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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ebook 사용법 [내부링크]

23.1.10 안녕하세요~ 요새 날씨가 좀 풀린 거 같아요 ㅎㅎ 아직은 좀 춥긴 하지만, 눈도 잘 안오고 햇빛도 쨍쨍하네요 ㅋㅋㅋ (눈뽕) 뜻뜻한 태양 12시 30분까지 글을 써야했지만, 이미 오바되버린..ㅜㅜㅜ 독서 내용을 주제로 글을 쓰려 했지만, 급하게 임기응변으로 오늘은 ebook을 사용하는 방법을 알아볼게요. 이거, 진짜 쉬워요ㅋㅋㅋ 알라딘 ebook ebook의 종류는 되게 많아요. 교보문고 ebook도 있고, 예스24 ebook도 있고.. 그 중에 저는 평소에 알라딘을 자주 이용하는 편이라서 알라딘 ebook을 선택했습니다 ㅎㅎ 앱스토어에서 다른 앱들보다 평점도 4점으로, 더 높았어요.( 교보문고 별 2개, 예스24 별 3개 ) 자, 이제 ebook사용법 알아봅시다 !! 1. 다운로드와 로그인 우선 다운로드해주시고, 로그인은 웹사이트 알라딘 계정이 있으시다면 그걸로 로그인하시면 됩니다 ..ㅎㅎ 없으시다면 회원가입! 2. 화면 아래에 "구매목록"에서 마트(?) 모양 아이콘

나를 잊지 말 것 [내부링크]

23.1.10 1) 나를 잊지 말 것. 타인의 목표, 타인의 태도, 타인의 말투, 타인의 성격, 타인의 업적··· 타인의 그것을 똑같이 따라하려고 하지 말아야 한다. 지금 내가 서있는 장소가 있고, 길이 있으며, 원하는 것들이 있는데.. 타인의 것에 영향을 받아 내 것이 흐려지면 '포기'하게 되는 거다. 2) "될 수 있는 최고의 내가 되는 것" 이것이 목표가 되어야 한다. 나에게는 현재 더 많은 돈보다 성공하는 경험, 된다는 경험이 더욱 필요하다. 기존에 하던 것들을 섣불리 포기하지 말고, 찬찬히 생각해보자. 나에게 진짜로 중요한 것들이 무엇인가를. 3) 이런 식으로 해서 될까.. 난 블로그로 시작하고 싶은데, 작은 시작일 수 있지만 나에게는 되게 중요한 것이다. 고민이 많다. 이런 글을 누군가가 읽어줄지부터, 어떤 글이 많이 읽히는 글인지, 어떤 컨텐츠가 인기가 많은지 등등.. 4) 기분이 더럽지만, 이걸 마냥 부정적인 것으로만 해석하면 안된다. 나랑 다르고, 뭔가 열등하다 싶은

머슬업 도전기#2 [내부링크]

모자쓰지 마세요 여러분 오늘은 최고기록 8개입니다. 머슬업이기 때문에 낮은 곳에서는 계속 철봉 올라타는 걸 연습하고 있고, 아직 손이 아프기 때문에 ;;ㅋㅋ 매달리는 연습만 하기도 합니다 ㅎㅎ 초반에는 원래 성장이 빨라요. 문제는 좀 있으면 정체기가 온다는거죠. 미리 인지하고 그때 잘 버틸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넌 생각이 너무 많아; [내부링크]

23.1.10 #내가 지금 원하는 것은 돈 그 자체보다는 '성공의 경험'이다. 그래서 이 카테고리도 블로그 10000명의 이웃을 만드는 것으로 목표를 세웠다. 우선 나의 컨텐츠와 글로 만 명도 모으지 못한다면 답없다. 블로그는 너무나도 자유롭고 이 환경에서조차 포기할 수 없다. 배우고 느끼고 경험한 것들을 기반으로 컨텐츠 삼아, 열심히 사람들에게 좋은 글을 제공할 것이다. #친구들끼리 열심히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여러가지 문제를 지금껏 잘 해결해왔고, 앞으로도 역시 잘 해결해나갈 것이다. 현재 우리끼리 대화가 잘 안되고 있어서 조금 답답한데, 이건 내가 이해해야 할 부분인 것 같기도 하다. 하지만, 같이 사업하는 동업자가 그렇게 연락을 걸어잠그고 소통을 제한하는 건 잘 납득이 안되는 부분이다. 잘 해결해보자. #일단 하자. 난 너무 생각이 많다. 생각이 많기 때문에 경우의 수와 별 시덥잖은 것들을 막 따진다. 시간을 아끼려다 오히려 더 낭비되는 것이다. 직접해보고 배우면 그만이니까

빠르게 부자되는 법 [내부링크]

23.1.11 "선택의 리스크가 크면 고민해도 좋지만, 생각보다 인생에서 그런 경우가 드물다." 현승원 빠르게 부자되는 법 1) 실행력 내 인생에 큰 리스크가 따르는 일이 아닌 이상, 선택과 고민에 많은 시간을 쏟을 필요 따위는 없다. 이는 당연한 말이지만, 이를 실천하고 있는 사람은 극소수다. '알바 이거할까 저거할까' 혹은 '직장 거기 갈까 여기갈까' 따위의 고민. 이런 결정에 몇 달, 몇 년이 걸리는 건 말이 안된다. 이유는 둘 다 해보고 결정하면 되는 일이기 때문이다. 생각만으로는 절대로 느끼지 못하는 것을 실행했을 때 느낄 수 있고, 생각만으로는 절대로 도달할 수 없는 지헤와 깨달음에 실행했을 때 도달할 수 있다. bhurnal, 출처 Unsplash 세상에는 아무리 오래 생각해봤자 변하는 게 없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러니 제발 그냥 실천하고 부딪히고 실행으로 옮겨라. 성공한 사람들, 내 분야에서 1등인 사람들을 복사하고 따라하고 분석하라. 2) 유연성 그들은 자신의 꿈과

젊은이들은 인스타그램만 할거라는 착각 [내부링크]

23.1.11 1) 현재 네이버 블로그가 2021년에 비해 1020의 사용자가 17%증가했다. 3040은 10%, 5060은 14% 증가하여 전 연령대가 고르게 증가헀다. 중요한 건, 2022년도에 새롭게 블로그를 시작한 인원 중 무려 76%가 10대~30대라고 집결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젊은 층은 블로그를 잘 안한다고 생각하는데, 이는 틀린 말이다. 왜 이렇게 많은 유입이 생기는 걸까? 블로그 초창기에는 '일상 공유'의 목적인 컨텐츠가 많았지만, 시간이 흐름에 따라 블로그를 재테그나 홍보 등의 상업적 목적으로 쓰는 경향이 많아졌고 이에 비판이 많았다. 하지만 블로그의 최근 컨텐츠가 다시 초창기의 분위기로 옮아가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는 듯하다. 2) 젊은 층들을 보면 블로그를 '부캐'의 용도로 활용하는 추세다. 자신의 본모습이 아닌, 다른 모습을 효과적으로 보여주고 표현할 수 있다는 점이 블로그의 차별점으로 채택된 듯하다. 이렇게 일상 공유의 목적으로 이용자가 많아졌다고는 하

말싸움 이기는 법 [내부링크]

23.1.11 지지 않는 대화 저자 다카하시 겐타로 출판 라이스메이커 발매 2016.04.28. 이 책은 아리스토텔레스의 『변론술』을 통해 설득의 지혜를 담아낸 실용서입니다. 열심히 적용해보시길 ※설득의 기본 원칙 "상식에서 시작하여 상대의 납득을 거듭해 설득한다." 설득은 타인에게 나의 주장을 '이해시키는' 과정이다. 따라서 설득을 잘하기 위해서는 '설명'을 잘해야 한다. 설명을 잘하기 위해서는 상대가 모르는 부분을 잘 캐치해야 하고 이를 똑바로 고쳐 나의 것과 똑같이 만드는 작업을 먼저 해야한다. 예를 들면, "방탄은 진짜 멋져"라고 주장하는데 상대가 방탄을 모른다면? 설득이 힘들다. 그러니 먼저 방탄이 누구고 뭐하는 사람들인지부터 이해시켜야 한다는 얘기다. 당연히 내가 주장하고자 하는 것에 대한 상식을 많이 가지고 있을수록, 그 설득이 성공할 확률이 올라간다. 하지만 설득은 이게 다가 아니다. 이런 상황을 생각해볼까? "오늘은 부장님 기분이 좀 안좋아보이는데.. 설득은 좀 힘들

행동하는 방법을 알아냈다;; [내부링크]

23.1.7(Sat) #현금흐름200 3rd. 미루지 않고 행동하는 법 1) 기간을 정한다. --> 모든 해야하는 일들, 계획들, 아이디어들에 '데드라인'을 정한다. 2) 해야하는 일들을 강제로 할 수 있는 모임이나 그룹에 참가한다. --> 내가 여러번 느끼는건데, 행동하는 사람들은 행동력이 좋다기 보다는 '문제 해결 능력'이 좋은 것 같다. juniorferreir_, 출처 Unsplash ※왜 기간을 정해야할까? --> 보통의 경우, 우리는 '정보'를 모으길 좋아한다. 왜냐면 무언갈 '안다'는 것이 그 자체로 편안함을 주기 때문이다. 그런데 세상의 정보는 너무나 많고 서로 대비되는 것도 상당히 많다. 온통 애매한 것 투성이고 어딜가나 '정답은 없는' 것처럼 보인다. 여기서 데드라인의 필요성이 생긴다. 우리는 정보가 너무 부족해도 안되지만, 정보만 찾으러 다니다가는 머리통이 터져버릴 것이다. 그리고 시간을 갈아넣어도 어떠한 성과와 변화도 얻지 못할 것이다. 그런 이유로, 정보를

한 달 만에 블로그 방문자 수 1000명 만들기 ㄱㄴ? [내부링크]

ㄱㄴ: 가능이란 뜻. 한 달 만에 블로그 일 방문자 수 1,000명 만들기 저자 권호영 출판 푸른향기 발매 2021.06.10. 블로그 왜 하고 싶으세요?(p.17) --> 하고 싶은 이유나 목표가 명확하면, 블로그를 잘 할 수 있다. <블로그의 목적> 1) 일상 블로그 2) 상업 블로그 3) 정보성·전문 블로그 --> 이 분류에 따라 각각의 전략이나 방식이 완전히 다르기 때문. Q.나는 어디에 속할까? 이 블로그에다가 내 꿈을 하나하나 이루는 과정을 담고 싶었고, 동시에 올해 목표인 현금흐름 200을 달성하기 위해 블로그가 좋은 수입원이 될지도 모른다는 기대가 있었다. 그래서 도대체 일상인가, 아니면 상업인가 하는 갈림길에서 매우 골치아팠다. 하지만 내가 결정적으로 놓친게 있는데, 그건 블로그가 어느 정도 크고 고민하는 게 맞지 않냐는 것이다..ㅋㅋ 난 내가 원하는 글와 사람들이 원하는 글을 조화롭게 섞을 것이고, 일단 블로그를 꾸준하게 해서 키울 것이다. 수익은 그 다음에 생각하

무기력함 [내부링크]

1) 나는 내가 하기로 한 일들을 '끝까지' 해내는 능력이 부족하다. 왜그럴까..? 정보를 이리저리 많이 수집하다보면 이것도 맞는 것 같고, 저것도 맞는 것 같기 때문이다. 블로그를 키우고 성장하는 과정에서도 마찬가지. 처음 시작한 100일 챌린지를 충동적으로 모두 지웠다. 이유는? 나 혼자 해내는 편이 더욱 효율적이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 하지만 블로그로 했을 때, 내가 생각하는 효율성은 떨어질지라도, 올려야 한다는 압박 때문에 억지로라도 하게 된다는 장점도 있다. 이런 긍정적인 요소들을 깊게 생각해보지 않고, 전에 했던 선택들을 모두 일괄적으로 부정하고 새로운 방식으로 넘어간다는 것.( 새로운 것의 긍정적인 면만 보고;; ) 이런 태도는 겉으로는 "빠르고 행동력이 좋아" 보일 수는 있지만, 결코 성과를 내는 데에는 취약하다. 성과를 원하는 내 입장에서는, 일단 뭐든지 '끝내는' 연습이 필요한 듯 보인다. 나와 비슷한 사람이 있을까? 같이 모여 이런 태도를 고치는 집단을 만들면

초보 블로거를 탈출하는 방법 [내부링크]

23.1.9 #현금흐름200 5th. 한 달 만에 블로그 일 방문자 수 1,000명 만들기 저자 권호영 출판 푸른향기 발매 2021.06.10. 아직 초보 블로거라면, "세부 키워드"를 노려야 한다. --> 블로그 정체성을 어느정도 유지하면서, '작은 키워드'를 노리면 된다. ex) 책>책 추천>20대 책 추천 스키장> 경기도 스키장> 지산스키장 성공>자기계발>후회의 유용성 등등.. 작은 키워드에 집중하면 된다. 이때 그 키워드가 과연 사람들의 관심이 높은지를 확인할 수 있는 도구가 있다. 1) 네이버 광고 2) 네이버 데이터랩 3) 키워드 마스터 4) 블랙키위 5) 키자드 6) 황금키워드 이 도구들을 비교하는 것도 컨텐츠로 만들면 좋겠구먼. 제목, 제발 이렇게는 쓰지 마라. 1) 제발 제목 맨 처음에 '특수문자' 넣지마라..ㅜㅜ 이는 타인들이 내 검색어를 잡는 것에 방해된다. ex) [서평 100번쨰]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2 [여행 2일차] 이건 좀 아니지 않나 <부자아빠 가난한

"그냥 해!"의 의미 [내부링크]

소득을 늘리기 위해 가장 중요한 건? 쓸모있고 많은 지뢰 1) "지뢰를 많이 심어놔야 큰 돈을 벌 수 있다." 지뢰를 막 여기저기 심어놨다가, 어느날 미사일 같은 것이 떨어지면서 엄청난 양의 돈이 들어오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 주언규 PD는 이를 '고변동성 전략'이라고 표현했다. 이는 다시 말해 엄청난 영향력을 퍼뜨릴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쌓아놓는 것을 의미한다. 여기서 잠깐, 영향력이 터지기 위한 "최소 퀄리티"라는 건 존재한다. 예를 들어 헤리포터 소설이 엄청나게 혁신적일지라도, 만일 글을 너무 못썼더라면 지금의 헤리포터는 없었을 거라는 얘기다. 2) 아까 언급했던 지뢰가 '폭발하는 순간'을 다른 말로 퀀텀 점프라고도 한다. 하지만 중요한 건 지뢰가 언제 폭발할 것인지는 정확히 알 수가 없다는 점이다. 그렇기 때문에 주언규 PD는 빨리 소득을 높이고 싶다면 "빈도를 높이라"고 조언한다. 즉, 지뢰를 "많이" 심어놓으라는 것이다. 또한 지뢰를 많이 심어놓더라도 그 지뢰가 '불량

포기하고 싶을 때 명언 [내부링크]

큰 돈을 벌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능력 악조건을 대하는 자세 1) 어떠한 챌린지를 하던간에, 우리는 항상 난관을 만나게 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렇기 때문에" 그만둔다. 그런 난관 때문에 하던 일을 포기해버리고 만다.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한다. '아, 오히려 좋아.. 내 뒤에 있는 사람들도 이걸 만날거고, 그럼 난 벌써 100명 정도 이긴거네 ㅋ' 주언규PD는 난관을 넘어서면 이제 그 난관이 나를 '지켜준다'고 말한다. 나를 막아섰던 벽이 이제는 경쟁자들을 막는 도구가 되기 때문이다. 2) 포기는 결국 '내가' 하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포기 당했다고 생각하고 어쩔 수 없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그냥 내가 힘들어서 포기한 것이다. 내가 포기할 구실을 만났다는 것은 나를 지켜주는 방패를 만났다는 것과 동의어다. 사람들의 불만을 대하는 태도 1) 불만을 수익의 기회로 생각하라. 어떤 사람들은 불만을 스트레스로 여긴다. "아 ㅆ.. 이걸 내가 이렇게 열심히 했는데,

머슬업 도전기#1 [내부링크]

나가는 길, 머슬업 도전 3일찬지 4일찬지.. 잘 기억은 안나고 일단 옆에 광배가 좀 아프기 시작했다 ㅠㅠㅎㅎ 어우 영상 길어지면 지루할까봐 빠르게 하는 나 턱걸이 5개 했다~~ 첨에는 3개? 인가 했었는데 이게 문제는 손이 완전 아프다.. 그래서 굳은살 생기는 때까지 좀 버텨야 할듯 ㅠㅠ 일단 머슬업을 하려면 털걸이는 그냥 2,30개 정도는 거뜬히 해야되기 때문에 아직 턱없이 부족 ㅠㅠ 앞으로 계속 연습해 영상을 올릴 예정이다. 이루고 싶은거 다 이룰거다.

같은 시간을 투자해 최고의 성과를 내는 경지. [내부링크]

23.1.5(Thu) 9/100 명언/일기 100일 챌린지 방구석에서 책만 보면 빠지는 구덩이가 있다. 아무런 성과도 못내었으나, 무언가 알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실제로 뛰어난 사람들을 만나고 능력있는 사람들을 만나니, 내 능력이 실로 아무것도 없구나 하는 게 느껴졌다. 시간관리도 그렇고, 멘탈관리도 그렇고, 하루 웬종일을 쏟아부었는데 뭔가 부족하고 아쉬운 느낌이 든다. 독서 시간을 좀 더 늘리고 싶은데 이게 과연 진행하는 사업에 큰 도움이 될까하는 생각이 괴롭힌다. 실제로 책 한 권을 읽는 것보다는 블로그 글을 읽는 편이 즉각적으로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좀 긴 책은 잘 안읽게 되는 것 같다. 내 목표는 파이프라인 구축, 현금흐름을 만드는 것이다. 숨만 쉬어도 내 지갑에 돈이 공급되는 시스템을 소유하는 것. 그게 내가 원하는 것이고, 그로써 얻는 자유와 기쁨이 목적이다. 평생 일하는 게 좋아서 일을 함으로써 뜻을 펼친 사람들도 있겠지만, 난 평생 일만 하며 살고 싶진

그래 일딴 뭐라도 써보자고 [내부링크]

문제1. 내 블로그 내용이 너무 지저분해.. 일관성도 없고.. 좋은 컨텐츠가 없을까? 일단 무작정 써라 제발.. 1) 요즘 고민하던게 바로 블로그의 '지저분함'임. 한마디로 컨텐츠가 일관성이 없어서 나만의 색깔이 없다는 의미. 그래서 나만의 것이 뭐가 있을지 고민하는 것에 많은 에너지가 들어가고, 그러다보면 또 '에잇'하게 됨..ㅋㅋ 2) 그래서 이에 대한 솔루션이, "그냥 뭐든 써라"인데, 홍보든 뭐든 일단 '1일 1포'하라는 것. 왜 그러냐고? 반응 좋은 포스팅---> 더 자주 씀 반응 쓰레기---> 응 버려 이렇게 성장해나가는 거임. 원래 그럼. 시작은 누구나 초라한 법. 지금 대단한 사람들도 아무것도 아니었을 때가 있는 것이다. . . . 문제2. 블로그에 내 브랜드와 상업적 홍보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할 수 있을까...? 일단 블로그 시작하고 키워야 됌. 1) 사람의 얼굴이 들어가는 컨텐츠를 이용하면 더욱 효과적임. 공식: 정적<동적<사람 얼굴 2) 메뉴판, 음식 사진, 매장

그렇게 살면 안돼 [내부링크]

23.1.6 아침루틴(계획서, 시각화, 100번쓰기, 확언, 아침 독서)- 아니 이거 좀 많은데 8/100 누구 보라고 쓰는 글은 아니라서 걍 막써야지~ㅎㅎ 그렇게 살면 안돼 1. 남탓하는거 안돼 2. 게으른거 안돼 3. 포기하는거 안돼 4. 망설이는거 안돼 5. 혼자만의 세상 안돼 6. 치킨 돼 성공적으로 살고 싶어 시간관리도 잘하고 싶고 '성과를 내는' 공부와 행동 전문가가 되고 싶어 용기있게 도전해보고 싶어 심짱님 글에서 봤는데 새로운 게 두려운 이유는 새로운 것에 대한 지식이 없기 때문이라고.. 니체가 그랬다는데 정말 맞는 거 같아. 나한테 아직 모든 것들이 너무나도 과분하게 느껴져 내 주변 사람들, 내가 배워야 하는 것들.. 좀 무겁지만 기분은 좋아 성장하고 있다는 의미니.. 내 부족함에 엄격하더라도 적당히.. ㅇㅋ? 번아웃은 곤란해 ㅡ.ㅡ 할 수 있다. 숨만 쉬며 달 200을 번다. 마세라티 콰트로 포르테를 몰고 부자들 모임에 간다. 오늘도 가보자고

"안정적인 직장은 OO이다." [내부링크]

23.1.6 #현금흐름200 2nd. 『파이프라인 우화』_버크 헤지스 중요한 건 파이프라인이다. 23.1.5(Thu) 7/100 아침 루틴 100일 챌린지 자자자, 오늘도 시작이다. 아침에는 독서모임에 참가했다. 먼... blog.naver.com 가격: 7000원. 페이지 수: 167페이지. <목차 아님> "백만장자가 되는 것은 선택의 문제다."(p.12) 1) 익숙한 것만 쫓지마라. 내 위치는 내가 결정한다. 안정적인 직장은 '환상'이다.(p.41) 1) 만약 내가 일을 안하면, 질병에 걸리면, 사고가 나면 끊기는 월급은 과연 안정적인걸까? 안정적인 직장이라는 건, 그냥 게으른 사람들의 합리화다. 돈 레버리지 vs 시간 및 인간관계 레버리지 1) 돈 레버리지는 부동산, 주식 같은 상대적으로 시간이 오래걸리는 투자방법이고 시간 및 인간관계 레버리지는 인터넷에서의 투자를 칭한다. 전자상거래 시스템 등으로 인간관계를 축적하고 이를 통해 비교적 훨신 빠른 시간에 파이프라인을 구축할 수

당신이 하는 건 "진짜 레버리지"가 아니다. [내부링크]

23.1.7 #현금흐름 200 3rd. 문제1. 일이 너무 많은 자영업자들, 'OO'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위임'능력이 부족하다. 1) 많은 이들이 다른 사람에게 일을 '위임'하는 것도 하나의 능력이라는 사실을 잘 모름. 2) 똑같이 하루에 15시간, 16시간을 갈아넣어도 어떤 사람들은 100억, 1000억 땡기는 걸 보면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해야 함. 그 사람들은 뭔가 '다른 능력'이 있는거임. 그 다른 능력이 바로 위임능력, 레버리지고. 문제2. 위임 그거, 어떻게 하는건데? 레버리지의 조건 1) 내가 할 수 있고 2) 남도 할 수 있고 3) 그 사람이 나보다 시간당 버는 돈이 적다? 다 맡기라는 것.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숨쉬는 것도 위임하고 싶다는 승원님 레버리지가 잘 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 나만 할 수 있는 일, 누구한테 맡길 수 있는 일 구분하기 1) 이런건 당장 해보는 게 중요한듯. 실제로 "아 이런건 나도 할 수 있는데 굳이 맡겨야 하나" 생각이 드는

너무 작은 사람 [내부링크]

23.1.7 아침루틴 9/100 1) 이젠 2개의 폰을 쓰며 용도를 나누려고 하고 있고, 아침에는 5시 30분에 기상하며 매일 포스팅 2개 이상은 하고 있고 캠스터디 사업을 진행중에 있고 매일 6시30분에 독서 모임도 있고 100번 쓰기 진행중, 계획서는 휴대폰으로 옮김 효율성 때문에 인스타도 매일 포스팅할거임. 수입원을 끊임없이 생각해볼 것임. 이것보다 더 효율적으로 일하고 싶고 더 많은 돈을 벌고 싶음.(사실 아직 한 푼도 못벌었다만..ㅋㅋ) 그렇게 효율적으로 살며 중요한 일들만 내 삶에 가득 채우고 싶음. 솔직히 돈이나 차는 자유, 자신감, 성취감 등을 위한 수단이지..ㅋㅋ 난 그런걸 원하니까, 돈을 원하는거고..ㅋㅋ 그래서 항상 명심해야 할듯, 돈을 쌓는 거에 대한 목적이 뭔지를. 2) 글 2개 쓰는 시간 1시간 잡았는데 아뿔사 거의 2시간 걸렸네..ㅋㅋ 내일은 좀 시간을 늘리던가 글을 좀 줄이던가 해서 시간을 맞춰야지.. 이렇게 실패하면서 배우는거 아니겠음? 그리고 상상이나

"성공한 사람들의 말을 가장 열심히 받아적는 사람이 가장 실패한다." [내부링크]

23.1.2 6/100 일기/명언 100일 챌린지 priscilladupreez, 출처 Unsplash 자기계발의 허상을 깨달은 뒤 충격은 아직도 여전하다. 오늘은 아예 책을 읽지를 않았다. 대신 블로그 이웃분들에게 더 신경쓰고, 블로그 통계 분석을 했으며 경제 관련 정보 포스팅을 했고, 친구와 만나 구체적인 사업 구상 및 실행을 하기 시작했다. 자기계발을 한 3년보다 행동으로 옮긴 몇 일이 더욱 목표에 다가가는 일이었다. 이제 내 머릿속의 질문은 이것이다. "이게 정말 내 목표에 필요한 일인가?" 끝없이 제기되는 질문이다. 밥을 먹을 때, 영어 공부를 하고플 때, 사업에 연관없어 보이는 경제 관련 정보를 공부할 때, 이제 진짜 어떻게 해야 하는지가 보이기 시작한다. 일은 거의 쉬지 않고 했고, 요즘에는 허리가 좀 아프다. 아이디어가 고프다. 어떻게 하면 돈을 많이 벌 수 있을지가 궁금하고, 만약 많이 벌 수 있다면 무엇이든 할거다. 무엇이든 배울 것이고, 나는 무엇이든 할 수 있

이게 없으니 방황하게 되네;; [내부링크]

23.1.3(Tue) 아침 루틴 형성 프로젝트 5/100 지금 내 상태는 하고 있는 프로젝트를 포함해 하고 싶은 아이디어들까지 뒤죽박죽 섞여있는 상태다. 이토록 할 일이 많을 때, 내가 무언가에 집중하고 시간을 '잘'쓰려면 "우선순위"가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우선순위가 없으면 방황하거나 시간을 효율적으로 못쓴다. 일단 지금 가장 급한건, 1.사업 홍보 및 인원 충달 2.블로그 3. 이외의 아이디어들 이런 순서대로 급하고, 1번과 2번을 병행할 수 있다. 이유는 블로그가 홍보 수단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내 사업의 대상은 고3이고, 요즘 10대들은 블로그를 '안한다' 그렇기 때문에 블로그에 머물며 홍보 효과를 기대하는건 콩심은 데 수박나길 바라는거다. 그래서 인스타그램을 동업자와 같은 계정으로 열고, 인스타를 키워보기로 했다. 그리고 그 사업을 위해 배울 필요가 있는 다양한 전략이나 정보들을 블로그에 기록해 사람들과 공유하면, 자연스러운 구조가 만들어진다. 오케이. 가자. 이

"관리형 인증방" 사업 진행 현황(1.3) [내부링크]

23.1.3(Tue) 관리형 인증방 사업 현황에 대한 브리핑. 인스타를 운영하면서 우리보다 먼저 비슷한 길을 걸으신 분과 연락이 닿아서 조언을 구해봤다. 음.. 이 부분은 이미 어느정도 인지하고 있었지만 이 분 덕분에 필요성이 더욱 절실해졌다. 나는 무언갈 '잘해야'한다. 보여줄 수 있는 '결과를 내야만' 한다. 무언갈 엄청나게 잘하고 갈고 닦아 그걸 경쟁력으로 시장에 내세워야 한다. 아무것도 내세울 것이 없는 지금은 나의 커리어나 업적을 내세워 사업을 확장시킬 생각을 하는 것보다는, 우선 내 몸의 사이즈를 키우는 데에 시간을 투자하면서 사람들을 내가 키워주는 게 아니라, 같이 성장하는 컨셉으로 접근해야 함을 깨달았다. 기존에 이미 같이 인증을 하던 친구들과 사업 준비겸, 리허설 비슷한 걸 하기 위해 오픈 채팅방을 열었다. 내일 지인 1명 더 추가한 뒤, 바로 모래부터 운영해볼 예정이다. 즉, 1월 5일부터 운영예정이다. 지금 인원은 나와 동업자 포함 8명이고, 모두 모르는 사람 6

콩 심은 데 콩나고 팥심은 데 팥난다 [내부링크]

23.1.3(Tue) 7/100 일기/명언 100일 챌린지 와우 정말 당장이라도 침대에 내 몸을 던지고 싶다. 이렇게 하다가 번아웃이 오는거 아닌가 걱정되지만, 이런 삶에 만족스럽다. 내 욕구에 충실하니, 고통을 견뎌내는 마인드 자체가 달라짐을 느낀다. 많은 시간을 일에 쏟아부어도 항상 명심해야 하는 것은, 내가 심고자 하는 것이 무엇이며, 또 그것을 제대로, 제자리에 심고 있는가 하는 것을 끊임없이 질문해야 한다는 것이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한다면, 실제로 가까워져야 한다. 목표를 이루어야 한다. 결과로 증명해야 한다. 낭만을 깨서 미안하지만 적어도 나에게는 결과가 과정보다 중요하다. 실제로 그렇다. 과정도 물론 중요하고, 멋지지만 사실 나에게 필요한건 결과다. 과정은 필요다기보다는 필연적인 것이며 배울점인 것이지, 결코 목적이고 결과가 아니다. 내가 필요한 건 결과고, 이를 도출하기 위한 직접적인 행동을 하는 것이 성취의 핵심이었다. 점심 저녁도 안먹으니 머리가 안굴러 가고

숨만 쉬어도 달에 200만원이 들어온다. [내부링크]

23. 1. 4(Wed) 6/100 아침루틴 100일 챌린지 침대에서 벗어난건 5시 45분 쯤, 5시 30분에는 꾸역꾸역 알람을 껐다. 일어나야지 오늘도. "현금흐름200"을 100번 썼다. 오른쪽에는 계획서(todolist) 내가 직접 일하지 않고 숨만 쉬어도 월 200이 들어온다니, 이건 상상만 해도 너무 행복하다. 그걸로 투자를 해도 좋고, 기부를 해도 행복할 것 같고 사람들에게 비법을 전수하며 사업을 교육쪽으로 돌릴 수도 있다. 심지어 나는 고졸이라는 타이틀도 생길테니, 내가 정말 바래왔던 '한국의 대학의존 현상 약화'를 조금이나마 꾀할 수 있지 않을까. 이 차를 타게 되는 날 기분이 어떨까? 날아갈 듯 좋을까, 아니면 너무나 많이 상상한 나머지 그저 그럴까? 어느 쪽이든 좋으니 나에게로 와라.

마음이 편안하다는 것은 발전이 없다는 뜻인 줄 안다. [내부링크]

23.1.4(Wed) 8/100 명언/일기 100일 챌린지 대략 사업을 진행중에 있고, 일이 힘들다기 보다는 갑작스러운 변화로 일이 쏟아지면서 정신이 복잡해졌다. 한마디로 평화롭지 못하다. 계속 휴대폰을 들었다 놨다 해야하고..ㅋㅋ 연락 오면 바로 확인해야 하고 이런게 생각보다 내 개인적인 일에 많이 영향을 주었다. 사실, 블로그 운영 그 자체가 사업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라서 블로그 운영을 조금 줄이는 대신, 사업에 관련된 정보를 많이 쌓는 것이 낫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평화롭게 독서도 하고 싶지만, 지금은 조..금 힘든 것 같다. 평소보다 잠도 줄고, 업무량이 많지는 않은데 사업 특성상 딱딱 끊어지는 게 아니라 다발적으로 퍼져있다보니 이게 굉장히 머리가 아프다. 그래서 내가 오늘 제일 잘했다고 생각한건, 지금 진행하는 사업에서 해결해야 할 가장 큰 과제를 크게 3가지로 나누어 분류해 정리했고, 덕분에 분업화를 꾀해 업무 진행 속도를 많이 올릴 수 있었다. 그

중요한 건 파이프라인이다. [내부링크]

23.1.5(Thu) 7/100 아침 루틴 100일 챌린지 확언, 반복 자자자, 오늘도 시작이다. 아침에는 독서모임에 참가했다. 먼저 삶을 사신 분들의 인생얘기를 들으며 내 삶의 방향을 항상 점검할 수 있었다. 매일 이용하다보면 기상에 대한 강제력도 생기기에, 유용히 이용해야 겠다. 오늘 책은 파이프라인 우화 저자 버크 헤지스 출판 라인 발매 2015.12.28. 이걸로 얘기를 나눴다. 어제 책에 시간을 많이 못 넣어서 발표 때 많은 이야기를 못했는데 대부분 자기의 스토리와 섞어 재미있게 이야기했다. 나도 그런거 자신있다. 중요한 건 파이프라인이다. 경제적 자유를 바라면서 더욱 뼈빠지게 일만 하는 건 이상한 행위다. 원하는 게 무엇인지 정확하게 파악하고 달려야 한다. 주위를 둘러볼 필요 없다. 자신을 들여다보고, 도대체 뭘 원하는지를 명확히 한다. 그리고 나서 그것에 집중하면 그곳에 도착했을 때 만족감과 뿌듯함을 얻는다. 만약 도착지점이 내가 원하던 게 아니었다면? 공허하고 뭔가 잘

2022년의 마지막 [내부링크]

22/12/31(Sat) 즐거운 스키장 얼어 죽어가고 있는 내 얼굴 잠깐 친구들 마중나가는 거라 옷 얇게 입었다가 진짜 죽어버릴 뻔 했다. (나 스스로를 원망하는 얼굴) 출발. 나는 경기도 평택에 살아서 차로 안막히면 1시간 정도 걸린다. 이른 아침이라 별로 안막혔다. 슝슝 뻘짓하는 친구1 나는 사람을 깊게 오래동안 사귀는 성격이 나이어서 이 친구들도 그냥저냥 친한 친구들이었는데 사진보면 알겠지만, 좀 이상한 애들이다. 스키장 들가면 바로 나오는 도둑들. 오늘은 얼마나 뜯길까? 생각보다 렌탈샵에서 싸게 빌려서 먹을 거 많이 먹을 수 있겠다 싶었다. 첫번째로 초급을 가봤다. 오전 9시 40분 정도에 처음 탔는데도, 초급에 사람이 엄청 많아 대기를 좀 오래했다. 이게 생각보다 되게 고역이다. 그러니 팁을 주자면, 아예 주말에 가지 않던가 혹은 좀 열심히 타서 중급이나 중상급으로 도망가길 바란다. 스키타는건 2~3분 내왼데 기다리는 게 10분 이상이면 이건 아무래도 돈이 너무 아깝다. 앞

성장은 비약적으로 뽝이지, 천천히 미끌어져 올라가는 게 아니다. [내부링크]

22/12/31/(Sat) 4/100 일기/명언 챌린지 austriannationallibrary, 출처 Unsplash 1) 나는 친구들이 너무 못따라오길래 좀 그랬다. 친구들끼리는 같이 못하니 같이 다닐 수 있지만, 난 아니었다. 같이 다니다가는 스키의 스릴을 아예 못느낄 판이었다. 담엔 어느정도 수준 맞는 애들하고 와야지.. 오늘 배운 점ㅋㅋ entersge, 출처 Unsplash 2) 오늘 잠을 진짜 못자고 스키 갔다온 다음 1시간 정도 있다가 아빠랑 탁구를 쳤다. 주말 루틴이기 때문에 뺄 수 없다. 잠도 줄이면 줄여지는구나.. 대신 머리가 좀 둔해지는 느낌?이 좀 난다. 의지와 욕망이 있다면 그에 따른 에너지는 따라온다. 체력이 많이 빠진 상태이다보니, 지금 글을 쓰면서 침대로 뛰고자 하는 욕구와 전쟁을 벌이고 있다. 결국 블로그에 스키 관련 정보를 멋지게 정리해냈고, 친구들과 최대한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나름 만족스러운 스키도 탔다. 아침 7시 약속이어서 5시 반 기

내 차는 마세라티~ [내부링크]

23/1/1(Sun) 3/100 아침 계획서, todolist, 시각화 확언 100일 챌린지 2022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 예전부터 마세라티의 로고가 다른 차보다 훨신 마음에 들었다. 뚜껑 열리는 스포츠카보다는 마세라티가 '적당히' 표현하기에 좋은 것 같다. 너무도 멋진 차. 넌 내 차다. 내일은 차량 내부를 사진으로 올려야지. 화이팅~

"자기계발은 마약이다."_권재키 [내부링크]

23/1/1(Sun) 5/100 일기/명언 100일 챌린지 이제는 정말 성과로. 수많은 자기계발서들. 1권 빼놓고 전부 읽지 않는다. 1권 정도는 아침에 일어나 30분 정도 마인드셋을 위해 읽어주면 좋을 것 같고, 이제 내 목표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될만한 금융 경제 포스팅을 주로 해서 올릴 것이다. 내일은 블로그 글 별로 사람들의 선호도와 연령대를 파악할 것이다. 그리고 당연히 포스팅도 많이 할거다. 많이 배울거기 때문이다. 우선 배우는 것보다 우선인 것은 행동하는 것이며 행동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아이디어를 내고 친구와 논의해야 한다. 정말 값진 걸 배웠다. 오래동안 앓은 병이 나은 기분이다. 행동하라. 배우는 것보다 먼저 행동하라. 먼저 행동하고, 상황이 벌어지면, 그때 배운다. 아주 열심히 배운다. 너무나 놀라웠던 터라 오늘 하루 저거 밖에 생각이 안난다. 정말 난 할 수 있다. 해낼 것이다. 이제 시간을 목표를 위해 투자하자. 제대로 생각하자. 화이팅!!!!!!!!!!!!!!!

월 200,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 [내부링크]

나는 고등학교 3학년이고, 돈에 눈을 떠 열심히 돈 벌 궁리를 하고 있다. 2,3년 동안 성공을 위해 달렸는데, 완벽한 루틴을 가지고 있어도 딱히 인정받을 만한 성과를 내지 못했다. 바로 자기계발병때문에. 아침 인증의 루틴 5시 반 기상. 일찍 일어나는 게 문제가 아니라 얼마나 내 목표를 위한 행동을 하느냐 문제다. 명심해라. 일찍 일어나는 거 따위는 부수적인 것에 불과하디. 성과를 내라 성과를 내라 보여줘라 돈을 벌어라. 계획서와 todolist 이것도 부자들에게서 배운거다. 착실히 실행하자. 이건 확언 인증이다. 월 200 50번 쓰기, 말하기 인증했다. 시각화 마세라티 콰트로 포르테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도 등급이 있는데 순서대로 GT, Q4, 트로페오. 트로페오가 가장 비싸다는데, 차값만 3억 정도라고 한다. 저 운전대를 잡는 날이 반드시 오겠지. 시내를 달리면서 온갖 만족감과 기쁨을 느끼겠지 열심히 일하고 도전한 보람을 한 몸에 느끼겠지 지금까지의 고통들이 모두 씻겨나가는 기

고3, 아직도 아침에 못일어나는가? 도와주겠다. [내부링크]

23.1.2(Mon) 고 3 겨울방학 시즌. 이 시즌은 고3에게 정말 너무나 중요한 시기다. 이 시기는 정말이지 '갓생'을 살 필요가 있다. 만일, 우리와 함께 한다면 반드시 아침 기상과 계획서 작성 습관을 만들어주겠다. 갓생의 시작, 일찍 일어나고 계획서를 쓰는 습관까지는 우리가 만들어 주겠다는 소리다. 이러면 대학에 갈 수 있냐고? 냉정하게, 아니다. 하지만 이런 작은 성공은 연쇄적으로 다른 성공을 부른다. 아침에 똑바로 일어나는 습관만 들여도, 삶은 훨씬 개선되고 보람차다. 열심히 살고 있다는 느낌이 들며, 이런 느낌은 공부에 반드시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이 시스템에서의 성공경험을 토대로, 더욱 멀리 나아가길 바란다. 지금부터 소개한다. 아침 루틴 만들어준다. 진지한 거 아니면 전부 꺼져라. 저렴한 루틴 관리 시스템을 제공한다. 1월 9일부터 관리를 시작해, 3월 1일까지 50일을 관리한다. 커리큘럼과 처벌, 보상 시스템을 구상해, 학생들이 겨울방학 동안 결심한 기상 시간과

"세상에는 두 부류의 투자자가 있다" [내부링크]

22/12/28(Thur) 부자아빠 가난한아빠 1(No.3/Cy.2) '교훈'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1 (20주년 특별 기념판)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 출판 민음인 발매 2022.10.28. 불행히도, 많은 사람들이 부자가 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그들이 지는 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진정한 승자는 패배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그러나 패배자들은 지는 것을 두려워한다. 실패란 성공 과정을 구성하는 일부다. 본 책, p.240 . . . "세상에는 두 부류의 투자자가 있다" 한 부류는, 패키지 상품을 산다. 그들은 부동산 회사나 주식 중개인, 또는 자산 관리자와 같은 전문가를 찾아가 무언갈 구입한다. 그것은 뮤추얼 펀드일 수도, REIT일수도, 주식이나 채권일 수도 있다. 매우 안전하고 깔끔한 방식이며 이들은 컴퓨터 상점에서 완성된 컴퓨터를 소비하는 고객으로 비유할 수 있겠다. 다른 부류는, 창조하는 사람이다. 이러한 투자자는 컴퓨터를 부품별로 구입하는 사람들과 비슷한 방식으로 컴퓨

"절대 다른 사람과 나 자신을 비교하지 않는다. 그건 내 비하인드씬과 그 사람의 하이라이트를 비교하는 것이다."_taylor swift, 가수 [내부링크]

22/12/29(thur) # 100일 챌린지 이틀째. 오늘 작업량은 평소보다 많았음 블로그에는 정말 엄청난 분들이 많음 꼭 그 분들을 능가하는 행복한 부자가 될거임. 하루의 마지막에 쓰는 글은 부담없이 쓰고 싶음. 제목을 명언으로 내용은 하루에 가장 기억에 남는 사건을 쓰는 걸로 마무리! 고민인게, 1. 포스팅 주제(인기있는) 2. 타게팅 대상 3. 재밌는 글쓰기(유머) 4. 다른 블로그와의 차별점 이렇게고, 블로그를 수익창출 목적으로 운영하는데 문제는 내가 미성년자라 수익창출이 안된다는 점. 그래서 우선 블로그를 엄청 키우고 수익창출이 될 때, 그때 해보기로 하고 우선 블로그 키우는 거에 집중함. 오늘 블로그 유입자 늘리는 법에 구글, 다음 연동하는 게 있길래 잽싸게 진행했고, 모든 포스팅 합치면 이것까지 3개 정도 했고, 한 10개까지는 해보고 싶은데 주제가 그렇게 많지도 않고 아직 부족해서.. 1.좋아하는 일 vs 잘하는 일 2.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학교에 가지 말라 3. 챌

저런 집에서 살거다 [내부링크]

22/12/30(Fri) 1/100 아침 기상, 명상, todolist 확언, 시각화 와이콜렉션님 블로그에서 멋진 집을 발견했다. 출처: https://blog.naver.com/haharidia/220523535682 저런 멋진 집에 마당도 있고 거기서 사람들과 함께 떠들기도 하고 파티도 하고 가끔 집앞에 있는 물에 입수도 해주고 나 스스로를 증명하는 일에 소홀했다. 어쨋든 나는 할 수 있다. 오늘도 기쁘게 하루를 시작하장 퐈이티이이ㅣ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ㅣ이잉

“당신, 아무 의미도 없는 독서를 하고 있지는 않은가?” [내부링크]

22/12/30(Fri) 책, 부의 확신(No.1/Cy.3) 교훈 밥 프록터 부의 확신 저자 밥 프록터 출판 비즈니스북스 발매 2022.07.12. “인간은 지성을 높이는 데에 집착했고, 깨우침을 얻는 데에는 소홀했다.” 본 책, p.40 책의 저자 밥프록터는 어릴 적 책벌레였던 한 누나를 소개한다. “그녀는 정말 많은 책을 읽었다. 도서관에 있는 거의 모든 책을 읽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녀는 교양은 있었지만, 그녀 스스로에 대해서조차 잘 알지 못했다.” (색깔) 반면 밥은,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 라는 한 권의 책을 매우 오랫동안 읽었다고 한다. 계속 반복적으로. 그러면서, “반복은 깨우침을 낳는다.” 고 말한다. 매일 하는 습관적인 행동으로는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없다. 다른 습관을 가지고 싶다면, 그 행동을 ‘반복해서’’ 하면 된다고 말했다. “태도가 전부다” 만일 당신이 부자의 태도를 가지고 싶다면, 여러 권을 읽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정말 한 두권의 책을

승자들은 지거나 잃을 때 더욱 고무된다. 패배자들은 실패하면 좌절한다. [내부링크]

22/12/30(Fri) 3/100 일기, 배운점 작성 100일 챌린지 ㅎㅎㅎㅎㅎㅎㅎ . . . . 5시 반쯤 기상 알람 맞추고 빈둥대다 5시 45분쯤 침대에서 몸을 땠다. 아침에는 블로그 이웃 블링님께 영감 받은 대로 확언과 녹음, 시각화를 진행해 블로그에 올렸고, 오늘부로 1일이다ㅎㅎㅎ 돈? 의미? 학교에서는 오늘 방학식을 했다. 1,2교시는 웃기게도 정상수업을 했는데 독서 선생님이 보여줄 영상이 있다면서 틀어주셨다. 돈과 명예 등, 세속적인 가치를 중시하는 안정파 의미와 가치 등 삶의 의미를 추구하는 의미파. 둘 중 어느 삶이 더욱 행복한 삶인가 하는 내용이었다. 솔직히 난 둘 다 해봤고 둘 중 하나에 '치우칠' 경우에 결국 이도저도 안되고 불행에 빠진다는 사실을 알았다. 결론부터 말하면 '중용'이었다. 돈도 적당히 벌고(적당히가 연봉 1억이긴함..ㅋ) 의미도 적당히 추구하는 삶. 파이어족들은 우선 현재 돈을 많이 벌어두고(의미를 포기하는 대신) 이후 자유를 얻어 진정한 행복과

열심히 살더라도, 중요한 건 행복임을 잊지 않는 것. [내부링크]

22/12/31(Sat) 2/100 100일 아침 루틴 챌린지 확언, 계획서, todolist, 시각화 달려봅시다 오늘 친구들과 스키장 약속이 있다. 내가 어제까지만 해도 무슨 생각이었냐면, 스키장 블로그 리뷰를 완벽하게 해내고 싶다. 잘해야 한다. 이런 생각이 좀 지배적이었는데, 생각해보니 본질은 즐기는 것이었다. 즐기지 못하는 자는 오래가지 못한다. 이 교훈은 진즉에 배웠다. 사진 많이 찍고, 재밌게 웃고 먹고, 행복함이 목적이라면 그게 돈과 성공만으로 얻어질 수 있는건 아니기에, 지혜로운 사람은 한 쪽으로 치우지지 않기에. 오늘 최대한 즐기고 오자. StockSnap, 출처 Pixabay 행복한 부자 3days 요새 일을 좀 빡쎄게 했는데 너무 수고했다. 고맙고, 힘내! 사랑한다.

지산 스키장(내부 렌탈샵 가격, 리프트권 가격/할인 정보 싹 다 있음) [내부링크]

2022년 12/31(Sat) 지산 스키장의 거의 모든 것 가자. 1. 지산 스키장의 위치 지산 스키장의 주소는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 지산로 267입니다. 아래에 있는 링크를 누르시면 네이버 지도로 연결되고, 네이버 지도로 구체적인 경로를 파악할 수 ㅌ있습니다! 지산포레스트리조트 스키장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 지산로 267 2. 스키장 운영 시간대 지산 스키장은 올해 12월 4일에 개장했다고 합니다. 폐장일은 아직 정해진 정보가 없습니다. 대체로 2월 말에 폐장합니다. 정확한 날짜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스키장 운영 시간대입니다! 시간대는 요일별로 변동이 좀 있어서 스키장 방문하시기 전에 꼭 확인해보셔야 합니다! 말로 구구절절 설명하는 것보다 그림으로 잘 설명이 되어있어서 이해가 잘 되실 거에요~~ # 그리고 중요한 건 이 일정이 언제든지 바뀔 수 있어요. 그래서 공식 사이트에서 다시 한 번 확인해보세요! https://www.jisanresort.co.kr/w/ski/

12월 25일/ 두려움을 마주보며.. [내부링크]

오전 10시, 카페 도착!! 아침 6시쯤 기상해 확언을 하고 영어 공부를 진행했다. 아침밥을 먹고는 10시 정도쯤에 카페에 도착해 독서를 시작했다. 오루 2시, 집으로 고고!! 오후 2시 쯤에는 집으로 향했다. 블로그를 시작하기 전에 어느정도 생각을 정리한 뒤였고.. 앞으로 행동을 적극적으로 하자는 생각과 함께 카페를 떴다. 김영철과 타일러의 진짜 미국식 영어 라디오는 너무 재밌고 유익하다. 그걸 들으며 집으로 향했다~~ 오후 2시 30분 집 도착, 블로그 카테고리 설정, 썸넬 제작 등등~~ 스키장 계획, 블로그 작성에 필요한 정보들을 모았다~ 블로그 확인. 선배 블로거들 방문도 하고 배우는 시간을 가져야 곘다~~ 오늘은 마음이 붕 뜨는 하루였다.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라는 책이 나에게 행동할 때라는 점을 알려줬다. 이렇게 계속 앉아서 독서만 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나는 이제 움직여야 하고 내 선택에 책임을 져야한다. 일단, 블로그를 한 번 키워보자~ 현재에 안주하고 있다고 생각

"독서가 중요한 게 아니다" [내부링크]

22/12/26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1( No.2/Cy.2 ) 교훈 : 독서가 중요한 게 아니다.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1 (20주년 특별 기념판)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 출판 민음인 발매 2022.10.28. 가난한 우리 아버지는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반면, 부자 아버지는 '돈에 대한 지식'을 강조했다. 본 책, p.107 무턱대고 여러 분야의 독서를 하는 것. 그것이 의미가 없다고 말한다. (다만, 이는 돈에 관련된 책만이 가치있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만일에 당신이 돈 버는 것이 목적인 사람이라면, 적어도 돈에 관련된 지식을 쌓으려 노력해야 한다는 의미로 해석하면 된다.) 부자 아빠는 돈을 얼마나 '버느냐'가 아닌, 얼마나 '모으느냐'가 중요하다고 했다. 하지만 학교에서는 돈을 어떻게 '버는지'에 대해 알려줄 뿐, 정작 중요한 돈을 '관리하고', '모으는' 법에 대해서는 알려주지 않는다. 이 때문인지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연봉과 월급을 올리려고, 즉 많이 '벌

12월 26일 무엇에 집중해야 할까? [내부링크]

아침은 이렇듯 확언과 To-Do-List로 시작~~! 영어공부..! 제대로 되고 있는지 잘 모르겠다ㅜㅜ 급한 대로 배운 표현을 써서 블로그에 올렸다만.. 뭔가 배운 느낌이 아닌데.. 학교 1교시는 음악시간~~ 나는 랩을 맡았다. 가사를 써봤는데 괜찮았다! 급격히 지나간 학교.. 이제 집에서 대충 먹고 도서관으로 달려왔다. 오늘은 할 일이 좀 많았다. 학기 말, 나를 표현할 수 있는 기회가 있고 또한 최근 블로그에 올릴 여러 주제가 떠오르면서 굉장히 할 일이 많다 ㅎㅎ 집으로 가는 길~ 열심히 도서관 뒤에 있는 산을 뛰어 올라갔다 내려온 뒤.. 스키를 위해 다리 근육을 기른다는 명목으로 좀 하고 있다 ㅎㅎ 내일도 행복하고 멋지게 살아보자! 자유를 향해! 위대함을 향해! 제게 성장할 수 있는 하루를 주심에 감사합니다. 멀쩡한 신체과 정신에 감사합니다. 배불리 먹고, 충분히 자고, 편안히 앉아 공부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나의 행복, 나의 기쁨 도서관이 있음에 너무 감사하고 뒷 산

12/27 목표 설정의 날 [내부링크]

6시 기상, 여러가지 플랜을 세움 이젠 새로워지고 발전해서 내일 공개함 아침 영어공부. 영어 공부 잠깐 멈추고 앞으로 블로그에 집중할까 생각중. 재밌긴한데.. 집중을 하지 않으니 뭔가 안하는 느낌? 독서.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요새 집중해서 읽고 있음. 밑줄 잘 안치는데 이제 공부하는 느낌으로 읽느라고 밑줄 치고 있음. 블로그 소재에 대해 조사하고 정리해봄. 그리고 그걸 써서 블로그에 올림. 이제 포스팅 하나 이상은 하루에 올릴 예정이고, 더 다양한 일을 하고 싶음. 당당한 부자가 되고 싶다. 위인들과 같은. 화이팅 제게 더욱 열심히 하라고 부추겨주신 여러 이웃분들에게 감사합니다. 많은 통찰을 주신 로버트 기요사키! 감사합니다. 도서관이 있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온전한 정신과 신체에 감사합니다.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목표를 추구함에 감사합니다. 따뜻한 집과 밥, 너무나 감사합니다 c

12/28 목표에 헌신한다는 게 [내부링크]

아침 6시 30분 쯤 기상했다. 일어나서 목표 확인하고, 계획서 작성까지 끝냈고 단톡방에 인증한 뒤, 확언 녹음을 했다. 오늘 챌린지를 시작했다. 매일 하루를 이런식으로 정리해서 올리는 것을 습관으로 만들고 싶다. 깨달은 모든걸 쓸 수는 없겠지만, 하루도 빠짐없이 했다는 느낌을 느끼고 싶다. 네겐 그런 게 필요하다. 도서관 도착하고 찍은 사진이다. 학교에서도 가끔 남겨놔야 겠다. 학교에서도 재밌는 일들이 일어나지만, 내가 하고 싶은 걸 못하다보니 주로 독서를 하게 된다. 다음 글 주제는 좋아하는 일 vs 잘하는 일이다. 돈되는 일을 하라는 사람도 있고 다양한데 정말 머리가 터질듯한 고민이었다ㅎㅎ 오늘은 완전 정보성 글을 올렸다. 타게팅 대상은 불명확하고, 이 정보도 구체적으로 어느때 누가 왜를 생각할 수가 없다. 일단 계속 올려보는데, 결과를 지켜보자. 여러 시도를 해볼 필요가 있다. 천천히 오늘 하루, 계획을 모두 마치고 기쁜 마음으로 잠자리에 들 수 있어 감사합니다. 제게 목표를

"부자가 되고 싶다면, 학교에 가지 마라" [내부링크]

22/12/29(Thur)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1 '교훈'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1 (20주년 특별 기념판)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 출판 민음인 발매 2022.10.28. "사람들은 성공하고 싶어 하면서도 성공할 만한 행동을 하지 않는다." 로버트는 한 기자와 인터뷰한 사례를 들려준다. 그 기자가 말했다. "언젠가는 저도 당신처럼 베스트 셀러 작가가 되고 싶어요. 혹시, 조언 좀 해주실래요?" 로버트가 그녀의 글을 읽어보니, 글쓰는 재주가 뛰어났다. 베스트'셀러' 작가 로버트는 그녀에게 세일즈를 배워보는 게 어떻겠느냐고 했다. 그러자, 그녀는 갑자기 표정이 굳고 세일즈를 무시하며 끝내 이렇게 말했다. "그들은 돈밖에 모른다고요!···" 글쎄다, 로버트는 메모장에 적힌 '로버트 기요사키, 베스트 셀러 작가' 라는 문장을 가리키며 "책을 가장 많이 파는 저자라고 적혀 있지 책을 가장 잘 쓰는 저자라고 적혀 있진 않죠" 라고 말했다. 그 기자는 눈을 부릅뜨고 불공평하다는 말과 함께 그

12월 25일 영어 공부 [내부링크]

1. To have a good time = To have a fun time = To have a blast 재밌었다. 2. Be out to dinner = Go out to dinner 외식하다. 3. Out of nowhere = All of a sudden = Out of the blue 갑자기, 난데없이 4. Better + 동사 원형 = 해야 할거야 ex) You better be wearing your cloth when i open my eyes. 5. Get along 잘 지내다. 6. I just wanna make sure that ~ = ~을 확실히 하고 싶다. 7. I'm going to get breakfast! = 아침 먹으러 갈거야! Have a good night everyone!

12월 26일 영어공부 [내부링크]

1. Drive someone nuts = Drive someone crazy 누군가를 화나게 만들다. ex) I hate her because she often drove me nuts.. 2. Go out on a limb = take a risk 위험을 감수하다. 3. It takes me long to 동사원형 내가 ~하는 데에 오래걸리다. 작문 I'm using 'Hello Talk' app for learning English. This app gives me many chances to talk with natives. Most people are around my age. That's why I can 'play' with English. but, the problem is that i just play with them, not study English. plus, i tend to use same expressions that i'm already used to a

~를 성대모사하다 영어로? [내부링크]

Impersonate ~를 가장하다, ~를 흉내내다. 연애인이나 유명인의 목소리, 다양한 소리를 사람의 목으로 흉내내는 걸 '성대모사'라고 한다. 그럴 때 쓰는 영어 표현이 'Impersonate'이다. 유튜브에 보면 유명인이 성대모사하는 컨텐츠가 있는데, 제목이 Celebrities impersonating other celebrities라고 되어있다. 그리고, 단순히 성대모사가 아니라 간혹 장난으로 내 말을 따라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럴 때, '야 따라하지마.' 라고 우리는 말하는데, 그럴 때 영어 표현이 무엇일까요? " Don't repeat what i said " 내가 말한 거 반복하지 마. 라고 말합니다. 흔히 follow나 copy를 사용하는데, 전달은 되지만 되게 자연스러운 표현은 아니라고 합니다. matheusferrero, 출처 Unsplash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다행입니닿ㅎ

목표를 달성하는 법(시간 관리법, 계획표 작성법) [내부링크]

22/12/27(Tue) Podcast에 있는 '월급쟁이 부자들'에서 3P 자기 경영 연구소 대표님이 나오셔서 설명하신 목표달성법을 참고했습니다~ 백만장자와 억만장자를 가른 단 한가지의 기준은, 자신의 목표를 글로 기록하는 습관의 여부였다. 첫째, " 자신의 목표를 글로 써라 " 본인의 목표를 '지속적으로 꾸준히' 쓰는 습관은, 목표에 집중하고 열망을 강화하고 나의 뇌 속에 각인시키는 역할을 하여 목표 달성 확률을 극적으로 높인다고 합니다. aaronburden, 출처 Unsplash 둘째, " 체계적인 계획서를 작성하고 실행하라" 대표께서 '체계적인 계획서'를 세우는 방법으로, OATE기법을 소개해주셨습니다. O : Objective (목표) A : Activities (행동) T : Time schedule (시간 관리) E : Evaluation (평가) 목표 같은 경우는 흔히 '얼마를 버는 것'과 같은 도달해야 하는 목적지의 성격을 가진 목표가 있는 반면, '매일 무엇을 하

1,2,3 금융권? 여신전문금융회사? [내부링크]

22/12/28(Wed) 경제 뉴스에 나오는 개념 설명! 오늘 아침 뉴스기사를 보는데, 요즘 제 2금융권에서 대출이 하나 둘 막히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할부 금융업계와 저축은행 그리고 대부업계까지 대출이 점점 축소되고 있다고 합니다. 와중에, 할부 금융업계는 또 뭐고, 저축은행은 또 뭐지? 대부업계는 뭐지? 하며 굉장히 혼란스러웠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런 개념들을 명확히 범주화하고 설명해드리죠 ! ㅎㅎ 우선, 가장 큰 틀인 제 1,2,3 금융권 으로 나누어 생각해보죠! neonbrand, 출처 Unsplash 제 1금융권 시중은행은 전국에 지점망을 갖추고 큰 도시에 본점을 둔 일반적인 은행이다. 지방은행은 특정 지역에서만 독자적으로 운영되는 은행이다. 특수 은행은 일반적인 은행 업무 외에 특별업무도 처리하는 은행이다. 인터넷 전문은행은 오프라인 지점을 두지 않은 채, 온라인 네크워크를 통해 운영하는 은행이다. 시중은행(신한,우리,KB,한국씨티은행 등등) 지방은행(부산은행,

스타벅스의 창업자 Howard Schultz의 자서전: "From the Ground Up" [내부링크]

그라운드 업 저자 하워드 슐츠 출판 행복한북클럽 발매 2020.09.29. 12월 16일 (p.251~ p.310) 이 책은 스타벅스의 창업자 "하워드 슐츠"의 자서전이다. 자서전은 본인이 직접 본인의 인생에 대해 글을 쓴 걸 말한다. 하워드 슐츠는 다소 불행한 유년시절을 보냈다. 외할머니는 슐츠의 집에서 도박장을 운영하며 돈을 벌고, 알바로 슐츠의 부모님을 고용했다. 자주 노름꾼들이 들낙거렸고, 슐츠는 그때마다 방에 틀어박혀 숨죽이고 있어야 했다. 이런 불행한 어린 시절을 극복하고 슐츠가 어떻게 지금의 스타벅스를 만들었는지를 알려주는 책이다. 오늘 읽은 페이지에서는 슐츠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대학을 졸업하지 못하고 학자금 대출로 허덕이는 스타벅스 직원들을 위해 멋진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장면이 나왔다. 슐츠는 한 대학교와 협력하여 그 대학이 제공하는 질좋은 온라인 수업도 제공하고, 학자금에서 한 층 자유로울 수 있도록 도왔다. "나는 결점을 찾음으로서가 아닌, 창조함으로써 비판

긍정수업_ 주명섭 [내부링크]

긍정 수업 저자 주명섭 출판 인문서원 발매 2017.12.19. 12월 16일(p.0~p.66) 저자 주명섭은 실제 중학교의 교사이다. 오늘 읽은 부분 중에서 기억에 남는 것은, 어떤 두 아이가 수업시간인데도 불구하고 반에 들어가지 않고 심각한 대화를 하고 있는 걸 보고 이 선생님은 "아니 얘네들이 수업시간인데 뭐하는거야?" 라고 반응하기 보다는 "도대체 아이들이 무슨 일이 있는거지?"라고 고민하고 천천히 아이들에게 다가가는 세밀함과 뛰어난 참을성.. 감탄이 나왔다. 학생들에게 교칙을 강요하는 것보다 훨신 더 중요한 무엇을 본 것이다. 교칙도 물론 중요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을 본 것이다. 그 두 아이들은 학교에서 흔히 겪는 인간관계 문제로 힘들어하는 친구들이었고, 친근하게 다가가 조언을 해주는 모습이 정말 감동이었다. 무엇보다 이 분의 '공감능력'이 정말 뛰어나다고 생각했다. 내 생각에 정말 이정도의 능력이라면, 아무리 뛰어난 인공지능 로봇이 나와도 대체하지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교육 그 자체_권재원 [내부링크]

교육 그 자체 저자 권재원 출판 우리학교 발매 2020.05.15. 12월 18일(p.0~p.28) 사실 이 책은 벌써 2번째 읽는건데, 이 책의 내용을 정말 잘 이해하고 싶은 마음이 들어 다시 책을 구매하고 읽어본다. 밑줄까지 쳐가면서 모르는 단어 검색도 하면서 제대로 읽어볼 작정을 했다. 나는 18살이고, 일반계 고등학교 2학년이다. 내년이면 고등학교 3학년이다. 음.. 난 학교에서 하는 공부는 안한다. 내가 하고픈 공부들을 자유롭게 하고 싶다는 욕구가 너무 강했다. 중학교 때부터 앓았던 증세가 고등학교 오면서 심해졌다. 난 더욱 많은 걸 알아야 하는 책임이 있다. 지금은 아직 교육이 이렇다 저렇다 말할 수준은 아니지만, 우리 교육은 더욱 자유로워질 필요가 있다. 너무 점수와 시험에 얶매여 있는 시스템은 공부를 자연스레 질리게 한다. 저자가 책 초반에 교육의 토포스를 언급하면서, 첫번째로 교육은 사람을 바꾼다는 점을 들었다. 나도 이 점에 동의한다. 그리고 말미에 교사들은 학생들

부의 확신_ 밥 프록터 [내부링크]

밥 프록터 부의 확신 저자 밥 프록터 출판 비즈니스북스 발매 2022.07.12. 12월 24일 (p.0~p.50) 이미 몇 번 읽은 책이니 만큼, 참 좋은 내용이 많은 책이다. 이 책의 핵심 주장이라고 할 수 있는 '패러다임'을 바꾸라는 말은, 반복을 통해 평소 생각하는 습관을 부를 끌어당기는 습관으로 바꾸라는 것이다. 그것도 무의식 깊은 곳까지 아주 싹 다. 패러다임을 바꾸는 방법은 반복이다. 즉 노력이다. 그리고 이 책에서는 내가 평소에 관심이 많은 주제인 '순수함'에 대해서 깊은 통찰을 보여준다. 이 책에서 " 욕망이 커질 수록, 에너지가 많아진다 "고 주장한다. 대부분은 자신의 순수한 욕망에 집중하고 지키는 일에 소홀하다. 자신의 욕망을 모르니, 노력을 기울이는 대상이 자신이 정말로 원하는 것인지 잘 모르고, 그렇다 보니 노력을 기울인다 해도 '잠깐'에 머무를 뿐이다. 이 책에서는 단순히 더 노력하라는 말이 아닌, 내 욕망을 키우고 지키라는 멋진 말을 했다. 그 욕망을 키우

실험실의 쥐_댄 라이언스, 이용진 옮김 [내부링크]

실험실의 쥐 저자 댄 라이언스 출판 프런티어 발매 2020.05.30. 12월 24일(p.0~p.134) 이 책의 내용은 다소 충격적이다. 평소 우리가 가지고 있던 신경제의 스타트업 기업들의 진짜 모습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 노동자들이 실험실의 쥐라면, 커튼 뒤에 서 있는 미친 과학자들은 경영 구루로 칭송받는다. 그들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떠올린 뒤, 효과가 있는지 우리에게 실험해본다." 최근 실리콘벨리 등에는 아주 많은 스타트업 기업들이 있다. 흔히 그런 기업들은 자기네 회사를 매우 좋은 혜택들과 장점들로 포장한다. 실제로 이 때문에, 기업에 다니고 있지 않는 외부인들은 그 기업을 다니고 있는 사람들을 동경하고 부러워하지만 막상 회사를 다니고 있는 사람들은 온갖 착취와 정신적 스트레스에 시달린다는 것이다. 온갖 경영 이론을 실험해보는, 회사가 일종의 실험실이 되버린 현실을 꼬집는 내용으로 아주 인상 깊은 시작이었다. 잘은 모르겠지만, 회사 최고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 버는 임

12/25. 교육 그 자체_ 권재원(no.1/cy.2) [내부링크]

교육 그 자체 저자 권재원 출판 우리학교 발매 2020.05.15. 최근에, 교육 그 자체라는 책을 읽다가 '창의성과 질서의 관계'에 대해 궁금증이 생겼다. 학교에 다니며 참 많은 고민을 했는데, 공통체의 질서와 관습 같은 것이 과연 한 사람의 창조성에 어떤 영향이 미치는지를 연구하고 조사해보고 싶었다. 몇 일 있으면 과제로 연구 비슷한 걸 내야하는데.. 그때 써볼까.. 근데 기간 안에 무언갈 마쳐야 한다는 건 참 스트레스인 것 같다. 쨋든 오늘 창조성에 대해 이 책에서 발견한 내용을 써볼거다. 물론 창조적인 일에는 영감의 순간이 필요하다. 무엇인가 막혀 있다가 갑자기 기발한 착상이 떠오르면서 그 동안의 답답함을 일거에 해소해버리는 통쾌한 순간을 경험해보지 않은 사람은 창조의 기쁨을 이해할 수 없다··· 무언가 진행되지 않아 답답해했다는 것은 애초에 답답함을 느낄 정도로 부단히 애쓰고 있었다는 사실을 전제한다. 즉, 창조적 영감은 멋대로 찾아오는 손님이 아니라, 답답함을 느낄 정도로

12월 25일,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1_로버트 기요사키(no.1/cy.2) [내부링크]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1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 출판 황금가지 발매 2009.03.02. 가난한 사람들과 중산층은 돈을 위해 일한다. 부자들은 돈이 자신을 위해 일하게 만든다.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1』 P.58 간단히 이는 시스템을 소유한다는 의미인 것 같다. 로버트는 인터뷰에서 자신은 사랑하는 일을 하기 보다는 자신이 원하는 '자유'를 위해 일했고, 지금은 그걸 얻은 상태라고 말했다. 여기서 나 자신을 한 번 돌아보게 되었다. 나는 지금 하고 싶은 일을 실컷하고 있고, 자유를 누리고 있는데.. 이는 도대체 어디서 비롯된 것일까? 바로 부모님의 노동이다. . . . 사고가 여기에 이르니, 지금까지 열심히 살기는 했는데 너무 돈에 대해 아무 생각없이 산 것이 아닌가? 두려움과 막막함 때문에 미뤄온 고민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만약 현재 내가 학교 공부가 아닌 다른 공부들을 하고 싶다면, 당장 시작해야 하고, 당장 의미있고 다양한 일들을 먼저 시작하고 도전해야 했다. 그래서

12월 25일, 실험실의 쥐_댄 라이언스(no.1/cy.1) [내부링크]

실험실의 쥐 저자 댄 라이언스 출판 프런티어 발매 2020.05.30. 프리드먼은 (뉴욕 타임스 매거진)에 실린 그 유명한 글에서 프리드먼은 기업 경영자는 오직 한 가지 목표만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것은 투자자들을 위해 가능한 한 많은 돈을 벌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최고 경영자는 '일자리를 제공하고 차별을 없애고 공해 발생을 피하는 일'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도 했다. 『실험실의 쥐』 프리드먼은 (자본주의와 자유)라는 책으로도 굉장히 유명하다. 그는 기업이 사회적으로 이로운 일을 할 의무가 없다고 주장한 사람이었다. 이런 그의 사상은 MBA 수료 학생들에게 그대로 교육되었다. 우리가 흔히 선망하는 회사들 아마존, 테슬라, 우버, 네플릭스 등등은 그 뒤에 아주 극심한 노동자 착취가 숨어있다. 수많은 노동자가 고용 불안을 느끼고, 과도한 업무를 강요받으며 일한다. 이 책에서는 최고 경영자들은 이런 노동자들의 고통에는 별로 관심이 없다고 꼬집는다. 그들은 효율성과 수익성을 쫓느라,

((하버드 상위 1%의 비밀)) 우리는 왜 공부하는 걸까? [내부링크]

되게 감명깊게 읽었던 책입니다. 몇 번은 읽었는데, 이제야 블로그에 올리네요. 시작합니다 ! 하버드 상위 1%의 비밀 정주영 지음 하버드 상위 1퍼센트의 비밀 저자 정주영 출판 한국경제신문 발매 2018.10.17. 목차 하버드 상위 1퍼센트의 비밀 1부: 차단의 힘 1장, 평균에 속지 마라 교실 뒤로 조명이 꺼져버리다 매끄러운 성공 곡선의 거짓말 로즌솔의 손가락 이것 말고 중요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2장, 신호의 힘 하버드에 들어간 키신저의 오로라 본질적 힘을 발견하는 차단의 법칙 본질만 남은 공간 천재들이 다시 일어서는 방법 퀴리가 만난 나를 바꾸는 공식 3장, 어두운 곳에서 켜진 재능의 빛 평균 이하 지능에 꽃핀 재능 창의성을 높이는 차단의 힘 제한 집중의 힘 가장 중요한 것만 남기는 법 의심에 돌을 던져라 모두가 기억하는 사람들의 감춰진 비밀 가장 평범한 사람이 가장 특별해지기까지 나디아의 비참한 타협 #목차는 독자분들이 전반적인 책 내용을 파악하실 수 있도록 일부만 나열했습

((시작의 기술)) 독후감 [내부링크]

새로운 것을 도전하고 싶으신 분, 혹은 그런 과정에 있으신 분. 아니면 지금 삶의 갈림길에 서 있는 분 불안하고 끔찍한 기분을 느끼고 있으신 분들 꼭 읽어보시길. 시작의 기술 개리 비숍 지음. 이지연 옮김 시작의 기술 저자 개리 비숍 출판 웅진지식하우스 발매 2019.04.17. 개인적인 평가 시작의 기술 극단적이지 않더라도, 미묘하게 부정적인 자기 대화 역시 우리의 힘을 앗아갈 수 있다. 어떤 일을 하면서 '아, 너무 힘드네. 제때 못끝내면 어쩌지?'라고 생각하거나, 내가 이 일을 망칠 수 있는 수백 가지 방법을 떠올린다면, 다음은 당연히 불안할 수 밖에 없다. 시작의 기술 中 결론 : 우리는 우리 스스로에게 하는 말들이 있다. 그리고 그것은 우리의 삶을 바꾼다. 나도 그렇고 사람들도 그렇고 보통 내가 이루고 싶은 것을 떠올리기보다는, 내가 실패할 경우와 모습을 훨신 더 잘 떠올린다. 우리는 이러한 것에 저항해야 한다. 그렇게 생각을 바꾸고 우리의 삶을 바꾼다. 종종 해결책이 보이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독후감 [내부링크]

책 제목을 보고 바로 빌렸습니다 ㅎㅎ 그리고 이 책은 정말 꼭 읽어보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나중에 주식으로 수익이 생기면 이 책을 구매할 예정이랍니다 ㅎㅎ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앨런피즈, 바바라 피즈 지음. 이재경 옮김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저자 앨런 피즈, 바바라 피즈 출판 반니 발매 2017.11.29. 목차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1.망상활성계 RAS의 비밀 2.무엇을 원할지 결정하라 3.목표를 명확하게 정의하라 4.데드라인이 없는 계획은 계획이 아니다. 5.누가 뭐라고 하든 밀고 나가라 6.내 인생의 최고 결정자. 7.시각화 기법 8.확언의 힘 9.버릇 바꾸기. 10.확률게임 11.웃음이 만병통치약 12.두려움과 걱정 극복 13.포기 금지, 좌절 금지 14.파산자에서 갑부로 15.몸에게 지령을 내려라 16.종합장 인상깊었던 부분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1. '어떻게'가 아니라, '무엇을'부터 정한다. :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꿈이나 목표를 정할 때, 자신이

((에픽테토스의 인생수업)) 독후감 [내부링크]

에픽테토스는 마음가짐의 대가로 유명합니다. 전에 읽었던 책들 중에서 이 철학자의 말이 큰 감명을 줬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관련 책을 찾아보다가 이 책이 눈에 띄었습니다. 에픽테토스의 인생수업 오기노 히로유키 에픽테토스의 인생수업 저자 오기노 히로유키 출판 삼호미디어 발매 2020.09.28. 잘 듣게나. 사람은 일어나는 일에 의해 마음이 흐트러지는 것이 아니라네. 일어난 일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마음이 흐트러지는 것이지. 에픽테토스의 인생수업 中 요즘에 이런 종류의 말을 계속 듣고 있다. 정말 인생의 거의 모든 것은 내 생각과 내 판단에 의해 실현된 결과임을 앞으로도 절대 잊어서는 안되는 진리다. 그리고 부자들의 마인드로 똑같다. 부자들 뿐만 아니라, 삶에서 뭔가 큰 것을 이뤄낸 사람들의 공통점이다. ((생각하라! 그러면 부자가 되리라))에서도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실제로 긍정적인 마음가짐은 훈련이 필요한다. 내가 속해있는 집단에서 긍정적인

((부자아빠 가난한아빠 2)) 독후감 [내부링크]

이 책을 자기계발로 써야할지 돈으로 써야할지 모르겠다. 그 정도로 이 책은 부자들의 가치관, 마인드, 생각들에 집중하고 있다. 부자아빠 가난한아빠 2 로버트 기요사키 지음, 안진환 옮김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2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 샤론 레흐트 출판 민음인 발매 2000.05.18. 이 책에서 사람들이 수입을 어떻게 내냐에 따라 분류한 사분면이 있습니다. 1. E 사분면: 직장에서 월급을 받으며 생활하는 사람들 2. S 사분면: 전문직(가수, 변호사 등)종사자들이나 자영업자들 3. B 사분면: 자기 사업을 하는 사람들 4. I 사분면: 투자를 통해 돈으로 돈을 버는 사람들 이렇게 사람들을 나누어서 각 사분면의 사람들의 특징과 사고방식을 다룹니다. 이 책에서 한 말중 인상깊은 것이 있다. " 사분면을 옮긴다는 것은 그 사람의 핵심적인 특성이나 방식을 바꾸는 것이다. " 그러니까 다른 사분면으로 간다는 것은 다른 사람이 된다는 의미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러기 위해서는 '변화'의 과정

((밀레니얼이 회사를 바꾸는 38가지 방법))_홍승우 [내부링크]

'팀장 죽음의 시대' 동의하시나요?? ㅎㅎ 저는 아직 회사를 다녀본 경험이 없어서 '요즘 애들'과 함께 일을 해본 적이 없어요 ㅎㅎ 80년대부터 00년 대의 세대를 '밀레니얼' 세대라고 부른다고 해요! 자기 할 말은 하는 ! 툭하면 퇴사하는 ! 자유로운 세대 ! 많은 직원이 밀레니얼 세대로 구성된 회사인 '대학내일'의 내부 구조를 설명하며 요즘애들과 함께 일하는 노하우를 알려주는 책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ㅎㅎ 저희 아빠가 팀장으로 회사에 계신데.. 아무튼 정말 힘들어하시더라구요ㅋㅋㅋ 그래서 이 책은 제가 읽고 아빠에게도 추천할 만한 좋은 책이었습니다 ㅎㅎ 밀레니얼이 회사를 바꾸는 38가지 방법 저자 홍승우 출판 위즈덤하우스 발매 2019.12.27. 요즘 애들 왜 이렇게 버릇이 없어? usmanyousaf, 출처 Unsplash 요즘 애들, 버릇없다는 말 많이들 하시죠? 책에서 저자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밀레니얼 세대가 예의없다는 말이 나오는 경우는 대부분 이런 것이다. 기

오래 일한다고 생산성이 더 높아지는 게 아니라고요 사장님아.. 『사소한 결정이 회사를 바꾼다』 [내부링크]

사소한 결정이 회사를 바꾼다 저자 마거릿 헤퍼넌 출판 문학동네 발매 2017.05.25. 어.. 현재 표지는 이렇게 생겨먹지 않았eㅏ 책 표지가 바뀌었으니 망정이지, 위에 저 상태였으면 저도 안봤을 것 같닿 P.82 ~P.96 1. 1908년 자이스 광학연구소라는 데에서 노동 시간에 따른 생산성을 연구했답니다. 근데 여기 결과는 하루 9시간 근무에서 8시간 근무로 바꿨더니 생산성이 더 올라갔더랍니다. 2. 또한 하루에 11시간 이상 일하면 우울증에 걸릴 위험성이 최소 2배 증가한답니다.(이건 ㄹㅇ ..) 3. 중장년층 같은 경우 일주일 55시간 이상 일했을 때 오히려 인지력이 저하된다고 해요. (일주일 55시간이면.. 일요일 쉰다고 가정했을 때 9시간 이상..?) 4. 장기 근무는 치매, 심혈관 질환에 걸릴 확률을 높인데여.. icons8, 출처 Unsplash 아!!!!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고 도전하는 공동체를 만드는 게 요새 리더들의 임무가 아니겠습니까? 일

내 말 쫌 들어봐바 ..!!!!!!_『사소한 결정이 회사를 바꾼다』 [내부링크]

mark0polo, 출처 Unsplash P.74 『사소한 결정이 회사를 바꾼다』 "당신이 상급자일수록, 경청은 더욱 중요하다. 일단 리더가 말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대화를 하기 보다는 그에 맞춰 자신의 입장을 조정한다. 그러나 리더가 입을 열지 않으면 사람들은 훌륭한 합창단처럼 서로에게 귀를 기울이고 반응한다. 이것이 바로 일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는 길이자 순간이다." 특히 이 현상은 본인이 말을 잘한다고 믿는 사람들에게서 잘 나타난다. 특히 내가 그렇다 ..ㅎㅎ 저자는 대화할 때 정해진 시간을 팀원들 각각에게 배분한다. 이 시간은 '나 혼자 내 주장을 할 수 있는' 시간이다. 아무도 끼어들지 않고 방해하지 않는다. 다른 사람들은 한 사람이 말하는 동안 입다물고 조용히 경청하므로 편안하게 내 주장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자기의견을 솔직하게 말하지 못하는 특성이 교육의 탓이라고?? [내부링크]

Clker-Free-Vector-Images, 출처 Pixabay P.17 『사소한 결정이 회사를 바꾼다』 "나는 굉장히 훌륭한 아이디어를 지녔어도 어리석어 보일까봐, 저돌적이거나 미친 짓으로 보일까봐 그 아이디어를 공유하지 못하고 주저했던 수많은 기업가들을 만났다." "내가 방문했던 나라의 모든 이가 이 난관이 자신들만의 독특한 문제라고 주장했다. 헝가리 사람들은 소신을 펼치기 두려워 하는 것이 자신들의 역사때문이라 생각했다. 싱가포르에서는 체면치레가 원인이고, 라틴아메리카에서는 강한 자존심이 주범이라 여긴다. 한편 네덜란드인들은 칼뱅주의의 겸양에 책임을 묻는다." 요기서 질문? 우리나라는? 우리나라도 참 교육탓을 많이 하며 자신의 의견을 강하게 피력하지 못하는 아이들을 감싸는 경향이 있다. 근데, 솔직히 나는 교육이 '일조'하고 있다고는 생각하는데 그게 주요 원인이라고 생각하지는 않고, 책에 저자는 말한다. "이런 경험을 토대로 나는 동기와 자율성, 용기를 갉아 먹으면서까지 갈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_ 2/11(금)~2/21(월) 1. [내부링크]

독서록의 첫 시작, 자기계발서이다. 일주일로 정했지만 10일이된 것은, 처음 시작이기 때문이라고 말하는게 젤 맞는 것 같다 ! 대충읽기 싫어서 3일을 더 땡겼다 !! 좋은 선택이였던 듯 ㅎㅎ 이 책의 전체적으로는 픽션(Fiction)이다. 즉, 주인공이 과거로 돌아가 여러 위인들을 만나며 삶의 교훈을 얻는 내용으로서 내용 자체에는 현실성이 없다. 하지만 주인공은 여행을 통하여 7가지의 위대한 교훈을 얻는데, 이를 통해 본인도 삶을 바꾸고 수많은 사람들에게 큰 영향력을 미치는 위대한 인물로 성장한다. . . . . 주인공의 이름은 데이비드 폰더, 이 사람은 평범한 직장인으로 어느날 재벌로 인해 자기가 다니던 회사가 매입될 위기에 처한다. 매입이 되면 곧바로 기존의 간부들과 직원들은 모두 직장을 잃게 되는 상황이었다. 미칠듯한 노력을 기울였지만 결국 실패하고, 직장을 잃게 되며, 그렇게 7개월을 보내게 된다. 그렇게 힘든 생활을 하니, 가족이 온전할 일이 없다. 그에게는 딸이 하나 있었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 2,3,4 [내부링크]

2번째 교훈 : 지혜를 찾아라. 트루먼과 헤어진 다음은 솔로몬 왕을 만났다. 솔로몬 왕은 지혜를 강조하며, 그런 사람들을 곁에 많이 두라고 했다. 지혜로운 사람을 곁에 두는 방법은, 내가 지혜로워지는 것이다 ! 공자께서는 이런 말씀도 하신 적이 있다. "군자는 평탄하여 여유가 있고, 소인은 늘 걱정에 휩싸여 있다." 지혜를 얻으면 감정을 다스리고 내 길을 나아갈 토대가 될 것이다 ! 나도 아직 지혜가 뭔지도 모른다.. 계속 공부하고 노력해야한다. 지혜는 부지런한 자에게 찾아온다. 폰더 씨의 위대한 일상 中 3번째 교훈 : 행동을 선택하라. 솔로몬 왕과 헤어진 후 폰더는 어떤 전쟁터로 떨어졌고 전쟁이 한창 중이였기에, 폰더가 만나러 온 사람은 열심히 총을 쏘며 전쟁에 집중하고 있었다. 그 사람은 체임벌린. 남북전쟁 당시 게티스버그에서 전쟁을 했던 대위 군인이다. 학교에서 수사학을 가르치다 전쟁이 터지자 평화를 위해 선생님들과 함께 입대한 것이였다. 전쟁 당시 체임벌린이 북군 세력이였고

진정한 배움, 그것은 당신이 원하는 모든 것을 가지게 해준다 ! [내부링크]

반면, 교육수준이 낮은 부모일수록 자기목적적으로 공부한 경험이 적기 때문에 배움 그 자체를 보상으로 여기는 경우가 드물 수 있다. 오히려 이들은 배움 그 자체보다는 배움의 결과 자녀가 자신들보다 더 높은 사회.경제적 지위에 올라서게 될 것을 기대한다, 즉 자녀에 대한 교육열 자체가 이미 외적으로 동기화되어 있다. 따라서 본인도 즐기지 않으면서 자녀에게는 공부를 강요한다. 물론 이게 제대로 먹히지 않기 때문에 상이나 벌로 강제하게 된다. 대개는 벌이 많이 사용된다. 또 꽁부를 자기목적적으로 보지 않기 때문에 자녀가 배우거나 할 수 있게 된 것에 대하여 진지하게 이야기하지 않는다. 다만 그 결과에만 집중할 뿐이다. 교육 그 자체_권재원 '자기목적적'인 공부는 내적인 동기(즐거움 등)에 의해서 하는 공부를 말한다. 자기 주도적으로 공부하는 학생들의 특징은 내적인 동기와 외적인 동기(성공, 돈 등)을 조화롭게 균형을 맞춘다. 즉, 공부를 재미있게 하려고 노력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더럽혀진 배움 [내부링크]

노예 소유주는 노예에게 권력을 행사함으로써 스스로 고귀한 존재가 되었다. 노예를 부리는 것이 도덕적으로 합당한 일이라고 생각했다. 이런 상황에서 기독교는 지극히 미천한 사람에게도 생득적 권리가 있다고 주장한 것이다. 더 나아가 군주와 국가에는 개인의 권리를 인정할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중략) 지금은 주변 사람들을 노예로 만들어 지배하려는 욕망이 설명의 대상이지만, 그 당시에는 왜 노예제도가 나쁜 것인지를 설명하는 게 더 어려웠다. 12가지 인생의 법칙 中 난 이 글을 읽고 우리나라에서 학생들에게 공식적으로 제공하는 배움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었다. 배움은 즐거워야 한다. 배우면서의 즐거움은 오락과 같은 쾌락의 느낌과는 차원히 다른 지적 쾌감이고, 희망이며 행복이다. 그것이 배움이다. 그것이 배움이여야 한다. 하지만 교육 시스템 안에서는 그딴게 없다. 우리 동생들이 초등학생인데, 벌써부터 영어단어를 외워야 한다며 부모님이 시키려고 한다. 참고로 동생들에게 자기들의 장점이 뭐냐고 물었

[12가지 인생의 법칙]_ Jorden B. Peterson [내부링크]

12가지 인생의 법칙 저자 조던 피터슨 출판 메이븐 발매 2018.10.30. 기억에 남는 인상적인 부분들 1. 어깨를 펴고, 똑바로 서라. : 이야기는 바닷가재로 시작한다. 바닷가재를 포함한 대부분의 동물들에게는 '서열 구조'가 존재한다. 이 서열 구조에서 위쪽을 차지하는 동물은 몸집이 크고, 자신만만하며 위험을 더 잘 무릅쓴다. 그리고 좋은 안식처와 많은 번식을 독차지할 수 있다. 이 구조는 인간들에게도 다를 바가 없다. 인간들에게도 그러한 서열구조가 존재하고, 그런 서열구조는 어쩌면 필연적인 것이다. 또한 서열구조 위에 속한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성공하고, 돈이 많으며 여유롭고 너그러운 반면, 아래에 속한 사람들은 힘든 일을 하고 돈이 없으며 일에 시달리고 때문에 너그럽기 힘들다. geralt, 출처 Pixabay 인간이 다른 동물들과 다른 점은, 바로 현재 상황을 극복할 수 있다는 점이다. 바닷가재나 여느 동물들은 한 번 패배하면 좀처럼 다른 싸움을 피하고, 움츠린다. 인간도

[12가지 인생의 법칙]_Jorden B. Peterson [내부링크]

사실 책을 아직 다 읽지 않았다. 하지만 문득 든 생각에, 굳이 책을 다 읽고 글을 써야 한다는 것은 누가 정한걸까? 왜 나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거지? 실제로 책을 읽으며 영감을 받은 부분이 굉장히 많지만, 시간이 지나니 다 잊어먹고 글감이 별로 없어졌다. 이제는 읽으면서 인상적인 부분들은 바로 작성해야겠다. 가장 인상적인 부분들 klimkin, 출처 Pixabay 2. 피하지 말고, 맞서라. : 가족들과 함께 살고 있는 현재, 다른 사람들과 살다보니 생활이 안맞는 경우가 많다. 특히 내가 공부를 하기 시작하면서부터 눈에 밟히는 부분들이 너무 많다. 누군가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거부한다면, 그 이유는 그 길이 어렵기 때문일 것이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어려운 것을 하기 싫어한다. 가 보지 않은 길이기에 더 어려워 보인다. 그러나 막상 해보면 어렵지 않을 수도 있다. 이렇게 생각해보자. 실패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실패하는 방법은 배울 필요가 없다. 어떻게

[The Having]_이서윤, 홍주연 [내부링크]

"지금 이 순간을 사는 것, 그게 Having의 첫걸음이에요." The Having 저자 이서윤, 홍주연 출판 HarmonyBooks 발매 2019.02.05. 이 책은 '진짜 부자들의 마인드'를 소개해주는 책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각종 세금이나 여러 비용으로 돈이 나갈 때, 나가는 것 그 자체에 초점을 맞추어 생각합니다. '아깝다.', '왜 이렇게 많이 나왔지?'.. 하지만 이 책에서는 부자들은 그런 사람들과 다른 마인드를 가지고 있음을 소개합니다. 진짜 부자들은 나가는 것이 아니라, 나갈 수 있는 것에 감사함을 느끼고 힘차게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결제하는 것이 아니라 결제할 수 있음을, 사는 것이 아니라 살 수 있음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즉, 없음이 아닌 있음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있음을 원한다면 머릿속에 있음을 입력해야되지 않겠습니까? 낭비는 Having이 아니다. 그렇다면 막 소비하고 낭비하면서 Having이라고 주장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런 사람들이 그 소비를

((신경끄기의 기술)) 독후감 [내부링크]

신경끄기의 기술 마크 맨슨 지음, 한채호 옮김 신경 끄기의 기술 저자 마크 맨슨 출판 갤리온 발매 2017.10.27. 이책은 개인적으로 반드시 한 번 쯤은 읽어보라고 추천하고 싶다. 혹시나 이 책이 여러분의 인생을 바꿀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목차 1. 애쓰지 마, 노력하지 마, 신경쓰지 마 -세상에서 자기계발서와 가장 거리가 먼 남자 -자기계발의 진실, '너는 부족해' -불안이라는 지옥의 무한궤도 -할아버지는 말했지 "사는 게 다 그렇다, 가서 삽질이나 해" -애쓰지 마, 노력하지 마, 신경 쓰지 마 -인생의 터닝 포인트, 신경끄기의 기술 2. 해피엔딩이란 동화에나 나오는 거야 -우리의 인생을 결정짓는 2가지 질문 -실망 판다가 알려준 불편한 진실 -부유함을 버리고 고통받는 삶을 택한 왕자 -문제는 계속된다, 바뀌거나 나아질 뿐 -삼키기 싫은 알약을 삼켜야 할 때 3. 왜 너만 특별하다고 생각해? -'모두가 위대한 사람이 될 수 있다'라는 헛소리 -스티브 잡스가 될 거라는 망상에

((죽음의 수용소에서)) 독후감 [내부링크]

죽음의 수용소에서 빅터 프랭클 죽음의 수용소에서 저자 빅터 프랭클 출판 청아출판사 발매 2005.08.10. 이 책은 잘 읽혔습니다. 어휘가 어렵지도 않고, 인상깊은 장면들도 많아서 추천드리는 책입니다. 목차 1.강제 수용소에서의 체험 강제수용소에 있었던 보통 사람들의 이야기 카포, 우리 안의 또 다른 지배자 치열한 생존경쟁의 각축장 이 책을 쓰게 된 동기 믿음을 상실하면 삶을 향한 의지도 상실한다 도살장 아우슈비츠에 수용되다 집행유예 망상 삶과 죽음의 갈림길 무너진 환상, 그리고 충격 냉담한 궁금증 인간은 어떤 환경에도 적응할 수 있다. 절망이 오히려 자살을 보류하게 만든다. #목차는 더 있으나, 우선 책 전반의 파악을 위해 일부만 나열했습니다. 흥미로우실지 궁금하네요 ㅎㅎ 개인적인 평가 산다는 것은 곧 시련을 감내한다는 것이며, 살아남기 위해서는 그 시련 속에서 어떤 의미를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죽음의 수용소에서 中 저자는 나치 정권 때 강제 노역을 위해 수용소로 끌려간 사람이

성공을 위해서라면 우선 '인지구조'를 바꿔야 합니다 ! [내부링크]

사람은 각자 나름의 인지구조, 즉 스키마를 가지고 있다. 이 인지구조가 질적으로 새로운 방식으로 재구성되는 것이 발달이다. 이 발달은 새로운 자극을 얼마나 적절히 처리해낼 수 있느냐에 따라 정해진다. 새로운 경험을 할 때, 사람은 기존의 인지구조에 이를 포함하려 한다. 이를 위해 새로운 경험을 기존 인지구조에 맞추어 해석하여 통합한다. 그런데 이 통합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즉 새로운 경험이 기존의 인지구조로 해석되지 않으면 불균형 상태가 발생한다. 이 혼란한 상태를 수습하려면 인지구조를 새롭게 재구성하거나 아니면 경험을 기존 스키마에 맞추어 재해석 해야한다. ((교육 그 자체)), 권재원 위에서 말한 불균형 상태의 대표적인 시기가 바로 사춘기입니다. 부모님에게 배웠던 것, 복종해왔던 것이 의심이 들기 시작하면서 지금까지 배웠던 무엇과 새로운 경험이 서로 상충되는 것이죠. 그러면 사람은 굉장히 신경이 예민해지고 생각이 많아지는 것입니다 ! 성공을 원한다면, 인지구조를 바꿔야 합니다 !

독서 계획에 대하여! [내부링크]

필요성 : 학교에 다니면서는 해야하는 일들이 규정되어 있고, 구체적인 목표(대학, 학과)가 정해져 있기에 계획을 세우는 일, 목표를 정하는 일 등이 훨신 수월하고 수동적으로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때문에 성인이 되어 사회에 나왔을 때, 그것을 재빠르게 스스로 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목적도, 목표도 모두 스스로 정해서 동기도 만들고.. 뭐 이것저것 할 게 많습니다. 학교를 벗어난 상태에서, 내 주도적으로 공부하고 행동하기 위해서는 '계획'과 '체계성'이 무조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독서를 정한 이유는 공부를 위해서이며, 공부를 제대로 하기 위해서 계획을 세우고, 체계성을 잡기 위해 독서계획은 반드시 필요한 것입니다. 구체적인 계획 1. 독서는 폭넓게 하도록 한다. --> 창의력과 흥미, 융합적 사고 등을 위해서 2. 자기계발서는 일주일에 하나를 정해 읽고 인상깊은 부분은 필사하며 기록한다. --> 자기계발서는 얼마나 많이 읽었느냐는 절대적으로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했다. 그것의 핵심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