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yu313의 등록된 링크

 hanyu313로 등록된 네이버 블로그 포스트 수는 85건입니다.

장사리:잊혀진영웅들-의미와 재미의 반비례 곡선 [내부링크]

<장사리:잊혀진영웅들>은 태원엔터테인먼트에서 제작한 작품으로 이전의 <포화속으로>와 <...

3월 1주차 글로벌 박스오피스: 아카데미 이펙트, 그린북 [내부링크]

드디어 시작된 <어벤져스:엔드게임> 전초전이 극장가를 달구고 있습니다. 기대보단 거대하진 않다는 ...

미래의미라이-내 인생 최초의 경쟁 상대, 그렇게 오빠가 된다 [내부링크]

호소다 마모루. 그는 여전히 성장담에 관심이 많은가 봅니다. 두 편의 아이 시리즈에 이은 3편 밀아이(?)를...

10월 1주차 글로벌 박스오피스: 워너, 두번째 광대로 광대승천하다 [내부링크]

부산에 다시 내려 왔습니다. 해운대예요. 금요일에 미리 쓰는 포스팅인 셈인데 영화제가 끝나니 이곳 스타...

<퍼스트리폼드>, <나의작은시인에게>, <러브리스>를 미리 만나세요 [내부링크]

4월 개봉을 앞둔 다양성 영화 세 편이 컬쳐데이 쇼케이스란 타이틀로 미리 만날 수 있는데요. <퍼스트리...

6월 1주차 글로벌 박스오피스: 고질라, 중국과 일본에서만 통했다 [내부링크]

와~~더워요. 슬슬 짜증이 나네요. 날씨도 그리 좋지 못하고 말이죠. 통상적인 6월보다 뜨거운 극장가를 연...

가버나움-지옥 같은 세상, 소년은 울지 않는다 [내부링크]

올해 첫 리뷰를 <가버나움>으로 하게 되어 무척 행복합니다. 이렇게 강렬한 영화를 본 게 언제인지 ...

82년생김지영-이해와 공감 사이 [내부링크]

저는 <82년생김지영>의 원작을 읽지 않았답니다. 제목만 보곤 베스트셀러가 되기 이전부터 보고 싶었...

10월 2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조커 신드롬, 500만 향해 진격 중 [내부링크]

이제 성탄절까지 연휴는 없고 주말만 기다려야 하는 처지가 되었네요. 벌써 10월도 중간 정도가 흘러서 올 ...

8월 3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3...2...1...순위 세는 맛 <목격자> [내부링크]

잠시 떠났던 휴가에 잠시 가을도 느끼고 왔습니다. 다시금 폭염이 돌아오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인데 아직은...

날씨의아이-사랑은 비를 타고 [내부링크]

남들 이상으로 <너의이름은.>에 열광하진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론 <언어의정원> 같은 조금은 ...

부탁하나만들어줘-흥미로운 막장 미스테리 스릴러 [내부링크]

이 영화 참 묘하네요. <나를찾아줘> 같은 부류의 영화일까 싶었는데 꼭 그렇지도 않네요. 웰메이드라...

9월 1주차 글로벌 박스오피스: 그것2의 차트 점령 [내부링크]

토요일에 연휴가 절반을 지나니까 슬슬 우울해지는군요. 날씨는 정말 좋은데 말입니다. 추석 극장가는 어느...

제미니맨-이안에 너 있다 [내부링크]

개봉 전 시사를 빼 먹고 결국 오늘에서야 부랴부랴 챙겨 보게 되었네요. 통상 개봉 전에 보질 못하면 영화...

<날씨의아이> 시사회 초대 [내부링크]

올해 시사는 <더길티> 이후에 처음이네요. 거의 반년 이상이 흘렀습니다.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신작...

10월 1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워너의 구원자, 조커 [내부링크]

부산에서 전해 드리는 박스오피스 소식입니다. 부산도 뜨겁지만 썰렁했던 극장가를 단숨에 끌어올린 두 작...

8월 5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고른 분배의 차트, 유열 가요톱텐 1위 [내부링크]

9월입니다. 완연한 가을인 것 같은 날씨에 기분은 좋아지는데 극장가는 다소 썰렁한 상태로 추석을 맞이할 ...

조커-히어로 무비 세계의 외로운 섬이 될 운명 [내부링크]

<조커>, 참 잘 만들었더군요. 크게 흠 잡을 데 없는 작품이랄까요. 마블에 느끼던 DC의 열등감을 ...

9월 4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한국영화들의 실속없는 고지 점령 [내부링크]

이제 2주에 1 태풍인가요. 부산영화제 시즌에 맞춰 꼭 방문해 주시는 태풍입니다. 작년과 같은 상황은 벌어...

7월 4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두 작품을 바라보는 차가운 시선에 극장가 얼어붙다 [내부링크]

여름 시장 한국영화의 포문을 열 것으로 내다봤던 <나랏말싸미>가 <라이온킹>에 도전장을 내밀...

가장보통의연애-은근술쩍 고주망태 로맨스 [내부링크]

가장 보통스런 연애가 가장 감동스럽기도 합니다. 사실 김래원, 공효진 배우의 캐스팅에 로맨스 장르라고 ...

퍼펙트맨-조진웅 조진웅 조진웅 [내부링크]

<퍼펙트맨>의 정서와 캐릭터 설정 그리고 이야기 전개까지 상당히 올드하게 느껴집니다. 뭐 영화가 ...

애드아스트라-생존보다 뜨거운 갈망 [내부링크]

처음부터 헛소리 좀 하려고 합니다. 처음은 큰형님이었습니다. 뭐 수다는 좀 많았지만 책임감 하나는 으뜸...

9월 2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뭘 해도 되는 집안, CJ의 나쁜 녀석들 [내부링크]

추석 연휴 잘 지내셨나요? 이젠 4일 연휴는 너무 짧게 느껴지는 가운데 맞이한 극장가는 그야말로 연휴 같...

성난황소-마동석이 마동석한다 [내부링크]

그러니까 이런 추격과 복수 장르에서의 재미는 어디에서 비롯되는 것일까 생각해 봅니다. 빅히트작이랄 수 ...

2월 3주차 글로벌 박스오피스: 그린북의 뒷심, 해피데스데이2유의 몰락 [내부링크]

네이버에서 "개봉미정"이란 가제를 지닌 영화의 제 리뷰까지 걸어주는군요. 그러고 보면 종종 네...

광대들:풍문조작단-이제 역사 좀 쉬게 해 주시오 [내부링크]

<광대들>은 거의 상상력에 기반한 픽션으로 생각했는데 영화를 보고 나니 나름대로 팩션이더군요. 조...

8월 4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광대들은 재주만 넘고 실속은 변신이 챙기다 [내부링크]

더위도 조금씩 물러나는 요즘 극장가도 일찍 여름 시장의 종료를 알렸습니다. 두 편의 한국영화가 개봉하여...

코난:암흑의시대-시대착오적인 뚝심 [내부링크]

MOVIE REVIEWNO. 01 코난 : 암흑의 시대 감독 마커스 니스펠 출연 제이슨 모모아, 레이첼 니...

스파이더맨:파프롬홈-토니 스타크의 유산 [내부링크]

후광이냐 내리막이냐. <어벤져스:엔드게임>으로 정점을 찍은 이후 처음 등장하는 마블의 <스파이...

8월 5주차 글로벌 박스오피스: 신규 개봉작도 없다. 극장가는 페니와이즈만 기다려 [내부링크]

태풍이로군요. 그것도 범상치 않은 녀석이라는데 주말엔 꼼짝 말고 집안에 있어야 할 것 같네요. 극장가엔 ...

한국영화 제목, 이것만은 피해라 [내부링크]

언제가 꼭 써보고 싶었던 포스팅, 바로 한국영화 타이틀에 관한 것입니다. 10년 이상 박스오피스를 써오다 ...

타짜:원아이드잭-쾌감은 증발 캐릭터는 소멸, 도대체 타짜는 누구인가 [내부링크]

시리즈 3편입니다. 이 작품이 큰 리스크를 안고 있음을 돌이켜 본다면 대략 이렇습니다. 첫째는 주요 캐릭...

힘을내요미스터리-이리도 올드하게 느껴질 줄이야 [내부링크]

전 정말 차승원 배우의 코미디 귀환을 기다렸던 사람 중 1인입니다. 그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장르임이 분...

47미터 2-하늘 아래 새로운 상어영화는 없는가 [내부링크]

2년 전 <47미터>의 깜짝 히트는 비단 북미만의 사건은 아니었습니다. 거의 60만명을 기록한 전편의 ...

8월 1주차 글로벌 박스오피스: 주인공없는 질주맨들, 사자왕에게 막히다 [내부링크]

<라이온킹>으로 뜨겁게 달구어진 극장가에 새로운 히트 시리즈 <홉스앤쇼>가 개봉하여 경쟁에 ...

안나-뤽 베송이 여배우 보는 눈은 옳았건만 [내부링크]

<안나>는 약 30년 전의 뤽 베송 영화였던 <니키타>를 여러모로 떠올리게 만듭니다. 살인병기라...

7월 1주차 글로벌 박스오피스: 모두가 스파이더맨 [내부링크]

늦었습니다. 죄송하네요. 주말 일정이 있었던 탓에 여유가 없었네요. 곧 이번 주말 차트도 나올텐데 지난 ...

분노의질주:홉스앤쇼-제리 브룩하이머식 여름 블록버스터의 재림 [내부링크]

예상했던 것처럼, 시리즈의 매력은 많이 퇴화했지만 여름 영화로선 충분한 자격을 갖추고 온 <홉스앤쇼&...

왓칭-날보러와요2: 널보러가요 [내부링크]

스릴러와 미스터리 장르에서 영화가 지향하는 바를 정하는 건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서스펜스와...

봉오동전투-전투를 위한 전투영화 [내부링크]

일본과의 위태로운 외교경제전이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개봉하는 <봉오동전투>는 우리에겐 역사책에...

6월 1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기생충, 역대 8위 주말 오프닝기록 [내부링크]

<기생충>이 황금종려상을 앞세우며 극장가 공략에 나섰습니다. 원래부터 기대작이었던 이 영화는 수...

7월 3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1위부터 4위까지 디즈니 손아귀, 기생충 천만 등정 [내부링크]

지난 주 <알라딘>의 천만 돌파 소식을 전해 드렸는데 한 주만에 <기생충>의 천만 등정 소식을 ...

2월 1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극한직업, 극한흥행 [내부링크]

설 연휴의 절반이 지나가고 있는 지금, 극장가는 역대급으로 싱거운결과가 나왔습니다. <극한직업>의...

위아유어프렌즈-사운드를 즐길 수 없는 청춘 [내부링크]

MOVIE REVIEWNO. 01 위아 유어 프렌즈 감독 맥스 조셉 출연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잭 에프...

6월 3주차 글로벌 박스오피스: 맨인블랙 본 사람의 기억을 지워야 할 판 [내부링크]

오늘이 하지라고 하죠. 그런거 별로 신경쓰지 않지만 낮이 가장 긴 시기이기도 하고 곧 개봉하는 <미드...

2월 4주차 글로벌 박스오피스: 알리타와 투슬리스 [내부링크]

3월이 시작되었네요. 여기는 남쪽인데요. 비록 뿌연 미세먼지가 아쉽지만 그래도 3월이라 봄이 왔구나 싶군...

7월 1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전편을 뛰어 넘은 스파이더맨 [내부링크]

7월이라 그런가요. 정말 본격적인 여름이네요. 주말 날씨가 범상치 않더라구요. 그래도 예전처럼 습하면서 ...

롱샷-아슬아슬 걸쭉한 입담의 노팅힐 [내부링크]

근래 샤를리즈 테론의 행보가 대단하네요. 블록버스터의 악역으로부터 작은 영화에선 살을 찌우는가 싶더니...

미드소마-꿀 같은 낮잠 속에 꾸게 된 악몽 [내부링크]

제 취향으론 <유전>이 그리 만족스런 작품은 아니었는데요. <미드소마>는 <유전>보다 훨...

기방도령-생기있게 시작해서 뻔하게 끝맺는다 [내부링크]

이 작품을 퓨전 사극이라 해야 할까요. 온전히 그렇지도 않은 작품인데 사실 개봉 이전부터 이 작품에 대한...

상류사회-그들의 세계, 더 궁금한 게 남았습니까 [내부링크]

상류사회라 할 수 있는 사람들의 삶이 궁금하신가요? 적어도 제겐 더 이상 궁금하지 않습니다. 관심이 없다...

3월 5주차 글로벌 박스오피스: 덤보, 날아 올랐는가 [내부링크]

비수기지만 매주 화제작이 쏟아지고 있는 극장가입니다. 비록 국내에선 그리 위용을 떨치지 못하고 있지만...

5월 1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천만 돌파, 아바타 잡으러 간다 [내부링크]

개봉 2주차를 맞이한 <어벤져스:엔드게임>이 아직 극장가를 장악하고 있는 가운데 과연 이런 질주가 ...

3월 1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사상 초유 양강 격돌 [내부링크]

지난 주 상위권 영화가 모두 한국영화인 걸 말씀드렸는데, 금주는 더욱 심합니다. 상위권 4편의 영화가 두 ...

토이스토리4-같은 듯 다르게 울리고마는 우디의 여정 [내부링크]

<토이스토리> 시리즈에 감탄하는 이유 중 하나는 별달리 특별해 보이지 않는 스토리에 무궁무진한 이...

6월 3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알라딘 매직, 기생충마저 제압하다 [내부링크]

극장가가 6월 첫 주말을 기점으로 매주 조금씩 하락하고 있습니다. <기생충>의 기세가 하락하는 것과...

롱리브더킹:목포영웅-장세출이란 캐릭터는 건졌다 [내부링크]

인기 원작 웹툰을 토대로 만들어진 <롱리브더킹>의 스토리 라인을 보니 대중이 열광할 구석이 꽤 많...

11월 4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당신이 진정한 챔피언 [내부링크]

갑작스런 폭설에다 인터넷이 먹통되는 주말을 보내야 했던 불운한 저는 그래도 일요일에 기분이 좋아졌습니...

12월 2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도어락을 잠궈버린 국가부도의 날 [내부링크]

주말 동안 정말 추웠네요. 확실한 겨울 실감입니다. 올해도 3주 남짓한 시간이 남았네요. 아직 살아갈 날은...

6월 1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독전의 독주 [내부링크]

6월입니다. 이제 슬슬 여름 시즌이 다가오고 있는 셈인데요. 월드컵이란 거대한 악재(?)가 버티고 있어서 ...

로켓맨-인간 엘튼 존의 삶을 노래로 풀어낸다 [내부링크]

<로켓맨>은 <보헤미안랩소디>가 아니네요. 감독도 동일하고 그저 아티스트만 다른 영화인가 싶...

스트롱거-진정한 강인함이란 [내부링크]

보스턴 마라톤 테러사건에서 목격자이자 희생자가 된 한 남자의 이야기를 <스트롱거>입니다. 종종 이...

6월 2주차 글로벌 박스오피스 : 실망스런 데뷔, 애프터 어스 [내부링크]

6월 2주차 글로벌 박스오피스 (6/7~6/9) 완전한 여름이네요. 이젠 베트남 관련 업무가 완전히 끝...

고질라:킹오브몬스터-그야말로 어마무식하다 [내부링크]

비록 국내에서 무참히 실패했지만 가렛 에드워즈의 <고질라>는 꽤나 만족스런 작품이었습니다. 마냥 ...

3월 2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한국영화 전성시대 종식 선언한 캡틴마블 [내부링크]

항상 비수기나 다름없던 3월, 특히나 3월초는 개학과 봄나들이로 인해 극장가가 한산한데, 이를 완전히 날...

5월 4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주말 역전 <알라딘> 1위 [내부링크]

<알라딘>의 개봉과 함게 차트가 바뀔 것으로 보았는데 <악인전>의 뒷심도 만만치 않아 흥미로...

9월 3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물괴의 예선 탈락, 추석 4강 대전 돌입 [내부링크]

추석 전초전이라 할 수 있을 지난 주말은 정말 극장가가 썰렁했습니다. 성묘를 미리 다녀오는 사람도 있었...

노무현과바보들-바보들의 회고록 [내부링크]

최근 몇 년간 노무현 전 대통령 관련한 다큐멘터리가 자주 선보이고 있습니다. 흥행 성적도 제각각이어서 ...

7월 1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덩치도 커지고 흥행력도 커진 앤트맨 [내부링크]

모처럼 화창한 주말 날씨에 마블의 신작이 개봉했습니다. 작년 <스파이더맨:홈커밍>에 이은 7월 초 ...

1월 3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메이즈러너3, 불안한 시리즈 최고 오프닝 [내부링크]

요즘 같은 포근한 겨울이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주말에 잠시 나들이를 나갔더니 참 좋더군요. 그래서인지 ...

3월 5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어스, 불안한 1위출발 [내부링크]

장르와 제작 국가가 다른 다양한 영화들이 개봉한 지난 주는 <어스>와 <덤보>가 동시 개봉하는...

유랑지구-이제 이야기꾼만 있으면 된다 [내부링크]

<유랑지구>를 현재 중국 내에서의 산업적인 측면에서 평가할지, 영화 그 자체로 판단할지는 잘 모르...

4월 1주차 글로벌 박스오피스: 샤잠의 위험신호 [내부링크]

* 출처http://pro.boxoffice.comhttp://www.boxofficemojo.comhttp://www.comscore.comhttp://dorama.infoh...

걸캅스-웃음 뒤엔 씁쓸함도 남는다 [내부링크]

아무래도 국내에서 여성이 주인공인 범죄 영화들의 성공사례를 보기는 어려웠습니다. <아가씨>나 &lt...

2월 1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비운의 염력, 이대로 무너지나 [내부링크]

입춘이라고는 하지만 2월 초인지라 추위는 여전했네요. 날씨와 함께 극장가도 얼어 붙고 말았습니다. 기대...

어린의뢰인-선량한 마음에 불을 지르리라 [내부링크]

<어린의뢰인>은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작품입니다. 예고편만 어떤 일이 벌어질지 예상이 가는 작...

배심원들-예상치 못했던 의외의 재미 [내부링크]

근래에 국내에서도 법정드라마가 많이 등장하고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이번 <배심원들>은 조금 독특...

너의결혼식-아련한 추억보다 아렸던 고통의 소환 [내부링크]

<너의결혼식>의 예고편을 보았다면 영화에 조금은 당황스러울지도 모릅니다. 그저 첫사랑사수궐기를 ...

나의특별한형제-익숙함이 곧 장점이자 단점 [내부링크]

솔직히 이제 형제이야기 지겹지 않나요? 가만히 따져 볼까요. <태극기휘날리며>부터 <우리형> ...

(노스포)어벤져스:엔드게임-다시 만나기 힘들 완성형 히어로 무비 [내부링크]

<어벤져스:엔드게임>을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MCU 11년을 총정리, 결산, 집대성이라 말할 수 있을 ...

3월 4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한국영화 삼국시대, 돈이 천하통일 [내부링크]

토요일에는 느닷없이 눈이 오는 곳도 있었지만 날씨가 화창했던 주말이었습니다. 겨울의 끝자락이 쉬이 자...

철벽선생-활력으로 똘똘 뭉친 천의 얼굴 여고생 [내부링크]

일본에는 은근한 선생과 제자, 특히나 여제자와의 관계를 그린 작품이 제법 많다고 느끼고 있는데요. <...

1월 3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산산히 깨져버린 글래스, 이름따라 간 언더독. 신작은 모두 울상 [내부링크]

지난 주말은 다수의 신작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상위권을 전혀 위협하지 못했고 심지어 10위권 내에 진입...

런올나이트-자가복제에도 여전히 그의 영화를 봐야 하는 이유 [내부링크]

MOVIE REVIEWNO. 01 런 올 나이트 감독 자움 콜렛-세라 출연 리암 니슨, 조엘 킨나만, 제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