아프죠. 아무튼 피부 조직은 아물기 위해 새로 재생되고 새로운 콜라겐을 생성시킵니다. 체내에서 스스로 콜라겐을 합성하여 피부조직을 재건설하지요. 점점 무너져가던 피부조직이 새로 생성되는 콜라겐에 의해 재건되므로 잔주름이 제거되

언제나 환영받는 시어머니 생신선물은? [내부링크]

여자라면 누구나 다 똑같은 마음이겠지요. 더욱이 나이가 들어갈수록 노화되는 피부결에 한숨만 나옵니다. 자연스러운 섭리 따윈 알거 없고, 무조건 젊고 예뻐지고 싶은 게 여자 맘이잖아요. 그래서!! 성공할 수밖에 없는 시어머니 생신선물이 있습니다. 피부 젊어지는 영양제를 선물해보시는 건 어떠세요? 물론 이미 드시고 계실 수도 있지만 그리 고급스러운 제품은 아닐 겁니다. 오히려 드시고 계신 분들에게는 더 환영받을 수 있는 영양제이지요. 아직 안 드시고 계신다면 마음이 혹~ 할 수밖에 없는 영양제이기도 하고요. 시어머니 선물로 영양제는 식상하다는 얘기도 있지만 주는 사람 편하고, 받는 사람 좋으면 그게 제일 효과좋은 선물이 아닐까요? 취향 타는 건 고르기다 까다로워서 그냥 현금을 드리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라 할 수 있긴 한데요. 하지만 돈이 있어도 몰라서, 또는 내 돈 주고 사먹기 애매한 것들을 선물한다면 단연코 예쁨 받을 수 있는 선물 품목에 해당할 겁니다. 그 영양제는 바로 콜라겐

꿈의 집 거실 증조할머니 초상화 복원 및 벽지 고르기 [내부링크]

증조할아버지의 초상화 복원이 끝났어요. 이제 증조할머니 차례에요. 꿈의 집 거실에 걸어 둘 증조할머니 초상화를 복원한 뒤 벽지 고르기까지 끝낼 거랍니다. 거실 벽지를 전부 새로 바를 계획이에요. 복층까지요. 앤디가 증조할머니의 초상화를 보여주었답니다. 세상에! 미술은 가끔 엄청 놀라게 한다니까, 앤디, 증조할머니는 어디에 있어요? 앤디, 저게 누구야? 저게 뭐지? 할머니는 꽃을 사랑하셨어, 입체 상자가 아니라고! 다시 돌려놔요! 아빠가 이렇게 충격받은 걸 본 적이 없어요. 아빠가 말한 대로 해야 할 거예요. 저기, 그림이 잿빛이라고 하셨는데.. 어쨌든 하라는 대로 할게요. 다시 돌려놓을 수 있어요. 문제없습니다. 코가 어떻게 생겼었는지 잘 기억은 안 나지만요. 할머니의 코만 고치면 되길 바라요. 아마 오래된 가족사진에서 찾을 수 있을 겁니다. 가서 찾아보죠. 참으로 아름다운 초상화가 네모 모양의 어려운 문제가 되어 버렸어요. 아빠, 아직 초상화를 보지 마세요. 앤디가 수정할 거예요.

금전수잘키우는방법, 금전수꽃말 [내부링크]

관엽식물을 키운다면 금전수는 대체로 키워보는 것 같아요. 보통 집들이 때도, 개업식을 할 때도 누군가는 꼭 선물을 해 주는 식물이 바로 요 금전수가 아닐까 싶어요. 금전수 잘 키우는 방법은 어렵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구근으로 된 금전수는 흙 속에서 스스로 늘어나 화분을 빼곡하게 채워 가는데요. 너무 과하게 자라나는 통에 수형을 잡고 예쁘게 키우는 것의 난이도는 좀 높은 편인 것 같고요. 창가에서 키우면 잘 자라는데요. 작렬하는 직사광선만 아니라면 밝을수록 잘 크네요. 집과 사무실에 두 그루를 키우면서 비교해봤더니 집에는 훤하고 투명한 남쪽 창가에 있는데 덩치가 어마어마합니다. 그 덩치에서 작고 약한 잎사귀를 가져다가 자그마한 화분에 옮겨서 사무실로 가지고 와서 키웠는데요. 사무실엔 블라인드가 쳐져 있어 간접 햇빛으로만 커야 해요. 성장 속도가 월등히 차이가 나네요. 아무리 새로 가져와서 심었다 하더라도 너무너무 느리게 자라요. 덩치 큰 녀석의 새끼를 가져온 건데.. 유전자는 같을

튤립 키우기, 수경재배로 식물 키우는 방법 [내부링크]

튤립은 언제 봐도 정말 예쁜 꽃이에요. 근데 뭔가 축제에 가야만 볼 수 있을 것만 같고, 그나마도 늦게 가면 못 볼 때도 있어요. 예쁜 건 맞지만 실생활과는 좀 멀어 보이는 그런 꽃이랄까? 하지만 수경재배로 튤립을 키우면 집에서도 화려한 튤립축제를 개최할 수 있답니다. 저는 화병에 한 개씩만 키웠었는데요. 튤립은 단 한 송이만으로도 집안 분위기를 확 바꿔줄 수 있는 대단한 꽃인 것 같아요. 튤립의 꽃말은 색깔에 따라 다르지만 꽃말을 따지기 보다는 그냥 색색별로 여러 종류가 한 데 모여 있는 것이 훨씬 예뻐 보이네요. 시작은 튤립 구근 고르기부터!! 통통하고, 잎사귀가 이미 삐죽 올라와있는 것이 좋아요. 만약 구근을 화분 또는 화단에 심을 거라고 해도 이미 싹이 튼 걸 고르는 게 좋더라구요. 아무리 얼음에 둘러싸이고, 눈에 뒤덮여도 얼어 죽진 않으니까요. 수경재배로 키울 때는 곰팡이가 슬지 않은 것으로 골라야 해요. 물에 담글텐데 곰팡이가 있으면 계속 문제가 발생하거든요. 잎사귀가 녹

운동없이 살빼기, 집에서 운동없이 다이어트 성공했나요? [내부링크]

아, 요즘엔 추워서 나가기 싫어요. 운동할 짬이라도 내야 하는데 저녁시간말고는 마땅히 시간이 없어서.. 해지고 나면 공기가 넘 쌀쌀해서 이러다 감기 걸리겠다 싶고요. 살빼려다 아파버리면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일이잖아요. 집에서라도 운동을 해보고는 싶지만 솔직히 그게 잘 안 돼요. 집에 있으면 뭐가 그렇게 할 일이 많기도 많은지... 딱히 계획이 있어서 움직인다기보다는 집이라는 공간 자체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라도 되는 것 마냥 아무튼 무슨 일이든지 일어나요. 진짜로 할 일이 없을 때가 있잖아요? 그럼 눕고 싶어요. ㅠㅠ 내게 꾸준한 운동을 할 수 있는 틈을 주지 않는 곳이 있다면 그건 바로 집. 뭘 해보려면 차라리 나가야 되는데.. 그것도 이제는 날씨 탓에 여의치 않고.. 그냥 운동없이 살빼기가 가능한 방법이 있으면 좋겠어요. 운동을 안 하는 대신 굶으면 다이어트에 성공할까요? “굶는 것”은 집에서 꾸준하게 운동하는 것보다 더 불가능한 일이에요.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주변에서 먹여요

광양점심 중마동맛집 광양우마니, 점심메뉴도 쪼아~! [내부링크]

광양엔 이순신 먹거리타운이 따로 조성되어 있을 정도로 맛집이 참 많지요. 그렇지만 맨날 점심 먹으러 나간다 할지라도 늘상 가던 곳만 가져요. 가끔씩은 새로운 맛집, 새로운 메뉴를 찾고 싶어지는데요. 먹어보고 맛있으면 단골이 되는 거지요. 점심메뉴로는 무조건 간편한 게 제일 좋은데요. 국물이 있는 간편한 한식이 무난하지요. 그래서 김치찌개나 국밥이 직장인 점심메뉴로 인기가 있는 거겠죠? 오늘은 점심메뉴로 애호박국밥이 어떨까요? 김치찌개와 국밥 그 중간 정도? 김치찌개처럼 돼지고기도 큼지막하니 듬뿍 들어있고, 밥 말아 국밥처럼 한그릇 후루룩 뚝딱 할 수 있는 메뉴랍니다. 깻잎지 한 장 척 걸쳐서 먹으면 얼마나 맛있게요~ 무슨 맛인지 상상이 가시죠? 한국인의 입맛에 가장 알맞은 메뉴라고 할 수 있겠어요. 반찬은 이렇게 나오고요. 국밥이지만 밥은 따로나오는 따로 국밥이에요. 제 개인 취향으로는 말아져 나오는 것보다는 밥은 따로 주는 게 더 좋더라구요. 근데 광양우마니에서는 따로 나옵니다.

초보의 디스커스 레드멜론 첫 입수 후 디커 길들이기 [내부링크]

저의 덤벙대는 성격을 고쳐준 디스커스.. 오랜 습관마저 순식간에 고쳐버릴 위력을 가진 녀석들이 이제 막 도착을 했습니다. 아무리 사전에 정보를 많이 습득했다 하더라도... 직접 부딪혀보면서 겪어보지 않는 이상 무엇이든 제대로 알기 어렵다는 걸 깨닫게 해준 디스커스와의 첫 만남입니다. 고속버스 택배로 받았습니다. 택배비는 15,000원을 주었더랬죠. 우리 동네에서 인천으로 출발하는 고택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무조건 10,000원이던데... 뭐 이것저것 합쳐진 금액인가봅니다. 아무튼 잘 모셔왔습니다. 온도 맞댐을 해주고.. 물맞댐을 해주는 사진은.. 없습니다. 덩치가 크니까 퍼덕거림이 장난 아니네요. 여태 구피나 새우, 안시.. 쪼꼬미들만 데리고 있다가 나름 대형어(!)가 오니 정신이 없습니다. 치.어.라고 듣고 데려온건데.. 커봤자 얼마나 크겠나싶어 플라스틱어항에 자리를 마련해 두었더랬죠. (원래 쓰던 리빙박스입니다.) 5~6cm 정도 되는 힘센 아이들이 푸다닥 거리면서 물을 튀기는

피로연단체회식장소 24시주점(논현동, 압구정동, 역삼동, 대치동, 삼성동, 청담동 모임장소) [내부링크]

언제든 단체모임으로 적절한 장소를 찾는 건 은근 힘든일이에요. 피로연이라든지, 회식이라든지.. 나 혼자 즐길 것도 아니고, 내 취향만 고집할 수는 없는 노릇.. 단체회식으로 모임장소를 결정하다보면 꼭 나중에 한 두마디 뒷소리가 나오곤 하지요. 실컷 잘 놀아놓고선 별로였다느니, 지 취향에는 안 맞는다면서 투덜투덜 이런저런 소리도 듣기 싫고~ 신경 좀 덜 썼으면 한다면? 피로연단체회식장소의 분위기는 일단 고급진 곳을 선택하는 것이 제일 무난합니다. 사람이 많기 때문에 인테리어와 서비스부터 고급스러우면 보통 다들 만족스러워합니다. 그리고 분위기 띄워줄 사회자가 함께 상주해있으면 금상첨화지요. 아무래도 피로연 모임은 즐거워야 하니까요. 단체회식이라고는 하지만 누군가는 늘 분위기를 띄워야 합니다. 그것도 얼마나 힘든 일인데요. 아니면 지역방송만 와글와글.. 잘 노는 사람들이 늘상 한두 명씩은 있지만 전문 DJ가 띄워주는 분위기하고는 차원이 다릅니다. 특별한 날을 더 재밌게 보내려고 자리를 마

2자광폭 수조에서 디스커스 키우기, 유동성여과기 효과 [내부링크]

지난 번 디스커스 치어라고 분양받았던 레드멜론 5마리... 쪼그만 줄 알고 플라스틱 어항을 마련해두었는데... 입수 초기의 모습은 앞전 포스팅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flamezea/221659104499 초보의 디스커스 레드멜론 첫 입수 후 디커 길들이기 저의 덤벙대는 성격을 고쳐준 디스커스..오랜 습관마저 순식간에 고쳐버릴 위력을 가진 녀석들이 이제 막... blog.naver.com 처음에 왔을 적에는 무척이나 수줍음이 많았더랬죠. 겁도 많고, 면벽수행만 하더니 이제는 많이 친해졌어요. 디스커스 키우기를 하는 데 플라스틱 어항이라니.. 그러나 사진만 봐도 제 세상인 듯 활보하고 다닙니다. 애들이 뭘 알겠어요. 보는 사람이 불안한 거지요. 처음 오던 날 바로 세팅한 거라서 수면에 거품이 좀 납니다. 그건 뭐 신경 쓸 건 아니지요. 거품이야 시간 지나면 없어지는 거니까요. 2자 광폭으로 이사를 시켜주려고 했지만 지금 CRS 새우들이 살고

김사랑다이어트 뉴피니션다이어트 가격 알아보러가요 [내부링크]

언젠가부터 다이어트는 숙제 아닌 숙제가 되어버렸어요. 풀릴 듯, 말 듯.. 잘 안 풀리는 참 난해한 과목이에요. 이론은 빠삭한데 실기는 꽝.. ㅠㅠ 좌절하지 말고, 우리 같이 김사랑다이어트에 대해 좀 알아봅시다. 요즘 김사랑다이어트가 주목을 받고 있어요. 왜?? 김사랑의 나이를 알고 나면 충격을 받으니까! 나도 좀 같이 예뻐지자~ 하는 마음에 김사랑 다이어트에 관심이 생기는 건 인지상정!! 1978년 생, 42살. 보통 여자의 40대라고 하면.. 주부, 아줌마, 빛나던 한창때에선 한 발자국 물러선 느낌이 들어 약간 서글퍼지는 나이대. 그러나!! 김사랑의 외모는 그런 생각들은 편견에 불과하다는 것을 확실하게 보여줍니다. “그저 예쁘다.”가 아니라 “어쩜 이제 막 물오른 봄꽃마냥 화사하게 예쁠 수가?” 그렇죠!! 우리 여자들이 바라는 예쁘다는 의미가 바로 그런 거잖아요. 40대가 슬픈 이유도 물오른 것처럼 촉촉하고, 빛났던 피부가 점점 사그라져가는 게 아쉬워서. 도대체!! 동안이면서도

꿈의 집 거실 정리(벽난로와 마룻바닥 수리 완료) [내부링크]

꿈의 집에 드디어 거실이 열렸어요. 어수선한 공간을 정리해야 하고, 마룻바닥을 수리해야 해요. 벽난로는 막혀서 굴뚝을 뚫어야 했지만 불이 활활 타올라요. 멋지게 정리가 완료되었어요. 색소폰과 트럼펫 차이점 아세요? 전 잘 모르겠어요. 아빠가 색소폰을 연주하시곤 했어요. 믿겨지나요? 저는 기억이 하나도 안 나거든요. 저는 기타를 치고 아빠는 색소폰을 연주하세요. 밴드를 시작하면 되겠군요. 색소폰 연주하는 법을 배우면 혼자서 밴드를 시작할 수 있어요. 색소폰을 연주하기 전에 깨끗이 청소부터 해야 해요. 악기를 연주해 보는 건 어떨까요? 해 봐, 들어볼게. 너무 세게 불지 마, 오스틴. 조심스럽게 다뤄야 한단다. 그리고 부담을 가지지도 말고. 파가 너무 길었어. 도는 너무 높고.. 그래도 처음치곤 나쁘지 않네. 휴, 힘들어요. 음악가가 되는 건 쉽지 않네요. 빛나는 색소폰을 연주하고 있지 않을 때도 멋져요. 눈을 뗄 수가 없네요. 나중에 색소폰 연주하도록 해요. 지금 할 일이 많거든요.

마시면 건강해지는 샘물 분수 만들기 [내부링크]

정원 벽면에서 물이 새어나오더니 결국 터져버렸어요. 이 물은 무슨 물인지 검사를 해봐야겠네요. 검사를 위해 물 보내기를 할 거예요. 시험관에 물을 좀 넣어보죠. 시험관에 뭘 넣어야 하죠? 테스트 결과는 어떨까요? 전화가 왔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연구실 기술자인 제인 니 통입니다. 좋은 소식이 있습니다! 귀하의 샘물에서 유익한 미량 성분이 발견되었습니다. 제인, 당신이에요? 이렇게 통화하다니 정말 반갑네요! 우리 물이 그렇게 흔치 않은 가요? 저희 연구실에서 증명할 수 있어요! 이 물을 마시면 건강해질 거예요! 멋지네요! 어쩐지 우리집 고양이가 쉬지 않고 마시더라고요! 우와, 우리 샘물은 그 이상의 가치가 있는 것 같네요. 자연 그대로의 천연 다이아몬드에요! 다이아몬드는 좋은 세팅이 필요하죠. 아름다운 분수를 만들어보자고요. 콜린이 우릴 도와줄 거예요. 수정처럼 맑은 물이네요. 검사가 끝났습니다! 콜린에게 전화해서 분수에 관해 상담해야겠어요. 안녕하세요, 콜린! 우리 정원에 아름다운

체지방분해식품 삼성제약 앤뷰티다이어트 가격 [내부링크]

슬프게도 다이어트는 노력만으로는 쉽게 결말이 나지 않습니다. 그 노력이라는 것... 우리가 할 수 있는 노력이 아니라는 걸 깨달아야 해요. 식사도 삼시세끼 모두 엄격한 다이어트 식단으로만 꾸려야 하고, 운동은 하루에 4시간 이상씩 해줘야만 하지요. 그걸 1년이고, 2년이고 꾸준하게 유지해야만 합니다.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수준의 노력만으로 성공할 다이어트였다면 세상사람 비만한 사람들이 없겠지요. 내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노력을 쏟아 부어도, 아니면 양심에 살짝 찔리는 정도의 노력만 했어도 결과는 비슷했을 거예요. 변함없는 몸매에 좌절하지요. 그저 1~2kg 정도가 빠지고, 돌아오기를 반복합니다. 2kg까지만이라도 내려가면 소원이 없겠다는 분들도 계실지도 모르겠네요. 만약.. 내가 할 수 없는 엄청난 노고를 대신해줄 수 있는 것이 있다면... 날씬한 몸매를 만들어 줄 수만 있다면 비용을 주고서라도 해볼 텐데.. 그래서 찾아 먹는 것이 체지방 분해를 돕는 다이어트 식품이지요.

기사의 갑옷과 장미꽃의 부활 [내부링크]

지난번 벽에서 찾은 기사의 갑옷을 말끔하게 세척해두었고, 곱게 전시할 수 있는 마네킹도 만들어두었어요. 이제는 멋지게 조립해봐야겠어요. 우와, 갑옷을 조립하는 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이제야 알았네요. 제가 1,000피스 퍼즐 전문인 것이 다행이네요. 그나저나 갑옷을 마네킹한테 입히면 한층 더 멋질 거예요. 우리 저택에 또 하나의 구경거리가 생긴 것 같네요. 겁날 것 같아요. Robert경이 아서왕을 알았는지 궁금하네요. 옆에 화단에 잊지 않고 물을 줘야해요. 지금 바로 줄게요. 해야 할 일 목록에 항목이 추가되었네요. 그건 그렇고 벽에 있는 그 구멍을 살펴봐야겠어요. 살펴볼 기회가 없었거든요. 그 안에 기사의 체인이나 수렵용 나팔이 있으면 어쩌죠? 벽은 놀라운 것들로 가득해요. 보세요, 장미네요. 마른 장미네요. 하지만 몇 년이 되었는데도 상태가 이렇게 좋다니 놀라워요. 혹시 갑옷의 주인이 마상 창 시합에서 이긴 기념으로 어떤 아가씨가 준 거 아닐까요? 만약 그렇다면 사랑이 시간을

40대 주부다이어트에 효과있는 다이어트약 추천 [내부링크]

체중을 줄여주는 약을 섭취하게 되면 살이 빠진다는 걸 알긴 하지만... 석연치 않은 부작용 때문에 가벼운 맘으로는 복용하기는 어려워요. 하지만 아이를 낳고 주부가 되면서 점점 늘어만 가는 살은 빠질 생각을 안 하네요. 가끔씩은 이런 생각이 들 때도 있어요.. 살을 뺄 수만 있다면야 어지간한 부작용 따위 기꺼이 참아주지!! 살만 쫙쫙 빠져 줄 거라면 ~~ 이렇듯 위험한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요. 오죽하면...그러겠어요? 맹세코 격한 표현이 뱉어지는 이 살덩어리 좀 어떻게 뺄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정말 날씬해질 수만 있다면 하물며 지옥이라도 감수하고도 남을 듯한데 뭔 마음이든 안 들겠습니까? 어딘가에.. 다이어트약 먹고 살 뺀 사람이 있다고 듣기는 했는데, 나도 당연지사 아름다워 질 수 있지 않겠나? 하는 생각은 자연스럽게 들 수밖에 없지요. 위험한 다이어트약에는 “사용이 금지된 성분”들이 들어 있으며, 이는 심혈관계에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하며, 정신질환 및 우울증을 동반하다고 익히

각광받는 단기간에 효과빠른 다이어트식품 고르기 [내부링크]

다이어트는 우리에게는 평생의 숙제가 아닌가 싶어요. 옷이 얇아지는 여름이 다가 온다거나, 집안 행사가 생긴다거나.. 그래서 살을 빼야겠다고 결심할 때는 언제나 마음이 다급해집니다. 그러다보니 단기간에 성공하고자 효과빠른 다이어트식품을 찾게 되고, 무작정 따라했다가 후회하기를 몇 차례... 다이어트는 실패 후유증이 참 커요. 한 번 실패할 때마다 다음번 다이어트의 난이도가 올라가게 된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점이지요. 이번 시간에는 각광받는 단기간다이어트 식품들의 장단점과 안전하고도 검증된 다이어트식품은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유행을 타지 않는 레몬디톡스 다이어트 레몬디톡스다이어트는 몸속에 쌓인 독소를 해독하고, 몸 밖으로 노폐물을 배출시키기 위해 실시하는 다이어트요법입니다. 우리 몸에 쌓일 대로 쌓인 독소는.. 무기력증과 피로감을 불러일으키고, 체지방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게 되므로 다이어트에 가장 큰 적이라 할 수 있어요. 할리우드 유명 배우들, 우리나라 연예인 할 것

공부잘되는 상도동 신대방 스터디카페 (신대방삼거리 성대시장) [내부링크]

일과 학업을 병행하는 경우에는 가볍게 몇 시간 집중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지요. 독서실은 풀타임을 낼 여력이 있어야만 등록할 수 있는 거잖아요. 1일 또는 한 달 단위로 끊어야 하는데.. 직장을 다녀야 하는 사람들에겐 그림의 떡!! 마땅히 카페 말고는 갈 데가 없어요... 일반 카페에서 차 몇 잔 시켜가면서 시험공부도 하고, 논문도 써 내려갑니다만.. 학업이라는 것이, 논문이라는 것이 단 며칠 만에 끝나는 건 아니잖아요. 요즘엔 와이파이나 충전 콘센트를 없애는 곳도 생기니까.. 매번 남의 영업장에서 눈치보는 것도 뭔가 자존심 상하기도 하고.. 그래도 요즘엔 스터디카페라는 곳이 생겨서 다행인 것 같아요. 독서실과 가장 큰 차이점이라면 시간제로 운영된다는 것? 1시간 단위로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좋고, 밤샘 공부도 할 수 있다는 건 더 좋은 것 같아요. 독서실의 경우는 교육청에서 영업시간에 제한을 걸어두었기 때문에 24시간 운영이 불가능하지요. 하지만 24시간 운영이 가능한 스

생이 새우, CRS 새우, 구피 합사 이야기 [내부링크]

새우와 구피의 합사... 상당히 여러 경우의 수가 있겠네요. 1. 생이 새우와 구피 합사 2. CRS 새우와 구피 합사 3. 생이 새우와 CRS 새우의 합사 4. 이 모든 개체들의 합사... 네, 제가 다 해봤습니다.. 각 경우의 수를 전부 살펴볼게요. 1) 생이 새우와 구피의 합사 저는 생이새우류는 빨간 애들 위주로 키워봤는데요. 일반적인 생이새우(색깔 없는 토하젓), 체리새우(약간 빨간 새우), 블러드메리(핏빛 발색)로 차근차근 넘어갔었답니다. 생이새우를 키우다보니 잘 안보여요. 새우가 있다는 걸 아는데도 잘 안 보여~ 그러다가 색깔이 있는 새우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체리새우를 들이게 되었지요. 기존에 있던 생이새우와 교잡이 되어 모두 생이화 된다고 해서.. 어항을 들어 엎었네요. 이야~ 아무리 잡아도~ 잡아도 끝이 없어!!!!!!!! 폭번, 폭번, 폭.번.!! 더 무서운 것은 바닥재(흑사)를 씻고, 새로 리셋까지 한 어항인데 생이 새우가 뙇!!! 수돗물로 세척을 해도 어찌

파워볼, 사다리분석기 등 승률제공 실시간프로그램 업픽 [내부링크]

모든 게임은 확률이지요. 나눔로또에서 진행하는 파워볼, 네임드에서 진행되는 사다리 게임 그 외 다리다리, 스피드키노, 키노사다리, 파워사다리 등등 승률 예측만 어느 정도 할 수 있다면 괜찮지 않을까요? 100% 맞추는 건 없어요. 그건 사기지~ 하지만 게임 분석 알고리즘을 통해 안정적인 분석과 예측을 해주는 컨텐츠몰이 있어요. 업픽! uppick 업픽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바로 간편하게 이용이 가능한데요. 사다리분석기를 통해 누적된 분석데이터를 바탕으로 자신의 분석과 대조해볼 수 있고, 참고해보면서 더 자신있는 분석을 해볼 수가 있지요. 사람의 조바심과 의구심이 포함되지 않은.. 순수 패턴분석에 의해서만 결과를 결정해볼 수 있는 것이 냉철한 분석에 도움이 되지요. 업픽의 파워사다리 예상픽의 적중률입니다. 180회차부터 200회차까지 총 18승 3패의 승률을 보여주네요. 사다리 다리다리 분석기 예상픽도 볼게요. 업픽의 다리다리 예상픽을 보면 202회차부터 227회차까지 21승 5패를 달

작은 분수 설치를 시작해요 [내부링크]

재밌었던 게임이야기 작은 분수 설치를 시작해요 지이아 2018. 11. 12. 15:46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타일로 중심부를 포장했으니 이제 작은 분수 설치를 시작해요. 작은 분수를 설치하는 것은 좋은 생각이었어요! 순식간에 설치할 수 있을 거예요. 멋진 분수네요. 좋아요! 첫 번째 분수를 켜 볼 시간이에요. 이제 우리 분수가 작은 친구를 가지게 되었어요. 다른 목소리로 노래하는 게 들리나요? 좋은 출발이에요. 이제 2번째 작은 분수를 만들어야 해요. 걱정하지 말아요, 분수를 설치하는 일은 저한테는 정말 쉽거든요! 무슨 일을 하고 있을 때에는 시간이 화살처럼 빠르게 지나가죠. 두 번째 분수가 완성되었어요. 이걸 분수 컴플렉스라고 부를 수 있을 거예요. 보통 팔라스의 별, 베니스, 개선문 등과 같은 낭만적인 이름을 붙이죠. 글쎄요, 개선문은 좀... 물이 흐르는 소리를 듣는 게 좋아요. 세 번째 작은 분수 설치가 시작됩니다. 처음에는 항상 잘해야 해요. 음, 이처럼 아름다운 것은

물생활은 즐거워 [내부링크]

물생활을 시작하고 나서 되돌아보니 참 많은 식구들과 함께 했었네요. 구피는 막구피에서 시작해서 고정구피를 지나 알풀까지 왔고.. 새우는 생이새우에서 시작해서 체리새우를 거쳐 블러드메리와 CRS까지 왔고.. 베타는 베일베타, 크라운베타, 하프문베타까지도 거쳤었고.. 열대어의 황제라는 디스커스(레드멜론)까지도 함께 했었네요. 또 누가 있었더라? 아참 안시!! 안시롱핀을 빼먹을 뻔 했네. 노랑노랑 하늘하늘 선녀같았던 우리 안시!! ㅎㅎㅎ 기록을 한 번도 하지 않고 지나가버린 세월이 아쉬워서 이제라도 시작하려 합니다. 물생활은 즐거워~^^

우렁이 키우기, 우렁이 먹이 [내부링크]

어항이 오래되면 이끼가 끼고, 슬러지가 생기고, 바닥에 찌꺼기들이 폴폴 날려요. 그래서 우렁이를 새 식구로 맞이했어요. 우렁이는 만능 청소부에요. 우렁이가 있으면 어항 청소주기를 대폭 늘릴 수 있다고 해요. 우렁이는 어항 벽면에 생기는 이끼나 슬러지, 물고기 배설물, 먹고 남은 사료찌꺼기를 먹어줘요. 바닥재가 있으면 바닥재가 뭉치지 않도록 헤집어주는 역할도 해요. 바닥재를 파고 들어가 쉬었다 나오거든요. 어항을 청소해야 하는 근본적인 원인을 없애주니 고마운 존재지요. 우렁이 키우기는 어항이 있는 사람이라면 무척 쉬운 일이에요. 우렁이 먹이도 따로 안 챙겨줘도 되니까요. 예전에는 우렁이만 키워본 적이 있었어요. 그 때는 상추를 먹여가면서 키웠었는데.. 상추도 빳빳한 건 싫어해요. 안 먹어요. 시간이 조금 지나면 이끼처럼 흐물흐물 해지는.. 그렇게 연해진 상추를 먹어요. 오이나 호박 같은 건 물이 금방 더러워지므로 안 주는 게 좋아요. 옛날에 뭣 모르고 오이 썰어 넣어놨다가 우렁이 죽을

운동안하고 살빼는법 다이어트 [내부링크]

운동안하고 살빼는법 다이어트 4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에서 계절에 상관없는 것이 있다면 그건 바로 다이어트! 그리고 사시사철 귀에 딱지가 앉도록 듣는 말이 있다면.. 살 빼려면 운동을 해야지!! 과연 그럴까요? 지방 1kg이 연소되기 위해서는 운동으로 7,000kcal가 소비되어야 하는데... 그건 말이 그렇다는 거고, 전문가들은 1주일에 약 2,000kcal만이라도 소모시켜보라고 권장을 하고 있습니다. 1시간 정도 걸으면 180kcal가 소모되지요. 맥주 1잔이 200ckal인데... 운동으로 소모되는 칼로리는 생각보다 미미해요. TV를 보면 연예인들도 남자건 여자건 운동을 엄청나게 하긴 하던데... 그건 탄력있고, 매끈한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서겠죠. 만약 현재 상태에서 그냥 10kg만.. 아니 5kg이라도... 이렇게 소박한 꿈을 가지고 있다면 연예인처럼 운동에 매달려 있을 필요는 없겠어요. 운동을 하면 살이 빠지는 이유는 뭘까요? 반대로 아무리 운동해도 살이 안 빠져요!! 왜 그

먹을 거 다 먹으면서 다이어트 하는 방법 [내부링크]

어떤 사람들은 아프면 입맛이 떨어진다던데... 저는 공감할 수 없어요!! 입맛 좀 없어봤으면 좋겠네ㅠㅠ CF에서 “공기조차 맛있고~ ” 이 노래는 참 잘 만든 CM송인 듯. 이랬거나 저랬거나 굶으면서 다이어트 하는 건 죽어도 못해요. 해봤자 실패할 거 뻔한데 뭐하러 굳이... 다이어트 실패하면 요요와서 더 뚱뚱해진다는걸 모르는 사람은 없잖아요. 그럼 어떻게? 먹을 거 다 먹으면서 다이어트를 할 수 있나? 방법이 없진 않아요. 체내의 운동에너지를 활성화시켜주는 방법을 쓰면 돼요. 운동을 시작하라는 뜻은 아니에요. 우리 몸에게 거짓말을 하자는 거예요. 운동을 많이 한 것처럼 속이는 트릭을 쓰는 것!! 살은 왜 찔까요? 나중에 필요해지면 쓰려고 내 뱃살에 저~장. 혹시 굶어 죽을까봐 미리 저장해두는 에너지 창고가 군살인데요. 계속 쟁여두기만 하니까 문제가 되는 거고요. 축적된 지방은 언제 사용하게 될까요? 완전 힘들어 죽을 것 같은 운동을 하면 세포에 제공되는 에너지가 고갈됩니다. 그럴

굶지않고 다이어트 해야 성공하는 이유 [내부링크]

굶지않고 다이어트 해야 성공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옛날에~ 보릿고개 시절, 이런 시절에는 굶기를 밥 먹듯 하고, 딱히 칼로리 있는 먹을거리도 없었으니.. 우리의 몸뚱이는 안 먹고도 버틸 수 있어야 했어요. 아야~ 뛰지마라. 배 꺼질라~ 못 먹고 살던 그 때라면 안 먹고도 잘 버티는 몸이 참 좋은 몸이라고 칭찬해줄 수 있는데요. 지금은 그 반대가 되었지요. 세상은 고작 몇 십 년 만에 천지가 개벽하듯 바뀌었는데 우리 몸은 아직도 옛날 그 시절에 머물러있네요. 잘못 굶게 되면...!!! 우리 몸은 다시 보릿고개가 온 줄 알고, 물만 마셔도 살찌는 체질이 되기 위해 채비를 서두를 겁니다. 그렇다면 굶지않고 다이어트에 성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온전히 혼자만의 노력으로 살을 빼려면.. 걸그룹처럼 닭가슴살, 양배추, 고구마나 토마토 같은 식량으로 버텨야 하지요. 그나마 뭐라도 먹는 셈이니까요. 그러나 완전 단식은 아니니 괜찮다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평생을 그렇게만 먹고 살 수는 없잖아

가격 싸고 효과좋은 다이어트 식품 골라먹자 [내부링크]

“배부른데 계속 들어간다~” 맞아요. 맛있는 거 먹으면 그게 현실이에요. 제일 신빙성 없는 이야기가 포만감을 줘야 한다는 말 같아요. 전문가들이 하는 말 중에서 포만감을 높여야 한다는 소리가 가장 많던데... 포만감을 높이는 법도 많잖아요. 과일과 같은 후식을 먼저 먹는다. 밥 먹기 전에 물을 마신다. 등등.. 이런 것도 입맛 없을 때, 또는 칼로리가 참 낮은 음식(=맛없는 것)을 먹어야 할 때나 해당 되는 법칙이에요. 많이 먹는다면 #효과좋은다이어트식품 중에서 #다이어트 가격 부담없는 것으로 골라먹어요! 내가 먹고 싶은 거, 맛있는 음식은 포만감이고 뭐고 다 필요 없어요!! 계속 먹을 수 있어요. 솔직히 알아요. 알고 있어요. 배가 꽉 찼다는 걸.. 하지만 포만감이 중요한 게 아니고, 이 아까운 걸 남김없이 다 먹어치우는 게 가장 중요하다구요!! 슬프게도 이렇게 맛있는 음식들은 전부 고칼로리라는 사실이죠. 맛있고 살찌는 음식을 먹을 때면 이런 얘기들을 합니다. “맛있는 건 0칼로리

진짜로 먹으면서 체중감량 성공할 수 있을까? [내부링크]

다이어트에 성공이란 단어가 있을까요? 나름 먹는 것도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려고 노력하는데도 자꾸만 늘어나는 뱃살에 우울증까지 생길 지경입니다. 슬퍼요.. 그러다보니 열심히 하다가도 포기하게 되고... 하지만 어쩔 수 없이 또 다시 큰 맘 먹고 다이어트 시작하게 되기를 몇 차례... 너무 반응이 없다보니 결국 다이어트식품이나 다이어트보조제로 눈길이 갈 수밖에 없는데요. TV에서 보니 다이어트약은 부작용이 심하다는 말도 하는 것 같던데.. 솔직히 그동안 게으름을 피운 건 사실인지라 단기간에 효과를 볼 수 있는 거라면 뭐든 상관없겠다 싶기도 해요. 다이어트보조제가 필요한 건 사실입니다. 운동만 해서는, 굶기만 해서는 절대 안 빠지던 살이.. 다이어트 보조제품을 섭취한 뒤로는 서서히 반응을 보이기 시작하니까요. 다이어트제품에는 먹으면서 도 체중감량에 도움 되는 많은 성분들이 함축되어 들어있기 때문에 일반 식품보다는 강력한 효과를 나타내주거든요. 문제는 “효과가 없으면 어떡하지?” 진짜로

뱃살빼는 효과좋은 다이어트 약 여기 있어요. [내부링크]

다이어트약을 먹으면 살이 빠진다는 것은 알지만 그 부작용도 깊이 고민을 해봐야 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뱃살만 뺄 수 있다면!! 어지간한 부작용쯤이야 난 참을 수 있어!! 효과만 좋다면야 ~~~ 이런 위험한 생각을 갖고 있기도 하지요. 그런 마음이 드는 것이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만.. 정작 겪어보게 되면 말도 못하게 후회하며 살게 됩니다. 진짜 이놈의 뱃살덩어리 좀 어떻게 없애버릴 수만 있다면, 정말 예뻐질 수만 있다면 지옥불이라도 감수할 수 있을 것 같은 심정인데 무슨 생각이든 안 들겠습니까? 솔직히 다이어트 약 먹고 뺀 사람이 있다고 들었는데, 나도 당연히 예뻐질 수 있지 않겠나? 싶기도 합니다. 자, 중요한 포인트가 나왔습니다. 뭘까요? 다른 사람은 어떻게 다이어트 약으로 뺐을까요? 또 어떤 사람들은 왜 부작용에 시달리는 것일까요? 그 점만 잘 간파하고 있다면 비교적 안전하게, 우리도 남들처럼 쉽게 뱃살을 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지금부터 다이어트 약의 부작용과 우

보험리모델링 상담 접수방법 안내(무료) [내부링크]

쓸만한 정보 보험리모델링 상담 접수방법 안내(무료) 지이아 2018. 9. 11. 13:2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보험리모델링 상담 접수방법 안내(무료) 보험은 너무 어려워!! 필요해 보여서 가입했지만 따박따박 돈이 나가는 어느 즈음.. 이게 어떤 보장이 있었나? 기억이 안 나요!! 심지어 몇 세까지 보장이고, 납입기한은 어느 정도인지도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갱신형, 비갱신형 등등 뭐라뭐라 하는데 뭐가 좋은 건지, 뭘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고. 필요해 보이는 보험인데 믿을 만한 사람이 광고하고 있어서 가입한 것도 있고.. 가물가물한 기억 속에서의 보험가입이라.. 이렇게 되면 중복 보장이 생겨납니다. 중복 보장이란 말은 돈이 따블로 새어나간다는 말과 같지요. 그리고 기억이 잘 안 날정도 가입했었다면 70세 만기나 80세 만기일 확률이 높아요. 요즘엔 전부 100세 만기로 해놔야 하는데요. 70, 80부터 병원에 갈일이 잦아지고, 병원비 지출이 늘어나는 시기인데 딱! 그때

제일 쉬운 다이어트 최고의 방법 [내부링크]

제일 쉬운 다이어트 최고의 방법 쉬운 다이어트를 원한다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체지방분해 식품을 먹는 방법부터 찾는 것이 제일 낫죠. 원푸드다이어트, 간헐적단식, 운동요법 등은 보통 작심삼일로 끝나기 일쑤. 희한하게도 3일을 넘기기 힘들어요. 식이요법 : 한 가지만 먹거나 거의 굶다시피하는 식이요법은 3일째 되는 날 눈이 뒤집힙니다. 미칠 듯이 밥이 먹고 싶어요. 한 번이라도 밥 먹으면 다이어트 실패! 운동요법 : 운동을 시작하게 되는 첫날, 나도 모르게 맘껏, 힘껏 운동합니다. 그까이꺼 암것도 아니구만~ 하면서 정말 열심히 하죠. 그 다음날부터 몸살과 심한 근육통 때문에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을 정도로 괴로워집니다. 너무 아파서 더 하고 싶어도 못하게 되는 게 운동이지요. 그렇게 아파서 며칠 쉬다보면 그냥 쭉~ 쉬는 거죠. 설렁설렁 운동하면 안 빠지는 건 당연할테니 이왕지사 이렇게 된 거 맘 편하게 포기 선언!! 다이어트가 쉽지 않은 이유는 오랜 기간 지속할 수 없기 때

버려진 정원 앞마당이 점차 복구되어가요 [내부링크]

버려진 정원 앞마당이 점차 복구되어가요. 잔디부터 보수를 해야겠어요. 멋진 잔디네요. 울창하고 싱싱해요...

진열장을 만들어서 전시품을 감상해요 [내부링크]

오래된 담벼락에서 고대 유물이 발견되었어요. 중세 시대 갑옷 세트라니! 어쨌든 앞마당으로 옮겨놓고 생각...

그루터기를 뽑고 관목을 다듬었어요 [내부링크]

이런 먼지 구덩이에서는 아무것도 볼 수 없어요. 이 곳은 빗자루질이 좀 필요해요. 그루터기를 뽑고 관목을...

정원의 커다란 분수를 수리해야 해요. [내부링크]

정원의 커다란 분수를 수리해야 해요. 새로운 구역의 분수가 엉망이에요. 분수통을 청소해야 하는데 혼자서...

정원의 오래된 고목을 치우려고 했는데 [내부링크]

고장난 분수는 거의 고쳐가는 중이에요. 분수에 물이 다시 나오게 해줄 수 있는 사람을 찾았어요. 카를로스...

삼성제약 수면다이어트비용 자면서 살빼는법 [내부링크]

삼성제약 수면다이어트비용과 자면서 살빼는법의 허와 실에 대해 알아봅니다.수면 다이어트라니?나는 오...

낡은 오두막집을 새로 지어요. [내부링크]

낡은 오두막집을 허물고 새로 지을 거예요. 오두막집에 대해 로비우드에게 전화를 걸었어요. 안녕, 로비! ...

정원지킴이로 강아지를 데려왔어요. [내부링크]

정원지킴이로 강아지를 데려왔어요. 안녕하세요, 주인님! 저는 항상 신문과 함께 하루를 시작해요. 이 세상...

개울이 흐르는 정원꾸미기 [내부링크]

개울이 흐르는 정원꾸미기 지난 밤.. 어둠 속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온다. 집을 지키고자 강아지를 데려온...

꿈의정원 새로운 구역을 열었어요. [내부링크]

꿈의정원 새로운 구역을 열었어요. 훈련장비가 필요할거란 로비의 말이 맞았던 것 같아요. 행동이 올바른 ...

블로그에 첫글쓰기 1st.. [내부링크]

블로그에 첫글쓰기.. 첫번째 1st!! 태그에도 첫글이라고 떡 하니 입력이 되어있네.. 자동인가보다.. 블로그...

행복의 저택은 어떤 모습일까요? [내부링크]

상속받은 행복의 저택은 어떤 모습일까요? 굉장히 으리으리한 집인데 하도 오래 방치되어서 손봐야 할 곳이...

꿈의 정원을 시작했어요. [내부링크]

꿈의 정원을 시작했어요. 평소 정원가꾸는 일에 관심이 많았거든요. 당신은 큰 도시에 살고 있어요.. 바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