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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자라시, Lost boys [내부링크]

내가 좋아하는 일본 밴드 Amazarashi 최근 앨범을 내서 종일 이것만 듣고 있다 우울과 사무침 자기혐오와 부끄러움 인간이 가지는 가장 비굴한 것들을 노래한다 電車に乗り クラスメイトに使い古しの挨拶 전철에 타서 친구에게 닳고 닳은 인사를 건네 鈍行的な会話には いつも運転手はいない 완행하는 대화에는 언제나 기관사가 없어 始まりにはいつも 溜息が出ちゃうな 대화는 늘 한숨으로 시작해 始業式や朝礼や 개학식이나 조례 今日一日の目覚めとか 오늘 하루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 같은 것들 ここじゃない気がしてる 이곳이 아닌 듯한 기분이 들지만 でも理由は分からない 그 이유는 잘 모르겠어 憂鬱ってのは知ってる 우울이라는 건 알고 있지만 でも漢字じゃ書けない 한자로는 쓸 수 없어 馴染めない訳じゃないから 낯설지 않은 건 아니니까 始末に負えない 어쩔 수 없는 일이지 テニスコートの夕暮れ 테니스장의 석양과 寄る辺ないサッカーボール 갈 곳 잃은 축구공 같은 것들 말이야 少年は闇の中 소년은 어둠 속에 있어 金属バットやカッター

아마자라시, one point zero [내부링크]

삶에 지쳐 몸부림칠 기력조차 남아있지 않은 그대들에게…… あれから色々あったけど 그 시절부터 여러 일...

『진은영―한 줄의 문장이 언제쯤 흘러내릴까』(3/3) [내부링크]

『진은영―한 줄의 문장이 언제쯤 흘러내릴까』 신에게 올리는 기도문 ―「카잘스」, 「빨간 네잎클로버 들...

『진은영―한 줄의 문장이 언제쯤 흘러내릴까』 (2/3) [내부링크]

『진은영―한 줄의 문장이 언제쯤 흘러내릴까』 시인의 고백 ―「시인 만세」, 「나는 도망 중」, 「70년대...

『진은영―한 줄의 문장이 언제쯤 흘러내릴까』 (1/3) [내부링크]

『진은영―한 줄의 문장이 언제쯤 흘러내릴까』 "나에게는 다섯 명의 시인이 있지" ―「엔솔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