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냉면 시즌 개막(?!)을 기념하며 한동안 주구장창 냉면집을 많이 간 것 같다. 냉면 못지않게 좋아...
오늘 이야기의 주인공은 ‘메로’다. 지난 시간에 소개했었던 시샤모와 마찬가지로, 이자카야나 로바다야끼...
랍스터(바닷가재) 지난 시간에는 'Spiny'라 불리는 닭새우 종류에 대해 알아봤다. 그렇다면 오늘은 진짜 ...
오늘 수산물 이야기의 주제도 역시 해삼/멍게에 이은 ‘스끼다시(?!) 시리즈’다. 메인 식재료로 쓰이기보...
오늘의 주제는 '참치'로 불리는 또다른 생선, 새치다.긴 창같은 주둥이와 커다란 등지느러미를 ...
겨울철 별미 중 하나인 물메기탕(곰치탕)을 알고 계시나? 맛본 적은 없더라도 한번 쯤 들어는 본 적 있을 ...
혹돔 (고부다이 コブダイ)- Semicossyphus reticulatus 예전에 동해안의 못생긴 생선으로 물메기/벌레문...
미더덕 (에보야 エボヤ)- Styela clava오만둥이 (시로보야 シロボヤ)- Styela plicata혹시 해물탕이나 아...
꽃게 (가자미 ガザミ) 한국 사람들이 '게'라 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종은 바로 요 꽃게가 아닐까 싶다. ...
눈썰미가 좋은 분이면, 위의 생선 사진에서 한가지 뭔가 좀 이상한 점을 발견하셨을지도 모르겠다. 음??? ...
짱뚱어 (무츠고로 ムツゴロウ)- Boleophthalmus pectinirostris 지난 시간에 망둑어를 소개했으니 오늘...
오늘은 귀여운 개복치에 대해 알아보자.개복치 (만보 マンボウ)- Mola mola (Mola sp.B)소개복치 (우시...
농게 (시오마네키 シオマネキ) 오늘은 작고 귀여운 식용게들을 소개하려고 한다. 첫번째 주자는 농게. 한쪽...
‘서대’와 ‘박대’에 이어 또 다른 서/남해의 ‘대’자돌림 터줏대감 생선이 하나 있다. 바로 ‘장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