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저녁 부모님댁에서의 저녁은 연어명란아보카도비빔밥으로 정해졌습니다. 주방을 열지 않고도 아주 ...
이곳이 요새 저희 부부가 꽤나 자주가고 있는 길동역빵집 그레인제빵소입니다. 저희집 기준으로 반대쪽으로...
아이가 독감에 걸리기전 어린이집에 간 사이에 와이프님과 저는 정말 그간 너무 가보고 싶었던 수요미식회...
오늘 저희 아이 소아과에 가야 될일이 있었습니다. 병원에 가는걸 정말 싫어하는 저희 아이. 아빠가 우동사...
주말 저녁이니 무언갈 시켜먹자는 와이프님이셨지요. 무얼 원하시냐고 물어봤더니 아무말없이 자신의 의견...
와이프님께서 맛난걸 주문하셨다고 하셨습니다. 배송이 늦을지도 모른다고 했는데 다행이도 저희 저녁먹을 ...
정말 오랜만에 처형이 놀러왔던 주말이었지요. 금요일 저녁에 저희집으로 오셨습니다. 다 같이 모여서 저녁...
그렇습니다. 아무리 폰트라고는 하지만 이건 누가봐도 팔도비빔면이 아닌 괄도네넴띤입니다. 한글이 조금 ...
드디어 먹어보게 되었네요. 얼마전에 식자재마트에 다녀오면서 사가지고 왔는데 그간 먹을 기회가 없다가 ...
주말이고 해서 코엑스 나들이를 가게 되었습니다. 차가 밀릴걸 미리 예상을 했고 주차비용도 만만치 않을거...
어느덧 일요일도 끝이네요. 친구가 맛있다고 추천해준 인생막걸리와 제가 좋아하는 안주 불막창으로 이렇게...
정말 오랜만에 친한 동생에게서 연락이 왔습니다. 얼마 안있으면 해외로 나가게 되는데 그전에 꼭 얼굴보고...
얼마전 와이프님과 함께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낸후 어벤져스 엔드게임을 보러 CGV 천호점에 왔었더랬지...
얼마전에 와이프님께서 저희 아이 어린이집 어머니들과 함께 명일동카페 스윗솔트에 다녀오셨습니다. 정말 ...
얼마전에 동생 생일이었습니다. 모 먹고싶냐 어디에 가고싶냐 모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던중에 킹크랩 얘기...
얼마전 와이프님의 지인께서 저희 동네로 놀러오셨더랬지요. 온김에 다 같이 모여서 저녁식사를 하자고 해...
올해도 어버이날케이크를 준비했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와이프님이 이곳저곳 검색하시며 예쁜걸 찾다가 서...
이번에 와이프님 친구분네 가족이랑 함께 했던 강원도 여행. 정말 재미있게 잘 보냈고 맛난것도 많이 먹었...
얼마전 어버이날 케이크를 픽업하로 장미상가에 들른적이 있었습니다. 어린시절 근처에 살았었고 바로 옆 ...
와이프님께서 그렇게 맛있다고 하는 에그드롭 저도 얼마전에 먹어보게 되었지요. 다같이 코엑스에 다녀온날...
저희 아이가 다니는 소아과 바로 옆 건물에 빽다방이 있습니다. 항상 병원에 사람들이 많아서 대기할때 종...
정말정말 오래전부터 가보고싶었던 송리단길맛집 단디. 그리고 정말정말 먹고싶었던 대창덮밥. 정말 우연찮...
얼마전 점심때즈음 와이프님과 우체국에 다녀오면서 한번 와봐야지 하고 그동안 미뤄왔던 봉래면옥에 가보...
저희 가족은 늘상 코스트코를 가려면 양재동으로 가야했었지요. 스타필드에 이마트트레이더스가 있긴 하지...
저희집에서 아주 가까운곳에 이렇게 메밀국수 집이 있습니다. 이름은 봉메밀 발아 메밀국수라는 곳인데요. ...
오랜만에 처형께서 저희 동네로 놀러왔지요. 간만에 저희 아이 신발을 사줘야겠다고 하셔서 다들 현대백화...
얼마전에 제 친구가 저희동네에 놀러왔었지요. 저녁에 맞춰서 가볍게 술한잔 하고 나왔는데 선선한듯 하면...
저희 처형께서 종종 시켜드신다는 응급실떡볶이. 그간 호기심 가득했었는데 드디어 길동에도 생겼습니다. ...
근간 저희는 스타필드를 일주일동안 두번을 갔었지요. 둘다 목적은 유니클로감사제였구요. 아무래도 행사가...
주말 집에서 어떤걸 먹을까 하고 고민하고 있었는데 와이프님께서 스쿨푸드 먹고싶다고 하시더군요. 쇼핑몰...
저에게 갑자기 특이한 메뉴가 먹어보고 싶지 않냐고 물어보시는 와이프님. 길동역 근처에 와사비 돈까스를 ...
이제는 어두워져도 여전히 덥다고 느껴지는 여름 저녁입니다. 저는 그렇지 않았지만 다른 가족들은 다들 입...
얼마전 운동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는길에 편의점에 잠시 들러서 뭐좀 사가지고 가야지 하면서 들어갔는데 ...
얼마전 친구가 저녁에 놀러왔을때 그리고 와이프님과 단둘이 거기다가 처형이랑 같이 온거 까지 해서 총 세...
와이프님과 단둘이 점심을 먹을 기회가 생겼었지요. 아이는 어린이집에 가 있고 저는 마침 스케쥴이 없었구...
지난번에 당산에 놀러갔을때 친구가 사줬던 닭볶음탕이 갑자기 문득 먹고싶어졌던 그런 날이었지요. 마침 ...
당산에서 친구와 만나서 술을 마시게 되면 항상 이디야에서 마시는 커피가 마지막 코스였습니다. 그런데 얼...
얼마전에 가든파이브에 들렀을때 다 같이 식사를 하러 갔었지요. 아버지께서 중국음식 맛있게 하는 집이 있...
오랜만에 가락시장에 오게되었습니다. 꽃게가 철인지라 그리고 저희 가족 전부다 좋아하는 메뉴인지라 꼭 ...
얼마전 고모님댁에 찾아뵈려고 하는데 무얼 사가지고 가야 하나 고민하다가 식사후에 가볍게 커피랑 먹을수...
오랜만에 친구들끼리 신도림에서 모이기로 했습니다. 집 근처에 9호선이 생겨서 자주 모이던 당산까지 가는...
예전에 맥도날드가 있었던 자리였지요. 한참을 빈 공간으로 있다가 얼마전에 새롭게 투썸플레이스로 오픈했...
얼마전에 네스프레소에서 새롭게 여름 한청판 캡슐이 나왔지요. 전혀 모르고 있다가 현대백화점 갔을때 들...
며칠전 주말에 저희 가족과 와이프님 친구분네 가족은 서울상상나라를 방문했었지요. 근처에 어린이 대공원...
얼마전 와이프님 친구분네 가족과 함께 서울상상나라에 놀러갔었더랬지요. 아이들과 아침부터 한참을 구경...
롯데리아는 홈서비스 맥도날드는 맥 딜리버리 모 이런식으로 각 브랜드에 배달 시스템이 있지요. 그런데 버...
친구가 아침부터 계속해서 당산으로 와달라며 저를 꼬시더군요. 처음에는 무시했지만 점차 이것저것 사주겠...
이날은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와이프님께 전화를 받았더랬지요. 만약 천호역을 지나지 않았으면 현대백화점...
제가 그쪽으로 가는 일이 훨씬 더 많긴 하지만 그래도 당산에서 저희 동네로 간혹 오는 이 친구. 이날은 매...
예전부터 와이프님께서 꼭 한번 가보고 싶다고 하신 곳이 있었습니다. 바로 오복수산인데요. 본점이 아니라...
얼마전에 아이 어린이집 친구 엄마와 함께 커피 한잔을 하고 점심까지 드시고 들어오셨는데 그때 두분이서 ...
네 오복수산에 갔던날과 같은 날이었지요. 정말 오랜만에 와이프님과의 데이트이다보니 그냥 밥만 먹고 들...
저희 부부가가 결혼하기 전 한참 연애하던 시절 정말 자주 갔던집중 하나가 바로 왕돈까스 왕냉면이었는데...
주말 토요일 아침. 새벽 6시 조금 넘어서 아이가 깼습니다. 다시 재워보려고 열심히 노력했지만 헛수고였지...
주말을 맞이해서 강원도에서 처조카들이 놀러왔습니다. 토요일 일요일 이렇게 1박 2일이다보니 어디를 데려...
처가댁 식구들과 함께 롯데월드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후 또 한가지 와이프님께서 야심차게 준비하신곳이 ...
얼마전 편의점에 갔다가 우연찮게 발견하게 된 이 와사비진짜쫄면. 갑자기 한동안 잠잠했던 유아기적호기심...
일요일 아침 갑자기 약국에 가야 할 일이 생겼더랬지요. 그냥 저 혼자 다녀오려고 했는데 아이도 어차피 일...
얼마전에 집 근처에 유명한집이 있으니 한번 다녀오자고 와이프님께서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유명하다며 한...
올해도 역시 어김없이 찾아온 팔도 쫄비빔면의 계절입니다. 더운 여름에 정말 집에서 먹을수 있는 이열치열...
오늘도 아이를 데리고 소아과에 왔습니다. 삼주전부터 계속 콧물을 흘리는 아이. 그런데 컨디션은 정말 변...
요 며칠 계속 해서 미세먼지가 좋지 않아서 아이를 데리고 밖에 나갈일이 많이 없었더랬지요. 그래서 아침...
얼마전 또 친구가 밤이 거의 다 되어가는 저녁에 저를 부르더군요. 당산에 있는 친구도 불렀다며 꼭 오라더...
얼마전 와이프님과 함께 나들이 다녀왔던 연장선상의 이야기 입니다. 둘이 오붓하게 걷고 있었긴했지만 더...
스타필드에 갔을때 마침 PK 마켓에 들러서 소소하게 쇼핑을 하던중에 발견하게 된 라블링입니다. 한우라...
역시 인사동 나들이때의 일이지요. 이왕 나온김에 그동안 가고 싶었던곳 한곳을 더 가보고 싶으시다며 식사...
사당역에서 맛있는 곱창 대창 막창을 먹고 나서 제수씨를 포함한 우리 넷은 거의 루틴처럼 설빙으로 향했습...
칼국수가 드시고 싶으시다던 와이프님과 함께 길동역으로 나왔습니다. 분식집부터 칼국수를 하는 집들을 찾...
오랜만에 와이프님께서 네네치킨을 주문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원래 보통 브랜드를 정하시면 메뉴를 저에게 ...
얼마전에 와이프님과 모리식당에 다녀온적이 있었지요. 그때 저는 짬뽕을 주문했고 와이프님께서는 워낙 연...
얼마전 현대백화점으로 쇼핑을 갔었을때였지요. 매번 지하에 있는 푸드코트에서 식사를 하곤 했는데 이날은...
저희 가족이 삼척에서 정선으로 넘어온날 저녁 다 같이 나가서 식사를 하시자며 갔던곳이 바로 이 함흥관이...
평창에서 하루를 보내고 둘째날 저희 부모님과 제 동생은 서울로 돌아가는 계획이었고 저희는 삼척으로 넘...
오랜만에 저희집에 놀러온 처조카들. 그중에 큰 아이가 쿠우쿠우를 가고싶다고 하더군요. 오랜만에 놀러온 ...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저는 전지적참견시점이라는 프로그램을 즐겨보지는 않습니다. 저희 와이프님도 그러하...
시골집에서 맛있게 식사를 한 후 점심 후 커피 혹은 디저트의 코스로 남한산성카페 카페오르로 향했습니다....
오랜만에 또 평일 점심즈음 와이프님과 소소한 점심데이트를 할 기회가 생겼지요. 이왕 이렇게 여유로울때 ...
이제 스타필드는 거의 모 동네에 있는 큰 마트에 가는 빈도수만큼 가고 있습니다. 비록 가까운곳에 코스트...
얼마전 신촌에 갔을때였습니다. 마침 점심이었고 무얼 먹을까 하다가 들어갔던 푼푼찌개집. 그냥 무난한걸 ...
홍대마약떡볶이를 정말 맛있게 먹어봤던 터라 과연 마약닭도리는 어떤맛일까 내내 궁금해 하다가 기회가 생...
얼마전 정말 날씨가 더웠던날. 덥고도 습해서 이런날 매운걸로 이열치열 제대로 해야 하는데 라면서 와이프...
꽤 오래전에 다녀왔는데 이제서야 올리게되는 라화쿵부 이야기 입니다. 조금 시간이 지났지만 아직도 기억...
당산친구가 갑자기 저녁늦게 한번 보자고 전화를 했던 날이었지요. 그런데 만나는 장소가 당산이 아니더군...
얼마전 점심이었습니다. 날도 너무 덥고 입맛도 없어서 힘들어하시는 와이프님께서 급 삼겹살이 먹고싶다고...
예전에 저희 아버지의 추천으로 가보게된 강동구청역맛집 낭띠구스또입니다. 친구분들과의 모임도 자주 이...
이번에도 역시 지난번 처가댁 식구들이 놀러왔을때의 일입니다. 역시 와이프님께서 여기저기 알아보시고는 ...
와이프님과 함께 홈플러스에 갔었지요. 마침 점심때이기도 했고 밥을 먹고 쇼핑을 하자고 하시더군요. 이리...
이날도 역시 와이프님께서 드시고 싶으신게 있으시다며 같이 갔던 곳이지요. 바로 명일동맛집 등촌샤브칼국...
이제 거의 여름도 끝물이라서 마지막으로 가족들끼리 강원도로 주말에 짧게 여행계획을 잡았습니다. 금요일...
얼마전 저희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새로운 체험을 했더랬지요. 선생님과 함께 팥빙수를 만들어봤던 모양입니...
낙산해수욕장에서 아이에게 모래놀이와 물놀이를 시켜주었지요. 원래 계획에는 없었지만 아이가 워낙 바다...
저희 가족이 평창에 놀러가면 꼭 가는 음식점들이 몇군데 있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바로 이 송원해장국막국...
저희집과 저희 부모님댁에는 네스프레소 커피 머신이 있습니다. 캡슐을 구매할수 있는 가장 가까운 장소가 ...
얼마전 와이프님께서 신세계상품권이 생겼다고 하시더군요. 그리고 주말에 일이 없으면 여주아울렛에 함 다...
주말 여주프리미엄 아울렛에 가는길에 휴게소에 잠시 들렀었더랬지요. 집에서 차로 한 한시간 반 거리인데 ...
저희 부부는 송리단길을 심심찮게 종종 가는 편입니다. 그나마 저희집에서 그리 멀지 않고 여기저기 맛집들...
얼마전 와이프님과 길동역에서 만났습니다. 식사 시간은 살짝 지났지만 둘다 밥을 안먹었기에 어디를 갈까 ...
성묘를 다녀오는 길이었지요. 아침 이른시간부터 강행군이었습니다. 빨리 서둘러야 빨리 끝내고 길이 막히...
와이프님과 현대시티몰에 쇼핑을 간 날이었지요. 이때까지만 해도 별 생각이 없었는데 딱 푸드코트에 들어...
또 오게 되었네요. 맛있었거든요. 양가 부모님들 모시고 한번씩 왔었던 미사리맛집 갈비도락. 집에서 그리 ...
드디어 추석연휴동안의 호캉스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입니다. 상봉역에서 진부역으로 왔던것과는 반...
어느날 갑자기 와이프님께서 텐동을 먹으러 가자고 하셨습니다. 처음 먹어보는 음식이지만 백종원의 골목식...
이번에도 역시 와이프님께서 가보고싶었던 곳에 가보게 되었네요. 바로 송파동카페 얼터너티브입니다. 송리...
점심이 조금 안된 시간에 근처에 일이 있었지요. 이쪽 동네는 이상하게 제 동생과 올 일이 자주 있네요. 일...
면세점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나왔습니다. 이때 저희 부부가 하와이로 갔던 신혼여행에서 봤던 피에프...
한참 파인포레스트에서 추석 연휴동안 몸과 마음이 힐링되는 호캉스를 보내고 있었지요. 이때 처형과 와이...
아이 내복을 사려고 신세계백화점에 갔다가 뭔가 집에서 먹을걸 사가지고 가자고 와이프님과 함께 합의를 ...
얼마전 와이프님과 함께 마트에 갔다가 저의 시선을 강탈한 제품을 보게 되었지요. 매운걸 정말 좋아하는 ...
저희 아이가 요새 제일 좋아하는 음식이 두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짜장면이고 또 하나는 우동인데요. 그래서...
와이프님께서 4박5일간의 마카오 여행을 마치고 어제 돌아오셨습니다. 어제는 너무 늦은 시간에 들어왔던 ...
추석연휴의 마지막 날 일요일이었지요. 호캉스를 야무지게 즐기고나서 집으로 돌아가는 길. 감사하게도 장...
와이프님께서 개천절 휴일을 맞아서 친구분 가족과 함께 청량리에 있는 키즈카페 츄츄볼리에서 만나기로 약...
현대백화점 지하2층 푸드코트에 가면 제가 자주가는 라멘집이 있습니다. 아니 있었습니다. 라멘모토라는 곳...
정말 이번 주말 여행의 가장 마지막 코스였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이제 각자의 집으로 출발하기전 마지막으...
이렇게 12월로 접어들면서 저희 아이의 문화센터 일정이 변경되었습니다. 원래는 금요일에 발레를 배우러 ...
뭔가 가볍게 점심을 먹고 싶어서 와이프님과 집을 나서서 갔던곳이 바로 이 베테랑김밥입니다. 집 근처에 ...
와이프님께서 아이를 데리고 강원도에서 친구들과 함께 3박4일 여행을 가신다면서 가서 먹을걸 쇼핑을 하셔...
날씨가 많이 쌀쌀해지기전 어린이집에서 아이를 픽업한후 조금 산책이나 할까 하다가 결국은 길동역에 있는...
저녁에 와이프님께서 문득 오늘은 내가 먹고싶은거 시켜먹어도 되냐고 물어보시더군요. 이미 알고 있었습니...
얼마전 와이프님께서 자라에서 옷을 구입하셨는데 그게 영 마음에 안드셨나봅니다. 그래서 교환하러 혹 사...
간밤에 저희 아이 열이 조금 나고 콧물이 많이나서 오전에 소아과를 찾았습니다. 대기번호 36번을 받았네요...
아이 문화센터 덕분에 이전에도 자주 갔지만 더 자주가게되는 현대백화점입니다. 이러다가 정말 푸드코트에...
매운 음식을 보면 이제는 거의 도전이라기보다는 의무감에 꼭 한번 먹어봐야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와이프님께서 친구분들과 처형의 도움으로 드디어 스타벅스볼펜을 겟하셨습니다. 처음에는 다이어리를 받으...
와이프님과 함께 점심을 먹고 나왔더니 시간이 좀 남았습니다. 솔직히 조금 많이 남았습니다. 시간이 많이 ...
저희 어머니 친구분께서 그간 쭈욱 어머니께 여기 괜찮다 음식도 맛있더라 그래서 우리는 가족끼리 이쪽에 ...
오랜만에 또 와이프님과 함께 송리단길을 방문했다가 시간도 시간이기에 무얼 드시고 싶으시냐고 물어보고...
쫄면에 냉동삼겹살의 조합이 갑자기 먹고싶었던 어느날 와이프님께 제 의중을 말씀드렸더니 급 냉삼맛집 검...
저희 와이프님께서 오늘 저녁은 어린이집 엄마들하고 우동먹고 들어갈게 라는 말을 종종 하십니다. 워낙 저...
얼마전에 저와 제 와이프님께서는 핸드폰을 바꾸게 되었지요. 처음에는 둘다 그냥 투명한 젤리 케이스를 끼...
주말이었지요. 와이프님께서 오늘은 주방을 열고싶지 않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알겠습니다 하고 배...
처형께서 저희집에 놀러오셨던 주말이었지요. 금요일 저녁 저희 아이와 실컷 열렬히 놀아주시고는 장렬히 ...
조금은 늦은 저녁을 먹게 된 날이었지요. 이래저래 저나 와이프님이나 주방을 열고싶진 않았구요. 그렇다면...
꽤 오래전에 제 동생이 사다놓은 배터리테스터 오늘 날잡아서 사용해봤습니다. 아이의 장난감들 그리고 책...
저나 와이프님이나 둘다 분식을 상당히 좋아합니다. 디테일은 살짝 다르지만 일단 큰 카테고리는 같습니다....
오랜만에 또 저희 와이프님께서 애정하시는 둔촌동 오하이오 커피에 오게 되었네요. 저희집에서 꽤 가까운...
얼마전에 더 날씨가 추워지기 전에 여행을 한번 다녀오기로 마음먹었더랬지요. 게다가 마침 처가댁 식구들...
어느 다소 쌀쌀했지만 그래도 그나마 따사로왔던 어느 점심에 저와 와이프님께서는 배고픈 시간을 보내고 ...
이번 주말 여행의 마지막날 다 같이 모여서 식사를 하고 헤어지기로 했습니다. 이번 여행의 모든 계획을 주...
라오니아에서 식사를 마치고 숙소로 들어가기 전에 커피한잔 하고 들어가자고 했지요. 아이들에게는 모 아...
자 집에서 아주아주 간단하게 스팸라면을 끓여보고자 합니다. 큰거 한토막은 너무 많습니다. 반만 잘라서 ...
오늘은 유용한 정보 하나 알려드릴게요. 완전 간단하게 전자렌지로 라면 끓이기 입니다. 오늘의 재료 입니...
이번 설 연휴때 강원도 처가댁으로 내려갔지요. 하루를 와이프님 본가에서 보내고 다음날인 설날 당일에 처...
이번 추석 연휴에도 역시 장모님 덕분에 아주 제대로 힐링을 하고 왔습니다. 이번에도 저번 설때 묵었던 정...
저희 부부가 가장 힘들어하는 겨울입니다. 저희 아이가 평상시에 몸이 약한 아이가 아닌데 일단 겨울이 되...
이날은 아이 선물을 사기 위해서 신세계백화점에 갔던 날이었습니다. 온김에 식사도 하고 들어가려고 푸드...
안녕하세요. 이웃님들~이웃님들의 눈건강은 어떻게 괜찮으세요?저는 언제부터였을까요. 갑자기 시력이 급작...
안녕하세요. 요즘 날씨 정말 너무 좋지 않나요?날씨가 선선해서 그런지 친구들 만나기 좋고, 데이트하기 딱...
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들에게 저의 다이어트후기대해서 들려드리려고 이렇게 글을 적게 되었는데요. 사...
요즘 제법 날씨가 선선하니 야외할동하기 좋아졌어요.옷도 긴팔 긴바지로 바뀌고 몸 가리기 딱 좋은 날씨!...
길동우동에서 식사를 맛있게 한 후 바로 맞은편에 있는 일룸에 가서 아이 수납장을 구경하게되었습니다. 저...
와이프님께서 아이를 재우러 들어가실때즈음 저에게 미션을 하나 주셨지요. 지금 버거킹에서 주니어와퍼가 ...
저희 가족은 매년 이맘때면 가까운곳이나마 항상 꽃구경을 다녀오곤 했었는데요. 올해는 힘들게되었습니다....
저번주 목요일에 저희는 도미노피자를 시켜먹었습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방문해서 포장해가지고 왔지요. 이...
오늘 와이프님께서 친구분께 얻은 정보가 있었습니다. 바로 홈플러스에서 초복 세일로 전복을 한마리당 천...
미세먼지가 극성을 부리기전에 어디든 다녀와야겠다고 생각하고 고민하고 있던중에 와이프님께서 꼭 가보고...
얼마전에 장모님께서 잠시 올라오셨습니다. 오랜만에 올라오신거라서 와이프님께서 어디로 모시고 가야 할...
아버지와 함께 성묘를 마치고 돌아오던길에 한참을 산을 타고 헤매고 한 시간때문이었는지 출출해지기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