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30 ~ 2018.2.2미루고 미뤘던 미지와의 일본 여행솔직히 갈 수 있을까하고 생각했지만 이번이 아니...
2018.2.5 ~ 2018.2.8일본여행을 다녀온지 삼 일째 되던 날,나는 현지랑 제주도로 갔다센 바람 때문에 비...
2/10 알바 갔다가 집 가는 길에 불빛이 예뻐서 그냥 찍었다. 그러고나서 횡단보도 건너고 나서 빵 사가서 ...
3/4알바 도와주러 갔다가 긴타로에서 술 먹기!샌애긔 소연이랑 술 마시니까 더 늙은 기분이 들었다.. 광...
옷 이렇게 입었다고 어 뭐지 김도히블록으아닌가?하고 나가지말아~출발 전 ,보고싶을 곤 눈에 담기누...
8.9자기보다 큰 강아지한테도 절대 쫄지않는 솨나이드디어 곤이가 보리를 첨 만났다8.13시간을 깡충 뛰어 ...
프랑스 파리가 사랑한 그녀시험 기간 싫어요:P바닷바람을 이길 수 없었던 그대씁....(침 닦는 중)앙버터...
삶의 이유곤: 나를 무거워 하는 당신늘 함께 1/1을 맞이하는 친구들과그렇게 우리는 22살이 되었지앞으로의...
vlog는 밑에역시 여행의 시작은 여권 사진이지?소영님이 부산에서 공수해온 앙버터는 luv내가 엄청 배고파...
vlog는 밑에여행의 시작은 늘 여권사진처음으로 비상구 좌석에 앉았는데이렇게 막중한 책임감이 주어...
vlog는 밑에미루고 미루다가 드디어 쓰는 2월의 서울..두발 뻗고 편히 잘 수 있는 버스를 타고점을 빼서 ...
색다른 변화를 원해뭐가 그리 바라는게 많은지..생각을 비우러 갔다가 오히려 더욱 채워진 하루하지만 지은...
내가 좋아하는 사진으로 시작마음이 너무 예쁜 사람들아직 세상은 그럭저럭 살만하다!내사랑 ...
좋은노래 발견안녕?나를 제외한모든 것들이 행복...
보이는 그대로 담는게 참 쉽지않군길가에 피어있는 이름모를 예쁜 꽃들...
안녕~대왕님 같이찍게 해주세요 제발 ㅠ벌써 우리대왕님 2살이야곤: 아 진짜 더럽게 ...
아직 헤어나오지 못한 지역 실습과너와의 추억들..처음 먹어보는 대창 덮밥못잊어열렬한 너의 의...
끝나지 않을 것 같던 실습이 끝나고바로 다음 날,제주로 떠나기전에.....
여기 예술하는 대학생들끼리 만든 카페같은데다같이 앉아서 이야기하고 과제하고그런 ...
11/11~11/29저는 또 실습을 시작했읍미다저는 실습이 더 좋아요..주말은 ...
마지막 사망년도 이렇게 끝수고했어 나자신그리고 절거웠던 과제..시험기간 gs 삼겹살 김밥...
* 주의 (사진이 커서 놀랄 수 있음) *발등에 불 떨어진 후 제주 계획을 세우기 시작한 우리.....
우연하게 떡국으로 2020의 시작22년 인생 처음으로 부지런 떨었지만해는 어디에..으악...
오빠몬과오랜만에 재회하루만에 후희나와 사진 찍을 때면여...
맞춰왔던 퍼즐이 와르르그건 너무 가혹해뼈때리는 공감맷차......
동네 마실은 늘 즐거운 법나 요즘 tea에 빠졌어누락된 추억블랙&화이...
안녕드래곤에서 윌리곤이 되는 기적내 평생의 아지트는 옥상이요오랜...
블로그의 시작을 똘이로곧 내 블로그 정복할 각잡는 중사고 싶은 옷 다 살 수 있는 부자가 되고싶어...
우리의 추억을 사랑해^^됐냐?사연 많은 케이크미.지.날언니에게 받은 행복...
해가 빨리 뜨고 늦게 지기 시작했다요거트 없이는 못사는 병에 걸렸다..드디어 옒과 포인...
이번 포스팅은 좀 감성적이게 써볼 예정아참, 그리고 홀씨 주인님 블로그 보고사진 크기 예뻐서 따라...
결정장애인 보경이와의 큰 고민 끝에팡도르와 아인슈페너2잔저세상각도에서도 살아남는 ...
싸늘하다뭔가 예감이 좋지 않아이거 사실 우리아빠 여행 사진 중 하나였어..뭐가 그리 힘든거니 ...
우웅어서오세요, 간게이다시마스!파이 바닐라라떼+초코케잌자, 다들 시간 드릴게요. 메모하세요...
내 거친 생각과.. 불안한 눈빛과...설레이는 노래감사해요탱글탱글한 귀여운 계란녀석.....
나도 마음대로 살테니매우 보고싶었다하늘까지 완벽빨리 죽을 것 같은 불판이지만맛...
날씨가 사람 베려요내년에 입을 잠옷 쇼핑 ~ ㅋ우리 동네 맛집단돈 사천원..조커 다팬다...
지극히 개인적인 내취향을 기록하자!이 노래를 좋아하지 않을 사람이 있을까?사랑을 뿌리로 두고 자...
난 아직 노란불이라 빙글빙글 돌고있는 중다들 신호등 게임 아시나요노란불 빙글빙글어릴 때부터...
부쩍 좋아진 산책아무 생각 없이 걷는 시간들이 참 소중한 요즘이다외롭고 고독하지만 잔잔...
폭력적인 내여친과 뿌듯한 하루일주일에 다섯번 보기 시전..아참 울산에서 혼밥하기밀면이라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