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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곡 서한이다음 84A타입 삼성천뷰 급매물 [내부링크]

오늘도 연이어 쌀쌀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이렇게 추우면 올겨울 어떻게 하라는겨~~~~ 벌써 12월인게 실감이 안나네요. 흰머리가 엄청 많이 생긴거 보니 실감이 나는 것 같기도 하고. 오늘은 쇼파에서 삼성천뷰가 아주 예쁘게 보이는 정남향, 밝고 예쁜 집을 소개해보겠습니다. 이 매물이 딱 생각나는 한 신혼부부가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그 분들이 하시면 좋겠네요. ㅎㅎ 집 값 당분간 계속 떨어진다고 해도 지금 둔곡지구는 이미 상승분을 모두 반납했기 때문에 현재의 물가인상율이나 기본건축비 등을 감안하면 바닥가격에서 매수하는 것이나 다를 바가 없어 보입니다. 입주가 끝나고 나면 2년 후에 등기치는 비과세 실현 매물들이나 간혹 나올텐데 과연 2년 후에는 아무리 작년만큼의 드라마틱한 상승은 기대하지 않지만, 지금 가격으로 매수가 가능할까요? 금리인상으로 인한 심리 및 하락세는 내년 상반기 쯤이 정점을 찍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상해봅니다. 내년 하반기에도 금리 이렇게 올려대다간 진짜 난

대전 유성 둔곡 서한이다음 민간임대 무피 매물 [내부링크]

12월 첫째주 주말입니다. 동네에 학원이 꽤 많은데요. 아이들 학원이다보니 일찍이 트리 장식을 많이들 해놔서 올해는 오며가며 연말 실감이 조금씩은 나는 것 같습니다. 올해는 위드코로나로 접어들어 전년보다는 송년회 모임 등이 확실히 많이 늘어난 것 같아요. 배둘레햄으로 훈훈한(?) 마무리가 될 것 같습니다 ㅠㅠ 오늘은 대전 유성구 과학성장로 77 이라는 멋진 도로명 주소를 가지고 있는 둔곡 서한이다음 1단지 민간임대 무피 매물을 추천해보겠습니다. 민간임대 명의변경은 이번달 넷째주 목요일인 12월 22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민간임대는 마지막 명의변경입니다. 양도를 계획하고 계신 분들, 양수를 계획하고 계신 분들. 이번 명의변경이 마지막이니 이번에 하셔야 합니다. 여러번 말씀드렸지만 민간임대는 말그대로 임대인이 서한건설인 것 뿐이에요. 임대인이 법인이라 의무적으로 전세보증보험에도 가입을 해야하고, 임차료 상한도 5% 이내로 해야합니다. 임차인 입장에서는 좋지요^^ 게다가 4년 거주 후,

2022년 12월 시작은 종부세와 함께. [내부링크]

지난주가 마지막인줄 알았는데 오늘이 블챌일기 마지막 날입니다. 정말 한 주도 안빼먹고 꾸준히 써온거 칭찬해ㅋㅋ 오늘 계약이 있어 오후에 출근을 했는데 기분이 영 별루여서 나온 김에 누구라도 불러서 한 잔 먹고 들어갈까 하다가 이 놈의 블챌일기를 안써서 유종의 미를 거두려고 집에 곱게 들어왔다지요. 윽 ㅠㅠ 이번달은 2022년 마지막 달이기 때문에 일도 일이지만, 올 한해 정리하는 시간도 좀 가져야 할 것 같고 잘한 일과 잘못한 일 등 복기하는 시간 등 개인적인 시간도 좀 많이 가져야할 것 같아요. 내년을 좀 더 잘 보내려면 말이죠. 생각나는 대로 기록하는 습관을 가져보겠습니다. 베프가 일본여행을 다녀오면서 사케 한 병을 사다줬는데요. 제가 워낙 애주가인지라 술 선물은 참 많이 받습니다.ㅋㅋ 뭐라고 하면서 줬는데 술 이름이 기억이 안나서 파파고 돌려봤더니 준마이다이긴죠우. 16도짜리인데요. 향과 맛이 예술입니다. 한 병 그 자리에서 끝남. 쥰마이다이긴죠우 이 일식과 먹어야 제 맛일 것

용산 호반 써밋 유성그랜드파크 매도 매수 [내부링크]

용산 문의가 제법 되는데 제가 둔곡땜에 정신줄을 놓고 있어서 오는 손님 여기저기 다 보내드렸네요. 크헝 ㅠㅠ 둔곡이 이제 마무리가 되어가고 있기 때문에 이제 다시 으쌰으쌰 해봅니다. 활기찬 한 주 보내세요!!! 많이들 아시는바와 같이 이제 유성 용산동 호반써밋유성그랜드파크가 전매가 해제되어 거래가 가능합니다. 매물 접수 받고 있으니 매도하실 분, 매수하실 분 편하게 문의 및 연락 주셔요! 오늘은 용산 호반 써밋 그랜드파크 분양권 명의변경 절차 간단히 설명 드릴까 합니다. 관평동은 학군, 상권, 교통, 자연 등 모든게 갖추어진 계획 신도시라서 인기가 아주 좋은 동네 중의 한군데입니다. 신도시 특성 상 동네가 깨끗하고 쾌적한 느낌이 물씬 들어요. 그래서 관평동 사시는 분들은 거의 이 동네에서 잘 벗어나지 않으시려고 하죠. 관평 대장인 10단지 한화꿈에그린을 주축으로 학원가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인근에 학교가 몰려있다보니 자연스레 이 쪽으로 학원가가 많이 있고, 10단지 주변으로 상권도

우미린사이언스포레 84C타입 저렴한 추천매물 [내부링크]

추적추적 비가 오는 월요일입니다. 아침일찍 오송에서 명변이 있어 오전 내내 운전을 했더니 급 피곤이 몰려오는 것 같습니다. 나이 탓인가 따뜻한 아랫목에서 좀 지지면서 책이나 읽고싶다~ 는 생각이 드는 하루네요. 겨울을 재촉하는 이 비가 내리고 나면 무지 추워질 것 같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랄께요! 오늘은 우미린에서도 104, 105동 한 라인씩 밖에 없는 84C타입 매물을 소개해보겠습니다. C타입은 흔한 구조는 아니어서 호불호가 좀 나뉘는 경향이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타입이에요. 일단 주방이 보이지 않는 구조가 아주 마음에 들고, 다이닝룸이 있는 게 좋습니다. 그렇지만 선호하지 않는 분들도 많은 타입이기 때문에 C타입은 이런 타입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데려가심 아주 좋으실 것 같아요. 84C 고층매물 금 액 명의변경에 필요한 비용 분양가 329,600,000원 32,960,000원 발코니확장비 4,540,000원 1,000,000원 고급주방특화 3,300,000원

아들쉑 [내부링크]

전 오늘 우미린 명변이 있어 우리은행에 와있어요. 오늘은 어르신 두분이 제 고객님이십니다. 제 부모님과 연세가 똑같아서 저도 모르게 고객님을 아벗님, 어멋님이라고 부르고 있네요. ㅎㅎ 무튼 이른 아침에 은행을 가야하는데 은행이 집에서 상당히 먼 관계로 일찍이 집을 나서야 했는데 살짝 늦잠을 자서리 오늘은 옆지기가 챙겨주는 아침도 패스하고 믹스커피 종이컵에 타서 나가려다가 우연히 식탁 옆을 지나는데 아들쉐끼 먹다가 남긴 롤케익 지끄래기를 봤습니다. 아 일찍 도착하면 이거라도 먹어야겠다는 생각에 아들쒜끼 먹다남긴 롤케익 반쪼가리 비닐봉지에 싸서 나가고 있는데 이 놈 쉐끼 막 달려오더니 유치원 다녀와서 저녁에 먹을거라고 롤케익 먹지 말라고 하네요. 아니 냉장고에 롤케익 새거 있다고 늦었으니까 엄마 너 먹던거 그냥 가져간다고 해도 막무가내 입니다. 자기가 먹던거 저녁에 먹는다고 엄마 먹지말라고 막 고집피우네요. 기어이 1회용 비닐팩에 담긴 지가 먹다 남긴 롤케익 뺏어갔어요. 저 놈 이 롤케

서한이다음 59A타입 옵션 있는 매물 [내부링크]

날씨가 갑자기 급 한겨울입니다. 깜짝 놀랐어요 ㅠㅠ 이렇게 춥기 있기 없기 ㅠㅠ 올 겨울 무진장 추울거라는 예보있던데 11월부터 이러면 어쩐다요 ㅠ 이제 서한1단지도 손바뀜이 거의 끝난 듯 싶습니다. 진짜 많은 분들이 명변하시고 이제는 매물도 거의 없네요. 자납물건 및 높은 프리미엄의 물건 소폭 남아있습니다. 디딤돌+보금자리대출 혼용이 되면서 1인가구 분들의 유입이 많았던게 상당히 컸던 듯 하고, 신혼부부들이 내 집마련하면서 대거 유입이 된 게 컸던 듯 합니다. 1~3인 살기에 더할 나위 없는 사이즈이죠^^ 그 중에서 가격도 좋은데, 옵션까지 있는 매물 하나 소개해 봅니다. 59A 고층매물 금 액 명의변경 필요비용 분양가 240,000,000원 24,000,000원 발코니확장비 3,960,000원 792,000원 시스템에어컨 4대 5,400,000원 1,080,000원 고급주방특화 2,400,000원 480,000원 바닥폴리싱타일 900,000원 180,000원 프리미엄 22,000

우미린사이언스포레 84A 유옵션 매물 [내부링크]

어제 자려고 누웠는데 뭘 검색하다보니 꼬꼬무가 되어 정신차리고 보니 새벽 4시. 헐~ 미쳤구나아~ 나이를 망각한 이 열정!!!!!!!!!!! 그치만 이제는 체력이 받쳐주지 않는다. ㅠㅠ 한 해를 멋지게 마무리하는 의미에서 오늘부터 아침운동 하려고 했는데 첫날부터 망했다요. 오늘은 이번달까지 입주지정기간인 우미린사이언스포레 84A 타입 유옵션매물을 소개해보겠습니다. 입주지정기간이 이번달까지이긴 하지만 이번달까지 무조건 이사를 해야한다거나, 명의변경을 마무리해야한다는 것은 아니에요. 이번달이 지나면 연체이자가 발생한다는 것 뿐이지요. ㅎㅎ 보증기간이 2월 말이므로 연체이자만 제때 납부 잘하면 신용상의 문제가 생긴다거나 그런 것도 아닙니다. 그리고 시행사에서는 은행과 중도금대출 보증기간을 2월말까지로 약정을 해두었다고 하니 여느 단지와 마찬가지로 입주지정기간이 지나도 명의변경은 해줄 듯 합니다. 84A 고층매물 금 액 명의변경 필요비용 분양가 329,600,000원 32,960,000원

둔곡 서한이다음 초저렴 84타입 추천매물 [내부링크]

벌써 12월도 코 앞입니다. 아마 이 글이 올라가는 오늘은 우미 명변중이겠죠? 현재 우미린은 12월까지는 매주 화요일 명의변경 하고 있습니다. 일단 둔곡지구가 생각보다 너무 선방하고 있어 생각보단 기쁘고 좋으네요. 물론 한창때보단 프리미엄이 많이 낮아졌지만, 젊은 인구들로 인해 다시 활기차고 밝은 둔곡이 되길 바래봅니다. 이 가격에 사는 것도 이번에 마지막이라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오늘 예전에 건축을 많이 하시던 건축주 한 분이 사무실에 오셨는데요. 얼마전 다가구 잔금을 하나 하셨거든요. 그런데 그 자금으로 다시 건축을 하려니 엄두가 안난다고 아파트를 추천해달라고 하시네요. 잠깐 다가구 건축 이야기를 살짝 하자면, 지금 도안, 가수원, 원신흥, 둔곡 등 택지 80~85평 사려면 8억 정도는 줘야합니다. 거기에 지금 건축비(자재비, 인건비 등)가 말도 못하게 올랐어요. 평당 550 부른다고 합니다. 그럼 80~85평이면 연면적 대충 따져도 140평 가량 나오는데 8억 정도입니다. 거

대전 둔곡 우미린사이언스포레 테라스매물 [내부링크]

오늘은 우미린 명의변경이 있어서 은행에 와있습니다. 관평동에 있는 우리은행대덕테크노밸리점인데요. 테이블도 넓고 쾌적해서 제가 명의변경할 때 꽤 선호하는 은행이기도 하고, 디딤돌대출이나 보금자리론 등 정부대출 상담에도 호의적이셔서 손님들께 많이 소개도 시켜드리곤 합니다. 밧뜨.. 직원분들이 느~~~~~~~~~~~무 꼼곰하신 탓인지 일처리가 쪼까 느려요 ㅠㅠ 요즘은 둔곡지구 서한이다음 우미린사이언스포레 입주장으로 매일매일이 바쁜 정신없는 하루를 보내고 있는데요. 매일매일 둔곡에 출근도장 찍고 있습니다. ㅋㅋ 진짜 삼실에서 멀긴 멀다요. 크아~~~~~ 갈 때마다 이사오시는 손님들도 보고 있어요. 올 겨울 지나면 둔곡도 바글바글 하겠네요. 테라스 타입은 우미린 전체 760세대 중에 달랑 57세대만 있습니다. 희소성이 있는 세대이지요. 73테라스는 내부는 65타입인 26평형과 똑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거기에 야외테라스가 있는 구조인거에요. 73A 테라스 금 액 명의변경에 필요한 비용 분양가

둔산더샵엘리프 당첨자발표일 [내부링크]

오늘 더샵엘리프 당첨자분들 전화 좀 오던데요. 계약금 없는데 전매 가능하냐고요. 아쉽네요. 전매 3년이라 안됩니다. 아쉽게 전화 끊었다요. 2025년 2월 입주 예정인데, 지금이 2022년 11월 당첨자발표이니 3년도 채 안걸립니다. 법이 바뀌지 않는 한, 천상 소유권이전등기 후에 매매가 가능한 단지겠네요. 중간에 전매가 가능하게 법이 바뀔까요? 안바뀔까요? 시국이 시국인지라. 분양가도 너무 세고 중도금이자후불제에 금리도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음. 계약포기세대 많이 나올까요? 부적격은 몰라도 생각보다 계포 세대는 많이 안나올 것 같아요. 그래도 가장 역시나 인기있는 84A 타입에서 최고 가점이 나왔네요. 74점!!! 그런데 당첨 최저 가점도 84타입에서 33점으로 되신 분도 있네요. ㅎㅎㅎㅎㅎㅎ 그 역시 이 분의 운!! 시국이 시국인지라 평균 당첨컷이 50점대라면 무주택자 내 집마련하기 딱 좋은 시즌인데 말이죠. 부화뇌동하지 않고 소신껏 하면 좋은데 매일같이 언론에서 떠드는 소리

둔곡지구 서한이다음 59A타입 중저층 추천매물 [내부링크]

오늘 둔곡가보니 이사오시는 세대가 꽤 많더라구요. 조용한 듯 하면서도 한집한집 차고 있습니다. 엘베 탈때마다 아이들이 항상 있네요 ㅎㅎㅎㅎ 오늘은 둔곡 서한이다음 59A타입 일반분양 매물 소개해봅니다. 매물이 거의 없어요. 실거래가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런 얼음장같은 시장에서도 서한1단지 9월 10월 11월 상당히 선방했습니다. 오히려 프리미엄이 너무 많이 빠져서 실수요로 젊은 층이 대거 유입이 되었죠. 게다가, 전용 60 이하라 조건만 맞으면 신혼부부 뿐만 아니라 1인 가구도 디딤돌대출+보금자리론을 받을 수 있다는게 상당히 큰 메리트로 작용하였던 것 같습니다. 제 2의 인생(결혼, 출산 등)을 시작하는 시점에서 집을 갖고 시작하냐 아니냐의 차이는 몇 년이 지나면 격차가 엄청나게 벌어집니다. 시간이 지나고 보면 저 부동산 아줌마 말이 맞았다고 생각하실거에요. 장담함!!! 무튼 서한 1단지도 거의 손바뀜이 끝나고 매물이 몇 개 남지 않았는데요. 그 중에서 가격 좋은 중저층 매물 하나 소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내부링크]

오늘이 마지막 블챌일기인지, 다음주가 마지막 블챌일기 인지 무튼 1번 아니면 2번 남았네요. 쓸 때는 의무적인 숙제를 하는 것 같은 기분에 꾸역꾸역 쓰기도 했는데 또 이런 반강제적으로 글쓰는 습관아닌 습관을 들이게 되어 나름 긍정적인 효과도 있습니다. 오늘은 마지막 블챌일기이니만큼 자랑질을 좀 해볼까 합니다. ㅋㅋㅋ 처음부터 말씀드리니 아~ 읽기 재수없을거 같아~~~~~~~~~~~~라고 생각되시는 분들은 살포시 뒤로가기를 눌러주시면 됩니다. ㅋㅋ 9월 10월 11월. 둔곡장 하면서 진짜 바쁘기도 엄청 바빴는데 좋은 손님들도 정말 많이 만났지만 한편으로는 진짜 진빼는 손님들도 많이 만나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그랬네요. 개인적으로 안타까워서 맘이 가는 손님들도 만나고, 아무리 서비스업이래도 이렇게까지 돈벌기는 싫다라고 생각되는 모욕을 느끼는는 손님들도 만나고요. 제가 공인중개사이긴 하지만 단순히 집만 보고 계약서만 쓰는게 아니라 그래도 저한테 오는 손님들에게는 뭐라도 도움 드렸음 하는

우미린사이언스포레 둔곡 68타입 추천매물 [내부링크]

요즘 매일 둔곡에 출근도장 찍고 있는데 백년김밥집 맛있어요. 게다가 부부신가? 무튼 친절하시기 하고요! ㅋㅋ 좋아하는 스타일 김밥집입니다. 맛있게 먹고 나오는데 [좋은 하루 보내세요~!] 하고 우렁차게 사장님 인사하셔서 진짜 좋은 하루 보냈네요^^ 오래오래 장사 잘 되셨으면 좋겠는데, 월세가 이 두분의 발목 잡지 않았으면. 아 그런데 주변 상가 월세가 넘 비싸더라구요. 젊은 사람들 많아서 빨리빨리 들어오면 장사 잘될만한 종목들 좀 보이는데 월세가 이렇게 비싸서 들어오겠나요. ㅠ ㅠ 도안도 초창기에 월세가 진짜 너무 비싸서 못들어오고, 못버티고 그랬거든요. 한동안 죽은 동네같이 있다가 화~~~~~~~~~~악 내리고 나서야 예쁜 마을이 조성되었답니다. ㅎㅎ 그 짝 날 것 같은 느낌이 스멀스멀 올라오네요. 지금 인구도 별로 없는데 10평 짜리를 170달라고 하면 어뜨케해~~~ 아무리 공사비 많이 들어가고 이자 내야된다 뭐한다 해도 너무 비싸잖아여 ㅠㅠ 일단 자리잡을 때 까지는 서로서로 윈

갑천2트리풀시티엘리프 특공. [내부링크]

역시.. 예상했던 대로다. 보는 눈, 생각하는 머리, 듣는 귀는 다 비슷비슷 한가 보다. 부동산 시장은 이렇게 얼어붙었지만 금리가 내리고, 취득세가 완화되고, 대출규제가 풀어지면 사람들의 심리는 언제든지 반등할 준비가 되어있다. 내 집 마련에 대한 욕구는 불변. 좋은 입지의 좋은 곳에서 살고자 하는 욕구 역시 누구나 갖고 있다. 그게 가격이 저렴하다면 더더욱. 누가 용문이랑 특공 경쟁율 비슷비슷할거라고 했던가. 속으로 코웃음쳤다. 박터질 것 같았음. 특공 넣으신 분들의 당첨을 기원드립니다!!!!!!!!! 내일 일반분양 만만치 않으리라 예상한다. 물론 나는 1주택을 처분할 수 없기 때문에 청약 포기. ㅋㅋㅋㅋ #갑천2트리풀시티엘리프

갑천2트리풀시티엘리프 일반공급 경쟁율........... [내부링크]

미쳤다. 높을거라 예상은 했지만 생각보다 훨씬 더 높았다. 내가 100:1은 나올거 같다 했을 때 주변에서 뭐라했냐면 요즘 부동산 시장도 안좋고, 금리도 높은데 무슨 100:1 이냐고 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도 안된다고 했지만, 진짜 국평은 A, B 모두 100:1 이 넘어버림. 물론 그냥 넣은 사람도 있겠지만 경쟁율 높일까봐 안넣은 나같은 사람도 있는데. ㅎㅎㅎㅎㅎ 그런데 계속 분양권 시장에서 일을 하면서 부동산 시장 한가운데서 내가 느끼는 체감은 요즘같은 냉랭한 시기에도 나는 올해 쭈욱 바쁘게 움직였고, 지금도 바쁘다. 어제 트리풀시티엘리프 특공 결과 보면서 포스팅했듯이 실수요들은 이렇게 집 값 떨어질 때 내 집 마련하고자 하는 욕구는 끊임없이 보이고 있고, 다주택자들도 계속 눈치는 보고 있고, 시장에 관심을 놓지 않고 있다는 것. 하다못해 나름 젤 못난이였던 119D 타입 조차도 30대1.......... 눈치작전 장난 아녔을 듯. ㅎㅎ 이런 분양가가 다시는 없다고 여겼던

둔곡 서한이다음 4년 단기민간임대 무피 매물 [내부링크]

1주일이 정신없이 지나갑니다. 이번달 진짜 거의 운동 안했더니 살이 엄청 불었다요. ㅠㅠ 무운동에 야식과 곁들이는 술이 주범입니다. 흐엉 올해 연말은 위드코로나라 송년회 모임이 예전만큼은 아니어도 꽤나 있을 것 같은데 말이죠. 뱃살 어쩔 ㅠㅠ 그래서 짐 은행에서 서서 매수분들 자서하는거 기다리면서 포스팅 중인데 서서 쓰고 있어요. 나름 깨알 운동. ㅋㅋ 오늘은 둔곡 서한이다음 4년 단기 민간임대 무피 매물 소개해봅니다. 게다가 삼성천뷰가 아주아주 잘 보이는 매물입니다. 단기임대 개념이 아직 생소한 분들을 위해 한 번 더 말씀드리자면, 시행사인 서한건설이 임대인이 되는 거고 내가 임차인이 되어 4년 전세계약을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2년 후에 5% 범위 내에서 보증금 증액은 할 수 있으나 안할 수도 있음. 우선분양전환권이 있기 때문에 4년 동안 이 집에서 잘 사시다가 4년 후에 분양가격에 따라 분양으로 전환받으셔도 되고, 원치않으면 보증금 돌려받고 퇴거하셔도 됩니다. 4년 후의

갤러리아타임월드 VIP행사 휴무일 방문기 2탄 [내부링크]

이번달은 일요일도 내내 근무중입니다. 아직 저녁도 먹기 전인데 눈이 감길랑 말랑. 좀 전에 퇴근했는데 블챌일기 까먹고 그냥 왔다요. 하아........... 너무 피곤해서 심히 고민되지만 블챌일기 몇 번 안남았으니 그래도 채워야죠!!! 이번주는 이 바쁜 와중에 갤러리아타임월드 다녀왔습니다. 왜냠!! 갤러리아타임월드 정기휴무일에 VIP 행사를 했거든요. 처음에는 불참한다고 했다가, 할인쿠폰 줄 때 부쩍 커버린 울 꼬마 겨울옷도 사고 손님 애기옷도 살겸 겸사겸사 잽싸게 다녀왔습니다. 특별한 건 없고 10% 할인쿠폰이랑 식사권, 답례품 주는 정도입니다. 휴점일에 인사받으며 들어가는 신기한 날 진짜진짜 신기한게 물욕이 막 있을 때는 엄청 사 제꼈는데 이 짓거리도 시간이 지나니 욕구가 없어집니다. 전에는 이것도 사고싶고, 저것도 사고싶고, 막 사고싶고 그랬는데 지금은 사고싶은게 없어요. ㅠㅠ 아마도....................... 그래 어디까지 사나 보자~ 하고 냅둔 옆지기가 한 몫

돈이 얼마나 중요하나면. [내부링크]

해결이 안되는게 거의 없습니다. 갈등 요소의 대부분이 돈입니다. 어떻게 보면 제가 일을 하고 있는 이유도 돈을 벌기 위해서, 여러분이 청약을 하고 있는 이유도 돈을 벌기 위해서. 학생들이 공부를 하는 궁극적인 이유도 (자아실현도 있지만) 돈을 벌기 위해서. 절대적인 것은 아니지만, 아주 중요한 것 중에 하나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어지간한 일은 해결이 되니까요. 그래서 이 일을 오래 하다보니 대가리가 많이 커져서 손님과의 갈등, 손님끼리의 갈등, 부동산끼리의 갈등. 온갖 갈등 속에 제일 빠르고 간편하고 스트레스 받지 않고 서로가 만족하는 첫번째 방법은 돈으로 해결하는 것임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문제가 터지고 시간이 촉박한데 시간은 오래 걸리고 누구하나 손해보지 않으려 눈알 빙빙 굴리고 있는게 보일 때면 그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서 제일 쉬운 방법인 돈으로 해결하는 방법을 택하곤 했는데요. 결국 어느 누구도 악착같이 손해 안보려 하면 싸움은 눈덩이처럼 커지고, 결국은 조금 손해

서한이다음 59B타입 가성비굿 추천매물 [내부링크]

쌀쌀한 날씨 건강유의하세요! 오늘 우미린 명변에 서한 입주 시작하면서 발에 불나는 줄 알았네요. 흐미 ㅠ 가뜩이나 굵은 다리 오늘 알배길 듯.. 저녁 늦게 사무실 들어와서 둔산더샵엘리프 일반 결과 보니 예상했던 대로 선방했네요. 엄청 높은 경쟁율은 아니었어도 어제의 특공 결과에 비하면 지금 이 얼음장같은 부동산 시장에선 다소 반길만한 경쟁율이 나와준 듯 싶네요. 역시나 갑천트리풀시티엘리프 청약 경쟁율 상당히 기대됩니다. 둔곡지구 서한이다음 오늘부터 입주를 시작했습니다. 이사하시는 분들, 잔금하시는 분들, 집보러 오신 매수분들, 예비 매수인 분들 복잡복잡 하더라구요. 손님들이 단톡방이나 부동산까페에서 둔곡지구가 거래도 없고 많이 까인다고 말씀들을 하신대서 살짝 놀랐어요. ㅋ 제가 단톡방과 까페 활동을 안하다보니 그런 소문들이 있는 줄도 몰랐는데, 음................ 제가 올해 쭉 일한 것을 생각해봤거든요? 일단 제 개인적으로만 본다면 올 하반기가 가장 바쁩니다. 중푸, 대

둔곡 서한이다음 84타입 추천매물 소개 [내부링크]

오늘은 매수분들하고 자서하러 은행에 와있어요. 어제부터 입주를 시작했던 터라 잔금대출 및 각종 영수증 받으시려는 분들로 은행이 아주 북적북적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대부계 직원분들도 얼굴이 피곤하고 지쳐있는 듯 보이네요. ㅠ.ㅠ 힘내세욧!!! 그래도 올해 대부분 은행들도 한가했던거 같은데 복잡한 모습 오랫만에 보는 듯 해요. 연일 뉴스에서는 안좋은 기사들이 도배되고 있어서 머리로는 집 값이 내려꽂는 지금이 아 내 집 마련의 기회인가보다 하면서도 가슴으로는 뱅킹에 손이 쉽게 안나가지요? ㅎㅎ 금리는 연말에 더 오르다고 하고 누군가는 지금 집 사는건 미쳤다고, 더 내린다고 하고요. 뭐가 정답일지는 이 시기가 지나봐야 알겠죠. ^^ 하지만 투자가 아닌 이상 내 집을 마련하시는 분들은 보고 계시는 지역에 내가 원하던 가격에 좋은 매물이 나오면 내년 상반기까지가 좋은 타이밍이라고 보여집니다. 어차피 실거주 집이야 팔아야 내 손에 현찰이 생기는거고, 금리 내린 다음에 집 살라고 하면 내린 금리

용산 호반써밋 유성 그랜드파크 분양권 전매일정 [내부링크]

둔곡장 끝나면 모할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진짜 신이 계속 옆에서 도와주고 있는 기분? 물론 어디에서 뭘할지 생각은 하고 있었다만 갑자기 생각도 않은게 하늘에서 뚝 떨어진 느낌이에요. ㅋ 진심으로 마음 곱게 쓰겠습니다. 용산 호반써밋 유성 그랜드파크가 원래 분양 당시에 전매가 5년 짜리 였습니다. ㅋㅋㅋㅋㅋ 일할거라곤 생각도 못했는데 말이죠. 국토부에 질의를 했는데 분양날짜가 교묘히 비껴가게 되어 대전이 투기과열지구에서 해제되어 비규제지역으로 되는 통에 전매 해제의 덕을 함께 보게 되었습니다. 용산 호반써밋은 전부 국평인 84타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용산 호반써밋 유성그랜드파크 2023년 4월 입주 1BL : 9개동, 1,059세대 3BL : 7개동, 688세대 용산 호반써밋 유성그랜드파크 분양자들에게도 전부 아래와 같은 문자가 발송되었다고 하더라구요. 안내문 연결링크 따라 들어가보았습니다. 요러한 안내문이 나옵니다. 전에도 한 번 포스팅 한 적이 있었지만 용산호반써밋유성그랜드파

갑천2블럭 트리풀시티 엘리프 청약일정 공유 [내부링크]

이번주 진짜 현장, 은행, 명변 3트랙 무한반복 중입니다. 열일중이라 가을이 지나가고 겨울이 오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 날씨를 느낄 겨를도 없네요. 가을 잘 지나가고 있는거 맞죠? 많은 분들이 기다리던 갑천2블럭 트리풀시티 엘리프 청약공고 떴네요. 저도 은행에서 매수분들 자서하는거 기다리며 조금씩 모집공고문 읽어 봤는데, 확실히 최근에 분양한 여느 단지들 보다는 관심이 많은 것 같습니다. 1) 1,400만/평당의 다소 저렴(?)한 분양가 2) 도안신도시 입성 3) 호수공원 초인접 분양가는 싸긴 한데 뭐 옵션질 잔뜩 해놨던데 말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후 분양하는 용문 더샵엘리프, 탄방아이파크자이 등이 만만치 않은 분양가로 나올 것이 예상되므로 가점이 높은 분들의 많은 통장이 들어올 것으로 예상되네요. 이번 갑천2블럭 트리풀시티 엘리프의 분양이 침체된 대전 부동산 시장에 활기를 불어줄 수 있을지 사뭇 기대가 됩니다. 견본주택 구경 좀 가려고 했더만 확실히 인기가 좋긴 한 탓인지 진

둔곡 서한이다음 민간임대 절차 흐름 및 매물 공유 [내부링크]

불금입니다! 오늘은 빼빼로데이입니다. 옆에 있는 가족, 친구, 지인, 이웃들께 빼빼로 하나씩 선물해보세요. 물론 사기업들의 상술이긴 하지만 울 꼬맹이 어제 친구들한테 빼빼로 하나씩 나눠줄 생각에 들떠있는거 보니 옆에서 보는 저까지도 너무 흐뭇하더라구요. 나누는 베품이 이런건가 봅니다. 어제 30개 샀는데 사진 찍는걸 깜빡해서 있다 유치원 갔다오면 선생님하고 친한 누나 준다고 사무실에 두고 간 것 인증샷만 남겨보네요 . ㅠㅠ 이 쪼꼬만게 개당 1,500원씩이나 한답니다. 이런 기술 가지고 있는 것도 복이에요. @,.@ 요즘엔 다 돈으로 보임 ㅎㅎㅎ 손재주 = 돈을 벌 수 있는 능력 이번주는 1주일 내내 서한이다음 민간임대 및 일반 분양 명의변경 하느라 후딱 갔어요. 벌써 주말이 코 앞입니다. 이번주에 둔곡지구 서한이다음 민간임대 명의변경을 하면서 본 많이 여쭤보셨던 민간임대 관련해서 많이 물어보신 궁금증을 설명해드리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그래도 이해가 잘 안되시는 분들은 연락주세요

우미린사이언스포레 테라스 76타입 추천매물 [내부링크]

즐거운 토요일입니다. 모처럼 날씨가 따뜻?하네요. 산행도 좋고, 야유회도 좋고, 운동도 좋고, 소풍도 좋고, 산책도 좋고 하다못해 멍때리도 좋은 날씨 입니다. 아무거나 해도 좋습니다. 주말이니까요^^ 반면에 저는 피곤이 엄청 누적된 느낌이에요. 운동도 못간지 한참 됐어요. 진짜 2주일도 넘은 듯. ㅠㅠ 몸이 더 붓고 찌뿌둥한 느낌. 운동이 시간날 때 하는게 아니라 없는 시간을 내서라도 해야되는게 운동인데 말이에요! 잠깐 둔곡지구 근황을 말씀드려보면, 작년엔 자금이 있는 매수들로 인해 북적북적했다면, 올해는 프리미엄이 너무 많이 빠지는 바람에 이번 기회에 내 집 마련을 하고자하는 리얼 실입주자들로 인해 복작복작 합니다. 게다가 택지 지구에 분양가가 디딤돌대출, 보금자리론 등 정부대출을 받을 수 있는 주택가격이 다 포함이 되다보니 현 고금리에 맞지 않게 저리로 이용이 가능하거든요. 2022년 내내 입주장 치르느라 대전 전체적으로 힘들었는데, 그래서 선제적으로 낮게 반영된 임대가가 전월세

뺑드졸리크림빵 금실딸기 해마의방 고향콩나물집 오븐브라더스 [내부링크]

춥네요. 블챌일기 지옥. ㅋㅋ 지난달 이번달은 제대로 쉰 날이 없는거 같아요. 운동도 못한지 꽤 되는 것 같고. 이상한게 운동을 할 때는 안하면 몸이 찌뿌둥하고 삭신이 쑤시고 그런데, 안하기 시작하니까 또 마냥 게으름을 피우기 시작하는 저를 발견하게 됩니다. 시간이 없으면 만들어서라도 해야되는게 건강관리 인데 말이죠. 이래서 진짜 습관이 무섭다니까요. 애주가인지라 이제는 나이땜시 술먹을람 운동을 해야되는데 하면서도 요즘 계속 출근은 이르고 퇴근은 늦어지고 하니 운동도 계속 빠지고 있던 터라 운동썜한테 운동 미루면 안되냐고 카톡 보내봤어요. 역시 유아히어 쌤. 노는 꼴은 못본다!!! 오늘도 뭐 전세계약서 쓰러 둔곡갔다오니 하루 다 가버려서 기억나는 것도 없고. 집과 울 꼬맹이 사진밖에 없는 사진첩에서 간간히 보이는 음식사진들을 모아봤습니다. 오늘의 블챌일기는 너로 정했다~ 최근에 먹은 음식들인데요. 아무래도 맛집 블로거가 아니다보니 포스팅은 잘 안하게 되는데 또 맛있는거 먹다보면 포스

대전 둔산더샵엘리프 청약일정 공유 [내부링크]

한 주의 시작입니다! 활기찬 한 주 되시길 바랄께요. 시간이 가는게 아쉬워요 ㅠ 요즘 둔곡때문에 바빠 요즘 한창 대전 분양 많은데 일정 챙겨보기도 빠듯하네요. 전매제한이 길다보니 당장 일할 수 있는 여건이 안되어 현재 관심 밖의 사안인 이유도 있는 것 같습니다. 역시 인간은 간사한게 맞습니다. ㅠ (너무 솔직하네요 ㅋ) 역시나 예상대로 하반기는 중촌SK뷰만 선방하고 나머지는 성적이 그닥 좋지 못합니다. 월평공원포레나는 분양은 그럭저럭 완판했으나, 대거 미계약 속출. 우미린트리쉐이드 역시 84타입 대거 미분양. 학하포레나 뭐 예상했던대로 미분양. 이번주에는 둔산더샵엘리프 및 갑천트리풀시티엘리프. 두 엘리프의 청약이 있습니다. 갑천은 완판 예상 및 경쟁율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아니면.. 아마 맞을껄? ㅋㅋ 아니면 당분간 아닥하고 둔곡에만 집중하겠습니다.) 둔산더샵엘리프 결과가 너무 궁금하네요. 일단 대형평수는 조합원이 쓸어갔고, 배치도 보니 84타입도 좋은건 조합원들이 다 가져갔습니

둔곡 서한이다음 59B타입 추천 급매물 고층 중층 저층 [내부링크]

주말 잘 보내셨나요? 놀람과 슬픔과 혼란 속에서 보낸 휴일을 뒤로 하고 저희는 고인들을 추모하며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오늘은 곧 보름 후 입주를 앞두고 있는 둔곡지구 서한이다음 59B타입 급매물을 추천드려봅니다. 사진이 좀 쪼개져서 헷갈리실 수도 있는데, 동영상을 캡쳐해서 사진으로 옮기려다 보니 다소 연속성이 떨어지는 면은 있습니다. 동영상 속에 등장인물들을 가리는 기술이 아직 없다보니 부득이 사진으로 밖에 못 올리네요. ㅠㅠ 제가 59B타입 사진을 못가지고 있기도 해서 기록으로 남겨놓으려는 것도 있고요. A타입 사진은 많이 보셨을텐데 B타입은 많이 못보셔서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서도 남겨봅니다. 도면 상으로는 약간 생소한 타입이어서 익숙한 A타입보다는 낯선 구조이기는 하지만, 전면 판상형이어서 B타입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또 찍어서 찾는 구조이기도 하지요. 59타입(구, 24평형)이어서 생각보다는 집이 그리 길지 않고 오히려 저희집 복도보다도 짧은 것 같네요

양아치 천국. [내부링크]

하 오늘 진짜 속상하네요. 저도 공인중개사 시험보고 중개업하고 있는지가 벌써 햇수로 9년. 내년에 10년차네요. 아 근데 왜 이렇게 동종업계 양아치들이 이리 많노. 사기꾼들은 또 왜이리 많노. ㅠㅠ 그러니 진짜 저같은 정말 평범한 선의의 공인중개사들이 욕먹고 똑같은 것들 취급당하고 싸잡아서 욕먹는 것 같습니다. 제 주변에는 진짜 양심적이고, 손님 위해줄 줄 알고, 손님일 같이 걱정하고, 해결방안 생각해주고, 솔직하고 인간적으로도 괜찮은 사람들이 더 많거든요? 그런데 꼭 몇몇 소수의 몇몇들이 물을 흐리네. 하...................... 뭣같은 부동산이 같은 일 하는 사람들 등쳐먹고 힘들게 하고 지 사리사욕만 챙기고 손님들 등쳐먹고. ................ 오늘 다른 부동산에서 반사기(?)당하고 저한테 오신 손님 이런저런 얘기 듣다가 감정이입되서 빡치고 매도 갑질에 매수 갑질에 속상해서 우는 친한 부동산 실장님 얘기 듣다가 감정이입되서 빡치고 바빠죽겠는데 지금 이런데

[수정] 우미린사이언스포레 둔곡 84A 추천매물 [내부링크]

갑자기 날씨가 겨울이 온 것 같아요. 매물 포스팅도 정말 오랫만에 하는 듯 합니다. 지난주 진짜 엄청 바빴어요. 요즘같은 얼음장에 왜 바쁘냐구요? 작년에는 불장이어서 바빴다면, 요즘엔 프리미엄이 너무 많이 빠져서 이번 기회에 나라대출 활용해서 내 집 마련 하고자하시는 분들이 많이들 알아보시는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고전할거라 예상했는데, 둔곡 입주장 매매 물건이 빠른 속도로 소진되고 있네요. 둔곡땜에 정신줄 놓고 있어 포스팅도 못하고 있긴 하지만 얼마 전에 고분양가 논란이 있었던 우미린트리쉐이드부터 시작해서 둔산더샵엘리프도 만만치 않은 분양가로 나왔구요. 그렇다고 위치적 이점이 앞 선 두 단지보다 떨어지는 학하포레나가 엄청 싸냐.............면 그것도 아니고요. 갑천트리풀시티엘리프가 최근 분양단지보다는 다소 저렴하게 책정되다보니 도안이라는 지리적 이점과 더불어 가장 핫한 경쟁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지만 아무리 추첨이래도 점수 낮은 분들은 뭐 택도 없을테구요. 이렇듯 결국은

사주와 손님. [내부링크]

일요일입니다. 오늘도 일하고 아직 퇴근 전인데요. 이번주 블로그 하나도 못썼네. ㅠㅠ 그래도 블챌일기 시작은 했으니 끝은 봐야죠. ㅋㅋ 대단한 네이버. 장사 잘하는 듯~ 전국적으로 비수기인데 저도 요즘은 진짜 바쁘네요. 대전 줄줄이 분양인데 둔곡 땜에 바빠서 아직 모집공고문 본 단지가 없다요. 하 이번주에 우리 손님이 사무실 오셨는데, 지인분을 데리고 오셨거든요. 그런데 그 지인분이 손님과 이야기하고 있는 저를 계속 빤~히 쳐다보시는거에요. 자료 만들어드리면서 자리에서 힐끗 거울도 봤는데 얼굴에 뭐 묻은 것도 없던데.... 손님 브리핑 끝나고, 계약금 입금하시고, 은행가는 날짜 잡으면서 마무리하고 있는데 갑자기 무슨 띠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 그래서 말씀드렸더니 갑자기 생시를 물어보시는거에요. 얼떨결에 대답해드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주나 역학 공부를 재미로 엄청 오래 하셨대요. 직업으로 일을 하지는 않고 본인이 재미있어서 절에 다니시면서 공부만 하신다고 하더라구요. 저보러

우미린사이언스포레 65타입 급매물 [내부링크]

이번주는 서한이다음 명의변경이 있어 일주일 내내 은행으로 출퇴근 도장 찍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동네 편견도 아니지만 사실 그대로 느낀 건 명의변경을 하다보면 꼭 가게되는 곳 중 하나가 은행인데요. 각 구마다, 동마다 다양한 은행에서 중도금대출을 실행하다보니 많은 은행들을 접하게 되는데 다녀보면 은행마다 풍기는 분위기도 묘하게 다르고 오시는 고객들의 수준(?) 및 연령대 등도 묘하게 차이가 있는 점을 발견하게 됩니다. 오늘은 *구 *동 *은행 *지점에 나와있는데요. 대체적으로 연령대가 높으신 어르신들이 많고 목소리가 크시네요. 하하하 조용한 은행에 다니고 싶습니다. 귀아파요 ㅠ 오늘은 우미린사이언스포레 65타입 급매물 소개해봅니다. 이번달은 둔곡우미린 입주를 시작하면서 매주 화요일 명의변경을 하고 있어요. 빠른 명의변경을 조건으로 급매에 나온 물건이긴 하지만, 매수인의 상황이 안되신다면 최대한 맞춰 조율해보겠습니다. ㅋㅋㅋ 서한이다음 59타입이랑 프리미엄이

화가 많은 사람들이 많은 것 같은 요즘. [내부링크]

일요일이 5시간 정도 남았네요. 꼬맹이 시중들고 집청소하고 먹고 쉬고 하다보니 벌써 저녁이네 ㅋㅋ 유독 빠르게 느껴지는 휴일! 조금 쉬려는 찰나 꼬맹이 아빠가 놀이터갔다 들어오는 소리 들리네요. ㅠㅠ 뭐에 그리 뿔이 났는지 입이 백리는 나와있네요. 왜 화가 잔뜩 났지? 그러더니 잠시 후 아빠한테 지후가 미안해요~ 하더니 다시 까르륵 합니다. 나이 먹어도 계속 이랬으면 좋겠는데 언제까지 이럴까~ ㅎ 요즘 사람들을 보면 진짜 화가 많은거 같아요. 인터넷 기사에 달린 댓글들을 봐도 날선 댓글, 공격성 댓글들도 많고 다른 사람들 대화를 봐도 가벼운 농담에도 예민하게 반응하는 사람들도 많고요. 뭐 저도 사람인지라 100% 지켜지지는 않지만 확실한 건 한 생명체가 저한테 오면서 이 놈을 인간을 만들려고 무던히 애를 쓰다보니ㅋㅋㅋㅋ 저절로 도를 닦게 되는 일도 많아지고, 역지사지의 심정도 가지려고 애쓰고, 어지간한 일은 또 무심히 넘기고는 합니다. 세상일 대부분이 제가 신경을 쓴다고 크게 달라지

둔곡 서한이다음 1단지 일반분양 매물 공유 [내부링크]

이번주 포스팅 하나도 못썼어요. 진짜 바쁘고 정신없었던 한 주였네요. 오늘 둔곡 서한이다음 명의변경 있었는데 40팀 정도 명의변경 한 것 같아요. 중순경 둔곡 우미린에 이어 간만에 북적북적 했습니다. 매도하신 분들도 이 자금으로 더 좋은 일 도모하시고 행운 가득하시길 바라며, 매수하신 분들도 내 집 마련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대치동키즈님 유명한 말씀 아시죠? "내 집 없는 부자는 없다." 맞습니다. 자기 집 없는 부자는 없습니다. 집 없는 부자 본 적 있나요? 부자의 첫걸음에 내디딘 여러분들 모두 앞으로 더더욱 승승장구 하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살아보니 저 혼자 잘사는 것보다 주변 사람들 다 같이 잘 되고 다 같이 잘 사는게 훨씬 좋습니다. 어울려도 더 재미있고, 더 즐겁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제가 아는 모든 분들이 전부 부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진심으로요.^^ 1단지 현재 진행 가능한 매물 정리해 보았습니다. 단, 가성비 위주이므로 너무 비싼 매물은 제외하였고, 현재 네이

둔곡지구 우미린 VS 서한이다음 84타입 추천매물 [내부링크]

10월도 3일 남았습니다. 올해가 2달밖에 남지 않았네요. 새해에 소망한 것들은 뉴스에서는 연일 안좋은 소식들만 나오고 있습니다. 지금 이 위기를 잘 넘기고 잘 버티는 사람들이 위너가 되는 시대가 올 거에요. 잘 버텨보아요. P.S 저 고딩 때 IMF 터졌었는데. 그 시대의 부모님들 진짜 고생많았겠다........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 이제 곧 입주를 앞두고 있는 2022년 마지막 입주단지 둔곡지구 우미린과 서한이다음 84타입 추천매물 하나씩 소개해봅니다. 어제 둔곡 서한이다음 명변하는데 진짜 바글바글 했어요. 역시나 많은 분들 예상대로 이런 분양가는 없다, 프리미엄을 줘도 이런 가격의 새아파트는 살 수 없다고 생각한 듯 합니다. 제가 봐도 바닥가격은 확실한 듯 한데요. 제 손님들 뿐만 아니라 역시나 명변 하시는 대부분 손님들이 3040 젊은 분들이 대부분이어서 둔곡지구도 세종과 마찬가지로 상당히 활기있고 젊은 도시, 동네가 될 것 같습니다. 젊은 사람들과 아이들이 많은 동네는 집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내부링크]

2022.10.29 어제 피곤한데 머리만 띵띵 아프고 이상하게 잠이 안와서 밀린 블로그도 보고 뉴스도 보고 한참을 뒤척이다가 갑자기 속보로 뜬 기사를 보고 뜬 눈으로 밤을 새웠습니다. 전국민 애도의 기간이라 많이들 아실거라 생각되네요. 지금 이 나이에 내가 왜 열심히 살고 왜 열심히 투자하고 왜 열심히 돈을 벌고 있나. 목숨과도 바꿀 수 없는 울 꼬마 잘 먹이고 잘 키우기 위함인데 어야둥둥 둥가둥가 금이야 옥이야 키워놨더니만 생떼같은 내 새끼 저렇게 황망하게 갈 줄이야. 가슴이 먹먹합니다. 처음엔 뭣도 모르고 뭐지? 핸드폰 해킹당한 줄 알았어요. 말도 안되는 일이라 생각했거든요. 인터넷을 도배한 원색적인 비난글들을 보며 처음에는 사람이 저렇게 많은데 뭐하러 남의 문화를 즐기러 저 시간에 굳이 이태원까지 가서 저 험한꼴을 당하나 생각했거든요. 저 역시 줄 서는거 질색하고 사람많은데 시끄러운데 그닥 좋아하지 않아서 하여간 진짜 요즘 애들 유별나다. 처음 생각. 그 다음에 바로 든 생각이

도안 우미린트리쉐이드 분양일정 공고 [내부링크]

활기찬 월요일입니다! 사무실 인근에 도안 우미린트리쉐이드 견본주택이 오픈을 해서 점심먹고 소화도 시킬 겸 해서 슬슬 다녀왔어요. 신축 아파트가 분양을 하니 내부 구조는 또 눈으로 봐야지 않겠습니까. ㅎㅎ 시간별로 예약을 받아서 그런지 내부는 한산하더라고요. 이번주 일요일(10월 23일) 까지 이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다녀와보세요~ 요즘 근래 나오는 신축아파트들의 전형적인 인기있는 스타일을 많이 반영한 듯 하고요. 주방특화 같은 유상옵션을 해야 집이 좀 넓어보이는 느낌은 확실히 있습니다. 요즘은 84타입도 기본 옵션으로 알파룸 개념을 두고 방을 4개씩 빼는 경우도 많은데 제가 분양권 거래를 많이 하다보니 유상옵션으로 해서 방을 3개로 만든 집보다 오히려 알파룸이 있는 기본 4개짜리를 더 선호하시는 경우가 많아요. 공간이 구획이 되니 내 맘대로 활용하기가 훨씬 좋거든요. ㅎㅎ 무튼 우미린트리쉐이드도 주방특화에 신경을 많이 쓴 느낌이었네요. 123타입(구, 49평)은 아이파크시티 46평보다

나도 부동산 하는데....... [내부링크]

이 블로그를 보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도 현재 공인중개사이고, 부동산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개인으로, 법인으로 투자도 하고 있는 개미 투자자이기도 하고요. 그러다보니 제 물건을 부담스러워 하시는 소장님들도 간혹 계시고, 혹시 공동중개 일까봐 수수료 물어보시는 것도 불편하실 듯 하여 물건을 매수하거나 매도할 때는 제 직업을 가리고 있는데요. 오늘은 타 지역에 전세계약이 있어 다녀왔습니다. 작년에 매수하면서 전세계약을 동시에 진행했던 물건지 임차인이었는데, 용기있게 이번에 집을 매수했다고 하더라구요. 진심으로 축하해 주었고, 날짜에 맞추어 전세 내놓아달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작년에 이 물건을 매수하면서 동시에 전세를 함께 진행하던 물건이어서 시세 조사를 다 마친 후에 무갭으로 진행하려고 했는데, 일을 진행하던 부동산 사장님의 완강한 반대로 갭을 두고 전세를 놨거든요. 무갭은 용납을 못한다는 이유로요. 남들이 뭐라해도 제 입장에서는 예산 초과였던거죠. 수리도 했으니까요. 무튼 시

둔곡 우미린사이언스포레 84B타입 추천 매물 (ft. 주방 창문이 중요할까?) [내부링크]

쾌청한 가을 날씨에 기분까지 좋아지는 깨끗한 하늘입니다. 아침 저녁으로는 꽤 쌀쌀하더라구요. 날씨가 좋긴 하지만 감기 걸리기 딱 좋으니 건강에 유의하세요!! 작년 연말부터 이어진 대전 입주장 여파가 연말까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주로 매매 위주로 일을 하는 저는 올해 입주장을 돌이켜보니 중푸, 대광, 둔곡이 가장 바빴던 듯 한데 역시 거래량도 여느 단지보다 많았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공통점은 프리미엄이 다른 입주 단지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이 내려왔거나 저렴했던 단지였습니다. 그만큼 투자자들이 많이 들어가서 가격이 많이 올라갔다가 부동산 한파와 함께 제대로 폭설맞은 단지이기도 했구요. 부동산이라는 것은 또 고점을 기억하고 있는 똑똑한 녀석이어서 또 바닥 다지고 스물스물 올라간답니다. 현물은 쉽게 버리지 마세요~!! 아무리 부동산이 하락장 어쩌고 해도 내 집 해야하는 무주택자들은 계속 관심을 갖고 있다는 반증과 더불어, 집 값이 오르던 떨어지던 팔고 나서 내 손에 돈 들어오기

서한이다음 둔곡지구 4년 단기 민간임대 매물 [내부링크]

둔곡지구 서한이다음도 올해 마지막 달인 12월부터 입주 예정인 단지였는데요. 입주 예정일이 보름 정도 앞당겨져서 11월 15일부터 입주 준비를 하고 마무리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서한은 입주지정기간이 보름정도 늘어나게 되는거니까 11월 중순~1월 말까지 되겠네요. 예전에도 한 번 포스팅 한 적 있는데요. 다음달 중순 입주를 앞두고 있는 서한이다음은 1단지와 2단지로 되어있습니다. 1단지는 6개동으로 되어 있는데 전부 59타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 중에서 105동 106동, 2개동은 단기민간임대로 구성되어 있구요. 민간임대 개념을 잘 모르시는 분들은 임대랑 같이? 뭐 이런식으로 기피하시는데 공공임대가 아닙니다. 민간임대 입니다. ㅎㅎ 일단 4년 단기임대로 구성되어 있지만, 4년 후 분양전환이긴 하나 시행사는 임차인 대표회(민간임대 거주자)와 협의를 통하여 2년 후에도 분양전환을 할 수는 있습니다만 어디까지나 [한다]가 아니기 때문에 4년을 염두해 두는게 좋기는 하겠죠.

손절이 기쁠 때도 있다 [내부링크]

오늘 또 손절을 하러 갔다왔어요. 하하하핳하하하하하하핳하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ㅠㅠ 올해 11월, 12월 이제 2달 남았는데 만약 제가 매도하려고 내놓은 물건이 계획대로 매도가 된다면 그래도 훈훈하게 마무리인데 계획대로 안된다면 올해는 마이너스가 크긴 하네요. ㅋㅋㅋ 이제는 해탈의 단계인가 봅니다. 큭 2,500만원 정도 손절인데요. 기분이 그다지 나쁘지도 않고. 속상하지도 않고, 울적하지도 않고. 살짝 속이 후련하기까지 한 걸 보면. 아침에 매도 명변가려고 준비를 하면서 오스님의 글을 보는데 많은 부분 깊게 공감이 되더라구요. 제 과욕이 부른 결과인데요. ㅋㅋ 그렇기 때문에 누구 원망할 것도 아니고, 이번을 계기로 다음에 더 잘하면 됩니다. 그래도 그나마 벌고 있을 때 손절을 해서 다행이라면 다행이죠. ^^ 일의 소중함도 새삼 깨닫고 ㅋㅋ 아무 잔소리 안하는 옆지기의 고마움도 새삼 깨닫고ㅋㅋ 더 힘들 공투자들이 절 배려해주는 마음도 새삼 깨닫고요. 이번 하락장 여러모로

아들 노예 [내부링크]

오늘 휴일이라 꼬맹이랑 등산 가기로 했어요. 눈떠보니 오전 6시.. 비온다~ 오예~~~~~~ 다시 잘까 일어날까 뒤척이고 있는데.. 다다다다다다 아.. 불길하다................. ㅜㅜ 달려오는 소리 들리더니 등산가자고 하네요. 비와서 오늘 안될 것 같다고 하니 그 때부터 놀아줘~ 놀아줘~ 놀아줘~ 심심해~ 심심해~ 심심해~ (이래서 동생을 낳는건가????) 바닥에 청소기 돌아가고 있어서 시작된 도미노 놀이.. 점심시간까지 무한반복 @.@. 엄마는 세우고.. 꼬맹이는 넘어뜨리고... 도미노 세우기 무한반복 지겨워ㅜㅜ 7시부터 12시까지 줄기차게 했네요. ㅜㅜ 그리고 살짝살짝 밀린 집안일 좀 하고, 이제서야 여름 옷 정리하고 가을 옷 꺼내다보니 훌쩍 커버린 꼬맹이 가을옷 좀 사려구 세수도 안하고 눈꼽만 떼고 (이럴 땐 마스크가 얼마나 좋은지^^) 꼬맹이 데리고 잠깐 갤러리아 데리고 갔다 왔는데요. 차 타자마자 곱게 주무시기 시작 ㅋㅋ 혼자 얼른 갔다올껄 괜히 데려갔다싶었네여

대전 서한이다음 유성 둔곡 59타입 84타입 급매 [내부링크]

연휴 잘 보내셨나요? 어제의 연휴가 올해 마지막 연휴였다고 하더라구요. 이제 빨간날은 없이 평일만 보내면서 한 해를 마무리해야 됩니다. ㅎㅎ 시간이 너무 빨리 가는게 아쉽네요. 가는 시간을 붙잡아올 수는 없기 때문에 저도 시간을 최대한 잘 활용해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1달 후면 입주를 앞두고 있는 올해 대전의 마지막 입주단지인 둔곡지구 서한이다음 초급매 물건 소개해 드립니다. 서한이다음만 왜이렇게 소개를 많이 하냐고요? 저한테는 우미린이 유상옵션이 많아서 그런가 일단 기본옵션이 갖추어져 있는 서한을 훨씬 많이 찾으시네요. 그래서 일단 서한을 소개해보아요. 진짜 지난 주 서한 저렴한 물건들 쫘악 빠졌습니다. 네이버에 있는 매물들도 상당수 빠진 매물들 많습니다. 자리 없어서 이제 담달 명변해야 됩니다. 지금 매수하신 분들도 정말 행운아라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일 많이 하셨으니 또 좋은 복이 왔겠죠? ^^ 84프리미엄도 많이 빠지다보니 59당첨되신 분들이 본인 물건 매도하고

여러분들의 잔고는 안녕하신가요오~~~ [내부링크]

억 ㅠㅠ 요 며칠 둔곡땜에 좀 바빠서........................... 주식 계좌 안열어봤더니만...................... 이것들이 미쳤나. ㅠㅠ 내 돈 다 어디갔어. ㅠㅠ 아무리 사이버머니래도 어디갔냐고오~~~~~~~~~~~~~~~~ 진짜 완전 하한가로 걸어놓은거 죄다 자동매수 되었네요. 이 회사는 이 이상 바닥일 수 없는데. 이 가격에 체결될 수가 없는데. 아놔 진짜. ㅠㅠ 미친거 아닌가 진짜. ㅠㅠ 올해 비록 부동산은 손절했지만 주식은 절대 손절하지 않는다. ㅠㅠ 모든건 어쨋든 내 선택이고 내 행동에 대한 책임이기 때문에 누굴 탓하고 말고 할 것도 없지만.......... 올해 부동산 경기가 이 정도일 것이라고까지 예상을 못했기 때문에 낮은 전세가로 인해 추가 자금이 너무 많이 소요되었고, 줄줄이 있었던 입주를 앞둔 아이들 중에 향후 이자비용보다 더디게 오를 것 같은 건 과감히 손절. 가져갈 것만 근근히 근근히 끌고 옴. 지금 누가 더 떨어진대도 그러

우미린사이언스포레 84A타입 추천매물 [내부링크]

오늘 울 꼬맹이 아빠랑 유치원에서 주최하는 부자캠프 갔어요. 푸하하하 저는 오늘 자유입니다. 넘흐 좋아요~ 어제 우미린 명의변경 하는데 모처럼 분양사무실 종일 바쁘시더라구요. 보름만 있으면 이제 입주를 시작합니다. 다음달 부터는 매주 화요일 둔곡에 있는 입주지원센터에서 명의변경 업무를 진행하게 되는군요. 둔곡지구는 일도 많이 하고, 개인적으로도 애정이 많은 곳이라 입주 이후 어떻게 변해갈지 매우 궁금하고 또 관심을 많이 갖게될 것 같습니다. 우미린사이언스포레. 도안신도시 2-2구역 우미린트리쉐이드 분양가가 6.6억에 확장비 2천.. 6.8억인데 절반값도 안되네요. ㅋ 옵션보다가 에어컨 냉매배관 신청있는거 보고 깜짝 놀랐네요. 전부 비용입니다. 갑2, 용문, 숭어리(후분양에서 비조정되면서 선분양으로 바뀐다는 얘기있는 듯 하던데) 분양하면서 지금 이 시기 (고물가, 고환율, 고금리 등) 를 지나고 나면 왠지 이제 정말 중간이 없어질 듯 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아무리 집 값 떨어진다

부자캠프 [내부링크]

울꼬맹이 어제 유치원에서 주최하는 아빠와 아이들이 함께하는 부자 캠프에 다녀왔는데 너무 재미있었다고 계속 이야기하네요. ㅎㅎ 지금도 부자캠프 또 가고 싶다고 중얼중얼~ 100번째 듣고 있는 중. 옆지기는 가기 전까지 꼬맹이 간절한 바램때문에 신청은 했다만 도대체 이런걸 왜 하는지 모르겠다고 투덜투덜x100. 며칠 간 입이 구만리는 나와있었던거 같은데 다녀오더니만 생각보다 너무 재미있었다고 ㅋㅋㅋㅋ 풉 ㅋㅋㅋㅋ 어제 카카오톡 먹통이어서 달랑 문자 한 줄 왔더라구요. 얼마나 좋았는지 막쌍. 오지게 강조함. ㅋㅋ 얼마나 재미있었는지 달랑 한 통 ㅋㅋ 덕분에 전 어제 자유부인 만끽했지요. 그리고 부자 돌아오자마자 여태까지 짐 정리하고 빨래방가서 꼬맹이 운동화 빨아오고 좀 쉴까 했더니만 낮잠자고 부자 일어났네요. 이런 된장 ㅠㅠ 울 꼬맹이 다니는 유치원이 숲속에 있어서 숲에서 하는 활동도 많은데 아빠와 단 둘이 캠프도 하고, 여름엔 친구들과 야영도 하고, 매일 등산가고, 학교가기 전까지 아주

둔곡지구 서한이다음 59타입, 84타입 추천매물 [내부링크]

아침 저녁 날씨가 춥네요. 감기 걸리기 딱 좋은 날씨입니다. 건강 관리 잘하세요~!! 둔곡지구가 프리미엄이 많이 빠지다보니 상대적으로 저렴한 분양가였어서 요즘 그나마 쪼오꼼 거래가 됩니다. 물론 금리가 워낙에 헐이다보니 급매, 급급매 위주로만 돌고 있구요. 저렴한 매물들은 다 쓸리긴 했네요. 다음달부터 입주라서 이제 신규 매물이 나올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보심 됩니다. 손바뀜도 많이 되었구요! 네이버 광고 중인 매물들 거의 빠지고 저렴하게 소개해드릴만한 물건 몇 개 안내하고 전 이만 총총해보겠습니다. 오늘 다녀가신 애정하시는 우리 손님 드리려고 만든 포스팅입니다. ㅎㅎ 계속 연락주셔서 감사한 마음에!! 의리있다요!! 지금 서한 1단지 2.6억선, 2단지 4억 안쪽으로 매수 가능하면 사야됩니다. 평당 1,100~1,200만인데요. 요즘 시골촌구석도 이런 가격에 분양안합니다. (시골촌구석을 까는건 아니니 오해마시길!!!) 집 값 계속 떨어질거라고 지금 전세로 살아버리면 2년 후에는 다시

우미린사이언스포레 둔곡지구 타입별 추천매물 [내부링크]

내일만 근무하시면 다음주 월요일 또 휴일이네요! 오늘까지 일하시고 내일 휴가내시고 긴 휴가 가시는 분들도 많으실 듯 합니다. 여행가기 정말 좋은 날씨입니다. 요즘 여러모로 퍽퍽해도 지금 이 계절, 날씨, 시간은 또 다시 돌아오지 않으니까요. 소중한 시간도 잘 누리셨으면 좋겠네요~ 오늘은 우미린사이언스포레 추천매물 소개해봅니다. 둔곡지구 매물 찾으시는 분들이 제일 많이 하시는 질문 중에 하나가 서한이랑 우미랑 둘 중에 어디가 더 좋아요? 이거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속마음은 거의 정하고 오심) 개취입니다. 추후에는 비슷한 평형대끼리 비슷한 가격대 형성할 듯 싶은데요. 내 맘에 드는 곳 가심 됩니다. 무피될거라고 기다리는 분들도 계신데요. 그 옆에 있는 대광도 무피는 없었습니다. (<- 이 뜻을 왜곡해서 받아들이지 마세요~~) 꾸준히 거래 계속 됩니다. 물론 비싸면 안되고, 저렴하다 싶은 매물 위주로는 계속 빠지긴 합니다. 둔곡에 계신 분들이 왜 본인들 집이 없을거라 생각하

둔곡지구는 실거주를 해야 비과세일까? 취득세는? [내부링크]

갑자기 급 쌀쌀해진 날씨에 바이오리듬이 확 바뀐 탓인지 요즘 5시에 눈이 떠집니다. 시간이 애매해서 잠 청하기도 그렇고, 운동하고 출근하면 8시가 채 안되네요. 나이먹으니까 점점 아침잠이 없어지네요. ㅠ 일부러 일찍 일어나는게 아니라 자연스레 눈이 떠지는게 뭔가 늙어가는 것 같은 느낌이라 기분이 묘합니다. 큭. 뭐 현실을 받아들이고 또 거기에 맞춰서 적응해야죠^^ 대전이 올해 험난한 입주장을 겪으며 투기과열지구 -> 조정지역 -> 비조정지역 까지 되었는데요. 그러다보니 저도 헷갈려 죽겠어요. ㅜㅜ 아주 나라가 국민들 공부시키는 방법도 가지가지입니다. 이제 올해 마지막인 둔곡지구가 입주를 앞두고 있습니다. 입주를 앞두고 비규제지역으로 되는 바람에 투과일 때나 조정일 때 매수하셨던 분들은 거주를 해야 비과세인지, 보유만 해도 비과세인지 헷갈려 하시더라고요. 취득세도 기준이 어딘지도 헷갈려 하시고요. 그래서 제가 기장을 맡기는 저의 세무사님께 확인을 해보고 크로스로 국세청에도 질의를 해보

서한이다음 우미린사이언스포레 둔곡지구 유성 추천매물 [내부링크]

휴일 잘 보내셨나용? 주말에 동생이 집을 구한다고 해서 서울에 다녀왔는데 주말에 쉬는 부동산들이 무척 많더라구요. 저는 제 물건은 무조건 수수료 주고 내놓는데 동생 집 구해주는 거라 공동중개로 집을 알아봤는데, 몇년 전 집구하는 거랑은 분위기가 완전 다르더라구요. 공동중개 완전 환영에, 집 보고 가고 나서도 조건 다 맞춰주겠다고 계속 연락옵니다. 동생이 마음에 드는 집을 구하고 계약서 쓰는데, 매도인이 고맙다고 연신 인사를...... 몇 달 동안 집이 안나가서 무척 마음 고생이 심했다고 하더라구요. 무튼 전국적으로 매도인은 매도인대로, 매수인은 매수인대로 부동산은 부동산대로 누구 하나 속 편한 사람이 없는 현재 시장인 듯 합니다. 다들 힘내세요! 오늘은 2022년 마지막 입주 단지인 둔곡지구 추천 매물 소개해보겠습니다. 두 단지 모두 입주 시기가 예상보다 한 달씩 빨라졌습니다. 이제 전매 가능한 마지막 단지입니다. 2020년부터 법이 바뀌어서 광역시는 분양권은 즉시 전매가 안됩니다.

본전심리 + 개소리. 그리고 손님. [내부링크]

이번주 포스팅다운 포스팅 하나도 못하고 결국은 블챌일기 하나쓰고 마무리될 듯 합니다. 부동산 블로그의 포스팅다운 포스팅은 매물소개를 곁들여서 부동산 심리 및 시장이 대충 이렇다~~ 뭐 이런 얘기 나불나불인데 말이죠. 대전이 조정지역에서 해제되어 간만에 전화받느라 너무 바쁜 한 주였구요. 그렇다고 해서 거래가 활발했다기 보다는 정말 급매물, 초급매물 위주로 쭈~욱 빠졌습니다. 문의가 소폭 늘긴 했지만 여전히 관망세가 진하고 분양권은 예전부터 그 아팟을 계속 보아오던 매수들이 시세가 바닥임을 인지하고 매수가 이루어지는 양상이었구요. 오히려 무주택들이 좀 움직였음 했는데, 규제지역이 풀리면서 다주택들이 집어가거나, 돈이 있는 사람들이 성인 자녀 앞으로 사주거나, 돈 있는 사람들이 차명써서 사거나.. 뭐 그런 식으로 급매들이 많이 나갔습니다. 네. 역시 있는 사람들만 샀습니다. 그리고 확실히 MZ세대들이 빨리 움직였던 것 같구요. 정보가 있으니 아무래도 다르긴 다릅니다. 예전에 우리가 10

손절의 아픔 [내부링크]

지금은 부산에서 오는 KTX안입니다. 아침에 8시에 집에서 나왔는데 지금 시간이 5시네요. 집에 도착하면 8시 될 듯. ㅠㅠ 부산을 좋은 일로 갔으면 좋았겠지만....................... ㅜㅜ 잘있어라~ 나의 오피여~~ 무튼 오늘은 2년 동안 속썩이던 물건이 하나 있었는데요. 드디어 털게되어 (손해가 극심한지라) 마음은 무겁지만 (털어낸다는 기쁨에) 가벼운 발걸음으로 나섰습니다. 8시에 나와서 버스타고 지하철타고 KTX타고 다시 지하철타고 중도금채무인수 은행에 도착하니 12시반 입니다. 근처 스벅에서 간단히?? 배불리 먹고나서 채무인수 해주러 은행에 갔어요. 분양권 거래를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채무인수 할 때 매도인은 대리인이 안되지만서도 할게 그닥 없어요. 은행 업무는 1분이면 끝납니다. 마피에 계포도 서러운데 채무인수 비용도 있어요. 10만원. ㅠ 계좌이체도 안되고 카드도 안되고 오로지 현금만 가능ㅋㅋ 3~4군데 되는 서명 끝내고, 매수인이 자서하는 동안 시간이

대전 유성 둔곡지구 우미린사이언스포레 84C매물 [내부링크]

엊그제 대전 조정대상지역 해제 발표가 되었습니다. 물론 시행은 다음주 월요일부터 입니다. 매물이 갑자기 막 들어가고, 급매가 소진되기 시작합니다. 비조정지역이 됨에 따라 취득세 허들이 낮아진 1주택자들이 거둬 들이고, 지금 평단가가 바닥이라고 생각하는 매수인분들이 빠르게 움직이시는 것 같더라구요. 기대감에 매물을 거두거나 호가를 올리시는 매도분들도 계시구요. 물론 제가 느낀 체감은 생각보단 뜨겁지는 않아요. 그 동안 많이 오르기도 했고, 미국이 또 자이언트 금리인상이 예고되어 있어 우리도 주담대 금리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인식, 대출규제 등등으로 아직은 집 값이 더 빠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들을 많이 하시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광역시는 분양권 전매 제한은 그대로 받기 때문에 내년부터는 신축 아파트 분양권 매수가 자유롭지는 않죠. 지금 신축아파트를 이 가격에 살 수 있는 바닥은 맞는 것 같아요. 그리고 암 것도 없다고 말씀들을 많이 하시는데................. 신도시가 처음부

둔곡지구 서한이다음 옵션 알아보기 (ft. 매물소개) [내부링크]

청명한 가을하늘입니다. 가을 산행이 하고 싶은 날씨네요. 다음주부터는 실외 마스크 착용도 완전히 해제된다고 하는데, 가족, 연인들과 야외 데이트하기 너무 좋은 날씨입니다. 이 날씨를 즐기고 있는 오늘은 다시 오지 않는 하루랍니다. 행복하고 즐겁게 보내세요^^ 오늘은 평소에 문의가 제일 많은 둔곡지구 서한이다음 84타입 옵션 비교 드려볼께요. 아울러 오늘 날짜로 가장 가격대 좋은 매물도 몇 개 포스팅해봅니다. 일단 서한이다음은 우미린사이언스포레와 비교해서는 기본적으로 주어지는 옵션이 어느정도는 있기 때문에 유상옵션이 많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다 보여드려볼께요. 시스템에어컨이야 흔하니까 제외하고요. 둔곡지구 서한이다음 84타입 12월 중순 입주예정 기본 : 거실 + 주방 + 안방 + 침실1 + 침실2 + 침실3 + 화장실1 + 화장실2 + 다용도실 무상옵션 : 중문, 아트월, 냉장고장, 가스렌지, 광파오븐, 도어록 바닥 기본 거실 및 주방 바닥 아이보리 톤의 강마루 입니다. 기본거실

대전 유성 둔곡지구 우미린사이언스포레 84A 급매 [내부링크]

어제까지만 해도 찌는 듯한 더위같았는데 오늘은 또 언제 그랬냐는 듯 선선합니다. 가을이 코 앞에까지 성큼 다가온 느낌이에요. 추석이 지나면 본격적인 이사철이고 부동산은 말그대로 성수기인데요. 올해는 조용하네요. ㅎㅎ 그래도 확실히 문의는 좀 많이 늘었습니다. 거래로 이루어지느냐가 관건이죠. 무주택자들이 관심을 많이 보여야할 시기인데 다주택자 분들이 관심은 더 많이 보이는 이상한 상황 ㅋㅋ 본 매물도 옵션까지 다해도 평당 1,200만도 안합니다. 진짜 다시 못볼 분양가에요. 부동산 침체기가 오면서 가장 수혜를 보는 분들이 누구인지는 조금만 생각해보면 사실 답 나오는데 말이죠. 더 이상쓰면 또 잔소리한다고 하시겠징? ㅎㅎ 매물 소개해봅니다. 둔곡 우미린사이언스포레 84A (거실, 방3+알파룸) 106동 고층 분양가 329,600,000원 발코니확장비 3,600,000원 옵션비 19,700,000원 프리미엄 50,000,000원 총 매매금액 402,900,000원 선택 옵션 시스템에어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