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rlhl의 등록된 링크

 gnrlhl로 등록된 네이버 블로그 포스트 수는 50건입니다.

US presidential election [Trump vs. Biden] - The key & solution? (Translated by Google) [내부링크]

EVALUATION OF TRANSLATION QUALITY: [FAIR]I grew up knowing that...

Google Translate: “Universal values spoken in movies / and Christian values” [내부링크]

Evaluation of Translation Quality: [Poor]Google Translate:Most popular movies have universal values. For example, it’s more important to see people than to look at money, or to pursue success, not success. Today in this Indian film with my family, I truly show universal values in a paradoxical contrast. Then repeat the “all izz well” emphasizing the importance of having a mindset. Indeed, the universal values known to people all over the world seem simple. However, the reality is not very good. We have to decide when to get into the question of value and what is right to do. How.......

Google Translate: "Why do humans dream of kings and leaders?" [내부링크]

Evaluation of Translation Quality: [Poor]Google Translate:According to the Bible, the relationship between God and man is truly contradictory. Go out of the faithful word of God and disobey. And then again obeying and disobeying … making a covenant, wandering through the wilderness, mixing with local religions, entering Canaan, falling, being invaded by outsiders, seeking a judge, raising a king, trusting the king to God Forget about things, persecute the poor, serve other gods, build a temple again, build a wall, fall … It’s a loop of obedience and disobedience.Humans wanted to build a.......

[2019 예람교회 사경회] 교회공동체의 선한 영향력 [내부링크]

삼일운동 백 돌 맞이 예람 사경회삼일운동, 기독교, 그리고 나교회공동체의 선한 영향력- 이현우해외에 있는 관계로 이번 사경회 참고도서를 읽지 못하였으나, 짧게나마 도산 안창호 선생이 1919년 상해에서 한 연설을 찾아 읽고 글을 씁니다. 이 연설은 아마도 3.1 운동 이후에 임시정부를 수립하던 시기에 발표되었을거라고 추측됩니다. 연설문을 보면 도산 선생은 민족 개조론을 외치며, 풀뿌리로부터 각계각층 및 물질적 환경인 강산에 이르기까기 모든 부분을 개조함으로써 모두가 행복에 가까워질 수 있음을 외치고 있습니다. 도산 선생은 이 연설에서 기독교와 관련된 내용을 두 번 인용합니다. 초반부에는 세례 요한이 처음으로.......

블로그 재개 [내부링크]

코로나로 집에 붙어있는 시간이 많다보니, 잡생각이 많다.예전에는 잡생각들을 글로 옮기는데 거침이 없었는데, 언제부터인지 공개적인 글쓰기를 피하게 되었다.블로그도 휴면에 들어갔다.모든 글이 결국엔 내 자랑질로 이어지는 것 같아 싫었다.이제 다시 한 번 내 잡생각들을 블로그로 옮겨보는 실험(?)을 해보고자 한다.누구에게는 도움이 되거나 공감할 수 있을만한 글들로 전달되기를 희망해본다.

1. 교회 방송실 봉사 시작 & 기존 장비 분석 [내부링크]

코로나 사태 이후로 우리 교회는 그간 방송실을 사용하지 않고 목사님이 직접 랩탑으로 예배를 스트리밍하는 1인 체제를 수개월간 유지해왔다.그래서 그간 방송실을 사용할 일이 없었는데, 돌림병이 장기화 되면서 방송실을 활용하여 온라인으로 스트리밍 되는 예배의 구성을 보강할 필요성이 생겼다. (현재 자막도 없고, 반주도 없고, 1 카메라로 모든 걸 진행하고 있음)그런데 코로나 기간 동안에 방송실을 도맡아 봉사해주시던 선생님이 귀국하셔서 방송실 봉사자가 없었다.유학생 중심의 한인교회들이 더러 그렇듯 일할 사람이 부족해서, 어쩌다 보니 내가 맡게 되었다.음향 시스템을 잘 아는 집사님들은 이미 담당하고 있는 일들이 많았고, .......

2. 소규모 교회 온라인 스트리밍 시스템 구상·설계 [내부링크]

기본 시스템에 대한 파악이 끝나고 새로운 온라인 스트리밍을 위한 구상을 시작했다.목사님의 1인 방송 시스템이 간편하기는 하지만, 악보나 주보 등 자료영상으로의 화면전환이라든지, 자막도 넣을 수 없고, 대표기도나 특송이 어려운 불편함이 있었다. 그리고 향후 대면예배가 재개됐을 때를 고려한 구상을 해야 했다.현재 가지고 있는 컴퓨터가 고사양이 아니기 때문에, 최대한 CPU 부하 없이 스트리밍을 가능케 하는 시스템을 구상해보았다.그렇게 생각하면서 검색을 통해 알아낸게 바로 Blackmagic Design의 ATEM Mini 제품이다.저렴한 가격으로 별도의 컨버터 없이 4개의 HDMI 인풋을 컴퓨터로 출력해주는 스위쳐(switcher)다.영상과 음향.......

[문제] HDMI 연장기에서 ATEM Mini로 보내는 영상 착색 현상 [내부링크]

HDMI Extender(연장기)를 통해 ATEM Mini로 영상을 보냈는데, 초록색과 자홍색(green/magenta)으로 화면이 착색되는 문제가 발생했다. 검색해보니 HDMI 케이블의 RGB color tint는 color encoding (부호화)의 문제일 수 있다는 정보를 찾았다. 구매한 연장기는 Extended Display Identification Data (EDID) copy 버튼만 하나 있어서 어떻게 조정할 방법이 없어 보였다.연장기를 통하지 않고 캠코더에서 직접 연결했을 경우에는 문제가 없어서 연장기 문제인 줄로만 알았다.그런데 ATEM Mini의 1번 카메라 입력단자가 아닌 2~4번에 연결할 경우에는 또 문제가 없었다.HDMI 케이블이 문제인가 싶어서 바꾸어가면서 해봐도 1번 카메라 입력단자에만.......

[텍사스 life] H-E-B Intense Chocolate 아이스크림 [내부링크]

초콜렛 마니아로서 수많은 초콜렛 아이스크림을 먹어 왔지만 가성비 갑은 이거다.하겐다즈랑 같은 값이면 양은 세 배 이상. 맛도 훌륭.텍사스 로컬 식료품점 HEB의 자체 상품이다.HEB 칭찬한다.소확행.https://www.heb.com/static-page/creamy-creations

Google Translate: "A New Normal Era, Given the Opportunity to Look Back on Christian Life" [내부링크]

Evaluation of Translation Quality: [Fair] - except 돌림병 means transmissible disease lolA New Normal Era, Given the Opportunity to Look Back on Christian LifeThe worst dollims of this century we are facing right now have turned our way of life upside down. In the era of'New Normal', where people wear masks and wash their hands frequently, the precious memories of the past days when they traveled and met friends comfortably are more precious. Everyone, voluntarily or unwillingly, participates in taking care for each other. On the other hand, the era of Corona 19 and disaster clea.......

Google Translate: "모든 트럼프 지지자들이 극우 극단 주의자들은 아니지만 거의 모든 극우 극단 주의자들이 트럼프 지지자들입니다." [내부링크]

Evaluation of Translation Quality: [Good]처음으로 영문을 한글로 번역해봤다. 구글로 한글을 영어로 번역하는 것보다 영어를 한글로 번역하는게 조금 더 정확한 것 같다."모든 트럼프 지지자들이 극우 극단 주의자들은 아니지만 거의 모든 극우 극단 주의자들이 트럼프 지지자들입니다."많은 기독교인들이 트럼프를지지하고 있습니다.이것은 나를 슬프게하는 아이러니입니다.가장 실망스러운 것은이 기독교인들이 극우 극단주의 그룹에 과실이있는 방관자로서 적극적으로 서 있다는 것입니다.2020 년 첫 번째 대선 토론에서 트럼프는 "자랑스러운 소년들, 물러서서 기다리십시오"라고 말했습니다.이 작은 따옴표는 트럼.......

[이코노뉴스] 유튜브 시대에 재정립되는 스포츠 미디어 생태계 [내부링크]

“스포츠 미디어 생태계 내에서 콘텐츠 제작자와 시청자들의 소통이 양방향으로 바뀌어가면서 자유도가 높은 새로운 채널들이 개설되고 있다.”http://www.econ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0437

미국 대통령 선거 [트럼프 vs. 바이든] - 핵심 & 해법? [내부링크]

미국이 민주주의의 선진국으로 알고 자랐는데, 머리가 좀 커서 보니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많다.우선 직접 선거 방식이 아닌 간접 선거 방식이 그렇고 (electoral college instead of popular vote),대놓고 행해지는 투표억압(voter suppression)과 허술한 우편투표(mail-in voting)방식이다. 사회적 소수자가 많은 지역 주민들은 몇시간씩 줄을 서야 투표등록을 할 수 있고 간접 투표권에도 불이익을 받는다.엉망진창.트럼프 대 바이든 구도가 흥미롭다. 양 지지층의 확증편향이 극도화 되고 있는 가운데, 트럼프 지지층은 과학과 언론의 권위를 부정하는 집단이 주류가 되어가고 있다. 더 골때리는 것은 보수 기독교층의 트럼프 지지 현상이.......

복음[ὐαγγέλιον(발음: 유앙겔리온)]이란? 회심이란? [내부링크]

저는 한참 부족하지만, 혹시나 관심있는 분들이 계실까봐 공유해봅니다. 복음[ὐαγγέλιον(발음: 유앙겔리온)]이란? 회심이란? 마4:17-24 https://vimeo.com/292040646#t=102s 아직도 "예수천국 불신지옥" 같은 폭력적인 표어안에만 갇혀서 벗어나지 못하는 수많은 개종인들이 회심하고 말씀으로 하나님의 통치 안에 임할 수 있기를 ...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 형제자매를 사랑하지 못하면서 어찌 하나님을 사랑한다 하겠는가.

[새가정-7월호] 여복 많은 한 남자의 고백 [내부링크]

생텍쥐페리는 “사랑은 서로 마주보는 것이 아니라 같은 곳을 바라보는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살면서 그 사랑이 어디를 바라볼 것인가 하는 문제가 여전히 남는다. 삼십대 후반에 한창 일할 나이라는 지금…. 이제서야 나는 아내와 함께 한 곳을 바라보고 나아갈 수 있게 되었다. 부모로부터 독립하여 가정을 이루고 이제 딸 아이가 11살이 되었다. 2010년에 유학을 나왔고 미국의 한 주립대학교의 교수가 되었다. 남들이 보기에는 번듯하게 모범생(!)으로 살아왔을 것 같지만, 대학에 진학할 때만 해도 주변에서 “이현우가 어떻게 대학을 갔냐?!”며 많이 놀라워했다. 그도 그럴 것이 고등학교 때 집보다 경찰서에서 아버지를 더 자주 뵙기.......

손흥민도 BTS도 ‘국위선양’…“나라 빛낸 스타들도 기초적 의무는 공평하게 감당하는 사회를” [내부링크]

"유럽 리그에서 활약하는 손흥민이나, 세계적인 피아니스트인 조성진이 군복무를 한다는 것을 사회적 낭비라고 여길 수도 있다. 하지만 진정으로 국방의 의무가 존중되는 사회는 그토록 자랑스러운 젊은이들이 군복무를 하기 때문에 더욱 존경을 받는 사회일 것이다." http://m.econ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195#hi

나이키의 진보선언?…‘철저한 시장조사에 기반한 마케팅 전략’ [내부링크]

“나이키는 이번 광고에서 이러한 캐퍼닉의 신념, 투쟁에 대한 내용을 지지하는 입장을 취하면서 그의 유명세와 화제성을 자본화시켰다.” "사회학자들은 기업의 개입이 저항운동을 오히려 맥빠지게(trivialize) 한다고 주장한다." http://m.econ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7497&fbclid=IwAR3EisVC0u5GaZhstKVvZx7TaxRZHEUztsm43gBo3dKzQUkRaeN1_6ioOr8#hi

스포츠와 광고문화…마이클 조던·타이거 우즈가 나이키 모델인 까닭은 [내부링크]

“필자는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연예인들의 광고 선점이 우리의 여가시간 부족에 기반한다고 생각한다. 일을 하는 시간이 많을수록 나가서 운동하기는 어렵고, TV 앞에 앉아 있기 십상이다. ... 이러한 문화에 따라서 운동 선수들의 제품 보증효과가 떨어지고 오직 인지도와 이미지에 따라서 연예인들이 광고에 많이 활용되고 있다. ... 스포츠 문화는 스포츠 안에서부터 형성되어야 한다. 스포츠 관련 광고도 마찬가지다. 스포츠 문화에 안에서부터 공감이 이루어져야 보다 지속적인 산업형성을 이룰 수 있다. 풀뿌리 참여층 부터, 대중관람층, 그리고 관련 상품과 브랜드와 광고를 만드는 문화에까지 그 스포츠의 문화가 향유되어야 한다.”.......

보스턴 레드삭스 월드시리즈 우승…알렉스 코라 감독이 선사한 감동 [내부링크]

“코라 감독의 개인적인 계약상의 손해는 보스턴 레드삭스가 우승을 이룸에 대한 부가적인 스토리텔링의 갈래를 제공했고, 스포츠를 통한 감동에 따뜻함을 입혔다.“http://m.econ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640&fbclid=IwAR07jmhIcO8_FBJ53uxf_b7Xw1d9uB-OQfE0jHMAqbLwX_BAu8maJTziqf0#hi

17만3천명이 운집하는 e스포츠 대회…“아 맞다 셧다운 당하는데 헐” [내부링크]

“아 맞다 셧다운 당하는데 헐” “e스포츠 종주국임을 자처하던 과거에 비하면 그 입지가 많이 좁아진 것이 사실이다.” “여러가지 상황을 막론하고 우리가 지금 e스포츠 종주국으로서의 영광을 과거에 대한 회상으로 남길 것인지, 다시 한 번 선도적으로 세계시장을 개척할 것인지에 대한 결단을 내려야하는 기로에 서있는 것은 분명하다.”http://m.econ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151&fbclid=IwAR1aTnPP01MjUV8Af5wMgu2J-AiK6-0Oj3r51yZLrHUvBKw8QTh8uHDrFz4#hi

올림픽의 지속가능성…이제 패러다임의 변화 논의해야 할 때 [내부링크]

세계경제가 주춤하고 소통의 방식이 급변하면서 올림픽에 대한 사회적 인식도 빠르게 변화했습니다.“메가 스포츠 이벤트로 불리는 대회들에 대한 부담과 기대에 쏟았던 열정만큼, 이제는 풀뿌리 기반 스포츠 산업에 대한 철학과 인프라 구축에 눈돌릴 때가 되었다....올림픽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근대 올림픽의 철학인 올림픽 운동과 그 유산의 가치에 집중하여 패러다임의 변화를 논의해야 한다. 이는 비단 올림픽뿐만 아니라 모든 메가 스포츠 이벤트에 해당되는 이야기다.” 그런데 이번 글은 다시 읽어보니 참 두서없네요.다음 글은 더 신경쓰겠습니다 ㅠㅠ http://m.econ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144

“추상과 인식의 경계에서 마지막 F1 광고를 노렸던 말보로” [내부링크]

이코노뉴스 칼럼에 레이싱 관련 글을 쓰는 건 처음인 것 같네요.웬지 옛날 생각도 나고... 딸내미 대학 보내고 나면 서킷에 복귀할 수 있을런지 ㅜㅜhttp://m.econ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063

Active Sites Related to Research [내부링크]

Active Sites ↓https://directory.cehd.tamu.edu/view.epl?nid=Hyun-woo.leehttps://sites.google.com/tamu.edu/sxmlab/

이코노뉴스 칼럼 링크 [내부링크]

http://www.econonews.co.kr/news/articleList.html?sc_sub_section_code=S2N22&view_type=sm

2020 이코노뉴스 칼럼 [내부링크]

드론 레이싱의 부상…한국, 변방으로 남을까 우려된다http://www.econ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3570스포츠 중계권 시장, 콘텐츠 제공자와 소비자에 대한 본질적인 이해가 필요http://www.econ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0816

About this page [내부링크]

Here, I write things in Korean and use Google translate to create an English version of it.Why don’t I write it in English? I am trying to avoid unnecessary stress as I write things in English all the time at work.It is amazing how Google translate does a good job but, yes, it does get hilarious now and then.FYI and discretion, I evaluate how Google did by using a rating scale (e.g., very poor, poor, fair, good, and very good).Hope you enjoy.구글 번역기曰:여기에서는 한국어로 글을 쓰고 Google 번역을 사용하여 영어 버전을 만듭니다. 왜 영어로 쓰지 않나요? 직장에서 항상 영어로 글을 쓰면서 불필요.......

Google Translate: “The vulnerabilities of the human world revealed by the corona crisis" [내부링크]

Evaluation of Translation Quality: [Good] Google Translate:America, the world’s best country, symbolized by Manhattan and Hollywood. The United States, at the forefront of capitalism, is revealing its unfamiliarity through corona. Wall Street stocks and billionaires earn money despite the highest unemployment rate since the Great Depression. History repeats itself. When Jesus came, the Pharisees thought they were righteous, and even the disciples were thinking of sitting in the prosperity or high rank of the nation of Israel until Jesus died. Just like worshiping Mammon in the New Testament.......

Links [내부링크]

SXMLABhttps://sites.google.com/tamu.edu/sxmlab/ North American Society for Sport Managementhttp://www.nassm.com/ Sport Marketing Associationhttp://sportmarketingassociation.net/ SBRnet (via Library)http://www.sbrnet.com/ Plunkett Research Online (via Library)http://www.plunkettresearchonline.com/ 대학원생 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http://gradschoolstory.net/ 내가 대학원에 들어왔을 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연구 노하우http://www.slideshare.net/pelexus/2013-ust-ot 박사과정 학생이 유의해야 하는 점http://thoughts.chkwon.net/phd-students/ 효율적이고 능동적인 대학원 생활을 위한 연구 길잡이http://www.slide.......

Contact [내부링크]

Hyun-Woo Lee Lee, H.-W., Ph.D.Assistant Professor in the Division of Sport ManagementDepartment of Health & Kinesiology | College of Education & Human Development Texas A&M University(979) 845-3783 | [email protected] TAMU College Station, TX 77843-4243-----------------------------------------------https://sites.google.com/tamu.edu/sxmlab/ [ C U R R I CU L U M V I T A E ]

Ha-Eun's First Picture Book [내부링크]

AUTHOR AND ILLUSTRATOR: HA-EUN LEE Edited and Transcribed by Mommy

2013 Annual Sport Marketing Association (SMA) Conference [내부링크]

학생신분으로서는 마지막일 SMA. 재충전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 This will be my last SMA as a student. Invaluable moments.

2013년 11월 7일 오후 1시 41분에 저장한 글입니다. [내부링크]

"I love ancient wisdom, but don't favor it when it is reproduced today in disguise via intellectual vanity." 어느 정도의 지적 허영은 긍정적인 작용을 하기도 하지만, 뻔뻔한 지적 허영은 정말 역겨울 때가 있다...

Engaging Students in Learning ! [내부링크]

2013 Fall SPM 4304 Sport MarketingWinners of "For Fun" Print Advertisement Award [1st Place] [2nd Place] [3rd Places] Teacher's Example :) 2013 Spring SPM 4505 Sport FinanceVirtual Stock Exchange Competition Poster Presentations

Head out to the ski slopes, for happiness’ sake [내부링크]

Very excited that our article is gaining (at least some) publicity! "Head out to the ski slopes, for happiness’ sake"- Study says even one-off skiing trips can give you a valuable boost in pleasure and well-being Press Release Journal Article Google Search we, advocates of SPORT :) Hyun-Woo Lee, Sunyun Shin, Kyle Bunds, Minjung Kim, & Dr. Kwang-Min Cho e.g., interesting (?) interpretation by the Daily Telegraph newspaper in the UK :)

Following up on our recent clippings for the press release [내부링크]

Following up to my previous posting: Head out to the ski slopes, for happiness’ sake Our research team was pleased that there were many clippings for the press release on skiing and happiness from Applied Research in Quality of Life: "Rediscovering the Positive Psychology of Sport Participation: Happiness in a Ski Resort Context". However, what was more interesting was in how the journalists seemed to concentrate on the one sentence in the press release: “Interestingly, skiers showed a higher level of pleasure and involvement in their sport than snowboarders did.” (e.g., an interesting (?) .......

2011 MUSTANG GT California Special Convertible [내부링크]

2011 MUSTANG GT California Special Convertible w/ Ford Racing Supercharger 525hp Kit (M-6066-MGT525D) 실로 오랜만에 포스팅인데 자동차 관련 포스팅은 정~말 오랜만이다. 어렸을때부터 차를 참 좋아했던 내가 스스로의 명의로 탄 차들을 돌아보면 '95 엑센트, '94 소나타2, '97 티뷰론 TGX, '03 클릭, '05 세라토, '02 S3, '98 마티즈, '08 모닝, '99 Camry, '87 325e, '11 쏘렌토, '03 Corolla, '94 Miata에 이어 온갖 (대부분) 중고차를 섭렵한 후에 구매한 14번째 차량인데, 드디어 (오랜 인고 끝에) 즐길 수 있는 FUN CAR로 다시 돌아왔다! 대학원에 진학하면서 S3를 처분하고 근 6년간 잃었던 내 정체성을 되찾는 기분이다. 레이스에.......

스포츠 사회과학 분야 SSCI 저널 목록 [내부링크]

http://ip-science.thomsonreuters.com/mjl/WEB OF SCIENCE - SOCIAL SCIENCES CITATION INDEX 2015 SSCI 전체목록 PDF: http://ip-science.thomsonreuters.com/mjl/publist_ssci.pdf스포츠 분야: RankFull Journal TitleAbbreviated Journal TitleISSNImpact5-YearTotal Cites FactorImpact Factor 1International Review of Sport and Exercise PsychologyINT REV SPORT EXER P1750-984X4.526 2272JOURNAL OF SPORT & EXERCISE PSYCHOLOGY J SPORT EXERCISE PSY0895-27792.1853.3928413PSYCHOLOGY OF SPORT AND EXERCISE PSYCHOL SPORT EXERC1469-02921.8962.3919864Journal of Sport and Health Science J SPORT HEALTH SCI2095-25461.......

[이코노뉴스] 스포츠 칼럼 [내부링크]

http://www.econonews.co.kr/news/articleList.html?sc_sub_section_code=S2N22&view_type=sm

한글 이름의 영어 표기에 대한 소고 [내부링크]

내 이름은 이현우다. 나는 이름을 영어로 쓸때 Hyun-Woo Lee 라고 쓴다. 하지만 미국의 Social Security System에는 '-'가 입력되지 않아서 Hyun 이 first name 이 되고 Woo 가 middle name 이 되며 Lee 가 last name 이 된다. 하지만 내 이름은 '현우'다. '현'과 '우'가 따로따로 first name과 middle name을 이루지 않는다. 즉, 내 이름을 first name과 middle name으로 미국식 제도에 맞추는 것은 옳은 표현이 아니다. 국내 항공사들은 우리나라 이름을 first name으로 취급하여 Hyunwoo Lee라고 표기하기를 원한다. 역시 옳은 표현이 아니다. 영어에서는 각각의 의미를 지닌 형태소를 붙여서 단어를 만드는 일이 보편적이지 않으며, 보편적으.......

무엇을 공부하는가? 스포츠와 융복합 연구 [내부링크]

박사(Ph.D.) 이후에 그 이상의 학위란 없다. 전공의 차이와 커리어를 개발해나아감에 있어서 개별 연구실적과 경력의 차이가 생길뿐 어떤 상위의 학위를 수여받지는 않는다. Ph.D.를 받는다는 것은 그 사람이 어느 한 분야에 대해 독립적인 연구를 수행 수 있는 사람(independent researcher)이라는 것을 상징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박사라고 해서 혼자서 연구업적을 쌓아올리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현재 학계에서 출판되는 논문들의 대부분은 공동연구로 이루어지며, 성공적인 연구경력을 쌓기 위해서 공동연구는 이제 거의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최근에는 다학제간에 융합연구(interdisciplinary research)가 주목을 받으면서 어.......

[SEM] 구조방정식 모형의 오해와 진실: 시뮬레이션 연구 돌아보기 [내부링크]

통계검증에 있어서 황금표준(golden standard)이 존재하기 어렵다는 것은 Measurement Theory의 태동 이후로 꾸준히 제기되어왔다 (e.g., Goodwin & Goodwin, 1999; Schmidt & Hunter, 1996). 특히 분포가 추정가능한 t, F, χ2 등의 모수적 검정이 아닌 Cronbach's (1951) alpha와 같은 계수들이 .70이 넘어야 한다든지 .80이 넘어야한다는 제안들은 모든 연구에 공통적으로 적용될 수 없는 절대적이지 않은 제안 값들이다. 하지만 많은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SEM; 구조방정식모형) 연구들에서 여전히 관련 지표들에 대해 황금표준을 설정하여 따르려 하고 그것에 대해 너무 확신을 하는 모습들을 보이는 것 같다. 더욱이 그 표.......

경제학? 창조경제? [내부링크]

아담 스미스의 국부론이나 맑스의 자본론을 돌아보면 현대에서 일컫는 경제학의 영역이라기 보다는 그 저서들이 사회철학적 강론에 더 가깝다는 느낌을 받는다. 하지만 (적어도 나에게는) 이 시대 사람들이 주장하는 경제학이라 하면 econometrics가 가장 먼저 연상되는건 아마도 단일한 진실에 이를 수 있다는 실증주의 과학철학의 열풍과 함께 경제학이 폭발적으로 발전을 했기 때문은 아닐까? 노벨의 유언에 의해 탄생한 물리학, 화학, 생리-의학, 문학의 상들과 별도로, 육십갑자도 넘은 세월이 지난 후에 노벨 경제학상이 스웨덴 중앙은행에 의해 지정되기 시작된 것도 이를 방증하는 것이리라. 본의 아니게 Sport Finance 수업을 3학기째 가.......

의리있고싶다 [내부링크]

내가 생각하는 '의리'란 이해관계를 넘어서는 그 무엇이다. 이해관계에 의해 맺어지는 사귐은 당시에는 간이고 쓸개고 내줄 것 같다가도 세월과 거리에 희석되면 흩어져 사라지기 마련이다. 반면 의리가 이어지면 정말 오랜만에 만나도 편안한 우정이 느껴진다. 점점 내눈에 의리가 있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보이는 것 같다. 점점 의리 있는 사람을 만나기가 어려워지는 것 같기도 하다. 그러고 보면 의리라는 건 간혹 시공간을 초월하기도 하나보다. 이해관계로 맺어지는 사귐은 짧아도 뒷 맛이 씁쓸하고, 오래 지속돼도 씁쓸하다. 마음 맞는 사람 만나기란, 인연이란, 얼마나 위대한 세상의 조화인가. 늘 의리를 지켜주는 친구들에게 새.......

오늘의 잡담 [내부링크]

[잡담]개발도상국에서의 사회문화계발은 행정이나 권력과 맞닿은 추진력에 탄력을 받을 수 있지만, 선진문명이 어느 정도 정착한 사회에서의 사회문화계발은 풀뿌리 문화로부터 그 생명력이 화개한다고 본다.위로 부터 끌고 가려는 행정권력에 맞닿은 추진력은 그 힘의 근원이 바뀔때 연기처럼 흩어지겠지만, 풀뿌리부터 향유된 문화는 위에서 아무리 난리부르스를 춰도 그 생명력을 이어갈 것이다.전자에서 말하는 추진력으로는 창조적인 속성이 나오기 어렵다.근원적으로 인위적인 속성의 문화계발이다. 후자에서 발현되는 생명력은 어떠한 창조적 힘과 맞닿아 상승작용이 생길지 알 수 없다. 그 상승작용이 장담될 수도 없고 일부 얼빠진 경제.......

Life [내부링크]

Finally Ph.D. !!! All you need is LOVE !!! Ha-Eun's First Birthday !http://youtu.be/OgR4XTZ8or0?t=1m5s Our Wedding [Facebook]

Racing [내부링크]

What I used to do ↓ What my friends still do ↓ 'What my friends still do' shown in [00:05:15] ↓<iframe src="//player.vimeo.com/video/47148902" width="500" height="281"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NEXUS DRIFT MASTER R4 Teaser One Step Closer from Soong Se , Park on Vimeo. Good Times! ↓ https://www.youtube.com/watch?v=wiZlDqk-MWg

Hyun-Woo Lee [내부링크]

Researcher | Scholar-As-Educator | Race Car Driver | Family Man WELCOME TO MY BLOG! I study sport management by taking a scientific approach to the phenomena. Particularly, I am interested in the roles and functions of human emotion and positive psychology, in the context of sports. I am very proud and happy to be passionate, initiative, and collaborative in my work. Research interests The aim of my research program is to elucidate the affective aspects of sports consumption by taking evidence-based interdisciplinary approaches to such phenomena. A basic tenet of my approach and philosophy is .......

Info. [내부링크]

Confucius (551–479 BCE) directed that bringing harmony (和) between the energy in emotional arousals (e.g., 喜怒哀懼愛惡欲; happiness, anger, grief, fear, love, hate, and desire) and the being of nature (天; T’ien) is the way (道; Tao) to human nature (性). Chan (1963) translated the first phase of the Doctrine of the Mean (i.e., a doctrine of Confucianism) as: “What Heaven (T’ien, Nature) imparts to man is called human nature. To follow our nature is called the Way (Tao). Cultivating the Way is called education” (p. 98). <Wikipedia>The Doctrine of the Mean, an English transl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