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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류 준비하기④ - 사유서(혹은 이유서) [내부링크]

첨부파일 워킹홀리데이-이유서.docx 파일 다운로드 드디어 워킹비자를 get 하는데 가장 중요한 사유서 되시겠다. 사유서와 함께 요 뒤에 나올 계획서는 워킹비자를 좌우하는 무서운 녀석들!!! 서류준비 다해도 요거 막 적어서 내면 말짱 황이로세~ㅋㅋ 어쨋든 사유서는 중요한 것 몇 가지만 잘 추려서 쓰면 일어 못해도 상관없다는 것!!!!!1 나는 사유서를 크게 3가지로 나눠서 적어따(자기소개 요런건 앞에 서류에 다 나오니까 과감히 생략!!ㅋ) 그리고 혹시 참고하실 분들을 위해 사유서 올려놓올테니... 보실분들만 보시길~ㅋㅋ (내용은 지웠습니다~ 디자인하고 전체적인 느낌만 봐주세요~~ㅋㅋㅋ ) 1. 일본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 뻔한 것은 적지말자. - 어쨋든 일본에 관심을 갖게 되서 워킹홀리데이를 가고자 하는 것이 아닌가?(그게 어떤 형태로든;;ㅋ) 나도 중학교때부터 드라마듣고 J-POP들으면서 알게됬지만 고런거는 너무 평범하다못해 지루해서 좀 특이한걸로 적어따. 나 같은 경우는 캐나다

대만에서 테니스를 배워 보자 [내부링크]

테린이의 시작 대만에서 취미[興趣(xìngqù)]를 갖고 싶어서 시작한 운동이 테니스[網球(wǎngqiú)]다. 사실 #테니스 경기도 한 번도 안 봤고 체력도 저질이지만 그냥 해보기로 했다. 내 자신 행동력 칭찬해~.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괜찮은 가격에 들을만한 수업이 있어서 바로 등록했다. 수업하는 #테니스장 도 집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었다. 아주 GOOD 남편이랑 테니스 연습한 기념 한 컷 내가 등록한 입문[入門(rùmén)] 반은 5명이서 수업을 듣는다. 레슨비[費用(Fèiyòng)]는 1O 시간에 대만 돈 4,000원이다. 현재 환율로 16만 원 정도다. 수업은 한 번에 2시간이고 테니스장[球場(qiúchǎng)] 사용 비용을 당일에 학생들끼리 나눠서 낸다. 출처: 테니스 아카데미 (SUNNY TENNIS) 푸릇푸릇한 대만의 테니스장 첫날에는 #라켓 [球拍(qíupāi)]잡는 법과 #포핸드 [正拍(zhèngpāi)]를 배웠다. 우리는 한 명씩 돌아가면서 선생님이 던져

대만남편과 보내는 6번째 생일 [내부링크]

매년 생일이 기다려지는 이유 9월은 우리에게 특별한 달이다. 내 #생일 과 남편생일이 다 9월이기 때문이다. 작년 생일[生日(shēngrì)]에는 나 혼자 한국에 있어서 남편과 같이 보내지 못 했다. 매년 같이 보내다가 혼자 보내서 허전할 뻔했지만 남편[老公(lǎogōng)]이 준 깜짝 선물 [禮物(lǐwù)] 덕분에 행복한 생일을 보냈다. 대만 남편이 써 준 생일 카드 #한국어 를 나보다 잘 쓴다. 최선을 다해 아기자기하게 예쁘게 꾸민 티가 난다. 이 카드[卡片(kǎpiàn)]는 아직까지 내 핸드폰 배경화면이다. 너무 사랑스러운 우리 여봉 이런 귀여운 생각을 하다니~~~ 올해는 대만에서 남편과 같이 생일을 보냈다. 내가 가장 먹고 싶었던 #스시 를 먹기로 했다. 내 기준 대만에서 제일 신선하고 맛있는 스시집이다. 가격도 착하다. 보통 여기서 나는 스시[生魚片(shēngyúpiàn)]를 남편은 초밥[壽司(shòusī)]을 먹는다. 초밥 12개 460원/ 스시(소) 280원 Asa

대만남편의 첫 한국추석 체험 [내부링크]

어서와 한국추석은 처음이지? 결혼하고 처음 남편과 한국 가족들이 같이 보낸 작년 #추석 [中秋節(zhōngqiūjié)]은 그래서 우리 가족들에게 더 특별한 #명절 [節日(jiérì)]이 되었다. 세상 누구보나 손이 큰 엄마는 또 엄청난 양의 명절음식을 준비했다. 나랑 남편도 엄마를 도와서 #명절음식 을 만들었다. 남편의 첫 도전은 난이도100! #전 부치기[煎煎餅(jiānjiānbing)] 대만사위에게 꼬치 만드는 법 강의중인 엄마 세상 신중하게 꼬치 만드는 대만사위 대만남편의 첫 꼬치 기념샷 우리집은 #꼬치 는 꼭 만든다. 어렸을 때 엄마 옆에서 하나씩 꽂던 기억이 있다. 그때는 스팸[午餐肉(wǔcānròu)]하고 맛살[蟹肉棒(xìeròubàng)]만쏙쏙 뽑아먹었는데ㅋ 꼬치[什錦串(shījǐnchuàn)]50개를 다 만들었으니 부쳐야지. 엄마가 가르쳐 준대로 부침가루 > 밀가루 순으로 야무지게 부치는 남편. 몇 번 하더니 #전집 주인 포스가 나네~ 그리고나서 우리는 2시간동안

대만에서 찾은 디저트 맛집 [내부링크]

아기자기한 감성 카페 Ponpie Home 남편 생일 케익을 사려고 여기저기 찾아 보다가 발견한 귀여운 디저트[甜點(tiándiǎn)]카페 Ponpie Home. 대만 과일 타르르 전문점이라고 한다. [台灣水果塔專賣店] Ponpie Home 106 대만 Taipei City, Da’an District, Section 2, Jinshan S Rd, 148號1F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매장이 크지 않아서 자리가 많지 않다. 그래도 타르트랑 함께 먹을 음료수는 있다. 이런 귀여운 보냉백이라니 계절에 맞는 다양한 과일[水果(shuǐguǒ)] 타르트를 파는 것 같다. 싱싱한 무화과[無花果(wúhuāguǒ)]가 올라간 타르트는 대만에서 보기 힘들어서 바로 GET 했다. 과일 말고도 다양한 타르트가 있는데 요건 치자패션푸르츠우롱차타르트다. 요게 진짜 맛있었다. 우롱차의 씁쓸한 맛과 패션푸르츠와 레몬의 상큼한 맛의 조화가 아주 nice 스콘[司康(sīkāng)]이랑 시나몬롤[肉

대만 친구와 함께 먹은 아침식사 [내부링크]

대만 사람들의 아침 식당 早餐店 오늘은 대만 친구가 브런치를 먹자고 해서 오랜만에 대만식 아침을 먹고 왔다. 대만의 아침 식당을 [早餐店(zǎocāndiàn)]이라고 하는데 어디든 있고 가격도 저렴해서 대만 사람들은 보통 아침를 여기서 사 먹는다. 나도 대만에 처음 왔을 때는 진짜 매일 먹었는데 최근에는 거의 안 먹다가 갑자기 요즘 #딴삥 이 땡겨서 친구한테 먹으러 가자고 했다. 친구가 추천해 준 #아침식당 은 [鼎元豆漿] 이 아침식당 앞이 대만 친구가 다녔던 중학교여서 학교 다닐 때 자주 먹었다고 한다. Ding Yuan Soy Milk No. 30-1號, Jinhua St, Zhongzheng District, Taipei City, 대만 106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우리는 10시반쯤에 갔는데도 사람이 많았다. 근처가 #중정기념당 이라서 그런지 일본인 관광객들도 보였다. 그래도 자리가 꽤 있는 편이라서 기다리지 않고 바로 먹을 수 있었다. 주문하는 곳을 보면 왼

워킹비자 한번에 GET!! [내부링크]

날은 덥고 집에서 빈둥거리다 보니....블로그가 급 땡겨서ㅋㅋ 그리고 일본 워킹비자 준비하면서 다른 블로그를 보며 많은 도움을 받았기 때문에 나도 미약하나마...워킹비자를 준비하는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자 몇 자 적게씀ㅋㅋ 우선 내가 비자를 딴 것을 간략하게 정리해보면 1. 2010년 2분기 워킹비자 GET! 2. 직접 비자 신청함 3. 1주일 전부터 서류와 사유서, 계획서 준비(그 전에 전혀 준비 안함;;;참...) 4. JLPT2급이지만, 쓰기 능력 제로!! 5. 운 좋게도 한번에!!!!!붙음. 요렇게 됨;; 결론적으로는 운이 참 좋았다고 생각함. 그래도 혹시나 준비하는 분들을 위해 어찌 준비했는지 적어 보게씀.

1. 서류 준비하기① [내부링크]

다른 블로거에서 요런 형식으로 정리해놨길래..나도 따라서..ㅋㅋ창의성 제로~ㅋㅋ 어쨌든 정말 일주일전부터 준비했기 때문에 서류도 급하게 후다닥;;;;;; 준비할때 필요한 서류는 '주한 일본 대사관'홈페이지에 http://www.kr.emb-japan.go.jp 가면 아주 자세히 나와있다. 거기 나와 있는 고대로 따라하면 문제없음. 그럼 준비해야 하는 서류는 무언가 살펴보자!!!! ① 사증신청서 (소정양식, 사진부착) ※사이즈는 대강 가로4.5cm X 세로4.5cm. 무배경, 6개월 이내에 촬영한 것. ② 이력서 (소정양식, 일본어 또는 영어로 기재 - 신청자 본인이 작성해 주십시오.) ③ Working-Holiday 제도를 이용하고 싶은 이유를 적은 진술서 - 사유서 (일본어 또는 영어로 기재 - 신청자 본인이 작성해 주십시오.) ④ Working-Holiday 제도로 일본에 입국해서 무엇을 하고 싶은가를 적은 진술서 - 계획서 (일본어 또는 영어로 기재 - 신청자 본인이 작성해 주

1. 서류 준비하기② - 사증신청서 [내부링크]

그럼 준비할 서류를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자!!! (사유서와 계획서는 따로 포스트 하시겠다ㅋ) 근데 참 귀찮게..... 내라는 것도 많다. 캐나다 갈 때도 이랬었나?;;;;; 기억이 가물가물;;;; 암튼 필요한 서류들이 많아서 빼먹을 수 도 있으니 몇 번씩 확인하면서 준비하는 것이 좋다. (가서도 몇 번 다시 세어봄;;;;) 사증신청서 첨부하니 필요하신 분은 다운받아 쓰시길~ ① 사증신청서 (소정양식, 사진부착) ※사이즈는 대강 가로4.5cm X 세로4.5cm. 무배경, 6개월 이내에 촬영한 것. - 일본어로 작성. 영어로 적어도 상관없다지만, 그래도 일본인들에게는 영어보다는 일어가 보기 편할 것 같아서 - 여권사진 사용. 사진 크기가 애매해서 걱정했는데 어떤 분이 여권 사진 해도 큰 차이 없다 길래 나도 여권 사진으로, 6개월 이내에 촬영한 것. - 국적, 원국적은 대한민국. 나는 한국보다는 대한민구이 좋아서ㅋ - 방일목적은 워킹홀리데이. - 일본 체류예정기간 1년. 워킹홀리데이 유

1.서류 준비하기③ - 이력서 [내부링크]

다음은 이력서~. 아직도 갈 길이 멀다............. 하지만 힘들 내시길.. 아직 시작도 안한것이기에~ㅋㅋㅋ 우리나라에서도 이력서 쓰면서 어찌하면 좋게 보일 수 있을까 고민만땅하며 쓰는데 일본어로 쓰는 이력서는 오죽하겠는가;;;; 근데 생각보다 이력서는 간단하게 완성할 수 있다. 대신 학교명칭이나, 주소등을 한자로 적어야 하는 압박이;;;;;; 암튼 이력서 작성하기 시작해 봅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력서 첨부했으니 필요하신 분은 받아가시길) ② 이력서 (소정양식, 일본어 또는 영어로 기재 - 신청자 본인이 작성해 주십시오.) - 맨 위의 Date는 제출하는 날로. 사증신청서랑 같은 날로 적음. - 나이는 그냥 한국 나이로. 만 나이로 적으시는 분도 있다고 하는데 나는 그냥 생각하게 귄찮은 관계로. - 학교는 고등학교 부터 적음. 고등학교 부터 적으라고 나와 있으니까 . - 일 한 경험은 많이 안적고 하나만 적음. - 일본방문한 경험이 있으면 빠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