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미도 횟집]이제 더위가 꺾이고 선선해져서 나들이 다니기에 딱인 날씨..오랜만에 바람도 쐴 겸 월미도...
[배곧 고깃집]본격적으로 찾아온 뜨거운 여름이런 날씨에는 몸보신을 제대로 해줘야 한다는 거바쁜 일상...
축구 경기를 보냐고 늦은 시간에잠이 들어서 몇 시간 못 자고 일어나서내가 다니는 오산 수청교회에 갔다...
오산 세교 주민들의 골치 거리였던.. 정신 폐쇄병동 개원 문제로 떠들썩했던..5월 17일 저녁 8시 30분 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