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쓰고 나면 속이 시원해지는 일기를 쓰는 초록예찬입니다. 종강 전 일주일 그리고 종강 후 지...
언제 먹어도 맛있는 '칠리 탕수육''쿠폰을 모았는데 왜 먹지를 못하니!' 저번 주...
요 며칠 사이에 일기를 미루는 게 버릇이 되다시피 했네요. 자정이 넘기 전에 아무 말이나 써서 비공개로...
나다운 삶이라는 건 뭘까?그냥… 넷상에 나만의 생각들을 어떤 형태로든 게시하면서 사는 삶(?)은 아닐...
안녕하세요, 초록예찬입니다! 오늘 드디어 스스로에게, 공개적으로도 약속했던 '6월 24일에 유튜브 영...
종강한 지 얼마 되지도 않았고 이제 여름 방학을 즐기기만 하면 되는데, 2학기 개강까지는 한참이나 남았...
항상 감사한 분들과 갑자기 분위기 벽화달성공원 산책을 다녀온 후에 쉬고 있었는데, 오후에 또 밖에 ...
오늘은 초록예찬이 좋아하는 초록을 맘껏 보고, 즐기고 왔어요. 아침에 눈뜨자마자 방학 동안 오전 시간...
안녕하세요~ 초록예찬입니다. 여러분은 다른 사람을, 여러분을 힘들게 하는 상황을 '무조건' ...
여태껏 일기장에 차고 넘치는 생각과 감정들을 전부 쏟아내와서 그런지 오늘은 딱히 할 말이 없네요. 머...
블로그 활동 시작 후 처음으로 뉴페릉의 작품을 소개해드리네요. 뉴페릉은 초록예찬보다 더 풍부한 감수...
종강을 했다고 해서 해방감과 방학에 대한 기대감이 그렇게 넘쳐흐르진 않네요. 피곤해서 그럴지도 모르겠...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도 초록예찬이 일기로 생존신고하러 왔습니다! 어제 지쳐서 쓰지 못했던 내용과 ...
'금요일 종강에 거의 다다르고 있어. 조금만 더 힘내!' 이렇게 스스로를 위로하며 오늘 하루를 ...
안녕하세요, 전국의 색깔 덕후, 예비 디자이너, 디자이너, 그리고 즐겁고 아름다운…… 것(이하 좋은...
안녕하세요! 초록예찬입니다. 이 글은 의식의 흐름으로 적어내려간 문장들을 조금 다듬은 일기인데요, 토막...
어릴 때는 포토샵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소꿉친구를 동경했습니다. 그 친구는 직접 쓴 손글씨에 갖가지 효과...
제가 제일 좋아하는 요일은 화요일입니다. 왜냐면 아무런 수업도 없거든요! 풍악을 울려라! 이 화요일도 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