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바로 기록하는 습관을 들이기 위해 호스텔 침대에서 포스팅을 해본다. 전날 2시간 밖에 못...
교환학생 오기 전부터 벼르고 있던 스페인 왕의 오솔길 ‘카미니토 델 레이(caminito del ley)’...
장장 15시간의 투어 후 곯아떨어진 우리...다음날 느지막이 일어나 간단하게 해 먹고자 장을 보...
오늘도 역시나 관광객 모드..! 점심을 든든히 먹고 프라도 미술관에 가기로 했다. 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