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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F 트론채굴 씹스캠으로 결론? [내부링크]

어제부터 쫌 쎄하던게 이전에는 트론을 보내면 바로바로 입금이 확인이 되었는데 어젠 오전에 보낸게 점심때서야 확인 되었음 이때 좀 싸했음 '아 터질 수도 있겠구나 ㅋ' 그리고 오늘도 어김없이 아침에 일어나 채굴된 트론들을 보냈음 근데 현재까지 안들어와 있음 그래서 해당 사이트 들어가봤는데? 엇? 다 튀었나... 스캠으로 확인되는 것 같음 이거 진짜 폰지사기 그 이상 그이하도 아닌 것 같음 다행히 12월 14일부터 들어갔고 ㅋ 20일이 지나서 원금 회수 + 이득은 냈음 처음 투자 이유였던 -> 사기도 먼저 당해야 됨 의 이유를 충족 시켰음 중간에 내가 채굴기를 더 살까?란 생각을 하다가 안산 이유는 갑자기 이상한 채굴.......

예비 신부 말듣고 투자했다가 2억 물림 [내부링크]

투자의 선택은 자신임 자신이 선택해놓고 잘안되면 남탓 잘되면 내가 잘한 것 이러는 건가ㅋ 그냥 잘 안되도 내탓 잘 되면 내탓+남탓 이게 가장 베스트 아닐까?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201073672i?utm_source=naver&utm_medium=naver_newsstandcast&utm_campaign=newsstandcast_naver_all 예전에 누군가 나에게 주식 종목을 추천해준적이 있었음 한 3억 넣었다고 그래서 내가 그종목을 봤는데 내 기준에선 투자를 절대 못할 종목이었음 근데 하루마다 3%, 5% 6% 올랐음 딱 2021년 초반에 나에게 말했었음 올라가는거 보고도 난 절대 올라타지 못했음 물론 내려가는걸 보고도 매수하지 못했음 왜냐.......

아침 10시일까 [내부링크]

그냥 드는 생각이었는데 과연 지금 내 인생은 시곗바늘 몇시일까 아침 10시일까? 11시일까? 12시일까 시간이 중요함 이번년도를 4분기로 나눴을때 지금의 1분기를 빡세게 좀 해놔야 되지 않을까? 그렇다고 번아웃 당할정도로 하면 안될 것 같음 그래서 어제 난 원래 뛰던 거리보다 두배를 뛰기로 마음 먹음 한번도 10키로 이상 뛰어본적이 없었는데 뛸 수 있다는 생각은 항상 해왔음 그래서 어김없이 오디오북과 함께 뛰었음 이번에 오디오북 진짜 개쩔었는데 각잡고 다시 읽을 생각임 그런데 하아.... 9키로 뛰던 시점에서 핸드폰이 꺼져버림... 이렇게 내 기록은 또 날라감 그리고 11키로가 남은 시점에서 독백의 시간이 왔음 오디오북을 들으.......

사기가 판을 침 [내부링크]

정확히 내가 폰지 사기에 대해서 포스팅을 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트론 채굴 사이트에 들어갔음 우리 회사에 투자하면 45일 뒤에 원금 40%의 이자를 돌려드림 당시 금리 4% 만원 넣고 45일 뒤 4500원 연이율로 따지면 400%가 넘음 사기꾼은 사기꾼이라는 표식이 없음 트론 채굴이라고 떠드는 것도 폰지 사기랑 다를게 뭐가있지 싶음 진짜 사람들이 요즘 과거를 잘 생각하지 않는 것 같음 약간 장밋빛 미래만 엄청 보는 것 같음 나도 했는데 난 이미 시작부터 '사기도 먼저 당해야 탈출이 가능함' 이라는 생각으로 시작함 중간중간 의심할만한 요소가 너무 많았음 그래서 오히려 경계함 ㄷㄷ 사람들이 돈 넣기전에 이미 3개월 후 수익.......

남을 비웃는것 [내부링크]

에전에 한 청년이 조그만한 사무실을 차리고 매일 아침 아침 조회를 함 직원은 여자 경리 두명 작은 상자위에 올라가 연 매출 2조를 말함 두 여자 경리는 비웃음 그 청년은 소프트뱅크 손정의 그냥 내 생각엔 손정의는 천재임 근데 그 천재는 멘탈 천재 최근 보면 어떤 기업가의 목표의 뉴스기사에 댓글들은 열에 아홉은 비웃음과 비아냥임 비판도 아님 차라리 비판이 나을듯 항상 느끼는건데 보통 사람들은 일반적 수준보다 몇 차원 높은 목표를 말하면 약간 부정적으로 봄. 그게 말이되냐? 그냥 하던거나 해라 그러다 결과를 내기 시작하면 그때부턴 약간 경계하고 오히려 신뢰하는듯 어떤 사람이 목표를 말하면 난 일단 인정해줘야 된다고 봄.......

X반꿀 [내부링크]

어떤 것의 반대로만 하면 꿀 근데 너무 빨리 반대로해도 안됨 적당한 시간에 반대로 해야 진짜 허니로얄제리꿀임 그각을 진짜 잴 수 있어야 리얼 고수 아닐까 작년엔 너무 빨리 반대로 갔는데 이번에 보고있는 것의 반대사이드는 어떨지 기대된다

신문이 언젠가부터 차트로 뒤덮임 [내부링크]

시멘트 가격 올라가는데 다른 가격 안올라갈까 이런건 경쟁이 없어서 잘만 올라감 근데 임금과 물가는 잘 올라가지 않음 경쟁이 있어서 근데 요샌 이것도 잘 올라가는게 눈에 보임 집값 꺾였다네 그러는 와중에 전세대출 엄청 나옴 청년 청년 청년 다 청년임 근데 다..... 그거네 그거 그와중에 갈곳잃은? ㅋㅋㅋㅋ 돈들 10조 ㅋㅋㅋㅋ 이 10조가 어디로 갈까 그리고.... 어김없이 오를건 오르고 살사람은 삼 근데 미국 퇴직자 ㄷㄷㄷ 전세의 월세화 곧 1주당 걷으려는 집주인분들도 나타날듯 ㅋ 야.... 진짜 이제 면접 볼듯 다락방 스코틀랜드 학생과 말싸움하던 유럽 부호 아줌마의 톰포드 안경과 금목걸이가 생각난다 그 부호 아줌마가 갖고있.......

가타카 현실이네 [내부링크]

야 대박이다 이거 현실되네 이 영화에서 부잣집에서 아기 낳기 전에 탈모 열성 빼는데... 솔직히 이건 해줘야 된다고 본다... 돈 없으면 열성인자 못뺌 ㄷㄷㄷ 그리고 취업할 때 서류전형? 면접? 다 필요 없다. 그냥 피 한 방울 보고 다 끝난다... 피아니스트는 태어날 때부터 손가락 6개씩 12개... 그래도 이 영화에선 그나마 희망을 보여주기 위해... 열성인자 투성이인 주인공이, 우성인자인 사람의 신분을 구매하여? 자신의 꿈을 이루는 내용을 말한다. 이건 뭐..... 일단 열성으로 태어난 사람과 우성인 사람과의 차이는... 얼마나 큰지 알 수 있다. 우성인자는 그냥 살아도 피랑 소변만 팔아도 부자로 살 수 있다는 것.. https://youtu.be/.......

사회 안전지수 top10 [내부링크]

와... 별개 다나오네 진짜 신기하네 사회안전지수는 우리 사회의 안전과 불안감에 영향을 주는 생홣안전 뿐 아니라 경제활동, 건강보건, 주거환경등 크게 4개 분야를 기준으로 진출했다. 정부의 통계자료등 객곽전 지표와 주민 설문조사등 주관적 지표를 모두 활용함 1위 과천 2위 서초 3위 세종 4위 성남 5위 용인 1위 용산구 2위 강남구 3위 강동구 4위 서초구 5위 마포구 *출처 https://www.mt.co.kr/ksi/index.html#sortWrap

내 건보료로 잘 치료 받고 돌아가는구나 [내부링크]

이야... 첫번째 중국인 5년돈안 30억넘게 진료 받았구나 어떤 유투브 보닌까 중국인이 한국 의료 혜택 받아간다는 영상 있었는데 중국에서 뇌동맥 의심 증상 보이자 한국 입국 뇌동맥류 확진 판정 대학병원 입원후 6일 만에 치료 완료 총 병원비 1400만원중 환자 부담 150만원 그런데 실손의료보험도 받아서 15만원만 납부 ㄷㄷㄷ 심지어 엄마도 와서 진료 받음 오전에 건보 등록하고 오후에 바로 병원가기 왜 계속 건보료 오르나 했는데 이유가 이건가?

스타벅스 가격 인상 기프티콘은? [내부링크]

야... 스벅도 이제 가격 올리네 왜 안올리나 했다 일반 감성 카페도 아메리카노 한잔에 막 7천원 이러는데 ㅋㅋㅋ 예전엔 스벅에서 커피먹으면 된장녀 이젠 스벅에서 커피사마시면 알뜰녀임 그래도 아메리카노 4500원이네 톨사이즈 기준 아주 훌륭한 것 아닌가? 그럼 기프티콘은 어떻게 되는거지? 내 카톡 선물함에 잠들어있는 수십잔의 아메리카노들... 스타벅스 측은 가격이 인상돼도 기존 기프티콘은 추가요금 부담없이 동일한 메뉴를 이용할 수 있다 1월 13일 이전에 구매한 깊티콘은 기존 가격대로 사용 가능 사재기 엄청 하겠네 100잔 산다고 치면 4100X 100 = 410,000 원 그럼 4만원 이득? 이득인지 아닌지는 자신의 판단 ㅎㅎ 그와.......

총기소지 국가였다면? [내부링크]

2020년 5월 3일..... 용산구 노숙자 쉼터. 한 남자가 상탈하고 엽총 걸어다님 ㄷㄷㄷ 반응 없으닌까 나가버림 그리고 경찰에 체포됨 이유 : 누가 자기 욕하는 소리 들려서 그대로 창고에 있던 엽총 들고 노숙자 쉼터로 들어감 근데 이사람 엽총소지 허가증 없음 만약 총기지 허가국이었으면 이미 저사람 들어왔을때부터 사람들 혼비백산 아니었을까? 약간 "뭐야 저새키?" 이런 느낌으로 본듯 혼란스럽다

뻐꾸기는 누구나 할 수 있는거 아닌가? [내부링크]

최근 들어서 경제 뉴스나 잡지 칼럼들을 보면 모두들 어떤 전망들을 내놓음 약간 1.이번년도 미국 증시 투자 해야된다 2. 집값은 오른다. 3. 비트코인 퐁락 4. 등등등 이렇게 말하는데 이정도는 솔직히 누구나 말할 수 있는거 아닌가? 2021년 하반기까지 미국증시 좋았음 -> 22년도 투자해된다 2021년 집값 많이 오름 -> 22년도 오른다 뭐 이렇게 말함 그냥 내 그냥 생각엔 월급쟁이의 마인드 이것 때문인것 같음 요즘 직업에 대한 위상이 많이 떨어졌는데 그 중에서 가장 가치가 떡락한 직업은 무엇이 있을까 생각해 봤는데 기자 아닐까? 예전엔 기자란 직업은 엄청나게 프로풰샤날한 직업이어서 자신의 인사이트가 다른사람들에게 많은 영.......

2022년 1분기가 10년을 좌지우지 할 수도.. [내부링크]

최근 뉴스기사랑 SNS보다가 진짜 식은땀이 남 마치 러닝에서 1~3km를 어떻게 뛰느냐로 10km를 다뛰었을때 평균페이스가 어떻게 나오는가를 갈라버리는 것처럼 22년 1분기가 향후 5년? 아니 10년을 좌지우지 할 수도 있겠구나를 생각함 요즘 SNS나 인터넷에서 핫한 '파인 다이닝' '스시 오마카세' 여기저기 우후죽순 생겨남 그럼 파인다이닝이란 무엇일까 파인다이닝 : 고급식당을 일컫는 말 FINE + DINING 훌륭 + 오찬,만찬 맛 뿐만 아니라 음식의 기교와 스토리텔링까지... 섬세하게 신경써서 손님의 오감을 만족시킨다고.. 이게 언제부터 이렇게 핫한 것일까 10~18만원 하는 요리들이 막 한달 전부터 예약해도 예약이 잡히.......

속빈 강정들의 특징 [내부링크]

그렇게 오래 살지 않았는데 그냥 지금까지 그냥 스쳐지나갔던 사람이든 내가 찾아서 만난 사람이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본 느낌상 약간 말은 엄청 좋은데 사실 까보면 빈수레인 경우인 사람들이 있음 일명 주둥이만 산 아가리 파이터들 나도 사실 뭐 약간 이 경향이 없지 않아 있긴 함 그래서 그런지 내가 이런 사람들을 바로 알 수 있는 것 같음 진짜 거의 10에 7~8정도는 맞는 것 같음 질문을 많이 함 진짜 상식 이상으로 질문을 많이 함 예를들어서 중고거래를 하는데 진짜 질문을 많이한다? 1. 구매 안함 2. 사고 나중에 따지면서 환불함 내가 인터넷 장사꾼이 된지도 좀 되서 그런지 눈치가 좀 생겼는데 보통 대화 좀 해봤는데 질문만 많이.......

조선 시대엔 다섯 살 차이도 친구였음 [내부링크]

새해가 오면 항상 뜨는 이야기 '나이' 우리나라는 일상생활에서 여전히 '세는 나이를 씀' 이게 우리나라가 유일함 ㄷㄷㄷ 그런데 역사를 보면 적지 않은 나이 차이에도 이미 친구로 지냈다는 사실들이 많음 오성과 한음, 류성룡과 이순신 정선과 시인 이병연, 김유신과 김춘추 그런데 여기서 급 드는 생각은 이 친구라는 '정의'가 문제가 아닐까? 우리나라는 언젠가부터 이 친구라는게 친한 사람 + 동갑 이 범주임 1980년에 태어난 모든사람이 '친구' 라는 말임 그래서그런지 사회에서 나이가 같으면 한번 본 사이인데도 "어? 우리 친구네?" 이럼 완전 아이러니 아닌가 생각됨 그냥 내가 이상.......

모든건 에너지에 달려 있음 [내부링크]

모든건 에너지임 크으... 학교에서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를 정숙하게 독서할 수 있는 여학생의 에너지는 어느정도일까? 진짜 광기인가...이게 ㅋㅋㅋㅋ 이 학생은 지금 뭘 하고 있을까? 저정도의 에너지라면 진짜 뭔가 하고 있을 것 같은데 킬링파트는 1. 평소처럼 23층 베란다를 통해 들어감 2. 애들 인터뷰 : 중3이면 올라갈 수 있는 높이 VS 근데 23층인데? 3. 병원이름 : 동강병원 4. 엄마왈 : "애가 좀 별나서" 이게 자살소동도 아니고 그냥 파쿠르임 그리고 소문일진 몰라도.. 83년생이고 엄마 몰래 핑클 콘서트 갔다가 잠입하던 길이였다는... 이 에너지가 중요한 것 같음 공부를 하는 에너지 VS 다른방향으로 쏟아내는 에너.......

도로위의 전동차보드? 뭐야이게 [내부링크]

난 이게 진짜 충격이다 21~23세 라는데 난 저게 이해가 안되는데 근데 저 뒤에 따라가는 분이 위험할까봐 “혹시 모를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비상 깜빡이를 켠 채 10여 분간 아반떼 옆에서 주행했다” “그런데 이들이 ‘왜 따라오냐’며 욕설을 했다”고 말했다 ㄷㄷㄷㄷ 욕을 박아버림 트렁크에 서 있던 여성은 한 손으로 트렁크 뚜껑을 잡고 다른 손은 서로 팔짱을 끼고 있었다. 근데 저기가 찾아보려고해도 어딘지 감이 안오네

GDP 5만달러 눈앞이네 [내부링크]

이제 우리나라도 이제 인당 GDP 5만달러인가? 이제 우리나라도... 이거 생각날때마다 보는건데... 2만불에서 3만불까지 12년 걸렸는데 미국이 3만불 -> 5만불 15년 걸리고 일본이 3만불 -> 4만불 16년 걸렸음 4만불 건너뛰고 퀀텀점프하면 5만불이네 우리나라 내년 진짜 기대되지 않냐고 다들 그럼 우리나라 내년에 북유럽 복지국가 될 것 같은 느낌 얀테의 법칙이 우리나라에선 뭐라고 불릴까 난 이런 키워드를 잘 못뽑겠다 그와중에 환율 챠트가 예술이네 꽉 잡아야될거야 안그럼 떨어지닌까 오늘부터 턱걸이 갯수 130개로 조정 아침에 25번 완료 105번만 하면됨

고1 학력 역주행 [내부링크]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POD&mid=sec&oid=081&aid=0003242256 2009년,, 2018년 학업 성과 비교했더니 하위권 ㄷㄷ 그럼 이번에 다시 조사하면 어떻게 될까 평균적으로 지금 고1들이면 중2때 코로나 터져서 학교 안나가고 작년에 중3때도 코로나로 학업 잘 이행 안됨 근데 최근 들어보닌까 중1은 뭐 학교 적응기간이라고 시험도 안본다고 함 ㄷㄷㄷ 시험을 안본다 = 공부를 안한다 2019 ~ 2021 중1~중3 모두 3년동안 공부 안함 이 학생들이 고3이되는 2024년 수능 결과 기대된다 근데 중요한건 이런 상황에서도 공부한애들은 어떻게든 공부함 학교만 코로나때문에 안갔지 학원 불 다.......

2022년은 지뢰피하기의 해가 될 것 같음 [내부링크]

2022년은 지뢰를 누가 잘피하냐의 해가 될 것 같음 ㄷㄷㄷ 시총 2조 회사에서 회삿돈 1880억 횡령 ㄷㄷㄷㄷ 종목 거래정지 ㄷㄷㄷㄷ 이제는 횡령까지 신경써야됨 이래서 힘든거지... ㄷㄷㄷ 3조원중에 1300억원 환수 최근 아내에 건물증여도... 괜히 돈을 마늘밭에 심는게 아니었어 역시 부동산인가?

무인 문구점에서 600만원어치 도둑 초등생 CCTV [내부링크]

과자 가리키자 마자 바로 집어넣음 근데 계산하려고 집어넣는 거겠지? 줄줄이 쏘세지 마냥 같이 함 주변이 중요하단 것을 다시한번 ... 대박이다 신나서 춤을 춤 저 주머니 도라에몽 주머니인가 바늘도둑이 소도둑... 이건 옛날 말이닌까 요즘 말로 하면 펜도둑이 자동차 도둑된다 근데 200만원만 내겠다 ㄷㄷㄷ 이아이는 200만원 낸다는 부모님 보고 무슨 생각할까 400만원은 하늘이 도와주나 현금 에어드랍 해주려나 경기도 남양주 문구점 주인님... 불과 6개월전에 썼던 포스팅의 느낌이 쎄게 온다 진짜 투자는 여러방면에서 리스크가 있음 리스크를 줄여야됨 https://blog.naver.com/frank610/222402147083 https://blog.naver.com/frank610/.......

어떤 경계선을 넘어가면 [내부링크]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POD&mid=sec&oid=025&aid=0003163522 층간소음 문제로 윗집에 도끼를 들고 찾아가 위협한 남성이 현행범 체포됐다. 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송파경찰서는 특수협박 및 재물손괴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전날 오후 5시40분쯤 송파구 한 아파트에서 약 90 길이의 도끼를 들고 윗집에 찾아가 현관문을 여러 차례 찍어 손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와 ㄷㄷㄷㄷㄷ 최근 이런 뉴스 엄청 보이는 것 같은데 예전에도 이정도였나? 싶음 근데 이건 시작에 불과한 것 아닐까 생각됨 어떤 경계선에 있는 것이 아닌가 현재 우리나라는 어떤 경계선에.......

K-던젼 [내부링크]

우리나라 자살률 1위 ㄷㄷㄷ 그런데 한해에 남자 자살률 대략 만명 이 수치는 여성의 2.5배 정도 그리고 10~39세 까지 사망원인 1위 자살 ㄷㄷㄷ 근데 그와중에 출산률 꼴등 ㄷㄷ 생명은 없고 죽음만이 가득한 땅 강한자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 땅 고렙만 살아남을 수 있음 자살률은 현재의 행복 척도 출산률은 미래의 행복 척도 결론은 현재도 미래도... 게임으로 치면 극악의 난이도 죽으면 부활이 불가능한 하드코어 버젼 아닐까? 고렙만 살아남을 수 있음 무과금 뉴비는 시작과 동시에 계정 삭제 당하겠지? 살아남는 방법은 게임이나 뭐나 과금이겠지

P2E 넷마블 챔피언 어쎈션 D-13 [내부링크]

이전에 포스팅 했었던 P2E 게임중 하나인 챔피언 어쎈션... 마감일이 D-13이 남아있음 해당 게임은 넷마블 북미 자회사 잼시티에서 만든 게임인데 블록체인 전담 부서 실설하고 해당 게임을 만들어 버림 넷마블이 jam city 인수 [자회사] jam city 시가총액 12억달라 [약 1조 3800억] ‘해리포터: 호그와트 미스터리’가 크게 흥행' 전 세계 누적 매출 3억 달러(약 3,375억 원)를 돌파 전문성있는 개발사 챔피온스 어센션 AAA 등급의 게임 +로 JP모건 형님이 좀 묻어놓음 그리고 1만개의 한정판 NFT 챔피언 판매를 진행하는데 화이트리스트가 먼저 구매를 할 수 있음 M3.0 MVP 게임 플레이 챔피언 전투(2022년 초): 다양한 전장과 던전에서.......

지원금 중독 [내부링크]

오늘 아침에 급 문자가 띡 왔음 소상공인 대출을 해준다는 문자였음 사실 그닥 관심이 없었는데 문자에 금리가 연1.0%? 인것을 보고 피씽이든 뭐든 제쳐두고 바로 든 생각 "와 씨 개 꿀인데?" 그러다... 진짜 갑자기 어떤 생각이 지나쳤음 야.... 이거 중독인가? 작년 초부터 계속 나오던 지원금 짜잘짜잘하게 막 25만원 10만원 이렇게 나오던 것들이 생각이 났음 그때마다 기분이 좋았음 솔직히 누가 돈준다는데 안좋아할 사람이 어디있을까? 그래서 이게 중독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음 공짜돈이 들어오면 나의 뇌가 도파민을 흘려 보내는거지 그러면서 파블로프의 개마냥 다음 공짜돈을 기다리는.... 생각해보면 돈을 계속해서 풀면 이.......

국가에서도 코인 채굴 [내부링크]

도로교통공사도 실시간 벌금채굴기로 KRW코인 채굴 채굴기가 미래인가 이런 채굴기 없으면 잘 생각해야될듯 뭐든 선지자들이 있는데 그 당시에 옆에서 맨투맨으로 붙어서 알려줘도 그게 답지인지 모를 경우가 많음 아니 답지인지 눈치를 채도 그걸 못하는 경우가 많음 그리고 애써 그 답지 알려준 사람 ㅁㅊㄴ 취급하기 마련 그리고 나서 일정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아.... 그때 내가 왜 그생각을 못했지? 생각하는게 보통임 모르는 사람들이 할땐 이게 크게 안다가오는데 내 주변 내 가까운 사람들이 한다? 이럼 느낌이 엄청 다름 바로 비교되고 체감이 됨 그때가 되서야 알 수 있는데 그땐 이미 늦음 늦을때가 가장 빠를때다? 옛말이 왜 옛말일.......

남의 뒷다리는 잡지 말라고 [내부링크]

무려 10년전에 했던 말 21세기의 10년은 굉장히 빠르게 다가온다 그리고 10년이 지난 지금 이전 10년보다 더 빠르게 다가오는 중 바뀌고 싶은 사람만 바뀌고 많이 바뀔 사람은 많이 바뀌고 많이 기여하면 됨 적게밖에 못 바뀔 사람은 적게 바뀌고 적게 기여해라 그런데 남의 뒷다리는 절대 잡지마라 바뀌려곡 노력하는 사람 부정하고 시기 질투하는 행위들 노력 없이 묻어가는 것도 마찬가지 현재 일상을 소화하는데 급급해 자기계발 못할 수도 있음 충분히 그럴 수 있음 하루의 임무를 겨우 완수한 것만으로 자신의 소임은 다한거니까 그런데 자신은 발전하지 않으면서 발전하는 사람들을 까내리고 비난하는 사람들이 있음 내 주변에 발전에 도.......

선택의 순간들 [내부링크]

현재의 좋은날과 나쁜날들은 과거의 선택에 의해서 결정된 것임 삶은 선택의 연속임 그 선택에 결과는 오로지 나중에만 알 수 있음 1. 좋은 선택 2. 나쁜 선택 결정적인 순간에 좋은 선택을 했다면 향후의 자잘한 순간의 선택이 비록 잘 못되어도 좋은 날인 경우가 큼 그렇다고 결정적인 순간에 나쁜 선택을 하였다고 완전 나쁜날로 가지 않음 결정적인 순간에 나쁜 선택을 하였다면 그 뒤로는 계속해서 좋은 선택을 하기위해 피나는 노력을 해야됨 이런 선택들이 궁극적으론 엄청나게 다른 결과를 불러옴 1년에 정말 중요한 선택의 시점이 한번씩 오는데 이때 현명한 선택 한개만 잘해도 인생이 달라질 수 있다 생각함 주변에 보면 진짜 평소에.......

부자들이 학군지 사는 이유 [내부링크]

보면 부자들이 더 학군을 따짐 왜냐면 자녀교육을 정말 중요하게 생각함 왜냐면 가장 내 마음대로 안되는 것이 '자식 농사'라고 생각하기 때문인 것 같음 항상 최상의 결과이면 좋지만 사람일이라는게 그렇지가 않으닌까 그래서 최악을 생각을 안할 수가 없다는 것임 그때 좋은 학군지에 살면 그나마 아이가 엇나가도 어느정도 예상이 되는데 그렇지 않은 곳에 살게되면 하락의 폭이 예상이 안된다는 것임 ㄷㄷㄷ 최근에 본 뉴스 ㄷㄷㄷ 그런데 사람이 살면서 가장 중요한게 환경임 성격과 기질은 내가 어떤 환경에 자랐냐에 따라 많이 달라짐 학군지라고 공부만 많이 시킨다? 사실 공부는 그리 중요한게 아님 일단 학군지는 기본적으.......

트론 채굴 현황 체크 [내부링크]

https://blog.naver.com/frank610/222595216707 이번달 중반에 가입한 트론 채굴 일어나 돈벌어야지... 오늘도 일어나 열심히 혼자 일하는 채굴기.. 항상 오전 8시에 채굴한것 출금을 신청하고 12월30일 오후 1시 기준 825+ 50 = 870개 정도의 트론이 채굴되었음 아 이게 사기인지 아직도 잘 구분이 안됨 다만 이미 손익분기점은 넘겨버렸음... 대략 하루에 850개 정도의 트론을 체굴함.. 엄청 고민중에 있음 3월이 만기인데... 이걸 연장해 말어.. 현재 1트론의 가격은 조금 떨어져서 0.076달러 0.076*1200 = 91.2원 수준 현재 국내거래소 코인원에선 93.5원 약 2%의 차이 매일 약 79,000원씩 들어오는 중... 그럼 한달에 얼마냐 이게.......

진짜 실패는 XX하지 않을때 [내부링크]

WWE 프로레슬러 였던 CM펑크 WWE면 그냥 엔터테이너였음 UFC203 경기인데 CM펑크 UFC 데뷔나이 37살임 그 상대가 13살 어린애 였음 저 인터뷰 사진보면 경기 이기고 한 인터뷰 같은데... 제대로된 공격 한번 해보지 못하고 2분 30초만에 경기 패배함 이 영상을 왜 맨날 찾아보냐면 이당시 인터뷰가 좀 좋음 YOU KNOW IN LIFE YOU GO BIG OR YOU GO HOME I JUST LIKE TO TAKE CHALLENGES 인생은 모 아니면 도인데 전 도전하는 것이 즐겁습니다. YOU GO BIG OR YOU GO HOME.... This is a hell of a mountain to try to climb, and I didn’t get to the summit today, but it doesn’t mean I’m gonna give up. It doesn’t mean I’m gonna stop.......

망하는덴 다 이유가 있음 [내부링크]

진짜 망하는 사람은 망하는데 다 이유가 있는 듯 이번달 초에 필요한 물건을 하나 샀음 한 5.8만원정도 하는 서랍이 있어서 리뷰만 안보고 사진만 보고.. 구매하였음 직접 배송한다고 해서 기다리고 있어도 계속 배송하겠다는 연락만하고 배송을 하지 않음 ㄷㄷㄷ 그래서 상황이 어떤건지 전화를 해봤음 그런데 전화하자마자 계속 배송에 관한 얘기는 하지 않고 택배사를 욕함 "아니 택배를 보내면 얘네들이 물건을 던지는지 물건이 파손된다" 그래서 나는 "아니 사장님 그래서.. 배송 상황이 어떻게 되나요?" 이래도 "그래서 택배사 놈들이 아주 나쁜놈들입니다, 뭘 맞기질 못하겠어" "그래서 사장님 배송이.......

절대 미룰수 없게 만들어버리는 꼭두각시 [내부링크]

학창시절에 내가 진짜 재밌게 봤던 만화책이 있음 꼭두각시 서커스 그 당시에만해도 그닥 이 만화의 진가를 몰랐는데 최근 문뜩 떠올랐음 ㄷㄷ 주인공이 남을 웃기지 않으면 죽는 병에 걸림 무슨일이 있어도 주인공은 슬픈 표정을 짓지 않음ㄷㄷㄷ 그래서 생각하지 않고 바로 행동으로 옮김 최근들어 많이 느끼는건데 생각하는게 가장 쉬운 것 같음 예전엔 어떤 일을 해야될 것 같은데 뭔가 하기 싫을때 혼자서 '축복이나 저주'를 내렸었음 약간 내가 나를 꼭두각시로 만듬 ㅋㅋㅋㅋ 예를들어 '이거 하면 3개월 뒤에 개쩌는 일 나타남' or '이거 안하면 나 내일 xxxx해서 xxx함' 이런식으로 근데 이런 생각자체를.......

점점 시험대로 올라감 [내부링크]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POD&mid=sec&oid=009&aid=0004901850 점점 시험대 위로 올라가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음 내가 이번년도 초에 예상 했던 대출을 유지하기 위해서 내 소득을 올리는게 더 빠르다는 것을 그대로 반영중이어서 좀 소름 그런데 이미 소득이 높은 전문직도 다 같음 연소득 이내로만 대출됨 근데 이게 더 무서운게... 이 상관관계가 다른쪽에서 터질 것 같다는 것임 그래서 약간 진검다리 건너면서 진검 승부하는거지 나도 지금 혹시 유리다리 위에 있는것일까..? ㄷㄷㄷ 댓글들 중에 힌트가 있음 살벌하다 살벌해 근데 나도 떨리는데? 돔황쳐 해야되나?

2022년 목표 세워야될까 [내부링크]

최근에 운동및 신체관리에 관한 2022년의 수치화된 목표를 세웠고 다른 부분에 대한 목표를 세울까 곰곰히 생각을 해봤음 그러다 어짜피 2021년 12월 31일이나 2022년 1월 1일이나 다같은 하루중에 하나이고 긴 연상선으로 본다면 그냥 점 하나임 작은 점들이 모여 실선이 되는 것처럼 작은 점들도 선이 충분히 될 수 있다는게 중요 120년 인생중 2022년은 그냥 점 하나에 불과할 수도 있음 이 일년 달라졌다고 2023년엔 내가 완전한 180도 다른사람이 되있을까? 그냥 오늘은 그냥 1월 1일 토요일 그이상 그이하도 아닌것 아닐까? 물론 객관적 수치화된 목표는 중요한데 이건 갖고 있지 않은 사람한테나 중요한 것 아닐까 내가 해야될건 이 목표.......

뭐지 게임회사 맞음? [내부링크]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1/12/1197964/ 아무리봐도 이회사는 게임회사가 아닌것 같음 ㅋㅋ 프로 투자게이머들인가

가난은 무조건 부모탓 [내부링크]

제목 까지 예전에 퍼온 글인데 그 글이 아무리 찾아봐도 이제 찾아볼 수가 없음 ㄷㄷ 어느 자산가가 쓴 글이라고 했었는데 기억나지 않음 그당시 이글 보는 사람들의 반응이 각양 각색이었음 글쓴이의 말이 쎄긴 쌨지만 내 생각엔 그냥 글쓴이는 쎄게 얘기함으로써 정신 차리라는 말을 해주고 싶었던 것 같음 근데 어떤 사람은 이글을 보고 엄청 불편해 하는 것 같았음 열심히 살고있는데 의욕을 상실한다뭐다 왜 남탓하냐 뭐냐 언어영역 몇등급일지 궁금하네 글쓴이가 하는말은 젊을때 놀지말고 열심히 살아서 나중에 자식한테 떳떳해지라 이말을 하고 싶은게 아님? 지금 사람 흉내내는 30대 40대 아이들 부모가 대부분 50년생 조금 일찍 빠구리.......

ㄷㄷㄷㄷ 킬러드론 [내부링크]

와.... 세상이 진짜...

2021년 운동&몸상태 기록과 2022년 목표 [내부링크]

어제도 바로 준비운동 마치고 뛰었음 어제는 생각을 좀 해보고 뛰었음 평균 페이스 4분 45초 내로 들어오는게 목표일때 초반에 좀 설렁설렁 뛰면 후반에 안힘들까? 그래서 초반에 평소보다 좀 천천히 뛰어보았음 4km까지 평균 페이스를 약 4분 56초 정도에 뛰었음 그랬더니 후반부에 더 빨리 뛰려고 하닌까 엄청 힘이 듬 7키로 까지 4분 35초의 페이스로 뛰고 평균 페이스를 보닌까 한 4분 50인가? 나왔던것 같음 그러다보닌까 마지막 1키로를 4분 16초대로 뛰어 들어왔음 그러닌까 마지막 1키로 뛰면서 혼자 셀프저주 걸고 쌩쇼함 속으로 막 "내가 이 1키로 뛰다 쉬면 내가 XXX,XXXX될거다" 이생각으로 뛰게되닌까 듣고 있던 오디오북.......

무소식이 희소식 [내부링크]

연일 뉴스에서 때리는 것 같튼 부동산 거품 뉴스

우리나라 소비 월클임 [내부링크]

세계 백화점중 매출 1위 국내 아니고 세계여서 놀람 ㄷㄷㄷ 한쪽에선 힘들다 하지만 한쪽에선 여유로움 내년 상반기 기대되고 지금 어떤 선택과 어떤 행동을 하냐에 따라 내년에 웃고있을지 울고있을지 결정될듯 난 내년에 웃고 있을까? 울고 있을까

젊은 임원들의 등장 [내부링크]

https://www.sedaily.com/NewsView/22VEM4G7EL 뉴스에 요새 젊은 임원들이 엄청 나오고 있다고 함 근데 이 뉴스가 의미하는바는 뭘까? 와 젊은데 능력 개쩐다? 물론 그건 당연한 것임 근데 이게 바꿔 말하면 능력치 안보여주면 바로 ㅃㅃㅇ한다임 지금은 임원이지만 점차 그 영향은 아래로 올 수 밖에 없음 그리고 정년이....어떻게 될까 그냥 내 생각엔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보다 전부 계약직으로 변경되는게 빠를 것 같음

연금복권 P2E 넷마블 Champions Ascension [내부링크]

세상이 빠르게 변하고 있음을 감지하면서 오늘도 꿀통을 찾아 헤맸고 어떤게 꿀통인지 사기일지 정말 모르겠으나 3~5년정도? 아니 빠르면 6개월만에 이게 꿀통인지 개사기인지 판명이 나는 세상임 그런데 잘 찾으니 건물주가 부럽지 않은 월 수입이 나오는 세상임 월 600이면 좀 탐나지 않을까? 그리고 이런건 미리 선점을 해야된다고 들었음 게임으로 돈을 번다? 개사기 아닌가? 근데 요즘 P2E가 대세이긴 한것 같음 넷마블도 P2E를 내놓음 ㄷㄷㄷ 챔피언스 어센션 난 게임엔 1도 관심이 없는 사람임 하지만 세상이 돌아가는걸 보면 이걸 모르면 안될 것 같은 느낌이 이번년도 초부터 났었음 주변에 친구들이나 IT회사의 친구들도 하나둘씩 말하.......

펌) 삼성맨인데 대기업 현실 알려준다. [내부링크]

삼성 공채 4X기고 40대다 회사 14년째 다니면서 퇴직자들 현실 알려줌 1. 석화든 기름집이든 현대든 어디든 정년 까지다닐수 있는 곳은 없다 나 취직할때만해도 현대중공업이 근속연수 17년이네 어쩌네 했지만 이미 구조조정 존나게 하고 다 40전에 짤렸고 전장부분 다 잘라내고 그것도 모자라서 합병해버렸지 대기업에서 정년까지 다니려면 회사가 성장해야됨 명박이가 회장하던 시절에 다니던 현 부장 586들이야 지금 비교하면 중소 수준이었으니 회사가 매년 성장하고 그만큼 사람도 조직도 많이 필요하니 그 중에서 명박이 같은 똘똘한 애는 입사후 대리하다가 계열사 생기면 거기 사장하고 또 계열사 생기니 회장하고 하는거고 지금 부장들.......

[1년 전 오늘] 진보정권이 집권하면 왜 부동산 가격이 오를까? [내부링크]

이야.... 이거 포스팅하고 바로 실행에 옮겼음 그리고 현재? 정확히 2배가 되어있는걸 확인함 하지만 다른 리스크가 터져버릴걸 예상 못함 역시 리스크는 이상한데서 터짐 결론은 나의 생각은 맞았고 그냥 생각하고 실행에 옮기는게 중요하단 것을 또 느꼈음 그런데 더 느끼는건 규모가 더 중요함 천원에서 이처넌보다 만원리서 이만원이 더 크잖아? 근데 다행히 내 가까운 주변인 자산도 두배가 되어 결국엔 이득이됬네 요즘들어 더 느끼는건 어떤일을 할때든 뭐든 부정적인 말만 하는사람들은 결국엔 결말이 안좋음

제이크폴 vs 우들리와 메이웨더의 이상한 맷집 [내부링크]

2천만 유투버 제이크 폴 VS 전 UFC챔피어 타이론 우들리 ㄷㄷㄷㄷ 제이크폴의 쇼앤프루브 그리고 결과는? 전UFC 챔피언 KO 시켜버림 UFC 챔피언이 너무 못하는거 아니야? 이게 아님 일단 제이크 폴 형제가 잘하는거임 둘은 절대 일반인이 절대 아님 레슬러 출신에 피지컬부터 넘사벽임 복싱 경력도 몇년 있음 물론 고수급은 아님 우들리도 그렇게 딸리는 피지컬은 아님 UFC전 챔피언인데... 근데 여기서 내가 궁금한건... 메이웨더 경기 봤을땐 메이웨더가 맞는 로건폴 펀치가 그리 쎄보이지 않았음 ㄷㄷㄷ 물론 복싱룰로하닌까 메이웨더도 한다고 했겠지?.. ㅎㄷㄷㄷ 70kg 미만 경량급인데 이정도면 메이웨더 경기 재평가 해야되는거 아님? 아닌.......

2022년을 바라보는 나의 생각과 팩폭글 [내부링크]

결국 부자가 될 사람의 특징 남들보다 한 시간 일찍 나오고, 한시간 늦게 들어가면 된다. 그리고 좀 더 벌고 싶다면 인생 몰빵하면 좀 더 벌 수 있다. 앞으로 잡생각이 들지 않게 항상 바쁘게 살자 책 안에 있는 글들에 대한 나의 생각정리 머리가 띵해지는 명언 1. 반복되는 운은 실력이다 -> 반복되는 불행도 실력임 2. 모든 성공에 난관은 반드시 숨어있다. -> 모든 실패에는 달콤한 이유가 반드시 있음 3. 사람은 끼리끼리다, 부자가 되고 싶으면 부자가 될 사람과 어울려라 -> 부자가 된사람은 잘 어울리려하지 않음 10초만에 생각 바뀌는 팩폭 -> 보통 10초만에 잠깐 생각 바뀌고 다시 돌아옴 1.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늦었지.......

트론 채굴 현상황 [내부링크]

https://blog.naver.com/frank610/222595216707 트론 채굴 포스팅하고 일단 현재 상황은 내 채굴기들은 계속 돌아가는중 힘내렴 채굴기들아... 현 시세 1트론 100원임을 가정 매일 500트론씩 인출중... 500x30 = 1500트론 월 150? 채굴기 더 살까 고민 엄청되네 이날의 선택은 어떻게 기록될지 궁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