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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피플 사거리의 연가 참 조타 [내부링크]

누구나 한번… 힘이들고 지칠때 위로를 받고 싶을거여요. 하하…근데 주변에 저의 고민, 걱정을 진심으로 위로해주는… 사람은 매~우 드물고 진심으로~ 해주는 사..람도 만나기 힘이들거나 각각의 생…활에 너무너무 힘들고 지쳐서 만나기 힘들거랍니다^^ 플라스틱 피플 사거리의 연가 그러할땐 저는 노래를 들어봐요^^ 멜로디가 절 힐링해줍니다. 하하, 진짜 행복한 것 같아요. 이 음악이 인생을 풍요롭게 할거에요. 플라스틱 피플 사거리의 연가 같이 들어봐요., 어떤 일같은게 있다고하면 엄마에게 쪼~르르 달려갔죠. 학교라면 선생님에게 달려갔어요. 그런식으로 누군가에게 도움들을 받기만하고 살았답니다. 그래가지고 나도 다른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싶었던거같아요. 그런데 뭘 어떻게 해놓아야 하는건지 잘은 모르겠군요. 으음? 어떻게 해야 하는 건가? 한동안 걱정하다가 골이 아프길래 에라~ 해가며 멜로디를 들었네요. 하하, 그렇게 힘내서 들었더니 잡다한 생각 같은게 확!!하고 사라졌죠. 엄청 웃겼어요. >

저녁의 당신은 괜찮은 소울 이죠? [내부링크]

청구서가 배달되어 오면 뭔가 기분이 암울…. 돈을 내라고 오는거랍니다. ㄷㄷ 그리고 고지서를 보고있으면 아주 기분이 아파집니다. 2만원, 6만원. 이렇게 나오면 쌈빡하게 떨어지기라도 하지 몇 십원 이것은 뭐에요~ 쪼잔하게. 그래도 저는 밀리지 않고 꼬박꼬박 진짜 잘 내는 중인 착한 시민이니까 언제나 울며 내야죠 뭐… 결국 나자신이 쓴걸테니까요. 다녀온 다음 앉아 오늘의 얘기를 쓰겠습니다! 저녁의 당신은 괜찮은 소울 이죠? 아무도 없는 저녁… 나 혼자서 길거리를 걸었죠. 아주 고요한 거리는 그 어떤 것도 답을 해주지 않는답니다. 궁금하다 외친다 해도 답을 해주지 않는 어눅한 거리... 이런 길거리가 저를 지치게도 한다지만 이 고요한 거리는 본인을 고요하게 만들어놔 줍니다. 여러분은 이런 어둠의 동네를 걸었나요? 다크함이 어둑어둑 깔린 길거리를 걸어본다면 위험하지 않을까요? 그래도 이것만의 좋은 점이 있답니다. 짙은 어둠을 해쳐나가 힘내며 걸어보신다면 얻어지는 것도 있어요. 괜찮답니다.

머리를 산뜻하고 찰랑거릴 수 있게 확실히 감는 법. [내부링크]

한바탕 웃었더니 배가 진짜로 땡겨요. 몇 년치 웃음을 오늘 하루 다 웃은 거 같았었는데 그 만큼 설레이고 유쾌한 일들이 많았죠. 이렇게 멍-하게 미소짓는 일도 드문편인데 말입니당. 잘은 모르겠지만은 이렇게 미소짓는 거 만으로도 하루가 이렇게 행복하다니 역시 웃음의 위력은 대단한 거 같네요. 머리가 감아도 감아도 찝찝해요. 어떻게 한다면 좋을까나요. 그래서! 머리하러 가는 김에! 저희 집 주변에 있…는 미용사분께 물어본 건데 요것이 상당히 괜찮네요. 그래서! 이렇게 몇 자 끄적여봅니다. 이리 하니까 비듬도 사라지고 머리도 상쾌하게 감을 수 있게 되었네요. 머리를 확실히 감는 요령. 지금부터 제가 알려드리겠습니다. 머리를 감기 전에 모공을 자극하는 브러시로 머리를 빗어주십시오. 그렇다고 세게 빗질한다던가 그러면은 오히려 두피가 손상되어서 머리가 더 많~이 빠지거나 상처가 나 염증이 날 수 있으니~~ 약간 지압만 될 정도로 그냥~ 평상시처럼 머리를 빗어주심 된답니다. 그리~고 머리카락에

예쁜 교복을 입을 때가 진짜 생각나는 시절이죠. [내부링크]

어제였던가? 그제였던가? 아침엔 해님이 엄청 밝았습니다. 그래서~ 눈이 엄청나게 부셔서 일어난 것 같습니다. 으음, 그런 적은 처음이어가지고 아주 조금 당황을 했지요. 그쵸그쵸? 그래서 창문만 계속 바라봤지요. 한참을 보니 눈이 아파서 뒤돌아 또 잤지요. 두 눈이 부신데도 잘 잤습니다. 깨어나보니 개운했죠. 후후… 예쁜 교복을 입을 때가 진짜 생각나는 시절이죠. 최근 아이들을 보신적있나요? 저만의 감상이지만 고등학생들은 넘넘 무섭죠? 내가 교복을 착용했을때 정말 모르는 일이었습니다만 한살한살 들면 들 수록 아이들은 두렵습니다. 옛날처럼 껌을 불면서 건들건들하는 건 예쁘게 보일 거에요. 메이크업을 대박 찌~인하게 하면서 다녀요. 불쌍해 보이는 정도니까요… 탱탱한 스킨에 바보같은 행동을 하는 건지... 그것도 진짜 돈나가는 메이크업 재료를 이용한다면 조금은 나쁘지 않을텐데 길거리에 살 수 있는 비싸지않은 화장품들 가득 사용하잖아요? 얼굴 안좋아지니 발빠르게 말리고 싶었습니다. 하아~ 걱

켄드릭 라마 Good Morning America 그려본다 [내부링크]

하모니가 정말 뭐길래 나의 맘을 이렇게도 설레게 할까요? 휴우~ 이런 선율입니다. 켄드릭 라마 Good Morning America 다 같이 들으면 꼭~ 호올딱 반해버리는…. 행복한 뮤직 추천을 하죠! 다 같이 들어볼까요? 하핫 저 홀로 즐겁습니까? 그래도! 제 긍정적 파워로 그대도 즐거워 질 거여요. 그러면은 노래를 시작합니다. 자, 모두 즐거운 노래 즐겨 보세요. 켄드릭 라마 Good Morning America 이 노래 준비했답니다., 이런저런 노래를 매일 들어보며… 행복의 미소를 매일 짓습니다. 전 진짜 뮤직을 좋아해요^^ 어떨 때엔… 양 귀가 정말 아파서 잘은 감상하지 못해가지고 괴로울 때도~ 넘 많고 많지만 이것도~ 내 자신이 하모니를 진짜 좋아하기 때문이라고~ 전 생각을 해봐요. 거리를 계속 걷다가도 하모니가 나온다면은 제 기분이 기뻐지고 맘도 콩닥거리고 이러한 기분이 든다면은 그래서~ 난 노랫소리 여행을 하곤합니다. 선율이 흘러나오는 장소면은 어디든 가죠. 길을 거닐다

란 RAN 세상의 오직 단 한사람 우~ 우~ [내부링크]

졸려서 커피 한 잔을 타마셨답니다. 아메리카노라 무난하게 먹을 수 있네요. 그 점이 참 괜찮은 것 같아요. 프림커피는 맛이 있는데 안에서 부담이 가더군요. 카페인 함량은 똑같나? 사실 요즘 고카페인 음료가 많답니다. 언제인가 그것을 모르고 먹었다가 잠을 못자서 괴로운 적도 있었죠. 그때 이 뮤직을 들었는데... 아주 좋은 음악이에요. 이 뮤비 같이 감상하고 싶어요. 란 RAN 세상의 오직 단 한사람 음악 갑니다!, 오늘은 친구와 만나는 날이죠. 만나서 뭘 하고 지내냐고요? 술을 먹기도 하며 이야기를 쪼잘쪼잘…. 옛날과는 다르게 머니가 있어야 만나며 같이 늙어가고 있으니 오래간만에 만날 때에 가끔씩 주름 늘었다~ 장난을 치기도 하며 진짜로 넌 여전하군 등등…. 좋은 말도 해보기도 하죠. 정말 오랜만에 만난다해도 어색어색하지 않아가지고 전날 만난 베프 같은만큼 대박 좋은 것 같아요. 그런 친구들이 많으면은 아주 좋은 거라고 믿어요.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많이많이 하죠. 그럴 때마다 저희들

아이들이 싫어하는 음식으로 만들어놓은 정말 맛있는 먹거리가 여기 있습니다. [내부링크]

천천히… 쉬어가며 오늘… 있었던~ 이 순간을 적어봐요~ ^-^ 쭉~ 끄적거리며 적으며… 이런저런 일들도 잇었지…! 신나 하고 슬퍼하기도하고… 타인의 이야길 적을 때도… 아~ 마치 저의 일처럼 공감…하고 매~일 마무릴 그런식으로 너무나 뿌듯하게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담 얘길 시작해요. 넘 좋을 거여요. 장담~~ 아이들이 싫어하는 음식으로 만들어놓은 정말 맛있는 먹거리가 여기 있습니다. 아이가 진짜 싫어하는 것들로… 음식을 만들어줬던것같아요. 왜이렇게 채소를 안…먹는건가 저는 정말정말로 모르겠어요… 그렇다고 햄버거만 먹는 것도 아니고 군것질도 그닥 안하는 아이인데 잘 안먹습니다. 그래서 아이가 잘 먹는 주먹밥이나 비빔밥같은것으로 각종 채소를 많이 먹인답니다. 그러면 또 잘 먹는데 먹이는 방식이 문제였을까?? 그래서 정말 다양한 요리들을 만들어보고 있죠. 이렇게 제가 조금만 고생한다면 아이는 맛난게 먹어…주니까 저는 그것 만으로도… 기쁘죠. 그래도 진짜로 싫어하는 것들을 보면 막

안정이 필요하다면 잠 거울놀이 [내부링크]

쭉~ 하모니를 듣습니다. 정말로 신나는 뮤직을 듣고있으면 제 마음도 좋아진답니다^^ 정말슬픈 노래를 감상하면 당연 나의 마음이 아파진답니다. 하하하^^ 아아~ 그럼 뮤직을 스타트…!!! 아아…바로 이 음악이랍니다. 잠 거울놀이 아!! 꼭 들어봐주세요. 정말 좋아요. 제 마음을 슬프고 아프게도, 기쁘게도 하는 정말 행복한 뮤직입니다. 이 뮤비 같이 감상하고 싶어요. 잠 거울놀이 들어보겠습니다~, 내 자신이 있어서 그대가 있어줘서 그것만으로도 이 순간들의 기적이라 믿어보고 싶어요. 새하얗게 비어버린 제 일정… 저의 다이어리를 바라보며 잠깐 크나큰 한숨을 지어요. 그래도 나는 외롭지가 않은 것들을 정말로 잘 알고 있으니까 모두 소중하고 멜로디도 소중해요. 언제한번은 내 손목시계를 벙- 하게 바라보곤해요. 그리곤 한숨을 쉬었습니다. 하지만 그러할 틈세도 없이 늦었네! 하면서 달려가요. 멈춰버릴 수 없는 설레임이 나를 뛰게 만들어요. 신비롭게도 저는 달려간답니다. 역시나 그대는 오지 않았습니

시금치 자연세제 만들어보기^^ [내부링크]

날새도록 폐인처럼 드라마를 보는데 아~ 정말 재밌어서 도대체 놓을 수 없어요. 몰두하는 것이 장난이 아닌데 행동 하나하나, 이야기 하나하나에 눈을 돌릴 수가 없었답니다. 진짜 놀라운 드라마였네요. 시금치로 세제를 만들 수 있습니다. 저 매~일 시금치로 세척제를 만드는데 덕택에 반찬에 시금치가 빠지면은 서러울 정도가 되었습니다. ㅋㅋ 시금치 세제는 일단은 다듬은 꼭지 부분과 끓인 물이 필요해요. 그 다음 꼭지 부분을 끓인 물에 넣으면 기름때 청소에 정말 좋아요. 아, 그리고 소주에 담아둘 수도 있는데 소주에 담궈두면은 상하지 않아서 기름때 청소를 할 수 있지요. 소주에 담궈두면 잘 썩지 않는다는 것이 차~암 괜찮은 거 같군요. 기름때 청소에도 정말 좋고 말이죠. 되게 웃겨요 시금치로 만들어 놓은거 그런데 다듬은 꼭지 부분은 어차피 버려야 하니까 이렇게 재활용하면 좋아서는 이렇게 쓴답니다. 역시나 글을 쓰~는 일은 즐거운 일이지요. 여러분에게 약간이라도 도움이나마 될 수 있음 좋겠군요.

서교그룹사운드 그림자놀이 + Rocket 57 괜찮군요. [내부링크]

애가 정말 즐거운 일이 있다고 하며 쪼르~르 달려서 어떤 영상을 보여줬답니다. 그랬~더니 정말 재밌는거에요. 되게 뿌듯해하는 얼굴을 하는~데 고런 아이의 모습을 보~니 제가 두 번 행복할 수 밖에 없지오. 고런 아이의 즐거움에 함께할 수 있기에 너무나 다행이지요. 그러고 좋아하는 음악이라며 또 오더군요. 그래, 함께 들어줄께. 무슨 음악일까? 이젠 추천곡 즐기며 기분좋은 시간! 서교그룹사운드 그림자놀이 + Rocket 57 들어보실까요?, 진짜 일이 가기가 싫어서 정말 느긋하게 준비를 했답니다. 휴우~ 오늘따라 유난히 너무 가기… 싫어서 넘 울 것 같은 그런… 날이었습니다. 그래도~ 어떻게 모두다 챙겨서… 정말 힘들게 밖을 나왔습니다. 바깥으로 나오니까 이상한 기분에 휩싸였답니다. 그날따라… 날은 정말로 상쾌하고 햇볕은 엄청 반짝거렸고 그러면서… 넘 뜨겁지 않고… 적당했답니다. 그렇게… 길거리를 걷는데 그것이 정말 속상했어요. 아~~ 난 이런 진짜 좋은 날에… 왜 일을 하러 가는 건

평범~하지만 그닥 평범하지 않은 일상이죠. [내부링크]

날이 어두웠는데 금방 밝아져가지고 진짜 어색하네요…. 비가 올듯한 날씨더니~ 이런 거 있지 않…나요? 아…. 어중간해요. 빨랠 널려다 말았는데…. 걍 얼른 해서 널어야겠네요. 이 포스팅을 얼른 쓰고 밀린 빨래를 돌려보려 가야겠네요. ^^ 그러면은 글을 시작합니다! 재밌게 읽어주시길…. 얼른 써야지. 평범~하지만 그닥 평범하지 않은 일상이죠. 운없는 날들에 대해서 들어주십시오. 오늘 모닝에 일어나면서 몸이 찌뿌둥 했답니다. 평소에는 상쾌하게 정신차리는데 유난히 그때는 일어나기가 힘들었습니다. 간신히 정신을 차리고 일어나서 씻고, 양치를 하고 평범하게 외출 준비를 하고나서 집을 나섰어요. 그리고 한참을 걷고 나서 생각했답니다. 와! 폰 충전기를 안가지고 나왔네!! 존재하지 않으면 일단 폰을 오래 못쓰죠. 쓸일이 많이 있어서 항상 챙기고 다니는데 오늘따라 어째서 안챙겼는지는 엄청 의문이죠. 아, 정말 슬펐죠. 그래서 오늘은 핸드폰도 확인도 안하고 보냈어요. 연락은 자안뜩 오는데도 보낼 수

힘들때 즐겨듣는 김추자 꽃잎 [내부링크]

언….제… 그 초콜릿 주고 받는 날에... 저는 부모님에게 초콜릿을 드렸어요. 어머니와 아버지가 무척 좋아해주셨습니다. 그 때 학교 실습에서 만든 수제 초콜릿이었네요. 애호하는 사람에게 주자고 만들었는데 난 부모님이었답니다. 부모님께 들고가 하트로 적어진 엄마, 아빠의 이름. 그리고 애정하는 부모님의 얼굴... 여태까지도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그 때 이야길 하시시면 어머니는 지금도 뮤직을 흥얼거리시며 좋아하신답니다. ^_^ 오늘의 감상할 뮤직 김추자 꽃잎 같이 들어봐요., 늦은 시간에 학교에 남아있어 봤네요. 진짜로 너무나 무서운 것 같아요. 장난아니게 무서웠습니다. 진짜로 학교 괴담이 어째서 나오는지 알 거 같았습니당. 엄청나게 무서웠거든요. 컴컴한 밤. 불빛이라곤 전혀없는 그 학교에서 아이들끼리 있었…는데 화장실 가는 것도 무서웠네요. 그~래서 경비 아저씨가 막 웃으시고 그랬습니다. 경비 아저씨와도 많이 친해졌던 거 같네요. 그~래서 지각하는 저에게 몰래 개구멍도 알려주셨네요~

재밌는 놀이를 많이한 어린시절을 생각해봐요. [내부링크]

아~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인형놀이를… 아아^^ 오늘 같이 해줬어요… 진짜로 귀여운… 토끼 인형…이 정말정말 나쁜 괴물이 되었고~~ 아리따운 공주 인형하나가 멋진 전사가… 되는 우리 아이의 상상력에 정말로 감탄을 하고 있어요. 으음, 어떻게 이러한 생각을 하는걸까? 진짜진짜 엄청나게 신기해하고 있어요.. ^ㅁ^ 정말… 재밌는 놀이었습니다. 재밌는 놀이를 많이한 어린시절을 생각해봐요. 국민학교 일을 기억해봅니다. 그 때의 나는 순수하게 뛰어놀았습니다. 남자애들은 시합을 하며 여자애들은 밖에서 응원을 하거나 코디하는 인형으로 다양한 놀이를 했었죠. !! 스티커하니 이것도 떠오르네요. 포켓몬스터 스티커들이요 초코빵 먹거나 문방구 앞에서 쉽게 볼수있는었는데 초괴의 짱이었어요. ㅋㅋ 교환도 하고 놀았는데… 문구점 앞에서 불량 식품도 사먹고 동전 하나로 코인 잔뜩 불려서 맛나는 것도 뽑고 그랬어요. 하교후 문방구는 항상 붐볐죠. 스쿨(...) 후문과 앞문에 각각 문구점이 살 수 있는 것들도 다

들으며 올리는 애프터스쿨 첫사랑 [내부링크]

마음을 투명하게하는 제일 좋은 방법으로 난 노래를 들으며 조용히 그대로 있는 것을 추천합니다. 음악을 감상하고 있으면 마음이 안정된답니다. 시끄러운 뮤직들보다는 마음을 달래고 싶을 때에는 복잡하지 않은 음율이 마음을 울리고 귀를 울리는 뮤직을 들어보십시오. 마음을 안정되게 만들어 보세요. 너무도 시끄러운 소리가 많아서 아주 조용히 있는 시간도 필요해요. 그래야 또다시 내일을 그다음 내일을 지내는 파워가 생겨나니까요. 그래서~ 보내드리는 노래입니다. 아주 조용히 들어봐주세요. 이제야 듣게되는 즐거운 노래 애프터스쿨 첫사랑 감상하는 시간!, 해놓아야 할 가득한 일들을 하지 않고 있으면서 매일매일 정신없게 흥청망청 놀기 바빠요. 이러면은 안 되는데! 하면서도 사람이란게 참….하하… 귀찮은 것은 아닌데 말이죠… 의지가 모잘란 걸까나요? 그러할 땐 뮤직을 들으면서 집중을 해요. 또 다른 사람은 그런것도 딴짓이라고 한다지만 나는 이래야 일할마음이 쫙쫙 올라가는 것 같네요. 일하고있는 저에게 작

항상 좋은 이병우 너무 아쉬워 하지마 [내부링크]

컴퓨터가 많~이 달아오르면 제 손이 많이 힘들어진답니다. 땀을 많~이 흘리니까요. 그리고 달아오르면 식혀야합니다. 식혀야지 하고 컴퓨터를 껐어요. 그랬더니 약간 차가와진 느~낌이 드네요. 저에 관한 휴식으로 음악을 들어야겠어요. 무슨 뮤직을 들어볼까? 이 노래가 좋겠다. 하면서 노래를 틀었어요. 아~ 좋다. 이 노랜 즐겨듣는 노래 고른 것!! 이병우 너무 아쉬워 하지마 함께 감상하겠습니다., 머리카락이 너~무 많이 빠져서 탈모인가 의심을… 했습니다. 걱정스러운 맘으로 병원을 찾았는데 다행스럽게도 아니라는… 진단을 받아가지고 정말로 다행이구나! 생각했답니다. 아! 가뿐한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가려고… 하는데 머리 관리나 받아볼까? 한 후 진짜로 가까운 가게에 들어간 후 제 차례를 기다리고 있었어요. 처음 받아보는 것이라 조금 두근거렸답니다. 예약을 해야… 하는 건데 처음이라 걍 검사를… 받고 해줬어요. ^_^ 그렇게 받고 있는데 이것저것 말도 걸어주시고 머리가 많이… 빠지는 이유가 염색

드넓은 바다에서 사랑을 느껴요 [내부링크]

어릴적 생각이 새록 새록 떠오릅니다. 그런 하늘이 있지요 우두커니 있는데 생각나는 광경들… 어릴적에 해왔던 놀이들, 어릴적에 보았던 동무들… 어릴적에 쌩쌩 달리던 자전거, 숨박꼭질, 소꼽장난.. 예전 추억에 마음을 모두 매료되어 시간가는 줄도 알지 못한채로 생각을 해봅니다. 무엇을 했는지 소상하게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뿌연 모양새를 띄고 띄엄 띄엄 생각나기는 그래도 너무 흥미로웠던 모양입니다. 그때를 생각하면서 얼굴에 조용한 웃음이 번지는 걸 보고 있자니 말이지요. 나이어릴 적 그 시절로 되감기하고 싶죠. 드넓은 바다에서 사랑을 느껴요 멋있는 해변으로 갔습니다. 문 너머의 날씨가 찌는게 아니고 느낌이 더웠나 봅니다. 쿨하게 느껴지는 상쾌함… 그리고 투명하게 닦아지는 스스로의 생각이 시원한 소리를 지르는 것 같이 좋았습니다. 조금만 섬세하게 지켜보면 이런 아름다움을 더 많이 쳐다볼 수 수 있습니다. 본인의 하트가 튼튼해짐을 느낄 수 있을텐데 말이죠. 상쾌한 바람이 제 몸을 감싸안고 이

오늘 하루도 단 음식 먹고 싶네요. [내부링크]

오늘은 왜왜왜 이렇게도 졸린 것인지… 저도 잘 모르겠어요. 한 가지 틀림없는 건 어제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해서 그런 것 같군요. 에구~ 왜왜왜 늦게 잔 것인지 잘 모르지만 아니~ 늦게도 자고 제대로 못 잤지요. 여튼간에 저도 잘 모르지만은 이거 때문에 고런 거 같~아요. 아~ 그냥~ 멍하게 보~낼 거 같아요. 난 단 음식을 엄청 좋아한답니다. 뭐지, 그래서~ 항상은 아니라지만 기회같은것이 있다고하면 단 음식을 먹게되는데 값비싼 것은 많~이 먹지 못하고 구할 수 없는 것도 있으니까 초콜렛을 정말이지 많~이 먹습니다. 그런데 어느날부터인가... 느닷없이 초콜렛이 너무나 달게 느껴지더군요. 왜!!! 그렇지? 원래에는 되게 잘 먹어왔던 초콜렛이었는데 한 번 체감하고 나니까 딴 단 음식들도 그렇게 느끼기 시작했답니다. 그런데 여전히 단 음식은 좋아서 끊을 수 없는 굴레가 시작되었어요. 한동안 안먹다가 결국엔 방법을 찾았어요. 단 음식과 잘 어우러지는 음료수 발견하기 시~작 우선 우유! 우유를

Y.G 패밀리 흑과 백 감상해봐요. [내부링크]

나는 바다 위에를 위태롭게 여행중인 장비들도 하나도 없다는 돛단배랍니다. 그러한 저 자신에게 등대 같은 선율…. Y.G 패밀리 흑과 백 이러한 곡조가 나의 길을 비추고 사알랑살랑 바람을 불어주면서 거리를 알려줘요. 우리들은 그렇게 노래가 가르쳐주는 장소로 음곡이 흐르고있는 곳으로 나아가요. 이 음표는 이정표… 한번 더 전부 같이 들어볼까요. 들을 때마다 감동이 있는 신선한 뮤직 Y.G 패밀리 흑과 백 좋아하세요?, 나의 실수같은게 지우개로 쓱싹- 하고 지워지면 정말로 좋을것인가! 그것도 아니면 생각들을 소거해버리는 물약 같은 것이 있으면 좋을텐데 말입니다. 오늘 하루도 나 자신은 실수투성이었죠. 사람에게 자아아안뜩 민폐만 끼치고 창피함과 미안함을 지니고 돌아오는 길이었습니다. 나 스스로가 한심해져서 눈물도 멈추지 않고 나며 바꾸려고 노력을 했지만은 역시나 하루내로 뒤바뀌는 게 아닌만큼 언제나 고통스럽고 힘이 들었습니다. 그 시절 저 자신을 위로를해준 것이 바로바로 노래랍니다. 힘을내

예~전에 읽었떤 책을 오랜만에 읽어서… 기분이 좋군요. [내부링크]

난생 처음으로 물에 돌을 던졌어요~ 휘익 던질 생각을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아~ 그냥 물은 물…일뿐이고 돌은 돌인.. 그러한 저의 여유로운 생각이… 진짜진짜 특이한 상황까지 오도록 한 같군요. 되~게 재밌더라고요. 또 다른 사람들은 잔잔한… 물위에 돌을 던지면 그 파동 같은게 정말 좋다고 계속 던진다 하는데… 저는 이게 처음이여서 신기하답니다. 예~전에 읽었떤 책을 오랜만에 읽어서… 기분이 좋군요. 정말 어리둥절 있다가~ 시간이 꽤 흘렀다는… 것을 눈치를 챘습니다. 정말로 아앗! 하니까 시간이 훌쩍 가서… 그렇게… 허무하더군요. 이런식으로 보낼 수 없어! 하고… 벌떡! 자리에서 일어난 다음 방을 두리번거렸어요. 그리고~ 정말 아무 생각 없이 책을 정리했답니다.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정말 깨끗하진 책장을… 보면서 정말 만족스러운 미소를 환히 지었어요. 그리고 정리를 하면서 마음 안쪽에 둔 책을 털썩 앉아서 읽기.. 시작했습니다. 술술… 읽히는 책~ 기억나는 얘기 책을… 넘기

고양이와의 대화법. 어떤 것이 있을까…? [내부링크]

아, 쓰는 볼펜이 나오지 않으니 정말 속이 상해요. 이것 되게 아끼는 거라 아껴가지고 썼는데 벌써 다 되었네요. 요게 어느 정도 좋아하냐면 제가 중학교 시절부터 가~지고 있던 진짜로 오래된 펜이죠. 아끼고 아껴 지금까지 사용하지 않고 있다가 요즈음 쪼금 많이 사용했더니 이렇게 이미 다 써버렸군요. 리필이 있으면 조을 텐데 말입니다. 그냥 다 들어가려나? 맞기만 하면 괜찮은데…. 휴- 문구점을 갔다올 준빌 해봐야겠어요. 그렇게 해야 뭐~든 찾겠죠. 없다면 인터넷이라도 뒤져봐야지. 하하. 저희 집 고양이가 엄청 사납네요. 주인이라고 생각을 하지 않다해도 좋으니 만만하게만 생각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전 무지무지하게 만만하나봐요. 어찌나 사나운지 물리고 할퀴어지고 심할때는 병원까지 갔다왔죠. 그래~도 밥 줄때 만큼은 얌전한데 요것이 더 괘심해요. 여튼간에 고런 고양이와 묘한 기싸움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 관계는 영영 호전되지 않을 것 같았죠. 하지만 얼마 전에 텔레비전에서 저와 흡사한

신용불량인터넷 관한문의가 많지만 모두 가능합니다 통신연체인터넷도요 [내부링크]

신용불량인터넷 통신불량인터넷 통신미납인터넷 땜에 인터넷티비를 가정에서 본인명의로 이용하시자 못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분들의 가많은 요즘입니다 하지만 이제는걱정하실 필요가없습니다 신용불량인터넷 인터넷 티비 와이파이까지 모두다 가능합니다 이제 가정에서 편하게 본인명의로 사용하세요 신용불량인터넷 통신미납인터넷 통신불량인터넷 개인회생 차산면책인 상황도 모두다 가능합니다 갑작스러운 이사등으로 이사하신곳에서 인터넷 티비가 지원이 안되셔셔 아니면 또 다른 이유등으로 인터넷 티비 와이파이 이용이 안되셔서 많이 불편하셨죠 그런분들을 위해서 저희가 상담해드립니다 통신미납인터넷 이제 고민 마시고 인터넷 티비 와이파이를 본입 집에서 편하게 이용해보세요 인터넷 티비 상품도 전국망인터넷 티비 상품입니다 간혹지역케이블같은 상품들은 인터넷 속도가 현저히 저하되는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저희는 전국망서비스 sk kt lg 서비스를 이용하고있는 전국망 서비스를 지원해드립니다 안정적인 인터넷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

인터넷가입후기 남겨요 엘지인터넷 단품가입500메가 입니다 와이파이6짱이에요 [내부링크]

엘지인터넷 단품가입500메가 입니다 와이파이6짱이에요 일단 저는 티비를 안봅니다 언제부턴가 티비를 안보게 되더군요 그래서 언제부턴가 티비를 없애버렸습니다 우리모두 티비의 노예가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더군요 약간 세뇌당하는 느낌??? 계속해서 티비를보고있으면 그들이 원하는것을 보게 된다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티비를 안보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인터넷은 필요하겠죠 !!!! 그래서 저느 인터넷을 좀 빠른 !??? 기존에 100메가 상품을 쓰고있었습니다 케이팁 인터넷 100메가입니다 조금 버벅대는느낌이 나서요 일단 저는 사실 노트븍만씁니다 가끔 피시를 써용 노트북으로 그러니깐 와이파이로 항상사용합니다 !! 그런데 오래되서 그런지 와이파이가 버벅 대더라구요 인터넷은 항상합니다 그래서 제가 보고싶은 컨텐츠 위주로 본다고 할수있겠죠 인터넷은 중요하죠 일을하고 일상을 살아가기에!!!! 그래서 시간을좀두고 와이파이가 좋은 상품을 알아보았습니다 제가알기론 와이파이는 5g 기가 와이파이가 최신형이라고

함께 듣고싶은 H.O.T Soul [내부링크]

전 노래가 넘 좋아요. 항상 감상해본답니다. 하핫~ 웃고 꼬옥 지니며 감상해봅니다. 계속 감상해도 계속 부족한 뮤직. H.O.T Soul 멈추기에는 이미 늦었네요. 아, 그렇군요! 이거랍니다. 아주 기분이 업되는 뮤직입니다. 곡이 넘 좋네요. ^ㅁ^ 계속 듣고 싶은 하모니랍니다. 매번 감상하고 싶은 뮤직을 들려드리겠습니다. 이 뮤비 같이 감상하고 싶어요. H.O.T Soul 들어볼까요?, 중한 친구의 스토리 이랍니다. 친구는 정말로 파란만장한 생활을 했습니다. 힘이든 상황에서도 매일 웃는 친구였답니다. 많이많이 힘이들었을터인데 항상 웃었답니다. 비결이 무어냐고 해도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항상 그냥~ 이라든지 뭐, 나 답게? 이런식으로 얼버무렸던 친구였어요. 갑갑하기도 했다지만 이야기 하기 싫은 것인가 항상 쿨하게 넘어갔습니다. 이렇게 매일매일 흘러갔어요. 어느날 넘 힘들다며 저에게 왔습니다. 그러면서 조용하게 이어폰을 한 쪽을 저에게 주더라고요. 흘러나오는 멜로디소리… 이게 자신이 가

전… 휴대폰 충전이 싶수라고 생각합니다!!! [내부링크]

새까매진 장갑을 보면 제가 얼마나 열심히 일했는지 답…이 딱~! 하고 나온답니다. 그래요. 장갑이 아까워서 버리지… 않고 막 써야지.. 모아둔 것이 엄청나게 쌓여있어 정말로 깜짝… 놀랐습니다. 모두 버려봐야겠네요. 이젠 쓰지 않으니까요. 휴… 엄…청나게 아깝긴 하네요^^ 전… 휴대폰 충전이 싶수라고 생각합니다!!! 스마트폰 충전이… 어중간해서 진짜로 불안하답니다. 오, 이걸… 대중교통도 타고... 사람과 연락도 자주자주 하는데 이거 진짜로 큰일이에요. 여분도 들고오질… 않았어요. 중~요한데 나는 참 덜렁거려요. 그….래서 치대한!!!! 안썼습니다. 하모니는 포기를 할 수 없으니 계속 감상해보고 있는데~~ 으음~~ 정말 다행히도 그렇게 달지 않군요.. 그래서~ 조~금 신경쓰지 듣고 있답니다. 아아!! 그래도 충전 할 것은 가져왔어요. 아! 문제는 어디서 충전하냐 이군요. 지하철에 도착을했지요. 정말 진짜 긴 버스였던 것 같네요. 아! 근데 그 곳에 전기 콘센트가 있어가지고 계속해서 기

한번 부르고싶은 임정희 진짜 진짜 좋아해 [내부링크]

허니 빵에 생크림 휘핑 정말 예쁜 조합. 이 예쁜 조합, 맛깔나는 궁합이 영원해줬으면 좋겠어요. 뮤직도 궁합이 있다고 생각합니당. 노래 한 곡들을 틀어봐용^ 음악을 들으면서 생각을 합니당. 음악과 음악, 예쁜 조합을 말이죵^ 아~ 또 생각해도… 좋습니다. 이 노래를 들으며 다른 노래도 생각도 해요. ^_^ 오늘의 감상할 뮤직 임정희 진짜 진짜 좋아해 감~상해 보십시오., 뮤직으로 치유하는 일…같은게 많더군요. 뭔 직업이었다고 했는데 말이죠. 다양한 직업들에 놀랐어요. 진짜 넘 힘들 때에 노래로 힐링한다니…. 진짜 얼마나 좋을까…^^ 저 같아도 진짜로 힘들 때에 아리아를 찾곤하는데 하하하… 내 자신도 본의가 아니게 치유를 계속 받아왔나 봅니당… 뮤직이 쭉 들려오면 막 진정되지 않습니까? 물론 조금 노래가 빠른 것들이 아니고 진정되는 노래를 초이스하긴 하지만! 빠른 것들도 진짜진짜 재밌습니다. 그렇게 나는 선율을 감상하며 제 마음을 아름답게 만들죠. 그러한 음악이에요. 하모니를 쭉 느껴

상처는 절대로 까먹지 않습니다. [내부링크]

쓰레기통이 가득~~ 차서… 얼른 버려…야 하는데…. 나가기 귀찮아 죽겠네요. 휴우… 안 그래도~ 잔뜩 쌓여있는 쓰레기들 한번 치워버리면 다 치워버려야 하니 눈물이 나오게 힘들어요. 분명 돼지우리에서 산다고 욕을 먹었을 겁니다. 하핫… 그럼 욕…먹기 전에 얼른 치워볼까나? 하고 난 다음 다시한번 누웠습니다. 상처는 절대로 까먹지 않습니다. 매일매일 엄청 슬픈 하루 이랍니다. 눈물이 나오는걸 멈출 수 없어요. 스스로의 마음을 말해주듯 구름도 눈물을 흘린답니다. 내려오는 빗소리가 더 슬피 느껴집니다. 마을을 지나갈때 한번쯤은 마음속의 음은 다 슬픈 하모니 … 예의의 문제도 있으니 길에서 울 수 없어요. 정신을 단단하게 먹고 급하게 갑니다. 스스로가 괴로우니 세계가 전부 아파보이네요. 눈물이 쭉쭉 흘려내립니다 무슨생각을 하던 슬픔을 멈출 수 없어요. 슬픈 하트를 참을 수 없어요. 제가 지르는 아픈소리와 상처에 자비 없는 아픔이 떠내려오고 있습니다. 슬플땐 어떻게 해야 좋을 지 전혀 몰라서

오늘도 즐겁게 하는 윤건 설마 [내부링크]

노래를 쭉~ 들으면 제 기분이 좋은 것 같아요. 아~ 저도 정말 좋아해요. 아~~ 걍 멍-하게 감상해보아도 정말로 넘 좋아서 쭉~ 감상해봅니다. 난 그~래서 뷰직이 넘 좋습니다. 노래를 진짜로 열심히 들어요. 윤건 설마 진짜로 저도 매일 느끼면서 넘 행복한 행복의 웃음을 지으며 이 노래를 추천해봐요. 자자~ 스마일입니당>ㅁ< 그리고~ 들어봅시다. 좋아하는 사람들과 음미하고픈 음악! 윤건 설마 함께 감상해보죠., 귀여운 인형을 보고있으면 우리 아이가 생각이 납니다. 멋진 장난감 차를 보고있으면 사주고 싶어지고 마네킹의 옷을 보고있으면 전부다 우리 아이를 입혀주고 싶습니다. 부모들은 진짜 욕심쟁이인 것 같아요. 젊은 시절, 아이에게 이렇게까지 헌신적이지 않을 것 같았지만 아이를 낳고 보니 그것이 아니더라고요. 초음파를 바라보고 뱃속 아이의 사진을 쳐다보고 태동도 느끼며 배를 쓰다듬던 그때부터 난 자식만 보이는 해바라기 같은 자식바라기가 되었답니다. 잘 몰랐어요. 어렸을 적에 우리 부모님

자꾸 틀게되는 퓨어킴 마녀 마쉬 [내부링크]

보고 싶은 영상이 있는데!! 인터넷이 연결이 갑자기 잘 안 되어가지고 버퍼링이 엄청나게 길…어서 화…가 나죠. 하지만 전 대기할 줄 아는 사람인만큼 퓨어킴 마녀 마쉬 뮤직을 들으면서 느긋하게 제 맘을 다스렸죠. 정말 감상하고 싶어…서 참죠! 그때 듣는 뮤직이 바로 이 뮤직입니다. 기분좋고 들어보기 좋~은 노래입니다. 이 음악이 인생을 풍요롭게 할거에요. 퓨어킴 마녀 마쉬 올려드립니다., 저 위층에서 들리는 소음이 정말 시끄러웠어요. 휴우~ 나쁜 선택들도 잔뜩 하는… 최근 세상인데 말이죠~ 약간만 신경을 써주면은 될 것을 함께 사는… 요즘 세상인데 말이죠!! 그래서! 한번은 조목조목 따지러 갔더니!! 엄~청나게 성질과 화를 내더군요… 사람이 정말 괜히 복수를한다 하면서 그러는 마음을 처음에는~ 전혀 이해를 못 했었는데 겪어보니까 정말로 걍 그러고 싶은 마음뿐이에요… 그래도~ 얼마간 참고참다 보니까 이제… 안 하더군요. 정말 얼마나 다행일까요… 걍 집에서 얼마 동안 물건들이라도 옮겼나~

바나나 두 개와 마시멜로우의 효능?! ㅎㅎ [내부링크]

진짜 오래간만에 친구와 만나 행복한 얘길 나눴습니다. 이런저런 얘길 하다보니 시간도 진짜 빨리 흘러가는군요. 생각해보니 진짜 이 나이 먹도록 친구와 만나서 수다떨 생각을 미처 못한 것이 쫌 한심하게 생각되는 하루였습니다. 진짜 잘 쉬고 놀다 온 것 같습니다. 민간요법이란 것을 조금 알고 있어요. 그래도 어느 정도 효능이 있고 먹어도 건강에 나쁜 거는 아니니까 여기다 적어봐요. 뭐지 두통과 생리통이 심할 때는 바나나 두 개를 먹으면 좋습니다. 바나나는 소화에도 좋으니까 그냥 먹어도 좋지만요ㅋㅋㅋ 목의 통증같은 경우는 마시멜로우를 먹으면 정말 좋습니다. 그러면은 목의 통증은 정말로 가라앉아서 좋아요. 어떻게 생각하면 민간요법인데 그래도 건강에는 나쁘지 않으니까 저는 정말로 자주 사용한답니다. ^^ 두통이나 생리통에는 바나나 두개를 먹거나 소화가 안될 때 바나나 하나를 꼭꼭 씹어 먹는다거나 목의 통증같은 경우는 마시멜로우를 먹는 것 그냥 일단 맛있으니까 먹는거겠죠. 역시 병원을 가는게 최

인연같은것을 쌓아가는 즐거움을 느껴본답니다. [내부링크]

버스는!! 놓쳐서 정말 열심히 뛰어가지고 간~신히 잡아볼까? 했는데 역시나 지나간 버스는 잡아볼 수 없네요. 헉헉거리면서~ 정류장 앞에 서서… 정말 한동안… 멍~하게 바라봤어요. 아^^ 얼마나 허무하던지… 너무나도 매정하게 지나는 버스기사 아저씨와 버…스의 뒷모습을 생각했답니다. 아아^^ 역시나 일찍 나와야겠구나. 인연같은것을 쌓아가는 즐거움을 느껴본답니다. 같은 것을 좋아하는 인간들의 모임들은 진짜 좋아요. 똑같은 뜻을 품고 있다하면 정말 좋아요. 일단은 말이 술술 잘 통하죠. 의견 다른것이 크게 없다는 거죠. 그리고 같이 즐길 수 있는 이것 저것들이 많죠. 그 것이 가장 나쁘지 않은 장점이에요. 똑같은 것을 좋아하니 얘기가 잘 통하고 더 많이 친해지게 되요. ㅋㅋㅋ 곧 사이가 좋아지는 것 같은지라 너무 좋습니다. 인연의 끈이 금방 끝나지도 않죠. 뭐, 쉽게 끊어질 친구라면 이렇게 친해지지도 않다고 생각해요. 타인과 사람이 마음이 맞는 것… 이것이 얼마나 괜찮은 모임인지 알고계시나

들으면 힐링되는 4 Seasons Garden 난 네가 참 그립다 I [내부링크]

이 노래를 들으면 예전 행동이 기억납니다. 도전을 무서워하지 않고 몸 사리지 않던 예전을요. 이 노래는 힘들 때 나를 위로해주고. 짜증날 때에는 옆에 있어주고 신날 땐 함께 웃어준 감사한 친구 같은 음악이에요. 4 Seasons Garden 난 네가 참 그립다 I 어떤 말도 하지 아니하고 괜찮은 멜로디를 들려주고 함께 지내온 뮤직. 친구 같은 노래 추천해봅니다. 한번만 들어보세요. 반드시 말이에요. 약속~ 시간날 때 들어도 즐거운 뮤직 4 Seasons Garden 난 네가 참 그립다 I 같이 감상해 볼까요?, 동영상 같은것을 보는걸 진짜진짜 좋아해가지고 항상 보곤 하죠. 어떤… 동영상이건 잘 봐요. 그래서 와이파이가 안터지는곳이면 어어… 좀 많이많이 슬픕니다. 진짜로 슬픈 수준이 아…니고 이건… 거의 절망에 가까워요. 훌쩍훌쩍 요금이 낮은편이니 바깥에서 동영상도 못보고~ 이런~~ 나쁜 전화기!! 요금제를 쫌 더 다양하게 만들어 달란… 말이야~! 라고 들리지 않는 외침을 해보곤합니다

^_^ 지금 함께할 얄개들 화창한 날에 [내부링크]

진짜로 편안한 맘을 위해서… 이 노래를 크게 틀어보죠. 얄개들 화창한 날에 방안에서 크~게 틀어보니까 하하. 뭔가 색다르더군요. ^_^ 으음, 제가 정말 감상하고 있군… 그런 생각을 하니 너무 기쁘고 좋네요. 나는 정말로 노래가 좋고 좋아요. 이 음악을 들어봅시다. 정말 괜찮고 좋은 노래입니다. ^_^ 오늘의 감상할 뮤직 얄개들 화창한 날에 올려드립니다., 마음을 쓰지 말라며 보내는 사람사람… 그리고- 저 머나먼 장소에서 날 바라보는 사람사람… 항상 똑같은 풍경들… 매일이 똑같은데 매~일 낯설죠. 떨어지기 싫은데 떨어저야 하는 것이 살짝 슬퍼 와요. 그런 마음을 쭉 달래려고 음악을 듣습니다. 쓸쓸함마저 싹~ 날아가버리게 하니 저의 기분을 위로해주는 것 같은지라 전 선율을 매일 듣는 편… 좋아하는 사람에게 닿기를 바라며… 높은 하늘을 한번 바라만봅니다. 진짜 환한 하늘 아래서 꼭 엄청 환한 미소가 떠올라서 저도 환하게 웃어본답니다. 어디를 가든 높은 하늘은 푸르르고 마음도 똑같답니다.

아이유 첫 이별 그날 밤 굿 [내부링크]

하모니를 듣고있다가 쿨쿨 잠들었습니다. 조금.. 취향타는 노래인지라 와서.. 어찌나 노래소리가 크냐…며 잔소리를 하던지. 잤다고 하니까… 그 노래에 잘~도 잔다고 막 뭐라합니다. 으음, 저도 정말로 할 말이 없어가지고 머리만 긁적이고 난 다음 노래를 껐답니다. 아이유 첫 이별 그날 밤 이… 노래 정말 좋은데 말이죠. 자, 모두 즐거운 노래 즐겨 보세요. 아이유 첫 이별 그날 밤 들어보겠습니다~, 하모니가 쭉 남겨져 있는 이곳에서 전 어떤것을 하며 지내고 있을까? 나도 알 수 없는 하루를 보내면서 허망함을 달래고 달래며 지내본답니다. 그래도! 난 좋다고 느끼는데 나와 다른 사람은 그렇게 보이지 않나 봐요. 그래도… 남의 눈 신경 쓴다면 제자신마저 정말 힘들 테니까 그러한 시선들은 전혀 신경 쓰지 않아요! 그렇게! 나는 하루하루를 살아간답니다. 저기 저 건너에 존재하는 행복의 아리아는 꼬옥 잡혀지나 뛰어가요~ 입에 담지 못하면은 이런 손을 잡고! 꼭 잡고 놓치지 말아 달라면서 아양을 떨

선불인터넷보단 신용불량인터넷 통신연체인터넷 정상가입받았습니다 [내부링크]

선불인터넷보단 신용불량인터넷 통신연체인터넷 신용불량인터넷 인터넷티비 땜에 고민한후 글남겨드립니다 통신연체 신용불량인터넷 떔에 인터넷가입이 안되어서 고민이많았습니다 그렇지만 인터넷티비 3년 약정으로 제명의로 정상후불상품 가입하고 지금은잘사용중입니다 선불인터넷가입을 처음에는알아보았습니다 휴대폰도 마찮가지지만 통신쪽에 미납금액이있으면 선불인터넷을 이용을 하겠지 하면 했지만 정작 선불인터넷은 미납 연체가 있는상황에서는 가입이 안되더군요 ㅜㅜ 이제야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하지만 이쪽대리점에서 일반인터넷 티비상품 후불 3년약정상품으로 신용불량 인터넷 통신연체 인터넷 모두 다 가입잘받았습니다 신용불량인터넷 제가 신용회복중입입니다 그런데 통신요금은 회생에 포함이 안되어서 일반안터넷은 가입이안되더군요 그래서 마지막으로 선불인터넷까지 접수시켜보고 기다리다 가입이안된다는 답변을받고 자포자기한 심정으로 있었습니다 그러다 인터넷검색중에 가입이 된다는 대리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기운내서 전화하고 인터넷티

진짜 좋은 내음에 맘이 넘 좋은 날이죠. [내부링크]

눈에 띄지 않는다고 함부로 말하는 것은 안되는 거 같습니다. 저도 큰코다친적이 많았죠. 그런 경험 있지않습니까? 선생님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뒤에서 쌤이 지켜보고 있다든지 아니면 화장실에서 친구 얘기를 하고 있는데 뒤 문에서 나온다든가…. 정말 두렵죠? 그래서~ 전 이런식으로 블로그에 포스팅을 쓴답니다. 뒷담은 안 쓴답니다. ㅎㅎㅎ 진짜 좋은 내음에 맘이 넘 좋은 날이죠. 장미 향기가 진짜 좋은 것 같아요. 길거리에 아카시아가 활짝 얼굴을 내밀었습니다. 정말 눈이시렸습니다. 조용히 맡아지는 향기가 … 정말 향기롭습니다 마음까지 상쾌해집니다. 어지러운 공기 속에 기쁨 같은 느낌일까요? 맡게되는 향기로움 속에 꽃을 보는 마음이 드는게 이렇게 행복한 느낌이 드는건지 몰랐어요. 어릴때로 돌아간 느낌도 들었어요. 집밖에 작은 꾸밀 곳이 존재한다면 예쁜 꽃 몇 송이 길러 두고… 벌래들을 반기며 느낌있는 생활을 보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이 들어요. 운치있는 집이라는 느낌도 받게 되고 무엇보

후룩후룩 먹는 라면은 정말 맛있습니다 [내부링크]

많은 생각을… 한다면 그만큼… 머리가 복잡해지니…. 아무런 생각도 하지 않기로 했답니다. 난 첨부터 어떠한 생각도 하지 않은 거여요. ^ㅁ^ 그렇게 생각하지 진짜 자연스럽게 맘이 편해집니다. 그래서… 하루를 정리를 했죠. 얘길 주절주절거려보려고 한답니다. 그러면은 스타트…! 후룩후룩 먹는 라면은 정말 맛있습니다 간편하게 먹기에는 이보다 더 좋은 것은 없어요. 라면 이랍니다. 밥 하기는 싫고, 비싼 돈 들여가며 먹기는 싫고 밖에 나가기도 싫을 때에는 내집에서 편안하게 끓여먹는 라면이 짱이에요. 라면을 끓여먹는 스타일도 모두 제각각입니다. 우선 물을 팔팔 끓이는 것은 똑같아요. 그 후부터가 달라요 달라, 어떻게 다르냐고요? 스프부터 집어넣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면부터 집어넣는 사람이 있지요. 딱 두가지 부류로 볼 수 있어요. 저는 국물의 진국을 위하여 스프부터 넣는답니다. 난 후 면을 집어 넣었답니다. 가끔 면을 먼저 넣느냐? 라면스프를 먼저 넣느냐에서 싸움이 생길 때도 있어요. 혼자 먹

더러운 고기 불판은 생양파라고요!! [내부링크]

정말이지 배가 허기져서 무엇인가를 채워야겠다는 생각을 했죠. 집~에서 심플하게 뭐를 먹어야 하는…데 그~래서 그냥~ 그냥 탁! 하고 잡았는데 그~냥 집에서 이리저리 굴러다니는 일반적인 과자였습니다. 밥 사려고 나가기도 귀찮기도하고 싸오기도 귀찮고. 집에서는 해먹기도 귀찮아서 그냥 이거나 먹어야지~ 라는 생각에 진짜로 헐레벌떡 다 먹~고 나니까 과자가 더 먹~고 싶어서 결국에는 나갔네요. 하하. 정말이지 과자는 이래서 안 되요. 요즈음 돼지라고 놀림 많~이 받는데…. 음. 좀 삼가해야… 는 무슨! 과자 사기 위하여 나가야지~ 우리 가족 전날 캠핑을 했습니다. 계절마다 캠핑의 묘미가 있는데 이 때쯤 하는 캠핑은 매력이 있죠. 아- 어찌됐건 캠핑에서 진짜 재밌었어요. 뭐냐 불꽃놀이도 하고- 취사가 되니까 밥도 맛있게 다 해놓고 그렇게 밥 먹~을 준비를 하는데 저녁인만큼 고기~를 구워먹기로 했습니다. 진짜로 캠핑에서 구워먹는 고기는 아는 사람만이 알잖아요? 번거롭긴 하~지만 정말로 그 맛은

자, 모두에게 가비앤제이 가로수길에서(feat. ARA) [내부링크]

음악이 진짜 괜찮지 않나요? 블로그에 항상 올려보지만 전 이렇게! 노래가 들리는 장소면 어디라도 좋답니다. 가비앤제이 가로수길에서(feat. ARA) 바로 이 음악이랍니다! 같이 들어보기 위해! 열심히 올려본답니다. 하하하~ 그러면 선율을 시작해요~ 하모니가 울리고있는 여기 이곳에서 바로바로 감상해보도록 해봐요~ 힘든 시간! 잠깐 즐겨봐요. 가비앤제이 가로수길에서(feat. ARA) 들어보아요., 방 창문 너머로 바라보면 항상 가는 길도 아아~ 정말 가까워 보여지는데 계속 걸으면 아… 정말 왜 이리 먼걸까요? 바로 코 앞쪽에 있는 것 같은데…. 한참을 걸어야 도착한다니… 하하… 그렇게 생각을 하니까~ 넘넘 귀찮아져요. 나가기 싫다는 생각^^;;; 아… 그래도 나가봐야 한다는 사실에 절망한답니다. 휴… 그래도~ 저~~ 먼~곳에서 보이는 저기 보이는 건물이 그렇게 가깝게 보여가지고 걸을 맛이 잔뜩 나는 게 아니냐고 한동안 생각을 해본답니다. 역시나 그렇죠? 가깝게 느껴져야 편하게 걷는

암컷 꽃게 선택하는 요령과 취향에 따라서 간장게장 만들어보기. [내부링크]

가~끔 강박감 생길 때 있죠? 그럴 땐 즉효 약이 있네요. 마구 심술을 내보는 거여요. 다이어트하는 친구 부추겨서 떡복이 먹이기.^^ 가렵다고 등 긁어 달라고 하면 말한 곳만 빼놓고 주변만 긁어주기. 뭐 이러한 심술부리다 보면은 금방 스트레스가 풀려요. 심술은 심술이지만 미움을 사지 않는 까닭은 친구가 먹은 떡복이 값도 제가 내기 때문이지요. 등도 한참 애먹이다 긁어주면은 더 시원해하구요. 강박감 생길 경우 있으심 나처럼 심술부리시면서 풀어보세요. 의외로 넘나 유용한 방법이죠. 전 간장게장을 엄청나게 좋아합니다. 집에 홀로 살아간다고해도 꼭 담구어 먹~을 것이라는 비장한 각오를 가지고 독립한 사람이랍니다. 한국인은 김치라고 생각하는데 아니에요. 간장게장입니다. 꼭 치킨같은 느낌 신성한 느낌입니다~ 맨 처음에는 많~이 망치고 맛도 이상했는데 요즘에는 간장게장의 고수가 다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간장게장 만드는 요령을 말해볼까요~ 먼저 핵심적인 건 싱싱한 암컷 꽃게를 쓰는 것입니다

공부하는 어린학생을 보니 저의 학창시절이 기억나요 [내부링크]

저 혼자.. 일해서…. 아침이건 점심이건 따로 챙겨 먹기 진짜 귀찮아요. 내 옆에 사람이 있다면 그래도.. 먹긴하는데 음~ 아~~ 그래서 군것질이 늘었습니다. 밥을 안 먹고 결…국 과자로 대충대충 때우고…. 아^^ 아~ 진짜 이러…면 안 되는데…. 그래도… 오늘도 밥…을 안 먹습니다. 아아~ 정신…을 차리자!! 흑흑. 공부하는 어린학생을 보니 저의 학창시절이 기억나요 하하… 오늘 지하철 구석에서 수학공부를 열심히 하고있는 학생을 보니… 내 학생때가 생각나는군요. 와~ 진짜 공부를 정말 안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매번 혼나곤했는데… 하하^^ 성적은 항상 잘 나왔어요. 공부를 안한 것 치고는 잘 나와가지고… 매일매일 울 엄니가 까암짝 놀랐답니다. 하하하… 정말이지~ 난 벼락치기를 잘했나봅니다. 아아~ 정말 잘했으니까 낙제점 없…이 대학도 인서울로 잘 갔기도 갔고… 그랬겠죠? ^0^ 진짜진짜 열심히 잘 놀기도하고~ 대학도 그럭저럭 잘 가버렸으니~ 전혀 다른 아이들이 나를 보면은 항상

괜찮은 음악 김정민 비(悲) [내부링크]

아, 생각해보니 진짜로 어이가 없는 일 투성입니다. 오늘 하루가 유달리 더 그런 것 같군요. 실제로 임산부 분이 배가 아프시다고해서 병원까지 모셔다드리고... 할머니께서 길(?)을 물어보시고 무거운 짐을 들고계시기에 목적지까지 도움을 드렸고요. 보람있긴 한데... 전 흔히 말을 하는 호구처럼 생겼나? 그래서~ 사람들이 이렇게... 아니다! 역~시 좋은 방향으로 생각해야지. 노래나 들어가면서 마음을 진정시켜야겠어요. 힘든 시간! 잠깐 즐겨봐요. 김정민 비(悲) 이 노래 준비했네요~, 원래는 노래를 들으며 거리를 걷습니다. 스마트폰에 저장을해놓고 음악을 뒤섞어서 오늘은 어떠한 멜로디가 나올까요? 하면서 두근하면서 노래를 듣는데. 어제와 같이 평범히 오늘도 노래를 들어볼까? 하며 가방 속을 뒤적거리고 있는데 이럴 수가…. 이어폰을 놔두고 나온 것 있죠? 이미 먼 곳으로 나와서 다시 한번 가지러 가면 약속시각도 늦을 것 같고. 어쩔 수 없이 처음으로 이어폰을 꽂지 않았던 귀로 외출을 시작했

강아지 치아 관리법! 전~혀 힘들지 않습니다. [내부링크]

오늘 한참동안을 우두커니 있었답니다. ㅋㅋ 낮잠자고 일어난 듯한 기분이 들었네요. 피곤한 것도 아니고 할일이 없었던것도 아닌데 왜 멍청히 한참동안을 있었는지 넘나 이상도 하죠. 정말로 그 시간 동안 기억이 없죠. 저희 집 멍멍이는 이제 노령견입니다. 그래서! 그럴려나? 강아지의 치아건강에 약간 관심이 많이 가요. 사실은 입 냄새 때문~에 고민을 했는~데 지금 현재는 좀 나아졌어요. 강아지 치아 관리법…. 아~ 이거 엄청나게 어려워요. 사실은 예방이 제일 중요하네요. 사람처럼 치아도 썩게되는데 양치질 잘 시켜주고 해~야 강아지가 아프지 않고 상쾌하게 지내겠죠. 개의 이빨을 닦아줄 때에는 유아용 칫솔이나 강아지 전용 칫솔을 이용해야 합니다. 첨엔 진짜 당연히 낯설어해요. 그럴 땐? 사람의 손을 넣어서 이빨을 만지작거리거나 살짝살짝 물게 해~서 제 손에, 그리~고 입안에 무언가가 들어간다는 걸 익숙하게 해줘야 하네요. 그리~고 번갈아하다 보면은 익숙해집니다. 친해지듯 서두르지 말고 느긋하

호기심으로 만난 신호등 없는 동네- 당황하셨어요? ㅋ [내부링크]

아아… 뭔가 어렵고 복잡한 사건, 사고가 생기면 으음, 누군가를 부르고… 싶어졌지요. 모르는 사람이라도 붙잡고 나서 고해성사를 하고 싶은…! 이러한 날들이 가끔… 있어요. 진짜로 어떤 얘기라도 정말 좋으니 들어주고 반응해줄 상대방이 간절한 오늘. 나의 감정을 잘 모르겠는…. 이러한 날인 것 같네요. 이런… 날엔… 적어보는 제 스토리… 정말 작은 즐거운 날이 와주지 않을까…? 호기심으로 만난 신호등 없는 동네- 당황하셨어요? ㅋ 신호가 보이지않는 동네를 만났답니다. 드라이브를 다녀왔습니다. 어디로 가야할까는 정하지도 않고 말이죠. 그냥 발길닫는대로 가야지~ 라는 마음으로 자동차전용도로에 올라탔어요. 쭉 가다 우연치 않게 어느 마을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당~ 순간 멈칫 했답니다. 신호가 전부 소등이 되 있었습니다. 가는 곳마다 꺼져있는 신호등이 번쩍 번쩍 하고 있었죠. 강하게 호기심을 자극하더라고요. 이곳은 대체 어딘가? 하며 말이죠. 안내하는 도로표지판을 찾아가던 중, 교통신호 없는 곳이

변색된 마옷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내부링크]

어제 진짜로 지출이 장난 아니었죠. 으으…. ㅠ_ㅠ 어제저녁 친구랑 밥을 먹었죠. 친구들끼리 빈번히 보는 것이 아니라 정말 반가웠고 진짜 나이 먹은 거 빼곤 변한게 없구나- 고런 생각을 했네요.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웃음짓고 예전에 있었던 이야기도 하면서 있다가 밥먹을 시간이 지나서 이제 식사를 하기로 했죠. 배는 고프고 오랜만에 만나가지고 그런가 다들 들떠서 뭔~가 좋은 음식점으로 갔습니다. 입구에서부터 뿜어 나오는 아우라에 그냥 나갈까 했지만은 없어 보이긴 싫어! 하고 들어가서 밥을 먹으려고 메뉴판을 받는 순간!! 진짜 기겁했네요…. 그렇다 하여도 어떡합니까 앉아서 서비스까지 다 받았는데- 가격이 어마어마해서 눈물의 밥을 먹~고 나왔네요- 저 오래전에 특이한 선물을 받았었습니다. 바~로 하얀색 마옷을 선물로 받아버렸는데 마옷이라니 그땐 아주 생소했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선물받은 옷이고 건강에도 좋을 것 같아서 집~에서 한 번 입어봤는데 생각하던거보다 제 취향이더라구요. ^_^

T.O.P DOOM DADA 듣고 또 들어요. [내부링크]

노래를 스타트합니다. 바로! 이 환상적인 멜로디를…. 음악이 스타트된다면 나는 떨려서 정말로 잠을 잘 수 없어요. 그렇다면은 뮤직을 시작해보겠어요~ T.O.P DOOM DADA 두근거려서 잠을 쿨쿨 잘 수 없는 하모니. 이런 뮤직을 들어보곤합니다. 계속해서 들어보면 정말 영원히 단잠을 못 잘까? 저런! 농담이죠! 그렇담 하모니를 시작합니다! 지금 감상할 한편의 뮤비는 T.O.P DOOM DADA 들어봅시다., 정말 친한 친구끼리 싸우면은 난감하죠. 특~~히!!! 딱 중간에 낀!! 상태라면 진짜 더~ 난감…하답니다. 내 자신이 지금~ 딱!!!! 그 상태여요. 별거 아닌 그러한 일들로 싸우고 있어요. 그런데도 서로서로 죽여버릴듯 듯 싸움을 하고 있으니 너무나 바보같은 거 같아요. 어휴…. 그래도 뭐 어쩌겠나용… 중립적인 곳에 끼어서 싸운 사람들끼리 마무리를 잘 할 수 있도록 도움을주거나 아니면 넘나 가만히 있는 게 나을거에요. 술술 잘 풀린다면 좋을 것 같은데 잘 풀려버리지 않는다면 정

닭 비린내 제거는 우유가 해줬습니다. [내부링크]

언제나 써왔던 책상위를 싹 정리를 했습니다. 아직은 익숙하지 않네요. 아이였을 때부터 이처럼 써와서 그런건지 어색하더라구요. 그런데 이제는 체인지될 때도 되어서 그~냥 바꿔봤습니다. 아! 여기에 있어야할 물건이 저기에 있네... 혼동되지만 빨리 적응하고 싶더군요. 애용하는 물건은 옛날 그대로 배치지만 많은 게 달라진 거 같아 뭔가 정말로 새로운 마음이 들고 좋더군요. 허무한 맘이 들 거 같고 엄청나게 힘들게 생각했는데 그럭저럭 좋은 기분전환을 해~서 기쁩니다. 기분전환의 방법, 이것 말고도 엄청나게 많답니다. 다시 기회가 된다면 이야기해 드릴게요.^^ 닭요리를 할 때 묘하게 닭의 비린내가 나더라고요? 맛있게 요리를 다 했는데 비린내가 나니까 좀 짜증나기도 하고 그래도 가족들은 안난다고 하며 맛있게 먹어주는데 아, 그래도 제가 나니까 먹기도 싫고 좀 많이 싫더라고요. 하- 그래서 처음부터 생닭이 올 때부터! 그때부터 닭냄새를 잡아보려고 합니다. 닭 비린내 제거를 하라면 생닭을 우유에

신용불량인터넷 이제 마음놓고 쓰세요 [내부링크]

신용불량인터넷 인터넷티비를 알아보다 이런생각을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인터넷티비 가입이 될까하고??? 제가 신용불량등으로 몇년전에 개인회생을 접수하였습니다 이런분들도 모두다 가능합니다 !! 통신연체 신용불량인터넷 가입 신용불량 통신미납 등으로 지금 가입이 힘드신 분들도 모두다 가능합니다 인터넷 500메가 아이피 티비 인터넷 100베가 상품 모두다 가능합니다 물론 유튜브 넷플릭스 까지 물론 기가와이파이도 무료입니다 저희상담사가 이런부분 친절하게 상품과 월요금등 다양한 서비스들은 안내해드립니다 만족하실많한 서비스 가능합니다 신용불량인터넷 가입 안되시는분들 모두다 이용가능합니다 처음기사님 방문 하면 발생되는 초기 설치비까지 무료로 지원해드리고 있습니다 주변에 통신미납 통신연체 신용불량 등으로 인터넷 티비 가입이 힘드신분들은 저희에게 꼭 연락주세요 !!! 여기 저기 전화해보아도 가입이안된다고 하신분들 걱정하지 마시고 상담만 받으셔도 됩니다 요금까지 타사 대비 저렴하게 설계해드립니다 넷플릭스 유

크리스 브라운 Up To You 함께 해요~ [내부링크]

선율이 넘 예쁜 저의 블로그에 놀러 와주시니 넘 감사하죠. 역~시 멜로디는 멋진 분들을 오게해주는 뭔~가 알 수 없는 마력이 걸린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이 놀러 와주셔서 난 정말 기쁩니다. 바~로 요 선율…. 크리스 브라운 Up To You 그대들과 함께 들어보고 싶군요. 그렇다면 선율 고고~ 들리는 멜로디에 맘을 침착하게 해보는게 어떨까요? 이 노랜 즐겨듣는 노래 고른 것!! 크리스 브라운 Up To You 시작해볼까요?, 시험을 보는 날이었답니다. 정말 힘차게 공부를 한 다음 눈이 아프고 아프도록 노력을 해서 그런걸까요… 시험이 왔는데도 떨리지~ 않더라고요. 자신감에 넘쳐흐르는 날이었지요. 그렇게 전 노랫소리를 들으며 작은 소책자로 공부를 해보면서 시험장으로… 향했답니다. 으음, 넘 떨리지 않는다고 했지만… 으음, 막상 제 앞에 다가오니 떨렸답니다. 휴~ 크~게 숨을 쉬고 시험장 앞에서… 다짐을 했습니다. 떨지 않겠다고, 공부를 한 만큼 나온다고 넌 정말 할 수 있다고 말이여요.

바나나 두 개! 마시멜로우! 어떠한 효능이 있지? [내부링크]

오늘 아침은 무진장 바빴어요. 가족들끼리 엄청나게 분주했죠. 덕에 화장실도 제대로 못 갔지요. 화장실이 하나라 불편하지만 이런 것도 가족들끼리의 소통이라고 생각하죠. 화장실에서 즐거운 이야기가 정말이지 많습니다. 누군가가 화장실에 앉아있는데 저역시도 급해서 문을 엄청나게 두드렸다는 것이라던가 아니면은 화장실에 휴지가 없는데 그럴 때엔 아무도 집에 없다거나. 이러한 소소한 이야기가 많으니 가족 간의 소통공간이라는 거예요. 민간요법이란 것을 쫌 알고 있어요. 그래~도 어느 정도 효과가 있고 먹어도 건강에 좋지않은 거는 아니니 여기다 적어봅니다. 뭐지 두통과 생리통이 심할 때에는 바나나 두 개를 먹는다면 좋습니다. 바나나는 소화에도 좋으니까 그~냥 먹어봐도 좋지만요ㅋㅋㅋ 목의 통증같은 경우는 마시멜로우를 먹는다면 정말로 좋습니다. 그러면은 목의 통증이 정말 가라앉아서 좋습니다. 어떻게 생각하면 민간요법인 셈인데 그렇다고 해도 건강에는 나쁘지 않으니까 전 정말로 많이 사용하죠. ^^ 두통이

선미 "보름달" 왜이리 좋은지… [내부링크]

갑자기 그분(?)이 커피 한잔 마시고 싶다며 야심한 시각에 저를 소환하셨답니다. 그러면서 동네 커피숍에 자리를 잡았네요. 아무 생각이 없었는데~~ 갑자기 단 음료가 끌렸답니다. 소환했으니 돈은 그분이~ ㅎㅎ 그런다며 그분이 맛깔나는 커피 한 잔을 사주셨답니다. 뭘 시킬까? 휘핑이 있는게 좋은데... 그분은 아메리카노를 주문했어요. 그리고는 막 뮤직을 흥얼거리시던데... 얼마나 좋으셨던거야~ 저역시도 덩달아 즐거워 흥얼거렸네요. 시간날 때 들어도 즐거운 뮤직 선미 "보름달" 감상하는 시간 큐!, 저희 집 인근에는 어떤 사람이 관리하는지 모르는 조그마한 정원이 있습니다. 그 정원에서 꽃을 보고 식물이 커가는 걸 지켜보는게 제 인생의 낙예요. 누가 키우는 걸까… 그렇게 자주 옵니다만… 가꾸는 분을 보지 못했답니다. 그래서~ 제 나름~대로의.. 보상 수단을 생각했어요. 누가 가져가실지 모르겠지만 음료수같은 걸 정원에 두고가는 거에요. 그러면 누군가는 마시겠지요. 아니면 관리가 안되는 거 같

신용불량인터넷 가입잘받았습니다 [내부링크]

신용불량인터넷 가입에 대하여 많이 알아보았습니다 떄는 약 3개월전이이었습니다 평소에는 별로 신경쓰지 않고 평범하게 일상을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1년전부터 고등학교 동창인 틴구와 룸메이트로 지내고 있었습니다 평소 셩격이 잘맞아서 별로 남에 일에 신격쓰고 살지않고 깔끔한성격이라 잘지내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친구가 갑자기 지방으로 회사 발령을 받게 되었습니다 너무나도 슬프고 눈물이났습니다 그런데 감정을 잘추스려보니 언젠가는 저도 혼자 살시간이 올것이고 언젠가는 결혼???을 하겠지요 그기고 혼자만에 시간을 갖는것도 그다지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습니다 그런게 가만생각해보니 친구가 이사를 나가면서 친구명의로 된 집에 인터넷티비상품을 이전설치해 가야 한다고 들렀습니다 그래서 저도 준비를 해야지 하고생각해보니 약2년 전쯤에 저도 신용불량에 등록 되었다는것이 문득 생각났습니다 통신쪽에도 요금연체가 꽤나많은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준비를 해야지 하고생각해보니 약2년 전쯤에 저도 신용불량에

손톱을 잘 다듬고 싶다면 치약이죠! [내부링크]

전에 피아노를 쳐서 집에 피아노가 있습니다아~ 그런데 현재는 다 잊어버렸지만 딩동댕동 피아노를 쳐봤답니다. 먼지가 수북하긴 했다하지만 딴엔 괜찮습니다. 그렇게 피아노를 쳤답니다. 정말 간만에 빠져들게되는 음율에 기분이 좋아지더군요. 노래는 학교종이 땡땡땡 같~은 아주 단순한 노래지만 지금 현재는 일류 연주자가 된 기분입니다. 이렇게 진짜 오래간만에 피아노를 치니까 좋습니다. 오래간만이라는 그 단어가 정말이지 인간을 설레이게 하는 뭔가가 있는 거 같~아요. 앗, 손톱 영양제가 없다! 요즘 손톱이 하도 갈라지고 그래서! 병원도 가봤는데 그냥 영양이 부족한거라고 그러더군요. 무좀이 아니라서 다행이었는데- 어, 그래서! 손톱 영양제를 사서 갔었는데 어따 뒀는지 까먹었답니다. 다 써가서... 먼저 조금 괜찮을까? 라고 생각해 봤는데 하루 바르지 않아도 무언가 찝찝한게 다른 비법이 없나 곰곰히 생각해봤답니다. 손톱 다듬기에 괜찮은 요령이 바~로 치약! 치약이 생각났네요. 그래서 손톱용 솔에 치

나도모르게 듣게되는 이은미 어떤 그리움 [내부링크]

행복의 문을 열기엔 나는 아직 설익었어요. 그렇다고 비운하지는 않지만 이렇게 평소처럼 행복을 찾아보려고 부단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노래는 열쇠 같답니다. 꾸욱 잠겨져버린 문도 한 번에 오픈 할 수 있는…. 사실 이 문 앞에는 무엇이 존재할지는 알 수는 없지만 행복이라 굳게 믿으며 열을까 합니다. 음악이라는 열쇠…. 당신도 하나씩 쥐고 계시죠? 모두 같이 문을 열어봐요. 항상 정겨운 음악 이은미 어떤 그리움 바칩니다., 아리아를 진심으로 감상하면서 태교….를 하고 있는 엄마의 모습을 계~속 보고 있으면은 제 기분이 뿌듯한것같아요. >ㅁ< 넘 새로운 생명을 뱃속에 품고 있는 예비 엄마의 모습들이 넘나 고귀해 보였죠. 멜로디를 들어보면서 진정하고 있는… 그러한 모습을 바라보면서 난 가만히 생각을 했답니다. 으음, 나도 음악을 진짜정말 열심히 들어야겠네 그러한 생각을 말이죠. 하핫… 진짜 보잘것없어 보이긴하지만 그래도~~ 하모니를 들으면서 나도 편안하고 좋은 기분으로 뒤바뀔 수 있을까

내가 풀지못한 퍼즐이 오랫동안 있었는데 [내부링크]

더러운 쓰레기통이 가득 차서… 얼른~ 버려버려야 하는데… 나가기… 귀찮아 죽을 것 같아요. 휴우… 으음 안 그래도…. 잔뜩 쌓여져있는 쓰레기 한번…~ 치우면 다 치워버려야 하니 눈물이… 나오게 힘들죠.. 분명… 돼지우리에서 산다고~ 엄청나게 욕을 먹었을 거랍니다. 하핫… 그러면 욕을 먹기 전에 얼른 치울까나^^?? 하고 다시한번 누웠습니다. 내가 풀지못한 퍼즐이 오랫동안 있었는데 풀리지 않는 퍼…즐 하나가~ 있었죠. 그 퍼즐을 풀어내기 위해서!! 진짜 엄청 고민을 정말 했습니다. 어휴~ 친구… 물어보고… 계속… 고민을하고 걱정을하고 인터넷도 찾아보고~! 결~국 포기를했어요. 제가 졌어요… 하고 방치를한지 꽤… 기…간이 지났죠. 그렇게 진짜로 방치해놓고 있…다가… 또 다른 친구를 만나는 날 그 퍼즐을… 들고와서 풀어달라… 했습니다. 정말로 어렵다고. 아~ 나 지금 이틀씩이나 고민…하고 있다고… 겁…을 주고 말이죠~ 아, 그런데~~ 친구도 겁을 한가득 먹고… 공책에 적…으면서 열심히 적

감성이 짱인 뮤직, 에이프릴 Muah! [내부링크]

그 때를 살려내는 음악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가끔은 현대의 음악들 보다는 과거의 기억이 가득 담긴 노래들을 들어가며 예전 추억에 잠겨서 하루하루를 지내고 싶은 순간이 있어요. 현재가 나에게는 그런 시간입니다. 그리고 제 이 마음을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주고 싶답니다. 에이프릴 Muah! 이 하모니로 말이지요. 과거로의 추억 여행. 어때요? 언제나 앞만 보고 나아가는 인간들 틈바구니 속에서 돌아보면 옛날이 손짓하고 있습니다. 한번쯤은 그 세계속으로 들어갔다 나와도 되요. 이 뮤비 같이 감상하고 싶어요. 에이프릴 Muah! 함께 감상해보시죠., 애호하는 색으로 방을 꾸미고 싶군요. 보는 눈이 있다고, 눈이 아프다고 꺼리는데 전 그래도 그러고 싶습니다. 그런데 생각을 해보면 정말 그렇게 꾸미면 눈이 아프긴 할 것 같답니다. 내가 사랑하는 색은 정말 찌인한 부농부농인데 최근에 애들이 말하는 핫핑크라고 하죠? 하하, 그러한 색을 좋아했습니다. 어렸을 때는 물론이거니와 지금도 말이죠. 어린아

내 일상을 적어보는 뿌듯함과 성취감을 알아가볼까요? [내부링크]

자신이 넘쳐흐르는 표정을… 지으면서 오늘의… 얘기를 적어놓았습니다. 모두가… 사랑하는 그런…! 이야기랍니다. 것도 아님 슬퍼하는… 얘기!? 어떠한 하루든 내가~~ 자신감이 넘치는 지금 이 순간을 적어낼 수 있다면 그걸로 정말 만족해요. 제 자신이 써볼 이야긴 바~로 이 이야기랍니다^^ 한번… 잘 감상해주세요. 내 일상을 적어보는 뿌듯함과 성취감을 알아가볼까요? 나만의 다이어리를 꾸미는 즐거움… 저 자신은 다이어리를 매일 쓴답니다. 매일 일과를 적는다는 것은 예상하던거보다 짱 기분좋은 일입니다. 지금 시대는 맛폰으로 정말 많이 써보는데 본인은 항상 일기장을 구매해서 쓰곤 합니다. 손으로 직접 써가는 그 촉감… 모두는 아세요? 써본 사람만 안다는 그 느낌은 지금도 잊을 수 없는 것 같아요. 아니 평생 잊을래야 잊을 수 없는 촉감 중에 하나랍니다. 스티커를 구매해서 예쁘게 붙여놓는다던가… 올망졸망한 글씨로 일정을 적어내면 그렇게 으쓱하고 좋았답니다. 필기구 때문인가 가방이 무겁지만 그래도

신호가 전혀 존재하지 않는 길을 지나갔어요. [내부링크]

라디오를 들어보면서 평범하게 오늘을 보내곤 한답니다! 은은하게 들리는 하모니. 아니면 수다가 저를 기쁘게 해줍니다. 아~ 왜 이리 행복한 걸까~ 이런 생활이 진짜 좋답니다. 평범한 하루가 진짜 좋답니다. 역시 그저 걍 이런식으로 지내는 게 좋은 것 같아요. 그렇죠? 모두? 음, 오늘은 어떤 사건이 있을까요? 신호가 전혀 존재하지 않는 길을 지나갔어요. 교통신호가 보이지않는 동네를 만났어요. 드라이브를 다녀왔습니다. 어디로 갈지는 정하지도 않고 말이죠. 그저 발길닫는대로 가보자 생각으로 고속도로에 올라탔어요. 가보다가 우연치 않게 어느 동네로 빠지게 되었습니당~ 순간 멈칫 했습니다. 신호가 모두 소등이 되어 있었어요. 가는 곳마다 소등된 신호등이 반짝 반짝 하고 있었답니다. 강하게 호기심을 자극하더군요. 여기는 도대체 어딘가? 라며 말이죠. 안내를 하는 도로표지판을 찾아보던 중, 신호등 없는 동네라는 표시를 볼 수 있었어요. 저처럼 당황을했던 분들이 많으셨을테지요? 그다지 적지 않았던

ㅠ_ㅠ 관리실 재밌게 지내고 있답니다 [내부링크]

아이들은 병아리 같다고 생각을 해봅니다. 아니지, 오리새끼? 오리는 알에서 깨어나자 마자 처음 보이는 것을 어머니~ 라고 인식하고 따른답니다. 물론 그렇다는건 아니라고 하지만 어른들 뒤를 아장아장 쫓아다니는 모습이 정말 귀여워서 생각해봤습니다. 밝게 웃는 모습같은걸 보고있으면 안심된답니다. 아! 이런 좋은 기운을 받는다면 애처로운 일을 끄적이거나 떠오른다해도 견딜 수 있을 것 같답니다. 애들이 호호호 웃는 형태를 바라보며 지금 하루하루를 시작한 내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ㅠ_ㅠ 관리실 재밌게 지내고 있답니다 사람 몸관리 쪽에서 일하고 지내며 있어서 얼굴비례에 대해서 예민하다 생각했는데 너무 웃길 정도로 그냥 슝슝 넘겨버렸습니다 … 한번쯤 봤으면 … 뼈아프게 심해보이진 않았을터인데 엉엉 미모를 보며 나름의 자긍심을 지니고 살아왔는데 정말 친한 동료가 휙하고 던진 단어가 정말로 상처였습니다 너 뭔가 대가리(…) 균형이 안맞아 라는 그 한마디가요 뭐가 이상한거지? 몇번을 보아온 제 얼굴 하

야다 진혼 이 노래에 꽃혔네요. [내부링크]

옛날부터 전해져 오는 이야기... 그런 얘길 들으면은 예전 어른들의 역사를 알 수 있지요. 그래서 예전 얘기는 보존되고 대대손손 전해져 내려와야하네요. 옛날이야긴 세대차이가 넘 많이 느껴지죠. ㅋㅋ세대차이라니... 하하... 근데 옛날이야기는 좋아하는데 왜!!! 옛날노래는 그저 그럴까요? 음, 지금부터 열~심히 들어봐야지!! 아마도.... 생각해보건데 괜찮을거에용^ 나는 노래를 좋아하네요~ 이제야 듣게되는 즐거운 뮤직 야다 진혼 들어봅시다., 사과 반 쪽을 차 속에 넣어놨습니다. 아깝긴 해도 탈취에 좋다고해서요~ 사과 향이 은근~하게 나는 거 같기도 하고 아닌… 거 같기도 하고~? 그 다음날 차를 타고 나가 손님을 픽업해야하니 차 안의 냄새를 무시할 수 없더라고요. 차 안의 향기가 주인을 말해주는 거라고요. 은은한 사과향이 나면 좋겠다~ 하고 넣은건데 예상외로 미미한 향기에 그냥 시무룩해졌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괜찮아용! 나는 강력한 사람이랍니다. 그 다음날 손님이 아무렇지 않게 탄

공사때문에 너~무 시끄럽습니다. [내부링크]

샵에서 새로운… 머릴 도전해봤어요. 기나긴 헤어스타일을 숏컷으로 자르고있는 사람들~ 순수한 머리인데 파마를 하는 사람 이러한 사람들을 바라보니 나도~ 머리를 바꿔보고 싶었어요. 그래서! 파격적이게 해봤지요. 처음으로 해보는 거라 어색하네요. 후후후` 그래도 내 기분이 좋아졌어요. 왜! 기분전환삼아 머릴 하는지 이제야 알 공사때문에 너~무 시끄럽습니다. 저기 저 옆에 건물에서 큰 공사를 하고있으니 진짜로 시끄러워요~~ 마구마구 건물이 울리죠… 완전 신기하답니다. 이게… 뭐야!! 으음, 근데 건물이… 울리니까… 조금! 정말정말 무섭기도 하면서~~ 신기한 기분이~ 나를 계~속 감싸고 있었죠. 하하~! 그런데 진짜 시끄럽긴 너무… 시끄럽군요… 허헛… 얼~른 공사가 끝났으면 좋겠는데… 이제 스타트라고 생각하니 아주 조금 걱정입니다. 후후… 먼지…도 정말 날리고 정말 시끄러운게 가~장 싫을 것 같지만 견뎌야겠습닞다. 당장 이사를 갈 수도 없고…. 하핫~~ 그래도~ 아직은~~ 참을만하니 이런식으

궁합이 좋은 음식! 인삼과 꿀! [내부링크]

오늘 정말 바빴네요~ 도무지 시간이 나지 않았죠. 억지로 시간을 만들었네요. 억지로 말입니당. 아 짜증나~ 쉬고 싶은데 휴식하지 못하는 것처럼 아려오는 일이 없답니다. 아~ 왜 이처럼 사는 걸까. 그렇다 하여도 신세 타령만 하지 말고 쫌 웃어보이면서 살고 싶네요. 그래서! 오늘은~ 제가! 시간을 내었습니다. 하하하. 휴식을 갖는 동안 대체 뭘 할까요? 조용하게 고심하고 있는데. 아, 휴식도 휴식을 취하는 사람이 쉬죠. 이것 참 어렵습니다. 딱히 쉬는 요령을 잘 몰라 걍 잤네요~ 잘 알수없지만 이게 쉬는 거예요. 하하. ^^ 아침에 먹을게 많이 없더라고요. 밥을 챙겨 먹고 나가기엔 귀찮고 힘들고 아침 일찍 일어나서 먹는건 입맛도 없고요. 그래서 뭔가 다른 방법이 필요했어요. 그래서 인삼과 꿀을 타먹는 방법을 생각했습니다. 이게 정말 궁합이 좋은 음식이에요. 궁합이 좋은 음식이 여러게 있는데 인삼과 꿀은 특히나 궁합이 좋답니다. 인삼이 열량이 적은 편인데 당과 열량이 많은 꿀과 같이 먹

진짜진짜 오래된 포토를 발견했습니다. [내부링크]

드디어 오늘 모두의 추억이 진뜩 담긴 사진집을 만들었죠. 아~ 사실 사진정리를 해보는데 이왕 하려는거 예~쁘게 정리하고 싶어가지고 사진첩을 만들어봤답니다… ^0^ 그렇게~~ 만들고 나니.. 너무나도~~ 뿌듯~하고 했습니다. 하하~~ 아~ 그렇게 만든 사진집을 하나하나~~ 보면서 추억에 빠져버리는 진짜로 좋은 하룰 보내고 있었습니다. 진짜진짜 오래된 포토를 발견했습니다. 오래된 사진집을 보게되었습니다 얼마만에 보게되서 아련하게 뭉클 해집니다 제 꼬꼬마적 앨범이었는데 이렇게 풋풋했던 때가 있었구나 라고 생각했답니다, 아장아장 기어다녔을 때 부터 베프들과 브이~ 를 하며 미소짓는 모습 그리고 정장을 걸쳐입고 행복하게 있는 모습 일하면서 힘들텐데 ㅋㅋㅋ 풋풋했던 그 때 … 돌이켜 돌이켜 생각 해보면 그때가 이때가 발랄하고 즐거웠던 시절 이었습니다 사진을 보면 미소가 절로 아무것도 모르고 스마일 할 때 였는데. 그러고보니 소꿉친구를 연락한지도 너무 오래됬네오. 얼마만에야 생각이 납니다. 오랜

스트레칭 져니 난 넌 넌 난…. 오늘밤도… [내부링크]

노래를 듣습니다아~ 뮤직에 몸을 맡겨봐요. 좋게 차오르는 음악. 진짜로 좋습니다. 하나씩 듣고 있으니 진짜로 좋지요. 기분을 신나게 만드는 뮤직을 듣고 있으니까 그~냥 입가에 웃음이 번집니다. 언제나 이렇게 행복하기만 하다면 얼마나 좋~을까. 마구마구 웃고 싶은 하루이지요. 전부 이 노래 덕분입니당. 만족한 웃음의 음악입니다요.^^ 입니다.^^ 요즘 아주 기다리는 뮤직 스트레칭 져니 난 넌 넌 난…. 들어보겠습니다~, 반려견이 아파하니까 병원을 빠르게 갔네요. 아파오면 여러모로 골치 아픕니다. 돈은 많이많이 들고 말도 못하는 게 어디? 어느곳이 괴로운건가 잘 모르니 나는 애가 잔뜩 타요. 애 한명을 기르는 것과 똑같다고 하니까요. 그저 그냥 간~단하게 검사를 했어요. 다행인게 심각한 병은 아니라 뭐, 자알 넘어갔답니다. 휴우~ 십년감수 했죠. 그리고 안은 후 돌아오는데 강쥐가 기운 없이 추욱~하고 쳐져 있었습니다. 안타까우니까 진짜 애정하는 꼬기를 줬답니다. 당연 사람이 먹는 거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