쏟아지는 비를 헤치며 찾아간 일번지 정육식당!관광호텔 많은 위치때문인지 외국인 손님들이 많은 곳인데지...
회사근처, 늘 다이어트를 위협하는 그곳퇴근길 배고플때 가게앞을 지나가기도 무서운,노랑통닭 장한평점을 ...
자취생에게 숙제같은 생활용품 구매휴지 채우면 쓰봉 없어지고, 채우면 세탁세제 없어지고 뭐..돌림노래같...
도라이들과 여행을 하다하다 서울 여행(이라고 쓰고 집콕이라 읽는다)하겠다고 합숙을 한다. 온종일 쳐먹는...
이제 열혈사제에서 빠져나와 현생을 살아가고있는 김도라이와 나와는 다르게 한도라이는 정말 김남길쳐돌...
회사에서 신입들과 함께 밥을 먹을때 꼭 "일부러 허름한곳 데려가는거 아니예요. 허름해보여도 이 근...
도라이의 탄생새로 나온 블소 모바일에 현생없이 게임에만 열중하던 그 어느 주말오전, 내 전용 게임석거...
겨울엔 방어, 봄엔 봄도다리, 숭헐땐 숭어 등등 도라이1은 일주일에 한번 이상 회를 먹는 중증 횟병환자다....
강릉을 처음 가본건 내일로 여행이었다. 1박 2일덕에 초당순두부가 유명해졌을때였는데 그 새벽 첫손님으로...
크리스마스 이브, 이번여행은 라운지에서 여유롭고 가벼운 식사와 음주로 시작하자며 밤비행기지만 대낮부...
호람이와 나는 생일이 딱 일주일 차이라 생일 선물을 퉁치는 사이이기때문에 생일주간에 각자 서로의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