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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를 위한 화성시 연말 클래식 공연 [내부링크]

23년 연말 엄마, 아빠를 위한 음악선물 콘서트 (Not only 화성시민 But also anyone) (유아동반 가능 콘서트) 예비 엄마, 아빠와 육아 중인 부모님들을 위한 콘서트로서 전문연주가로 활동하고 있는 문화예술강사가 함께 힐링하는 콘서트! 2023년 연말, 마음이 따뜻해지는 콘서트와 함께 마무리하세요. 부모님들의 마음, 부모님을 향한 아이들의 사랑의 마음, 존경의 선율을 가득담은 연주회 ️ 듣고 싶은 곡이 있으신가요? 공연 예약과 함께 사연과 신청곡을 보내주세요! 예약 및 신청곡 접수 : https://forms.gle/pjYoMsnKXUbVZPau7 공연 프로그램 Salut d'amour, Op.12 (사랑의 인사) Peer Gynt Suite No.1, Op. 46 Morning Mood (아침의 기분) Myrthen Op.25 Widmung (헌정) Ich liebe dich (당신을 사랑합니다) 꽃 피는 날, 눈 Gypsy Songs, Op.55 No. 4 Son

용인 마운틴캠핑장 동계 차박 [내부링크]

11월 2주차 금요일, 작년 이만때 간 캠핑땐 낮에 20도가 넘어 반팔로 가서 텐트를 피칭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캠핑은 낮기온도 10도 미만 새벽은 영하 6도까지 떨어진다는 예보가 있는 어느 늦가을이였습니다. 사실 캠팽장이 산 중턱이 있는것도 모르고 도착해서 처음엔 놀랐네요. 산에 있는게 아니라 캠핑 사이트를 올라가는 길 난이도가 높아서 거길 무탈하게 갈 수 있을 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쿠페차량이 아닌 일반 세단이나 SUV는 충분히 갈 수 있는 길이었습니다. 사실 이번 캠핑은 EV페스타를 통해 계약한 아이오닉5 풀옵 기념으로 예약한 건데, 니로랑 왔네요. 전기차 난방으로 뜨듯하게 지내려고 했는데, 덕분에 둘콘이란 허접하 전기히터까지 구입했었습ㄴ다. 덕분에 처음으로 아이두젠 A10 플러스 매트를 피칭해봤습니다. 생각보다 설치가 쉽네요. 하지만 동계 텐트도 아니고 태생이 차박텐트라 텐트사이 틈이 많습니다.. 덕분에 히터켜도 질식사나 일산화탄소 중독위험은 없습니다... 작년 11월

북유럽 클래식 콘서트 [내부링크]

2020년과 2021년 이어 에스토니아 탈린국립음악원 동문회가 주관하는 북유럽 콘서트가 22년에도 진행 됩니다. https://youtu.be/DF-mpPHXIbQ 제1회 공연은 에스토니아 음악여행이란 이름으로 진행되었고, 우리에겐 생소한 발트3국이자 북유럽 국가인 에스토니아 클래식을 국내에 소개하는 자리였습니다. 2회 공연에는 에스토니아 클래식 뿐만 아니라 이웃 국가인 필란드 및 다체로운 연주가 있었고, 당시 에스토니아 대사관 및 영사관님도 참석하주셔서 자리를 빚내주셨습니다. 올해 연주는 에스토니아 뿐만 아니라 스칸디나비아 및 북유럽 국가들의 클래식 음악과 국악의 크로스컬처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퍼서비어런스의 화성 토양 채취 및 귀환 프로젝트 [내부링크]

큐리어시티 이후 근 10년만에 작년 2월 화성에 착륙한 퍼시비어런스 (Perseverance)의 주요 목적 중 하나는 화성 토양 샘플을 채취 보관 후 추후 왕복 무인 탐사선이 화성으로 오면 해당 샘플을 전달하는 것 입니다. 이미 무인 드론 인지뉴어티의 성공적인 비행으로 큰 성공을 얻은 퍼시비어런스 프로젝트는, 이제 삼각지에서 고대 물과 생명체의 흔적을 찾으며 활발한 탐사를 하고 있습니다. 토양 샘플 과정에서 단단한 화성 토양 표토로 인해 피닉스와 같은 난관에 부딪치고 있지만, 다행이도 2030년 경 착륙하는 왕복선에 전달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31년 유인 우주선 탐사를 앞두고 인류는 지구에서 화성 토양을 직접 분석할 수 있을 것 입니다.

아이패드프로 6세대, 갤럭시탭S9 울트라, 갤럭시탭S7 플러스 비교 [내부링크]

우선 갤럭시탭S9 울트라와 아이패드프로 6세대 비교 입니다. 갤럭시탭은 14.56인치, 아이패드프로는 12.9인치입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갤탭이 배젤, 무게, 두께 모두 앞승입니다. (디자인이야 호불호이니까 패스) 아이패드프로 6세대: 214.9 x 280.6 x 6.4 mm, 684g 갤럭시탭S9 플러스: 326.4 x 208.6 x 5.5 mm, 737g 실제 스팩을 보면 두께는 갤탭이 더 얇고 무게가 더 나가는데, 실제로 들어보면 거의 비슷합니다. 체감이 안되거나 오히려 아이패드프로가 무거운 느낌? 그리고 아이패드 베젤이 무식하게 두꺼워서 실제 액정사이즈로만 보면 세로는 거의 비슷하고, 갤탭이 가로가 훨씬 깁니다. 다만 아이패드가 배젤이랑 두께가 두껍기 때문에, 예전 갤럭시북1세대처럼 조금 더 튼튼해 보이긴 합니다. 갤럭시탭S9 울트라와 갤럭시탭S7 플러스 차이입니다. 두께는 거의 비슷하고, 사이즈만 앞도적으로 차이닙니다. 탭s7을 예판으로 구입해서 3년넘게 사용했는데, 울트

갤럭시탭S9 울트라로 돌리는 디아블로 [내부링크]

디아블로2 레저렉션 안드로이드로 PC 원격접속이 가능한건 일찍이 알았지만,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 사용하지 않다, 울트라 구입하는 김에 검색 후 설치해봤습니다. 제가 선택한 어플리케이션은 'Parsec'이며 결론부터 말하자면 아주 썩 맘에 들진 않지만 사용할만하다 입니다. 우선 화질은 네트워크 전송속도때문인지 조금 열화될때가 있습니다. (특히 윈도우 바탕화면??) 더불어 게임 같이 높은 전송 비트레이트를 요구하는 프로그램은 같은 와이파이로 할 경우 정상적으로 게임이 힘듭니다. 아마 100mb 양방향 광랜으로 PC는 유선 갤탭은 무선이면 가능할 듯 합니다. 아무튼 외부 카페에서 잠깐 디아블로2 레저렉션과 이번에 31일까지 무료로 풀린 디아블로4를 돌려봤는데, 풀옵 기준 큰 지장 없이 실행 및 플레이가 됩니다. 물론 게임 자체 요구 사항은 Base computer에 의존 합니다. 집에 있는 랩탑도 게이밍노트북이지만, 이젠 데스크탑하나 마련해놓고 화면 큰 태블릿으로 외부에서 가볍은 게임이나

동탄 베이커리 카페, 슈필하우제 [내부링크]

어제 북유럽 클래식 콘서트 '크로싱 컬처' 앞서 공연와 와주시는 어른들께 드릴 작은 선물을 사기 위해 동탄에 위치한 베이커리 & 브런치 카페, 슈필하우제을 방문 했습니다. 슈필하우제은 독일어로 우리말로 정확하게 뉘앙스를 번역하기 힘들지만, 대충 즐거운 집정도로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해당 카페는 흔히 말하는 동탄2에 위치하고 있으며, 근처에는 현대차그룹 계열사인 트렌시스가 있습니다. 조금 더 가면 용인기흥롯데아울렛도 있네요. 때마침 크리스마스 시즌이라 유럽 감성으로 카페를 꾸며놓았습니다.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좋아 차한잔 마시면서 책을 읽거나 공부를 해도 좋겠다란 생각이 들더군요. 시간이 없어서 저는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지 못하고 선물용 빵,쿠키 세트랑 아메를 테이크아웃해서 나왔습니다. 선물세트 구입시 카페 바리스타이자 베이커인 이쁘게 생기신 오너에 따르며, 슈필하운제는 비건용 재료와 쌀가루로 만들기에 남여노소 특히 어른신들 선호가 매우 높다고 합니다. 빵이나 쿠키를 선물하기에 아토

동계캠핑의 필수품 일산화탄소 경보기 수산홈텍 [내부링크]

동계라하기엔 따듯하고 환절기라하기엔 애매한 11월 초.. 처음으로 겨울 문턱에 캠핑장을 예약하게 앞선 포스팅과 같이 네이처하이크 이소가스히터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네이처하이크 스토브 앤 히터와 더불어 캠핑장 전기용량이 허용한다면 작은 전기 온풍기도 같이 사용할 예정이라 취침시에는 사용하지 않을 것 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소한의 안전장치를 마련하기 위해 저도 일산화탄소 측정기를 구입했습니다. 처음에는 싸구리 중국산 경보기로도 괜찮겠지하고 구입했으나 배송 지연으로 운명이라 생각하고, 평이 좋은 국산 수산홈텍을 선택했습니다. 하니웰 등 더욱 신뢰도가 높은 제품도 있지만 본격 동계캠핑도 아니고, 등유 난로도 없는 관계로 수산홈텍이면 충분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제가 일했던 에머슨도 하니웰과 같은 산업군인데 이런 제품은 안만들더군요.) 아무튼 가볍게 테스트하니 정말 시끄럽게 울립니다.. Turn off하느랴 고생했습니다. 배터리 교체도 쉬워보이고, 일산화탄소 경보기와 네이터하이크

화성 탄도호캠핑장 차박 [내부링크]

대망의 22년 마지막 캠핑의 클라이막스를 장식하기 위해 이번 주말 제부도 근처 캠핑장으로 차박을 다녀왔습니다. 최대한 집에서 멀지 않은 곳으로 예약하려도 보니, 쉽진 않았고, 탄도항 캠핑장에 한자리가 검색되어 예약했습니다. 사실 4월이나 10월 환절기 캠핑은 경험해봤으나, 11월이긴 해도 캠퍼들에게 동계캠핑이라 불리우는 시즌에 차박을 가본 적이 없어서 조금은 걱정했습니다. 그래서 네이처하이크 이소가스난로 (2IN1 스토브 앤 히터)까지 구입하게 되었죠. 예전 월악에는 정부 권고사항은 문자 그대로 해석하여 600wh를 엄격하게 제한하지 않아 작은 온풍기를 사용할 수있었습니다. 단도항 캠핑장은 600w를 칼 같이 제한하는지 알 수 없었지만 대퉁 검색과 통밥으로 온풍기를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 챙겨갔습니다. 결론은 잘 챙겨갔습니다. (반면 제부도는 600w 넘으면 칼 같이 떨어지더군요. 사실 이 부분과 상관없이 최악의 캠핑장이었습니다.) 다만 일주일전까지 비소식이 없다가 딱 일주일전부터

제조산업 구매 직무 소개, Buyer 역활 [내부링크]

거의 모든 회사는 구매조직이나 인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회사가 비단 제조회사가 아니라 용역, 서비스 회사라고 할지라도 총무성 구매나 용역에 대한 구매 Buyer가 있죠. 하지만 구매의 꽃은 제조산업이고, Plant 즉 공장을 기반으로 한 산업에서 구매 조직의 중요서은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 요즘이야 물가상승에 대한 정부 레버리지가 없다싶이해서 기업에서 재화 가격을 열심히 올리고 있지만 일부 독과점 시장을 제외하고는 본인을 재화, 상품의 가격을 올리는 것은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매출을 끊이 없이 올리는 것은 한계가 있고 그래서 기업은 영업이익 즉 ROS %를 올리는 방법을 찾기 시작헀습니다. 이와 같은 기업이 얼마나 돈을 제대로 버냐의 최전선에 있는 조직이 바로 구매조직이고 구매 담당자 Buyer입니다. IE, VA/VE, Negotication을 통한 Saving과 Cost avoindance를 통해 매출원가에서 직접재료비와 판관비를 줄일 수 있고 이로

피아니스트 윤민영 - 피아졸라 사계 겨울 [내부링크]

https://youtu.be/YhqxH9_NVGQ 아플레도 피아졸라는 아르헨티나 탱고의 아버지로 불리우는 작곡가이자 파아니스트 그리고 반도네오니트스입니다. 작품 초기 피아노 콘체르토 위주의 작곡을 하던 그는 그의 활동 중반부터는 지금의 그를 있게 한 탱고과 클래식을 병행하게 되었습니다. 그 중 비발디와 사계가 아닌 피아졸라가 처음부터 부에노스아이레스를 보며 4개의 곡으로 자곡 연주한 사계가 그의 대표적인 곡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반면 비발디의 사계는 비비달의 스스로 사계절을 염두하거나 제목을 붙이지도 않았고, 4악장으로 구성된 하나의 곡 입니다. 피아졸라의 사계 중 우리앞으로 다가온 겨울을 피아니스트 윤민영 연주로 들어보겠습니다.

세종대학교 경영학과 순위 [내부링크]

세종대학교 경영대학(경영경제대학) 경영학과가 21년에 이어 22년 국내3위, 및 세계 126~150위 랭킹되었습니다. (THE 세계대학평가) 이와 더불어 올해 국내 3번째 AACSB(Association to Advance Collegiate Schools of Business, 세계경영대학발전협의회) 4회 연속 인증을 받았습니다. AACSB 재인증 실사팀은 전략경영과 혁신, 경영대학 참여자 (교수, 학생, 직원)의 역량, 교육의 질,교수·학생의 학술적 참여 활동,교수·학생의 실무적 참여 활동 등의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지난 5년 동안의 세종대 경영교육을 확인하여 4회 연속 재인증을 해주었습니다. 종합 순위에서는 국내 9위를 하며 국내에서는 300위 안에 총 9개 대학 포함 되었습니다. 날로 발전하는 세종대 경영학과를 보니 동문으로서 기분이 좋습니다.

무인교통단속 카메라 과속 적발 기준 [내부링크]

최근에는 차량 순전 네비케이션부터 스마튼폰 네비케이션 어플까지 다양한 네비게이터가 있어서 무인과속단속 카메라에 적발되는 케이스가 적습니다. 다만 네비를 끄고 가거나 순간적인 집중력을 잃어 무안과속단속 카메라를 애매한 속도로 지나쳐 가는 케이스가 있죠. 이럴 경우 참 난감합니다. 과속 과태료가 올지 말지 기약없이 기다리는 방법밖에 없죠. 그래서 사람들은 저마다 단속 기준을 말하곤 합니다. 저도 여러번 애매한 적이 있었고 고속도로에서 일반도로 진입 후 100km로 착각해서 80km 카메라를 100km로 운전한 케이스 빼곤 무인단속카메라로 단속 된적이 없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아래와 같습니다. 우선 무인단속카메라 단속 기준은 해당 카메라를 설치한 관할 경찰서마다 조금씩 다릅니다. 서마다 자체적인 기준으로, 단속한도를 설정하기에 조금씩 편차가 있는것 입니다. 다만 여러 사례를 통해 확실한 경우의 수는 있습니다. 신규 설치 단속 카메라경우 1개월간 단속을 유예합니다. 특히 기준속도가 변

전세계약시 등기부등본 확인사항 [내부링크]

21년 정점을 찍었던 부동산이 불경기와 더불어 고금리로 기약없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전세가도 급하락하고 있으며 제가 사는 동네도 매매가와 전세가 눈에 띄게 떨어지고 있습니다. 전문가들 뿐만 아니라 과거 사례로 누구나 유추할 수 있듯이 현 하방압력은 Short trend가 아닌 Long-term Tread로 볼 수 있고 최대 5년 이상 갈 수 있다고 합니다. 이에 역전세난이나 전세사기가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이에 전세계약시 확인해야 될 사항을 등기부등본과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전세계약시 가장 좋은 것은 임대인이 국세, 지상세 완납 증명서를 내주면서 융자가 없는 것 입니다. 국세, 지방세는 1순위라고 해도 대항력이 없어지므로, 현재와 같은 불확실성이 크고 임대인이 사업자일 경우 확인해야 되는 사항입니다. 더불어 융자는 임대인 전세보증증권을 본인 부담으로 가입하는 것이 아닌 이상 대항력 차원에서 전세가율 대비 낮아야 됩니다. 다음은 등기부등본 확인 사항을 안내 드리겠ㅅㅂ니다.

가성비 스카치 위스키 탈리스만 후기 [내부링크]

이마트 트레이더스 갈 때마다 매우 저렴한 가격으로 눈길을 끌었던 위스키, 탈리스만. 르노 자동차와 같은 이름인 탈리스만은 버번 위스키가 아닌 스코틀랜드에서 생산 한 전통 스타키 위스키입니다. 너무 저렴한 가격으로 그동안 외면해왔는데, 검색 결과 하이볼로 마시기엔 손색 없고 언더락으로도 마실만하다고 하여 구입해봤습니다. 첫인상은 고급스럽지는 않습니다. 이마트 트레이더스 기준으로 1L에 1.3천원대에 구입했으니, 자국내에서는 소주 가격에 구입하는 위스키라 할 수 있겠죠. 그래도 실용적인 바틀을 가진 것 같습니다. 더불어 아예 하이볼용 레시피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스트레이트나 언더락으로 마시지말라고 수입원에서 아예 권장하는 것 같네요가 아니라 어차피 위스키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어필하기 힘드니 유행하는 하이볼로 노선을 확실히 탄 것 같습니다. 가장 흔한 위스키인 잭 다니엘스와 박재범이 차린 주류회사에 제조하는 전통 소주인 원소주를 비교해봤습니다. 테네시 위스키인 잭다니엘스와는 확실히 색깔

22년 연말 북유럽 클래식 콘서트 [내부링크]

22년 연말을 풍요롭게 만들어 줄 클래식 콘서트가 금일 6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서초구 코스모스아트홀에서 열립니다. 해당 공연은 에스토니아 등 북유럽 클래식과 국악의 크로스오버 공연으로 우리에게 익숙한 국악과 조금은 우리에게 낯선 북유럽 클래식의 하모니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해당 공연에는 에스토니아 대사님도 2회 공연에 이어 참석해주실 예정이며, 전 기무사 장군, 세종대 교수이자, 현 국가보훈처 제대국인국장이신 정임재국장님이 공연 축사를 해주실 예정입니다. 북유럽 클래식에 관심이 있으신 많은 클래식 애호가들의 참석을 희망합니다.

파이브스타 코코아 미니버너 후기 [내부링크]

딱히 리뷰를 올릴만한 아이템은 아니지만, 캠핑 갔다 온지 한달 만에 올려봅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큐빅버너나, 부모님세대부터 내려 온 2구 버너, 그리고 이번에 구입한 네이처하이크 이소가스히터까지, 이미 버너만 3개 가지고 있었지만, 와이프가 찌개, 라면 용으로 구입했습니다. 사실 구이바다라는 제품이 있지만 저희가 대식가도 아니고, 있으면 좋곘지만 따로 필요성을 못 느껴 구입하지 않았다가, 미니 구이바다라고 할 수 있는 코코아 미니버너를 구입하게 되었네요. 결론은 1~2인용 찌개, 탕류를 요리하기에는 좋습니다. 물론 기존 버너도로 가능하지만 구이바다 처럼 전용 용기가 있기에 안정적으로 요리를 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이 자체로 일반 냄비도 사용할 수 있어서 버너 그 자체로도 사용 가능합니다. 강추까지는 아니고 그냥 구입을 고려할만한 수준이라 할 수 있습니다.

노무현재단 후원회원 연말 선물 [내부링크]

노무현재단 후원회원이면 한해가 저물어 간다는 것을 재단에서 보내는 연말 후원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언제인지는 정확히 기억 안나지만 대통령님 서거 후 재단에서 첫 후원회원 모집할때부터 시작했으니, 10년은 훌쩍 넘게 후원한 것 같네요. 사실 천안호두 패륜같은 작태에 모욕조로 무더기로 사람들이 고소되었을 때 재단에서 큰 도움을 주지 않아 조금 서운하기도 했지만, 당시는 노무현 재단 자체고 힘든 시기라 이해는 했습니다. 행복했던 짧은 봄날이 가고 다시 겨울이 왔습니다. 하지만 바다를 포기하지 않는 강물처럼, 포기하지 않고 하루 하루 노력하며 나아가며 다시 좋은 날이 올거라 믿습니다.

시베리아 컨셉 카페 병점 위츠커피 [내부링크]

금일 근교 이쁜 카페가기엔 시간이 애매해 와이프 스튜디오 근처에 위치한 카페를 방문해보았습니다. 사실 몇번 지나쳐 간 카페인데 항상 손님이 없은는 것 같아 어떻게 유지하나 궁금증을 유발한 카페입니다. 아무튼 각설하고, 와이프와 잠깐 들려 아메와 바닐라라떼를 시키고 저는 EBS 영어뉴스 그리고 와이프는 간단한 서류를 작성했습니다. 카페 컨셉은 생각지도 못한 꽃, 식물 컨서셉 카페더군요.. 꽃다발도 팝니다... (만원짜리 작은 꽃다발과 작은 화분들) 첫 인상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They made a good first imprssion. 다만, 좀 썰렁하단 느낌... 메인 쪽에 한 무리의 손님들이 있어 안쪽으로 자라 잡았는데, 이게 패착이었습니다.. 해당 자리위에는 사진과 같은 히터 겸용 시스템 에어컨이 있는데, 원래 꺼져있었고, 스태프에게 켜달라고 해서 켰더니 따듯하지도 않습니다. 더불어 조금 있다 자동으로 꺼지더군요. 다시 켜달라고 했으나, 또 꺼져서 포기했습니다. 아마 전압문제나

화성시문화재단 플레이엄 프로그램 뮤직 가드닝 [내부링크]

'자연스러운 음악' 후속 프로젝트인 '뮤직 가드닝' 프로그램을 아래와 같이 안내 드립니다. ※ 대상: 초등학생 1, 2학년 뮤직 가드닝은 봄 (4~5월), 여름 (6~7월), 가을 (9~10월) 자연에서 음악과 함께 놀고 즐기는 수업으로서 아래와 같은 교육을 추구 합니다. 우리와 가까이 있는 자연으로 나아가 소리를 느끼고 탐색하는 것에 집중하고 자연 안에서 음악을 경험, 탐색하는 과정을 공유하여 우리 주변의 자연 (공원, 화단 등)에 있는 식물을 내가 만든 음악적 영양분으로 키우고 가꾸며 이 과정 속에서 나만의 음악 창작물 만들고자 합니다. 한 계절 (4회차수업)을 모두 수료한 친구에게는 수료증이 수여 되니다. 계절마다 4회차 수업이 진행되며 자세한 일정은 상세페이지의 날짜를 확인해주시 길 바랍니다. 한계절 신청시 4회차 수업을 모두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하루 일정만 참여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한계절 4회차 수업을 모두 참여한 친구들에게는 수료증이 수여 됩니다. 자연에서 마음껏 놀

레이와 함께하는 화성시 궁평항 차크닉 [내부링크]

지난 3월 초, 초봄임에도 따듯한 주말 차박이 아닌 첫 차크닉을 가봤습니다. 이번에는 니로가 아닌 새차 더뉴레이(FL2)와 함께 가다왔습니다. 정확한 장소 이름은 기억 안나지만 궁평한 차크닉으로 검색하면 나오는 나름 유명한 장소 입니다. 하루 차크닉은 만원이며, 1박을 할 경우 2만원 입니다. 차크닉이기에 간단하게 테이블, 체어와 타프등만 챙겼습니다. 물론 약간은 쌀쌀한 날씨와 라면을 위해 네이처하이크 이소가스난로도 챙겼습니다. 타브는 정말 오랫만에 설치했는데, 레이랑 궁합이 좋습니다. 우선 궁평항 차크닉, 차박 장소는 유료로 운영도는 장소임에도 지저분한 편입니다. 쓰레기가 제법 많이 굴러다니며, 구획이 없어서 눈치 것 자리 차지해서 사용하면 됩니다. 더불어 화장실은 만원을 지불함에도 제공되지 않고 바로 앞 카페나 마트를 이용하면 각자 이용 가능합니다. 카페 화장실은 깨끗했습니다. 카페에서 커피 한잔하고 마트에서 2회에 걸쳐 라면과 과자를 구입헀는데, 화장실은 단 한번 구입했습니다.

니로와 함께한 용인 문수산오토캠핑장 차박 [내부링크]

드디어 캠핑 시즌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3월에 와이프 레이 FL2로 차크닉을 갔다왔지만 그 대로 고기와 불머이 없는 당일치기 차크닉 개인적으로 중요한 날 4월 16일을 즐겁게 보내기 위해 캠핑장을 검색하여 그나마 예약이 되는 용인 문수산 오토캠핑장을 예약했습니다. 이 캠핑장 제 사이트가 왜 쉽게 예약되었는지는 후술 하겠습니다. 일기예보상 4월 15일 토요일 중부지방 비소식이 있었지만 1mm내외고 저희가 캠핑장 도착할 때 쯤 그칠 것 이라 예보 되었길래 걱정을 안했지만 토요일 기단이 변경된 것을 확인 하였고, 비가 세차가 내기리 시작했습니다. 비랑 기단을 보면 언제 그칠지 모르겠더군요. 그래서 우선 출발헀습니다... 가던 길에 이소가스만 잔뜩있고, 부탄이 부족하는 걸 깨닳고 편의점에서 부탄가스와 술, 도시락을 구입했습니다. 맥주랑 짐빔 챙겼지만, 편의점에서 따로 술산건 잘한 선택이었습니다. 아무튼 캠핑장 도착하고 비는 그칠 줄 모르고, 차안에서 가디리다 비옷입고 텐트를 설치하기로 했습

화성 매향오토캠핑장 차박 [내부링크]

6월 황금연휴를 맞이하여 23년 상반기 마지막 캠핑을 갔다왔습니다. 포스트 코로나라지만 아직도 값 비싼 오토캠핑장 예약은 힘들어 대충 예약 가능한 곳 중 괜찮아 보이는 곳으로 갔다왔습니다. 장소는 궁평항 근처에 위치한 매향오토캠핑장 매향리는 미군 사격 연습장으로 유명한 곳으로 노무현대통령이 오래된 매듭을 풀어주었으나 정작 주민들은 노무현 대통령을 욕 헀던 곳 입니다.. 금요일 연차라 여유이게 도착하니 한팀(한 분)만 텐트를 설치 중이었습니다. 저희야 오토텐트이니 후딴 텐트치고 밥 먹었는데, 그분은 저희가 밥 다먹고 쉴 때까지 텐트치고 계셨네요.. 캠핑장의 첫 인상은 사람이 없으니 나쁘지 않았스니다. 조용하고 샤워실 시설 좋고, 다만 화장실이 아직 아무도 이용하지 않았음에도 깨끗한 느낌이 없었고, 냉장고, 전자레인지가 있던 개수대는 안 좋은 냄새가 났습니다. 아무튼 바다도 가깝고 다른 팀도 없고 첫날은 기분좋게 보냈네요. 다만 높은 자외선 지수를 인지하지 못해 팔이 바닷가 갔다온 것처

평산책방 그리고 봉하마을 [내부링크]

이번에 이직을 하게 되어, 와이프오 경주소보벨, 그리고 평산책방 그리고 봉하마을을 방문하고 왔습니다. 평산책방에 대한 후기는 많지만 주차에 대한 최신 정보는 생각보다 없어서 약간 걱정을 하고 갔습니다. 통도판타지아는 이제 주차가 안된다고 하여 검색 결과 통도사에 주차하자 결정하고 가니 주차장이 텅텅 비었네요. 주차하고 지도를 보니 도보로 20~30분이 걸린다고 합니다. 30도 가까이되는 미세먼지 없는 날이라 조금 힘든 행군이 될 거라 예상하며 길을 떠났습니다. 다행이도 일베충과 매국노는 마주치지 않았습니다. 성격상 그냥 못 넘어 갈 것 같았는데, 서로 윈윈했네요. 더불어 업힐도 있다보니 도착하기 전 땀을 한바가지 흘렸습니다. 도착하지 오픈런이 있었지만 다행이도 감내할 수준이었고, 땡볕에 줄서있는 수고 덕분에 가장 먼저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도착 후 선착후 토리라떼를 시켜놓고 책방가서 몇 권 구입했습니다. 저는 정치적 스탠스를 떠나 인문 교양학적으로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조국의 법고

두 남자의 대만 여행기 [내부링크]

코로나전까지는 호주, 홍콩, 우즈베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이란, 류크국(오키나와), 베트남, 에스토니아, 영국, 핀란드 등 여행 및 출장을 제법 다녔으나 코로나 이후 제주도만 4번 갔다오고 단 한번도 안갔다왔습니다. 회사에서 인도 출장이 예정되어 있었지만 코로나라 안가게 되었는데, 이건 다행이라 할 수 있을까요? 올해는 꼭 해외여행을 가자고 하여, 여름휴가때 가기로 했습니다. 그러다 어찌하다 이직을 하게되었고, 이직하는 이의 특권이1~2주 가량의 휴식타임을 맞이하여 가까운 곳을 다녀오기로 했습니다. 와이피는 시간이 안되어 대학 후배랑 3박 4일로 가려고 했으나, 갑자기 교육이 잡혀 결국 2박 3일로 가게되었고 가까운데를 찾으니 일본, 대만 밖에 안 남더군요. 일본은 세티스트가 아니라면 갈 이유가 없고, 남는 거 대만이었습니다. 그나마 오전 일찍 출발하여 오후 늦게 도착하는 일정으로 타이페이로 가기로 했고, 남자 둘이 아무런 생각이 갔다왔습니다. 제가 한 것은 보딩(보험), 호텔 예

[봉담도서관과 함께 떠나는 공연여행] 강연&공연 - 창의음악, 음표를 찾아 떠나는 여행 [내부링크]

봉담도서관과 화성시음악협회가 준비한 클래식 인문학 강의에 여러분들을 초청 합니다. 클래식과 함께하는 인문학 강의이며 화성시민이면 누구나 선착순 150명 신청 가능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확인해주시 길 바랍니다. 2023년 봉담도서관과 함께 떠나는 7월 공연여행 <창의음악, 음표를 찾아 떠나는 여행> [공연안내] 공연일시 : 2023.7. 15.(토) 15:00 (러닝타임 약 1시간30분) 공연장소 : 봉담도서관 지하1층 다목적홀 대 상 : 화성시민 150명(전연령) [접수안내] 접수방법 - 화성시 통합 예약시스템 접속 - 강좌/교육 - 봉담도서관 - 화성시 통합 예약시스템 사전 회원가입 필수 - 접수일시: 2023. 7. 4.(화) 9시 ~ 선착순 마감시까지 - 모집인원: 150명 선착순 * 타악 연주와 음악 해설이 함께하는 음악 인문학 콘서트입니다. * 만8세 이하(초2)의 어린이는 보호자와 동반하여야 입장이 가능합니다. 해설 강의가 곁들여지는 공연으로 만13세 미만 어

FORVIA Faurecia at H2MEET 2023 | Sept 13-15 [내부링크]

Make your journey with FORVIA Faurecia at H2MEET 2023 Faurecia invites you to discover the future of zero emission mobility. Pioneering technologies in storage solutions for transport, distribution and stationary applications, Faurecia is at the heart of a range of projects and partnerships accelerating hydrogen mobility on a global scale. Come to discover our solutions for both automotive and non-automotive applications.

2023년 23회 관광통역안내사 필기 합격 [내부링크]

올해 초 관광통역안내사라는 자격증을 최초로 인지하고, 6월에 토익 시험 후 금일 9월 2일 관광통역안내사 필기를 합격했습니다. 토익은 마지막 시험이 10년이 훨씬 넘은 상태였지만 기본서부터 공부하기 힘들어 삼성에듀에서 제공하는 실전모의고사 인강을 풀어보고 시험을 봤는데, 다행이도 외국계 10년 짬밥이 있는데 860점 나왔습니다. 학창 시절 최고점이 885점이데, 뒤에서 기침하는 녀성만 없었다먼 넘지 않았을 까 합니다.. 아무튼 토익 시험 나오고 7월 시험 접수 후 2달 필기 공부했는데, 사실 7월에 회사를 이직하면 단기완성 2.5회독만 시험보고 갔습니다... 모의고사도 어제 다 풀었네요.. 사탐 수능 만점 및 한국사능력시험 1급(거의 만점)이 있지만 국사 공부 안한지도 10년이 넘어 장담할 수 없었죠.. 그래서 반쯤 포기하고 시험봤는데 왠 걸 간심히 합격했습니다. ㅎㅎ 국사 30.4점 관광자원해설 13.6점 관광법규 8.8점 관광학개론 15.2점 총점 68점 역시 국사가 절 살렸습니

아이패드프로 12.9 6세대 vs 갤럭시탭S7플러스 [내부링크]

와이프가 기존 아이패드 9세대가 화면이 작아 불편하다고 하여 구입한 아이패드프로 12.9 6세대 256 아이패드 프로 비싼줄 알았는데, 이정도로 비쌀줄이야, 갤럭시탭울트라가 많이 비싸졌다고 하지만 아이팬슬, 애플케어등 고려하면 합리적인 가격이라 생각 됨... 아이패드프로가 실제로 보니 12.4인치인 플로스보단 크지만 울트라비엔 작은 사이즈... 성능은 맥북고 같은 M2프로세스를 쓰는 프로가 갤탭9울트라보다 좋겠지만,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게임에선 도긴개긴 수준... 갤럭시탭S9울트라는 예판 놓치니 10울트라를 기다려야 될지 고민만 되네요. 혹시라도 갤트라9 구입하게 되면 비교해보겠습니다. 전 갤탭 덱스가 더 좋네요.

화성 탄도호캠핑장 두번째 차박 [내부링크]

올해 세번째 캠핑은 작년 11월에 방문했던 탄도호캠핑장을 다시 방문헀습니다. 같은 캠핑장을 2회 이상 방문한 것은 월안산 이후 두 번째이네요. 사실 탄도호 캠핑장이 너무 좋아서 또 방문한 건 아니고 첫째날 근처에서 일정이 있어서 겸사겸사 예약했습니다. 년에는 c사이트인가 뷰를 감상할 수 없는 사이트르 예약해서 조용한 차박을 헀는데(양쪽 장박), 이번에는 B사이트를 예약해서 아름다운 논(?)과 습지 풍경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여기에 약간 함정이 있었습니다.. 첫째날 정오에 비가 잠깐 내리더니, 오후부터 돌풍이 무섭게 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처음 개시한 윈드스크린을 바라이 불어오는 앞쪽 풍경에 설치할 수 밖에 없습니다. 바람을 막은대신 풍경을 잃었습니다.. 다만, 아이두젠 텐트 안에서는 풍경이 잘 보여서 아이패드 프로로 무빙을 감상하며 여유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화성 탄도호 캠핑장의 장점이라면 너무 많지 않은 사이트 숫자랑, 평온한 풍경이라 할 수 있습니다. 캠핑장 앞에

용인 문수산 오토캠핑장 차박 [내부링크]

지난 4월 중순에 갔던 용인 문수산 오토캠핑장 후기를 업데이트 하지 않은 걸 오늘 인지했습니다. 그만큼 인팩트가 없었을까요? 제가 바빴던 걸 까요? 올 첫 차박으로 정한 곳은 문수산 오토캠핑장으로 평상시와 같이 사이트 있는 캠핑장을 찾다 예약한 곳 입니다. 처음 도착했을 때 비가와서 망햇다고 했으나 조금 시간 지나니 비가 그처 아이두젠 도킹텐트를 피칭할 수 있었습니다. 자리는 좋은데, 그런데 왠 걸, 무덤 앞 자리 입니다.. 무덤 앞에 바로 캠핑장 사이트를 만들다니 처음엔 조금 맨붕이었습니다... 반면, 무덤 앞이다보니 양 옆이 빈자리더군요.. 물론 한자리는 밤 늦게 남성 분들이 들어오긴 했습니다.. 간지 시간이 조금 지나서 정확한 인상은 기억나지 않지만, 시설은 평범했습니다. 사이트 관리도 평범한 수준이었던 것 같네요. 금속의 고유의 색을 이용한 오로라 가루.. 위험하다고 와이프가 이젠 사용하지 말라고 합니다. 아무튼 밤 잘 못고 술도 마시고 잘 이다 온 것으로 기억합니다. 4월이

갤럭시탭S9울트라 보다 먼저 온 젤리케이스 [내부링크]

갤럭시탭S9은 그냥 넘기려고 했습니다. 예판시 글로벌 헤드가 한국을 와서 한달 내내 같이 출장다녀 시간이 맞지 않았고, 갤탭S7플러스가 아직 멀쩡해서 탭s10울트라까지 존버를 결심했었습니다. 그러나, 이번달 계약한 아이오닉5가 보조금 취소로 계약 캔슬하고 화김에 구입했습니다.. (아이오닉5은 싼타페MX5 하이브리드로...연비만 보면 다운그레이드) 갤럭시탭S9울트라 5G 256기가로 패밀리몰에서 구입했는데, 배송 LT이 길어 케이스랑 액보가 먼저 도착했네요. 이미 삼성서비스센터 방문시 실물을 보서 그 크기는 알지만 막상 케이스와 아이패드프로 6세대랑 비교하니 크긴 큽니다.. 휴대성은 조금 안좋지만 어차피 백팩에 가지고 다니고 회사에서 다이어리 대체품으로 자주 쓰기에 거거익선을 택했습니다. 이미 플러스 사용 중인데, 플러스로 구입하면 새거 사는 느낌도 적을 것 같기도 했고요. 탭S9 Ultra는 내일 도착한다고 하는데, 나름 기대가 되네요.

갤럭시탭S9 울트라 5G 개봉기 [내부링크]

사버렸다.. 갤럭시탭S9 울트라 5G 이번엔 넘기려고 했으나, 아이오닉 프레스티지 다사미 뺀 풀옵 계약이 보조금 소진으로 취소한 후 화김에 질렀다.. 그나마 패밀리몰에서 구입해서 최저가보단 많이 싸게 산게 위안일까.. 주말에 주문을 넣었는데, 어제 출하되어 금일 도착했다. 배송은 택배가 아닌 삼성전자 기사님이 직접 해주셨다. 오늘 도착한다고 하니 십대소년처럼 설레지는 않았지만 기분은 좋았는데 오후에 글로벌 미팅에서 조금 깨져서 기분이 다운된 상태에서 물건을 확인했다. 포장은 그냥 그저 그렇게 되어있었고, 탭 사이즈가 크니 박스도 기존 탭S7플러스에 비해 컸다. 개봉 후 플러스랑 비교하니 크긴 크다. 유심트레이조차 커졌다. 다만 펜은 거의 동일하다.. 아무튼 전원 on 후 기존 플러스랑 유선으로 동기화 시킨 후 앱 설정을 한 후 불량 테스트 하니 큰게 보이는 건 없다.. 요즘은 신규기계 구입 후 데이터 트렌스퍼가 쉬우니 노가다가 줄어들었다. 그래도 귀찮긴 하다.. 유선이 더 빠르다..

모아캠핑 미니팬히터, 툴콘 [내부링크]

아이오닉5를 구입하고 기분좋게 11월에 2박3일 캠핑장을 예약했습니다. 아이오닉5를 통해 전기히터로 따듯한 캠핑을 하고자였는데, 보조금으로 취소하고는 불상사가 발생했습니다.. 다시 계약한 싼타페는 내년 초여름이나 나올 것 같고.. 아무튼 이번에도 니로로 가야될 것 같은데, 네이처하이크 이소가스 난로로는 부족해보여서 여러 작은 난로를 찾아보다 흔히 돌콘이라 말하는 미니 전기히터를 구입했습니다. 600w이하 짜리 여러 전기히터가 있지만 돌콘이 평이 좋고 300w, 500w 선택가능 및 순간전력이 60w을 넘지 않는게 장점입니다. 곁가지로, 캠핑장 600w은 법에도 있지 않는 사항을 캠핑장이 담합하여 멋대로 정한 것 입니다... 코로도 때문에 운 좋게 캠핑붕이 일어난 건데, 망해야 되는 캠핑장이 참 많은 것 같네요.. 아무튼 실제로 받아보니 생각보다 더 적네요... 다만 귀엽습니다. 온풍은 전원 온하면 10초정도면 나오기 시작하고 나름 따듯합니다. 다만 전원 버튼이 이상하네요... 이게

80살 푸딩햄스터 [내부링크]

우리집 할머니 햄스터 꽈당이. 사람나이로 여든(80)정도 된 늙은이 햄스터올시다.. 20년 11월 초 홈플러스에서 아무생각 없이 햄스터들을 구경하나 꽈당 넘어지는게 귀여워서 즉흥적으로 입양한 햄스터. 골든햄스터, 푸딩햄스터 키워봤지만 푸딩은 처음인데, 가장 오래 살고 계시다. 집 탈출만 4번 했고 3번째 탈출에서는 다리를 다치신 할머니 햄스터 다리가 불편해 이제는 위로 올라오는 것도 버겁지만 내년 새해까지 같이 봤으면 한다.

2023년 달라지는 제도 - 소비기한, 부모급여 [내부링크]

소비기한 기존 유통기한 표시가 23년 1월 1일부터 소비기한으로 변경됩니다. 유통기한 말 그대로 시중에 유통할 수 있는 기간이라, 저온에서 충분히 섭취가 가능한 식품이 폐기되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건강이나 안전에 이상히 없는 소비기한으로 대체합니다. 다만 소비기한내 식중독이나 기타 안전 문제가 향후 법적 이슈가 될 수 있습니다. 2. 최저시급 22년 9,160원에서 9,620원으로 5%로 상승합니다. 윤정권에서는 제대로 된 최조 임금 상승은 기대하기 힘들죠. 3. 지하철, 버스정기권 23녀 부터 30일 간 60회, 최대 38%인 할인된 금액으로 정기권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1호선 30KM구간총 60회 이용시 기존에는 99,000원이었지만, 정기권 이용시 61,700원(37.7%)금액으로 이용 가능 합니다. 4. 애플페이 현대카드에 한해서 에플페이가 사용 가느해집니다. 현대 코스트코, 이디야커피 등에서 결제가능한 NFC단말기를 설치하고 있다고 합니다. 5. 대학교 입학금 23년

EBS Power English [내부링크]

Looking for a daycare: I think we made the right choice Go through something ~을 살펴보다, 조사하다 - to look at or scrutinize something - Jeff's lawyer went through the documents before advising him to sign it. 2. Have a leg up 유리한 입장에 서다, 도움이 되다 - To have an advantage - As the biggest kid in elementary school, I had a leg up on my classmates in P.E. class. 3. End up (어떤 처지에) 처하게 되다 - To attain a result to do a paticular course of action - Randy didn't went to end up like his uncle Pete, so he studies h

카타르 월드컵 축구대표팀16강 일정 [내부링크]

지난 새벽 대한민국 시민 모두 기분좋게 밤잠을 설치셨을 거라 생각됩니다. 저도 일본의 16강 진출 이후 한국축구에 대한 냉소주의, K리그에 대한 비판 등으로 아예 인터넷 커뮤니티를 보지 않았고, 그럼에도 16강 갈 수 있다는 믿음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비단 붉은악마나 축구팬으로서의 마음이 아니라 내 나라 대한민국 축구와 대표팀이 무시 받고 괄시 받을 선수들이 아니란 걸 알고, 야구나 농구랑 다르게 축구 선수들이 대한민국 대표팀에 대한 마음가짐과 투지 그리고 팬을 생각하는 마음을 알기에 할 수 있고 해야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제는 마음을 차분이 하고 12월 6일 새벽 4시 (한국시간) 브라질전과의 16강을 준비해야 됩니다. 절대적인 우승후보인 브라질과의 경기라 쉽지 않겠지만, 아시아에서 최초이자 유일하게 브라질을 이긴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이기에 대시한번 투지와 열정을 보여줄 거라 믿습니다.

EBS 파워잉글리쉬 [내부링크]

Buying in Bulk: Should we buy fruit and vegetables or Not? Dos and don'ts of something ~할 때 따라야 할 규칙들, 지켜야 할 사항 The General rules of a given activity or situation 2. Lend itself to something ~에 적합하다 to be suited to or adaptable to some purpose 3. Would rather 차라리 ~하겠다 (하고 싶다) would prefer 4. The main thing is~ 가장 중요한 것은 ~이다 5. Store-bought 상점에서 산

연말 서울 클래식 공연 - 크로싱 컬처 [내부링크]

It gives me great pleasure to introduce Estonian Academy of Musicand Theatre alumni classic concrt as below. This is the 3rd concert in Korea. And Last concert, It was a great concert with Estonia's ambassador to Seoul in attendance. We expect He is willing to visit this concert again. Also, Imjae, Jung who works for ministry of patriots and veterans affair as a vice-minister and a former Korea navy admiral will attend the concert as a geust speaker. 크레이이티브뮤직에서 주최하고 에스토니아 탈린국립음악원 동문회에서 주관하는 클래식

EBS 파워 잉글리쉬 [내부링크]

Brain fog: The doctor thinks I have a sleep disorder dated 17th,Nov'22 Have a clue 짐작을 하다 to have at least a small understanding of something 2. Go a long way 유용하다 to be very useful or helpful 3. Take something back ~을 되찾다, 회수하다 to reclaim or regain control over something 4. At this point,~ 이 시점에서~ 5. Sleep apnea 수면 무호흡증

EBS Power English [내부링크]

Compassion Fatigue is the new pandemic Chip away at something ~를 조금씩 깍아 먹다 - to gradually remove something 2. Take hold ~를 장악하다, 사로잡다 - to gain control over someone/ something 3. Cope with something/ someone ~에 대처하다, 대응하다 - to endure soemthing/ someone unpleasant 4. More... than ever~ 그 어느 때보다도 더 많은~ - More students than ever are quitting the university 5. Empathy 공감

캠핑 난로, 네이처하이크 가스난로 [내부링크]

전기온풍기를 제외하곤 캠핑 난로라곤 없던 제가 11월 캠핑을 위해 가스히터 하나를 장만했습니다. 처음에는 파세코나 키친하트 부탄가스난로를 구입하려도 이유없이 비싼 가격과 키친하트를 제외하곤 다들 똑같이 중국에서 들여온 것에 음각만 새겨서 파는 꼴이 웃겨서 다른 대안을 검색하다 네이처하이트 일명 농협에서 이소가 히터를 발견하여 과감하게 구입했습니다. 사실 가스난로 평이 전반적으로 좋은편은 아니지만 동계보단 환절기나 초겨울정도까지는 사용할만한 난로를 찾다보니 딱 좋은 것 같네요. 스팩은 3,700W인데 칼로리로 환산하면, 3200대 Cal가 나옵니다. 이정도면 작은 텐트에 충분히 온기를 전달 할 수 있는 정도는 될 것 같네요. (파세코, 신일, 키친아트 부탄가스 난로는 다 1300대 칼로리입니다.) 배송은 알리가 아닌 국내 쇼핑몰에서 구입한 것임에도 중국 직배송이라 2주 조금 안걸리게 오늘 도착했습니다. 물건너온 배송 답게 패킹은 탄탄하게 왔습니다. 배송 중 파손은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전형적인 소시오패스 진중권 [내부링크]

이 블로그에 진중권을 까기도 또는 그의 말을 이용하는 포스팅이 제법 있습니다. 사실 그와는 광우병 촛불집회때 실제로 처음봤고, 서울프레스센터 토론호때 처음 같이 토론해봤습니다. 당시 포스팅에도 있지만 토론전 그의 논문까지 읽어보고 갔던 저는 해당 논문에 대해 문의를 했지만 기억조차 모하는 그를 보고 의이하며 그냥 파워블로거 수준이구나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후 시간이 지나면서 그는 이명박근혜를 까면서 노무현 대통령을 비난하고 헐뜻었던 모습을 반성하기도 했습니다. 그에게 변듣보나 강씨와 같은 변절자 혹은 소시오패스와 같은 됨됨이가 보였지만, 당시의 암울한 시기에는 그의 새치혀에서 나온 말조차 힘이 되기도 했습니다. 시간이 흘러 끝없는 암흑 속 터널과 같은 시절이 끝나고 꽃 피는 봄날이 찾아왔습니다. 그는 암흑의 시절 속에서도 그의 세치혀로 적당한 포지션으로 꾸준한 수입을 올렸고, 당대 최고의 정치인인 유시민과 노회찬과 마치 동급인양 팟캐스트도 하고 같이 활동을 하기도 했죠. 물론 조

갤럭시북 프로360 개봉기 [내부링크]

와이프가 랩탑이 느리다고 찡찡된다. 현재쓰고 있는 노트북은 17년 와이프가 유학가기전 없는 돈으로 사준 삼성 노트북 대량 사양은 인텔 셀러론도 아닌 I시리즈도 아닌 CPU에 8기가램, 그리고 128SSD 더불어 0.8kg의 초경량 노트북이었다. 스팩만 보면 인터넷, 문서용으로 차고 넘치고, 800그램의 무게는 지금도 찾기 힘든 스팩인데, 세월의 힘과 포맷이나 최적화 없이 사용한 덕에 다운되고 느려진다고 했다.. 아이패드 사준게 얼마되지 않았는데... 계속 말하니 검색하기 되었고, 적당한거 사주려다 또 제대로 된 걸 사주게 된다. 때마침 삼성 갤럭시북 프로 360이 세일을 해서 그냥 질렀다 올해 내 게이밍 노트북 구입도 몇년을 고민해서 산건데.. 대충 스팩은 위와 같다. CPU가 한세대(지금 현시점 기준으로 2세대?) 전이란 것만 아쉽지 나머지 스팩은 매우 준수하고, 1kg 무게와 360도 회전 태블릿모드 터치모니터, S펜(와콤)까지 사실상 키보드 달린 태블릿과 같은 모습이다. 사실

발렌타인12년과 잭다니엘스 [내부링크]

개인적으로 위스크 매니아는 아니다. 아니 술 자체를 즐겨 마시는 편은 아니다. 다만 대학 입학하고 나서 마셨던 달달한 칵테일이 좋아 집이나 놀러가서 한잔 식 마는 수준이라 할 수 있다. 그래서 술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면세점이나 남대문을 갈 때마다 칵테일용으로 위스키, 럼등을 사온다. 사실 사오는 술들은 스트레이트나 온더락으로 마시기 보단 칵테일용으로 사오다보니 싱글몰트니 숙성된 고급 위키는 없다. 더불어 위스키는 100% Made in USA 버번, 테네시 위스키이다. 처음 마심 칵테일이 잭콕이기에 잭다이엘스가 기본이고, 짐빔, 캡팁모건등으로 하이볼을 마신다. 물론 간혹 언더락으로 마시긴 하지만 버번 위스키가 사실 썩 맛있는 술은 아닌 것 같다. 그렇다고 스카치 위스키를 안마셔본건 아니다. 자연스럽게 술질을 가거나 할 떄 마시긴 했는데, 내돈주고 산 일이 없을 뿐이다. 이번에도 장인어른집에 있는 수 많은 술 중 패킹이 이쁜 잭다니엘스와 그리고 저려한 스카치 위스키인 발렌타인12년산

나폴리 김민재 부인 차량 도난 [내부링크]

이탈리아 나폴리 지역 얼론에 따르면 김민재 아내 차량이 도난 당했다고합니다. 얼마 전 팀 동료 흐비차 아내 차량도 도난 당한 상태라, 연이어 나폴리 선수 와이프 차량이 도난 당하는 사건이 발생헀네요. 이탈리아 치안은 역시 답 없는 것 같습니다. 더분다나 나포리는 이탈리아 남부지역이니 공권력이 뻔하지요.

EBS Power English [내부링크]

Trekking Through the Alps dated 1st,Nov'22 Right fir someone ~에게 딱 맞는 - appropriate for someone based on needs, desires, and abilities - That bike might not be right for you. You should probably get something a little bigger. 2. A dream comes ture 마침내 실현된 희망이나 꿈 - a desire or goal that has finally become a reality - Sining with my favorite band on stage is a dream comes ture for me. 3. Follow in someone's footsteps ~의 선례를 따르다 - something that someone else has already done - Sandy was following i

갤럭시탭과 갤럭시북 동시 활용법 [내부링크]

지난 주말 잠자고 있던 갤럭시북12을 오랫만에 깨워 공초 후 업데이트까지 완료했습니다. 이걸 팔아야 하나 냅둬야 되나 고민이 되는 계륵 같은 존재가 되었지만, 둘 다 S펜이 되므로 공부 머신으로 사용할 수 있는 생각이 들었네요. 그래서 EBS 영어뉴스를 갤럭시탭S7플러스와 갤럭시북12로 공부해봤습니다. 갤탭은 필기 노트북으로 갤북은 인강 노트북으로.. 네. 뻘짓입니다. 갤탭은 이미 분할화면 및 덱스 (어찌되었든 12인치로는 불편합니다.)가 지원하고 올 봄에 산 게이밍 노트북도 있습니다...(사고나서 키지도 않습니다. 디아2 사서 챕터 1도 안했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좀 활용하다 골동품으로 가지고 가던, 팔던 해야 될 것 같습니다

니로와 함께하는 파주 쇠꼴마을 고고캠핑장 차박 [내부링크]

5월 초 어린이날 징검다리 연휴를 맞이하여 연차를 쓰고 급하게 캠핑장을 서칭했습니다. 역시나 예약가능한 캠핑장이 거의 없었고, 매우 생소한 파주에 있는 쇠꼴마을 고고캠핑장 하나 예약할 수 있었습니다. 대충 평가나 사이트 크기를 보아 나쁘지는 않을 것이라 예상되었고, 처가집이랑도 멀진 않아, 장인 및 처남내 식구들이 첫날와서 식사를 같이하기로 했습니다. (추가금 납부) 아이두젠A10 플러스는 두번째 피칭이라 별 어려움이 없이 후딱 세팅할 수 있었네요. 패스트 캠핑을 원하면 나쁘지 않은 선택 같습니다. 대신 무게와 부피를 버려야겠죠. 식사를 하고 날씨가 좋아 일찍 불멍을 시작했습니다. 처남댁이 거대한 마시멜로우를 사와 배부름에도 안먹을 수가 없더군요. 달도 조금 봐주고... 날이 너무 좋아 기분좋게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날도 날씨는 좋았으나, 예보대로 구름이 조금 씩 몰려오기 시작했네요.. 낮엔 근처 헤일리 마을 갔다왔습니다. 근처라 하기엔 거의 20~30분 거리...

니로와 함께하는 안성두리오토캠핑장 차박 [내부링크]

초여름의 시작과 함께 황금연휴가 찾아왔습니다. 이 소중한 시간에 무엇을 할까 고민을 해봤습니다. 제주도를 또갈까? 아님 남부지방? 결론은 상방기 마지막 캠핑이었습니다. 역시나 급하게 서칭을 하니 기존에 가봤던 곳은 부킹이 안되고 근처 캠핑장을 찾아보나 안성이라 쓰고 충청도라 읽는 지역에 있는 안성두리오토캠핑장을 발견했습니다. 사실 타이밍을 생각하면 이 곳을 찾은 것도 운이 좋은 것이죠. 갈놈은 간다.. 더불어 해당 캠핑장은 특이한 시스템이 2개 있습니다. 1) 사이트는 선착순으로 이용 2) 20% 구역은 예약을 안받고 당일 선착순으로 이용 가능 더슬로우 경기도 안성시 서운면 청룡길 90-11 1층 더슬로우커피 네이버 지도에 안나옵니다. Orz... 대신 첫날 도로로 방문한 더슬로우를 넣었습니다.. 도보 10분거리...사실상 비포장.. 첫 방문 느낌은 캠핑장 가는 길 난이도가 제법 있구나..입니다. 비포장 도로를 8~900m가야되는데 일방통행이라 심장이 아주 조금 쫄긴한 기분이 들 수

EBS Power English [내부링크]

Local Food: Let's go to the famers merket dated 6thJun'22 1. In season 제철인 - being the time of year when a fruit or vegetable is ripe 2. Clue someone in on something ~에 대한 가장 최근의 정보를 ~에게 알려 주다 - to give someone important information they are missing 3. Find out (something) ~을 발견하다, 알아내다 - to discover or learn something 4. ~ in recent years 최근 몇 년 동안~ 5. Farmers market 농산물 직판장

피아니스트 윤민영 - Ave Maria (아베 마리아) [내부링크]

https://youtu.be/cJDDQMzv-HQ "Ellens dritter Gesang" ("Ellens Gesang III", D. 839, Op. 52, No. 6, 1825), in English: "Ellen's Third Song", was composed by Franz Schubert in 1825 as part of his Op. 52, a setting of seven songs from Walter Scott's 1810 popular narrative poem The Lady of the Lake, loosely translated into German 피아니스트 윤민영 세종대 예체능대학 음악학과 피아노전공 Estonia Music Academy Theatre 피아노 연주학 석사 우등 졸업 Hochschule für Musik Detmold Diplom 대표연주 화성피아노소사이어티 이사,화성시음악협회 회원, 삼호뮤직 연규원 리델음악원 원장

화성시 클래식 콘서트, 왕궁으로의 타임머신 여행 [내부링크]

2022년 화성예술가 활동지원 선전사업 고 건반악기를 찾아 떠나는 왕국으로의 타임머슨 여행 화성시 문화재단 주최, 화성 피아노 소사이어티 주관 그랜드피아노, 하프시코드, 피아노포르테 등 총 5대의 건반악기와 함께하는 공연에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일시: 2022년 10월 7일 저녁 7시 30분 위치: 화성시 동탄 반석아트홀 예매: 인터파크 (https://mobileticket.interpark.com/goods/22012375?app_tapbar_state=hide&) 왕궁으로의 타임머신 여행 - 인터파크 왕궁으로의 타임머신 여행 오늘 당신을 기다리는 공연, 전시, 레저, 스포츠까지 인터파크에서 한번에 만나보세요. mobileticket.interpark.com https://lnkd.in/gW4nrUes 왕궁으로의 타임머신 여행 공연 안내 화성예술가활동지원 사업선정! 화성시문화재단 주최, 화성피아노소사이어티 주관 그랜드피아노,하프시코드,피아노포르테 등 총 5대의 건반악기와 함께하

니로와 함께하는 용인 싱글벙글 캠핑장 차박 [내부링크]

천고마비의 계절 가능 When October gone 하기 전에 캠핑을 가고자 이번 연휴에 캠핑장을 예약했습니다. 원래는 한글날 월악파인오토캠핑장을 2박3일로 예약했으나, 해당 토요일 결혼식을 가야되서 급하게 취소하고, 검색 끝에 용인 싱글벙글 캠핑장 자리 하는 찾아 겟 했습니다. 하다보니, 차박 캠픙을 시작한 이래로 집에서 가장 가까운 캠핑장을 예약 했습니다. 전날 캠핑짐을 대충 챙겨놓고, 정오 쯤 짐을 정리하여 출발했습니다. 카카오 릴릭스체어 2개, 카카오 야전침대를 보듯이 미니멀리즈과 거리가 먼 캠핑이기에 니로가 항상 꽉꽉찹니다. 이직해서 연봉 점프하면 아이오닉5를 차박용으로 구입하고 맘 먹었는데, 언제나 살지 ㅎㅎ 쓸데없는 사적이 이야기가 길어졌습니다. 집에서 가까운데 길이 애매해서 새로 뚤린 봉담-광주 외곽타면 40분이내, 일반 무료도로는 1시간이라 과감하게 비싼 톨비내고 고속도로 타고 쾌적하게 갔습니다. 캠핑장 가는길부터 캠핑장 내부까지 비포장 도로오니 차를 아끼시는 분은

EBS 파워잉글리쉬 [내부링크]

Scientists Potty Train Cows: The Moo Loo 1. It turns out 알고 보니 ~인 거으로 드러나다 - something happens or is the end result of somehting 2. Put something to the test ~을 시험해 보다 - to evaluate a hypothesis, to se what the limits of a thing/ person are 3. Scale something up 크기나 규모를 확대하다, 늘리다 - to increases something in size or scope 4. When it comes to~ ~에 관해서는 5. Mammal 포류동물

세종대 경영경제대학 국내 3위 랭크 [내부링크]

모교인 세종대 경영대학(현 경영경제대학)이 THE 평가에서 국내 3위를 기록했다는 소식을 들으니 동문으로 대견하고, 기분이 좋습니다. 21년에 이어 22년에서 국내 3위를 차지하며 세계 경영경제대학 순위에서도 126~150위안에 2년 연속 들었습니다. 오랫만에 학교를 가보니 외적인 변화도 제법 보이던데, 내실도 잘 다져가고 있는 것 같네요. 전공 수업도 70%이상 영어로 진행한다고 들었는데, 조금 괴롭겠지만 나중에 취업시장과 취업 시 큰 Benefit이 될 수 있으니 부럽기도 합니다.

[2021 마이 블로그 리포트] 블로그 빅데이터로 알아보는 '2021 내 블로그 스타일' [내부링크]

2021 마이 블로그 리포트 2021년 당신의 블로그 스타일을 확인하고 네이버페이 GET하세요! campaign.naver.com

갤럭시탭S7플러스와 아이패드 9세대 [내부링크]

여자친구가 갤럭시북이 악보보는데 불편하다고 해서 아이패드 9세대를 사줬습니다. 아이패드를 사용해본 적이 없어서 엔트리 모델인 9세대를 구입했는 데, 애플펜슬 따로사는 건 알았지만 가격이 엄청 사악하네요. 갤탭은 더 좋은 S펜을 기본으로 주는데 애플은 참 사악합니다. 애플펜슬은 제 팀원 아이패드에어로 2세대 사용해봤기에 플라이어 엔트리그펜과 거의 비슷한 것 알고 있었고, 다시 써봐도 S펜보다 한참 못한 것 같습니다. 두 태블릿 성향이 너무 다르기도하고, 아이패드는 이제야 위젯이 생기는 듯 예전 안드로이드 생각도 나네요. 9세대가 엔트리 모델이지만 APU성능이 탭s7보다 떨어지지 않아 게임에는 동급인걸로 아는데, 둘 다 게임을 아예 안하니 큰 의미는 없습니다. 아이패드 킬러 어플이 없는 한 갤탭이 일반적인 용도(학원, 비니즈스)나 필기로는 훨씬 좋은 선택인 것 같습니다. 물론 아이폰쓰시면 아이패드여야 겠지요.

EBS Power English [내부링크]

Working as a social media manger: Part5 dated 25th,Mar'22 1. Make-or-break 성패를 좌우하는 - causing either a positive or negative outcome 2. On the hook for something ~을 책임져야 하는 - responsible or committted to something 3. Let someone down ~을 실망시키다, ~의 기대를 져버리다 - To fail or disappont someone 4. I could use~ ~일 좀 필요핻요 - I could use a little more time to finish mt work 5. Meia compiagn 미디어 캠패인

카카오프렌즈 신형 야전침대 후기 [내부링크]

이번에 새로구입한 아이두젠 A10 플러스와 광활한 공간을 어떻게 활용하다 고민하다 야침을 구입을 결정했습니다. 처음에는 경량 야침을 알아보다 설치가 귀찮을 것 같기도 하고, 테트리스 공간이 부족한 수준은 아니라 무겁고 부피가 크지만 바로 필수 있는 야침으로 선회하였고, 캠핑 초기 고민했던 카카오프렌즈 야침으로 결정했습니다. 신형 야침은 초기형 야침에 비에 무게와 부피가 작아졌던게 구매 포인트였네요. (약 4.9kg) 다만 구입 후 유툽 야친 영상을 보나 가로바가 있는 야침은 강력 비추한다는 걸 뒤늦게 발견했습니다.. 아직 배송은 안했길래, 부랴부랴 비슷한 콜맨 후기를 보니 조금 걱정을 들었습니다.. (카카오 야침은 후기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아마 이 포스틍이 제대로 된 최초의 후기??) 아무튼 정 아니다 싶으면 최소해야지 마음 먹으며 잠들었는데, 다음날 아침 즉 오늘.. CJ대한통운으로 부터 금일 배송된다고 문자가 떡하니 왔습니다. (도대체 네이퍼쇼핑에서는 왜 주문 접수 중인지.

리우젤 그루밍 토닉 후기 [내부링크]

두괄식으로 말하면 에센스라기 보단 헤어글레이즈에 가깝다. 에슐리영,,아니 올리브에서 우연히 남성용 헤어에센스로 보이는 이 물건이 매일 포마드를 바르고 출근하는 제의 호기심을 자극했습니다. 그자리에서 살까하다, 인터넷을 서칭 후 더 싸고 대용량을 구입할 수 있다고 하여 악덕 기업인 쿠X에서 와이프 계정으로 구입했네요. 후기를 보니 이 자체로도 세팅이 된다, 포마드 바르기 전에 바르면 좋다고 하여 받기 전부터 기대감에 몽글모글 올라왔습니다. 받고 나서 첫인상은 이건 거의 물인데 였습니다. 점도가 거의 없는 액상 타입의 에센스이며, 바로난 뒤 성향은 글레이즈에 가깝습니다. 머리를 부드럽게 해주는 것이 아니라 뻣뻣하게 해주는 작용을 합니다. 아마도 해당 성분중에 건조되면서 굳게 만드는 성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아주 약하게 세팅력이 있으나 이것만으로 포마드 스타일은 어렵고, 포마드 바르게전에 자리잡게 해주는 역활은 해줍니다. 그전에는 시중에 유명한 에센스를 발랐는데, 포마드 스타

봄의 시작을 알리는 대부도 오캠핑장 차박 (아이두젠 A10 플러스) [내부링크]

앞서 포스팅과 같이 FY22 캠핑을 위해 없는 살림에 새로운 캠핑장비를 몇개 구입했습니다. - 아이두젠 A10 플러스, 카카오프렌즈 야전침대 등 - 캠프밸리 차박 텐트 수고했다. 아직 이른듯한 4월 중반, 첫 도킹텐트 개시 할 겸 대부도에 있는 오캠핑장을 급하게 예약하고 반차까지 사용했습니다. 오캠핑장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남로 642 멀지 않을 것으로 생각되었는데, 생각보다 오래걸리고 (1시간 20분 이상?) 가는 길 포장 상태등이 매우 안좋았습니다. 제부도는 자주 가봤는데, 대부도는 회사에서 워크샵 가본거 빼곤 깊숙히 간적이 없으니.. 조금 늦게 도착했다 생각했었는데, 금요일이라 그런지 아직 사이트에 빈 곳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첫 인상은, 좁다... 였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처음 개봉하는 아이두젠 A10 Plus를 둘 이서 피칭해봤습니다. 생각보다 아주 쉽진 않았습니다만, 캠프벨리보단 쉽습니다. 아무튼 잘 피칭하고 세팅하니 저녁 시간이 되었네요. 저녁 사진을 찍지 않아서, 대충

차박 대비 니로 셀프세차 [내부링크]

지난 여름에 세차하고 기 시간동안 세차를 안하다 연휴기간 2박3일 차박캠핑을 준비하는 차원에서 오랫만에 셀프세차를 했네요. 세차를 좋아하거나 디테일러가 아니기에 집 앞에 있는 셀프세차장에서 딱 4,000원으로 짧게 세차했네요. 비를 몰고다니는 사나이인지, 어제 점심까지 비는 안온다더니 여지 없이 비가 오네요... 지난 10월, 6월 차박 캠핑은 날씨가 좋아서 너무 좋았는데...다시 비가 따라옵니다. 원래 비가 거의 안오던 시기인데...이번에 구입한 GOTO 망원경은 챙겨는 가지만 못 볼 것 같네요.

더뉴니로와 함께 한 월악파인오토캠핑장 가을차박 [내부링크]

월악파인오토캠핑장 충청북도 제천시 덕산면 월악산로 721-12 고마운 대체휴가덕분에 8월 갑작스럽게 10월 초 캠핑장을 예약할 수 있었습니다. 장소는 지난 5월만 방문헀던 월악파인캠핑장, 사실 7월말 여름휴가에 맞춰 예약헀으나, 업무로 인해 방문 못 했는데, 이번에는 연차까지 사용하여 2박3일 넉넉하게 갔다 올 수 있었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부지런히 준비하여 먼 거리임에도 예전 캠핑때보다 여유롭게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한팀도 없는 건 2년 캠핑라이프 중 처음이네요. 아마도 비 떄문에 많은 팀들이 캔슬 한 건 같습니다. 일기예보에 따르며, 8일부터 10일까지 비 소식은 없었고, 심지오 7일 점시까지 기상청에 따르며 비가 안내린다고하였으나, 여지 없이 비는 내렸습니다.. 더불어 비가 내리는 시간도 안맞다군요. 비가 약해질때까지 기다릴까 차안에서 고민하다 기약이 없어 비를 맞으며, D4, 캠프밸리등을 설치 했습니다. 그나마 세차가 내리지 않아서 다행이었네요. 비가 약해졌다, 강해졌

EBS Power English [내부링크]

Ernest Hemingway Lookalike Contest dated 16th,Oct'21 1. Spitting image 똑 닮은 사람 - a person who looks exactly like someon else 2. For the love of something 돈이 아니라 자신의 즐거운을 위해 - for one's pleasure and not for money 3. Be in good fun 재미로 하다 - to not be competitive or serious 4. While ~이긴 하지만 - While it may seem like a good idea to buy a house, the real estate market is curruntly infalted 5. Stocky build 땅딸만한 체격

EBS Power English [내부링크]

A winning Morning Routine: Reading, Journaling, Reviewing, and Planning 1. Believe it or not 믿기 힘들겠지만 (사실이다) - it may seem amazing or unlikely but it is true 2. Carve something out (틈새를) 개척하다, (시간을) 할애하다 - to take o create space fo something 3. Make something clear ~을 명료하게 하다 - to make something easier to understand 4. The important thing is~ 중요한 것은 ~입니다 - The important thing is to be true to your belief 5. Conststent 꾸준한, 일관된

EBS 파워잉글리쉬 [내부링크]

Training for a Marathon: Professional Help 1. Taper something off 점점 줄이다(줄다) - To lessen or diminish something gradually - Tapering 양적완화 2. Crunch time 고도의 긴장이 요구되는 때 - a critical period with a heightened pressuer to succeed 3. Drastic measure 극단적인 조치 - severe or radical actions that must be taken 4. It's time for~ ~할 시간이다 - It's time for a talk with my son about his behavior 5. Specialize 전문으로 하다

EBS Power English, 파워잉글리쉬 [내부링크]

My first Rental Property: Showing the Apartment to Prospective Tenants 1. First time 처음으로 해보는 - completely new to something 2. Do one's best 최선을 다하다 - to put in one's utmost effort 3. Get used to something ~에 익숙해지다 - to become accustomed to something 4. ~Which is helpful ~해서 도움이 됩니다 5. Comfortable 편안한

EBS Power English [내부링크]

Turning My Business Green: Using All the Resource Available dated 19th,Nov'21 1. A big step toward something ~을 향한 큰 도약 - Great progress made toward a goal 2. Get certified ~에 대한 자격을 얻다, ~라는 인증을 받다 - To be endorsed as having met certain qualifications for something 3, All shapes and sizes 온갖 모양과 크기 - Many varieties 4. It sounds like ~한 것 같아요 5. Carbon neutral 탄소 중립적인

EBS 파워 잉글리쉬 [내부링크]

The Most Popular construction Material on Earth Can Store CO2 dated 20th,Nov'21 1. Suck something out ~을 빨아서 없애다 - to abruptly remove something from something else 2. Put something into something ~을 ~에 넣다 - to insert or add something to something else 3.Stick around 머무르다 - to remain in a location 4. The answer is~ 정답은 ~이다 5. Lifespan 수명

EBS Power English, 파워잉글리쉬 [내부링크]

Setting Up an E-commerse Biz: The Big Idea dated 3rd,Dec'21 1. Dip into something (저축한 돈을) 축내다, 쓰다 - to take small amounts of somehting, usally money 2. Carve out a niche 분야(틈새)를 개척하다 - to create a unique opportunuty or position for oneself 3. Scratch one's head (곤라해서) 머리를 긁다, 곤혹스럽다, 의아하다 - to show that one is confused or uncertain about something 4. I know that's your~ 그게 당신의 ~인 거 알아요 5. E-commerse 전자 상거래

신규 차박 용품, 베어본즈 에디슨 미니랜턴 [내부링크]

이번 캠핑을 위해 신규 장비를 몇개 구입했는데, 120cm 렌턴걸이 접이테이블(생각보다 크다..)과 렌턴류(베어본즈에디슨미니, LED유선 작업등), 릴렉스체어 그리고 천체망원경등을 구입헀습니다. 이미 크레모아류 렌턴등이 있지만, 감성렌턴하나 사고 싶어서 유여곡절끝에 구입한게 베어본즈 에디슨 미니렌턴입니다. 처음에는 조금 싼데서 구입했다가 알리보다 늦은 10월 31일 배송한다고 하기에 컴플레인해서 취소하고, 비싸게 국내배송으로 구입했네요.. 박스는 단촉합니다. 다만 황동(CU)재질이 빈티지 감성을 자극하네요. 더불어 에디슨 램프도 나름 감성을 자극하네요. 조명 자체로는 큰 효과는 없겠지만 테이블 렌턴걸이에 걸면 나름 감성폭풍 차박 캠핑을 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됩니다. 실제 캠핑 감성

EBS 파워잉글리쉬 [내부링크]

Rentable Fashion: Green or Bad for the Environment? dated 2nd,Oct'21 1. In demand 수요가 많은 - sought after, highly desired 2. Double-edged sword 양날의 검 - something that can be both beneficial and problematic 3. Throw something away ~을 버리다, 없애다 - to discard something 4. ~have/has a long way to go ~는 갈 길이 멀다 5. Outweigh 보다 크다, 능가하다

EBS Power English [내부링크]

Potluck Dinner: Planning the Potluck 1. Mix it up 변수를 만들다 - to introduce a new varible, do something different from the usual way 2. Share the load 일을 분담하다 - to spread out the work evenly 3. Have something on hand (필요할 때를 대비해서) ~을 가지고 있다 - to have something available if needed 4. All throughout~ ~전역에서 - Detectives searched for the bank robbers all throughout the city 5. Potluck 포트럭

EBS Power English [내부링크]

A Trip to Wine Country: A Guide Tour 1. Entry level 초심자용 - suitble for a beginner or first-time user 2. Lean toward something ~쪽으로 마음이 기울다 - to have a slight preference for something 3. Come of age 자리를 잡다, 발달한 상태가 되다 - to be developed and acceted by many people 4. I remember the first time~ 처음 ~한 때가 기억나 - I remember the first time I kissed a girl 5. Body 바디감

EBS Power English 파워잉글리쉬 [내부링크]

The Weekly Shopping Trip: Free Food samples! dated 22th,Sep'21 1.In charge of something ~을 맡아서, 담당해서 - in control of or having responsibility for something 2. Packed with something ~으로 꽉 찬 - filled to capacity with something 3. Knock yourself out 하고 싶은 대로 마음껏 하다 - to feel free to do something as much as you'd like 4. I'll be back 다시 올께요 5. Sample 샘플

EBS Power English, 파워잉글리쉬 [내부링크]

Companies Are New Asking These 3 Questions 1. Rise to the challenge 고난, 시련, 문제에 잘 대처하다 - to find the strength or determination to do something difficult 2. The heart of the matter 사건의 핵심 - the most important or fundamental elements of an issue 3. Put something/ someone at risk ~을 위험에 처하게 하다 - to cause someone or something to be in danger 4. With this comes~ 이것과 함께 ~이 따릅니다. 5. Binge 폭식, 폭음 - Companies have been on a hiring binge

카카오프렌즈 릴렉스체어 라이언어피치 개봉기 [내부링크]

오랫만에 황금연휴 기간 오토캠핑장 예약에 성공해서 캠핑용품 몇가지 새로 구입했습니다. 기존 트레이더스 테이블의자세트가 낡기도 하고, 이번에 큰 테이블을 새로 구입하여 의자를 찾아보다 여자친구가 말도 없이 카카오프렌즈 릴렉스체어를 구입했네요. 홈플러스에서 사서 당일 배송되었고, 생각보다 사이즈가 크더군요.. 릴렉스체어고 1m 넘는 줄 알았는데, 작은 차에는 들어가지도 않겠습니다. ㅎㅎ 각설하고 박스에서 본체를 꺼내면 케이스에 의자가 담겨져있고, 어렵지 않게 꺼낼 수 있습니다.' 사이즈는 박스사이즈 그 자체 입니다. 조립 같은 거 없이 그냥 쭉 들어 올리면 의자가 펴집니다. 무게를 감당할 수 있는 초등학생이면 쉽게 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뭐 카카오 캠핑 용품이야 캐릭터, 디자인보고 사는 건데, 착좌감은 나쁘지 않습니다. 사실 명색이 릴렉스 체어인데 나쁘면 안되죠. 사이즈는 크지만 무게는 알루미늄(AL) 프레임이라 감당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다만 마감은 가격대비 베스트는 아니며, 내구

EBS Power English [내부링크]

A Case Study in Universal Basic Income: Kenya 1. Be(Feel) left out in the cold 무시당하다, 잊혀지다, 따돌림당하다 - to be ignored, forgetten, or excluded 2. No strings attached 아무 조건 없음 - having no obligation or special conditions that must be met 3. Land a job 일자리를 구하다 - to find employment 4. The idea of something ~에 대한 생각 5. Universal Basic Income 기본소득

EBS Power English, 파워잉글리시 [내부링크]

A Great time for a Picnic: The Main Course dated 20th,Sep'21 1. Make the most of the somehting ~을 초대한 활용하다, 즐기다 - to create the best possible outcome from the current circumstances 2. A sucker for soemthing ~에 마음 약한 사람 - someone who is easily attracted to a particular thing or person 3. Save room for something ~을 먹을 배를 남겨 두다 4. So, What else~ 그래서 또 무엇이, 무엇을 5. Finger sandwiches 핑거 샌드위치

EBS Power English [내부링크]

Opening a Bank Account: Choosing Servises dated17th, Sep,'21 1. Can't live without something ~없이 살 수 없다 - something is so essential, one cannot function properly without it. 2. Hava a talk with someone ~와 의논하다 - to engage in a serious conversation with someone 3. Have a lot on plate 할 일이 산더미 처럼 많다 - to be very busy 4. It sounds like you have~ 당신은 ~가 있는 것 같네요. 5. Overdraft protection 당좌 대월 유예

EBS Power English [내부링크]

Revenge Travel? It's Real Thing 1. A surge in somethinng ~의 급증 - a sudden increase in something 2. Make up for lost time - somethng to compensate for missed opportunities 3. Look to do something ~하는 것을 기대하다, 계획하다 - to plan or expect to do something 4. A~, So has(have)~ ~하면 ~도 한다 - As the cost of lumber gose up, So has the cost of paper boxes. 5. Pendemic 세계적인 전염병

EBS Power English [내부링크]

A Great Time for a Picnic: Hiking to the Scenic Spot 1. Something won't do ~로는 안된다 - something is not good enough or suitable for a certain purpose 2. Just in case 만약을 위해서, ~할 경우를 대비하여 - in the event that something does or doesn't happen 3. Eat like a bird 소식하다 - to consume very little food at each meal 4. I thought we could~ 우리가 ~하면 어떨까 생각했어요 5. Aperitif 식전주

캠핑 장비 - BCTO 80mm GOTO 천체망원경 (DS20081-H) [내부링크]

니로 차박을 하면서 밤에 단순히 불멍을 하는 것보단 조금 더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아이템이 있을까 생각하다 천체망원을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검색을 해보니 작년보다 망원경 가격이 1.5배이상 올랐단 말입니다.. 예를 들어 미드 스타게이트 102경우 60만원대 새거 구입할 수 있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90만원정도 하네요.. 포기할까하다, 네이버 천문카페에서 최근에 릴리즈한 중국 망원경 성능이 좋다는 말에 폭풍 검색해서 마지막 1대 물량을 겟 했습니다. 원래 캠핑 직전에 사려고 헀는데, 근무 중 대뇌피질에 전화로 문의해야 된다는 전기신호가 와서 전화해본게 신의 한수였네요. 기본적인 성능 80mm 구경에 초점거리는 900mm(f11.3) 프락슬 20&10mm 아이피스입니다. 이정도는 입문용 평범한 굴절 망원경이지만 가장 좋은 점은 이 가격대 (FY21 3Q기준) GOTO기능이 있다는 것 입니다. 더불어 미드나 코동, 코망처럼 리모컨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블루투스 어플을 지원합니

EBS Power English, 파워잉글리쉬 [내부링크]

I Broke My Ankle: A Week Off Work 1. Recked with pain 고통에 시달리는, 극심한 통증이 있는 - Feeling extreme pain 2. Use something up ~을 다 써 버리다 - to deplete one's supply of something 3. Feel for someone ~을 불쌍히 여기다, 동정하다 - to emphathize or sympathize with someone 4. Can I help~? ~을 도와 드릴까요? 5. Surgery 수술

EBS Power English [내부링크]

A Luxury wedding reception: Menu planing dated 9th,Aug'21 1. Workaround 대처 방안, 해결 방법 - a method or process of dealing with a problem 2. Miracle worker 불가능해 보이는 일을 완수하는 사람 - a person who accomplishes a seemingly impossible task 3. Nickel and dime someone ~에게 인색하게 굴다 - to impose many small fee, to constantly insist on lower prices 4. That's good to know because~ ~해서 다해이네요 5. Price quote 가격 견적

UN 평화대사 샤를리즈 테론 [내부링크]

샤를리즈 테론이 그간 '샤를리스 테론의 아프리카 구제 프로그램' 등을 통해 빈민 구호 활동 등 선행을 펼친 공으로 반기문 총장으로부터 UN 평화사절단에 임명되었군요. 물론 수상식에 총장이 직접 올 수 없어서 아샤 로즈 미기로 유엔 사무차장이 수여했지만, 반 총장님이 직접 오셨어도 잘 어울렸을 것 같네요. 이 블로그rss를 정기적으로 구독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퍼가실 땐 공감 버튼 눌러주세요.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헐리웃 이야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지상파 및 종편, 케이블 방송 정지 연예인들 [내부링크]

1. 에이미: 프로포폴, 졸피뎀 투약혐의, 강제추방 2. 고영욱: 미성년 성폭행 3. 이주현: 인디밴드 럭스맴버, 노출 이후 MBC 정지, 마약투약 혐의 추가 되어 3사 정지 4. 정준영: 버닝썬 게이트 연루, 불법촬영 영상유포 혐의 5. 최종훈: 버닝썬 게이트 연루 6. 강병규: 불법상습도박 7. 곽한구: 차량절도 8. 엠씨몽: 공무집행방해 9. 승리: 버닝썬 케이트 10. 박유천: 마약 투약(필로폰) 11. 서세원 주가조작, 횡령, 도박, 폭행, 강간 12. 신정환: 불법상습도박

왕립 세종대의 모든 것 [내부링크]

세종대학교 랜드 마크라 할 수 있는 정문입니다. 세종대학교 메머드급 건물 광개토관 경영대학교, 호관대가 쓰고 있으며 서울내 대학 건물 중 가장 규모가 큽니다. 음대가 쓰고 있는 대양홀 입니다. 대형 공연장 건물이라 신승훈, 이수영등 유명 가수 콘서트와 공연이 자주 열립니다. 새롭게 건립된 학생회관입니다. 세종대의 또 하나의 랜드마크 세종탑(주차타원)입니다. 더불어 잉여 애지헌. 평생교육원입니다. 세종대 기숙사 세종대 거의 모든 학생이 졸업할 때까지 들어가 보지 못하는 건물. 무빙관. 세종사이버대학교에서 사용하는 건물. 세종초등학교. 예전엔 세종고등학교도 같이 있었다고 하나 지금은 수서로 이전. 세종대학교 또 하나의 랜드마크 세종박물관 그리고 아사달 연못 아사달 연못에는 아르헨도에 얽힌 슬픈 전설과 오리가 있습니다. 동천관이나 학술정보원이란 이름 대신 중도로 불리는 중앙도서관 학생 식당과 동방이 있는 우정당 정통대학에서 사용하고 있는 율곡관 공대에서 사용하고 있는 충무관 자연대 건물인

지샥 지스틸 (G-SHOCK)GST-B100D-1ADR [내부링크]

작년 유럽 여행 때 면세점에서 구입한 지샥 메탈 지금같은 시기면 구입을 생각조차 안했을텐데, 때마침 시계도 필요했고 가격도 괜찮아서 구입했습니다. 유럽 도착 후 스마트폰 어플 설치 후 동기화 시키는 처음에는 잘되는 것 같더니 그 이후 연결이 안되더군요.. 결국 유럽 여행 8일간 기존 기어핏2를 차고 다녔습니다.. 반품이나 교환하자고 맘을 비우고 한국와서 교환 어렌이진까지 했는데 왠걸 갑자기 정상 작동합니다. 그 후 1년이 넘는 시간 동안 잘 차고 다닙니다. 다만 가끔차고 다니는 용도일뿐 평상시에는 샤오미 미밴드3를 주로 차고 다닙니다 디자인은 나름 멋있고 블루투스로 인하여 정확한 시간을 자랑하지만 좀 무겁습니다. 다행이도 방간은 아니네요. 요즘 같은 시기에 지샥을 사시는분은 없겠지만 튼튼하고 슈트나 케주얼에 모두 어울리는 메탈 시계입니다.

필라델피아 선언 [내부링크]

ILO헌장과 필라델피아선언 최종개정 1972. 6.27 발 효 1974. 11. 1 전 문 세계의 항구적 평화는 사회정의를 기초로 함으로써만 확립될 수 있으며, 또한 세계의 평화와 화합이 위협받을 만큼 수많은 사람들에게 중대한 사회불안을 야기시키는 불의, 고난 및 궁핍을 가져다주는 근로조건이 존재하며, 이러한 근로조건은, 예컨대 1일 및 1주의 최장근로시간의 설정을 포함한 근로시간의 규제, 노동력 공급의 조절, 실업의 방지, 적정한 생활급의 지급, 직업상 발생하는 질병․질환․상해로부터 근로자의 보호, 아동․청소년 및 여성의 보호, 노령 및 상해에 대한 급부, 자국이외의 다른 나라에서 고용된 근로자의 권익보호, 동등가치의 근로에 대한 동일보수원칙의 인정, 결사의 자유 원칙의 인정, 직업교육 및 기술교육의 실시와 다른 조치를 통하여, 시급히 개선되어야 하며, 또한 어떤 국가가 인도적인 근로조건을 채택하지 아니하는 것은 다른 나라들이 근로조건을 개선하려는데 장애가 되므로, 체약당사국은 정

뻔뻔한 일베맨 장성규 [내부링크]

워크맨 아니 일베맨 그 자체인 장성규.. 유투브야 원래 워크맨을 한번도 본적이 없었지만 채널 돌리다 나오면 기분이 나빠지는 건 어쩔 수 없구나. 일베충야 SBS등 공중파에 널리 퍼진거 누구나 알고 있지만 그래도 대표적 인물이 선량한 척 나오는 걸 보면 우리 사회가 아직은 멀었던 생각이 든다.

엠마 왓슨(Emma Watson) 노출? [내부링크]

블로그 방문 키워드 중 엠마 왓슨 노출이 늘어났길래 뭔가 하고 해외 사이트를 서핑해보니 NBC 'Today show' 에서 치마 속 팬티를 살짝 노출한 것 때문이더군요. 엠마 왓슨 치마 속 노출이 처음도 아닌데 반응이 대단합니다. 중성적인 단발머리의 20대 엠마 왓슨도 대중에겐 아직은 헤르미온느인가 봅니다. 이 블로그rss를 정기적으로 구독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퍼가실 땐 공감 버튼 눌러주세요.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헐리웃 이야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가을에 어울리는 발라드의 황제 신승훈 [내부링크]

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는 벌써 가을을 타는 것 같아요~ 감성 돋는 가을 발라드 추천해 주세요~ 가을하면 발라드, 발라드하면 신승훈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가을과 신승훈은 동음이의어라 할 수 있죠. 보이지 않는 사랑 아티스트 신승훈 발매일 1991.11.30. https://youtu.be/6L77X3BO0Ig 신승훈 - 가을빛 추억 초딩때 테이프사서 따라 불렀던 추억 ㅎㅎㅎ youtu.be 긴말 할 것 없이 한번 들어보시죠. 참고로 신승훈은 우리나라 음반판매량 1위, 골든디스크 최다 수상, 공중파 최장기간 연속 1위(14주), 최초 텐밀리언셀러, 최대연속 밀리언셀러(1~7집), 데뷔앨범 최초 밀리언셀러, 90년대 최대 1위 가수 겸 작곡가 등 한국 가요사에 산증인이라 할 수 있죠, 그후로 오랫동안 아티스트 신승훈 발매일 1994.09.15. 그밖의 오랜이별뒤에도 어쿠스틱 피아노와 함께 가을에 녹아들 수 있는 노래입니다. http://blog.naver.com/forzacoree/

2021년 세계 경영대학, 경영학과 순위 [내부링크]

매년 세계 대학교 순위를 발표하는 THE(World University Rankings)에서 2021년 세계 경영대학교 순위를 발표했습니다. 우선 10위권까지 순위는 영미대학이 독식했습니다. 1위는 인문학, 경영학이 유명한 스탠포드대학교 2위는 공대가 유명한 MIT, 3위는 캠브리지, 4위는 옥스포드 그리고 5위는 하버드대학교입니다. 아시아 대학교에서는 청화대가 의외로 17위에 랭크대외 가장 상위권을 차지했습니다. 그밖의 100원 대학은 홍콩과기대, 동경대, 홍콩대, 베이징대, 상해대, 쿄도대, 푸단대, 저장대, 서울대가 차지했습니다. 아쉽게도 서울대가 가장 끝자락에 랭크되었네요... 100위안 순위는 중국, 홍콩=일본, 한국 순입니다. 아시아에서는 한중일홍콩만 100위에 랭크되었습니다. 국내 대학순위로만 보면 서울대, 고려대, 세종대 순입니다. 1위 서울대 경영대학 (97위) 2위 고려대 경영대학 (101위권) 3위 세종대 경영대학 (126위권) 4위 연세대 경영대학 (126위권)

조용기목사와 김태촌, 조양은 [내부링크]

조용기 목사의 폭넓은 인맥 가운데 유독 관심을 끄는 두 사람이 있다. 바로 김태촌씨와 조양은씨다. 조목사와 김태촌씨의 인연은 1980년대 말로 거슬러올라간다. 인천교도소에 수감 중이던 김씨는 인천순복음교회 최성규 목사 소개로 조용기 목사와 연을 맺었다. 김씨가 1989년 폐암 선고를 받고 형 집행정지로 풀려나자 조목사는 병원으로 찾아가 안수 기도를 여러 번 해주었다. 김태촌씨의 친구이자 서방파 부두목이었던 손하성씨는 “조목사님은 아침 저녁으로 태촌이에게 안수 기도를 해줬고 우리는 목사님을 모시고 집회를 돌았다. 우리는 목사님 경호원보다 더 안쪽에서 경호했다. 행사 분위기를 잡는 것도 우리 몫이었다”라고 말했다. 김씨는 여러 차례 신앙 간증을 하기도 했다. 김태촌씨는 조목사 집안 일에도 적극 나설 정도로 두 사람은 가까운 사이였다. 1991년 김씨는 조목사의 아들 희준씨 이혼에 개입했다. 당시는 희준씨와 유리코 씨 사이에 혼담이 오가는 시기였다. 희준씨의 첫 번째 부인 나 아무개씨의

안드로이드 원노트의 결정적인 단점 [내부링크]

1. 하위폴더(Subpage) 설정 불가능 원노트 원도우 버전(원노트앱, 원노트2016)을 보면 하위폴더 만들기가 있습니다. 최대 2중 하위노트를 만들수 있습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 어플에서는 어떻게 해도 하위폴더 생성이나 이동이 안되더군요, 검색을 해보니 역시나 여러사람이 해당 사항을 문의하거나 컴플레인하고 있고, MS에서 공식적으로 안드로이드는 지원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역시 안드로이드는 개차반이군요. 추후 지원을 고려해볼 수 있다는데 어려운 것도 아니고 차별화를 위해 안해주는거라 생각합니다. 다만 해당 기능은 원노트 웹버젼을 접속해서 구현할 수 있습니다. 2. 폴더 접기 불가능 폴더 접기 기능은 하위페이지와 연동되는 기능인데, 여러 하위페이지를 생성하다보면 카테고리가 너무 많아져서 직관적으로 보고 관리하기가 힘듭니다. 그래서 실시간으로 사용하는 하위폴더를 제외하고는 접어두는게 편리하죠. 원노트는 1단계 하위노트까지는 접기 기능을 지원합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는 여지없이 해당 기

노무현 전집 [내부링크]

사실 3권은 이미 여러번 읽은 책이지만 소장의미에서 구입했습니다. 구성은 꼬마 민주당 시절에 집필하신 '여보 나 좀 도와줘' 그리고 대통령 선거를 결심하시기 직전에 집필하신 '노무현의 리더십 이야기' 그리고 퇴임 후 봉하마을로 내려가서 미쳐 다 쓰시지 못하셨 던 '성공과 좌절', '진보의 미래' 그리고 유시민의 손을 빌려 쓴 노무현 자서전(평전) 마지막으로 노무현 대통령 어록을 모은 '그리하여 노무현이란 사람은'입니다. 양장판이 아닌 것이 조금 아쉽긴 하지만 가끔식 한번 대통령님이 그리울 때 읽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사람사는 세상 노무현 전집 COUPANG coupa.ng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미국 주별 메인 언어 [내부링크]

미국은 공용어가 법으로 지정되어 있지 않지만 누구나 알 듯이 영어 즉 American English가 공용어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더불어 히스패닉계의 대량 유입으로 스페인어가 제2의 공용어처럼 사용되는 주가 많습니다. 사실상 미국에서 메인으로 사용하는 영어와 스페인어를 제외하고 주별로 가장 사용빈도가 높은 언어를 나타내니 한국어가 다름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한국어 사용빈도가 높은 캘리포이나와 뉴욕이 아니라 버니지아와 조지아입니다. 많은 한인들로 인하여 한국어 비율이 높은 것도 있지만 한국의 위상이 높아짐에 따라 현지인들 한국어 학습 비율도 점차 높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갤럭시탭S7플러스, S펜 비교 [내부링크]

좌측부터 노트7펜, 갤럭시북펜, 갤럭시탭S7플러스탭, 2년전 삼성디플에서 떨이할 때 구입한 볼펜겸용 S펜 이 펜들 말고도 노트10.1사용시 구입했던 노트1인가2펜을 큰 볼펜안에 넣어서 사용하는 것도 있었으나 노트10.1을 여자친구에게 양도하며 현재는 없습니다. 아무튼 갤럭시노트(스마트폰)을 사용한 적이 없음에도, 갤럭시노트10.1/ 갤럭시노트10.1 2014/ 갤럭시북12/ 갤럭시탭S7플러스와 같이 와콤태블릿만 사용하다보니 S펜 부자가 되었네요. 필기감도야 당연히 갤탭S플 번들펜이 가장 좋습니다. 안에 배터리도 내장되어 있어 약간은 묵직해 그립감도 나쁘지 않고요. 모양이나 그립감은 갤북펜도 그리 나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노트10.1때처럼 태블릿도 와콤펜을 안에 내장하는게 좋지 않을까합니다. 물론 현재는 베젤때문에 구조상 쉽지 않겠죠.. 예전 노트10.1사용할 때는 회사에서 다이어리 대신 모든 미티에서 노트10.1로 메모를 작성하였는데, 갤북오면서 그냥 종이다이어리로 정착했

동탄, 병점 리델음악학원 - F. Chopin Waltz No.14 in E minor Op.posth B.56(쇼팽 '왈츠' 14번 레슨) [내부링크]

기초영재부터 예중, 예고, 음대입시 전문 리델 음악학원 위치: 경기도 화성시 진안동 914-9 뱅뱅프라자 2층 http://rhydel.itpage.kr/ 리델음악원 예중예고음대 입시음악 피아노 작곡 리델음악학원 rhydel.itpage.kr

헤르미온느 엠마 왓슨(Emma Watson) 호크와트 교복 [내부링크]

호크와트 모범생 헤르미온느 그리고 그녀의 친구들 Emma Charlotte Duerre Watson 출생 : 1990년 4월 15일 (영국 옥스포드) 데뷔 : 2001년 영화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방송 : BBC 발레슈즈 (2007) 영화 :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2010), 나폴레옹과 벳시 (2009) 수상 : 2007년 오브 더 팝스 선정 '영국 최고의 여자 연예인' 1위 광고 : 샤넬 (2007) 이 블로그rss를 정기적으로 구독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퍼가실 땐 공감 버튼 눌러주세요.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헐리웃 이야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그레이스 박 (Grace Park) 컴플렉스 잡지 섹시 화보 [내부링크]

Sex Bomb of Hollywood to make in Korea. 그레이스 박(박지은) 출생 : 1974년 03월 14일 경력 : 영화: 웨스트 32번가(2007), 로미오 머스트 다이(2000), TV: 배틀스타 갤럭티카(2007), NBC 우주전함 갤럭티카(2005), 제이크 2.0(2004), 휴먼 카고(2004), 스타게이트 SG-1(2002), 에지몬트(2000) 데뷔 : 영화 '로미오 머스트 다이'(2000) 출생지 : 미국 캘리포니아주 이 블로그rss를 정기적으로 구독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퍼가실 땐 공감 버튼 눌러주세요.

나탈리 포트만 (Natalie Portman) 가슴 노출 조심! [내부링크]

본의(?) 아니게 유륜를 노출시킨 나탈리 포트만... 고정 테잎이 떨어졌나 보네요. 2009 White House Correspondent's Dinner 출생 : 1981년 06월 09일 학력 : 하버드대학교 심리학과 경력 : 영화: 브라더스(2009), 천일의 스캔들(2008), 다즐링 주식회사(2007), 마고리엄의 장난감 백화점(2007), 호텔 슈발리에(2007), 사랑해 파리(2007), 마이 블루베리 나이트(2007), 또 다른 볼린 여인(2007), 고야의 유령들(2006), 프리존(2005), 브이 포 벤데타(2005) 데뷔 : 영화 '레옹'(1994) 이 블로그rss를 정기적으로 구독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퍼가실 땐 공감 버튼 눌러주세요.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헐리웃 이야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영원한 스컬리 질리언 앤더슨(Gillian Anderson) [내부링크]

2002년 시즌 9로 종영되었던 엑스파일 올 해 영화로 다시 찾아옵니다. 그리운 멀더와 스컬리

유튜부를 이용한 영어발음 검색 [내부링크]

영어 공부를 하다보면 발음이 헷깔릴 때가 있습니다. 물론 영어사전 발음기호를 찾아보거나 네이버 사전등에서 지원하는 발음을 들어볼 수 있는 있지만 뭔가 클리어 하지 않을 때가 있고, 관용어구나 문장의 경우 당연히 지원하지 않습니다. 튜터가 있으면 1대1로 교정을 받을 수 있겠지만 대다수 영어 학습자들은 이런 환경에 놓여있지 않습니다. https://youglish.com/ Improve Your English Pronunciation When words sound different in isolation vs. in a sentence, look up the pronunciation first in a dictionary, then use https://youglish.com youglish.com 하지만 이러한 셀프스터디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툴이 있는데, 바로 유튜브가 있습니다. 유튜브에는 수 많은 영어 네이티브 스피커의 영상이 있으며 내가 원하는 단어나 문자의 발음을 검색해서

푸딩햄스터와 펫존 빅 스마트 케이지 [내부링크]

지난 일요일, 다이소를 가려고 롯데마트를 방문했습니다. 계산하러 가더준 애완용품 코너를 들렸고, 오랫만에 동물들이 꽉차있어서 구경을 좀 해봤습니다. 오랫만에 햄스터들도 골든을 제외하고는 애기들이 종류별로 많길래 구경 중 물을 먹다 꽈당 자빠지는 푸딩햄스터를 보았고 운명처럼 입양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수많은 햄스터를 키워봤지만 가정분양이 아니라 대형마트에서 입양한 것은 처음입니다. 마트 입양도 단순하게 돈주고 사오는게 아니라 계약서까지 작성하네요. 입양 후 기존에 쓰던 사파리 등 케이지를 찾아봤는데, 없습니다... 마지막 애기를 보낸 후 다 버린 듯 합니다.. 급한김에 트레이더스에 사온 초코파이 박스로 집을 만들어줬습니다. 만들고 보니 급하게 만든것 치고 제법 볼만해서 사실 계속 쓸가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왕 입양한 거 제대로 된 집을 사주자 검색해보니, 햄스터 케이지 트렌드가 조금 바뀐 것 같네요. 사실 햄스터 한참 키울때는 다음 햄스터 카페에서 물품을 구입했었는데, 아마 해당 카

I feel coke, 난 느껴요 코카콜라 [내부링크]

우린 이렇게 알고 있지, 난 느껴요 코카콜라 가슴을 적시는 이 느낌, 난 느껴요 코카콜라 언제나 새롭게 느껴지는 것 코카콜라 그언제나 상쾌한 맛 I feel coke 일본 80년 영화를 보여주는 I feel coke CM song 우리나라도 80년대 후반 심혜진을 메인으로 제작되었다. 글로벌 코카콜라에서 한일 타켓으로 제작한 것이라 같은 콘티로 제작된 것이고 한국 CF가 비록 조금은 촌스러울지 모르겠지만 당시의 한일 격차와 일본 CF가 시대를 뛰어 넘는 구도와 영상을 보여주기에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다. 아무튼 한일 CF를 보고 있자만 80년대 일본이 얼마나 풍요로웠고, 88 올림픽 쯤 대한민국이 6월 항쟁으로 인한 민주화 진행과 경제적 번영으로 밝은 미래를 그리고 있었는지 간접적으로 느껴볼 수 있다. 몇년전 직장에서 힘들 때 퇴근해서 이 CF만 한시간 내내 본적도 있었다...

세종호텔 예식장 [내부링크]

저도 슬슬 결혼이란 해볼까해서 주말에 명동에 위치한 세종호텔을 방문해봤습니다. 왜 하필이면 세종호텔이냐, 고향이 서울이기도 하지만 모교 재단이 운영하는 호텔이기도 해서 선택했습니다. 견적을 세종호텔과 세종대 컨벤션홀 둘 다 받아봤는데, 학교는 굳이 당장 가볼 필요는 없었고, 세종호텔은 지나가면서 많이 봤지만 들어가 본적은 없어서 시간내서 방문해봤습니다. 결론적으로 크진 않지만 4성급 호텔답게 웨딩홀은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큰 결혼식보단 접근성 좋으면 깔금한 호텔에서 적당한 규모로 결혼식을 워하는 이들에게 좋은 것 같습니다. 세종대처럼 명동역 지하철 입구와 호텔이 맞다아 있어서 하객들 접근성이 좋아보이며, 차는 막히겠지만 주차는 큰 문제없이 다 할 수 있습니다. 다만 호텔내 주차타워에 주차할 생각이면 L/T이 생각외로 기니 염두해야 될 것 같습니다. 가격은 호텔치고는 비싸지 않은 것 같으며 코로나 특수로 인해 세종대에서 하는것과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또한 당일 무료 숙박과 1주년 수

남대문 시장 수입주류상가 주차 팁 [내부링크]

남대문 케니디상가등에 코로나 확진자가 나온 상황에서 올릴 팁인지는 모르겠지만, 오랫만에 지하철이 아닌 차량으로 남대문을 방문하면서 얻은 주차팁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굳이 저처럼 수입주류를 구입하기 위해 형제상회, 안성상회, 석진상회등을 방문하는 케이스가 아니더라도 남대문에서는 정말 다양한 물품들 구입할 수 있습니다. 옷, 수입 영양제, 수입과자, 전자제품 등... 이미테이션도 있고, 정상이 아닌 제품도 있지만 잘만 구입하면 오프라인 못지 않게 구입할 수도 있습니다. 각설하고 우선 서울시에서 제공하는 남대문 주차장은 아래와 같습니다. 은근히 많은 주차장이 있습니다. 하지만 거리가 멀거나 비싸거나 혹은 친환경차 할인도 맏을 수 있는 공영주차장(힐튼 쪽)이지만 만차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종가쪽만 해도 주말 기준 일일주차 5천원이거나 카페 이용시 일일주차 무료인곳도 있는데, 남대문 시장 근처는 아쉽게도 없습니다. 아마 가장 싼 일일주차가 9천원??(매트로타워 등) 하지만 만약 남대문에서 딱

가장 아쉬웠던 커플 신승훈과 황현정 [내부링크]

제목에 커플이라 하니 이 둘이 연인이라 오해할 여지가 있는데 사실 이 둘은 공식적으로 사귀진 않았습니다. 다만, 공개석상에서 신승훈을 이상형이라 강하게 주장한 것 방송인이 황현정이였죠. 90년대 말 아침 토크 프로그램인 '행복채널' 나와 황현정이 신승훈을 정말 좋아하고 이상형이라 폭탄(?)발언을 했습니다. 발언에 끝나지 않고 직접 신승훈과 통화를 했죠. 통화 상태로 인해(?) 긴 이야기는 못 했지만, 당시 KBS 안방마님으로서는 파격적인 발언이었습니다. 그것을 끝났으면 그냥 이상형을 밝히는 수준으로 끝났을 수도 있었으나 저녁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 황현정 아나운서가 다시 한번 신승훈에 대한 애정을 밝힙니다. 이금희 아나운서 등과 고깃집에서의 토크쇼였는데, 이금희 아나운서가 유승준과 신승훈을 비교하며 신승훈은 몸매가 왜소하다고 하자, 황현정 아나운서는 발끈하며 신승훈도 벗(?)으면 멋지다는 조금의 의아한 발언을 했습니다. 당시 이 둘의 팬인 저는 가장 이상적인 결혼을 볼 수 있을 거라

평택경찰서 교통과 경찰관 직권남용 [내부링크]

개인적으로 평상시 도로교통법을 아주 잘지키는 사람 중 한명이라 생각하면 운전하고 있습니다. 뒤에 차가 없을 시에도 방향 지시등을 키고 갈 정도입니다. 물론 운전을 하면서 편의상 도로교통법 위반을 한번도 안했다고 하면 그것은 거짓말입니다. 다만 최대한 법규를 지키며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게 운전하고 있다고 자부함니다. 또한 이런한 생각을 바탕으로 도로교통법 위반 차량을 틈나는대로 신고하고 있습니다. (신문고 민원 건수가 1,000개 가량 됩니다. 물론 다 도로교통법 위반 신고차량은 아닙니다.) 최근 야간 전조등 미점등, 교차로 차선위반(우측전용차선에서 직진, 직진차로 없음), 제차신호위반 3관왕 차량과, 제차신호위반 3연속 위반 및 본인을 겁박한 차량을 2건 신고한 건이 있습니다. 해당 법규 위반자는 평택거주자인지 평택경찰서에 관활이 넘어 갔습니다. (사실 신경쓰지도 않았습니다.) 금일 오후 12시 25분 경 모르는 번호에서 전화가 걸러왔습니다. 평택경찰서 교통과 하길래 바로 신문고

2020년 대한민국 HDI 및 국가경쟁력 순위 [내부링크]

HDI 9.0이상이면 최상위그룹이며 이미 참여정부시절 선진국 등급을 충족 인간개발지수(Human Development Index, HDI)는 UNDP이 발표하는 HDR 중의 인간의 삶과 관련된 지표 중 한 항목입니다. 국가경쟁력 순위는 작년보다 5단계 상승한 23위 GDP나 HDI와 같은 공신력을 가진 수치는 아니지만 매년 IMD(스위스경영대학개발원)에서 발표하는 종합국력 지수이며, 경제성과와 정부 효율성, 기업 효율성, 인프라 등 크게 4개 분야로 나눠 순위를 정합니다.

2020년 세계 인구밀도 지도 [내부링크]

먼치킨 미국이 있는 북미와 중앙아메리카입니다. 미국은 동부해안라인과 캘리포니아벨트에 밀도가 높고 멕시코는 중남부 멕시코시티 부근에 밀도가 높습니다. 아라비아반도 및 터키, 중앙아시아입니다. 사막지대가 눈에 띄는군요. 아프리카입니다. 전체적으로 밀도가 낮습니다. 유럽입니다. 서유럽과 남부유럽 인구밀도가 높습니다. 중국과 인구수에서 패권을 다투는 인도와 세계에서 인구밀도가 가장 높은 방글라데시가 있는 남아시아입니다. 가장 빨간 땅이네요. 남아시아다음으로 인구밀도가 높은 편인 동남아시아입니다. 남아메리카는 거의 호주급인데 다른점은 다양한 국가의 집합체이며, 사막이 아닌 안데스산맥으로 인하여 결정된 문명 지도입니다. 세계 인구탑인 중국은 티벳, 위구르, 내몽골, 만주등을 불접점거하고 있음에도 밀도는 탑입니다. 한국이나 일본도 최상위권입니다. 강원도조차 OCED평균 인구밀도보다 높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텅빈 땅 중 하나인 호주입니다. 옆 뉴질랜드도 마찬가지이고요. 2,000년 시드니올림픽때만

영국 왕세자비 케이트 미들턴 (Kate Middleton) 노출 [내부링크]

Main target of paparazzi 케이트 미들턴 (Kate Middleton) 출생 1982년 1월 9일 (만 33세), 영국 가족 배우자 윌리엄 윈저, 아들 조지 알렉산더 루이스, 동생 피파 미들턴 학력 세인트 앤드류스 대학교

갤럭시탭S7+에서 돌리는 배그 [내부링크]

갤탭을 사기전에는 배틀그라운드를 잘 알기는했지만 단 한번도 플레이 해본적이 없습니다. 친구들의 수차례 권유가 있었지만 개인적으로 게임은 플스로 위닝밖에 안 해서 그 뭐시다냐...부모 안부 물어본다는 게임(갑자기 이름이 생각 안나네요. 초창기 가르치던 애들이 할 때 적당히 하라고 했는데..) 오버와치(맞나?)등도 해본적이 없습니다. 최근해본게임이 워쳐3, 라오어, GTA5등이니까 말 다했죠.(위낭PES시리즈 제외) 예전에는 심즈1,2,3까지 미친듯이 하고 FPS는 둠부터 퀘이커, 울펜슈타인ET, 배틀필드2 정말 재미이겠했습니다. 특히 ET와 배필2는 디시 밀내갤에서 같이하며 인생겜이라 할 수 있을정도였죠.. 현재 노트북이 하스웰I5에 8GB ram, 지포스740M, SSD라 그냥 사용하기엔 부족함이 없지만 게임을 돌리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문명5정도까지는?? 그래서 PC게임과는 거리가 멀어졌죠. 더불어 스마트폰으로 모바일게임자체도 안합니다. 과금시스템도 싫고 폰으로 게임하는게 무언가

배틀스타 갤럭티카 히로인 그레이스 박 (Grace Park) [내부링크]

디시인사이드 미드갤 배틀스타 갤럭티카로 우리에게 친숙해진 한국계 배우 그레이스 박입니다. 김윤진, 산드라오등과 함께 현재 미국에서 가장 잘나가는 한민족 배우이죠. 그 흔한 앞트임도 안했지만 지극히 한국(동양)적 미를 지닌 배우이죠. 흔히 산드라오, 루시루 같이 광대뼈 튀어나오고 눈이 가늘고 찢어진 외모를 미국에서 좋아한다고 하지만 그것은 동양인에 대한 편견에서 비롯한것일뿐 실제론 그레이스박이나 김윤진같이 동양적 미인을 더 좋아합니다. 그레이스박같은 경우 맥심이 뽑은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자 톱100에 들었죠. 간단한 프로필 입니다.(야후) 그레이스 박(박지은) 출생 : 1974년 03월 14일 경력 : 영화: 웨스트 32번가(2007), 로미오 머스트 다이(2000), TV: 배틀스타 갤럭티카(2007), NBC 우주전함 갤럭티카(2005), 제이크 2.0(2004), 휴먼 카고(2004), 스타게이트 SG-1(2002), 에지몬트(2000) 데뷔 : 영화 '로미오 머스트 다이'(

미란다 커(Miranda May Kerr) 치마 속 노출 [내부링크]

굳이 보여주신다면 마다하지 않겠습니다. 미란다 커 (Miranda May Kerr) 모델 출생1983년 4월 20일 (오스트레일리아) 데뷔1997년 돌리매거진 모델선발대회 우승 소속사IMG Models 경력2006년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이 블로그rss를 정기적으로 구독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퍼가실 땐 공감 버튼 눌러주세요.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헐리웃 이야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습한 여름날의 세종대 캠퍼스과 어린이대공원 주차팁 [내부링크]

오랫만에 대학 후배를 만나 모교 세종대학교를 찾았습니다. 주차는 화양동공용주차장에 했습니다. 세종대학교와 서울 어린이대공원 자차로 방문 시 주차 선택지는 아래와 같습니다. 1. 세종대학교 주차장 2. 어린이대공원 주차장 3. 세종대 옆 능동 공영주차장 4. 세종대 건대 사이 화양동 공영주차장(세종대 10분 이내 거리) 5. 불법주차 세종대, 어린이 대공원 기준으로 편의성은 세종대 주차장>=어린이대공원주차장>능동공용주차장>화영동공영주차장>불법주차 입니다. 반대로 경제성은 불법주차>>화영동공영주차장>화영동공영주차장>세종대주차장>어린이대공원 불법주차같은 경우는 광진구 단속 많이 하는 편인이니 리스크는 본인 오롯이 가져가야 되고 차량 위험성도 많기에 추천하지 않습니다. 세종대와 어린이대공원은 편한데 비싸고, 어대는 어대성수기 기준으로 주차가 매우 힘듭니다. (반면 성수기도 가능합니다.) 남는 선택지는 능동공영주차장과 화영공용주차장인데 딱 두개만 생각하시면 됩니다. 난 걷는게 좋다 10~15

거북목 증후군, 일자목 프리첼 자세 스트레칭 [내부링크]

화이트컬러의 전유물이였던 일자목과 거북목이 스마트폰 보급으로 현대인인 거의 대부분이 가지고 있는 질환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저도 매일 모니터를 보다보니 거북목까지는 아니지만 일자목입니다.. 거북목 혹은 일자목에는 위와 같은 목 스트레칭이 추천되고 있으며 저도 피곤할 때는 한번씩 해주고 있습니다. 나무위키에서 소개하는 스트레칭은 다음과 같습니다. Step.1: 반듯이 선 상태로 벽에 기댄다. Step.2: 발 뒤꿈치, 엉덩이, 어깨와 뒤통수를 벽에 밀착한다. Step.3: 턱을 뒤로 최대한 당긴다. 턱살을 모으는 느낌으로, 뒷목이 당긴다면 제대로 하고 있는거다. Step.4: 그 상태를 5분 간 유지한다. Step.5: 이를 3~4세트 정도 반복한다. https://youtu.be/zuYhBIqr1No 최근 뽐뿌에서 거북목에 특효라는 스트레칭을 발견했는데 이름은 프리첼 포지션입니다.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1)매트에 누운 상태에서 한쪽 다리를 직각으로 올림. 2) 1의 다리를 반대쪽

공도 경옥당 한의원 의료사고? [내부링크]

작년에 허리에 담이 온 뒤 조금만 무리하거나 외부 충격이 오면 허리가 다시 아파오곤 합니다. 서울살때와 달리 집근처에 정형외과, 통증의학과, 한의원 접근성이 매우 떨어지는데 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 제법 규모가 있는 한의원이 있어서 작년부터 허리가 아프면 다니고 있습니다. 우선 해당 한의원 침이나 약에 대해 평을 해보자면, 개인적으로 한의학에 대한 신뢰도는 떨어지지만 침은 어느정도 효과가 있고 서울 살 때 다니던 한의원은 허리에 심한 담이 와도 일주일정도만 침 맞으면 정상으로 돌아와서 허리통증은 정형외과,재활의학과, 통증의학과보다 한의원을 더 자주가는 편입니다. 하지만 경옥당 한의원은 침에 대한 효과가 딱히 느껴지지 않습니다.. 그냥 가까워서 그리고 실비로 자비 부담이 제로이기 때문에 가는 수준입니다.. 문제는 지난 주말 허리 침 맞으려 방문 했었는데, 침을 맞는 순간에도 무언가 잘 못된 것 같아서 지적 했지만 한의사는 평상시보다 깊게 놨다면 대수롭지 않게 반응 했습니다. (허리 쪽도

헤르미온느 엠마 왓슨(Emma Watson) 민망한 노출 사진 [내부링크]

영화 해리포터의 작은 여자 아이였던 엠마 왓슨이 성장함에 따라 파파라치들이 엠마 왓슨의 허점을 노리는 사진의 빈도가 높아져 갑니다. 더욱이 최근 1~2년 들어서 또래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파티 등을 즐기다 보니 엠마 왓슨의 옷차림이 더욱 대담해지고 있습니다. 또한, 그녀 자신조차도 어느 정도 노출을 즐기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헤르미온느의 이미지를 벗기 위해서일지도 모르죠.) 최근의 노출 사진 같이 그녀 자신으로서는 이미지에 타격을 줄 수 있는 사진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영국은 우리보다 배우들의 노출이나 사생활에서는 좀 더 관대한 편이지만 엠마 왓슨의 경우 헤르미온느의 이미지가 정말 강해서 화제가 되는 편입니다. 지난달 22일에 전 세계적으로 뿌려진 노출 사진도 영국, 미국 웹상에서도 큰 논란이 되었죠. 이 블로그rss를 정기적으로 구독하시려면 클릭하세요.

가성비 에르메스 화로대 재구입 [내부링크]

캠핑을 시작한지 일년되니 처음 구입했던 에르메스 화로대 상태가 조금 메롱해졌습니다. 지난 월악파인오토캠핑장 차박을 끝으로 이별을 고했습니다. 그래서 어떤걸 다시 살까하다 역시 최소한의 부피에 다목적으로 쓸 수 있는 에르메스 화로대로 다시 구입했습니다. 가성비 제품답게 역시나 이번에 상태도 아주 깨끗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전에보다 상태는 조금 더 좋았습니다. 처음 구입한 제품은 제품이 조금 찌그러져있었습니다. 이번 여름 월악오토캠핑장 2박3일 또 예약했는데, 그 때 첫 개시를 할 것 같네요. 함께 잘해보자.

국가비의 남자 영국남자 유튜브 수입공개 [내부링크]

국가비 자가격리 이슈전까지는 개인적으로 영국남자라는 유투버를 몰랐습니다 한번 이런 유투버가 있다는 정도로 커뮤니티에서 본정도 일까요? 최근 외국인들이 운영하는 국뽕 유튜브 채널들이 잘나간다고 듣기 했는데, 영국남자 수입을 보니, 거의 국내 탑10 기업 사장 연봉 이상입니다.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박성중 국민의힘 의원의 국감 중 밝힌 자료에 따르면 영국남자 조쉬 캐럿과 그의 동업자 올리버 켄달은 런던에 사업자등록까지 해서 운영 중이며, 법인세도 우리돈으로 2.4억가까이 냈다고 합니다. 즉 작년 수입아 10억가까이 되었다는 것이죠.18년 수입이 2억대였는데 거의 5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수익은 한국에서 올리고 세금은 영국(잉그랜드)에서 내고 있었네요. 국가비는 건보를 거의 안내고 있다 필요할 때만 한국에 와서 치료받고 참 멋진 부부입니다. 사과문도 영문으로 보면 참 비겁하게 작성했던 영국남자 국뽕 외국인 유투버들이 진정성 있는 자세로 대한민국을 이해하고 컨텐츠를 만들고 있는지

워크맨 아니 일베맨 장성규 [내부링크]

일베맨 최근 업데이트 영상입니다. 개버릇 아니 벌레버릇 남 못 준다고, 또다시 일베티를 냅니다. 현재는 이슈가 되자 바로 수정했습니다. 벌레라 그러지 자존심도 없네요. 어차피 벌레인거 다 아는데, 그냥 벌레 대표 유튭 채널로 가는게 낫지 않을까요? 장성규씨? 아무튼 본인이 일베충이 아니라면 워크맨 아니 일베맨을 본다는 건 어떤 행동인지 생각해볼 시점 같습니다.

퍼서비어런스가 전하는 화성의 소리 [내부링크]

화성 탐사선 퍼서비어런스(Perseverance)이 전하는 우리의 화성의 소리입니다. https://youtu.be/FGDmZJyibYo NASA's Perseverance Rover Microphone Captures Sounds from Mars – NASA’s Mars Exploration Program This set of sounds from the surface of Mars were recorded by the microphone on the side of NASA’s Perseverance Rover on February 20, 2021. mars.nasa.gov https://mars.nasa.gov/resources/25629/nasas-perseverance-rover-microphone-captures-sounds-from-mars/ 1. 착륙과정 https://youtu.be/GUqsH5y1j1M 2. 첫 360도 파노라마 사잔 https://youtu.be/

니로와 함께 한 월악파인오토캠핑장 [내부링크]

작년 10월 충북대 천문대캠핑장을 마지막으로 차박이 긴 동계 휴지에 들어갔었습니다. 어느덧 21년도 벚꽃이 지고, 초여름이 성큼 우리 앞에 다가온 5월 말, 오랫만에 차박을 떠나기로 결심했습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인기 있는 차박 캠핑장 예약이 어려운 이 시점, 여자친구의 노력을 인하여 월악산국립공원에 있는 월악파인오토캠핑장 예약을 성공하였습니다. 조금 멀고 막히는길이었지만, 멋진 충주호도 감상하고 나쁘지 않는 여정이었습니다. 1시 부터 입장이 가능한데 3시 반쯤 도착하지 우리가 가장 늦게 도착했더군요. 참고로 월악파인오토캠핑장은 금, 토, 일만 운영합니다. 오랫만에 설치했지만 작녀의 경험으로 D4와 캠프밸리 차박텐트를 빠른 시간에 설치할 수 있었습니다. 설치 중 비가 조금 내려서 걱저했지만, 설치를 끝내니 거짓말 같이 그쳤습니다. 아마 호랑이가 장가가거나 여우가 시집갔나봅니다. 캠핑은 역시 먹방하러 가는 것이죠. 늦게 도착한 만큼 캐치볼 조금 하고 바로 저녁 세팅에 들어갔습니다. 저

니로, 캠프밸리 카쉘터 그리고 D4텐트와 함께하는 차박캠핑 [내부링크]

작년까지는 캠핑은 다른 세상이야기였던 저에게 코로나 바이러스는 여행의 방법까지 바꿔주었습니다. 물론 이와 같은 행태는 비단 저에게만 나타난 것이 아니라 많은 이들이 캠핑 그리고 차박을 알아보고 다니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사실 캠핑 열풍은 몇년전에 이미 불어왔지만 기억하기로 제작년부터 사그러지기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코로나가 사그러지던 캠핑에 다시 불을 지핀 트리거가 된 형국이 되었네요. 차박을 하기 전 이인 캠핑으로 최대한 간편한 미니멀리즘 캠핑을 추구했고 그래서 선택한 것이 차박이었습니다. 니로가 큰 차는 아니지만 휠베이스가 싼테페와 맞먹어 선택할 수 있던 옵션 같습니다. 차에 연결할 수 있는 도킹 텐트를 찾아봤고 가격이 가장 비싸지만 차종에 커스터마이징이 된 D4를 선택했고, 더불어 모기장까지 선택했습니다. 5회 차박을 통해 얻은 결론은 뽀대와 편의성을 생각하면 괜찮은 선택이다.입니다. 물론 우레탄이 벌써 변색이 시작되는 등 내구성에는 조금 걱정이 들기 시작합니다. 모기장까지

더뉴니로 충남대 천문대 캠핑장 [내부링크]

드디어 비가 안내립니다... 올해 5번 째 차박인데 3회 연속 우중 캠핑을 하다 드디어 맑은 날씨에 차박 캠핑을 해봅니다. ㅠㅠ 첫 캠핑도 따듯하고 날씨도 좋았으나 돌풍으로 고생했는데, 오늘은 바람도 거의 없네요. 유일한 단점은 입구쪽 자리란 것과 날벌래가 감당하기 힘들정도로 많았다는 정도일까요? 차박은 우선 기본적으로 D4텐트부터 시작하죠. 다만 니로 D4텐트 우레탄 창 이염이 좀 되었네요..30만원주고 산건데.. 거진 세팅도 끝나고 빠른 불멍을 시작합니다. 천문대 캠핑장 답게 천문관력 오후, 밤 코스가 있습니다. 오후 코스는 천문대 소개 및 교육인데, 아이들 용이네요.. 천문학과 학생같은데, 천문대에 대한 프라이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대학 다닐 때만 해도 세종대 천문대 망원경이 보현산 다음 국내 2위였는데, 현재는 광주기술원과 충북대가 공동2위이고 세종대가 3위입니다. 물론 허블우주망원경 이용 라이센스를 가진 교수는 세종대가 유일합니다. 참 우리나라 천체물리하 인프라는 안

강원도 봉수대오토캠핑장 니로차박 후기 [내부링크]

봉수대 캠핑장 사이트 풍경 지난 여름휴가 코로나로 인하여 해외여행 및 제주도(살인적인 물가)를 포기하고 강원도를 갔다왔습니다. 원래는 한 캠핑장에서 2박3일 있으려고 했는데, 역시나 코로나로 인하여 캠핑으로 수요가 몰리면서 간신히 백도오토캠핑장, 봉수대오토캠핑장을 1박씩 예약할 수 있었습니다. 첫날 백도캠핑장은 비가 너무 많이와서 포기하고 모텔을 긴급히 예약해서 1박을 하고 봉수대캠핑장을 왔습니다. 다행히도 아침에 비는 그쳤고 하늘도 나쁘지 않아서 봉수대오토캠핑장에 가벼운 마음으로 올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봉수대오토캠핑장은 차박을 하기엔 결정적인 단점이 있었는데 파킹랏 뒤 잔디에 나무가 심어져있었습니다. 모든 사이트에.. 이로인하여 차를 최대한 앞으로 빼도 차박 텐트 (캠프밸리 차박텐트 등)을 난감한 시츄에이션에 직면했습니다. 난감하네~~ 어쩔 수 없이 D4텐트를 설치한 뒤 캠프밸리는 엉거주춤한 포지션으로 설치할 수밖에 없었네요. 아쉬움에 예전에 구입한 저렴한 타프도 캠프밸리 차박

삼성 카앤모아카드 닥터카서비스_애니카 공도점 & 스피드메이트 병점점 [내부링크]

https://place.map.kakao.com/11876942#comment 애니카랜드 공도점 경기 안성시 공도읍 공도4로 45 (공도읍 용두리 134) place.map.kakao.com 애니카랜드 공도점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공도4로 45 개인적으로 주유관련 카드는 롯데 드라이빙패스와 삼성카드 카앤모아카드가 있습니다. 주력은 드라이빙패스였는데 작년에 니로를 출고하면서 신청한 카앤모아 주유 실적이 20만원밖에 안되어서 최근 주력으로 쓰고 있습니다. 두 카드 모두 자동차관련 서비스가 있는 둘 다 타이어 위치교환이 년 1회 있습니다. (실적 충족시) 두 서비스의 차이점은 삼성 카드가 휠밸린스까지 포함되어 있고 롯데는 스피드메이트에서만 서비스 되지만 삼성카드는 스피드메이트, 애니카, 오토오아시스 등 에서 모두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롯데카드는 사실 서비스있는지 모르도 포르테쿱은 공임나라에서 제돈으로 교체했었습니다 ㅠㅠ) 그리하여, 지난 봄 황금연휴에 (13,000km 주행)

더뉴니로 만도V3 애프터블로우의 결정적인 문제점 [내부링크]

2020년 8월 14일 2020년 8월 18일 만도V3 애프터블로우를 기아차 VK 어플 프로모션을 통해 구입한지 한달이 훨씬 넘은 것 같습니다. 그 동안 사용하면서 효과보단 아쉬운 점이 있었는데, 우선 기능적으로는 전원 오프를 할 수 없다는 점 입니다. 타 애프터블로우는 사용자가 임의로 전원을 끌 수 있었는데 만도V3는 전원 버튼이 아예 없습니다. 사실 겨울에는 애프터블로우가 필요없고 하이브리드 배터리 충전만 방해하는 요소로서 애물단지만 됩니다. 하지만 가장 문제는 이점이 아니라 애프터블로우를 고정시키기 힘들다는 점 입니다. 처음 설치시 기존에 있는 3M양면 테잎으로 고정 시켰으나 얼마안가 떨어졌습니다. 조금 오래된거라 그러겠지하며 다이소에서 가장 비싼 3M 초강력(3천원)을 사서 붙였습니다. 처음에는 브라켓(픽스쳐)에만 붙여서 몇시간 경화시킨 후 본체를 고정시켰습니다. 그후 큰 문제가 없나 했더나 지난 14일 주행 중 뚝 떨어지네요.. 가는 길에 후배가한테 전화해서 시간되면 양면

애프터 블로우 설치 시 주의점 [내부링크]

자동차 에어컨 X 내가 나시나요? 새차를 뽑으셨고 매번 말리기 귀찮으신가요? 그럼 애프터 블로우가 정답일 수 있습니다. 물론 전 애프터 블로우 회사에 재직하거나 협찬을 받은 건 아닙니다. 사실 전 포르테쿱도 한번 씩 꿉꿉한 냄새가 났지만 뜨거운 바람으로 말려주고, 다x소에서 파는 훈증기로 한번 씩 소독해주면 거의 사라졌습니다. 하지만 니로는 좀 더 소중하게 다뤄주기 위해라고 쓰기 매번 시동끄기전에 말리기 귀찮아서 만도V3를 기아자동차에서 프로모션할 때 냉큼 사서 다이로 설치했습니다. 그래서 이 포스팅을 올리는 요지는 무엇이냐.. 애프터 블로우를 설치할 때 뉴비를 공황상태로 빠질 수 있게 할 수 있는 포인트를 알려드리기 위함입니다. 물론 이 팁은 에어컨 필터 교환시에도 적용됩니다. 현재 생산되는 모든 차 /아니다 라보, 다마스 제외.../는 블로우 모터랑 에어컨 필터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애프터 블로우의 원리는 자체 배터리(주행 시 충전)가 있어서 시동은 오프한 후 블로우 모터를 일정

20년 여름 고성 백도오토캠핑장 니로 차박 후기 feat 속초 더꼬치다 [내부링크]

강원도 고성 백도해수욕장 앞 백도오토캠핑장 초입 이번 여름휴가를 맞이하여 5년만에 비행기를 타지 않고 오랫만에 국내 내륙에서 휴가를 보냈습니다. 하지만 휴가 전 부터 비소식으로 검은 그림자가 제게 다가왔었는데, 7월 31일까지는 기상청에서 강원도 고성에는 잠깐 비만 내린다고 하여 괜찮겠지란 마음으로 출발했습니다. 하지만 왠걸 가는 도중 비가 내리기 히작했고, 도착하기 비가 제법 많이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출발도 조금 늦게 하여 오후 3시 넘어서 도착했네요.. 백도 해수욕장은 찾기 어렵지 않습니다. 근처만 가면 네비 없이도 찾아갈 수 있습니다. 문제는 도착하지 입구에 관리하는 사람이 없더군요.. 그래서 관리사무소까지 직접 들어갔더니 그 제서야 주차권이랑 샤워장 이용 쿠폰을 준뒤 예약된 사이트고 가라고 구두 안내를 해줍니다. 미로 같은 A사이트를 가로 질러 예약된 구역을 간 왠 사람들이 타프를 치고 술판을 벌이고 있네요.. 처음에는 잘못 온줄 알고 뒤쪽으로 가보니 우리 자리가 많습니다.

캠핑 테이블 겸용 캠프365 파파웨건 스포츠 플러스 초간단리뷰 [내부링크]

1. 팩킹 모습 생각보다 묵직합니다. 가볍게 들었다가 읔하더군요. 대충 본체+테이블 무게가 15~16kg정도 됩니다. 2. 언패킹 테이블 포함 플러스 버젼으로 구입했습니다. 묵직한 만큼 프레임이 적당히 튼튼해 보입니다. 휠이나 브라켓도 아주 쉽게 망가질 것 같지 않고 브레이크도 있어서 유용할 것 같습니다. 바닥 패드도 따로 주더군요. 핸들은 2단으로 길이 조절도 되고 고정도 됩니다. 3. 폴대 처음에 폴대4개가 들어있고, 그 흔한 매뉴얼도 없어서 뭔가 했는데, 테이블 서포트 프레임이였네요. 내일 비소식이 있지만 캠핑 예약피가 아까워 우선 짐을 싫어 봅니다. 적제 하중은 100kg으로 제가 가지고 있는 짐들은 충분히 견딜수 있어 보입니다. 캠프벨리 카텐트(쉘터), D4카텐트, 장작(10~12kg), 트레이더스 테이블&의자(2)세트 등을 충분히 실을 수 있습니다. 내일 비가 꽤 내린다는데 과연 차박을 하고 올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무시하 마치고 오면 후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중 차박 캠핑? 군산 무녀도 오토캠핑장 [내부링크]

돌아오는 주말, 차박캠핑을 하기 위해 지난달에 군산 무녀도 오토캠핑장을 예약했습니다. 예약도 쉽지 않아서 수강신청 하듯이 해서 Get한 건데, 하늘도 무심하시지 주말에 비소식이 있네요. 처음에는 금요일까지만 오고 토요일에 그치는 듯 하다가 이젠 목요일부터 주말까지 내내 내리는걸로 바뀌 었네요. 그나마 Up to date로는 일요일 오후에는 그친다고 합니다.. 이번 차박을 위해 캠프밸리 카쉘터텐트부터 자잘한 것들을 추가 구입했는데, 취소를 해야될지 강행할지 갈피를 잡지 못하겠네요. 캠린이도 아닌 캠베이비라 우중캠핑 해낼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오늘중으로 결자하고 테이블 겸용 웨건도 구입할까 생각중인데.. 막상 취소하려니 아쉽기만 하네요. 강행하면 후기 올리겠습니다.

더뉴니로 차박 캠핑, 군산 무녀도 오토캠핑장 [내부링크]

군산 무녀도 오토캠핑장 http://mcamp.kr/ 군산 무녀도오토캠핑장 무녀도오토캠핑장 mcamp.kr 다음달 주말 군산 무녀도 오토캠핑장 예약에 성공했습니다. 캠핑에 앞서 지난 캠핑에서 아쉬웠던 물품을 몇개 구입하고자 합니다. 1. 캠프밸리 더뉴니로 D4차박텐트와 모기장 세트가 그럴싸하고 미니멀리즘에는 적합하지만 캠핑을 하는데 무언가 아쉬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D4+타프는 외부 시선이 탁트여서 프라이빗이 조금 아쉽더군요. 그래서 가성비 평이 좋은 캠프밸리 차박텐트를 노리고 있습니다. 2. 이소버너, 이소램프 지난 캠프에 이쁘장한 버너와 화롯대를 구입했지만 음식을 하는데 조금 아쉽더군요. 이소램프와 버너를 같이 사면 일석 이조가 아닐까해서 고려중입니다. 브랜드는 미정 3. 이마트 트레이더스 웨건 지난 캠프에서 테이블 겸용 카트에 잔짐을 넣었는데 아쉬운 부분도 있고 니로에 짐을 옮기때 효율을 생각해서 구입 고려 중입니다. 4. 기타 자잘한 용품(팩 등)도 구입 예정입니다.

더뉴니로 수목화 송정마을오토캠핑장 첫 차박 캠핑 [내부링크]

7일간의 황금 연휴를 맞이하여 코로나19로 인하여 해외여행이나 제주도는 포기하고 국내 여행으로 눈길을 돌렸습니다. 처음에는 평범한 여행을 하려다 니로 출고시 생각해봤던 차박을 실행에 옮기자 마음 먹고 결국 첫 차박 캠핑을 하고 왔습니다. https://store.naver.com/accommodations/detail?id=1425750085 수목화송정마을오토캠핑장 : 네이버 N예약 리뷰 23 · 4.6 · 매일 00:00 - 24:00 store.naver.com 차박 캠핑을 결정하고 오토 캠핑장을 예약하려고 했지만 코로나19로 인하여 국공립 캠핑장은 폐쇄 상태이고 좋은 캠핑장은 이미 예약 완료 상태였습니다. 그 와중 간신히 예약한 곳이 송정마을 오토캠핑장.. 위치는 강원도 고성이며, 바다 바로 앞은 아니지만 차로 5분 거리에 위치한 공기 좋은 오토캠핑장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가격은 5만원으로 조금 비싼편... 더불어 출발 전날 밤 늦게 고흥에 산불이 났다고 해서 출발이나 할 수

제조업 원가계산 (Cost Table) [내부링크]

※ 원가: 경영에 있어서 일정한 급부와 관련하여 파악된 재화나 용역의 소비를 화폐액으료 표시한 것 - 경제적 가치 - 급부창출 - 경영목적 부합 - 정상적인 원가 1. 직접비(DM): (투입재료중량 * 재료단가) - (Scarp중량 * Scrap단가 * 회수율) + 폐기물 처리비 + (후처리 중량 * 후처리 단가) - 재료비: 주된 재료의 소비액 - Scarp비: 재료의 SCRAP중 회수 가능한 부분을 유상 매각한 비용 - 폐기물비: Scarp중 회수 불가능한 부분 처리 비용 - 후처리비용: Welding, Anodizind, Painting 비용 2. 직접노무비(DL): CT * 임률 * 직접인원 - CT: (준비시간/Lot) + (Net CT * E.T.율/Cavity) - 임률: (Direct labor cost + Indirect labor cost)/Direct labor hours 3. 간접비(OH): CT/3,600 * Direct OH * (1 + Indirect OH

구매 담당자(Purchasing Buyer)를 위한 하도급법 [내부링크]

1. 원사업자의 작위 의무 (9개) 1) 서면교부 및 서류 보존의무 2) 선급금 지금의무 3) 내굯나용장의 개설의무 4) 검사 및 검사결과 통지의무 5) 하도급대금 지급의무 6)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의무 (건설) 7) 관세 등 환급금 지급의무 8) 설계변경 등에 따른 하도급대금 조정의무 9) 원재료 가격 변동에 따른 하도급대금 조정의무 2. 원사업자 부작위 의무 (12개) 1) 부당한 하도급대금 결정금지 2) 물품 등 구매강제금지 3) 부당한 위탁(발주)취소, 수량(입고)거부금지 4) 부당반품 금지 5) 감액 금지 6) 경제적 이익 부당요구 금지 7) 기술자료 제공 요구 금지 8) 물품구매대금 등 부당경제청구 금지 9) 부당한 대물변제 금지 10) 부당한 경영간섭금지 11) 보복조치 금지 12) 탈법행위 금지 3. 발주자의 직접지금 원칙 (1개) 1) 발주자는 사유가 발생할 경우, 수급사업자에게 하도급대금을 직접 지급할 의무가 있음 ※ 거래 종료일 부터 3년 이내 적용 ※ 수급사업자

협력업체 평가를 위한 재무비율 [내부링크]

1. 수익성 (Profitability): 매출액영업이익률, 매출액순이익률, 총자산순이익율 2. 안전성 (Stability): 유동비율, 매출원가, 차입의존도, 부채비율 3. 성장성 (Growth): 매출액증가율, 영업이익증가율, 단기순이익증가율 #구매 #Purchasing #Buyer #협력업체 #Vendor #supplier

글로벌 기업/ 외국계 기업 구매 담당자를 위한 필수 약어(Abbreviation) [내부링크]

3PL: Third Party Logisics GPA: Gross Plant Additions QDM: Quick Delivery Mold 4M: Man, Material, Method, Machine NPL: New Product Launch MRO: Maintance, Repair and Operation RTF: Return To Forecasting APQP&C/Plan: Advanced Prodict Quality Planning & Control Plan MSA: Measurement Ststem Analysis MIP: Manufacturing In Plant FMEA: Potential Failure Mode & Effect Analysis VMI: Vendor Managed Inventory SQA: Supplier Quality Assurance Manual NPR: Not Product Request NDE: Non Destructive Examination PM

IE의 도구 린 시스템 (Lean) 이해 (1) [내부링크]

1. 린(Lean)의 사전적 의미: 기름기 또는 군살이 없는 2. 린 기원: 일본 자동차 산업분야에서 혁신적인 생산성 향상을 보여 준 도요타 생산 시스템(TPS)을 성공 모델로 제시하면서 제시 됨 1) TPS(Toyota Production System): 일본, 1940년대 2) LPS( Lean Production System): 미국: 1990년 경영학자 워맥 & 존스가 처음으로 사용한 용어로 1996년 MIT가 중심이 돼 TPS를 미국에 맞게 재구성한 경영학적 기법 3. 도요타 생산 시스템 (TPS) 적은 기계설비, 적은 인원, 적은 면적, 적은 불량, 적은 L/T 생산 활동 철저한 원가절감, 대량생산에 대한 반성, 다품종 소량 생산 4. 린 개념: 린 생산방식은 재고를 쌓아두고 생산하는 방법을 지향. 적시에 제품과 부품이 공급되는 시스템을 갖춤으로서 재고비용을 줄이고 종업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낭비를 줄이는 혁신 방법 5. 린 생산 시스템의 기본 개녀 - 소단위 생

외주가공 구매담당자의 기본: 고무(Rubber) 인젝션(INJ), 프레스(PRS) 기초(2) [내부링크]

1. 가류(가황, vulcanization): 생고무는 일반적으로 사슬 모양 고분자물질이므로, 탄성 변화가 심하고 점착성이 크므로 일생 물품에 그대로 사용하기는 힘들다. 가류란 유황이 주입되어진 고무 화학구조를 일정온도에서 일정시간동안 열에너지를 가해서 고무 특성인 탄성을 가지는 상태로 전화되는 공정으로 고무 가공의 핵심 이다. 2. 1839년 찰스 굿이어(타이어 브랜드)는 유황을 주입한 고무 한 토막을 뜨거운 난로에 떨어뜨렸다가 얇으면서도 힘과 탄력이 있는 고무를 제조법을 발견. 이 공정을 로마 신 불카누스(Vulcanus) 이름을 따서 Vulcanization이라 명명함. 즉 한자어로는 가류(加硫) 호은 가황이라고 한다. 3. 고무 도면 표기법 4. 재료 배합: 고무는 종류에 따라 원료 고무에 특정 화학약품을 섞어주어 특정 성능이나 가공성을 향상 시킬 수 있다. 고무에 혼합되는 배합제의 종류로는 가황제, 가황촉진/ 지연제, 소련촉진제, 노화방지제, 보강제, 충진제, 야ㅕ연화제,

고무(Rubber) 사출과 플라스틱(Plastic) 사출 비교 [내부링크]

구분 Rubber 사출 Plastic 사출 재료 투입 상태 띠형태 배합고무 파일식의 플라스틱 원료 SCERW 내 온도(섭씨) 50~70 200~230 금형 타입 전열식 냉각식 금형 온도(섭씨) 145~180 50~60 제품 성형 방법 상온 상태의 고무를 금형에 압입한 뒤 열을 가해서 성형 재료에 열을 가해 융융시킨 뒤, 금형에 압입 후 냉각하여 성형

구매담당자(Buyer)가 알아야 될 간반(Kanban) 시스템 [내부링크]

간반(Kanban)은 도요타 JIT의 일환으로 나온 생산관리 개념입니다. 간반의 뜻은 일본어로 지시표 혹은 게시판 (Dash board, Bill board)로서 생산지시간판, 간반 Bin 간판, 인수 간판등을 이용하여 후공정의 생산지시 혹은 운반 지시를 내립니다. 간반 방식에 의해 전공정은 후공정 사용한 수량 만큼 생산하고 재고 수량은 간판 수량 이상 생산하지 않습니다. 이로서 과잉 생산이나 재고 부족으로 인한 Line down을 막을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현품표, 작업지시표, 이동표를 통해 시그널을 보내며 자재는 구매에 간반 구매요청서를 작성하여 발주를 내게 됩니다. 간반은 사용 빈도수를 통해 Bin을 설정하고 Bin을 기준으로 협력업체는 해당 자재 재고를 안전재고로 보유하다 간반 발주를 받으며 해당 빈을 채워놓게 됩니다.

외자 구매 담당자를 위한 수입통관-수입신고필증 설명 [내부링크]

1. 수입통관: 수입자가 우리나라에 수입될 물품을 선적한 선박이 ①출항하기 전 ②입항하기 전 ③입항 후 물품이 보세 구역에 도착하기 전 ④ 보세구역에 장치한 후 중에 선택하여 세관장에게 수입신고 하고, 세관장은 해당 건이 대외무역법 및 관세법 그리고 기타 국내법에 따라 적법하게 이뤄진 경우 이를 신고수리하고 신고인에게 수입신고필증 교부하여 수입물품이 반출될 수 있도록하는 과정 2. 수입통관 서류: 수입신고서(UNI-PASS), Commercial Invoice, Packing list, B/L, C/O, 검역증 등 3. 수입통관 절차

제조업 구매담당자(Buyer)를 위한 SCM 용어_CPSM, CPIM, KPM [내부링크]

1. Order wining cretiria: 주문획득기준, 경쟁우위요소 중 고객에게 경쟁사가 아닌 자사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선택하게 하는 요소, 회사의 전략적 강점 요소 2. Order qualifiers: 자격기준, 회사가 시장에서 경쟁을 하기 위해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요소 Materials management: 자재관리, 생산계획(Material planing)과 통제(Control), 물적공급(Physical supply)과 유통(Distribution_을 통합, 물자의 흐름을 원재료 공급업체로 부터 고객까지 일괄관리 3. BP(Business planing): 사업게획, 장기 전략계획(Long-lange strategic plan), 넓은 범위의 품목, 최고경영자의 책임 하에 수립 4. S&OP(Sales and Operation Plan): 판매 및 생산계획, 중기계획(Medium-range plan), 제품그룹에 대한 생산률을 정하는 계획 5. MS(Master Sch

구매 담당자가 알아야 될 소성가공 [내부링크]

소성가공: 금속재료에 열과 압력 등을 가해 마치 점토처럼 변형시켜 원하는 형태의 제품으로 만드는 가공 법 금속의 소성을 이용하고 금속에 힘을 가해 변형(소성 변형, 영구 변형)시켜 원하는 형상과 치수를 내는 가공법을 총징힌다. * 소성: 힘을 가한뒤 그 힘을 제거하더라도 변형이 남아 있는 성질, 탄성한도를 넘는 변형을 주어 원하는 형상을 만들 수 있음 주요소성가공 단조(Forging): 금속재료에 햄머 또는 프레스 등으로 압축력을 가해 원하는 형상을 만드는 가공 압연(Rolling): 금속재료를 회전하는 Roller사에에 넣어 가압함으로써 두께 또는 단면적을 감소시키고 길이 방향으로 늘리는 가공 압출(Extrusion); 단명재 및 관재를 얻기 위하여 소성이 큰 상태의 재료를 c컨테이너에 넣고 강력한 압력으로 Die orifice를 통하여 밀어내는 가공 인발(Drawing) Taper 형상의 구멍을 가진 Die를 통하여 소재를 인발함으로써 선, 보으 관을 얻는 가공

구매 담당자를 위한 ABC 재고 분류 [내부링크]

ABC Classification PVO(년 발주량) 또는 다른 여러 기준 항목에 의한, 항목의 내림차순 분류이다. 이는 보통 A, B, C 3가지로 나누고 기업에 따라서는 더욱 세분화해서 분류하기로 한다. A는 high Usage, High spend parts로 가장 관심을 가지고 관리하는 품목 및 재고이며 B는 조금 덜한 주목을 받으며, C는 가장 적은 발주량 혹은 화폐 가치를 가진 품목이며 평상적으로 발주, 재고 관리한다. ABC 원리는 적은 가치의 품목 관리에 절약된 노력(공수 등)을 좀 더 높은 가치 품목에 쏟자는 것이다. 이로 인하여 Cost reduction, E&O 재고 감소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구매 담당자 Buyer로서는 ROP, Kanban 등 발주 빈도를 통해 납기 관리 및 재고 관리를 동시에 노릴 수 있다.

구매 담당자가 알아야 될 도요타 생산 방식 (TPS) [내부링크]

제조업에 일하는 구매 담당자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도요타 생산 빙식, 흔히 JIT(Just In Time)으로 대표되는 도요타 생산 방식은 JIT과 자동화(Automation)를 주축으로 발전되어 80년대 일본 내 제조산업 발전의 원친이 되었습니다. 해당 생산 방식은 단 한줄로 표현하면 ' 낭비의 철저한 배제' 입니다. 도요타 생산 방식의 기본적으로 4가지 방법과 그 에 따른 8가지 방식으로 구상되어 있스빈다. 도요타 생산을 위한 4가지 방법 1. Just In Time( JIT) 2. 자동화 (JiDoKa, Automation) 3. 소인화 3. 창의적인 연구 8가지 방식 1. Just In Time을 위한 Kanban 2. 수요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생산 평준화 3. 생산 L/T을 단축하기 위해 계획 기간 단축 4. 라인 동기화를 위한 작업 표준화 5. 단품 흐름을 원할하게 하고, 작업자 수를 유연하게 증감 시키는 기계 레이아웃 6. 소인화를 위한 개선활동과 제안활동 7. 자동화

제조업 구매담당자(Buyer)를 위한 외주관리 개념 [내부링크]

구매는 원자재 및 부품을 발주할 수도 있고, 가공품 및 외주품 혹은 CKD나 Unit단위로 발주할 수도 있다. 그중 외주란 도면이나 시방서를 바탕으로 가공 또는 조립을 외부에 발주(PO)하는 것을 뜻한다. 개발팀이나 사업부에서 원재료 사양, 부품도, 조립 및 완성도 등이 포함된 시방서를 구매팀에 전달하여 내외작을 검토 하고 외주가 결정되면 잠재적 외주업체에 견적 의뢰(Sorucing - RFQ)하여 외주업체를 결정 후 발주(PO)를 하는 과정이라 할 수 있다. 외주의 이용 목적은 품질 조은 물건을 필요 수량만큼 지정된 납기 내에 적정한 가격으로 구매하려는 것이라 표현 할 수있다. 또한 외주 구매 담당자로서 외주 관리를 적절히 하기 위해서는 1) 품질 문제를 사전에 방지 2) 납기 지연 요인을 제거 3) VA, IE를 통해 구매가격 절감 등을 끊임 없이 추구해야 된다.

제조업 구매담당자(Buyer)를 위한 코스트 테이블 Cost table 원가계산 [내부링크]

* 총원가: 재료비 + 재료관리비 + 외주재료관리비 + 가공비 + 일반관리비 + 이윤 * 부품단가: 총원가 + 금형상각비 + 운반비 + Pallet비 + 승인도설계비 + 불량비 + 기타비 1. 주재료비: Direct materials, 제품, 부품을 제작하기 위해 소비된 주요 재화 원가 1) 주재료비: (재료투입량 * 재료단가) - 스크랩비 + 폐기물처리비 2) 재료투입량: (Net중량 + Scrap중량) * (1 + Loss율) 3) Scrap비: Scrap중량 * Scrap회수율 * Scrap단가 4) Scrap중량: 재료투입중량 / (1 + Losss율) - Net중량 5) Scrap회수율: 발생된 Scrap에서 회수가능한 비율 2. 부재료비: 제조과정에서 주재료를 제외하고 추적가능한 원가, 그 범위는 회사마다 다르다. 1)부재료비: 부재료비투입량 * 부재료단가 3. 수입 재료비: 재료투입량 * 수입재료단가 * 기준환율 + 운송비(Sea(Air)+Inland) + 관세 4. 가

구매 담당자(Buyer)위한 공정거래법 하도급법 이해 [내부링크]

첨부파일 공정거래법_하도급법 RISK 점검표.xlsx 파일 다운로드 공정거래관련법 중 특별법인 하도급법에 대한 정확한 명칭은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로서 약칭 하도급법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목적은 공정한 하도급거래질서를 확린하여 원사업자와 수급사업자가 대등한 지위에서 상호보완적으로 균형있게 발전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국민경제의 건건한 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하는 법입니다. 일반적인 법률 정의나 경제, 사회교과서에서 나오는 형식의 정의 입니다. 더불어 해당 법은 상대적 약자인 수급사업자가 느끼는 소송제도의 한계를 보완하여 보호해주려는 취지도 있습니다. 상법이나 민법과 비교해보면 해당 법들은 사적자치의 원칙이 우선하나 하도급법은 형법과 같이 강행규정의 성격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래서 부당한 하도급 대금이나 감액, 지시등이 합의 사실만으로 정당화되지 않습니다. 또한 하도급상 지연이자가 상법이나 민법 법정이자율보다 우선 적용되게 됩니다. (대법원 판례) 하도급 적용 대상은 대기업→

구매 담당자가 알아야 될 구조용 강재 [내부링크]

1. STS3 (KS: SK3): 탄소공구강 - 비중: 8 - 용도: 태엽, 목공용드릴, 도끼, 면도날, 펜촉 등 - 특징: 열처리시 변형, SM45C의 대체제로 사용, 열처리봉 경우 ø15 미만으로 사용 2. SKH9(KS: SKH9): 고속도 공구강 하이스 - 비중: 8 - 용도: 초절상 공구강, 선방공구 - 특징: 내마모성, 내충격성, 경화에 강함, PK처리 불가능 3. SKD11(KS: STD11): 냉간금형용공구강 - 비중: 7.87 - 용도: Mold, Pattern, JIG, Fixtuer, Guage, Roller - 특징: 내마모성, 열충격에 강함, 열처리 후 변형 거의 없음. PK처리 불가능 4. SKS3(KS: STS3): 냉간금형용공구강, 합금공구강재 - 비중: 7.87 - 용도: Alloy tool steal, Gaute, Die, Knife 등 - 경화능 좋음, SKD11유사한 성질 5. S45C(KS: SM45C): 중탄소강 - 비중: 7.85 - 용도:

제조업 구매담당자(Buyer)를 위한 QC [내부링크]

제조업 구매 담당자에게는 Price와 Delivery뿐만 아니라 Quality도 포기할 수 없는 요소이다. 물론 기본적으로 협력업체(Vendor)의 품질 관리는 품질팀(QC, SQM)의 주요 업무이지만 협력업체 DPPM관리 및 수입검사 결과에 따른 대체품, Rework, Credit note등은 구매 담당자의 역활이기도 하다. 구매 담당자는 직접적으로 협렵업체 품질 향상을 위한 과업이 할당되지 않지만 그본적으로 품질팀에서 하는 품질관리 분석법이을 알면 PDCA Cycle 작성시 큰 도움이 된다. *PDCA(Plan - Do- Check - Action) QC기업은 다음과 같다 1. 전통적인 QC 도구 1) 파레토도: 중점지향 2) 체크시트: 정검 및 기록 3) 히스토그램: 품질 붐포파악 4) 산포도: 불량 관계파악 5) 관리도: 공정관리 6) 그래프: 데이트의 개량 및 시각화 7) 특성요인도: 원인도출 2. 신 QC 도구 1) 연관도: 원인도출 2) 계통도: 대책도출 3) 매트릭스도

제조업 구매 직무 취업을 위한 자격증 [내부링크]

구매라는 직무는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뽑지 않는 포지션이라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많은 기업에서 구매는 내부 채용을 하는 경우도 많고 신입보단 경력직을 선호하기도 하죠. 그렇다면 신입이나 이직을 노리는 경력직이 취즉할 만한 구매 자격증은 무엇이 있을까요? 개인적으로 알고 있는 자격증을 관련순으로 나열해보겠습니다 1. KPM (구매자재관리사) - 한국구매자재관리사협회에서 시행하는 구매자격증으로 여기서 소개하는 자격증 중 CPSM과 더불어 가장 직접적인 Purchasing buyer license(Certificate)라고 할 수 있습니다. CPSM과 차이점이라면 이론 중심적인 시험이며, 실무 경험이 없어서 자격을 취즉할 수 있습니다. 단, 구매실무, 자재실무, 해외조달실무를 모두 취득하여 TOP자격증을 얻으려면 관련 실무 5년 이상이 필요합니다. 2. CPSM (Certified Professional in Supply Management, 국제공인 공급관리전문가) - 미국공

구매와 생산관리를 위한 PDCA 사이클 [내부링크]

구매업무나 생산관리 혹 기타 제조관련 업무(Lean, Logstic)등을 하다보면 수많은 트러블이 생기기 마렵니다. 그때마다 담당자가 주먹구구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면 해당 실수나 문제접의 근원적 해결을 놓치게 되고 똑같은 이슈가 반복해서 발생할 가능이 높습니다. 그런 반복된 문제를 방지하고 개선하기 위해 있는 프로세스가 PDCA과 RCCM입니다. 이중 RCCM(Root Cause CounterMeasure)은 다음 기회에 알아보기로 하고 이번 포스팅에서는 PDCA의 개념과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PDCA 관리 사이클은 다음 4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 Plan: 계획을 세운다. 2. Do: 계획대로 실행한다 3. Check: 실행 결과를 확인하다 4. Action: 적절한 처리 방안을 채택한다 일반적으로 해당 사이클 진행 방향은 P → D → C → A로 진행합니다. 또한 해당 개선 사이클을 1회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스파이럴 업(Spiral up)으로

구매업무 관련 소장 서적 소개 [내부링크]

1. 구매자재관리사(KPM) KPM 자격증 위한 수험서입니다. 하지만 자격증을 떠나 구매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쌓기에도 좋습니다. 다만 비주류 자격증 시험 교재답게 오타도 제법 있고, 내용이 최근 트렌드를 반영하지 못하고 고리타분한게 있습니다. CPSM과 다르게 사례별 탐구가 아니라 이론서 개념이 강합니다. 2. 기업경쟁력을 창출을 위한 구매관리(최정욱) 구매관리 (박경종, 윤재홍, 한동철) 대학교재용으로 나온 서적입니다. 다만 경영대학이나 산업공학과에 직접적으로 구매관리 전공선택이 개설된 사례는 우리나라에서는 드뭅니다. 저 같은 경우 학교에서 SCM, 생산관리, 비지니스시뮬레이션 등을 전선으로 수강했습니다. 내용은 KPM 이론적으로 겹치는 부분이 제법 있으며 실무적 사례등을 많이 소개하고 있습니다. 기업경쟁력 창출의 위한 구매관리는 좀 더 개론서에 가깝고 이프레스의 구매관리는 생산관리, 자재쪽을 좀 더 다룹니다. 3. 구매관리테크닉95 외 비지니스맵에서 나온 시리즈물입니다. 여러

글로벌 외국계 기업 오리엔테이션 [내부링크]

매출이 몇십조이상 하는 글로벌 기업이라고 해도 국내에서는 중견기업보다 작은 로케이션일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본인이 고대하고 희망하던 글로벌 외국계 기업에 막상 입사하며 실망할 수 있는 케이스가 많죠. 신입 오리엔테이션도 마찬가지입니다. 대다수의 글로벌 외국계 기업은 신입 오리엔테이션 (NEO)경우 1박2일에서 3박 4일정도로 하거나 그마저도 없는 경우가 대다수 입니다. 심지어 오리엔테이션은 커녕 바로 실무에 투입시키는 경우도 제법 많죠. 사실 오리엔테이션을 한다고 직무능력이 향상되거나 업무에 익숙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본인이 다닐 회사가 어떤 곳이고, 어떤 시스템으로 굴러가는 지 인트로를 해주는 것이죠. 사실 이정도만 해줘도 신입사원 혹은 경력신규시원에게는 회사 애사심을 높이고 전표등 범사적인 기본 엑티버티에서 눈치보며 다른이들에게 물어보며 하는 경우를 줄어들게 해줍닏나. 하지만 앞서 말했듯이 신입 오리엔테이션이 없는 외국계 기업이 국내에는 훨씬 많습니다. 새로운 길을 가는 이

구매 담당자를 위한 협력업체 안정성 분석 [내부링크]

구매 담당자(Buyer)로 직무를 수행하다보면 Sourcing이나 유관부서 요청으로 신규업체(Vendor creation)를 등록하거나 기존업체(Approved vendor)를 정지적으로 재무상태 심사를 할 때가 많습니다. 물론 글로벌 기업의 경우 Application을 업체 평가(Grade)가 나오는 경우도 있고, 신용평가서 등급만 보고 진행 및 보고를 하기도 하지만 구매 담당 Buyer라면 최소한 재무상태표와 손익계산서, 현금흐름표를 보고 해당 협력업체의 안전성, 성장성, 수익성을 판단 할 수 있어야 됩니다. 대표적인 판단 지표 중 안전성과 관련된 지표를 살펴보고리 하겠습니다. 1. 유동비율 = (유동자산/유동부채) *100 1년 이내에 현금화 할 수 있는 유동자산과 유동부채의 비율을 보고 해당 업체 지불 능력을 판단하는 지표입니다. 2. 고정비율 = (고정자산/자기자본) *100 고정자산 투자가 자기자본 범위 내에 있다면 부채 상환 의무가 없으며 신규 자금 조달이 용이합니다.

구매 업체선정 프로세스 (Sourcing Process) [내부링크]

회사마다 소싱 프로세스는 천차만별 상이하기 때문에 어떤 프로세스가 적합하다 쉽게 예단할 수 없습니다. 여기서 소개하는 건 제 경험으로 글로벌 E-sourcing process이니 용어 및 시스템이 일부 회사 실정과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또한 각 단계의 L/T 은 PJT Sales order LT에 따라 조정해야 됩니다. 1. RFQ preparation 1) Flag part no in parts analsis, Make sure they are not tied to a contract or will become obsolete soon 2) Detemine goals of the PJT: Target Saving based on ROS, Regionalization, L/T reduction, Risk mitigration, New product etc. 3) Determine PJT timeline 4) Create PJT shell in sharepoint 5) Gath

반도체 공정 기본 용어 [내부링크]

반도체 관련 사업 구매 담당자를 위한 용어 설명입니다. 1. ABORT: PROCESS 진행 중 장비 이상 등으로 인해 PROCESS를 중지 시키거나 중지 되는 것 2. AGENT: 외국설비 MAKER대신 장비를 SET UP, 문제조치 및 유지 등을 지원하는 사람 3. ALIGN: 장비나 물질을 기계적, 물리적으로 정렬 시켜 주는 것, 일반적으로 PHOTO공정에서 많이 사용 4. AIR SHOWER: FAB의 청정도를 유지하기 위해 AIR로 P/C를 제거 하는 것 5. ACCURACY: 동작한 물체가 얼마만큼 정확하게 움직였는지 또는 얼마나 정확한 값이 나왔는지의 결과 값 6. BM(BREAKDOWN MAINTERNACE): 설비 고장 발생 후 취해지는 조치 및 수리 7. BAKE: PR등 특정 막을 도포 후에 습기 제거 목적으로 고온으로 처리하는 공정 8. BATCH: 단위 PROCESS중 동시에 여러 장의 WAFER를 처리하는 형태 9. BAY: FEB을 공정별로 구분하여 지정한

협력업체 환경규제 관리 (REACH, ROHS) [내부링크]

글로벌 회사나 국대 대기업에 근무하다보며 협력업체 EU 환경규제에 대한 인증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저희 회사 Global Supply chain에서도 정기적으로 Supplier Materials Compliance Delaration form 국내 협력업체에 요구하고 있습니다. 협력업체 발굴 및 관리시 검토해야 되는 환경 규제는 아래와 같습니다. 1. REACH (Registration, Evaluation, Authorization of Chemical system), EC1907/2006 - EU에서 2007년 발효한 유럽연합 내 연간 1톤 이상 제조 또는 수입되는 모든 화학물질 관련 제조품에 대해 수입량과 위해성에 따라 등록, 평가, 허가 및 제한을 받도록 하는 화확물질 관리 규정입니다. 기존 EU내 40여개의 화학물질 관련법령을 통합한 규제입니다. 저희 회사는 아래와 같이 REACH를 정의하고 있습니다. The EU Court of Justice issued a decis

제조업 구매담당자(Purchasing Buyer)를 위한 SCM 용어 (17)_CPIM, CPSM, KPM [내부링크]

1. 정기실사제 (P시스템) - 다품종 소량 생산하는 기업에서 흔히 이용하는 재고통제 방식 - 매주 월요일, 또는 매달 첫째 월요일 식으로 날짜를 정해놓고 재고를 실사하여 다음 기에 필요한 수량을 일괄 주문 - 이 방식에서는 매번 주문할 때마다 보충량이 달라짐 2. 계속실사제 (Q시스템) - 계속적으로 재고를 관찰하다 재고가 미리 결정된 수준 이하로 떨어지면 일정량을 다시 바주하여 재고 수준을 적정수준으로 맞추는 방식, ROP 3. 재고모형 - 수요율을 확정적으로 보느냐 확률적으로 보느냐의 구별에 따라 확정적 모형과 확률적 모형으로 나눔 4. 경제적발주량(EOQ) 모형 - 재고에 대한 유지비와 주문비의 합을 최소화하는 최적 주문량을 구하는 모형(공식) - 확정적 모형의 대표적 예 5. 확률적 재고모형 - 확률적 재고모형의 관시사는 발주시기를 언제로 하며, 안전재고의 크기를 얼마로 할 것인가에 있음 성공한 기업들은 SCM이 다르다:특수가스 산업을 바탕으로 쓴 SCM 이론과 사례 COU

외자구매 그리고 원산지관리사 (COS) [내부링크]

내자구매만 쭉해도 올해 뜬금 없이 외자구매 총관로 직무가 변경되었습니다. 나름 구매업무를 쭉해오면서 인터컴퍼니에 발주를 내본적은 있지만 3rd parties sourcing하고 발주, 납기관리하며 통관업무까지 해보는건 처음이기에 시행착오도 많이 겪었습니다. 그래도 예전에 무역영어1급 취득해놓은게 나름 도움이 되었습니다. 사실 소싱개발 스케쥴 관리하여, MRP- MPS모니터링하고 발주주고 납기 관리하는 거야 문제될 것 없고, 어차피 외국계에서 쭉 근무하여 영어로 업무를 봐왔고, 중국애들도 영어로 커뮤니케이션 하기에 순수 구매업무에서노느 Bottle-neck이 없었는데, 통관쪽은 무역영어1급이 있었지만 Speciality가 부족하다는 것을 느겼습니다. 특히 ITC에서 회사 Compliance팀 변호사(미국..) 디렉터와 이야기하며 compliance도 무역 통관쪽 전문 지식이 부족하다는 것을 인지했습니다. 그래서 결심한 것이 관세사는 무리이지만 그 다음 레벨인 원산지관리사를 취득해보자였

외자구매 전무가를 위한 구매자재관리사(KPM) 해외조달 실무 [내부링크]

21년 원산지관리사 시험이 작년과 같이 년2회에서 1회로 바뀌고 시험일도 8월 21일로 변경되면서 중간에 무엇가를 할수 있지 않을까해서 구입한 구마재자리 해외조달 실무책입니다. 구마자재관리사는 구매관리 Diploma에 이어 해외조달, 자재관리까지 취득하면 Master 자격을 주고있습니다. 다만 시험이 2월 27일이고 인강, 기출도 없이 기본서로만 대비해야된다는게 가장 큰 리스크입니다. 더불어 요즘은 왜 이리 일복이 넘치는지... 오자마자 내용을 한번 쑥 훌터보니 무역영어1급 + 외자구매(소싱) 정보의 수준 같습니다. 다만 통관쪽이 무역영어보다 조금 더 디테일해 원산지관리사쪽에 조금 더 가깝지 않나봅니다. 더불어 Incoterms는 당연하겠지만 2010이 아닌 2020이 나옵니다. 뭐 크게 바뀐건 없죠. 아무튼 올해 해외조달 실무, 원산지관리사까지 목표한대로 취득하게 되면 어쩌다보니 외자구매 전문가가 되어버리겠네요. 커리어는 내자구매가 거의 대부분인데... 여담으로 회사돈으로 산거긴

EBS Power English, 파워잉글리쉬 [내부링크]

New apartment, Renting a moving van dated 14th,Jul'21 1. Go the extra mile 한층 더 노력하다 - to do more than what is expected or necessary 2. Give someone trouble ~에게 폐를 끼치다 - to cause annoyance or difficulty 3. Go easy on something/ someone ~을 살살 다루다, ~를 너무 심하게 대하지 않다 - To be lenient with something/ someone 4. One more thing~ 한 가지 더요 5. Full service 풀 서비스

EBS Power English [내부링크]

Fish market: Eating at the fish market daetd 19th,Jul'21 1. A steal 값이 너무 싸서 거저나 마찬가지인 것 - a bargain, something sold for a low price 2. Win-win 모두에게 유리한, 서로 이득을 보는 것 - a situation or transaction that benefits both parties involved 3. Have a soft spo for someone/ something ~에 약하다, ~을 좋아하다 - to have a special fondness of affection for someone or something 4. ~ reminds me of~ ~을 보니 ~가 생각나요 5. Side dish 반찬

EBS Power English, Montenegro [내부링크]

The train to Bar dated 13rd,Jul.'21 1. Take something in ~을 보고나 공부하다, 조용히 즐기다 - to veiw or study something to sliently enjoy something 2. At the crack of dawn 새벽녘에 - very early in the morining, at or before sunrise 3. Worth it 그만한 가치가 있는 - having benefits that out wieght the cost 4. What did you say~? 뭐라고 하셨죠? - What did you say? Our phone connection cut off for a second 5. Scenery 풍경

황현정 아나운서 [내부링크]

처음으로 좋아했었던 아나운서 당시 대학생이 가장 좋아하는 아나운서 1위로 항상 뽑히며 흔히 말하는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