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영은이랑 정인아랑 셋이서 함께했던 탄자니아. 에너제틱 영은과 할매 수빈 사이에서 정인아가 힘들었다...
2017년 11월 12일의 일기. 1. 어른이 되면 삶이 되게되게 달콤할 거라고 생각했다. 돈을 받고 일을 하고,...
춘천 해피 초원 목장5월 말쯤, 강원도 춘천 해피초원목장에 다녀왔다! 남자친구가 말하길 요즘 핫한 곳이라...
2017년 11월 21일의 끄적임. 언젠가부터(꽤 오래 전부터) 젤 많이 듣는 소리 중 하나가 '무슨 생각...
1935년 8월 17일 - 2020년 2월 9일 오후 4시 30분.할아버지, 어딘가에서 봤는데 죽음은 삶의 끝이 아니라...
어느 노래 가사처럼'언젠가 너로 인해 많이 울게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알지만그래도 그것보다 ...
APPLE IPAD PRO 4 그렇타.애플 독감은 예고도 없이 찾아오지.굿노트 다이어리 영상을 본 뒤로 ...
내 돈 주고 내가 사먹은 후기임을 분명히 밝혀두는 바〰️Bistro sarangbang홍대/상수 쪽에서 데이트를 많...
곱창고 열일한 우리들에게막창 대창을 선물했다.우리의 다이어트 결심은 늘 그렇듯 저 하늘 위로~ 서울에서...
약 2주 뒤 내 나이 만 29세.일터에서의 보람보다는 일터 밖에서의 평안한 쉼이 좋고,짜릿하고 스페셜한 경...
플러스는 아니지만 마이너스도 아닌, 붕 뜨지도 가라앉지도 않은, 버둥대지도 안주하지도 않는, 적당히 잔...
(새해로 넘어가는 새벽, 흘러 넘치는 마음으로 쓴 글이므로 오글거림을 못 견딘다면 제발 부디 나가주세요....
가사, 멜로디, 뮤비 모든게 완벽했다. 마지막 순간에 나 스스로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건넬 수 있는최선 ...
..[들어가며] 아프리카 가나에서 약 2년 반 정도 근무했습니다. 그 때 남겼던 시시콜콜한 기록들...
..[들어가며] 아프리카 가나에서 약 2년 반 정도 근무했습니다. 그 때 남겼던 시시콜콜한 기록...
..[들어가며] 아프리카 가나에서 약 2년 반 정도 근무했습니다. 그 때 남겼던 시시콜콜한 기록들...
나의 최애음식, pho. 이름도 귀여워. 삼시세끼 먹으래도 먹을 수 있을 것 같음..올리지 못한 사진과 올리게...
근무시간이 긴 직장을 다니는 것두,일할 것이 많은 직장을 다니는 것뚜 아닌데직장에 있으면 퇴근 후 약속...
한스 갤러리 (HAN'S GALLERY)(내 돈 주고 한 식사임을 명확히 밝혀둡니다〰️) 기념일에...
무료 성격유형검사(16Personalities)(광고가 아님을 밝힙니다.)오랜만에 다시 해본 성격유형 검사.인프...
<나의 메모>할아버지 얼굴을 부여잡으며 울던,여보 하늘나라 가서 잘 지내요- 하염없이 말하던 할...
서울식물원 호수공원토요일, 세 번은 돌려본 '이번 생은 처음이라' 또 보면서 딩가딩가하다가, ...
눈길이 머무는 곳. #해피서울프로젝트길가에 뿌리내린 후라이들. 기특한 애들. #들꽃물비늘에 실린 채 ...
봇타야산(Bottayasan)<아무도 안 궁금해하지만, 늘 그렇듯 오늘도 우리 돈 내고 우리가 먹은 후기임을 ...
30살이 되었음니다..올까? 싶었던 서른 살, 아직 뭐 하나 튼튼하게 다져놓은게 없는데이렇게 얼렁뚱땅 삼십...
그린홀리데이 (Green Holiday)내 돈 말고 아빠 돈 주고 사먹은 후기임을 밝힌다〰️내 생일 겸 동생 생일...
뭐라도 쓰고 싶어서,모으고 모아 무작위로 올려보는 지나간 시간들.비 오는 날은 그냥 집 안에 콕 박혀있고...
음색..[가수소개] 아비어(Abir Haronni). 1994년생 모로코 출신 싱어송라이터로 14살 때부터 음악활...
카페 크루이프 14 (Kafe Kruyff 14)<내 돈 주고 먹고, 후기는 정직하게 남기는 것이라 배웠습니다.>...
카츠토랑(Katsu Taurant)<내 돈 주고 사먹은 후, 후기는 정직하게 남깁니다.>고등학교 친구들과 ...
7.1(수) 비 오는 날 향초 켜고, 없는 감성 쥐어짜내며 백수놀이 하던 호시절.. 하루 걸었던 걸음이 200걸...
지난 여름 엄청 싸게 구입해 주구장창 신었던 샌들.. 바닥이 까지고, 뒷굽이 닳아서 안쓰러운 상태가 되어...
7.6(월) 단 것을 참을 수 없어, 퇴근 무렵 혼자 #빌리앤젤 에 갔다. 커피크레이프와 요거트스무디를 깔끔하...
후추(HOOCHOO)늘 그렇듯, 내 돈 주고 내가 사먹은 후기임을 밝힙니다〰️엄마 생일날 포천 엽돌이네...
세일링 서울 요트클럽 요트투어 (아라마리나)남자친구의 친구분이 요트에 꽂혀 요트 자격증을 준비하고 있...
내 돈 내고 먹고, 솔직하게 쓰는 후기!연어롭다혜인쓰와 갔던 연남동 연어롭다. 건물 지하에 위치해 있다....
둘이 함께 하는 소소한 일상, 그리고 그 관계의 소중함을 아는 짝꿍. 로맨틱이 별건가. 그게 다지 뭐. (근...
내 돈 내고 사먹고 올리는 후기! 툭툭누들타이 (Tuk Tuk Noodle Thai)오랜만에 지현이와 만남! 가나에...
제 돈 주고 제가 샀어요.. 돈 모으기에 꽂혀있던 아주 찰나의 시기를 지나,요즘은 간간히 탕진하며 ...
7. 13(월) 이모가 송도 아파트 청약에 성공했다! 이틀 전인가 내가 꿈을 꿨는데, 찾아보니 길몽이라고 했다...
..[들어가며] 아프리카 가나에서 약 2년 반 정도 근무했습니다. 그 때 남겼던 시시콜콜한 기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