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안에 밤이 가득,너무 욕심부리고 많이 주워 왔나 보다.^^시댁 식구, 친정식구, 주변 이웃들에게 ...
토요일대관령 치유의 숲을 한 바퀴 돌고경치에 취해 기분 좋게 내려오는 길좋은 곳에서 산책도 하고맑은 ...
내가 솥밥을 짓는 이유집에 전기압력밥솥이 없어서..ㅎㅎ결혼후 매일 신세를 지던 쿠0압력밥솥이어느 순...
신선대에서의 경치가 멋진줄은 알았지만,이렇게 환상적일 줄은 직접 오르고 나서야 알 수 있었다..^^가을...
소금강 트레킹을 마치고 내려오는 길트레킹의 마지막 하이라이트는뭐니 뭐니 해도출출한 시장기를 채워줄 ...
너무 마음만 앞서있나 보다.가을은 우리에게 서서히 다가오는데....비니 아부지 쉬는 날,원래 계획은 고...