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enforestin의 등록된 링크

 greenforestin로 등록된 네이버 블로그 포스트 수는 7건입니다.

ABOUT 푸른숲속 [내부링크]

푸른숲속은 어떤회사인가? 컨테이너의 미학, 변화를 보여주고 안내하며, 컨테이너 관련된 물품을 판매하는 회사다. 그래서 무엇을 파나요? - 일반인을위한 아이템 -산업 종사자를위한 아이템 푸른숲속은 "컨테이너" 관련된 제품을 파는 회사이다. 위에 예시처럼 컨테이너에 대한 자재도 팔 예정이며, 컨테이너를 이용한 인테리어 제품 이렇게 두가지 줄기로 가려고 한다. 원래는 부동산법인이었으나 2022년도의 나의 고민과 생각으로 만들어낸 파이프라인으로 "스마트스토어"를 위해 이 법인을 다시 사용하였고 등록을 하였다. 푸른숲속의 CI 의미 PURUN SUPSOK 이라고하여, 앞글자만 PRSS을 사용하였으며 크게 보면 P.S. (POST SCRIP) 이라는 추신이라는 의미다 추신이란? 편지에서 앞에 채우지 못한말을 마지막에 기입하는 영어식 표현이다. 결국 CI 의미는 "채우지 못한것을 메꿔주고 채워주는 스마트스토어" 이다. 배경은 푸른숲속 푸른다는것을 표현하는 밝은 그린색으로 선정하였다. 컨테이너에

LASHING DEVICES 컨테이너 고정작업 [내부링크]

컨테이너 대중화를 만들며, 컨테이너 관련 스마트스토어를 운영하는 푸른숲속 입니다. Lashing 래싱(고박) 이란? 화물이나 컨테이너를 선박에 고정시키는 것과 화무을 컨테이너에 넣고 고정시키는 것 모두를 뜻하는 말이며, 오늘은 주로 컨테이너를 선박에 Lashing 즉 고정시키는 것에 관한것을 주로 다룰 예정입니다. 컨테이너는 선박 어디에 선적이 되나요? 컨테이너를 선적한 컨테이너선박 컨테이너를 선적하지 않은 컨테이너 선박 선박 사진을 2가지를 가져왔습다. 컨테이너가 선적이 되지 않은선박, 컨테이너가 선적이 되어있는 선박 사진을 보면서 차이점을 찾아보기 바랍니다. 사진에서는 컨테이너가 사진에 확인 되는 부분 선박 위에 만 있는것으로 확인이 되나, 컨테이너는 선박 안에도 있습니다. 아래의 사진과 같이 빨간색 뚜껑 즉 HATCH COVER를 열고, 안으로 테트리스의 정사각형 처럼 한 줄로 쌓습니다. 위에 도면과 같이 컨테이너는 눈에 보이지 않은 안쪽, 눈에 보이는 위쪽에 전부 선적이 되

이쁜 컨테이너를 찾아보자! [내부링크]

컨 : 컨테이너야 컨테이너야 테 : 테스트를 할거야 이 : 이쁜 컨테이너를 찾는건데 너 : 너의 감각으로 읽어보면서 찾아줘... 컨테이너는 겉면에 페인트에 따라서 천의 얼굴을 보여줍니다. 원래 페인트는 철에 녹방지를 위하여 오래 사용하기 위해서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제 고유의쌕깔이 해운회사 및 컨테이너회사의 아이덴티티를 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하기와 같이 컨테이너 해운회사에 따른 컨테이너의 모습을 안내 할테니 나는 이 컨테이너가 가장 이쁜데 하시면서 읽어주시면 이 블로그의 역할은 다하는것입니다. 2021년 9월에 알파라이너에서 발표한 순위에 따라서 1위에서 8위까지 설명을 해보겠습니다. MAERSK에서 HMM까지 안내드리겠습니다. 1위 MAERSK / 덴마크 덴마크에서 시가 총액 3위에 들어가는 회사로, 전세계 컨테이너 선복량 1위 회사입니다. MAERSK라고 적고 머스크라고 읽으며. 머스크라고 하니 가장 먼저 생각나는사람이 있지 않나요? 테슬라의 창업주이자 CEO인 일론 머스크

드라이 도크 (Dry dock) / 방법 및 보수작업을 파헤치다 [내부링크]

DRY DOCK (드라이 도크) 란? 배는 항상 물 및 바다에 닿는 부분이 있습니다. 작은 배야 크레인으로 쉽게 올릴 수 있지만 큰 선박은 이 부분이 어렵습니다. 바다와 항상 접하는 부분에 대한 수리나 보수를 위해 배를 노출 시켜서 하는 공사를 말합니다. 지식인에서 이런 질문이 있더라구요. 영어로는 DRY DOCK 입니다. 왜 DRY라는 표현이 사용하였을까요? 저의 생각은 아마도 항상 물에 닿는 부분을 들어올려서 DRY를 시킨다고 해서 사용한 듯 합니다. 배는 처음에 건조 및 만드는 과정이 있습니다. DOCK에서 배를 건조 한다라고 하죠. 결국 이것도 배를 만들때는 땅 즉 DOCK에서 만들기 때문에 이렇게 표현을 합니다. 배를 이렇게 DRY DOCK 드라이 도크에 가서 배를 들어올리는것은 주기가 2.5년에 한번씩 이렇게 진행을 해야합니다. 5년이라고 말하는사람도 있지만 원칙은 2.5년 이며, 2.5년 스킨스쿠버와 비슷한 회사에서 배가 물에 닿는 부분을 카메라로 보면서 대체를 하기때문

2023년은 나의 꿈을 실현하는 한 해다 [내부링크]

2022년은 사십춘기가 온것처럼 정말 내 자신에게 고민을 많고 생각을 많이 한 해 였습니다. 나의 일에 대한 고민..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하할지에 대한 고민... 그걸 위해 내가 필요한 공부가 무엇인지... 앞으로 어떻게 하면 잘 살수있을지에... 이 고민을 풀려고 이때까지 읽어본 책보다 더 많은 책을 보게된 2022년이었습니다. 2023년은 2022년에 고민에 흔적으로 실천과 행동을 하여 결과 나오는 한해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2023년의 목표 1. 나의 사업체가 연간 매출이 3억5천이 넘을것 2. 이 블로그에 나의 사업체에 관한 글 100개가 넘을것 3. 독서 30권을 읽을것 (다독에 대해서 신경쓰지말고 한구절을 읽어도 마음을 울리게 읽을것) 4. 아침형 인간이 될것 6시30분에 일어나서 하루를 시작하는사람이 되자 5. 골프 100돌이를 깰것. 필드에서 부끄럽지 않은 사람되기 6. 부동산 엑셀파일 2주에 한번씩 꾸준히 기록하여 흐름읽기 나의 개인적사항을 블로그에 올리다는게 쑥쓰럽

디자인 사무용품 직육면체에 실용성을 더하다. [내부링크]

저는 컨테이너 업계에 약 15년정도 근무를 하였으며, 컨테이너와 선박을 쉽게 설명하여 사람들이 친숙화가 되어 하는것을 목표로 하는 "푸른숲속 상큼한늑대" 입니다. 그리고 컨테이너와 선박의 "대중화"를 위해 스마트스토어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침대는 가구가 아니다 과학이다. 이 광고가 예전에 아주 유행을 하였고 들은사람은 모든 사람들에게 뇌리에 박혀있습니다. 침대는 가구인데 왜 과학이라고 하는거지? 어렸을때 항상 침대에 자면서 이 생각을 했던듯합니다. 아마도 침대를만들기위해 많은 기술이 들어가있다고를 함축적으로 표현하는 말입니다. 저는 이 말을 이제 이렇게 바꿔보고 싶네요 컨테이너는 철제박스가 아니라 최고의 디자인 및 발명품이다. 컨테이너는 일반적으로 철제 박스의 차가운 이미지를 나타내는 단어입니다. 하지만 저는 이것을 좀 더 따스한 플라시틱으로 사무실에서 쓰는 디자인 사무 용품 으로 바꿔보고자합니다. 아래 사진의 디자인 사무용품을 보시죠. 사무실에서 일하는 분들에게 좀 더 친숙할수 있

도서관 공부하기 "푸른숲속 과목" [내부링크]

1월1일은 공휴일 휴관, 1월2일은 월요일 정기휴관으로 도서관 문앞에서 발길을 돌려야 했습니다. 드디어 오늘 1월3일 도서관에 다녀왔습니다. 저랑 어울리지 않은 도서관, 이제 새해도 되었고해서 도서관과 친구가 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도착을하고 책상을 하나 맡아서 노트북을 키고, 나의 분신인 "푸른숲속"에 대해 아래의 책 5권과 함게 도서관에서 공부를 하였습니다. 저희집 근처 도서관입니다. 지어진지 이제 1년정도 되었네요 최신식도서관은 정말 잘되어있습니다. 도서관서 푸른숲속 학문을 공부하면서 드디어 "푸른숲속 브랜드 스토리"를 만들었는데요. 한번 보시죠. 푸른 숲속은 봄이라고 들뜨지 않고, 겨울이라고 어려워하지 않는다 항상 같은 깊은색을 내면서 무겁게 듬직하게 눌려있다. 의미는 일반 나무들은 봄이되면 연둣빛의 발랄함을 보여주는데 푸른숲속은 봄이라고 들뜨지 않고, 겨울이라고 춥다고 잎이 떨어지지 않고 푸르름을 지켜냅니다. 항상 같은곳에서 같은색으로 말이죠.. 멋있지 않나요? 여기에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