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진다.]그래서 옛 어른들은 미우나 고우나 옆에 찰싹 붙어서 살라고 하셨...
영화보다는 소설로 먼저 접한 작품이다. 얼핏 15세의 병약한 소년이 서른여섯 살의 여인에게 책을 읽어...
나는 비를 몰고 다니는 사람이련가? ㅎㅎㅎㅎㅎ부산에서 그러더니 서울까지...... 체조 경기장......집에서...
보고 싶다. 언제들 오냐이?....그러고보면 할시인지 할매인지(미안 ㅎㅎㅎ)나름 우리 방탄이들을 배려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