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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짬뽕 맛집 신간짬뽕에서 인생 짬뽕을 만났다. [내부링크]

어느덧 3번째 방문... 먼 파주까지 가게 만드는 유혹의 매운 국물 없는 간짬뽕 신간짬뽕 본점 경기도 파주시 문화로 32 1층 신간짬뽕 금촌점 영업시간 11:00 ~ 21:30 연중무휴 주차 x 주차장에 편하게 주차하는 것을 추천 예약제 시스템 꼭 예약하고 가기! 예약을 받고 시간에 맞춰서 나오는 시스템으로 예약을 하지 않으면 오래 기다려야 한다. 맛있어서 계속 생각나는 짬뽕 辛 간짬뽕 1단계도 맵다. 1단계를 시켜도 먹으면 땀이 주르륵 흐를 정도 맵다. 여동생과 가게 되었는데 매운 것을 잘 먹는 여동생은 2단계의 맛이 궁금해했다. 웅담이가 어느새 맵찔이가 되는 듯한 느낌? 이번이 3번째 방문으로 아찌와 2번, 여동생과 1번 이렇게 총 3번을 다녀와서 생각한 느낌은 딱 하나다. 왜 이런 맛집은 우리 동네에 없는 것인가? 아쉬운 마음은 뒤로하고 이번에는 간짬뽕2+탕수육+군마두 세트를 먹게 되었다. 저번에는 간짬뽕 2그릇만 먹었는데 이번에는 탕수육+군만두까지 먹게 되었다. 만약 다음에

크로와상 빵집 안양에 있는 좋은 아침 페스츄리 [내부링크]

맛있는 '페스츄리 크로와상' 빵집 '소테이토 크로와상' 안녕하세요. 웅담아찌입니다. 오늘은 안양에서 맛있는 페스츄리 크로와상 빵집에 다녀왔습니다. 한 4번은 다녀오면서 맛있는 빵집이라고 생각되어 포스팅합니다. 좋은아침 페스츄리 안양일번가점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로 316 본프라자 1층 101호 맛있는 빵집들은 많지만 이곳은 페스츄리 크로와상이 맛있다. 바삭바삭한 페스츄리 빵집을 여동생이 웅담이를 안양에서 기다리다가 먹게 되었다. 생각보다 많은 빵들을 먹게 되었는데 그중에서 '소테이토 크로와상'이 제일 맛있었다. 2일째 되는 날 다시 먹으러 갔지만 다 팔리고 없어서 핫 치킨 크로와상을 먹었고, 그렇게 맛있는 빵들을 골라서 먹게 되었다. 좋은아침 PASTRY 맛있는 빵들 치즈 꽈배기도 맛있었다. 이렇게 사진을 보니 안 먹은 것도 많다. '초코 크로와상'은 초코가 가득 '핫 치킨 크로와상'과 '롱 소시지 크로와상' '마늘 크로와상'은 3개에 1세트 '마늘 크로와상'이 대박이었다. 초코

칼론 캐릭터 캡틴아메리카 USB 메모리 32GB 구입해서 사용한 후기 [내부링크]

생각보다 캡틴아메리카가 짜리몽땅 했다. 안녕하세요. 웅담아찌입니다. 오늘은 USB 메모리가 필요해서 찾다가 캡틴아메리카가 보여서 구입한 후기입니다. 아찌는 심슨을 좋아해서 캐릭터 USB를 가지고 있었다. 한참 전에 바트심슨 유에스비를 사서 자랑을 했던 기억이 있었다. 유에스비가 캐릭터가 있어봤자 성능이 중요하다는 마인드인 웅담이는 그러려니 넘어갔다. 어느 날 망가져버린 유에스비 메모리 때문에 구입을 해야 됐다. 슬그머니 아찌가 다가와서 칼론 캐릭터 캡틴아메리카를 보여주면서 꼬셨다. "웅담아 캡틴 아메리카 좋아하잖아. 이거 어때?" "짜리몽땅한데?" "웅담이 닮아서 내가 사고 싶었는데 양보해 줄게" "아니야 나는 그냥 USB 살 거야 괜찮아." "아쭈? 내가 양보해 준다고 했다?" "그 양보 거절한다. 나는 다른 거 살 거야!" "그러지 말고... 심슨이 고장이 안 나서 못 산다고!" "어.. 그래 한번 보기나 하자." 아찌의 유혹에 그만 넘어가 버리고 말았다. 자기가 좋아하는 캐릭터

묵직한 커피 원두 인도네시아 만델링 중후한 맛도 추가 [내부링크]

산미를 좋아하지 않아서 묵직하고 중후한 맛의 커피 원두를 좋아한다. 안녕하세요. 웅담아찌입니다. 오늘은 Coffee를 좋아하는 웅담이인데요. 그중에서도 묵직하고 중후한 맛 Coffee를 좋아합니다. 집에서 Coffee를 내려먹을 때 인도네시아 만델링을 좋아해서 자주 먹어요. 리뷰 시작할게요. 산미가 있는 커피는 웅담이 에게 별로다. 어렸을 때 Coffee라고는 믹스커피밖에 몰랐던 웅담이는 2005년도부터 아메리카노에 빠지기 시작했다. 그때는 아메리카노가 다 거기서 거기였어서 종류를 몰랐지만 좋아하는 커피에 대해 궁금증이 생기면서 하나둘씩 알아가기 시작했다. 처음 접했던 과테말라의 맛이 묵직한 맛에 끌려서 한참 먹다가 지인이 추천해서 원두를 먹은 후에 내 스타일 커피라는 것을 느끼고 집에서는 이것만 먹었다. 다크 블렌딩도 역시 묵직하지만 만델링과 믹스하거나 베트남 원두와 함께 1:1 믹스 또는 2:1 믹스해서 먹으니 좋았다. 커피에 대한 지식이 높은 것은 아니지만 나름 방구석 여포처럼

어머니 영양제 300달 톤 더 작 저분자 콜라겐 비오틴 후기 [내부링크]

나이가 드시는 어머니를 위한 영양제 콜라겐과 비오틴이 같이 있는 더작 안녕하세요. 웅담아찌입니다. 오늘은 어머니의 피부를 위한 영양제 더작 저분자 콜라겐 비오틴에 대해 리뷰를 하겠습니다. 나이를 드시는 어머니에게 주름이 조금씩 생기고 있다. 59년생이신 어머니 피부가 점점 주름이 생기는 것이 보였다. 그래서 바로 아찌에게 이야기를 했더니 본인이 먹는 것을 추천해 줬다. 콜라겐은 크면 흡수가 안되고 작아야지 그나마 흡수가 된다면서 300달톤 이야기하면서 더작을 추천해 줬는데 본인이 먹는 것과 다르게 이번에 비오틴이 더 추가해서 새로 나왔다고 했다. 더작 저분자 콜라겐 비오틴 86,400원 60정 x 4통 총 240정 저분자 피시콜라겐 30,000mg 평균 분자량 300Da 이하 비오틴 600 그 이야기를 듣고 바로 사서 2023년이 되기 전에 와야 할 텐데 발을 동동 굴렀는데 12월 30일 날 도착했다. 어머니에게는 이야기를 하지 않고 깜짝 선물로 드렸더니 주름 때문에 걱정이었다고 하

스몰굿커피 여의도에서 비엔나커피를 마셔보았다. [내부링크]

사촌동생이 오픈한 스몰 굿 커피에서 비엔나커피 한 잔! 스몰굿커피 여의도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 379 1층 101호 안녕하세요. 웅담아찌입니다. 오늘은 사촌동생이 여의도에서 스몰 굿 커피를 오픈해서 다녀왔어요. 하지만 내돈내산으로 다녀왔어요. 영업시간 : 평일 07:00 ~ 19:00 / 주말 09:00 ~ 17:00 일요일 휴무 주차 x 테이크아웃만 가능하지만 금액도 괜찮은 스몰굿커피 일본에서 베이커리 과정도 인수하고 빵에 대해서 잘 알아서 빵까지 하는 줄 알았는데 커피와 음료 전문점을 차려서 당황스러웠지만 그래도 직접 만들지는 않지만 빵은 있었다. 개인적으로 퍼지 브라우니 가 맛있었고, 버터 스콘도 딸기 잼과 버터를 같이 줘서 맛있었다. 그래도 개인적으로 비엔나커피가 크림과 아메리카노의 조합이 좋지 않았나 싶었다. 스몰굿커피 여의도 비엔나커피 3,800원 딸기 레몬 에이드 4,700원 레드 코코 4,500원 퍼지 브라우니 3,000원 버터 스콘 3,000원 Small

분당 정자동 맛집 카츄마마 철판 치즈 누룽지 돈카츄와 비프 멕시칸 리조또 [내부링크]

철판 치즈 누룽지 돈카츄는 달달했다면 비프 멕시칸 리조또는 매콤하니 단맵의 조화가 좋았다. 카츄마마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일로 136 엠코헤리츠 3단지 113호 안녕하세요. 웅담아찌입니다. 크리스마스이브인데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가 정자동에 왔어요. 운영시간 : 평일 11:30 ~ 22:00 / 주말 12:00 ~ 21:00 평일 브레이크 타임 : 15:00 ~ 17:30 주말 브레이크 타임 X 주말은 길에 주차 가능 (하지만 주차장을 가는 것을 추천) 도착한 시간은 오후 3시 대부분 가게들은 브레이크 타임 아찌를 2시에 만났다. 생각보다 도로는 막혀서 늦은 웅담이를 기다리는 것에 미안함을 표시하고 보정동 근처에 얀얀이라는 쌀국수집을 갔지만 브레이크 타임으로 발길을 뒤로 돌려야 했다. 그렇게 정자동을 향해 무작정 운전을 시작해서 주차를 했지만 대부분 가게들이 브레이크 타임이었다. 그런데 아찌가 여기 오면 한 번은 가보고 싶은 곳이 있다고 해서 발길을 돌려 간 곳은 '카츄마마' 돈까

분당 정자동 카페 드 몽슈슈 시그니처 버터쿠키아인슈페너와 아망드 쇼콜라 롤 [내부링크]

두 번째 방문인데 캐모마일이 아쉬웠다. 처음 방문에는 숟가락 모양으로 줬는데 이번에는 티백으로만 줘서 아쉬운 곳 안녕하세요. 웅담아찌입니다. 저번에 몽슈슈를 방문했는데 캐모마일을 좋아하는 아찌가 숟가락 모양으로 캐모마일을 넣어서 나오는 것을 보고 다시 간 곳입니다. 이번에는 티백으로만 줘서 아쉬웠어요. 처음 몽슈슈에 갔을 때 포스팅은 밑에 링크 넣겠습니다. [분당 카페] 케이크와 빵에 진심인 곳 카페 드 몽슈슈 정자점 영업시간 11:00 ~ 21:30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주차 가능 그래니살룬에서 맛있는 저녁을 먹고 커피 먹으러 몽슈슈에 왔다. 맛있는 저녁을 먹고 동생은 가고 헤어지기 아쉬워서 카페에 가게 되었다. 날씨가 제법 추워져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먹으려고 했지만 언제나 마늘 세끼의 차단으로 따뜻한 것을 먹기로 하였고, 시그니처 커피가 보이길래 버터쿠키 아인슈페너를 시키게 되었다. 캐모마일을 사랑하는 마늘 세끼는 역시나 캐모마일을 시켰다. 간단한 디저트도 골랐는데 해피 파우치

안양 수촌마을 육회 & 육사시미 맛집 명품한우육회 [내부링크]

육회 & 육사시미 때깔부터 예사롭지 않다. 명품한우육회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관평로305번길 49 1층8호 안녕하세요. 웅담아찌입니다. 오늘은 안양에 위치한 육회 & 육사시미를 먹어봤습니다. 영업시간 16:00 ~ 04:00 전화번호 070 - 7785 - 6969 주차장 X 대체적으로 금액에 비해 가성비 높음 가족들과 같이 육회 & 육사시미 먹으러 명품한우육회 오늘따라 육회가 먹고 싶다고 하시는 어머니 덕분에 수촌마을에 있는 명품한우육회에 왔다. 어머니 친구분이 여기서 드셔보시고서는 맛있다고 이야기하셔서 오게 된 것인데 자주는 아니더라도 가끔은 오는 수촌마을이라서 반가웠다. 안양 수촌마을은 대체적으로 가성비 높은 음식점들이 많아서 어렸을 때는 자주 이용하던 곳이었다. 생각보다 작은 가게였지만 육사시미 마블링은 예사롭지 않았다. 명품 한우육회 명품 한우육회 메뉴판 아기자기한 내부 한우세트와 육회비빔밥을 시켰다. 한우세트는 육회 & 육사시미로 가성비가 높다고 리뷰를 보았는데 직접 확인

용인 보정동 카페거리 카페 시즌 SEASON [내부링크]

심플한 카페 내부와 하트를 만들어 주는 라떼아트까지 시즌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죽전로15번길 19-3 안녕하세요. 웅담아찌입니다. 오늘은 아찌가 살고 있는 보정동 카페거리 시즌을 다녀왔어요. 날씨가 쌀쌀해진 겨울 따뜻한 카페라떼 한잔 아찌를 만나서 카페거리를 걷고 있는데 제법 추웠다. 맛있는 음식은 먹었지만 커피를 먹고 싶어서 찾고 있을 때 심플한 카페가 눈에 보였다. 바깥은 회색으로 내부는 하얀색으로 카페를 꾸민 시즌 (SEASON) 카페였다. 안으로 들어가니 여자들이 좋아할 만한 인테리어로 꾸며놓은 시즌 카페에서 가볍게 카페라떼 한 잔씩 했다. 보정동 카페거리 시즌 (SEASON) 카페라떼 (HOT) 수제바닐라빈라떼 (HOT) 6,500원 6,500원 크레마가 풍부하고 맛도 괜찮았다. 커피와 바닐라가 잘 어울리는 맛 시즌 카페 외부 시즌 카페 신호등 식빵 20% 할인 SEASON 카페 내부 깔끔하게 하얀색으로 잘 꾸며놓은 카페 작지만 빵들이 보였다. 술도 있다? 커튼이 분위기를

분당 카페 한국헤밍웨이 베이커리 빵지순례 하러 간 것은 아닌데 [내부링크]

지나가다가 커다란 카페가 보여서 들어갔다 K.Hemingway Bakery Cafe&Dining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대왕판교로34번길 21 안녕하세요. 웅담아찌입니다. 오늘은 아찌와 분당을 지나가다가 가게 된 한국헤밍웨이 베이커리 카페에 갔습니다. 웅담+아찌 1회 방문과 아찌+어머니 2회 방문을 같이 포스팅합니다. 영업시간 매일 07:00 ~ 22:00 라스트 오더 21:00 다이닝 오더 10:00 ~ 20:00 2층 노키즈존 엄청 넓은 주차장 미금역 도보 6분 거리 길이 너무 막혀서 들어간 곳이 한국헤밍웨이 베이커리 분당을 가는 길에 네비 안내에 따라서 서현 쪽으로 데이트를 하러 가는 도중에 차가 너무 막혔다. 고가 옆을 지나가는 곳인데 신호가 있는지 한참을 기다려도 빠져나갈 구멍이 보이지 않아서 가다 서다를 반복하고 있었는데 아찌가 오른쪽을 보더니 "여기가 헤밍웨이구나"라고 말했다. 그렇게 얼떨결에 들어간 한국헤밍웨이 베이커리에서 가볍게 빵과 커피로 5만 원 나온 이야기를 하겠

애플 매직 키보드 매직 마우스 크리스마스 선물 [내부링크]

맥북 쓰는 아찌 키보드 마우스가 오래된 것 같다. 안녕하세요. 웅담입니다. 오늘은 아찌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애플 매직 키보드 매직 마우스 샀어요. 크리스마스가 얼마 남지 않았는데 아찌에게 무엇을 선물할까 고민했다. 맥북을 쓴 지 5년 정도 되었는데 키보드 마우스 교체가 필요할 것 같아서 깜짝 선물을 준비해 봤다. 아찌 덕분에 애플에 입문해서 웅담이도 애플 마니아가 점점 되어 가고 있어서 맥북에는 꼭 필요한 거라고 생각이 들었다. 애플 정품 매직 키보드 매직 마우스 왜 이리 비싸. 역시 애플은 액세서리 하나하나 금액이 비싸다. 무슨 키보드 10만 원 마우스 8만 원인 것에 놀랐지만 그래도 좋아할 아찌를 위해 준비했다. 5년 시간 동안 맥북과 같이 문서작업을 도와준 녀석들에게 이제 휴식을 줄 수 있게 되었다. 새로운 신형으로 열심히 일해서 맛있는 거 먹으러 가자. 맥북을 사용하지 않는 웅담이는 아찌에게 어느 날 물어봤다. 왜 키보드가 있는데 키보드 따로 필요하냐고 하니까 문서작업할 때

안양 수촌 마을 가성비 넘치는 횟집 삼보회 수산 [내부링크]

내가 생각한 것보다 더 많이 주는 것이 기본이라는 사장님 금석빌딩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평촌대로374번길 50 안녕하세요. 웅담아찌입니다. 단골 횟집 소개합니다. 삼보회 수산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1050-10 금석 빌딩 1층에 위치 영업시간 : 12:00 ~ 22:00 미리 전화 주면 라스트 오더 22:00까지 받아주신다. 휴무 : 매주 월요일 전화번호 : 010-9077-4200 사장님 인심으로 단골이 되고 한 달에 2번 이상 먹는 집 광어 지느러미를 좋아하는 웅담이는 집에서 자주는 아니더라도 광어를 먹는데 단골이 된 횟집이 있다 안양 수촌 마을까지 가야 하지만 사장님의 인심으로 회가 먹고 싶다고 생각이 들면 가는 곳인데 가게 위치를 옮기신지 얼마 안 돼서 네이버 지도에는 등록이 되어 있지 않다. 광어 금액은 (중) 3만 원, (대) 4만 원, (특대) 5만 원 이렇게 있지만 6만 원도 가능하고 높게도 가능하다. 내가 생각하는 회보다 더 많이 주신 다는 것이 장점이다. 삼

보정동 카페거리 매운 족발 맛집 보정 족발과 버터 맥주 [내부링크]

매운 족발은 양념을 비비면서 따뜻한 족발이 돼서 더 맛있다. 보정족발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죽전로 11 미래시티 영업시간 16:00 ~ 23:00 매달 첫 번째 월요일 정기휴무 주차 자리는 있지만 협소함 보정동 카페거리에 있음 안녕하세요. 웅담아 찌입니다. 오늘은 아찌와 함께 먹은 보정동 족발 맛집 보정 족발에 대해서 포스팅합니다. 맛있는 족발들 중 유명한 곳은 많지만 매운 족발이 맛있는 곳은 드문데 그중에서 매운 족발 맛집으로 선정해도 괜찮은 보정 족발을 소개합니다. 매운맛의 강도는 기존의 매운 족발보다 훨씬 매운맛이고 얼싸하게 매운맛은 아니지만 자꾸 손이 가는 매운맛이라서 좋아하는 매운맛이에요. 그냥 족발도 먹고 싶어서 매운 족발과 족발을 반반으로 배달시켜서 먹어봤어요. 매운 족발과 족발 반반 양념된 매운 족발이 매워요 족발도 냄새나지 않고 맛있어요 식탁에 올려놓고 한 컷 간단한 밑반찬 매운 족발을 한 입 먹고 매우면 족발로 입을 달래면서 먹고 있는데 술이 먹고 싶더라고요. 소주

변비 직빵 1000배 닥터캡슐 프로바이오틱스 후기 [내부링크]

변비 때문에 먹기 시작한 1000배 닥터캡슐 프로바이오틱스 1000배 닥터캡슐로 골치 아픈 변비 직빵 해결 하루에 3개씩 먹기 시작한 지 3개월째이다. 아침에 한 개 점심에 한 개 저녁에 자기 전에 한 개씩 꾸준히 섭취하고 있는 것을 소개하려고 한다. 화장실에 가서 언제 나오는지 기다리는 것도 지치고 있을 때 지인 추천으로 먹기 시작했다. 1달째에 서서히 신호가 오더니 2달 3달이 되면서 변비 직빵 이라고 말했던 것이 느껴졌다. 빠르게 배송되는 닥터캡슐 일주일에 한 번씩 이렇게 시킨다. 언제나 빠른 배송으로 편하게 먹는다. 한 박스에 8개 닥터캡슐 베리 믹스 맛 닥터캡슐 사과 맛 닥터캡슐 플레인 맛 꾸준히 먹어야지 효과를 본다고 하지만 사람마다 효과를 보는 것이 다르기 때문에 도중에 몇 번이나 포기하려고 했다. 하지만 하루에 3번 꾸준히 먹어주면 변비 해결된다고 해서 계속 먹었고, 1달째 서서히 효과를 보기 시작하더니 조금씩 나아지는 것이 체감이 된다. 변비약이나 다른 변비에 좋은

안양 맛집 동편마을에 있는 고기 구워주는 육화몽 인덕원점 [내부링크]

가족들과 같이 맛있는 고기 먹으러 동편마을 육화몽에 갔다. 육화몽인덕원점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동편로20번길 28 제시카타워 105호 고기가 먹고 싶은 날 굽기는 싫고 여동생이 추천한 동편마을 육화몽 주말에 할로윈이기도 하고 밖으로 나가고 싶은 어머니와 동생은 아버지와 웅담이를 꼬시기 시작했다. 그렇게 회를 먹으러 인천 연안 부두에 있는 내 고향 강원도를 가려고 했으나 이태원의 대참사도 있고 마음이 바뀐 우리 가족들은 근처에 있는 고깃집을 찾았다. 그러던 중 여동생이 예전에 어머니랑 둘이서 먹으러 갔는데 맛있다고 이야기 한 동편마을 육화몽에 가게 되었다. 동편마을 육화몽 입구들 피곤한 웅담이를 배려해 준 가족들 잠을 설쳐서 그런지 제대로 잔 게 1시간 정도? 밖에 안되는 웅담이를 위해 가까운 육화몽으로 가준 가족들에게 먼저 감사를 전한다. 피곤한데 인천까지 갔으면 가다가 졸려서 운전을 제대로 할지 걱정이 앞섰나 보다. 꿩 대신 닭이 아니라 꿩 대신 다른 꿩이라고 생각한 웅담이와 가족

과천 빵집 인스타에서 뜨고 있는 도넛 집 하이도나 [내부링크]

인스타에서 핫하다는 도넛 집 하이도나에 갔다. 하이도나 경기도 과천시 뒷골1로 14 과천에 있는 인스타에서 핫한 도넛 집 하이도나에 가족들과 갔다 웅담이의 집 근처에 인스타에서 핫하다는 도넛 집이 있는지 몰랐다. 어느 날 여동생이 웅담이에게 블로그에서 봤는데 하이도나라는 인스타에서 핫한 도넛 집이 있다고 알려줬다. 그렇게 시작된 가족 나들이의 시작은 전편의 육화몽부터 하이도나까지 나들이를 하였다. 그렇게 멀리 가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나름 나들이라서 가족들은 즐거운 마음으로 들어갔는데 핼러윈이라 그런지 하이도나 가게 내부는 온통 핼러윈이었다. 앙증맞은 여자아이가 인사하고 있는 하이도나 반갑게 인사하는 하이도나 귀여운 여자아이가 인사를 하고 있는 하이도나 외부를 보면서 웅담이는 주차를 하고 가족들은 가게 내부로 들어갔다. 늦게 들어간 웅담이에게 어머니가 한마디 하셨다. "웅담아 여기 도넛 집에 도넛이 왜 이렇게 많아?" "인스타에서 요즘 핫하다고 해서 왔는데 별로예요?" "아니 어린아이

비염 치료 닥터아돌 프로폴리스 아연C 구매 후기 [내부링크]

원하지 않아도 환절기 겨울만 되면 찾아오는 지긋 지긋한 비염 환절기와 겨울만 되면 원하지 않아도 찾아오는 녀석이 있다. 바로 비염... 비염으로 고생한지 10년아니 20년이 되어가는 지금 고쳐보려고 많은 노력을 했지만 헤어지지 않는 녀석이 밉다. 비염 수술도 해보고 레이저 시술도 해보지만 잠시 좋아졌다가 결국 다시 돌아오는 녀석과 너무나도 헤어지고 싶은 요즘이다. 점점 코막힘이 심해가는 어느날 아찌가 비염에 좋다고 선물을 해줬다. 그전에도 비염에 고생하는 웅담이를 알아서 인지 많은 것을 해줬지만 결국 좋아지지 않는 것에 방법을 찾지만 결국은 제자리 걸음이었다. 그 와중에 닥터아돌 프로폴리스 아연C 비염 치료에 좋다는 것을 찾았는지 선물을 해줬다. 2일 뒤 아찌가 선물해준 것이 도착했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집에 가서 포장을 풀렀다. 닥터아돌 프로폴리스 아연C 항산화에 도움을 줄 수 있음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필요 문구와 함께 닥터아돌이 보인다. 총 120캡슐이 들어있고 하루에 2캡슐을

아찌는 혼자서만 버터 막걸리와 버터 소세지를 먹는다 [내부링크]

혼자서 먹으니까 더 맛난다고 하는 아찌 갑자기 연락이 오는 아찌는 오늘도 웅담이를 놀려먹는다 웅담이를 놀리는 것을 좋아하는 아찌는 새초롬하게 연락하였다. 맛있는 것이 있거나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을 먼저 알아보면서 먹어보고 써보고 좋아하는 아찌의 모습에 오늘도 희생양이 되는 웅담이다. 오늘은 무엇으로 웅담이를 괴롭힐 것인지 걱정이 먼저 되었다. "웅담아 나 마켓 컬리에서 버터 막걸리 샀다. 10분 만에 다 팔려서 못 살 뻔했어. 그러면서 복순도가 손막걸리도 샀지" "무슨 일이야? 막걸리를 다 사고? 아찌는 술도 못 먹으면서" "아니거든? 나 완전 술 잘 먹거든? 왜 이래?" "그래. 그거 자랑하려고 연락했어? 얼마나 맛있는 막걸리길래 그래?" "복순도가 손막걸리는 색이 빨간색이야 빨간 쌀 막걸리인데 달콤해" "그때 웅담이 생일 때 보내준 거? 그거 나한테는 시던데? 막걸리는 달달하면서 살짝 신맛이 나야지 정말 셔" "그건 웅담이 입맛이 이상한 거야 나한테는 달달하니 맛있던데" "그래

쿠팡에서 산 영동 굴짬뽕과 냉동꽃게 [내부링크]

얼큰한 짬뽕이 먹고 싶어서 구입하게 된 영동 굴짬뽕 얼큰한 짬뽕을 집에서 즐기고 싶었다 가을 날씨가 쌀쌀해지는 요즘 밖에서 먹는 짬뽕도 좋지만 운전을 해야하는 나로서는 술도 한잔 생각나는 밤이었다. 그러다가 어머니께서 예전에 영동에서 나오는 굴짬뽕을 사서 먹어보셨는데 냉동이지만 맛은 끝내준다는 이야기를 듣고 망설임 없이 영동 굴짬뽕을 검색했는데 쿠팡이 가장 쌌다. 그리고 쿠팡 파트너스를 하는 웅담이는 쿠팡을 벗어 날수가 없다. 그전에도 어머니가 양념꽃게 해주신다고 구입한 냉동꽃게도 있어서 망설임 없이 바로 주문 그렇게 4일이 걸려 도착했다. 재고가 없어서 시간이 걸려서 배송은 아쉬웠지만 큼직만한 박스에 4개가 들었다는 생각에 과포장인가? 싶었지만 꺼내서 보니 웅담이의 착각이었다. 무게가 750g으로 금액도 7650원으로 싸서 4개를 주문했는데 첫 시식이다. 영동 굴짬뽕과 냉동꽃게 홍합과 조개, 굴 그리고 꽃게까지 깨끗히 씻었다 안에 들어있는 소스와 단호박칼국수를 빼고 홍합과 조개,

여주 카페아치 뒤에는 푸르른 산과 경치가 가득하다 [내부링크]

뒤에 있는 산과 고즈넉하게 덩그러니 있는 카페아치 카페아치 경기도 여주시 산북면 용담1길 25 1층 여주에 놀러 가서 아무 생각 없이 검색하고 찾아간 카페아치 웅담이와 아찌가 오랜만에 여주에 가게 되었다. 아찌가 살고 있는 용인에서 벗어나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던 중 찾게 된 여주에 위치한 카페아치는 첫 느낌부터 하얀 건물과 뒤쪽에 있는 산들이 어우러져 있는 카페였다. 하얀색의 건물과 자갈로 이루어진 주차장이 눈에 예뻐 보이는 것들로 가득 차 있던 카페인지라 아찌와 같이 기대감을 갖고 카페로 들어가는 느낌은 깨끗한 눈 같은 이미지 같았다. #여주 카페 #여주 스콘 맛집 #여주 까눌레 맛집 #여주 경치 좋은 카페 깨끗한 이미지의 카페아치 주변에는 다른 상가나 음식점도 안 보이고 카페만 덩그러니 놓여 있는 느낌이 낯설지만 그래도 웅담이와 아찌의 눈에는 예사롭지 않은 느낌이라 기대감이 점점 올라갔다. "아찌야 누가 검색해서 찾았지?" "웅담이가 찾았지. 아까 검색해 봤을 때 까눌레 있던데 기

용인 맛집 보정동 카페거리에 있는 황소곱창 [내부링크]

보정동 카페거리에는 맛집들이 많다. 황소곱창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죽전로 7 보정동 카페거리에 위치한 황소곱창 아찌가 살고 있는 보정동에는 카페거리가 있다. 카페거리에는 맛집들이 은근히 숨어 있는데 황소곱창도 그중에 하나다. 곱창이 생각날때는 황소곱창으로 가는 웅담이와 아찌다. 곱창먹을 생각에 신이난 아찌는 룰루랄라 콧노래를 부르면서 달려갔다. "웅담아 곱창하고 대창 먹고 싶어" "그래그래. 곱창하고 대창 먹자 또 먹고 싶은 것은?" "그거면 돼. 여기 내가 자주 가는 곳이라서가 아니라 서비스도 좋고 찐 맛집이야" "우리가 뭐 한 두번 와봤나? 당연히 알지" "야! 웅담이 너 여기 누구랑 왔어? 나랑은 처음이잖아?" "어..어? 그랬나? 아 나는 다른 곳에 있는 황소곱창을 말했던 거였어" "이런 미친... 거기 누구랑 갔는데? 왜 나랑은 안가?" "아는 형이랑 같이 먹었지. 강서구에도 황소곱창 있어" "웅담이 수상해... 하지만 맛있는 곱창먹으니까 이번은 넘어가주겠어" 한 순간에 말

용인 맛집 그대로 장작불 곰탕에서 얼큰 곰탕 [내부링크]

얼큰한 얼큰 곰탕과 맛있는 김치와 깍두기에 빠지다. 그대로장작불곰탕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 모산로 6 그대로장작불곰탕 맛집의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용인에 위치한 그대로 장작불 곰탕 웅담과 아찌는 맛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가게 된다. 맛있는 것이라면 사족을 못 쓰는 우리 둘은 예전부터 자주 가는 용인 처인구에 위치한 그대로 장작불 곰탕에 가게 되었다. 가을이 되면서 날씨가 어느덧 제법 쌀쌀해지면서 따뜻한 국물이 생각나는 날이었다. 그대로 장작불 곰탕과 반겨주는 장작불 자동차가 없다면 오기가 제법 힘들 것 같다. 대중교통을 이용해서는 오기가 힘든 곳이라고 생각된다. 버스는 간간이 있어 보이는데 웅담이라도 대중교통으로 오라고 하면 고개를 절레절레할 것 같다. 가게 앞에는 장작불로 곰탕을 한다는 것을 대놓고 보여주는데 가을의 분위기와 너무 잘 맞아 아찌와 함께 장작불을 구경하면서 시골 같은 풍경을 구경하면서 가게 안으로 들어갔다. 오늘은 쌀쌀한 날씨로 인해 얼큰 곰탕을 선택 오늘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