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과 친숙한 삶이야말로 더욱 빛나고 아름다운 삶으로 새로워질 수 있다는 것을 꼭 잊지 않았으면 한다. ...
이거 참 쑥쓰럽게도.. 10월 이제와서야 3월의 과거 일기를 쓰게 된다. 오랜만에 이틀 연달아 쉬는날이기에 ...
슬퍼할 필요도 이유도 없다.슬픔은 이럴 때 쓰는 것이 아니다.유튜브에서 책 소개하는 페이지를 보고는...
나는 말린 과일을 주워 든다 말린 과일은 살찐 과일보다 가볍군 말린 과일은 미래의 과일이다. · 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