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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오늘은 바람이 선선하니 잘 불어서 시원하니 기분이 좋네요 오늘은 집에서 간...

안녕하세요! 오늘도 날씨가 후덥지근하니 만사가 귀찮아지네요 귀찮은 몸뚱이를 이끌고 초간단한 들기름 막...

안뇽하세여 어제 신랑하고 구청에 급하게 일처리 할 게 있어서 아침도 못 먹고 천안까지 다녀오느라 배가 ...

안녕하세요! 지난 20일에 엄마 생신이셔서 엄마 모시고 어떤 맛있는 걸 먹을까 고민하다가 엄마가 좋아하는...

어제는 4시간 정도 자고 일어나서 낮잠도 안 잤다. 피곤했는데 생각이 많아서 잘 수가 없었다. 일어나서 블...

오예오예 18일까지 배달음식 시켜 먹지 않기 성공했다! 쏴리쥘뤄 ~~~~~~~~~~~~!!!!!!!!! 어제는 낮잠도 안 ...

어제도 낮잠 안 자야지 해놓고 버티고 버티다가 쇼파에서 불편하게 잠들었다. 머리를 묶은 상태로 잠들어서...

낮잠 안 자려고 노력하다가 어제는 안경까지 쓰고 죽부인처럼 끌어안고 자는 쿠션을 베고 잤더니 목이랑 어...

어제는 딱히 한 일이 없었다 낮잠을 오래 자버려서 많은 일들을 못 했다 계획했던 일도 없었고 딱히 하고 ...

안녕하세요 ! 신나는 주말 입니다 쏴리쥘러 ~ 모처럼 연휴가 있는 긴 휴일이지요 ! 광복절 대체휴일이 있어...

이번 주는 배달 음식을 한 번도 안 시켜 먹었다! 18일까지 배달 음식 안 시켜 먹는 게 목표! 오늘은 된장찌...

안녕하세요 ! 며칠 전에 더키나 펜션 후기를 썼는데 네이버 플레이스에 제 후기가 등록이 됐다가 어떤 이유...

안농하세요~ 지난 7월 말쯤 다녀온 더키나 펜션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_' 제가 그땐 블로그...

안뇽하세요 ! 뒤늦은 포스팅 하나 하려고 왔어요 바로바로바로바로! 샤넬 클래식 플랩 백 쏴리 질뤄-! 내돈...

어제 잠들기 전에 일기를 쓰고 자야지 했는데 그냥 자버렸다 일기는 그날 저녁에 쓰고 자라고 어릴 적 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