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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대행기사대출 쉽게 승인되는 곳 [내부링크]

배달대행기사대출 쉽게 승인되는 곳 찾는다면 잘 찾아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알려드릴 소식은 안전하게 상품을 이용하는 방법을 좀 설명드리려고합니다. 매달 꼬박꼬박 돈을 모으고있기는한데 갑작스럽게 집안에 일이생기거나 가족이나 혹은 내가 아프거나 하면 돈몇백만원은 훅 나가더군요 다행히도 모아둔 돈이 있어서 급한 불은 자비로 껐지만 그 뒤로 생활비가 모자랄때는 어떻게 하세요? 급전이 필요한데 신용도가 썩 좋은 편은 아니라면 대부를 알아보게 되는데 받더라도 꼭 안전하게 이용이 가능한곳에서 시작하도록하세요 금리준수, 불필요하게 지나친 개인정보 요구, 수수료요청등 요 3개만 피하시더라도 안전확률을 올라간답니다. 코로나 이후로 가장 많이 늘은 직업 배달대행기사대출 인거같은데요 어떤걸로 설명을 드릴까 열심히 찾다가 기사님들의 고충이 많아서 찬찬히 읽다가 오늘은 이걸 써야겠다고 생각했어요 4대보험 가입하고 일을 하고계시다면 증빙할 수 있는 서류들이 충분하겠지만 만일 일당제, 간간이 아르바이트 서류

타이페이 하늘길은 언제 열릴까? [내부링크]

제일 가보고싶은 여행지는 바로 타이페이입니다. 서서히 여행 가능한 국가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대만은 아직도 입국금지, 여행목적으로는 절대 불가하네요 냄새가 좀 고약하고 거리마다 심심치않게 왕쥐를 보고 왕 바퀴벌레를 보긴 했지만 그 더운와중에도 야시장의 볼거리와 외곽으로 나갔을때 펼쳐진 광경이 진심 예술입니다. 카오슝, 타이페이쪽은 많이 다녀봐서 화롄으로 가보고싶은데 이렇게 문이 닫혀버릴줄은 몰랐습니다. 그 전에 많이 다녀와볼껄 3년이면 이제 잠잠해질만도한데 아직도 기승이라니 이것들 보통 악질이 아니네요 우리가 많이 다니던 곳보다 자연경관이 좋고 화려한 네온싸인이 나를 감싸기보다 풀좋고 물좋고 공기좋은 것들이 나를 감싸는 그런 곳이랍니다.

서울에서 가까운 계곡 리스트 추려봄 [내부링크]

서울에서 가까운 계곡 리스트 생각보다 계곡이 많기때문에 다 적는건 무리수인거같고 몇개만 추려서 기재해볼게요 서울 종로구 옥인동 수성동 계곡 2. 서울 은평구 진광동 진관사계곡 3. 서울 광진구 중곡동 긴고랑계곡 4. 서울 성북구 우이동 우이동계곡 5. 서울 도봉구 도봉동 도봉계곡 그리고 번외로 가까운게 장흥유원지, 일영유원지인데 서울 은평구와, 고양시에서 가기에 아주 근접해있지만 거의 매년 물이 말라있고 한번은 장마철에 갔더니 물이 허리춤까지 올라와서 그때는 놀만했어요 나 계곡이 아니라 바다를 가고싶은건가? 서울에서 1시간 이내로 찾는다면 발만 첨벙첨벙 담글만한 곳이 많고 조금 더 눈을 돌려 가평쪽으로가면 용추계곡 명지계곡 유명계곡 묘적사계곡 정도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으로 텐트들고 무지개서는마을 갔을때 너무 좋았어요 성수기에 평상 10만원 넘게 받아먹는디 가격은 저렴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샤워실에 뜨끈한 물 나오는것도 좋았구요 도구 세척하는 곳도 따로 마련되어있었어요 아마 5년전일이라

서울근교계곡 포천 백운계곡 무료로 이용가능! [내부링크]

여지껏 다녀왔던 계곡중에 가장 물이 맑았던 곳 서울근교계곡으로 알아보신다면 백운계곡이 최고입니다. 이미지는 무료이미지입니다. 백운계곡 아닙니다! 포천.. 아시죠? 이제 평상장사 안해서 계곡 주변이 정말 깨끗해졌어요 여름한철장사니까 비쌀수도있겠다 생각은했지만 이게 사유지가 아니였네요 장사하시는 분들 땅인줄 알았는데.. 시원하게 밀어버리는 바람에 이렇게 무료로 이용가능하게 끔 변해있었습니다. 무료개방 화장실도 많고 주차도 무료로 진행하는 곳이 많아요 무엇보다 물이 맑고 깨끗하고 제법 깊습니다. 저희는 백운계곡 끝짜락 상류로 가서 놀았는데 발목부터 시작해서 나중에는 얼추 가슴 밑쪽까지는 오더라구요 저는 평균키입니다. 물살도 쌔서 아이들을 데리고 가신다면 하류에서 노는걸 추천드리고 으른이들끼리 간다면 상류 강추입니다. 튜브가 필요없어요 그냥 떠내려갑니다 물살이 정말 쌔요! 계곡.. 아시죠? 조심하시고.. 크록스주의 넘어짐주의 이제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다가온거같네요 즐겁게 놀아봅시다!

코로나 재유행 다시 시작되고 있다.. [내부링크]

그동안 어디를 갈까 고민하면서 여행지를 탐색했었는데.. 같이 여행가기로 한 친구가 확진이 되는 바람에 일단 건강부터 신경쓰고 여행은 보류하는걸로 정해졌습니다. 주변에서도 코로나 걸린 사람이 거의 없고 저도 아직 걸려보지 않았기에 어떤 느낌인지 감이 오지 않지만 이번에 확진된 친구는 엄청 아프다고 합니다. 몸을 쓸 수가 없을만큼 아파하는데 무증상으로 지나가는 사람 많으니 걸려도 괜찮다 그런 사람바이사람이니까 조심하는게 좋을듯합니다. 코로나재유행.. 오늘 12주만에 최다치 기록을 했다는데요 요즘은 검사도 예전만큼 안하니까 수치가 줄어든거 아닌가 싶기도합니다. 거의 일년은 바깥생활 하지 않으면서 지내가지고 코로나로부터 안전했었는데 재유행 된 마당에 나 혼자 걸리는건 상관없지만 가족들한테 옮기면 그것만한 민폐가 없으므로 조심하도록 할겁니다.

여름에 가면 너무 힘든 해외여행지 [내부링크]

제가 다녀본 여행지 중 여름에 가면 너무 힘들었던 여행지에 대해서 써볼게요 음 전 세계는 아니고 아시아 한정입니다. 싱가포르 싱가폴은 4계절 내내 우리나라 한여름날씨와 비슷합니다. 25도에서 31가 왔다 갔다 하는것으로 보이고 또 다른 특징은 비가 정말 많이오는 편입니다. 우리나라 장마와 다르게 오히려 6월7월8월에는 비가 덜 내리고 12월1월에 비가 많이 내리므로 오히려 여행을 하시려면 여름휴가에 가는게 낫습니다. 크랩요리때문에 관심을 가졌었는데요 날씨는 덥지만 맛있는게 많아서 특히 크랩좋아하시면 환장할 여행지랍니다. 대만 대만은 여름에만 총3번을 다녀왔습니다. 각오 하셔야요. 고온 다습이 이런거구나. 도시를 걷는데 왜 햇볕 내리쬐는 식물원 안을 걸어다니는 느낌일까 목까지 숨이 턱턱차오르고 끈적거린다! 이런느낌이였어요. 타이페이는 3번 방문 중 모두 비가왔고 그중 하루는 날씨가 맑았습니다. 해가 내리쬐는 뜨겁고 습하지 않은 날씨 이날이 제일 여행하기 좋았습니다. 그리고 가오슝을 다

이번 여름 휴가는 어디로 가시나요? [내부링크]

이번 휴가를 원래 국내로 가려고했는데 같이 가려는 분이 휴가가 없다 선언하셔서 저는 혼자 바닷가라도 다녀오려던 찰나 카카오톡 광고에서 보라카이 / 태국이 격리가 없다면서 광고를 하고있지 뭐예요? 그러면 어떻게 해야 겠습니까 가야죠 아마 이번엔 태국쪽으로 가게될 듯 합니다. 싸와디캅~~ 태국 안가봤습니다. 그런데 걱정되는것이 있습니다. 입맛에 음식이 안맞을듯합니다. 향신료가 강한 음식은 못먹습니다. 음 ~ 풋팟퐁커리를 대만가서 먹어보긴했는데 음.... 그렇게 잘맞진 않았어요 카오산도 뭐..음...^^ 태국쌀국수도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갈비탕 같은 국에 쌀국수 면 말아먹는걸 좋아하지 그 향!!향있는거를 안좋아하거든요 하지만 가보고싶습니다! 얼마나 더운지! 얼마나멋진지! 경험해보고 올겁니다 :)

서울근교 가볼만한 계곡 리스트 [내부링크]

주말을 이용해 서울근교 가볼만한 계곡 리스트 정리합니다. 이미 알고 계신곳도 많지만 생각보다 물이 별로거나 벌레가 너무 많아서 다른 곳을 물색하는 분들에게 추천드리는 곳도 있으니 참고하셔서 이번 여름 시원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제일 추천드리고 싶은곳은 포천 물이 맑고 정말 깨끗합니다. 식사하는 내내 벌레가 없어서 편하구요 다만 취사가 불가능해요 닭백숙집 갔는데 끓여서 나오고 부루스타는 안준다고 하더라구요 .. 음.. 계곡이 깨끗해져서 좋은데 음식점에서마저 식어가는 백숙을 먹어야 한다니 그건 좀 별로.. 두번째 일영유원지, 장흥유원지 서울 은평구쪽으로 쭈욱~들어가기만하면되니까 정말 가깝습니다. 위치상으로는 별 다섯개 줘도 괜찮음 아 근데 정말 물이 더러워요 벌레 우글우글거리고 물도 더럽고 지금 다녀온 분들 말에 의하면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는 곳이니 참고 살인진드기라고 불리는 진드기가 몸에 붙어와서 아주 고생했답니다 ㅋㅋㅋ 세번째 가평인근 계곡 용추 추천 주말에 출발하면 2~3시간

8월 제주 가볼만한곳 몇군데 추려봤습니다. [내부링크]

아직도 고민이예요 어디로 여행을 가면 좋을지 이번 여행은 혼자 가게될 가능성이 클 것 같네요 친구들과 해외여행을 계획했었으나 결혼, 가족여행등과 일정이 저랑 겹쳐서 저는 속편하게 혼자 다녀오는걸로 이미 마음이 기운 상태인데요 혼자 여행은 운전하지 않아도 갈 수 있는 서울,대전,대구,부산, 충남, 강원도 다 가본거같네요 제주는 운전을 못하기때문에 혼자 가본적은 없고 수학여행버프로 여러번..ㅡㅡ;; 가보고 친구들이랑도 몇번 가봤습니다 한번 시내운전 도전했다가 손발이 떨려서 원 제주시내 제외하고는 배달이 안되거나 너무 일찍 닫아서 배고파서 시내로 나와서 햄버거 먹고 다시 돌아갔던 기억이 나네요^^ 곧 다가올 제주 8월 가볼만한곳 몇가지 추천드립니다! 사실 제주도는 비만 안오면 어딜가든 절경이긴합니다. 전 갈때마다 비와서 하;ㅋ 1. 본태박물관 2. 오설록 티뮤지엄 3. 서귀포잠수함 4. 비자림 5. 우도 1 - 본태박물관은 전통공예품을 보실 수 있고 다양한 전통 잇템들을 감상할 수 있어요

강원도 속초 국내 7월 여행지 추천 [내부링크]

여지껏 다녀왔던 여행지를 곱씹어보면서 뙤약볕이 내리쬐는 이 여름에는 어디를 가면 좋을가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이번 여름은 가뭄이 심하다고 하니 계곡보다는 바다쪽으로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아무리 가뭄이 와도 바다는 마르지 않으니까요! 그나마 인접한 바다가 서해안이기때문에 너무너무 지겹도록 많이 가서 개인적으로는 조금 멀더라도 동해안을 추천드립니다! 볼거리, 먹거리 다양한 곳을 선호하신다면 강릉쪽으로! 조용히 여행을 즐기고 싶으시다면 강원도 속초로 가보시는건 어떨까요? 올초 겨울에 혼자 속초로 3박4일 여행을 떠났었는데 딱히 할것도 볼것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 한적한 매력 차 없이 고속버스에 올라타 오직 배낭 한개만 몇푼의 현금과 크레딧카드만 가지고 가볍게 떠난 여행인데도 조용히 힐링하는 느낌으로다가 잘 쉬었습니다. 속초해수욕장 근처는 당시에 관람차 오픈 당일이여서 복잡복잡하고 포켓몬빵을 찾는 분들로 성화를 이루었지만 저는 이곳에서는 1박만 하고 등대해변쪽으로 발길을 돌렸습니다. 중심

영종도 캠핑장 가보고 싶어요! [내부링크]

을왕리 영종도에는 캠핑장을 운영한다고 해요! 텐트를 사기에는 부담스럽고 요즘은 글램핑이라는것도 있더라구요 영종도에는 숙박/당일치기로 나눠서 캠핑장도 따로 운영하고 있어서 밖에서 못주무시더라도 당일글램핑을 사용해서 짐은 가볍게! 몸은 즐겁게 여행을 떠날 수 있을거같아서 여기저기 알아보고 있어요 갔다와서 후기를 남겼으면 좋겠지만 아쉽게도 알아보는 중이라서 7월말에나 알려드릴 수 있을거 같아요 조금 고민이 되는 부분이 글램핑 당일치기도 비싸더라구요.. 굳이 10만원 12만원씩 내고 저 공간을 빌려서 고기구워먹어야되나... 싶기도하고 그래도 여름에 한번인데 뭐 어때!스럽기도 한데.. 그냥 비싸더라도 펜션을 예약하고 당일만 치고올까 아주아주 고밉됩니다.

을왕리 숨은 명소 용유도 해변 [내부링크]

지금은 많이 알려졌으려나? 언젠가... 친구 만나러 검단을 지나가다가 용유도까지 닿는 열차가 있다고 스크린마다 광고를 뻥뻥 친구네 집으로 놀러간다고 해놓고는 갑자기 야! 우리바다가자! 뜬금없는 소리에 적잖이 당황했을만도 한데 쿨하게 그러자고 평일날 여자둘이 조개구이에 얼큰하게 취해서 바닷가에 누워있었습니다. 지금은 하래도 못할텐데 그때는 뭐가그렇게 좋았는지 무튼 용유도는 을왕리 숨은 명소입니다 넘실넘실 항상 물이 차있는 바다를 좋아한다면 바다가 됐다가~ 갯벌이 됐다가 하는 서해가 조금은 아쉬울수도 있겠지만.. 뭐 나름대로 매력이 있다는^^ 인천대교나 영종대교타고 약간의 톨비만 있다면 금방다녀올 수 있는곳이니 차로 가도 추천이다 땅땅땅

국내 여행지 추천 한국의 나폴리 장호항 [내부링크]

여러분 이제 휴가철인데 어디 가실지 정하셨을까요? 아직 안 정하셨다면 여기는 어떨까요 국내 여행지 추천 목록에 빠지지않고 순위차트를 꽉 쥐어잡고있는 한국의 나폴리 바로바로 장호항입니다. 동해바다라는 점에서 이미 입질이 오는데 나폴리라? 안가볼 수가 없겠죠 투명한 에메랄드빛 바다덕에 투명카약을 타는 분들과 스노쿨링 하러 찾는 곳이기도 해요! 저도 투명카약 타러가려고 찾다가 발견한 곳이라서 너~~어~~~무 좋습니다! 장호항에서 즐길 거리를 몇개 추려보자면 삼척해상케이블카, 낚시체험, 투명카약, 스노쿨링, 해상레져, 그리고 바닷가에 가면 필수로 방문하는 회센터! 바다의 분위기 자체가 깡패라서 주변 산책로 걷는것도 추천드립니다. 갑자기 대게먹고싶어지네요 츄릅

제주도 숨은 바다 한적해서 좋아요 [내부링크]

제주도 여행하다보면 갔던곳 또 가고 또 가고 재밌기는 하지만 지루해졌을 때 다른곳도 가보고싶다면 제주도 숨은 바다 소천지 추천드립니다. 와본 사람 외에는 찾기도 힘들어서 사람들의 발길이 많지 않아 조용하고 한적하게 즐기고 싶으신분들한테는 제격인 그런 바다죠 암석들이 바닷물로 연못을 만들듯 둘러쌓여있어 마치 백록담을 연상케 하는 매력적인 곳이예요 바다 위쪽으로 올라오면 올레길 등산로도 있고 숲이 무성하니 산림욕하기에도 그만이죠 건강도 챙기고 예쁜 제주도 눈에 담을 수 있어요 소천지란 이름은 백두산 천지를 닮은 호수라고해서 붙여진 이름이라네요 ㅋ_ㅋ 비슷하게 생기긴했어요 몇배율로 축소해놓은 느낌이랄까요 ㅎㅎ 늘 가던곳 말고 제주도도 구석구석 찾으면 재밌는 요소들이 많습니다 우리 모두 이번 여름 제주뿌셔?!

제주 비올때 가볼만한곳 꼭 기억해요 [내부링크]

봄, 여름, 가을, 겨울 4계절 언제 가도 좋은 제주도 하지만 제주 도착하자마자 비가온다면? 갑자기 기분이 다운되면서 뭘해야될지 모르는 멘붕상태에 빠지게 된답니다. 제주도 10번이상 다녀왔는데 절반이 비가 오고 숙소도 11시~12시면 퇴실이라 자동차안에서 뭐할까뭐할까 검색만하다가 까페다녀오고 끝낸 하루가 너무 아까워 기록하게 된 포스팅이니 참고하시면 도움될듯해요 제주 비올때 가볼만한곳 거의 실내긴한데 비오는날 누가 외부활동을 하고 싶어합니까 찝찝하고 별루지 감귤국 개인적으로 차타고 다니다가 귤팝니다 간판보이면 갓길에 차세우고 귤파는 가판대로 들어가 제주감귤 사먹는 취미가 있읍니다. 비올때 가볼만한곳 1. 제주도립미술관 2. 빛의 벙커 옛 국가기간 통신시설 벙커를 재생하여 거장들의 작품을 빛과 음악을 통해 감상하는 곳입니다. 몰입형 미디어아트를 도입한 빛의 벙커는 감각의 앞단에서 시각을 넘어 예술에 몰입하는 경험일 제공 3. 러브랜드 제주도가면 한번쯤 들려볼만..한? 전 안가봤습니다.

오늘은 뭘 먹을까 고민이 될 때 활용할 표 [내부링크]

10시 42분 벌써부터 점심을 뭐 먹을지 설레게 고민됩니다. 어제 저녁을 8시에 먹었고 그 이후로는 믹스커피 한잔과 카스테라 조금 뜯어먹고 잠이 들었어요 고등학생이 되고부터는 아침밥을 먹느니 잠을 10분이라도 더 자겠다는 마음으로 굶기 시작 나이드니까 이것도 힘듭니다. 11시쯤되면 너무 배고파요 이것보세요 요즘 이렇게 세상이 좋아졌답니다 인터넷어딘가 돌아다니는 짤 오늘은 뭘 먹을까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떡볶이, 탕수육, 짬뽕밥, 자장면, 부대찌개, 칼국수, 소고기야채죽, 돈코츠라멘, 곱창, 닭갈비, 찜닭 후보군도 다양하게 있는데 먹으러 나가기가 너무 귀찮습니다. 비도 오고 밖에 바닥이 축축해서 멀리 나가기도 귀찮습니다. 비를 멀리서 지켜보는 건 좋아하지만 그 비를 뚫고 밥을 먹는다? 생각만 해도 끔찍하고 괴롭습니다. 바짓단이 물로 촉촉하게 젖어오는 느낌이 너무 싫고 바람 + 비까지 오면 온 옷이 다젖음 아 요즘은 뭐먹을까 고민될 때 보는 표가 있더라고요? 이거 참고 하시면 우유부단

격리없이 갈수있는 해외여행지는 어딜까 [내부링크]

아직까지 하늘길이 막혀있으나 몇몇 여행지에서 격리없이 해외여행을 갈 수 있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쉬면서 다녀오고싶었던곳이 바로 대만이라는 곳인데요 대만의 경우 여행객 입국을 옛날부터 막아놓는바람에 1년가량 휴식을 취하면서도 가지못한 너무 아쉬운 나라랍니다. 대만의 날씨는 너무 더워서 가을겨울쯤에 가는게 가장 좋고 봄도 나쁘지 않은데 반팔입고 다녀야합니다. 격리없이 갈 수 있는 주요 여행지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지금은 6월자로 포스팅을해서 이 기준이지만 언제든 바뀔수있는점 참고하시길바라요 그나마 유럽이 제일 간소화된 곳이구요 일본은 갈 수 있으나 자유여행은 안되고 단체여행객만 가능하다고합니다. 그마저도 인원제한을 두고있고 언제 규정이 바뀔지몰라 여행가기전 필수로 확인을 계속 해주셔야해요

6월 21일 누리호 발사 [내부링크]

얼마전에 누리호가 발사되었다는 소식이 있었죠 저도 중계로 보고싶었지만 아쉽게도 일하는 중이라서 ㅠㅠ 사진으로보고 소식만 들어서 매우 안타깝답니다. 당시에 생중계로 유튜브 방송까지 진행했었는데 이게 성공을 하면 우리나라가 앞으로 우주산업에 힘을 얻게 된다고 합니다. 성공했다는 소리에 소름이 쫘악 끼치기도 했는데요 앞으로 얼마나 큰 변화가 일어날지 기대가 됩니다.

여름휴가로 가기좋은 국내 여행지 [내부링크]

기준은 없습니다. 가보고 느끼고 즐기고 맛본 곳 중에 여름휴가로 가기좋은 국내 안에 있는 여행지를 소개해드립니다. 부산 부산은 여름이 아니더라도 봄, 여름, 가을, 겨울 타지 않고 너무 멋진 곳입니다. 바다가 깨끗하고 맑아서 굳이 들어가서 놀지 않아도 바라보는 것마느로도 기분이 청량해지는 기분입니다. 또한 비프광장을 시장으로 남포동, 자갈치시장에가서 맛있는 먹거리까지 즐길것이 너무 많답니다. 2. 가평 서울 근교로 열므이면 제일 만힝 떠났던 가평, 강촌 간단한 수상레저를 즐기기 좋고 땅콩보트 완전 추천하죠 대학시절 MT로 징글징글하게 다녀왔지만 친구들이랑 갈때는 또 다른 매력이 있더군요 3. 울릉도 울릉도는 아직 안가봤습니다. 집에서 너무 멀어서요. 여름 휴가로 강추드리는 것이 23도 정도로 시원하게 지낼 수 있다네요 바다도 멋지고 섬을 둘러싼 푸르른숲까지 산림욕까지 하면 좋겠군요

가장 가까운 유럽 블라디보스톡 [내부링크]

우리나라와 가장 가까운 유럽! 2시간이면 갈 수 있는 유럽중에 가장 단거리를 자랑하는 여행지이기도 하죠 코로나 전에 반드시 가보겠다며 다짐을 했던 곳이기도 한데요 그때 다녀올걸 아주 후회중입니다. 지금은 가까워도 갈 수가 없네요 러시아에서 동쪽에 있는 곳이라 안전하다는 말이 있기는 한데 상황이 상황인지라 안가는게 좋겠죠 빨리 사태가 진정되었으면 좋겠고 지금 시대에 전쟁이라는 싸움도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ㅠ^ㅠ 서로 많이 다치고 아프고 그게뭐야.. 블라디보스톡은 일본만큼 짧은 비행으로 갈 수 있으면서 서양권 문화를 접해볼 수 있는 장점이 있는데요 코로나의 영향으로 입국조건이 조건부 입국가능이며 백신여부는 필수가 아닙니다. 여행지격리여부도한 조건부로 격리면제입니다. 한국 귀국시에는 백신접종유무에 상관없이 격리면제입니다. 야외활동이 가능한 7월 8월이 여행적격기이며 최저,최고기온이 우리나라 보다 훨씬훨씬훨씬 시원하답니다 우리나라 가을날씨로 생각하시면 좋을듯! 하지만 강수량이 많고 일수가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