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길티>(Den Skyldige) 해외에선 미리 개봉했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국내 개봉 시기를 놓...
<성난황소>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로마의 휴일>에 이어 또 한 번 고전의 후광...
<분노의 질주: 홉스&쇼>(Fast & Furious Presents: Hobbs & Shaw) 제작 초기...
* 본 글엔 <사바하>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바하>를 보았습니다. 어느 정도 ...
<퍼펙트맨> 신인 감독 용수와 설경구, 조진웅, 김민석, 허준호, 지승현, 진선규, 김사랑이 뭉...
6주나 늦어진 국내 개봉 일정이 야속하지만, 덕분에 뜨거운 반응 확인할 시간은 충분했던 <존 윅 3: ...
<틴 타이탄 고! 투 더 무비>(Teen Titans Go! To the Movies) 로버트 패틴슨을 주인공으...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제 91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끝났습니다. 무려 작품상 번복 사태를 겪으며 최악의...
<타짜: 원 아이드 잭> 흥행 성적도 흥행 성적이지만, 대중의 입에 가장 흔하게 오르내리는 명...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Godzilla: King of the Monsters) 2010년 <몬스터즈>로 괴...
<애드 아스트라>(Ad Astra) 지난번 예매권 이벤트로 찾아뵈었던 <애드 아스트라>가 ...
<미래의 미라이> (未来のミライ) <디지몬>과 <원피스>의 극장판을 거쳐 자신의 ...
<마약왕> 우민호 감독은 <파괴된 사나이>와 <간첩> 이후 내놓은 <내부자들>...
<협상> 휴머니즘과 자본을 적당히 섞으면 적당한 양산형 흥행작이 탄생합니다. 그를 가장 단적...
<데드풀 2: 순한 맛>(Once Upon a Deadpool) <데드풀 2>가 돌아왔습니다. 확장판, 감...
<창궐> 작년 초 개봉한 <공조>로 관객수 780만 명을 기록한 김성훈 감독이 다시 한 번 현...
써야 하고 봐야 하는 영화와 드라마가 하루가 멀다하고 늘어나고 있는 와중, 다행스럽게도 캐치온의 10...
<그린 북>(Green Book) 시상식 시즌에 홀연히 등장해 강력한 우승 후보의 저력을 뽐내고 ...
<말레피센트 2>(Maleficent: Mistress of Evil) 기술의 발전으로 애니메이션의 상상력을 ...
<양자물리학> 2016년 <두 남자>로 장편 데뷔를 마친 이성태 감독의 신작, <양자물리...
<날씨의 아이>(天気の子) <너의 이름은.>으로 역대 일본 애니메이션 전 세계 흥행 1위 ...
<희생부활자> 2013년 <친구 2>, 2015년 <극비수사>에 이어 또 다시 2년만에 돌아온 ...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친구>부터 <극비수사>까지 세월을 견뎌낸 것 같다가도, &...
<제미니 맨>(Gemini Man) 2016년 <빌리 린의 롱 하프타임 워크> 이후 3년만에 돌아온 이...
<판소리 복서> 2014년 연출했던 단편 <뎀프시롤: 참회록>을 장편으로 발전시킨 정혁기 ...
<미드나잇 선> (Midnight Sun) 2006년 일본 영화 <태양의 노래>를 리메이크한 스캇 스...
<저스티스 리그>의 삭제장면을 유출시킨 세력(?)이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티저 예고편마...
<잃어버린 도시 Z>(The Lost City of Z) 2013년 <이민자> 이후 4년만에 돌아온 ...
영화 팬이라면 손꼽아 기다릴 수밖에 없는 샌디에이고 코믹콘 시즌입니다. 내년 극장가 최성수기를 장악...
<가장 보통의 연애> 최근 극장에 가면 한 편만 보고 나오기가 아까워서(?) 시사회 일정에 맞춰...
<조커>(Joker) 앞으로는 뭐든 반짝반짝 닦을 일밖에 없을 줄 알았던 워너브라더스의 DC에...
<더 보이> (Brightburn) 단편들과 TV 시리즈를 거쳐 2014년 호러영화 <더 하이브>로...
<킬링 디어> (The Killing of a Sacred Deer)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은 그리스에서 작...
<미드 90>(mid90s) 작년 이맘 때쯤 미국 극장에 세워져 있던 광고판 덕에 알게 된 <미드 ...
<신과 함께: 인과 연> 작년 12월 개봉된 <신과 함께: 죄와 벌>은 누적 관객수 1440만 명...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Once Upon a Time... in Hollywood) 독보적인 스...
<블레이드 러너 2049>(Blade Runner 2049) 1982년과 2017년, 무려 35년의 기다림을 안은...
<더 보이즈>(The Boys) 넷플릭스가 스트리밍 업체의 자체 제작 컨텐츠 대전을 시작한 이후...
<주키퍼스 와이프>(The Zookeeper's Wife) 국내 한정 애칭으로 '차여신'이라 불리는 제시카...
<증인> 2016년 <오빠생각> 이후 3년만에 돌아온 이한 감독의 <증인>입니다. 거기...
국내 개봉일을 8월 14일로 확정지은 <분노의 질주: 홉스 앤 쇼>의 파이널 예고편입니다. 며칠 전 ...
<기묘한 가족> 캐치온 애플리케이션에 올라온 업로드 공지를 보고 기다렸다가 감상하게 된 ...
<기묘한 이야기> 시즌 3(Stranger Things: Season 3) 잔인하게도 2018년을 건너뛴 <기묘...
<봉오동 전투> <용의자>, <살인자의 기억법> 등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원...
<바이스>(Vice) 아담 맥케이는 <앵커맨>, <텔라데가 나이트>, <디 아더 가...
일상을 무대로 하는 공포영화들은 그 소재가 가까이 있을수록 폭발력이 커집니다. 단순한 호기심이 집착...
<해피 데스데이 2 유>(Happy Death Day 2U) 불과 480만 달러의 제작비로 1억 2500만 달러가 ...
<치즈 인 더 트랩> 드라마로 한 번의 홍역(?)을 치른 뒤 극장판으로 돌아온 <치즈 인 더 트랩&...
<골든슬럼버> 2007년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이후 무려 11년만에 돌아온 노동석 감독의 ...
<백악관 최후의 날>(Olympus Has Fallen) 3년만에 돌아온 <해즈 폴른> 시리즈의 관람...
1편이 관객수 560만, 2편이 400만 명을 동원하며 흥행 시리즈로 자리매김한 <타짜> 시리즈가 돌아...
<베를린 신드롬>(Berlin Syndrome) 대작으로 올라올 듯 올라올 듯 올라오지 못하는 테레사 ...
<엑시트> 여러 단편과 <다찌마와 리>의 연출부를 거친 이상근 감독의 장편 데뷔작, <...
<마이펫의 이중생활 2>(The Secret Life of Pets 2) 만들었다 하면 제작비 대비 대여섯 배...
제가 기억하기로 특정 영화의 예고편이 공개되었다는 이유만으로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올랐던 사례는 ...
<극한직업> 2015년 <스물>로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만천하에 알린 이병헌 감독이 돌아...
패티 젠킨스 감독의 <원더우먼>은 스러져 가던 DC 유니버스에 희망의 불씨를 지폈습니다. <분노...
<마담 싸이코>(Greta) 영화로는 2012년 <비잔티움>, 마지막 작품으로는 2013년까지 이...
여기까지 오며 잡음도, 논란도 끊이지 않았던 김학순 감독의 <연평해전>이 마침내 개봉을 한 달 남겨...
<나를 차버린 스파이> (The Spy Who Dumped Me) 자잘한 TV 시리즈의 감독, 제작자, 작가...
<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Men in Black: International) 지금의 윌 스미스와 배리 소넨펠드...
<핫 썸머 나이츠> (Hot Summer Nights)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으로 주가가 폭등한 ...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 2017년 장편 데뷔작 <범죄도시>로 대박을 터뜨린 강윤성 ...
지난번 티저 예고편을 공개한 데 이어 이번 코믹콘을 맞아 1차 메인 예고편을 공개한 DC코믹스의 야심작,...
<세븐 싸이코패스>(Seven Psychopaths) 얼마 전 시사회 이벤트까지 진행했던 <세븐 싸...
<헬보이>(Hellboy) 2004년 제작된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헬보이>는 양쪽 모두의 의미...
<롱 샷>(Long Shot) <50/50>, <웜 바디스>의 감독 조나단 레빈, <디 인터뷰&...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Jurassic World: Fallen Kingdom) 이제는 슈퍼 영웅들과 로봇...
<키드냅>(Kidnap) 2010년대 즈음부터 엑스맨 시리즈를 제외하면 이렇다할 출연작을 찾기 어려...
톰 홀랜드와 제이크 질렌할의 내한행사까지 지나간 지금, 이제는 정말 정식 개봉밖에 남지 않은 <스...
<어쌔신: 더 비기닝>(American Assassin)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 촬영 일정 중 부...
<서버비콘> (Suburbicon) 2002년부터 감독작을 내놓기 시작했음에도 아직 감독이라는 타이틀...
<덤보>(Dumbo) 디즈니가 야심차게 시작한 실사 영화 프로젝트는 편당 무려 10억 달러 내외를 ...
2012년 개봉되어 천만 영화의 대열에 합류한 <광해 : 왕이 된 남자>의 '유명인의 대역' 컨셉은 할리...
<악인전> 2017년 <대장 김창수>로 데뷔한 이원태 감독이 2년만에 돌아왔습니다. 이제 이...
<사바하> 2015년 장편 데뷔작 <검은 사제들>로 단숨에 주목받게 된 장재현 감독. 그...
<캐치 22> (Catch-22) 지난번 별도의 글로 한 번 소개해 드렸던 훌루 오리지널 TV 시리...
* 본 글엔 <왕좌의 게임> 시즌 8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8년의 대장정이 끝났습니...
<마일 22> (Mile 22) <론 서바이버>, <딥워터 호라이즌>, <패트리어트 데이&...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Transformers: The Last Knight) 마이클 베이의 다섯 번째 트랜...
<애프터 어스>(After Earth) 이 영화는 지난번 윌 스미스, 제이든 스미스 부자의 방한 이후...
<캡틴 마블>(Captain Marvel) 루소 형제의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슈퍼히어로 ...
<나의 특별한 형제> 그야말로 극장을 점령한 영웅들의 강세에도 의외의 선전을 이어가고 있는 ...
<시간을 달리는 소녀>로 단번에 주목받는 감독 반열에 오른 호소다 마모루. 그의 차기작으로 <...
크립톤 행성에서 지구로 떨어진 슈퍼맨 칼엘은 평범하지만 올곧은 켄트 부부의 손에 자랍니다. 클라크 ...
<배심원들> 홍승완 감독의 입봉작이자 박형식의 스크린 장편 데뷔작, <배심원들>을 개봉일...
<온리 더 브레이브>(Only the Brave) 2010년 <트론: 새로운 시작>으로 데뷔해 2013...
작년 4월에 개봉하기로 했던 친구 <뉴 뮤턴트>는 머나먼 곳으로 가 버린 지 오래, 함께 연기된 &l...
예매권 열두 장을 주어도 절대 직접 보러 가지는 못할(...) 영화, <0.0MHZ> 예매권 이벤트입니...
<킨: 더 비기닝> (Kin) 형제 감독들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는 할리우드에 출사표를 던...
<유랑지구>(流浪地球) 영화계에서 스케일 하면 할리우드를 이길 곳이 없다지만, 블록버스터가 ...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개봉 2주만에 제임스 카메론의 <타이타닉>을 넘어서며 전 세계 흥...
개인적으로도 굉장히 좋아하는 <마다가스카> 프랜차이즈에서 주인공들보다 더한 인기를 누렸던 감초 ...
이번 주에 공개된다더니 연기가 되었다는 이야기만 몇 주째 이어 오던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주말에 뜬금없이 <위플래쉬>를 다시 꺼내 보았습니다. 별 다섯 개를 기록해 둔 몇 안 되는 영화들...
<맨 오브 타이치>(Man Of Tai Chi) 2010년 <헨리스 크라임>이나 2012년의 <정사 : 두...
<하이웨이맨>(The Highwaymen) 2009년 <블라인드 사이드>, 2013년 <세이빙 미스터 ...
<호텔 아르테미스> (Hotel Artemis) 지난번 룸 키 이벤트 인증으로 전해 드렸던 <호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