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18* nutcase : 미치광이* reservior : 저수지, 저장소안톤옐친의 눈빛이제는 볼수 없는.
출발할 때는 오지 않던 비가식사를 끝내고 나니 오기 시작했던어느 날의 울산 달동 횟집 방문기다.달동 쪽...
호계나 신천동은 같은 북구여도 사는 곳과 좀 떨어져 있다보니 자주 가지 않는데 최근들어 부쩍 자주갔다. ...
심플하면서도 유니크한 스타일을 좋아하는 분께신진 디자이너 브랜드로 패선계에서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펴낸곳 warm gray and blue 독립출판물이다. 차가운 회색과 우울한 파랑에 따뜻한, 온화한 의미의 warm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