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순간 고개를 돌려보니 가을 들녘이 노랗게 물들어있네요. 2020년을 향해 2019년이 빨리 마무리하려...
제 지인 중에는 저를 '선생님' 또는 '샘'이라고 부르는 분이 있습니다. 연배가 저...
볼까 말까를 좀 망설여야 했습니다. 영화평과 후기가 별로 안 좋았거든요. 같이 보러 가기로 한 친구...
얼마 전 아는 동생이 좋아하는 노래라며 링크를 보내줘서 알게 된 곡이 Imagine Dragons의 Demons입니...
이 글을 쓰게 된 동기는 이렇습니다. 얼마 전 친하게 지내는 언니들과 소소한 대화를 나누던 중 아, 내...
There are many little ways to enlarge your world. Love of books is the best of all. (아이의...
4월 마지막 날 따뜻한 햇살 아래 평소 친하게 지내는 언니들을 서울에서 만났어요. 태어나 처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